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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3b3313a4-3d84-4983-93e3-8104cbb0d743.jpg%3Fw%3D240%26h%3D240&w=640&q=75)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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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ипПубличны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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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ныйДоверенность
Не провернныйРасположение
ЯзыкДругой
Дата создания каналаFeb 12, 2018
Добавлено на TGlist
Sep 10, 2024Рекорды
22.04.202523:59
9.5KПодписчиков22.03.202523:59
400Индекс цитирования11.04.202518:32
22KОхват одного поста24.09.202423:59
14.8KОхват рекламного поста22.10.202423:59
3.27%ER12.04.202500:06
232.17%ERR15.04.202508:52
[한투증권 조수헌] 테크윙 1Q25 잠정실적 코멘트
▶ 1Q25 실적
※ 매출액: 346억원 (vs. 당사 추정치 393억원) -27% QoQ / -14% YoY
※ 영업이익: 18억원 (vs. 당사 추정치 31억원) -60% QoQ / -68% YoY
※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를 각각 12%, 43% 하회
▶ 실적 코멘트
※ 본업인 메모리/SoC 핸들러 수주가 예상보다 더 부진
※ COK, 인터페이스 보드 등 부품 매출은 QoQ 증가
▶ 큐브 프로버 코멘트
※ 큐브 프로버 매출인식 시작. 지금까지 첫번째 고객사향 수주했던 물량 중 일부분만 먼저 인식
※ 나머지 부분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에정
※ 현재 두번째 고객사향 퀄 테스트 진행중
※ 두번째 고객사향 PO 수주 인식은 2분기말 일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 1Q25 실적
※ 매출액: 346억원 (vs. 당사 추정치 393억원) -27% QoQ / -14% YoY
※ 영업이익: 18억원 (vs. 당사 추정치 31억원) -60% QoQ / -68% YoY
※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를 각각 12%, 43% 하회
▶ 실적 코멘트
※ 본업인 메모리/SoC 핸들러 수주가 예상보다 더 부진
※ COK, 인터페이스 보드 등 부품 매출은 QoQ 증가
▶ 큐브 프로버 코멘트
※ 큐브 프로버 매출인식 시작. 지금까지 첫번째 고객사향 수주했던 물량 중 일부분만 먼저 인식
※ 나머지 부분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에정
※ 현재 두번째 고객사향 퀄 테스트 진행중
※ 두번째 고객사향 PO 수주 인식은 2분기말 일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09.04.202500:23
[한투증권 조수헌] 테크윙(089030) 1Q25 Preview: Cube Prober 인식 시작
● 1분기부터 Cube Prober 인식 시작
- 1분기 매출액 393억원(-18% QoQ, -3% YoY), 영업이익 31억원(-30% QoQ, -44% YoY) 전망
- 핸들러 수주가 2024년 3, 4분기에 몰려 1분기 신규 수주는 적을 것
- 메모리 핸들러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감소할 전망
- 하지만 신규 장비인 Cube Prober 매출 인식 시작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될 것
- 1월 수주했던 물량 중 2대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4월이 기대되는 이유
- Cube Prober는 1월 첫번째 고객사 퀄 테스트 통과 후 매월 일정 물량을 수주 받은 것으로 확인
- 현재까지 10대 넘게 수주했으며 4월 중으로 4대 추가 납품도 논의 중
- 첫번째 고객사향 납품을 바탕으로 당사는 2분기 Cube Prober 관련 매출액을 320억원(16대)으로 추정
- 현재 국내 두번째 IDM 업체향 퀄 테스트 진행 중. 결과는 4월말 전후로 나올 전망
- 퀄 테스트 통과 후 수주까지 이어졌을 경우 2분기 Cube Prober 납품 대수 상향 조정 가능
● Cube Prober 적용 공정 확대 전망. 긍정적인 의견 유지
- 첫번째 및 두번째 고객사 모두 HBM 테스트 공정(5개) 중 하나의 공정에 적용하는 퀄 테스트를 진행
- 두번째 고객사의 경우 6~7월 중으로 적용 공정 확대 퀄 테스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
- Cube Prober는 다이싱을 하기 때문에 공정 확대에 따른 납품 물량은 배로 증가하게 될 것
- 2025년 연간 Cube Prober 납품 대수는 135대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배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4월 북미 IDM 고객사향 퀄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어 퀄 통과 시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충분
본문: https://vo.la/YTLTKn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1분기부터 Cube Prober 인식 시작
- 1분기 매출액 393억원(-18% QoQ, -3% YoY), 영업이익 31억원(-30% QoQ, -44% YoY) 전망
- 핸들러 수주가 2024년 3, 4분기에 몰려 1분기 신규 수주는 적을 것
- 메모리 핸들러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감소할 전망
- 하지만 신규 장비인 Cube Prober 매출 인식 시작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될 것
- 1월 수주했던 물량 중 2대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4월이 기대되는 이유
- Cube Prober는 1월 첫번째 고객사 퀄 테스트 통과 후 매월 일정 물량을 수주 받은 것으로 확인
- 현재까지 10대 넘게 수주했으며 4월 중으로 4대 추가 납품도 논의 중
- 첫번째 고객사향 납품을 바탕으로 당사는 2분기 Cube Prober 관련 매출액을 320억원(16대)으로 추정
- 현재 국내 두번째 IDM 업체향 퀄 테스트 진행 중. 결과는 4월말 전후로 나올 전망
- 퀄 테스트 통과 후 수주까지 이어졌을 경우 2분기 Cube Prober 납품 대수 상향 조정 가능
● Cube Prober 적용 공정 확대 전망. 긍정적인 의견 유지
- 첫번째 및 두번째 고객사 모두 HBM 테스트 공정(5개) 중 하나의 공정에 적용하는 퀄 테스트를 진행
- 두번째 고객사의 경우 6~7월 중으로 적용 공정 확대 퀄 테스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
- Cube Prober는 다이싱을 하기 때문에 공정 확대에 따른 납품 물량은 배로 증가하게 될 것
- 2025년 연간 Cube Prober 납품 대수는 135대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배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4월 북미 IDM 고객사향 퀄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어 퀄 통과 시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충분
본문: https://vo.la/YTLTKn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15.04.202522:48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expects-up-55-billion-charge-first-quarter-2025-04-15/?utm_source=chatgpt.com
삼성전자는 아직 H20용으로 HBM 판매가 없고, SK하이닉스는 H20용 HBM3e 3월 추가 판매 완료해 엔비디아처럼 재고 손실처리 등의 비용 반영은 없을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부터 12Hi 위주로 엔비디아에 판매하고 있고, H20은 기존 계획 대비 추가된 물량이므로 H20 제재로 인한 연간 HBM 계획 변동 및 실적 추정치 변경은 없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해당 이슈로 엔비디아가 시간외 6% 하락 중이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H20용으로 HBM 판매가 없고, SK하이닉스는 H20용 HBM3e 3월 추가 판매 완료해 엔비디아처럼 재고 손실처리 등의 비용 반영은 없을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부터 12Hi 위주로 엔비디아에 판매하고 있고, H20은 기존 계획 대비 추가된 물량이므로 H20 제재로 인한 연간 HBM 계획 변동 및 실적 추정치 변경은 없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해당 이슈로 엔비디아가 시간외 6% 하락 중이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30.03.202523:38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SK하이닉스 1Q25 Preview: 아무튼 HBM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전망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7.5조원(11.5% QoQ, +40.8% YoY), 영업이익 7조원(-12.8% QoQ, +144.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7.1조원과 영업이익 6.5조원을 각각 2%, 8% 상회할 것
- 낸드 ASP의 QoQ 하락률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낸드는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HBM3e 12Hi 비중 확대 및 추가 판매로 낸드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 HBM3e 12Hi 단독 공급
- HBM3e 12Hi 신제품은 24년 4분기 인증 완료되어 25년 1분기부터 본격 양산 판매를 진행 중
-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아직 12Hi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가운데, 주요 고객사들이 8Hi에서 12Hi로의 전환을 서두르면서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
- HBM의 디램 내 매출 비중은 4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40% 이상을 기록할 전망
- HBM3e 8Hi는 24GB, 12Hi는 36GB의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12Hi로의 제품 믹스 전환은 즉각적으로 50%의 bit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음
- TSV Capa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올해 동사의 HBM bit growth가 YoY 100% 가깝게 증가하는 이유
● 독보적인 실적,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목표주가를 320,000원(12MF BPS 159,000원, 목표PBR 2배)으로 기존 대비 7% 상향하고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24년에 이어 25년에도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99%의 HBM bit growth가 예상돼, 동사의 디램 시장 점유율은 연내 지속 상승할 것
- 25년 HBM bit growth는 컨벤셔널 디램 성장 대비 5배 이상 높고, ASP 역시 4배 이상 높음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상반기 내 HBM3e 12Hi 제품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지속될 것
본문: https://vo.la/iVJwMB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전망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7.5조원(11.5% QoQ, +40.8% YoY), 영업이익 7조원(-12.8% QoQ, +144.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7.1조원과 영업이익 6.5조원을 각각 2%, 8% 상회할 것
- 낸드 ASP의 QoQ 하락률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낸드는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HBM3e 12Hi 비중 확대 및 추가 판매로 낸드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 HBM3e 12Hi 단독 공급
- HBM3e 12Hi 신제품은 24년 4분기 인증 완료되어 25년 1분기부터 본격 양산 판매를 진행 중
-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아직 12Hi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가운데, 주요 고객사들이 8Hi에서 12Hi로의 전환을 서두르면서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
- HBM의 디램 내 매출 비중은 4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40% 이상을 기록할 전망
- HBM3e 8Hi는 24GB, 12Hi는 36GB의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12Hi로의 제품 믹스 전환은 즉각적으로 50%의 bit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음
- TSV Capa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올해 동사의 HBM bit growth가 YoY 100% 가깝게 증가하는 이유
● 독보적인 실적,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목표주가를 320,000원(12MF BPS 159,000원, 목표PBR 2배)으로 기존 대비 7% 상향하고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24년에 이어 25년에도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99%의 HBM bit growth가 예상돼, 동사의 디램 시장 점유율은 연내 지속 상승할 것
- 25년 HBM bit growth는 컨벤셔널 디램 성장 대비 5배 이상 높고, ASP 역시 4배 이상 높음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상반기 내 HBM3e 12Hi 제품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지속될 것
본문: https://vo.la/iVJwMB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09.04.202506:18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67934?sid=105
뉴스를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메모리 역사상 처음으로 디램 점유율 1위가 바뀌었습니다.
뉴스를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메모리 역사상 처음으로 디램 점유율 1위가 바뀌었습니다.
14.04.202522:32
[한투증권 조수헌] 넥스틴(348210): HBM 밸류체인 진입 성공
● HBM 검사장비 크로키 첫 PO 수주
- 지난 4월 13일(일) 언론을 통해 크로키 첫 PO 수주를 발표. 실제 PO는 4월 11일(금)에 수주한 것으로 확인
- 관련 수주 물량은 4월 15~17일사이 고객사에 납품 예정(고객사 납품 시 매출 인식)
- 납품 대수는 첫 PO인 만큼 수량은 적지만 4월 안으로 2차 추가 PO 수주 전망
- 2차 PO 수주 형식은 연간 물량 일괄 수주 혹은 매월 2~3대 부분 수주 방식
- 연간 납품 대수 가이던스는 기존 10대에서 15~17까지 상향 조정
- 당사는 1분기 Preview 자료를 통해 연간 15대로 추정(https://vo.la/KzglkX)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 그동안 높은 중국향 매출 비중(2024년 88%) 및 단일 장비(BF장비, 이지스) 의존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 2025년 중국향 매출 비중은 63%까지 하락할 전망. 크로키(HBM), IRIS(낸드) 검사장비 납품으로 장비 다변화에도 성공
- 특히 하반기 ResQ(정전기 제거 장비) 및 BF 검사장비 출시로 product mix는 한 층 더 다변화될 것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5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
-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판단
본문: https://vo.la/jtHdp
● HBM 검사장비 크로키 첫 PO 수주
- 지난 4월 13일(일) 언론을 통해 크로키 첫 PO 수주를 발표. 실제 PO는 4월 11일(금)에 수주한 것으로 확인
- 관련 수주 물량은 4월 15~17일사이 고객사에 납품 예정(고객사 납품 시 매출 인식)
- 납품 대수는 첫 PO인 만큼 수량은 적지만 4월 안으로 2차 추가 PO 수주 전망
- 2차 PO 수주 형식은 연간 물량 일괄 수주 혹은 매월 2~3대 부분 수주 방식
- 연간 납품 대수 가이던스는 기존 10대에서 15~17까지 상향 조정
- 당사는 1분기 Preview 자료를 통해 연간 15대로 추정(https://vo.la/KzglkX)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 그동안 높은 중국향 매출 비중(2024년 88%) 및 단일 장비(BF장비, 이지스) 의존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 2025년 중국향 매출 비중은 63%까지 하락할 전망. 크로키(HBM), IRIS(낸드) 검사장비 납품으로 장비 다변화에도 성공
- 특히 하반기 ResQ(정전기 제거 장비) 및 BF 검사장비 출시로 product mix는 한 층 더 다변화될 것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5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
-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판단
본문: https://vo.la/jtHdp
13.04.202513:4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8629?sid=104
월요일에 구체적으로 발표한다더니 아직 생각해둔 게 없나 보군요.
월요일에 구체적으로 발표한다더니 아직 생각해둔 게 없나 보군요.
13.04.202501:00
2025년 4월 5일부터 미국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적용에서 제외된 품목들의 미국 통일관세표(HTSUS) 코드와 해당 품목명입니다. 기존 무역확장법 232조 기반 면제 대상에서는 제외됐던 디램 모듈과 SSD도 포함돼,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는 현 시점으로는 모두 상호관세 면제 대상입니다.
HTSUS 코드 품목명
8471 자동자료처리기기(컴퓨터) 및 그 유닛(노트북, 데스크탑, 서버 등)
8473.30 자동자료처리기기의 부품 및 액세서리(메인보드, 메모리 모듈 등)
8486 반도체 및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 및 장치
8517.13.00 셀룰러 네트워크 또는 기타 무선 네트워크용 전화기(스마트폰 등)
8517.62.00 음성, 이미지 또는 데이터의 수신, 변환 및 전송용 기기(모뎀, 라우터 등)
8523.51.00 반도체 미디어(USB 드라이브, 플래시 메모리 카드 등)
8524 오디오, 비디오 또는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기록된 미디어(CD, DVD 등)
8528.52.00 자동자료처리기기와 직접 연결 가능한 모니터 및 프로젝터(컴퓨터 모니터 등)
8541.10.00 다이오드(광감응성 또는 발광 다이오드 제외)
8541.21.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미만)
8541.29.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이상)
8541.30.00 사이리스터, 다이악, 트라이악 등 전류 제어용 반도체 장치
8541.49.10 광감응성 다이오드(포토다이오드)
8541.49.70 광감응성 트랜지스터(포토트랜지스터)
8541.49.80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광전지 제외)
8541.49.95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기타 분류되지 않은 것)
8541.51.00 발광 다이오드(LED)
8541.59.00 기타 반도체 장치(광감응성 및 LED 제외)
8541.90.00 반도체 장치 및 기타 전자 반도체 부품의 부품
8542 전자집적회로(IC)(프로세서, 메모리 칩, 마이크로칩 등)
HTSUS 코드 품목명
8471 자동자료처리기기(컴퓨터) 및 그 유닛(노트북, 데스크탑, 서버 등)
8473.30 자동자료처리기기의 부품 및 액세서리(메인보드, 메모리 모듈 등)
8486 반도체 및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 및 장치
8517.13.00 셀룰러 네트워크 또는 기타 무선 네트워크용 전화기(스마트폰 등)
8517.62.00 음성, 이미지 또는 데이터의 수신, 변환 및 전송용 기기(모뎀, 라우터 등)
8523.51.00 반도체 미디어(USB 드라이브, 플래시 메모리 카드 등)
8524 오디오, 비디오 또는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기록된 미디어(CD, DVD 등)
8528.52.00 자동자료처리기기와 직접 연결 가능한 모니터 및 프로젝터(컴퓨터 모니터 등)
8541.10.00 다이오드(광감응성 또는 발광 다이오드 제외)
8541.21.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미만)
8541.29.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이상)
8541.30.00 사이리스터, 다이악, 트라이악 등 전류 제어용 반도체 장치
8541.49.10 광감응성 다이오드(포토다이오드)
8541.49.70 광감응성 트랜지스터(포토트랜지스터)
8541.49.80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광전지 제외)
8541.49.95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기타 분류되지 않은 것)
8541.51.00 발광 다이오드(LED)
8541.59.00 기타 반도체 장치(광감응성 및 LED 제외)
8541.90.00 반도체 장치 및 기타 전자 반도체 부품의 부품
8542 전자집적회로(IC)(프로세서, 메모리 칩, 마이크로칩 등)
28.03.202507:27
[한투증권 조수헌] 넥스틴(348210) 1Q25 Preview: 한 숨만 돌리고
●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
- 1분기 매출액은 172억원(-44% QoQ, -50% YoY), 영업이익 19억원(-85% QoQ, -89% YoY, OPM 11%)으로 시장 기대치를 매출은 1%, 영업이익은 56% 하회할 전망
- 수익성이 좋은 해외 수주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된 이유
- 주요 해외 고객사 C사의 경우 2024년 연간으로 10대, 이중 12월에 2대를 긴급 요청. 1분기 추가 수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주력 장비 AEGIS 납품 대수를 1분기 국내 2대, 해외 1대 총 3대로 전망
● 본격적인 성장은 2분기부터
- 2분기부터 신규 장비 크로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
- 장비 가격은 20억원을 상회해 기존 가이던스인 20~25억원 수준에 부합할 전망
- 당사는 크로키의 연간 출하 대수를 고객사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수요를 반영해 기존 12대에서 15대로 상향 조정
-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도 전망.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사와 논의 중이며 빠르면 2분기 PO 수주, 3분기 납품이 진행될 예정
- 이외에도 4분기 업그레이드 버전인 AEGIS4 출시로 2024년 취소됐던 중국 Y사향 신규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
● 주가 저평가 국면. 긍정적인 의견 유지
- 꾸준한 R&D를 통해 IRIS 납품 시작으로 2025년 2분기부터 크로키까지 장비 다각화에 성공
- 특히 4분기 KLA가 독점했던 BF 장비도 출시될 예정. 2026년 1분기 첫 PO 수주까지 가능할 전망
- 현재 주가는 12MF PER 11배 수준.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음
- 장비 다변화 외에도 신규 고객사 확보가 더해져 외형 성장이 가속될 것
-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 긍정적인 의견 유지
본문: https://vo.la/KzglkX
●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
- 1분기 매출액은 172억원(-44% QoQ, -50% YoY), 영업이익 19억원(-85% QoQ, -89% YoY, OPM 11%)으로 시장 기대치를 매출은 1%, 영업이익은 56% 하회할 전망
- 수익성이 좋은 해외 수주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된 이유
- 주요 해외 고객사 C사의 경우 2024년 연간으로 10대, 이중 12월에 2대를 긴급 요청. 1분기 추가 수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주력 장비 AEGIS 납품 대수를 1분기 국내 2대, 해외 1대 총 3대로 전망
● 본격적인 성장은 2분기부터
- 2분기부터 신규 장비 크로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
- 장비 가격은 20억원을 상회해 기존 가이던스인 20~25억원 수준에 부합할 전망
- 당사는 크로키의 연간 출하 대수를 고객사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수요를 반영해 기존 12대에서 15대로 상향 조정
-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도 전망.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사와 논의 중이며 빠르면 2분기 PO 수주, 3분기 납품이 진행될 예정
- 이외에도 4분기 업그레이드 버전인 AEGIS4 출시로 2024년 취소됐던 중국 Y사향 신규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
● 주가 저평가 국면. 긍정적인 의견 유지
- 꾸준한 R&D를 통해 IRIS 납품 시작으로 2025년 2분기부터 크로키까지 장비 다각화에 성공
- 특히 4분기 KLA가 독점했던 BF 장비도 출시될 예정. 2026년 1분기 첫 PO 수주까지 가능할 전망
- 현재 주가는 12MF PER 11배 수준.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음
- 장비 다변화 외에도 신규 고객사 확보가 더해져 외형 성장이 가속될 것
-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 긍정적인 의견 유지
본문: https://vo.la/KzglkX
11.04.202500:01
[한투증권 박상현/채민숙/홍예림/황준태] IT H/W – 4월 대만 IT: 폭풍전야
● AI 서버 중심의 견조한 실적, 향후 관세 불확실성은 골칫거리
- 대만 기업의 3월 실적에서도 AI 서버 응용처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는 중
- 부품 기업도 AI 서버 노출도가 큰 기업이 아웃퍼폼 함
- 패키지 기판 업종의 경우 AI 서버 노출도가 큰 Unimicron과 Kinsus가 Nanya PCB보다 더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임
-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 스위치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공급사와 고부가가치 기판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CCL 공급사 등은 매달 최대 월별 실적 기록을 갱신 중
- 관세 변화가 개별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를 구체화하기가 쉽지 않음. 따라서, 매달 매출 실적을 공시하는 대만 IT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반도체: AI 서버는 여전히 강력한 모멘텀 유지 중
- 대만 서버 벨류체인들은 3월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지속
- 아직 엔비디아 GB200 NVL72 ramp up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AWS, Meta 등 주요 CSP 고객사의 AI서버 주문이 증가했기 때문일 것
- AWS의 경우 서버 Rack 단위 양산이 다소 지연된 엔비디아 GB200 대신 하반기 GB300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 대신 상반기에는 자체 설계한 Trainium칩 기반의 추론용 AI 서버 주문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
- 대만 ODM 4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0.8% 성장해, 전월에 이어 두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감
- 대만 서버 벨류체인은 GB200의 생산 지연에도 불구하고 실적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 이후 GB200 NVL72 출하 확대와 함께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
- 특히 Quanta, Wistron 등 HGX 및 GB200 양산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 ODM 기업들은 하반기로 갈수록 엔비디아의 블랙웰 전환 수혜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
● 전기전자: FC-BGA, MLB, CCL 등 AI 서버 관련 부품 수요 견조
- 2월에 이어 3월에도 대만 전기전자 기업 월별 실적은 좋은 흐름을 이어감
-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스위치 등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수요는 여전히 견고
- 기판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CCL 공급사의 매출 성장도 지속 중
- 높은 블랙웰 GPU 노출도의 EMC 외에도 Union Tech, ITEQ 등 CCL 공급사는 매월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음
- 폭스콘 실적 드라이버는 아이폰이 아닌 AI 서버. AI 서버와 달리 아이폰은 신제품 차별화 포인트 부재, 중국 지역 내 경쟁 심화 등으로 출하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음
- MLCC 공급사 Yageo의 매출액은 10.8% YoY 증가하며 완만한 기울기의 성장세를 유지중
본문: https://vo.la/nLVj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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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서버 중심의 견조한 실적, 향후 관세 불확실성은 골칫거리
- 대만 기업의 3월 실적에서도 AI 서버 응용처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는 중
- 부품 기업도 AI 서버 노출도가 큰 기업이 아웃퍼폼 함
- 패키지 기판 업종의 경우 AI 서버 노출도가 큰 Unimicron과 Kinsus가 Nanya PCB보다 더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임
-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 스위치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공급사와 고부가가치 기판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CCL 공급사 등은 매달 최대 월별 실적 기록을 갱신 중
- 관세 변화가 개별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를 구체화하기가 쉽지 않음. 따라서, 매달 매출 실적을 공시하는 대만 IT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반도체: AI 서버는 여전히 강력한 모멘텀 유지 중
- 대만 서버 벨류체인들은 3월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지속
- 아직 엔비디아 GB200 NVL72 ramp up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AWS, Meta 등 주요 CSP 고객사의 AI서버 주문이 증가했기 때문일 것
- AWS의 경우 서버 Rack 단위 양산이 다소 지연된 엔비디아 GB200 대신 하반기 GB300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 대신 상반기에는 자체 설계한 Trainium칩 기반의 추론용 AI 서버 주문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
- 대만 ODM 4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0.8% 성장해, 전월에 이어 두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감
- 대만 서버 벨류체인은 GB200의 생산 지연에도 불구하고 실적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 이후 GB200 NVL72 출하 확대와 함께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
- 특히 Quanta, Wistron 등 HGX 및 GB200 양산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 ODM 기업들은 하반기로 갈수록 엔비디아의 블랙웰 전환 수혜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
● 전기전자: FC-BGA, MLB, CCL 등 AI 서버 관련 부품 수요 견조
- 2월에 이어 3월에도 대만 전기전자 기업 월별 실적은 좋은 흐름을 이어감
-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스위치 등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수요는 여전히 견고
- 기판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CCL 공급사의 매출 성장도 지속 중
- 높은 블랙웰 GPU 노출도의 EMC 외에도 Union Tech, ITEQ 등 CCL 공급사는 매월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음
- 폭스콘 실적 드라이버는 아이폰이 아닌 AI 서버. AI 서버와 달리 아이폰은 신제품 차별화 포인트 부재, 중국 지역 내 경쟁 심화 등으로 출하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음
- MLCC 공급사 Yageo의 매출액은 10.8% YoY 증가하며 완만한 기울기의 성장세를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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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2508:02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주 주가 하락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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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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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22:37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산업 Note: 트럼프의 자가당착(自家撞着)
● 강경 일변도의 관세 정책
-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공급망이 대부분 미국 외 지역에 있고 미국 내 대체재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관세 정책은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미국이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
- 기업 실적 측면에서도 미국 기업이 실적의 하방 압력에 가장 크게 노출될 것
- 미국 외 지역의 생산 비중은 높고, 미국 내 판매 비중 높기 때문
- 트럼프 1기 당시 애플만 제한적으로 관세를 면제받은 것 외에 중국 생산품에 대한 관세 정책을 고수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역시 변동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
● 혼란한 정책, 디테일의 부재
- 반도체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예외 품목 지정
- 그러나 HS Code 기준으로 디램 모듈과 SSD는 관세 면제 리스트에 제외
-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very soon) 관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
- 반도체에 대해 추후 품목관세를 시행할 가능성이 존재. 다만,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조차 대만,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미국 외 지역에서 양산하고 있어, 품목관세 부과 시 마이크론도 이를 피해갈 수 없음
- 반도체 공급자 모두가 관세 적용 대상이라는 점에서 공급자 간 가격 차별화나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 변화는 제한적일 것
- 그러나 관세를 최종 가격에 전가하지 않을 경우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관세를 가격에 반영할 경우 소비 둔화로 수요 감소 발생 가능
● 미국으로의 리쇼어링은 반도체에서는 비현실적
- 관세 부과로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전공정 기준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 비용은 한국과 일본 대비 2배, 대만 대비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짐
- 관세를 감수하는 것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비용 리스크가 낮은 상황
- 다만 반도체 원가 상승으로 기업들은 실적 하락과 투자 축소 등 부정적 영향에 직면할 것
● 애플 관세 부과 여부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영향 불가피
- 24년 기준 삼성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스마트폰과 가전을 포함한 DX 사업부의 비중은 각각 58%와 38%
- 스마트폰은 50%를 베트남에서, 30%를 인도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20%는 한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
- 24년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미국 판매 비중은 13.5%
-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 시 24년 기준 MX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9%에서 3%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
-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애플이 관세 적용에서 제외될 경우, 삼성전자는 미국 내 점유율 유지를 위해 관세 부담분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울 것
- 이 경우 관세로 인한 원가 인상분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스마트폰 부문의 영업이익 하락은 불가피할 것
●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기는 어려운 정책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실질적으로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
-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AI 군비 경쟁 국면에서 반도체 관세 부과가 자국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 추가적인 관세 완화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음
- 서버를 구매하는 기업 입장에서 AI 서버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게 확대. 관세 정책의 향방을 지켜볼 필요 있을 것
본문: https://vo.la/rSFG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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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 일변도의 관세 정책
-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공급망이 대부분 미국 외 지역에 있고 미국 내 대체재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관세 정책은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미국이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
- 기업 실적 측면에서도 미국 기업이 실적의 하방 압력에 가장 크게 노출될 것
- 미국 외 지역의 생산 비중은 높고, 미국 내 판매 비중 높기 때문
- 트럼프 1기 당시 애플만 제한적으로 관세를 면제받은 것 외에 중국 생산품에 대한 관세 정책을 고수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역시 변동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
● 혼란한 정책, 디테일의 부재
- 반도체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예외 품목 지정
- 그러나 HS Code 기준으로 디램 모듈과 SSD는 관세 면제 리스트에 제외
-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very soon) 관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
- 반도체에 대해 추후 품목관세를 시행할 가능성이 존재. 다만,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조차 대만,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미국 외 지역에서 양산하고 있어, 품목관세 부과 시 마이크론도 이를 피해갈 수 없음
- 반도체 공급자 모두가 관세 적용 대상이라는 점에서 공급자 간 가격 차별화나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 변화는 제한적일 것
- 그러나 관세를 최종 가격에 전가하지 않을 경우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관세를 가격에 반영할 경우 소비 둔화로 수요 감소 발생 가능
● 미국으로의 리쇼어링은 반도체에서는 비현실적
- 관세 부과로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전공정 기준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 비용은 한국과 일본 대비 2배, 대만 대비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짐
- 관세를 감수하는 것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비용 리스크가 낮은 상황
- 다만 반도체 원가 상승으로 기업들은 실적 하락과 투자 축소 등 부정적 영향에 직면할 것
● 애플 관세 부과 여부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영향 불가피
- 24년 기준 삼성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스마트폰과 가전을 포함한 DX 사업부의 비중은 각각 58%와 38%
- 스마트폰은 50%를 베트남에서, 30%를 인도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20%는 한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
- 24년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미국 판매 비중은 13.5%
-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 시 24년 기준 MX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9%에서 3%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
-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애플이 관세 적용에서 제외될 경우, 삼성전자는 미국 내 점유율 유지를 위해 관세 부담분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울 것
- 이 경우 관세로 인한 원가 인상분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스마트폰 부문의 영업이익 하락은 불가피할 것
●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기는 어려운 정책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실질적으로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
-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AI 군비 경쟁 국면에서 반도체 관세 부과가 자국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 추가적인 관세 완화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음
- 서버를 구매하는 기업 입장에서 AI 서버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게 확대. 관세 정책의 향방을 지켜볼 필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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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2522:42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삼성전자 1Q25 Review: Life is 아름다운 갤럭시
●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3% 상회
- 1분기 매출액 79조원(4.2% QoQ, 9.9% YoY), 영업이익 6.6조원(1.7% QoQ, -0.1% Yo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4.96조원을 33% 상회
- 당사 추정치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5조원 대비 각각 6.5%, 31.7% 상회
-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1.3조원(DRAM 4.0조, NAND -0.6조, 파운드리/LSI -2.2조), SDC 0.4조원, MX 4.4조원, CE 0.3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함
- MX 사업부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져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
- 컨벤셔널 메모리 추가 판매로 디램 QoQ bit growth가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실적 증가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추정
● 관전 포인트: 2분기 QoQ 증익 가능 여부
- 메모리는 디램, 낸드 모두 ASP가 한 자릿수 초중반% 상승하며 QoQ 증익 가능할 것으로 전망. HBM은 3분기 이후 본격적인 물량 증가가 기대돼 2분기까지는 컨벤셔널 메모리 판매가 중요할 것
-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MX부문의 스마트폰 실적이 견인. 2분기는 스마트폰 계절적 비수기로, MX에서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파운드리는 매 분기 적자폭을 조금씩 줄여갈 것. 메모리 가격이 2분기부터 상승한다면 MX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QoQ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8,000원(12MF BPS 64,729원, 목표PBR 1.2배) 유지
본문: https://vo.la/aZN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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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3% 상회
- 1분기 매출액 79조원(4.2% QoQ, 9.9% YoY), 영업이익 6.6조원(1.7% QoQ, -0.1% Yo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4.96조원을 33% 상회
- 당사 추정치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5조원 대비 각각 6.5%, 31.7% 상회
-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1.3조원(DRAM 4.0조, NAND -0.6조, 파운드리/LSI -2.2조), SDC 0.4조원, MX 4.4조원, CE 0.3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함
- MX 사업부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져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
- 컨벤셔널 메모리 추가 판매로 디램 QoQ bit growth가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실적 증가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추정
● 관전 포인트: 2분기 QoQ 증익 가능 여부
- 메모리는 디램, 낸드 모두 ASP가 한 자릿수 초중반% 상승하며 QoQ 증익 가능할 것으로 전망. HBM은 3분기 이후 본격적인 물량 증가가 기대돼 2분기까지는 컨벤셔널 메모리 판매가 중요할 것
-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MX부문의 스마트폰 실적이 견인. 2분기는 스마트폰 계절적 비수기로, MX에서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파운드리는 매 분기 적자폭을 조금씩 줄여갈 것. 메모리 가격이 2분기부터 상승한다면 MX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QoQ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8,000원(12MF BPS 64,729원, 목표PBR 1.2배) 유지
본문: https://vo.la/aZN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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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202523:45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삼성전자 1Q25 Preview: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전망
- 1분기 추정치는 매출액 74.2조원(-2% QoQ, +3% YoY), 영업이익 5조원(-22.8% QoQ, -24.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77조원과 영업이익 5.2조원을 각각 4%씩 하회할 전망
- 24년 4분기 대비 HBM 판매 수량이 75% 이상 감소해 QoQ 디램 Blended ASP 하락폭이 클 것으로 추정
-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는 24년 4분기와 유사한 2조 중반대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 다만 2분기 이후 디램 ASP 상승 가정을 반영해 2025년과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2.7%, 6.6% 상향
●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HBM3e 12Hi 샘플은 고객에게 송부되어 인증 진행 중이나, 본격적인 양산 판매는 3분기 이후로 예상돼 연간 HBM bit growth는 시장 평균을 하회할 것
- 컨벤셔널 디램과 낸드 역시 올해는 선단 공정으로의 공정 전환으로 인해 공급 bit growth가 시장 평균을 하회할 전망
- 비용 효율만을 지나치게 고려한 그간의 제품 설계에서 벗어나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과정은 단기 성과에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음
- 그러나 이는 중장기 수익성과 기술력의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과정. 올해의 조정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개선을 선택한 결과이며, 이는 내년 이후의 회복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
● 자사주 소각 효과 반영, 목표주가 상향
- 1차 자사주 소각 3조원 효과를 반영한 BPS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78,000원(12MF BPS 64,729원, 목표PBR 1.2배)으로 기존 대비 8% 상향하고 매수 추천
- 상반기 HBM 판매 공백은 실적 추정에 이미 반영되어 있어, 추가적인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 중 소각은 총 3조원 수준을 진행해 추가적으로 BPS 상향 여지가 남아있음
-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감과 낮아진 밸류에이션 부담을 고려할 때 충분히 매수 가능한 구간이라고 판단
본문: https://vo.la/LVfh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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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전망
- 1분기 추정치는 매출액 74.2조원(-2% QoQ, +3% YoY), 영업이익 5조원(-22.8% QoQ, -24.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77조원과 영업이익 5.2조원을 각각 4%씩 하회할 전망
- 24년 4분기 대비 HBM 판매 수량이 75% 이상 감소해 QoQ 디램 Blended ASP 하락폭이 클 것으로 추정
-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는 24년 4분기와 유사한 2조 중반대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 다만 2분기 이후 디램 ASP 상승 가정을 반영해 2025년과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2.7%, 6.6% 상향
●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HBM3e 12Hi 샘플은 고객에게 송부되어 인증 진행 중이나, 본격적인 양산 판매는 3분기 이후로 예상돼 연간 HBM bit growth는 시장 평균을 하회할 것
- 컨벤셔널 디램과 낸드 역시 올해는 선단 공정으로의 공정 전환으로 인해 공급 bit growth가 시장 평균을 하회할 전망
- 비용 효율만을 지나치게 고려한 그간의 제품 설계에서 벗어나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과정은 단기 성과에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음
- 그러나 이는 중장기 수익성과 기술력의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과정. 올해의 조정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개선을 선택한 결과이며, 이는 내년 이후의 회복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
● 자사주 소각 효과 반영, 목표주가 상향
- 1차 자사주 소각 3조원 효과를 반영한 BPS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78,000원(12MF BPS 64,729원, 목표PBR 1.2배)으로 기존 대비 8% 상향하고 매수 추천
- 상반기 HBM 판매 공백은 실적 추정에 이미 반영되어 있어, 추가적인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 중 소각은 총 3조원 수준을 진행해 추가적으로 BPS 상향 여지가 남아있음
-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감과 낮아진 밸류에이션 부담을 고려할 때 충분히 매수 가능한 구간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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