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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리서치
记录
18.05.202523:59
6.1K订阅者05.02.202516:53
3200引用指数01.02.202523:59
6.9K每帖平均覆盖率12.03.202505:21
8.2K广告帖子的平均覆盖率03.04.202519:01
3.30%ER11.03.202523:59
107.36%ERR21.04.202500:0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032211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
외국인 매출이 50% 이상 성장 중입니다. 그 수치는 빠져 있네요
외국인, 온라인, 간편결제 등 전부 빠져 있습니다.
현재 가장 고성장 분야는 외국인 오프라인, 온라인 국내 및 역직구입니다
참고로 올리브영 1분기 매출은 경상적 성장 20%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
외국인 매출이 50% 이상 성장 중입니다. 그 수치는 빠져 있네요
외국인, 온라인, 간편결제 등 전부 빠져 있습니다.
현재 가장 고성장 분야는 외국인 오프라인, 온라인 국내 및 역직구입니다
참고로 올리브영 1분기 매출은 경상적 성장 20%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转发自:
DS Tech 이수림, 김진형

12.05.202522:10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진형
[반도체] 돌아온 Tech의 시간
1. 중단기로 반도체 비중을 높여야 하는 타이밍
- 관세 합의로 인해 ‘정책 리스크 완화 + AI 수요 재가속 + 2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이 동시에 겹치는 구간이 시작된다는 판단
- 1) IT 기기의 수요 회복 기대감
- 2) NVIDIA를 포함한 미국 IT 하드웨어 업체들의 제조원가 상승 우려 해소되며 마진 회복 기대
- 3) 미국과 중국 CSP 업체들의 AI Capex 경쟁 재개 기대감으로 이어짐
- AI 모멘텀을 누르고 있던 Capex 둔화 우려 완화 시 AI H/W 업종의 반등은 자연스러운 수순
2. SK하이닉스, 에스앤에스텍, 테스 추천종목 제시
- 추천 종목은 2025년 실적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현시점 주목받을 수 있는 모멘텀을 보유
- 1) AI 밸류체인: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두산
- 2) HBM 밸류체인: 피에스케이홀딩스,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디아이, 와이씨, 테크윙
- 3) 삼성전자 밸류체인: 에스앤에스텍, 테스,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 국내 반도체 업종에서도 AI/HBM 밸류체인의 주가 반등이 강하게 나타날 것
- IT 수요 우려 완화로 레거시 비중이 큰 삼성전자 밸류체인 역시 투자 매력도 증가
3. 미, 대중 관세 145%→30% 중국은 125%→10%
- 향후 90일 동안 각각 상호관세를 115%p 인하
- 발표 후 나스닥 장전에서 IT H/W 각각 NVIDIA 4.9%, Broadcom 6.2%, TSMC 4.4%, Intel 4.2%, AMD 4.9%, DELL 5.6%, Micron 6.1% 상승
- SOX 지수는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현재 25F PER 24배 수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반도체] 돌아온 Tech의 시간
1. 중단기로 반도체 비중을 높여야 하는 타이밍
- 관세 합의로 인해 ‘정책 리스크 완화 + AI 수요 재가속 + 2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이 동시에 겹치는 구간이 시작된다는 판단
- 1) IT 기기의 수요 회복 기대감
- 2) NVIDIA를 포함한 미국 IT 하드웨어 업체들의 제조원가 상승 우려 해소되며 마진 회복 기대
- 3) 미국과 중국 CSP 업체들의 AI Capex 경쟁 재개 기대감으로 이어짐
- AI 모멘텀을 누르고 있던 Capex 둔화 우려 완화 시 AI H/W 업종의 반등은 자연스러운 수순
2. SK하이닉스, 에스앤에스텍, 테스 추천종목 제시
- 추천 종목은 2025년 실적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현시점 주목받을 수 있는 모멘텀을 보유
- 1) AI 밸류체인: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두산
- 2) HBM 밸류체인: 피에스케이홀딩스,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디아이, 와이씨, 테크윙
- 3) 삼성전자 밸류체인: 에스앤에스텍, 테스,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 국내 반도체 업종에서도 AI/HBM 밸류체인의 주가 반등이 강하게 나타날 것
- IT 수요 우려 완화로 레거시 비중이 큰 삼성전자 밸류체인 역시 투자 매력도 증가
3. 미, 대중 관세 145%→30% 중국은 125%→10%
- 향후 90일 동안 각각 상호관세를 115%p 인하
- 발표 후 나스닥 장전에서 IT H/W 각각 NVIDIA 4.9%, Broadcom 6.2%, TSMC 4.4%, Intel 4.2%, AMD 4.9%, DELL 5.6%, Micron 6.1% 상승
- SOX 지수는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현재 25F PER 24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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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2505:25
[글로벌텍스프리 2025 1Q 실적 코멘트]
DS투자증권 김수현
■ 결론
1. 계엄에 따른 1,2월 매출 부진에도 선방
2. 초성수기 진입
→ 3월부터 매출 100억원 회복, 마진율 20%대 진입, 4월 매출 MoM 20% 성장 추정
3.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 등 이벤트 여전히 남아 있음
4. 조정시 매수 추천
5. 올해 연간 연결 매출 1,600억, 영업이익 300억 추정치 변화 없음
■ 실적
1Q 연결 매출 343억 (+38% YoY) / 51억(+ 62% YoY, OPM 14.8%)
→ 계엄으로 인해 1월 매출 부진했으나 3월부터 본격적인 회복
① 텍스 리펀드 사업부문 (국내 + 해외)
→ 매출 293억 / 51억
1) GTF(국내) – 매출 251억 (+55% YoY) / 영업이익 44.2억(+ 103% YoY)
-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 달성
3월 이후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수 (3월 : 161만명) 및 구매력 증가
- 외국인 관광객 구매력(환급 매출 분기 기준) YoY 35.7% 증가(대부분 국가 구매력 증가)
: 중국 49.0%, 대만 48.8%, 미국 41.0%, 일본 11.0% YoY 증가 추세
<< 3월 매출 100억대, OPM 20%대>>
<<4월 매출 120억 이상 추정, OPM 23% 추정>>
→ 올리브영 판매수수료율 증가로 인해 최소 월 매출 90~100이상 달성해야 마진율 20%대 가능
→ 올해 연간으로 보면 월 매출 100억원 이하로 나올 가능성은 희박
2) GTF(싱가폴) 매출 35.5억 / 영업이익 6.7억
3) GTF(일본) 매출 6.3억 / 영업이익 0.4억(카운터 운영 인력 추가 채용 인건비)
② 자회사(스와니코코,핑거스토리) 매출 50억 / 영업손실 -1억
③ 세전순이익 – 66.6억
<< 영업이익 대비 세전(경상)이익 플러스(+)로 전환, 일시적 영업외 비용 대폭 감소 >>
1) 기타 주요 수익 및 비용
가. 금융수익 40억 – 자회사 투자주식 처분이익(30억) 외
나. 금융비용 18억 – 자회사 투자주식 평가손실(16억) 등
다. 기타비용 7억 – 지분법 손실(5억) 등
*상기내용은 리서치센터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DS투자증권 김수현
■ 결론
1. 계엄에 따른 1,2월 매출 부진에도 선방
2. 초성수기 진입
→ 3월부터 매출 100억원 회복, 마진율 20%대 진입, 4월 매출 MoM 20% 성장 추정
3.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 등 이벤트 여전히 남아 있음
4. 조정시 매수 추천
5. 올해 연간 연결 매출 1,600억, 영업이익 300억 추정치 변화 없음
■ 실적
1Q 연결 매출 343억 (+38% YoY) / 51억(+ 62% YoY, OPM 14.8%)
→ 계엄으로 인해 1월 매출 부진했으나 3월부터 본격적인 회복
① 텍스 리펀드 사업부문 (국내 + 해외)
→ 매출 293억 / 51억
1) GTF(국내) – 매출 251억 (+55% YoY) / 영업이익 44.2억(+ 103% YoY)
-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 달성
3월 이후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수 (3월 : 161만명) 및 구매력 증가
- 외국인 관광객 구매력(환급 매출 분기 기준) YoY 35.7% 증가(대부분 국가 구매력 증가)
: 중국 49.0%, 대만 48.8%, 미국 41.0%, 일본 11.0% YoY 증가 추세
<< 3월 매출 100억대, OPM 20%대>>
<<4월 매출 120억 이상 추정, OPM 23% 추정>>
→ 올리브영 판매수수료율 증가로 인해 최소 월 매출 90~100이상 달성해야 마진율 20%대 가능
→ 올해 연간으로 보면 월 매출 100억원 이하로 나올 가능성은 희박
2) GTF(싱가폴) 매출 35.5억 / 영업이익 6.7억
3) GTF(일본) 매출 6.3억 / 영업이익 0.4억(카운터 운영 인력 추가 채용 인건비)
② 자회사(스와니코코,핑거스토리) 매출 50억 / 영업손실 -1억
③ 세전순이익 – 66.6억
<< 영업이익 대비 세전(경상)이익 플러스(+)로 전환, 일시적 영업외 비용 대폭 감소 >>
1) 기타 주요 수익 및 비용
가. 금융수익 40억 – 자회사 투자주식 처분이익(30억) 외
나. 금융비용 18억 – 자회사 투자주식 평가손실(16억) 등
다. 기타비용 7억 – 지분법 손실(5억) 등
*상기내용은 리서치센터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12.05.202522:30
[제약/바이오] Oncology 개발 방향성 알아보기 (feat. AACR2025 참관기)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1. 4/25~ 30, AACR2025 탐방기
- AACR은 Preclinical 및 Translational 연구 중심의 신약개발 초기 단계를 주로 다루는 학회로 향후 10년간 Oncology의 개발 방향성을 미리 탐색할 수 있음
- 다양한 전임상 및 임상 결과가 발표되었던 가운데 1) 향후 ADC의 개발 방향성, 2) HER2+ 암종의 경쟁 구도 변화 및 3) EGFR mut. NSCLC에서 국내 기업의 개발 현황을 자세히 분석
2. ADC 글로벌 개발 트렌드에 대한 이해
- 엔허투의 성공 이후 국내에도 다양한 기업이 각 사의 항체 개발 능력 혹은 linker, payload 강점을 필두로 ADC를 개발
- 이번 보고서에서는 antibody 및 payload 각각에서 글로벌리 개발 방향성과 초기 임상 결과에 대하여 정리하여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각 기업의 위치를 파악
3. 엔허투의 1L 진출 성공 ⇒ 엔허투 이후 2차 치료제 가치 확대
- 엔허투가 HER2+ 유방암에서 가장 우선되는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후의 2차 치료제 시장이 주목될 것으로 기대
- 엔허투 이후의 2차 치료제로서 유망한 HER2 ADC, HER2 TKI, HER2 TCE 등에 대하여 분석
- 리가켐바이오의 HER2 ADC LCB14가 엔허투 이후 2차 치료제 시장을 타겟하여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셀트리온이 기존 HER2 TCE의 부작용을 해결한 ABP-102를 개발하여 전임상 결과를 이번 AACR2025에서 발표
4. AACR2025 발표 기업
- 리가켐바이오는 LRRC15 ADC, Sting agonist를 포함하여 총 5건의 연구결과를 발표
- 셀트리온, 보로노이, 지놈앤컴퍼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한양행/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유한양행/오스코텍, 루닛, 큐리언트, 제이인츠 바이오 등이 각각 발표
[기업분석]
리가켐바이오(Top Pick)
셀트리온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1. 4/25~ 30, AACR2025 탐방기
- AACR은 Preclinical 및 Translational 연구 중심의 신약개발 초기 단계를 주로 다루는 학회로 향후 10년간 Oncology의 개발 방향성을 미리 탐색할 수 있음
- 다양한 전임상 및 임상 결과가 발표되었던 가운데 1) 향후 ADC의 개발 방향성, 2) HER2+ 암종의 경쟁 구도 변화 및 3) EGFR mut. NSCLC에서 국내 기업의 개발 현황을 자세히 분석
2. ADC 글로벌 개발 트렌드에 대한 이해
- 엔허투의 성공 이후 국내에도 다양한 기업이 각 사의 항체 개발 능력 혹은 linker, payload 강점을 필두로 ADC를 개발
- 이번 보고서에서는 antibody 및 payload 각각에서 글로벌리 개발 방향성과 초기 임상 결과에 대하여 정리하여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각 기업의 위치를 파악
3. 엔허투의 1L 진출 성공 ⇒ 엔허투 이후 2차 치료제 가치 확대
- 엔허투가 HER2+ 유방암에서 가장 우선되는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후의 2차 치료제 시장이 주목될 것으로 기대
- 엔허투 이후의 2차 치료제로서 유망한 HER2 ADC, HER2 TKI, HER2 TCE 등에 대하여 분석
- 리가켐바이오의 HER2 ADC LCB14가 엔허투 이후 2차 치료제 시장을 타겟하여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셀트리온이 기존 HER2 TCE의 부작용을 해결한 ABP-102를 개발하여 전임상 결과를 이번 AACR2025에서 발표
4. AACR2025 발표 기업
- 리가켐바이오는 LRRC15 ADC, Sting agonist를 포함하여 총 5건의 연구결과를 발표
- 셀트리온, 보로노이, 지놈앤컴퍼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한양행/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유한양행/오스코텍, 루닛, 큐리언트, 제이인츠 바이오 등이 각각 발표
[기업분석]
리가켐바이오(Top Pick)
셀트리온
15.05.202522:07
DS투자증권 미드스몰캡/지주회사/비상장 Analyst 김수현, 연구원 강태호
[미드스몰캡] 글로벌텍스프리 - 예열 마친 1분기, 가속 붙는 2분기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원(유지)
현재주가 : 5,230원(05/15)
Upside : 24.3%
1. 1분기 연결 매출 343억원 (+38% YoY), 영업이익 51억 (+62% YoY)
- 텍스리펀드 사업의 국내 매출은 251억원(+55% YoY), 영업이익 44억원 (+103% YoY, OPM 17.5%)
- 계엄령으로 1월과 2월 매출이 다소 부진했지만 3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수가 161만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구매력 또한 36% YoY 증가하면서 3월 매출은 약 100억원 수준을 기록
- 3월 마진은 20%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그 밖에 싱가폴 매출 35.5억, 영업이익 6.7억원과 일본 매출 6.3억원, 영업이익 0.4억을 기록
2. 1분기 월평균 매출 83억 → 2분기 월평균 120~130억원 매출 전망
-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력은 중국 +49%, 미국 +41%, 일본 +11% YoY 증가 추세
- 구매력 증가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인 증가가 4~7월까지 예상되면서 25년에도 동사의 분기 매출이 계단식의 큰 상승을 보일 전망
- 월 매출 90~100억원 이상 수준에서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작동하며 영업이익률 20% 이상 달성이 가능
- 2분기 텍스리펀드 국내 매출은 390억원 (+55.4% QoQ), 영업이익 85.8억원 (+95% QoQ, OPM 22%)의 매우 높은 분기 성장이 예상
3. 연간 추정치 변화 없음 → 연간 연결 매출 1,63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 구조적인 성장 여지가 유효한 가운데 연간 실적 추정치에는 변동이 없어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미드스몰캡] 글로벌텍스프리 - 예열 마친 1분기, 가속 붙는 2분기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원(유지)
현재주가 : 5,230원(05/15)
Upside : 24.3%
1. 1분기 연결 매출 343억원 (+38% YoY), 영업이익 51억 (+62% YoY)
- 텍스리펀드 사업의 국내 매출은 251억원(+55% YoY), 영업이익 44억원 (+103% YoY, OPM 17.5%)
- 계엄령으로 1월과 2월 매출이 다소 부진했지만 3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수가 161만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구매력 또한 36% YoY 증가하면서 3월 매출은 약 100억원 수준을 기록
- 3월 마진은 20%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그 밖에 싱가폴 매출 35.5억, 영업이익 6.7억원과 일본 매출 6.3억원, 영업이익 0.4억을 기록
2. 1분기 월평균 매출 83억 → 2분기 월평균 120~130억원 매출 전망
-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력은 중국 +49%, 미국 +41%, 일본 +11% YoY 증가 추세
- 구매력 증가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인 증가가 4~7월까지 예상되면서 25년에도 동사의 분기 매출이 계단식의 큰 상승을 보일 전망
- 월 매출 90~100억원 이상 수준에서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작동하며 영업이익률 20% 이상 달성이 가능
- 2분기 텍스리펀드 국내 매출은 390억원 (+55.4% QoQ), 영업이익 85.8억원 (+95% QoQ, OPM 22%)의 매우 높은 분기 성장이 예상
3. 연간 추정치 변화 없음 → 연간 연결 매출 1,63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 구조적인 성장 여지가 유효한 가운데 연간 실적 추정치에는 변동이 없어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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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02522:15
DS투자증권 음식료·엔터·미디어 Analyst 장지혜, RA 김대성
[음식료] K-Food: 발목 잡은 내수와 기회 잡은 수출
■ 음식료 1Q25Re: 내수 부진으로 실적 둔화. 해외 성과 기업과 차별화
- 1분기 음식료 기업 16개사의 합산 실적은 매출액 16.1조원(+3% YoY), 영업이익 1.1조원(+3% YoY, OPM 6.9%)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내수 경기 부진 속 소비 둔화와 설 시점/영업 일수 차이로 외형 성장률 둔화. 환율 및 일부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실적 부진
- 다만 수출 중심의 삼양식품, KT&G, 노바렉스, 오리온 등은 실적 성장 및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음
- 부진한 내수 소비에 비용 효율화와 사업 구조 재편을 진행한 하이트진로, 신세계푸드는 매출은 부진했지만 수익성 개선을 시현
■ 2분기도 해외 중심 실적 성장 + 내수는 최악을 지나 반등 전망
- 2분기 음식료 업종 실적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음. 1분기에 이어 4월까지도 내수 소비 둔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 다만 1)가격 인상, 2)환율 하락 및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 3)수출 호조는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 추가적으로 추경과 대선 이후 불확실성 축소가 기대치 낮아진 내수 반등 이끌 수 있음
- 음식료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해외 실적 호조 기업 좋으나 내수도 낮아진 기대치 대비 2분기 반등 기대되기 때문
- 업종 최선호주는 삼양식품(매수, 130만원)을 유지. 관심종목은 오리온(매수, 16만원), KT&G(매수, 15만원), 노바렉스(매수, 2만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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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K-Food: 발목 잡은 내수와 기회 잡은 수출
■ 음식료 1Q25Re: 내수 부진으로 실적 둔화. 해외 성과 기업과 차별화
- 1분기 음식료 기업 16개사의 합산 실적은 매출액 16.1조원(+3% YoY), 영업이익 1.1조원(+3% YoY, OPM 6.9%)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내수 경기 부진 속 소비 둔화와 설 시점/영업 일수 차이로 외형 성장률 둔화. 환율 및 일부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실적 부진
- 다만 수출 중심의 삼양식품, KT&G, 노바렉스, 오리온 등은 실적 성장 및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음
- 부진한 내수 소비에 비용 효율화와 사업 구조 재편을 진행한 하이트진로, 신세계푸드는 매출은 부진했지만 수익성 개선을 시현
■ 2분기도 해외 중심 실적 성장 + 내수는 최악을 지나 반등 전망
- 2분기 음식료 업종 실적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음. 1분기에 이어 4월까지도 내수 소비 둔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 다만 1)가격 인상, 2)환율 하락 및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 3)수출 호조는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 추가적으로 추경과 대선 이후 불확실성 축소가 기대치 낮아진 내수 반등 이끌 수 있음
- 음식료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해외 실적 호조 기업 좋으나 내수도 낮아진 기대치 대비 2분기 반등 기대되기 때문
- 업종 최선호주는 삼양식품(매수, 130만원)을 유지. 관심종목은 오리온(매수, 16만원), KT&G(매수, 15만원), 노바렉스(매수, 2만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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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02522:15
DS투자증권 음식료·엔터·미디어 Analyst 장지혜, RA 김대성
[미디어] K-Contents: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
■ 미디어 1Q25Re: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광고 둔화. 플랫폼/콘텐츠 기업 실적 부진
- 1분기 미디어 기업 6개사의 합산 실적은 매출액 2.4조원(-0.4% YoY), 영업이익 743억원(-23% YoY, OPM 3.1%)으로 실적 부진
- 국내 경기 부진 및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광고 시장 위축에 따라 플랫폼 실적은 둔화됐으나 일부 기업은 해외 실적으로 방어
- 특히 종합광고대행사는 합산 매출총이익이 6,659억원(+11% YoY)으로 국내외 비계열 광고주 및 캡티브 물량 방어로 실적 성장
- 이외 CJ ENM과 SBS는 TV광고 실적 감소, 드라마 제작사는 전년비 방영 회차 축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 2분기도 실적 기대감은 낮지만 하반기 갈수록 주가 촉매 강화되며 주가 반등 기대
- 2분기 미디어 업종 실적 기대감은 하락. 국내 광고 회복 시점이 2분기 대선 이후로 지연되고 제작 물량 증가도 하반기 집중되기 때문
- 다만 실적과 별개로 미디어 업종 주가 상승 촉매는 2분기~하반기 갈수록 강화될 전망
1) 종합광고대행사: 국내외 광고주 영입을 통한 실적 성장. 하반기 갈수록 높은 배당 수익률 주목할 것
2) 플랫폼: CJ ENM은 티빙 MAU 상승과 7월 계정 공유 제한, 7월 보이즈2플래닛 K와 C 방영. SBS는 하반기 넷플릭스 효과 본격화
3)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하반기 수목 드라마 재개 및 비용 통제 효과 본격화, 콘텐트리중앙 2분기 Wiip 손익개선, 하반기 집중된 드라마 라인업과 OTT요율 상승, 메가박스와 롯데컬처웍스 합병 MOU 체결에 따른 구조 재편 등.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도 유효
- 미디어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최선호주는 스튜디오드래곤(매수, 6만원), 차선호주 CJ ENM(매수, 8만원) 유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미디어] K-Contents: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
■ 미디어 1Q25Re: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광고 둔화. 플랫폼/콘텐츠 기업 실적 부진
- 1분기 미디어 기업 6개사의 합산 실적은 매출액 2.4조원(-0.4% YoY), 영업이익 743억원(-23% YoY, OPM 3.1%)으로 실적 부진
- 국내 경기 부진 및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광고 시장 위축에 따라 플랫폼 실적은 둔화됐으나 일부 기업은 해외 실적으로 방어
- 특히 종합광고대행사는 합산 매출총이익이 6,659억원(+11% YoY)으로 국내외 비계열 광고주 및 캡티브 물량 방어로 실적 성장
- 이외 CJ ENM과 SBS는 TV광고 실적 감소, 드라마 제작사는 전년비 방영 회차 축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 2분기도 실적 기대감은 낮지만 하반기 갈수록 주가 촉매 강화되며 주가 반등 기대
- 2분기 미디어 업종 실적 기대감은 하락. 국내 광고 회복 시점이 2분기 대선 이후로 지연되고 제작 물량 증가도 하반기 집중되기 때문
- 다만 실적과 별개로 미디어 업종 주가 상승 촉매는 2분기~하반기 갈수록 강화될 전망
1) 종합광고대행사: 국내외 광고주 영입을 통한 실적 성장. 하반기 갈수록 높은 배당 수익률 주목할 것
2) 플랫폼: CJ ENM은 티빙 MAU 상승과 7월 계정 공유 제한, 7월 보이즈2플래닛 K와 C 방영. SBS는 하반기 넷플릭스 효과 본격화
3)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하반기 수목 드라마 재개 및 비용 통제 효과 본격화, 콘텐트리중앙 2분기 Wiip 손익개선, 하반기 집중된 드라마 라인업과 OTT요율 상승, 메가박스와 롯데컬처웍스 합병 MOU 체결에 따른 구조 재편 등.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도 유효
- 미디어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최선호주는 스튜디오드래곤(매수, 6만원), 차선호주 CJ ENM(매수, 8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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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2500:15
만약 CJ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로 올리브영 합병 시도시 대부분 주주들이 반대할겁니다.
21.04.202522:01
DS투자증권 엔터·미디어·음식료 Analyst 장지혜, 연구원 김대성
[엔터·미디어·음식료] K Knows Z, Z Likes K
■ Global Gen Z의 취향을 저격하며 성장 중인 K-Contents
- Gen Z(1997~2012년 출생)는 25년 전 세계 인구 25%로 최대 인구 집단
- Gen Z가 경제 활동을 시작하며 소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질 것
- 한국의 아이돌, 드라마, 화장품, 음식료품과 같은 K-Contents가 Gen Z 취향을 저격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중
■ 엔터(Initiation): 글로벌 점유율 확대 + 엔터 기획사 역할 확대
- 1)음악 소비 시장 내 글로벌 Gen Z 비중 확대, 2)K-pop 주요 소비 시장인 동남아 경제 성장과 일본 점유율 상승, 미국/유럽/남미 진출 확대로 K-pop점유율 상승
- 주요 엔터 기획사는 메가 IP의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기반으로 국내외 K-pop 신규 IP를 발굴하고 MD, 팬플랫폼 등 밸류체인 확장을 통해 IP 레버리지 효과 확대
-당사 엔터 신규 커버리지 4곳의 25년 합산 실적은 매출액 4.9조원(+16% YoY), 영업이익 6,238억원(+64% YoY, OPM 12.8%)으로 전망
■ 차이나[China]는 업사이드 분석
-여전히 불확실성은 높지만 한한령 해제 시 미디어는 구작 판매 및 신작 선판매로 리쿱율 상승, 엔터는 중국 공연 및 활동 증가에 따른 IP레버리지 확대로 수익성장
-최근 중국 관련 소비재(오리온, 건기식 ODM)도 중국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
■ 최선호주: 하이브, 스튜디오드래곤,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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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미디어·음식료] K Knows Z, Z Likes K
■ Global Gen Z의 취향을 저격하며 성장 중인 K-Contents
- Gen Z(1997~2012년 출생)는 25년 전 세계 인구 25%로 최대 인구 집단
- Gen Z가 경제 활동을 시작하며 소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질 것
- 한국의 아이돌, 드라마, 화장품, 음식료품과 같은 K-Contents가 Gen Z 취향을 저격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중
■ 엔터(Initiation): 글로벌 점유율 확대 + 엔터 기획사 역할 확대
- 1)음악 소비 시장 내 글로벌 Gen Z 비중 확대, 2)K-pop 주요 소비 시장인 동남아 경제 성장과 일본 점유율 상승, 미국/유럽/남미 진출 확대로 K-pop점유율 상승
- 주요 엔터 기획사는 메가 IP의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기반으로 국내외 K-pop 신규 IP를 발굴하고 MD, 팬플랫폼 등 밸류체인 확장을 통해 IP 레버리지 효과 확대
-당사 엔터 신규 커버리지 4곳의 25년 합산 실적은 매출액 4.9조원(+16% YoY), 영업이익 6,238억원(+64% YoY, OPM 12.8%)으로 전망
■ 차이나[China]는 업사이드 분석
-여전히 불확실성은 높지만 한한령 해제 시 미디어는 구작 판매 및 신작 선판매로 리쿱율 상승, 엔터는 중국 공연 및 활동 증가에 따른 IP레버리지 확대로 수익성장
-최근 중국 관련 소비재(오리온, 건기식 ODM)도 중국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
■ 최선호주: 하이브, 스튜디오드래곤,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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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2522:03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미드스몰캡 Analyst 안주원, 연구원 김진형
[재생에너지] 대명에너지 - 태양광/풍력+ESS+VPP: 신재생 풀세트 기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3,000원(유지)
현재주가 : 17,220원(05/15)
Upside : 33.6%
▶️ 1Q25 Review: 높은 발전매출 비중으로 좋았던 실적
- 발전(전력판매+REC)매출액이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 발전사업은 풍황이 좋은 1, 4분기에 매출액이 많이 늘어나며 수익성도 높은 사업
- EPC는 김천풍력(780억원, 26MW) 프로젝트가 진행률에 따라 인식되고 있는 중이며 2026년 준공 예정
▶️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YoY 각각 89%, 144% 성장
- 큰 폭의 실적 확대는 EPC 사업에 기인
- 사이트별로는 김천풍력 389억원(26MW), 곡성풍력 63억원(42MW), 제주도 BESS(140MWh) 504억원
- 곡성풍력은 총 1,260억원의 EPC 매출액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 착공 시작으로 내년 실적 기여도 클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원 유지
- 1) 안마해상풍력 3분기 중 착공 시작, 2) 김천풍력 PPA 체결로 늘어나는 풍력발전 수요 증명, 3) 제주도에 이은 BESS 추가 수주 등을 전망
- 좋은 실적과 함께 모멘텀도 확보한 동사의 최근 주가는 국내 정권교체 기대감으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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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대명에너지 - 태양광/풍력+ESS+VPP: 신재생 풀세트 기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3,000원(유지)
현재주가 : 17,220원(05/15)
Upside : 33.6%
▶️ 1Q25 Review: 높은 발전매출 비중으로 좋았던 실적
- 발전(전력판매+REC)매출액이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 발전사업은 풍황이 좋은 1, 4분기에 매출액이 많이 늘어나며 수익성도 높은 사업
- EPC는 김천풍력(780억원, 26MW) 프로젝트가 진행률에 따라 인식되고 있는 중이며 2026년 준공 예정
▶️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YoY 각각 89%, 144% 성장
- 큰 폭의 실적 확대는 EPC 사업에 기인
- 사이트별로는 김천풍력 389억원(26MW), 곡성풍력 63억원(42MW), 제주도 BESS(140MWh) 504억원
- 곡성풍력은 총 1,260억원의 EPC 매출액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 착공 시작으로 내년 실적 기여도 클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원 유지
- 1) 안마해상풍력 3분기 중 착공 시작, 2) 김천풍력 PPA 체결로 늘어나는 풍력발전 수요 증명, 3) 제주도에 이은 BESS 추가 수주 등을 전망
- 좋은 실적과 함께 모멘텀도 확보한 동사의 최근 주가는 국내 정권교체 기대감으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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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发自:
DS 인터넷/게임 최승호

29.04.202522:00
DS투자증권 인터넷/게임 최승호
[게임] 크래프톤 - 올해 내내 서프라이즈 예상, Top-pick 유지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60,000원(유지)
현재주가 : 370,000원(04/29)
Upside : 51.4%
1. 1Q25 Review: 인조이와 PUBG 동반 서프라이즈
- 1Q25 실적은 매출액 8,741억원(QoQ+41.6%/YoY+31.3%), 영업이익 4,572억원
(QoQ+112.2%/YoY+47.3%)로 창사이래 최대실적 시현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된 이유는 1)생각보다도 낮았던 마케팅비 집행, 2)PUBG 호조, 3)INZOI 호조에 따름
2. 의심의 여지없는 성장, 게임주 Top-pick 유지
- 게임주 Top-pick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 25년 영업이익은 PUBG 프랜차이즈 순항과 서브노티카2 시장반응을 고려해 이전 추정대비 약 6% 상향
-기존에 당사가 제시한 회사 주요 투자포인트는 4개. 1)PUBG의 고성장과 사실상 반영구화된
PLC, 2) 저렴한 밸류에이션, 3)업종 내 가장 우수한 주주환원, 4)국내 게임 최대 파이
프라인및 개발역량
-시간이 지나면서 1)~4)의 투자포인트가 훼손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강화되고 있어 매우 긍정적
- 올해도 PUBG 의 성장에는 의심이 없으며 회사의 장기적 성장도 의심없음. 강력매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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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인터넷/게임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ssi_game
[게임] 크래프톤 - 올해 내내 서프라이즈 예상, Top-pick 유지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60,000원(유지)
현재주가 : 370,000원(04/29)
Upside : 51.4%
1. 1Q25 Review: 인조이와 PUBG 동반 서프라이즈
- 1Q25 실적은 매출액 8,741억원(QoQ+41.6%/YoY+31.3%), 영업이익 4,572억원
(QoQ+112.2%/YoY+47.3%)로 창사이래 최대실적 시현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된 이유는 1)생각보다도 낮았던 마케팅비 집행, 2)PUBG 호조, 3)INZOI 호조에 따름
2. 의심의 여지없는 성장, 게임주 Top-pick 유지
- 게임주 Top-pick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 25년 영업이익은 PUBG 프랜차이즈 순항과 서브노티카2 시장반응을 고려해 이전 추정대비 약 6% 상향
-기존에 당사가 제시한 회사 주요 투자포인트는 4개. 1)PUBG의 고성장과 사실상 반영구화된
PLC, 2) 저렴한 밸류에이션, 3)업종 내 가장 우수한 주주환원, 4)국내 게임 최대 파이
프라인및 개발역량
-시간이 지나면서 1)~4)의 투자포인트가 훼손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강화되고 있어 매우 긍정적
- 올해도 PUBG 의 성장에는 의심이 없으며 회사의 장기적 성장도 의심없음. 강력매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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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2522:20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제약/바이오] ‘28년 IRA 약가인하 가이던스(draft) 발표- 쟁점은 ‘복합 약물’의 단일 성분 간주 여부
1. 복합 약물이 별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입증 필요
- 25년 5월 12일 발표된 CMS(Center for Medicare&Medicaid Services)의 2028년 IRA 관련 초안 가이던스 p.13에 따르면 ‘두 개 이상의 활성 성분을 포함하는 복합 약물이 [생물학적으로 활성이 없으며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경우] 하나의 활성 성분으로 간주한다.’라고 밝힘
2. 단일 활성 성분으로 간주 시, IRA 협상 대상 조기 포함 가능
- 복합 약물이 별도의 활성 성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예정보다 훨씬 이르게 IRA 약가인하 협상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
- Biologics 기준 부여된 약가 보호기간 약 13년이 기존 단일 성분의 승인일로부터 소급 적용
3. 2028년 약가 인하; ‘26년 기준으로 대상 약물 선정
- 2028년 1월 1일부터는 CMS는 Medicare Part B와 Part D 각 15개의 Medicare 지출 상위 품목에 대하여 IRA 약가인하를 적용할 예정
- 해당 연도의 IRA 약가 인하 대상 약물은 2026년 2월 이전 공개되며 대상 약물 선정에는 (1) 승인 이후 연도, (2) 바이오시밀러 및 제네릭의 출시, (3) single-orphan indication(단일 희귀의약품) 승인, (4) 인간 혈장 유래 및 (5) small biotech 예외 적용 여부 등이 고려
- 단, IRA 대상 약물 선정을 회피하기에 ‘바이오시밀러 출시 예정’ 을 입증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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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28년 IRA 약가인하 가이던스(draft) 발표- 쟁점은 ‘복합 약물’의 단일 성분 간주 여부
1. 복합 약물이 별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입증 필요
- 25년 5월 12일 발표된 CMS(Center for Medicare&Medicaid Services)의 2028년 IRA 관련 초안 가이던스 p.13에 따르면 ‘두 개 이상의 활성 성분을 포함하는 복합 약물이 [생물학적으로 활성이 없으며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경우] 하나의 활성 성분으로 간주한다.’라고 밝힘
2. 단일 활성 성분으로 간주 시, IRA 협상 대상 조기 포함 가능
- 복합 약물이 별도의 활성 성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예정보다 훨씬 이르게 IRA 약가인하 협상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
- Biologics 기준 부여된 약가 보호기간 약 13년이 기존 단일 성분의 승인일로부터 소급 적용
3. 2028년 약가 인하; ‘26년 기준으로 대상 약물 선정
- 2028년 1월 1일부터는 CMS는 Medicare Part B와 Part D 각 15개의 Medicare 지출 상위 품목에 대하여 IRA 약가인하를 적용할 예정
- 해당 연도의 IRA 약가 인하 대상 약물은 2026년 2월 이전 공개되며 대상 약물 선정에는 (1) 승인 이후 연도, (2) 바이오시밀러 및 제네릭의 출시, (3) single-orphan indication(단일 희귀의약품) 승인, (4) 인간 혈장 유래 및 (5) small biotech 예외 적용 여부 등이 고려
- 단, IRA 대상 약물 선정을 회피하기에 ‘바이오시밀러 출시 예정’ 을 입증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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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2522:27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미드스몰캡 Analyst 안주원, 연구원 김진형
[재생에너지] LS일렉트릭 - 실적은 성장, 주가 상승 위한 트리거 필요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70,000원(유지)
현재주가 : 176,600원(04/21)
Upside : 52.9%
▶️ 1Q25 Review: 추정치 부합한 실적
- 1분기 매출액 1.0조원(-0.6% YoY), 영업이익 873억원(-6.9% YoY) 시현
- 1) 전력 인프라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9%, +41% YoY, 2) 자동화 부문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
▶️ 데이터센터 향 매출 발생, 추가 수주 확보가 중요
-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배전반과 전력기기 공급 계약(2,500억원 규모) 체결
- 해당 매출액은 올해 3월~11월에 걸쳐 모두 반영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5% 내외로 추정
- 3월 수주는 관세 이슈 전 나온 이벤트인 만큼 진행 중인 공급 건들에 대한 추가 수주 확보가 주가 상승 트리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0원 유지
- 3조원이 넘는 전력인프라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은 분기별로 갈수록 좋아질 전망
- 실적보다는 AI에 대한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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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LS일렉트릭 - 실적은 성장, 주가 상승 위한 트리거 필요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70,000원(유지)
현재주가 : 176,600원(04/21)
Upside : 52.9%
▶️ 1Q25 Review: 추정치 부합한 실적
- 1분기 매출액 1.0조원(-0.6% YoY), 영업이익 873억원(-6.9% YoY) 시현
- 1) 전력 인프라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9%, +41% YoY, 2) 자동화 부문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
▶️ 데이터센터 향 매출 발생, 추가 수주 확보가 중요
-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배전반과 전력기기 공급 계약(2,500억원 규모) 체결
- 해당 매출액은 올해 3월~11월에 걸쳐 모두 반영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5% 내외로 추정
- 3월 수주는 관세 이슈 전 나온 이벤트인 만큼 진행 중인 공급 건들에 대한 추가 수주 확보가 주가 상승 트리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0원 유지
- 3조원이 넘는 전력인프라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은 분기별로 갈수록 좋아질 전망
- 실적보다는 AI에 대한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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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2522:36
DS투자증권 중공업/미국 Analyst 양형모, 연구원 강태호
[방산] LIG넥스원- 일감 6년치 보유하며 장기 성장 국면 진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20,000원(상향)
현재주가 : 372,500원(05/08)
Upside : 12.8%
1. 1분기 실적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상회
- 매출액 9,076억원 (+18.9% YoY), 영업이익 1,136억원 (+69.6% YoY), 영업이익률 12.5%를 시현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
- 마진이 우수한 수출 비중이 17.7%(4Q24 수출 비중 42.7%, OPM 5.3%)까지 대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환율 효과와 정산 차익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나 국내 방산 사업 특성 상(마진 제한) 더 큰 1회성 요인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추정
- 그럼에도 수출 비중 점진적 우상향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올해 매출액 추정치와 영업이익률은 상향 조정
2. 매출액 대비 수주잔고 증가 사이클
- 1분기 신규수주금액은 24년 인식되지 않았던 이라크향 천궁 II(MSAM-II) 수출 사업이 반영되면서 4.2조원을 기록
- 다수의 국가에서 문의가 오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비궁 및 LSAM 수주 모멘텀을 보유
3. 올해부터 수출 비중 본격화
- 사우디향 천궁II 4.3조원, UAE MSAM 2.6조원, 이라크향 MSAM 3.8조원 등이 2030년대까지 매출로 인식될 전망
- 올해부터 UAE향 천궁2, 26년부터 사우디향 천궁2, 27년부터 이라크향 천궁2 매출이 더해지면서 수출 비중은 향후 3년 내 40%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 타겟 멀티플은 동사의 영업이익 증가율과 ROE를 고려하여 글로벌 Peer 평균 멀티플인 30배를 2026년 기준 EPS에 적용하여 42만원으로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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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LIG넥스원- 일감 6년치 보유하며 장기 성장 국면 진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20,000원(상향)
현재주가 : 372,500원(05/08)
Upside : 12.8%
1. 1분기 실적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상회
- 매출액 9,076억원 (+18.9% YoY), 영업이익 1,136억원 (+69.6% YoY), 영업이익률 12.5%를 시현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
- 마진이 우수한 수출 비중이 17.7%(4Q24 수출 비중 42.7%, OPM 5.3%)까지 대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환율 효과와 정산 차익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나 국내 방산 사업 특성 상(마진 제한) 더 큰 1회성 요인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추정
- 그럼에도 수출 비중 점진적 우상향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올해 매출액 추정치와 영업이익률은 상향 조정
2. 매출액 대비 수주잔고 증가 사이클
- 1분기 신규수주금액은 24년 인식되지 않았던 이라크향 천궁 II(MSAM-II) 수출 사업이 반영되면서 4.2조원을 기록
- 다수의 국가에서 문의가 오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비궁 및 LSAM 수주 모멘텀을 보유
3. 올해부터 수출 비중 본격화
- 사우디향 천궁II 4.3조원, UAE MSAM 2.6조원, 이라크향 MSAM 3.8조원 등이 2030년대까지 매출로 인식될 전망
- 올해부터 UAE향 천궁2, 26년부터 사우디향 천궁2, 27년부터 이라크향 천궁2 매출이 더해지면서 수출 비중은 향후 3년 내 40%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 타겟 멀티플은 동사의 영업이익 증가율과 ROE를 고려하여 글로벌 Peer 평균 멀티플인 30배를 2026년 기준 EPS에 적용하여 42만원으로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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