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M. IDEATOMONEY
■ Disclaimer
본 채널의 게시물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작성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시물은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개인의 독립적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정확성과 완전성을 포함하여 어떠한 보증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어떠한 법적 근거로도 활용될 수 없습니다. 개인의 투자정보 Archive 입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작성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시물은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개인의 독립적인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정확성과 완전성을 포함하여 어떠한 보증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어떠한 법적 근거로도 활용될 수 없습니다. 개인의 투자정보 Archive 입니다.
TGlist rating
0
0
TypePublic
Verification
Not verifiedTrust
Not trustedLocation
LanguageOther
Channel creation dateJul 02, 2024
Added to TGlist
Mar 14, 2025Subscribers
915
24 hours
2-0.2%Week
4-0.4%Month
192.1%
Citation index
0
Mentions0Shares on channels0Mentions on channels0
Average views per post
103
12 hours97
22%24 hours103
19.1%48 hours86
39.5%
Engagement rate (ER)
1.16%
Reposts1Comments0Reactions4
Engagement rate by reach (ERR)
9.38%
24 hours0%Week
5.17%Month
3.58%
Average views per ad post
114
1 hour1916.67%1 – 4 hours3732.46%4 - 24 hours76.14%
Total posts in 24 hours
35
Dynamic
7
Latest posts in group "ITM. IDEATOMONEY"
13.05.202507:00
엄민용 연구위원 세미나
2025 0509
ㅁㅁ 시장이슈 ㅁㅁ
ㅡ 트럼프 약가 인하
제조시설투자는 신제품 위주
중국 인도 아일랜드 기존시설 미국 이전 수십년 소요
ㅡ 의약품 관세
국민인당 1백달러 정도 부담으로 시장에 큰부담은 아니다
ㅡ 악재 확정되는 5월 3주차까지 수급 얇다.
ㅡ 선조정 받았고 종목별로 asco 기대감은 있음
ㅡ 알테오젠 에이비엘 리가 등 전반적으로 시총이 무거워져서 거의 무조건적인 셀온과 공매도 집중됨
ㅡ 디앤디 인벤 등 1조 미만 개발사로 수급이 집중
ㅁㅁ 종목별 이슈 ㅁㅁ
1. 올릭스
ㅡ 로레알 탈모 화장품 공동개발 예정 주사제 별도 토너형태
ㅡ 릴리 기술 계약은 호주 임상 기반으로 체중 빠지고 간수치 개선됨
ㅡ 내년 하반기 탈모 화장품 토너 출시 목표
ㅡ 황반변성 머크하고 협상중
2상 결과 하반기 나오고 2026년 계약 예상
ㅡ 본격적 상승은 릴리 내년 글로벌 임상 시작되면 시작 될수도 있음 메쉬 업체중 시총 가장 저평가
2. 알테오젠
6월 7일 특허청 발표 예정
출시 일정 지연이 노이즈
ㅡ 분기별 계약 목표
1 길리어드 사이언스
2 사노피 본계약
3 할로자임 기존계약자 료슈 존스앤존스
ㅡ 키트루다 중국 경쟁사 서밋 임상 유효성 증명 실패
주가 36프로 폭락 키트루다 및 차세대 면역치료제 경쟁력은 확보
ㅡ 차세대 면역치료제 pd1 이중항체 개발사 추가계약 가능성 높음
3. 에이비엘바이오
ㅡ Gsk 계약 셀온 나오고 회사들이 계약 진행 내용 공유 안하겠다고 입장선회
ㅡ bbb 네트워크 플랫폼 경쟁사 드날리 10조 갔다가 바이오젠 사노피 다케다 임상 3개 무너지고 시총 2조는 유지
ㅡ 사노피 파킨슨 3분기 1상 임상 발표되면 임상으로 증명된 최초 bbb 네트워크 개발사
ㅡ 추가계약 하반기 기대
4-1. 팹트론
한마디로 릴리가 포기할수가 없다.
ㅡ 최초 개발 가루형태에서 보관제형으로 변경되었음
ㅡ 가루 형태 스케일 아웃에시 제형 스케일 업으로
ㅡ 보관제형 대량 생산 체제 개발중
ㅡ 고도비만 환자들은 주사제 위주,
ㅡ 오랄 경구제는 유지요법으로
ㅡ 1주일 제형은 경쟁력 상실하며, 1개월 제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ㅡ 1개월 제형 원가 감소는
주사기 개당 1만원, 4분의 1 수준으로 년간 2조까지 원가 감소
ㅡ효율 좋아지며 윈재료비도 80%수준으로 펩테이드 비용 감소
ㅡ 주사제는 릴리 노보 앞서 있어서 후발 빅팜은 경구제로 갈수도 있음
4-2 디앤디파마텍
ㅡ 멧세라 디앤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빅팜 인수 가능성 높음
ㅡ 화이자 등 빅팜이 원하는 데이타 확보가 관건
ㅡ 6월 메쉬 그리고 비만치료제 임상으로 증명하고
ㅡ 멧세라 공동개발하는 다중 비만치료제 진행 속도에 따라 빅팜 계약없이 보로노이 시총 2조 수준 까지 기대
4-3 인벤티지랩
ㅡ 경구 기술은 증명할것이 너무나 많다.
ㅡ 경구 고용량 부작용은 피할수 있을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어럽다고 예상한다
ㅡ 기술적으로는 가장 앞서 있지만 반대로 가장 증명되지 못했다.
ㅡ 펩테이드 기술은 빅팜은 기술적인 한계를 느끼고 포기했지만 우리나라 업체는 특유의 뚝심으로 견디고 역량을 확보했다.
ㅡ 펩트론 디앤디 기술 대비 확인이 필요하다
ㅡ 베링거 지투지 후속 계약으로 경구제로 선회한 가능성도 높다
5. 지아이이노베이션
ㅡ 301 아토피 유한양행 공동 개발 진행중이며 년내 기술수출이 목표
ㅡ 102는 asco 학회에서 빅팜 마지막 조율하고 3분기 계약 기대
ㅡ 에이비엘 수준 3조 시총까지 업사이드 있음
ㅡ 임상데이터는 경쟁내 가장 좋고 시장 성장싱 포텐 놓음
ㅡ 1조 미만 바이오텍에서 가장 저평가됨
6. 한올
ㅡ 1402 개발일정이 미루어져서 모멘텀 부재
ㅡ 류마티스관절염 임상기간이 4개월 3개월 총 7개월인데
임상 발표 일정이 내년으로 되어있다 너무 늦다 이해가 안간다. 주가부양 의지기 없다.
ㅡ 신약 런칭 비용이 3-4천억인데 후발업자로 안히겠다는것은 합리적이고 신규 파이프 개발이 우선이지만 시장은 이것도 셀온
ㅡ 적용증 2개로 분기 매출 1조 달성하며 아제넥스 시총 50조 달성하였는데
ㅡ 동반성장이 확실한 이뮤노반트 시총 5조 말이 안되는 저평가이다
ㅡ 한마디로 수급없고 셀온 한국주주 영향이 큼
7. 유한양행
ㅡ 가치대비 주가 메리트
ㅡ 지아이이노베이션 아토피 딜까지 이슈공백
ㅡ 타그리소 케모 병용 대비 얼마나 좋을까? 관건임
ㅡ 항암은 대체효과가 높을수 밖에 없고 기대매출 계속 상승 가능하다
ㅡ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대비 기대생존율 높았음
8. 리가
ㅡ 3분기 빅팜 추가 계약 기대
ㅡ 신규 빅팜 계약 금액 5조까지 기대
9. 퓨쳐캠
ㅡ 당장 모멘텀 부재
ㅡ 현재 2임상 데이타 정리하고 영문 번역중
ㅁㅁ 엄 포트 우선순위 ㅁㅁ
1. 알테오젠 리가
상반기 기술 수출 기대감
2. 에이비엘
리가 시총 추월가능
3. 올릭스
상반기 기술수출 가능성 높고
내년 본격 상승 기대감
4. 팹트론 디앤디
시장이 가장 크고
다수 빅팜과 계약가능
5. 지아이 유한양행
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
6. 한올 퓨쳐캠
임상검증으로는 검증되었으나
이슈는 내년에
2025 0509
ㅁㅁ 시장이슈 ㅁㅁ
ㅡ 트럼프 약가 인하
제조시설투자는 신제품 위주
중국 인도 아일랜드 기존시설 미국 이전 수십년 소요
ㅡ 의약품 관세
국민인당 1백달러 정도 부담으로 시장에 큰부담은 아니다
ㅡ 악재 확정되는 5월 3주차까지 수급 얇다.
ㅡ 선조정 받았고 종목별로 asco 기대감은 있음
ㅡ 알테오젠 에이비엘 리가 등 전반적으로 시총이 무거워져서 거의 무조건적인 셀온과 공매도 집중됨
ㅡ 디앤디 인벤 등 1조 미만 개발사로 수급이 집중
ㅁㅁ 종목별 이슈 ㅁㅁ
1. 올릭스
ㅡ 로레알 탈모 화장품 공동개발 예정 주사제 별도 토너형태
ㅡ 릴리 기술 계약은 호주 임상 기반으로 체중 빠지고 간수치 개선됨
ㅡ 내년 하반기 탈모 화장품 토너 출시 목표
ㅡ 황반변성 머크하고 협상중
2상 결과 하반기 나오고 2026년 계약 예상
ㅡ 본격적 상승은 릴리 내년 글로벌 임상 시작되면 시작 될수도 있음 메쉬 업체중 시총 가장 저평가
2. 알테오젠
6월 7일 특허청 발표 예정
출시 일정 지연이 노이즈
ㅡ 분기별 계약 목표
1 길리어드 사이언스
2 사노피 본계약
3 할로자임 기존계약자 료슈 존스앤존스
ㅡ 키트루다 중국 경쟁사 서밋 임상 유효성 증명 실패
주가 36프로 폭락 키트루다 및 차세대 면역치료제 경쟁력은 확보
ㅡ 차세대 면역치료제 pd1 이중항체 개발사 추가계약 가능성 높음
3. 에이비엘바이오
ㅡ Gsk 계약 셀온 나오고 회사들이 계약 진행 내용 공유 안하겠다고 입장선회
ㅡ bbb 네트워크 플랫폼 경쟁사 드날리 10조 갔다가 바이오젠 사노피 다케다 임상 3개 무너지고 시총 2조는 유지
ㅡ 사노피 파킨슨 3분기 1상 임상 발표되면 임상으로 증명된 최초 bbb 네트워크 개발사
ㅡ 추가계약 하반기 기대
4-1. 팹트론
한마디로 릴리가 포기할수가 없다.
ㅡ 최초 개발 가루형태에서 보관제형으로 변경되었음
ㅡ 가루 형태 스케일 아웃에시 제형 스케일 업으로
ㅡ 보관제형 대량 생산 체제 개발중
ㅡ 고도비만 환자들은 주사제 위주,
ㅡ 오랄 경구제는 유지요법으로
ㅡ 1주일 제형은 경쟁력 상실하며, 1개월 제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ㅡ 1개월 제형 원가 감소는
주사기 개당 1만원, 4분의 1 수준으로 년간 2조까지 원가 감소
ㅡ효율 좋아지며 윈재료비도 80%수준으로 펩테이드 비용 감소
ㅡ 주사제는 릴리 노보 앞서 있어서 후발 빅팜은 경구제로 갈수도 있음
4-2 디앤디파마텍
ㅡ 멧세라 디앤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빅팜 인수 가능성 높음
ㅡ 화이자 등 빅팜이 원하는 데이타 확보가 관건
ㅡ 6월 메쉬 그리고 비만치료제 임상으로 증명하고
ㅡ 멧세라 공동개발하는 다중 비만치료제 진행 속도에 따라 빅팜 계약없이 보로노이 시총 2조 수준 까지 기대
4-3 인벤티지랩
ㅡ 경구 기술은 증명할것이 너무나 많다.
ㅡ 경구 고용량 부작용은 피할수 있을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어럽다고 예상한다
ㅡ 기술적으로는 가장 앞서 있지만 반대로 가장 증명되지 못했다.
ㅡ 펩테이드 기술은 빅팜은 기술적인 한계를 느끼고 포기했지만 우리나라 업체는 특유의 뚝심으로 견디고 역량을 확보했다.
ㅡ 펩트론 디앤디 기술 대비 확인이 필요하다
ㅡ 베링거 지투지 후속 계약으로 경구제로 선회한 가능성도 높다
5. 지아이이노베이션
ㅡ 301 아토피 유한양행 공동 개발 진행중이며 년내 기술수출이 목표
ㅡ 102는 asco 학회에서 빅팜 마지막 조율하고 3분기 계약 기대
ㅡ 에이비엘 수준 3조 시총까지 업사이드 있음
ㅡ 임상데이터는 경쟁내 가장 좋고 시장 성장싱 포텐 놓음
ㅡ 1조 미만 바이오텍에서 가장 저평가됨
6. 한올
ㅡ 1402 개발일정이 미루어져서 모멘텀 부재
ㅡ 류마티스관절염 임상기간이 4개월 3개월 총 7개월인데
임상 발표 일정이 내년으로 되어있다 너무 늦다 이해가 안간다. 주가부양 의지기 없다.
ㅡ 신약 런칭 비용이 3-4천억인데 후발업자로 안히겠다는것은 합리적이고 신규 파이프 개발이 우선이지만 시장은 이것도 셀온
ㅡ 적용증 2개로 분기 매출 1조 달성하며 아제넥스 시총 50조 달성하였는데
ㅡ 동반성장이 확실한 이뮤노반트 시총 5조 말이 안되는 저평가이다
ㅡ 한마디로 수급없고 셀온 한국주주 영향이 큼
7. 유한양행
ㅡ 가치대비 주가 메리트
ㅡ 지아이이노베이션 아토피 딜까지 이슈공백
ㅡ 타그리소 케모 병용 대비 얼마나 좋을까? 관건임
ㅡ 항암은 대체효과가 높을수 밖에 없고 기대매출 계속 상승 가능하다
ㅡ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대비 기대생존율 높았음
8. 리가
ㅡ 3분기 빅팜 추가 계약 기대
ㅡ 신규 빅팜 계약 금액 5조까지 기대
9. 퓨쳐캠
ㅡ 당장 모멘텀 부재
ㅡ 현재 2임상 데이타 정리하고 영문 번역중
ㅁㅁ 엄 포트 우선순위 ㅁㅁ
1. 알테오젠 리가
상반기 기술 수출 기대감
2. 에이비엘
리가 시총 추월가능
3. 올릭스
상반기 기술수출 가능성 높고
내년 본격 상승 기대감
4. 팹트론 디앤디
시장이 가장 크고
다수 빅팜과 계약가능
5. 지아이 유한양행
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
6. 한올 퓨쳐캠
임상검증으로는 검증되었으나
이슈는 내년에
13.05.202506:58
포스코퓨처엠, 1조1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3120300003
Reposted fro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13.05.202504:57
[미래에셋 김승민] 약가인하 행정명령 관련
1. 무엇이 발표되었나?
-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 약가 대비 30~80% 인하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 핵심 원칙은 "미국은 타국보다 더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Most Favored Nation, MFN)"는 개념.
- 구체적 실행 방안 없이 선언적 메시지 위주로 구성됨.
- HHS 장관(Robert F. Kennedy Jr.)에게 30일 내 목표 약가 제시를 지시. 제약사가 이에 따라 자발적 약가 인하를 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 예고.
2. 핵심 쟁점
① 법적 근거는 있는가?
- 행정명령만으로 약가를 강제할 권한 부족.
- 타국가와의 약가 비교(MFN)는 입법 없이 실행 불가하다는 것이 중론.
- 일부는 Medicare/Medicaid 프로그램의 CMMI(혁신센터) 시범 사업으로 우회 가능성 언급.
- 다만, 법적 소송 불가피: “It definitely goes to court, like last time.” – Michael Abrams, Numerof
② 어떤 정부 부처들이 실행을 맡게 되나?
- HHS 외에 무역대표부(USTR), 상무부 등에 타국과의 약가 불균형 해소 협상 지시.
- 다만 이 역시 타국 계약 변경 불가능성 및 무역장벽 논란 야기 가능성.
③ 메디케어와의 연계 가능성은?
-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일부 약에 대해 가격 협상은 가능하나, MFN 개념 포함은 입법 필요성 대두.
- IRA를 활용한 약가 기준 변경 시도는 의회 반발 및 소송 대상이 될 전망.
- 과거 트럼프 1기처럼 시범사업(CMMI pilot) 방식도 거론되지만, 시간과 행정 절차 소요 큼.
④ '약가'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
- 현재 미국에는 단일 약가가 존재하지 않음: 민간보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환자부담금 모두 상이.
- 환자가 내는 가격과 보험사가 지불하는 가격은 무관할 수 있음.
- 어느 국가와 비교할 것인지도 불명확. “Which countries? Which prices? For which drugs?” – Prof. Rachel Sachs
⑤ 타겟 약가는 어떻게 정해질까?
- 기준 국가 및 비교 방식(평균? 최저?) 미정.
- 어떤 약들이 포함될지, 민간 보험 대상 여부도 불투명.
⑥ 의회 협조 가능성은?
- MFN은 의회 통과가 필요할 수 있으나, 공화·민주 모두 회의적.
- 바이오·제약 산업은 양당 모두에게 정치적·경제적 영향력 존재. 예: 매사추세츠, 캘리포니아(민주당) / 인디애나(공화당) 등 주요 제약기업 소재 지역.
3. 산업계 및 전문가 반응
- Brian Reid (리드 전략) “실행방안 없이 선언에 불과. ‘불리 펄핏(Bully pulpit)’ 수준”
- Kurt Karst (법률전문가) “입법 없이 일부 조항은 법적 근거 미약. 소송 불가피”
- Charlie Katebi (AFPI) “규제보단 자발적 협상 유도 노릴 수도”
- Florent Cespedes (Bernstein) “공화당 내 일부 지역구도 반대할 수 있어 정치적 복잡성 존재”
* 전일 빅파마 & 바이오텍 주가 상승 / 미들맨(보험사, PBM) 주가 하락
https://www.statnews.com/2025/05/12/trump-executive-order-drug-prices-analysts-five-questions-agency-authority-court-challenges/
1. 무엇이 발표되었나?
-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 약가 대비 30~80% 인하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 핵심 원칙은 "미국은 타국보다 더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Most Favored Nation, MFN)"는 개념.
- 구체적 실행 방안 없이 선언적 메시지 위주로 구성됨.
- HHS 장관(Robert F. Kennedy Jr.)에게 30일 내 목표 약가 제시를 지시. 제약사가 이에 따라 자발적 약가 인하를 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 예고.
2. 핵심 쟁점
① 법적 근거는 있는가?
- 행정명령만으로 약가를 강제할 권한 부족.
- 타국가와의 약가 비교(MFN)는 입법 없이 실행 불가하다는 것이 중론.
- 일부는 Medicare/Medicaid 프로그램의 CMMI(혁신센터) 시범 사업으로 우회 가능성 언급.
- 다만, 법적 소송 불가피: “It definitely goes to court, like last time.” – Michael Abrams, Numerof
② 어떤 정부 부처들이 실행을 맡게 되나?
- HHS 외에 무역대표부(USTR), 상무부 등에 타국과의 약가 불균형 해소 협상 지시.
- 다만 이 역시 타국 계약 변경 불가능성 및 무역장벽 논란 야기 가능성.
③ 메디케어와의 연계 가능성은?
-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일부 약에 대해 가격 협상은 가능하나, MFN 개념 포함은 입법 필요성 대두.
- IRA를 활용한 약가 기준 변경 시도는 의회 반발 및 소송 대상이 될 전망.
- 과거 트럼프 1기처럼 시범사업(CMMI pilot) 방식도 거론되지만, 시간과 행정 절차 소요 큼.
④ '약가'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
- 현재 미국에는 단일 약가가 존재하지 않음: 민간보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환자부담금 모두 상이.
- 환자가 내는 가격과 보험사가 지불하는 가격은 무관할 수 있음.
- 어느 국가와 비교할 것인지도 불명확. “Which countries? Which prices? For which drugs?” – Prof. Rachel Sachs
⑤ 타겟 약가는 어떻게 정해질까?
- 기준 국가 및 비교 방식(평균? 최저?) 미정.
- 어떤 약들이 포함될지, 민간 보험 대상 여부도 불투명.
⑥ 의회 협조 가능성은?
- MFN은 의회 통과가 필요할 수 있으나, 공화·민주 모두 회의적.
- 바이오·제약 산업은 양당 모두에게 정치적·경제적 영향력 존재. 예: 매사추세츠, 캘리포니아(민주당) / 인디애나(공화당) 등 주요 제약기업 소재 지역.
3. 산업계 및 전문가 반응
- Brian Reid (리드 전략) “실행방안 없이 선언에 불과. ‘불리 펄핏(Bully pulpit)’ 수준”
- Kurt Karst (법률전문가) “입법 없이 일부 조항은 법적 근거 미약. 소송 불가피”
- Charlie Katebi (AFPI) “규제보단 자발적 협상 유도 노릴 수도”
- Florent Cespedes (Bernstein) “공화당 내 일부 지역구도 반대할 수 있어 정치적 복잡성 존재”
* 전일 빅파마 & 바이오텍 주가 상승 / 미들맨(보험사, PBM) 주가 하락
https://www.statnews.com/2025/05/12/trump-executive-order-drug-prices-analysts-five-questions-agency-authority-court-challenges/
Repost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13.05.202503:47
미국 공화당이 제출한 세금 계획(Tax Plan) 정리
1️⃣ 친환경 테마 축소/전통적 에너지 우위
2️⃣ 중산층·가족 중심 감세 → 내수 소비 회복 가능성
3️⃣ 고소득층 세제 제한 강화
미국 내부적으로는 이제 '의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 동안 조용했던 '민주당'이 얼마나 활약(?) 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1️⃣ 친환경 테마 축소/전통적 에너지 우위
2️⃣ 중산층·가족 중심 감세 → 내수 소비 회복 가능성
3️⃣ 고소득층 세제 제한 강화
미국 내부적으로는 이제 '의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 동안 조용했던 '민주당'이 얼마나 활약(?) 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Reposted from:
루팡

13.05.202502:57
Milan Kovac (테슬라 옵티머스 담당)
곧 더 많은 소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우리 팀은 그동안 열심히 백그라운드에서 작업해왔습니다.
이번 결과는 강화학습(RL)을 활용해 시뮬레이션에서 완전히 훈련된 것입니다.
다양한 최적화 및 수정이 우리의 시뮬레이션-실환경 전이(sim-to-real) 훈련 코드에 적용되었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케이블은 로봇을 지탱하는 용도가 아니라, 혹시 넘어질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치입니다.
이 영상은 초기 결과이며, 매우 빠르게 더 안정적인 단계로 진입할 것입니다.
곧 더 많은 소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우리 팀은 그동안 열심히 백그라운드에서 작업해왔습니다.
이번 결과는 강화학습(RL)을 활용해 시뮬레이션에서 완전히 훈련된 것입니다.
다양한 최적화 및 수정이 우리의 시뮬레이션-실환경 전이(sim-to-real) 훈련 코드에 적용되었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케이블은 로봇을 지탱하는 용도가 아니라, 혹시 넘어질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치입니다.
이 영상은 초기 결과이며, 매우 빠르게 더 안정적인 단계로 진입할 것입니다.


Reposted from:
投資, 아레테

13.05.202502:50
#파마리서치
- 4Q24 매출액 1,000억 시대에 이어서 1Q25 영업이익 400억 시대 돌입. 마진은 24년 분기로 조금씩 낮아지던 부분 턴어라운드. 특히 비용 증가 및 비수기 영향으로 마진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있었으나 이를 해소.
- 의료기기 내수 매출 인바운드 수요 증가로 추정되며 QoQ+16% 기록. 계엄 관련해 내수 우려가 있었지만 이를 QoQ 가속화를 통해 해소
- 의료기기 수출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수출액 증가 및 해외 수요 증가를 통해 QoQ+8% 기록. 현재 추가 리쥬란 허가국 증가 및 지역별 다변화를 통해 해외 수출 증가와 국가 다변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음.
- 25년 아시아 지역 외 유럽을 비롯한 서구권 확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 다만, 아시아 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
- 4Q24 매출액 1,000억 시대에 이어서 1Q25 영업이익 400억 시대 돌입. 마진은 24년 분기로 조금씩 낮아지던 부분 턴어라운드. 특히 비용 증가 및 비수기 영향으로 마진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있었으나 이를 해소.
- 의료기기 내수 매출 인바운드 수요 증가로 추정되며 QoQ+16% 기록. 계엄 관련해 내수 우려가 있었지만 이를 QoQ 가속화를 통해 해소
- 의료기기 수출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수출액 증가 및 해외 수요 증가를 통해 QoQ+8% 기록. 현재 추가 리쥬란 허가국 증가 및 지역별 다변화를 통해 해외 수출 증가와 국가 다변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음.
- 25년 아시아 지역 외 유럽을 비롯한 서구권 확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 다만, 아시아 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


Reposted from:
AWAKE 플러스

13.05.202502:47
📌 포스코퓨처엠(시가총액: 9조 2,723억)
📁 분기보고서 (2025.03)
2025.05.13 11:43:18 (현재가 : 119,700원, 0%)
잠정실적 : 2025-04-24
매출액 : 8,453억(예상치 : 8,626억/ -2%)
영업익 : 171억(예상치 : 54억/ +217%)
순이익 : 489억(예상치 : -142억/ +444%)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8,453억/ 171억/ 489억/ +217%
2024.4Q 7,232억/ -413억/ -2,759억/ -135%
2024.3Q 9,228억/ 14억/ -12억/ -93%
2024.2Q 9,155억/ 27억/ -112억/ -86%
2024.1Q 11,384억/ 379억/ 570억/ +3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0002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670
📁 분기보고서 (2025.03)
2025.05.13 11:43:18 (현재가 : 119,700원, 0%)
잠정실적 : 2025-04-24
매출액 : 8,453억(예상치 : 8,626억/ -2%)
영업익 : 171억(예상치 : 54억/ +217%)
순이익 : 489억(예상치 : -142억/ +444%)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8,453억/ 171억/ 489억/ +217%
2024.4Q 7,232억/ -413억/ -2,759억/ -135%
2024.3Q 9,228억/ 14억/ -12억/ -93%
2024.2Q 9,155억/ 27억/ -112억/ -86%
2024.1Q 11,384억/ 379억/ 570억/ +3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0002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670
Repost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 배성조

13.05.202502:45
[단독] 한국산 지대공 미사일 '천궁' UAE서 첫 공개...두바이 왕세자 앞 '눈도장'
▶두바이 왕세자이자 UAE 국방장관, 공군기지 방문해 전투기·방공시스템 시찰
▶UAE, 4조원 규모로 '천궁-Ⅱ' 구매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등 중동 수출 확대
https://vo.la/zwxxCB
▶두바이 왕세자이자 UAE 국방장관, 공군기지 방문해 전투기·방공시스템 시찰
▶UAE, 4조원 규모로 '천궁-Ⅱ' 구매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등 중동 수출 확대
https://vo.la/zwxxCB
13.05.202502:42
"미중 무역 합의는 트럼프 완패-시진핑 완승"-NYT
https://naver.me/GagZhEAO
https://naver.me/GagZhEAO
Repost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13.05.202502:02
2025.05.13 11:00:45
기업명: 에스앤에스텍(시가총액: 7,819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3)
잠정실적 : Y
매출액 : 578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118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19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5.1Q 578억/ 118억/ 119억
2024.4Q 452억/ 40억/ 66억
2024.3Q 466억/ 96억/ 82억
2024.2Q 424억/ 85억/ 78억
2024.1Q 418억/ 74억/ 7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000165
기업명: 에스앤에스텍(시가총액: 7,819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3)
잠정실적 : Y
매출액 : 578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118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19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5.1Q 578억/ 118억/ 119억
2024.4Q 452억/ 40억/ 66억
2024.3Q 466억/ 96억/ 82억
2024.2Q 424억/ 85억/ 78억
2024.1Q 418억/ 74억/ 7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000165
Reposted from:
신한 리서치

13.05.202501:57
[신한 속보]
『제약/바이오- 트럼프 행정부, 제약사 아닌 PBM사 및 유럽 겨냥한 약가인하 행정명령 』
기업분석부 엄민용 ☎️ 02-3772-1546
- 미국 약가를 59%에서 최대 90%까지 낮추는 이번 행정명령은 최혜국(Most-favored nation) 정책으로 불림. 미국의 높은 약가는 제약사 탓이 아닌 ‘공정한 몫’을 지불하지 않은 다른 국가들을 겨냥한 것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오늘 트럼프 정부의 약가인하 행정명령 서명 전부터 미국 바이오 관련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는 모습
- 이번 행정명령은 메디케어 국가 보험이 중개인(PBM)없이 약가를 직접 협상하도록 바꾸는 최초의 시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30일 이내에 의약품 가격인하에 대해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최혜국 대우에 해당하는 약가를 받아야 함
- 이미 10여개 빅파마들이 무려 2,50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내 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해 관세 정책의 목적은 일부 달성된 상태여서 관세 영향은 우려보다는 낮을 것으로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5376
위 내용은 2025년 5월 13일 10시 25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제약/바이오- 트럼프 행정부, 제약사 아닌 PBM사 및 유럽 겨냥한 약가인하 행정명령 』
기업분석부 엄민용 ☎️ 02-3772-1546
- 미국 약가를 59%에서 최대 90%까지 낮추는 이번 행정명령은 최혜국(Most-favored nation) 정책으로 불림. 미국의 높은 약가는 제약사 탓이 아닌 ‘공정한 몫’을 지불하지 않은 다른 국가들을 겨냥한 것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오늘 트럼프 정부의 약가인하 행정명령 서명 전부터 미국 바이오 관련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는 모습
- 이번 행정명령은 메디케어 국가 보험이 중개인(PBM)없이 약가를 직접 협상하도록 바꾸는 최초의 시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30일 이내에 의약품 가격인하에 대해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최혜국 대우에 해당하는 약가를 받아야 함
- 이미 10여개 빅파마들이 무려 2,50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내 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해 관세 정책의 목적은 일부 달성된 상태여서 관세 영향은 우려보다는 낮을 것으로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5376
위 내용은 2025년 5월 13일 10시 25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Repost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13.05.202501:53
2025.05.13 10:53:23
기업명: 파마리서치(시가총액: 4조 1,72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69억(예상치 : 1,045억+/ 12%)
영업익 : 447억(예상치 : 411억/ +9%)
순이익 : 362억(예상치 : 324억+/ 12%)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169억/ 447억/ 362억
2024.4Q 1,031억/ 337억/ 164억
2024.3Q 892억/ 349억/ 255억
2024.2Q 831억/ 308억/ 287억
2024.1Q 747억/ 267억/ 1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90022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14450
기업명: 파마리서치(시가총액: 4조 1,72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69억(예상치 : 1,045억+/ 12%)
영업익 : 447억(예상치 : 411억/ +9%)
순이익 : 362억(예상치 : 324억+/ 12%)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169억/ 447억/ 362억
2024.4Q 1,031억/ 337억/ 164억
2024.3Q 892억/ 349억/ 255억
2024.2Q 831억/ 308억/ 287억
2024.1Q 747억/ 267억/ 1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90022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14450
Repost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13.05.202501:36
디앤디파마텍 +22%, 멧세라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경구 파이프라인 MET-002o, MET-224o 개발 순항 및 MET-097o 가속 개발 언급
https://investors.metser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etsera-reports-first-quarter-2025-financial-results-and
지난 2월 보고서 재공유..
[한투증권 위해주] 디앤디파마텍 - 지금이라도 살까?
보고서: https://vo.la/xYTmHO
파트너 멧세라가 성공적으로 나스닥 상장을 마쳤습니다. 상장 당일 42% 상승했으며 시총은 27억달러입니다. 이 중 디앤디파마텍의 경구형 인크레틴 플랫폼/파이프라인 가치는 약 30%, 1.1조원으로 제시합니다.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MASH 파이프라인 DD01의 위험 보정 현재 가치는 4천억원입니다. 따라서 디앤디파마텍의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 가치는 1.5조원입니다.
추가적인 가치 상향이 가능한 시점은 올해 6월입니다. 경구형 인크레틴 플랫폼의 흡수율 데이터 공개와 DD01 임상 2상 지방간 감소 초기 결과가 확인되는 시점입니다.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가치 상향도 가능합니다. 작년부터 디앤디파마텍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주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밸류에이션은 좋은 수준입니다.
https://investors.metser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etsera-reports-first-quarter-2025-financial-results-and
지난 2월 보고서 재공유..
[한투증권 위해주] 디앤디파마텍 - 지금이라도 살까?
보고서: https://vo.la/xYTmHO
파트너 멧세라가 성공적으로 나스닥 상장을 마쳤습니다. 상장 당일 42% 상승했으며 시총은 27억달러입니다. 이 중 디앤디파마텍의 경구형 인크레틴 플랫폼/파이프라인 가치는 약 30%, 1.1조원으로 제시합니다.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MASH 파이프라인 DD01의 위험 보정 현재 가치는 4천억원입니다. 따라서 디앤디파마텍의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 가치는 1.5조원입니다.
추가적인 가치 상향이 가능한 시점은 올해 6월입니다. 경구형 인크레틴 플랫폼의 흡수율 데이터 공개와 DD01 임상 2상 지방간 감소 초기 결과가 확인되는 시점입니다.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가치 상향도 가능합니다. 작년부터 디앤디파마텍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주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밸류에이션은 좋은 수준입니다.
Reposted from:
리가켐바이오 IR/PR 공식 채널

13.05.202501:26
[보도자료] 리가켐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기전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 체결
- 폐암,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 높은 적응증 대상 ADC 개발 예정
- 차별적인 항체 및 신규 면역항암기전 플랫폼 결합 ‘First-in-Class’ 가능성 확인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5월 13일 와이바이오로직스(이하 ‘와이바이오’)와 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해당 항체의 글로벌 ADC 개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에는 선급금과 단기 마일스톤,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그리고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돼 있으며, 세부 계약조건은 영업상 비밀유지를 위해 비공개된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 타겟은 다양한 고형암에서 고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항암 타겟으로 현재까지 해당 타겟으로 상용화된 ADC는 없으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해당 타겟 ADC 개발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존 상용화된 해당 타겟의 단클론항체들의 경우 세포 내포화율이 낮아 ADC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 와이바이오는 기승인 항체들 대비 현저히 높은 내화율을 보인 항체를 확보, ADC 적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프로그램들을 통해 임상적으로 경쟁사들 대비 차별성이 검증된 리가켐바이오의 자체 ADC 플랫폼 적용을 통해 해당 타겟 ADC 시장 내에서 ‘First-in-Class’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에 도입한 항체 타겟을 활용해 기존 상용화된 ADC들에 적용된 세포독성 페이로드(cytotoxic payload)가 아닌 자체 개발한 STING agonist 등 면역조절제(immunomodulator)를 페이로드로 적용한 ‘AIC(Antibody Immunomodulator Conjugates)’를 개발할 계획이다. AIC는 페이로드로 적용된 면역조절제의 면역 활성 기전을 바탕으로 면역이 억제된 종양 미세환경(cold tumor)을 면역 활성 환경(hot tumor)으로 전환시켜 기존에 효능이 제한적이었던 ADC타겟들 혹은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세포독성 페이로드를 결합한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차세대 ADC 모달리티(modality)다.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는 “글로벌 최초의 AIC 개발을 위한 중요한 항체 타겟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VISION 2030 조기달성 전략에 따라 이번 계약을 비롯해 지속적인 신규 ADC 후보물질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ADC를 넘어서서 차세대 모달리티 항암제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가켐바이오는 하반기 초 예정된 ‘리가켐바이오 Global R&D Day 2025’를 통해 ADC 및 신규 면역항암제 등의 개발 전략과 더불어 이번에 도입한 항체 타겟을 통해 개발된 AIC의 차별화된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 폐암,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 높은 적응증 대상 ADC 개발 예정
- 차별적인 항체 및 신규 면역항암기전 플랫폼 결합 ‘First-in-Class’ 가능성 확인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5월 13일 와이바이오로직스(이하 ‘와이바이오’)와 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해당 항체의 글로벌 ADC 개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에는 선급금과 단기 마일스톤,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그리고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돼 있으며, 세부 계약조건은 영업상 비밀유지를 위해 비공개된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 타겟은 다양한 고형암에서 고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항암 타겟으로 현재까지 해당 타겟으로 상용화된 ADC는 없으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해당 타겟 ADC 개발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존 상용화된 해당 타겟의 단클론항체들의 경우 세포 내포화율이 낮아 ADC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 와이바이오는 기승인 항체들 대비 현저히 높은 내화율을 보인 항체를 확보, ADC 적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프로그램들을 통해 임상적으로 경쟁사들 대비 차별성이 검증된 리가켐바이오의 자체 ADC 플랫폼 적용을 통해 해당 타겟 ADC 시장 내에서 ‘First-in-Class’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에 도입한 항체 타겟을 활용해 기존 상용화된 ADC들에 적용된 세포독성 페이로드(cytotoxic payload)가 아닌 자체 개발한 STING agonist 등 면역조절제(immunomodulator)를 페이로드로 적용한 ‘AIC(Antibody Immunomodulator Conjugates)’를 개발할 계획이다. AIC는 페이로드로 적용된 면역조절제의 면역 활성 기전을 바탕으로 면역이 억제된 종양 미세환경(cold tumor)을 면역 활성 환경(hot tumor)으로 전환시켜 기존에 효능이 제한적이었던 ADC타겟들 혹은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세포독성 페이로드를 결합한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차세대 ADC 모달리티(modality)다.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는 “글로벌 최초의 AIC 개발을 위한 중요한 항체 타겟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VISION 2030 조기달성 전략에 따라 이번 계약을 비롯해 지속적인 신규 ADC 후보물질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ADC를 넘어서서 차세대 모달리티 항암제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가켐바이오는 하반기 초 예정된 ‘리가켐바이오 Global R&D Day 2025’를 통해 ADC 및 신규 면역항암제 등의 개발 전략과 더불어 이번에 도입한 항체 타겟을 통해 개발된 AIC의 차별화된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Records
28.04.202523:59
927Subscribers06.12.202423:59
0Citation index15.03.202523:59
837Average views per post10.04.202523:59
316Average views per ad post14.03.202502:52
23.81%ER21.02.202502:51
180.27%ERRGrowth
Subscribers
Citation index
Avg views per post
Avg views per ad post
ER
ERR
Log in to unlock more functio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