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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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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ер 10, 2024

Последние публикации в группе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SK하이닉스 1Q25 Review: 긴 말 필요없이 훌륭한 실적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7.64조원(-11% QoQ, 42% YoY), 영업이익 7.44조원(-8% QoQ, 158%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7.3조원과 영업이익 6.6조원을 각각 2%, 13% 상회
- 1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역대 두번째로 높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했던 것은 무엇보다 견조한 HBM 실적 덕분
- 1분기 디램 내 HBM은 수량 기준 14%, 매출 기준 46%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

● AI 메모리 전 라인업 보유한 유일한 공급사
- HBM3e 8Hi와 12Hi, 16Hi 등 HBM 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사는 SK하이닉스가 유일
- 특히 엔비디아 B300, GB300을 위한 HBM3e 12Hi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B200 및 H20을 주 응용처로 하는 HBM3e 8Hi 역시 엔비디아향 대부분을 SK하이닉스가 공급
- 후발 주자들의 개발과 인증 타임라인을 고려할 때 이 같은 리더십은 25년 연내 지속 유지될 전망
- 낸드에서는 61TB QLC eSSD를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서버용 LPDDR5x 역시 공급을 시작할 전망
- 디램과 낸드 공히 AI용 메모리 라인업을 전부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메모리 공급사이기 때문에, AI 중심으로 성장하는 메모리 시장 내 SK하이닉스의 독보적인 경쟁 우위는 향후 더욱 강화될 것

● 독보적인 실적,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목표주가 320,000원(12MF BPS 164,000원, 목표PBR 2배)을 유지하고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견조한 AI 수요를 바탕으로 HBM은 올해 전년 대비 약 2배 매출 성장을 목표
- 더불어 서버용 고용량 디램 모듈 및 eSSD 시장에서도 점유율 지속 확대 중
- 사실상 AI 시장 내 주요 라인업을 독점. 이 같은 리더십은 상당 기간 유지될 것
- 25년 1분기 메모리 역사상 처음으로 디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2분기에도 점유율 1위를 유지할 전망. 경쟁사보다 높은 멀티플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는 이유. 매수 추천

본문: https://vo.la/XfpvoX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주성엔지니어링 1Q25 Preview: 지켜보아 주세요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예상
- 매출액 1,094억원(1% QoQ, 93% YoY), 영업이익 317억원(1,542% QoQ, 351% YoY)으로 컨센서스 310억원에 부합할 것
- 전분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음에도 이익률 개선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은 1분기 매출 대부분이 이익률이 높은 반도체 장비 매출이기 때문일 것
- 다만 아직까지 국내 주력 고객사가 신규 라인 확장보다 공정 전환에 집중하면서 전분기대비 매출 확대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

● 고객사 다변화 계획대로 진행 중
- 25년 실적 측면, 전년 대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수주가 하반기 이후 진행돼 26년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
- 그러나 올해는 고객사 다변화의 원년으로, 국내 및 중국 디램 고객사에 한정되었던 당사의 고객사 라인업이 글로벌 다수의 반도체 회사로 확대되기 시작할 것
- 북미 메모리, 비메모리 고객사향 신규 장비는 상반기 출하를 목표로 계획대로 진행 중
- 글라스기판용 ALG 장비는 기 확보한 고객사 외에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문의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글라스기판의 공정 난이도가 높아, 기존의 전통적인 증착 방식으로는 글라스기판의 품질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
- 25년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응용처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반영돼 26년 이후 실적 기대감을 높여갈 것으로 판단

●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매수 추천
- 목표주가 47,000원(12MF EPS, 목표PER 20배)을 유지하고 매수 추천
- 25년은 실적보다는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는 해
- 디램은 물론 낸드, 인터포저, 글라스 기판 등 다양한 반도체 공정으로 동사 장비의 응용처가 확대될 것
- 본격적인 탑라인 성장은 26년 이후 기대되나, 25년 하반기부터 기대감을 반영해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

본문: https://vo.la/Vvhwnp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HPSP 1Q25 Preview: 아직은 조금 기다릴 시점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전망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06억원(-39% QoQ, 8% YoY), 영업이익 211억원(-41% QoQ, 6% YoY)으로 컨센서스 256억원을 17% 하회할 것
- 상반기까지 주요 파운드리 고객사는 물론 국내 메모리사들의 신규 장비 투자가 보수적으로 집행될 것이기 때문
- Tier2 신규 고객사 및 글로벌 낸드 고객사향 신규 매출은 하반기 이후부터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

● 하반기 이후 다시 성장을 기대해볼만
- 디램이 선단 공정으로 미세화됨에 따라 1c nm부터 동사의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가 채택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이미 디램 공정에 HPA를 사용하고 있는 북미 고객사 외 국내 메모리사들은 아직 디램용으로는 동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있음
- 디램보다는 낸드 고단화에 따른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 적용과 연계해 HPA 장비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 HPA 장비는 하이브리드 본딩의 어닐링 단계에서 접합 계면의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개선함으로써 구리 및 유전체 접합부의 결합 강도를 강화할 수 있음
- 25년부터 QLC 낸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낸드 공급사들은 ASP가 낮은 QLC 낸드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낸드 고단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기를 앞당기고 있음
- 아직까지 낸드에서 보수적인 투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나, 하반기 이후 V9 이상으로의 낸드 공정 전환 투자가 시작됨에 따라 HPA 장비 적용처가 확대돼 탑라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

● 목표주가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투자의견 매수와 비중확대 유지하지만,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38,000원(12MF EPS 1,262원, 목표 PER 30배)으로 7% 하향 조정
- 25년 매출은 24년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겠으나, 26년 및 중장기적으로 고객사 다변화와 포트폴리오 증가를 통한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
- 장비 독점 공급으로 인한 50% 이상의 이익률은 여전히 매력적. 매수 추천

본문: https://vo.la/wlVC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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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 수준 유지. 기존 컨센 상회]

-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로 유지. 분기별로 CapEx 투입 변동성 있겠지만 연간 기준은 유지

-클라우드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 함



<컨콜 CapEx 가이던스 관련 내용>

Second, in cloud, we're in a tight demand supply environment and given that revenues are correlated with the timing of deployment of new capacity, we could see variability in cloud revenue growth rates dependent on capacity deployment each quarter. We expect relatively higher capacity deployment towards the end of 2025.

Moving to investments, starting with our expectation for CapEx for the full year 2025, we still expect to invest
approximately $75 billion in CapEx this year. The expected CapEx investment level may fluctuate from quarter to quarter due to the impact of changes in the timing of deliveries and construction schedules.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Tech Daily (Apr 25 2025)

● Daily News Clipping

▶ 인텔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했으나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발표 (CNBC) < https://vo.la/BXYRcM >

▶ 알파벳,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700억달러 상당의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Reuters) < https://vo.la/kgTvwY >

▶ 1분기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수요 변화 無, 올해 HBM 2배 성장” (전자신문) < https://vo.la/MxQGvA >

▶ 삼성전자, HBM2E 제품도 생산을 중단할 것이란 보도. HBM3E 및 HBM4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추측 (Trendforce) < https://vo.la/NCpOOI >

▶ TSMC, 북미 기술 심포지엄에서 차세대 초미세공정인 ‘A14’ 노드에 대한 정보 공개. A14는 2028년에 생산 돌입할 예정 (Trendforce) < https://vo.la/fyutdF >

▶ 엔비디아·아마존 “AI 데이터센터 수요 강하다” (Bloter) < https://vo.la/eJKPAW >

▶ UMC, 2분기 웨이퍼 출하량 5~7% QoQ 증가하며 실적 반등이 기대. 글로벌파운드리와의 합병 루머는 부인 (Digitimes) < https://vo.la/mmubzl >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Intel 1Q25 실적 요약

▶ 1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액: 127억달러 (-10.9% QoQ/ flat% YoY)
[vs. 컨센서스 123.1억달러]

※ GPM: 39.2% (-2.9%p QoQ/-5.9%p YoY)
[vs. 컨센서스 36.0%]

※ EPS: 0.13달러 (flat% QoQ/-27.8% YoY)
[vs. 컨센서스 0.01달러]


▶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액
※ CCG: 76억달러 (-8% YoY)

※ DCAI: 41억달러 (+8% YoY)

※ NEX: CCG 및 DCAI 사업부로 통합하는 조직 변경 단행

※ IFS: 47억달러 (+7% YoY)
[vs. 컨센서스 43.0억달러]


▶ 2Q25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 매출액: 118억달러 (vs. 컨센서스 128.8억달러)
※ GPM: 36.5% (vs. 컨센서스 36.8%)
※ EPS: 0.00달러 (vs. 컨센서스 0.0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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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Tech Daily (Apr 22 2025)

● Daily News Clipping

▶ JEDEC, HBM4 표준을 확정. 패키징 두께 기준을 완화하면서 하이브리드 본딩에 대한 즉각적인 채택 필요성 줄어듦 (Trendforce) < https://vo.la/wksadB >

▶ 화웨이 Ascend 920, 25년 하반기 출시 예정. 다만, SMIC의 N+3 공정과 HBM에 대한 접근성 우려가 잔존 (Trendforce) < https://vo.la/oSFKlC >

▶ CXMT, 2025년 디램 생산량이 기존 예상을 대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현재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곧 마이크론 생산량에 근접할 것 (Digitimes) < https://vo.la/JKksOz >

▶ 中 정부, 반도체 장비사 재편 추진…“200개→10개 '선택과 집중'” (전자신문) < https://vo.la/ziTsib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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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하우스 주니어 김정찬 연구원이 통신 섹터 커버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한투증권 김정찬] 통신서비스: 고요한 전환

▶ 통신 서비스 업종 비중 확대 및 3사 매수 의견 제시

- 2025~2027년까지 이어질 비용 절감기로 수익성 개선
- 이러한 추세는 6G 상용화를 위한 표준의 윤곽이 드러나기 전까지 지속될 전망
- CAPEX ↓ + EBITDA ↑ = 자본 지출의 효율성 증가 = 인프라 구축의 레버리지를 향유하는 시기
- 과거보다 높아진 이익 체력. 밸류에이션 눈높이를 높일 시점

▶ AI는 업사이드만 존재하는 요소. B2B에 주목

- 통신사의 ‘인프라 + 서비스’의 본질을 고려하면, ‘네트워크 + AI’는 새로운 기회의 영역
- 서비스의 확장성이 큰 B2B에 주목하자는 의견. 유/무선 사업의 저성장 속 성장성이 높고, B2C는 AI 수익화가 느리기 때문
- 3사 합산 B2B 매출액 성장률은 ’25년 +6.2% YoY vs. 유/무선은 각각 1.7% YoY, 1.3% YoY에 불과

▶ Top pick: KT - 확실한 체질 개선 및 B2B 비중 높아 성장성 보유
- 1) ‘25년 확실한 수익성 개선을 전망.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OP +14.9% YoY 증가
- 2) B2B 비중도 경쟁사 대비 2배 가까운 수준
- 업종 내 선호도: KT > LG유플러스 > SK텔레콤으로 제시
- LG유플러스는 이익 턴어라운드 + 자사주 정책 = 저평가 해소 예상
- SK텔레콤은 안정적인 이익률과 배당 수익률은 매력적이나 밸류에이션 업사이드가 제한

보고서 링크: https://zrr.kr/LCBC4A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Tech Daily (Apr 21 2025)

● Daily News Clipping

▶ 화웨이, 엔비디아 H20 수출 규제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Ascend 920 AI 칩 출시 (Tom’s hardware) < https://vo.la/BJtvMZ >

▶ 삼성전자, 테일러 팹 2027년 지연 루머를 부인하고 2026년말 가동 목표 재확인 (Trendforce) < https://vo.la/WJJLutA >

▶ 마이크론, HBM 전담 사업부 신설. 클라우드 메모리 사업부(CMBU)에서 CSP를 위한 메모리 솔루션에 집중하고 마이크론의 HBM 사업을 지휘할 것 (Trendforce) < https://vo.la/zoObGz >

▶ 인텔의 차세대 CPU 아키텍처인 “노바 레이크”에 새로운 LGA 1954 소켓이 사용될 수 있음. 노바 레이크 아키텍처는 2026년 제품에 적용 (Tom’s hardware) < https://vo.la/UeMYgF >

▶ 인텔 "알테라에 2035년까지 10나노급 웨이퍼 공급" (Zdnet) < https://vo.la/ShhSWf >

▶ 美 의회 "엔비디아 GPU 중국 유출 여부 조사 착수" (Zdnet) < https://vo.la/ZnOnj >

▶ 캐나다 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기업 ‘텐스토렌트(Tenstorrent)’, 일본 내 칩 설계 엔지니어 수를 6배 이상 대폭 늘릴 계획. 라피더스 등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 (Nikkei Asia) < https://vo.la/CqrO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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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Tech Daily (Apr 18 2025)

● Daily News Clipping

▶ TSMC,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도 AI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견고한 수요로부터 낙관적인 전망 제시 (Reuters) < https://vo.la/YYNRFR >

▶ 젠슨 황, 중국은 엔비디아에게 중요한 시장이며 중국과 계속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언급 (Reuters) < https://vo.la/szgBR >

▶ 화웨이, 미국 엔비디아 H20 수출 금지 하루 만에 차세대 신규 AI 칩 Ascend 920 공개 (Digitimes) < https://vo.la/uayYtu >

▶ "엔비디아 H20 中 수출 통제로 웃는 건 화웨이" (조선일보) < https://vo.la/RZTten >

▶ 인텔, 가우디와 같은 하이엔드 AI 가속기에 대한 미국 수출 규제에 직면. 엔비디아와 AMD도 해당 규제에 영향 (Trendforce) < https://vo.la/bqZNTU >

▶ AMD, 트럼프 행정부의 수출 규제로 8억달러 규모의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 (Digitimes) < https://vo.la/NAmlDu >

▶ 딥시크 돌풍 비결은…"더 큰 AI보다는 더 오래 생각하는 AI" (Zdnet) < https://vo.la/ZLoolP >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한투증권 문승환] TSMC 1Q25 실적 Quick Comment

▶ 1Q25 실적
※ 매출액: 255억달러 (부합 vs 컨센서스 257억달러) -5.1% QoQ / +35.3% YoY
※ GPM: 58.8% (0.7%p 상회 vs 컨센서스 58.1%) -0.2%p QoQ / +5.7%p YoY
※ OPM 48.5% -0.5%p QoQ / +6.5%p YoY

▶ 공정별 매출 비중
※ 3nm: 22% (-4%p QoQ)
※ 5nm: 36% (+2%p QoQ)
※ 7nm: 15% (+1%p QoQ)
-7nm 이하 선단 공정 비중은 73%(-1%p QoQ)

▶ 응용처별 매출 비중 및 매출액 성장률
※ HPC: 59% (+7% QoQ)
※ Smartphone: 28% (-22% QoQ)
※ IoT: 5% (-9% QoQ)
※ Automotive: 5% (+14% QoQ)
※ DCE: 1% (+8% QoQ)
※ Others: 2% (+20% QoQ)

▶ 지역별 매출
※ 북미: 77% (+2%p QoQ)
※ 중국: 7% (-2%p QoQ)
※ 아시아태평양: 9% (+0%p QoQ)
※ 일본: 4% (+0%p QoQ)
※ EMEA: 3% (+0%p QoQ)

▶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284~292억달러(중간값 5.7% 상회 vs 컨센서스 271억달러)
※ GPM 57~59%(컨센서스 58.2%)
※ OPM 47~49%(컨센서스 47.9%)

실적발표 자료: https://bit.ly/4lAQqBM
https://www.reuters.com/technology/intel-will-need-license-export-ai-chips-chinese-clients-ft-reports-2025-04-16/

인텔 대중 수출 제한은 AI칩 한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인텔 가우디 칩은 24년도 기준 내부 매출 목표 5백만달러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으로 실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Рекорды

26.04.202523:59
9.5KПодписчиков
22.03.202523:59
400Индекс цитирования
11.04.202518:32
22KОхват одного поста
24.09.202423:59
14.8KОхват рекламного поста
22.10.202423:59
3.27%ER
12.04.202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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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 수준 유지. 기존 컨센 상회]

-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로 유지. 분기별로 CapEx 투입 변동성 있겠지만 연간 기준은 유지

-클라우드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 함



<컨콜 CapEx 가이던스 관련 내용>

Second, in cloud, we're in a tight demand supply environment and given that revenues are correlated with the timing of deployment of new capacity, we could see variability in cloud revenue growth rates dependent on capacity deployment each quarter. We expect relatively higher capacity deployment towards the end of 2025.

Moving to investments, starting with our expectation for CapEx for the full year 2025, we still expect to invest
approximately $75 billion in CapEx this year. The expected CapEx investment level may fluctuate from quarter to quarter due to the impact of changes in the timing of deliveries and construction schedules.
15.04.202508:52
[한투증권 조수헌] 테크윙 1Q25 잠정실적 코멘트

▶ 1Q25 실적
※ 매출액: 346억원 (vs. 당사 추정치 393억원) -27% QoQ / -14% YoY
※ 영업이익: 18억원 (vs. 당사 추정치 31억원) -60% QoQ / -68% YoY
※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를 각각 12%, 43% 하회

▶ 실적 코멘트
※ 본업인 메모리/SoC 핸들러 수주가 예상보다 더 부진
※ COK, 인터페이스 보드 등 부품 매출은 QoQ 증가

▶ 큐브 프로버 코멘트
※ 큐브 프로버 매출인식 시작. 지금까지 첫번째 고객사향 수주했던 물량 중 일부분만 먼저 인식
※ 나머지 부분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에정
※ 현재 두번째 고객사향 퀄 테스트 진행중
※ 두번째 고객사향 PO 수주 인식은 2분기말 일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09.04.202500:23
[한투증권 조수헌] 테크윙(089030) 1Q25 Preview: Cube Prober 인식 시작

● 1분기부터 Cube Prober 인식 시작
- 1분기 매출액 393억원(-18% QoQ, -3% YoY), 영업이익 31억원(-30% QoQ, -44% YoY) 전망
- 핸들러 수주가 2024년 3, 4분기에 몰려 1분기 신규 수주는 적을 것
- 메모리 핸들러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감소할 전망
- 하지만 신규 장비인 Cube Prober 매출 인식 시작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될 것
- 1월 수주했던 물량 중 2대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4월이 기대되는 이유
- Cube Prober는 1월 첫번째 고객사 퀄 테스트 통과 후 매월 일정 물량을 수주 받은 것으로 확인
- 현재까지 10대 넘게 수주했으며 4월 중으로 4대 추가 납품도 논의 중
- 첫번째 고객사향 납품을 바탕으로 당사는 2분기 Cube Prober 관련 매출액을 320억원(16대)으로 추정
- 현재 국내 두번째 IDM 업체향 퀄 테스트 진행 중. 결과는 4월말 전후로 나올 전망
- 퀄 테스트 통과 후 수주까지 이어졌을 경우 2분기 Cube Prober 납품 대수 상향 조정 가능

● Cube Prober 적용 공정 확대 전망. 긍정적인 의견 유지
- 첫번째 및 두번째 고객사 모두 HBM 테스트 공정(5개) 중 하나의 공정에 적용하는 퀄 테스트를 진행
- 두번째 고객사의 경우 6~7월 중으로 적용 공정 확대 퀄 테스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
- Cube Prober는 다이싱을 하기 때문에 공정 확대에 따른 납품 물량은 배로 증가하게 될 것
- 2025년 연간 Cube Prober 납품 대수는 135대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배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4월 북미 IDM 고객사향 퀄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어 퀄 통과 시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충분

본문: https://vo.la/YTLTKn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24.04.202520:17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Intel 1Q25 실적 요약

▶ 1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액: 127억달러 (-10.9% QoQ/ flat% YoY)
[vs. 컨센서스 123.1억달러]

※ GPM: 39.2% (-2.9%p QoQ/-5.9%p YoY)
[vs. 컨센서스 36.0%]

※ EPS: 0.13달러 (flat% QoQ/-27.8% YoY)
[vs. 컨센서스 0.01달러]


▶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액
※ CCG: 76억달러 (-8% YoY)

※ DCAI: 41억달러 (+8% YoY)

※ NEX: CCG 및 DCAI 사업부로 통합하는 조직 변경 단행

※ IFS: 47억달러 (+7% YoY)
[vs. 컨센서스 43.0억달러]


▶ 2Q25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 매출액: 118억달러 (vs. 컨센서스 128.8억달러)
※ GPM: 36.5% (vs. 컨센서스 36.8%)
※ EPS: 0.00달러 (vs. 컨센서스 0.07달러)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15.04.202522:48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expects-up-55-billion-charge-first-quarter-2025-04-15/?utm_source=chatgpt.com

삼성전자는 아직 H20용으로 HBM 판매가 없고, SK하이닉스는 H20용 HBM3e 3월 추가 판매 완료해 엔비디아처럼 재고 손실처리 등의 비용 반영은 없을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부터 12Hi 위주로 엔비디아에 판매하고 있고, H20은 기존 계획 대비 추가된 물량이므로 H20 제재로 인한 연간 HBM 계획 변동 및 실적 추정치 변경은 없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해당 이슈로 엔비디아가 시간외 6% 하락 중이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30.03.202523:38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SK하이닉스 1Q25 Preview: 아무튼 HBM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전망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7.5조원(11.5% QoQ, +40.8% YoY), 영업이익 7조원(-12.8% QoQ, +144.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7.1조원과 영업이익 6.5조원을 각각 2%, 8% 상회할 것
- 낸드 ASP의 QoQ 하락률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낸드는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HBM3e 12Hi 비중 확대 및 추가 판매로 낸드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 HBM3e 12Hi 단독 공급
- HBM3e 12Hi 신제품은 24년 4분기 인증 완료되어 25년 1분기부터 본격 양산 판매를 진행 중
-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아직 12Hi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가운데, 주요 고객사들이 8Hi에서 12Hi로의 전환을 서두르면서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
- HBM의 디램 내 매출 비중은 4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40% 이상을 기록할 전망
- HBM3e 8Hi는 24GB, 12Hi는 36GB의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12Hi로의 제품 믹스 전환은 즉각적으로 50%의 bit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음
- TSV Capa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올해 동사의 HBM bit growth가 YoY 100% 가깝게 증가하는 이유

● 독보적인 실적,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목표주가를 320,000원(12MF BPS 159,000원, 목표PBR 2배)으로 기존 대비 7% 상향하고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24년에 이어 25년에도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99%의 HBM bit growth가 예상돼, 동사의 디램 시장 점유율은 연내 지속 상승할 것
- 25년 HBM bit growth는 컨벤셔널 디램 성장 대비 5배 이상 높고, ASP 역시 4배 이상 높음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상반기 내 HBM3e 12Hi 제품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지속될 것


본문: https://vo.la/iVJwMB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09.04.202506:18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67934?sid=105

뉴스를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메모리 역사상 처음으로 디램 점유율 1위가 바뀌었습니다.
14.04.202522:32
[한투증권 조수헌] 넥스틴(348210): HBM 밸류체인 진입 성공

● HBM 검사장비 크로키 첫 PO 수주
- 지난 4월 13일(일) 언론을 통해 크로키 첫 PO 수주를 발표. 실제 PO는 4월 11일(금)에 수주한 것으로 확인
- 관련 수주 물량은 4월 15~17일사이 고객사에 납품 예정(고객사 납품 시 매출 인식)
- 납품 대수는 첫 PO인 만큼 수량은 적지만 4월 안으로 2차 추가 PO 수주 전망
- 2차 PO 수주 형식은 연간 물량 일괄 수주 혹은 매월 2~3대 부분 수주 방식
- 연간 납품 대수 가이던스는 기존 10대에서 15~17까지 상향 조정
- 당사는 1분기 Preview 자료를 통해 연간 15대로 추정(https://vo.la/KzglkX)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 그동안 높은 중국향 매출 비중(2024년 88%) 및 단일 장비(BF장비, 이지스) 의존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 2025년 중국향 매출 비중은 63%까지 하락할 전망. 크로키(HBM), IRIS(낸드) 검사장비 납품으로 장비 다변화에도 성공
- 특히 하반기 ResQ(정전기 제거 장비) 및 BF 검사장비 출시로 product mix는 한 층 더 다변화될 것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5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
-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판단

본문: https://vo.la/jtHdp
13.04.202513:4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8629?sid=104

월요일에 구체적으로 발표한다더니 아직 생각해둔 게 없나 보군요.
13.04.202501:00
2025년 4월 5일부터 미국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적용에서 제외된 품목들의 미국 통일관세표(HTSUS) 코드와 해당 품목명입니다. 기존 무역확장법 232조 기반 면제 대상에서는 제외됐던 디램 모듈과 SSD도 포함돼,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는 현 시점으로는 모두 상호관세 면제 대상입니다.

HTSUS 코드 품목명
8471 자동자료처리기기(컴퓨터) 및 그 유닛(노트북, 데스크탑, 서버 등)
8473.30 자동자료처리기기의 부품 및 액세서리(메인보드, 메모리 모듈 등)
8486 반도체 및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 및 장치
8517.13.00 셀룰러 네트워크 또는 기타 무선 네트워크용 전화기(스마트폰 등)
8517.62.00 음성, 이미지 또는 데이터의 수신, 변환 및 전송용 기기(모뎀, 라우터 등)
8523.51.00 반도체 미디어(USB 드라이브, 플래시 메모리 카드 등)
8524 오디오, 비디오 또는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기록된 미디어(CD, DVD 등)
8528.52.00 자동자료처리기기와 직접 연결 가능한 모니터 및 프로젝터(컴퓨터 모니터 등)
8541.10.00 다이오드(광감응성 또는 발광 다이오드 제외)
8541.21.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미만)
8541.29.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이상)
8541.30.00 사이리스터, 다이악, 트라이악 등 전류 제어용 반도체 장치
8541.49.10 광감응성 다이오드(포토다이오드)
8541.49.70 광감응성 트랜지스터(포토트랜지스터)
8541.49.80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광전지 제외)
8541.49.95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기타 분류되지 않은 것)
8541.51.00 발광 다이오드(LED)
8541.59.00 기타 반도체 장치(광감응성 및 LED 제외)
8541.90.00 반도체 장치 및 기타 전자 반도체 부품의 부품
8542 전자집적회로(IC)(프로세서, 메모리 칩, 마이크로칩 등)
24.04.202522:45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주성엔지니어링 1Q25 Preview: 지켜보아 주세요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예상
- 매출액 1,094억원(1% QoQ, 93% YoY), 영업이익 317억원(1,542% QoQ, 351% YoY)으로 컨센서스 310억원에 부합할 것
- 전분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음에도 이익률 개선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은 1분기 매출 대부분이 이익률이 높은 반도체 장비 매출이기 때문일 것
- 다만 아직까지 국내 주력 고객사가 신규 라인 확장보다 공정 전환에 집중하면서 전분기대비 매출 확대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

● 고객사 다변화 계획대로 진행 중
- 25년 실적 측면, 전년 대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수주가 하반기 이후 진행돼 26년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
- 그러나 올해는 고객사 다변화의 원년으로, 국내 및 중국 디램 고객사에 한정되었던 당사의 고객사 라인업이 글로벌 다수의 반도체 회사로 확대되기 시작할 것
- 북미 메모리, 비메모리 고객사향 신규 장비는 상반기 출하를 목표로 계획대로 진행 중
- 글라스기판용 ALG 장비는 기 확보한 고객사 외에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문의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글라스기판의 공정 난이도가 높아, 기존의 전통적인 증착 방식으로는 글라스기판의 품질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
- 25년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응용처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반영돼 26년 이후 실적 기대감을 높여갈 것으로 판단

●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매수 추천
- 목표주가 47,000원(12MF EPS, 목표PER 20배)을 유지하고 매수 추천
- 25년은 실적보다는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는 해
- 디램은 물론 낸드, 인터포저, 글라스 기판 등 다양한 반도체 공정으로 동사 장비의 응용처가 확대될 것
- 본격적인 탑라인 성장은 26년 이후 기대되나, 25년 하반기부터 기대감을 반영해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

본문: https://vo.la/Vvhwnp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28.03.202507:27
[한투증권 조수헌] 넥스틴(348210) 1Q25 Preview: 한 숨만 돌리고

●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
- 1분기 매출액은 172억원(-44% QoQ, -50% YoY), 영업이익 19억원(-85% QoQ, -89% YoY, OPM 11%)으로 시장 기대치를 매출은 1%, 영업이익은 56% 하회할 전망
- 수익성이 좋은 해외 수주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된 이유
- 주요 해외 고객사 C사의 경우 2024년 연간으로 10대, 이중 12월에 2대를 긴급 요청. 1분기 추가 수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주력 장비 AEGIS 납품 대수를 1분기 국내 2대, 해외 1대 총 3대로 전망

● 본격적인 성장은 2분기부터
- 2분기부터 신규 장비 크로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
- 장비 가격은 20억원을 상회해 기존 가이던스인 20~25억원 수준에 부합할 전망
- 당사는 크로키의 연간 출하 대수를 고객사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수요를 반영해 기존 12대에서 15대로 상향 조정
-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도 전망.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사와 논의 중이며 빠르면 2분기 PO 수주, 3분기 납품이 진행될 예정
- 이외에도 4분기 업그레이드 버전인 AEGIS4 출시로 2024년 취소됐던 중국 Y사향 신규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

● 주가 저평가 국면. 긍정적인 의견 유지
- 꾸준한 R&D를 통해 IRIS 납품 시작으로 2025년 2분기부터 크로키까지 장비 다각화에 성공
- 특히 4분기 KLA가 독점했던 BF 장비도 출시될 예정. 2026년 1분기 첫 PO 수주까지 가능할 전망
- 현재 주가는 12MF PER 11배 수준.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음
- 장비 다변화 외에도 신규 고객사 확보가 더해져 외형 성장이 가속될 것
-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 긍정적인 의견 유지

본문: https://vo.la/KzglkX
11.04.202500:01
[한투증권 박상현/채민숙/홍예림/황준태] IT H/W – 4월 대만 IT: 폭풍전야

● AI 서버 중심의 견조한 실적, 향후 관세 불확실성은 골칫거리

- 대만 기업의 3월 실적에서도 AI 서버 응용처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는 중
- 부품 기업도 AI 서버 노출도가 큰 기업이 아웃퍼폼 함
- 패키지 기판 업종의 경우 AI 서버 노출도가 큰 Unimicron과 Kinsus가 Nanya PCB보다 더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임
-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 스위치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공급사와 고부가가치 기판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CCL 공급사 등은 매달 최대 월별 실적 기록을 갱신 중
- 관세 변화가 개별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를 구체화하기가 쉽지 않음. 따라서, 매달 매출 실적을 공시하는 대만 IT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반도체: AI 서버는 여전히 강력한 모멘텀 유지 중

- 대만 서버 벨류체인들은 3월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지속
- 아직 엔비디아 GB200 NVL72 ramp up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AWS, Meta 등 주요 CSP 고객사의 AI서버 주문이 증가했기 때문일 것
- AWS의 경우 서버 Rack 단위 양산이 다소 지연된 엔비디아 GB200 대신 하반기 GB300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 대신 상반기에는 자체 설계한 Trainium칩 기반의 추론용 AI 서버 주문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
- 대만 ODM 4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0.8% 성장해, 전월에 이어 두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감
- 대만 서버 벨류체인은 GB200의 생산 지연에도 불구하고 실적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 이후 GB200 NVL72 출하 확대와 함께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
- 특히 Quanta, Wistron 등 HGX 및 GB200 양산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 ODM 기업들은 하반기로 갈수록 엔비디아의 블랙웰 전환 수혜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

● 전기전자: FC-BGA, MLB, CCL 등 AI 서버 관련 부품 수요 견조

- 2월에 이어 3월에도 대만 전기전자 기업 월별 실적은 좋은 흐름을 이어감
-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스위치 등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수요는 여전히 견고
- 기판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CCL 공급사의 매출 성장도 지속 중
- 높은 블랙웰 GPU 노출도의 EMC 외에도 Union Tech, ITEQ 등 CCL 공급사는 매월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음
- 폭스콘 실적 드라이버는 아이폰이 아닌 AI 서버. AI 서버와 달리 아이폰은 신제품 차별화 포인트 부재, 중국 지역 내 경쟁 심화 등으로 출하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음
- MLCC 공급사 Yageo의 매출액은 10.8% YoY 증가하며 완만한 기울기의 성장세를 유지중


본문: https://vo.la/nLVj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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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2508:02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주 주가 하락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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