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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용 연구위원 세미나
2025 0509

ㅁㅁ 시장이슈 ㅁㅁ
ㅡ 트럼프 약가 인하
제조시설투자는 신제품 위주
중국 인도 아일랜드 기존시설 미국 이전 수십년 소요
ㅡ 의약품 관세
국민인당 1백달러 정도 부담으로 시장에 큰부담은 아니다
ㅡ 악재 확정되는 5월 3주차까지 수급 얇다.
ㅡ 선조정 받았고 종목별로 asco 기대감은 있음
ㅡ 알테오젠 에이비엘 리가 등 전반적으로 시총이 무거워져서 거의 무조건적인 셀온과 공매도 집중됨
ㅡ 디앤디 인벤 등 1조 미만 개발사로 수급이 집중

ㅁㅁ 종목별 이슈 ㅁㅁ


1. 올릭스
ㅡ 로레알 탈모 화장품 공동개발 예정 주사제 별도 토너형태
ㅡ 릴리 기술 계약은 호주 임상 기반으로 체중 빠지고 간수치 개선됨
ㅡ 내년 하반기 탈모 화장품 토너 출시 목표
ㅡ 황반변성 머크하고 협상중
2상 결과 하반기 나오고 2026년 계약 예상
ㅡ 본격적 상승은 릴리 내년 글로벌 임상 시작되면 시작 될수도 있음 메쉬 업체중 시총 가장 저평가


2. 알테오젠
6월 7일 특허청 발표 예정
출시 일정 지연이 노이즈
ㅡ 분기별 계약 목표
1 길리어드 사이언스
2 사노피 본계약
3 할로자임 기존계약자 료슈 존스앤존스
ㅡ 키트루다 중국 경쟁사 서밋 임상 유효성 증명 실패
주가 36프로 폭락 키트루다 및 차세대 면역치료제 경쟁력은 확보
ㅡ 차세대 면역치료제 pd1 이중항체 개발사 추가계약 가능성 높음


3. 에이비엘바이오
ㅡ Gsk 계약 셀온 나오고 회사들이 계약 진행 내용 공유 안하겠다고 입장선회
ㅡ bbb 네트워크 플랫폼 경쟁사 드날리 10조 갔다가 바이오젠 사노피 다케다 임상 3개 무너지고 시총 2조는 유지
ㅡ 사노피 파킨슨 3분기 1상 임상 발표되면 임상으로 증명된 최초 bbb 네트워크 개발사
ㅡ 추가계약 하반기 기대


4-1. 팹트론
한마디로 릴리가 포기할수가 없다.
ㅡ 최초 개발 가루형태에서 보관제형으로 변경되었음
ㅡ 가루 형태 스케일 아웃에시 제형 스케일 업으로
ㅡ 보관제형 대량 생산 체제 개발중
ㅡ 고도비만 환자들은 주사제 위주,
ㅡ 오랄 경구제는 유지요법으로
ㅡ 1주일 제형은 경쟁력 상실하며, 1개월 제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ㅡ 1개월 제형 원가 감소는
주사기 개당 1만원, 4분의 1 수준으로 년간 2조까지 원가 감소
ㅡ효율 좋아지며 윈재료비도 80%수준으로 펩테이드 비용 감소
ㅡ 주사제는 릴리 노보 앞서 있어서 후발 빅팜은 경구제로 갈수도 있음


4-2 디앤디파마텍
ㅡ 멧세라 디앤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빅팜 인수 가능성 높음
ㅡ 화이자 등 빅팜이 원하는 데이타 확보가 관건
ㅡ 6월 메쉬 그리고 비만치료제 임상으로 증명하고
ㅡ 멧세라 공동개발하는 다중 비만치료제 진행 속도에 따라 빅팜 계약없이 보로노이 시총 2조 수준 까지 기대


4-3 인벤티지랩
ㅡ 경구 기술은 증명할것이 너무나 많다.
ㅡ 경구 고용량 부작용은 피할수 있을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어럽다고 예상한다
ㅡ 기술적으로는 가장 앞서 있지만 반대로 가장 증명되지 못했다.
ㅡ 펩테이드 기술은 빅팜은 기술적인 한계를 느끼고 포기했지만 우리나라 업체는 특유의 뚝심으로 견디고 역량을 확보했다.
ㅡ 펩트론 디앤디 기술 대비 확인이 필요하다
ㅡ 베링거 지투지 후속 계약으로 경구제로 선회한 가능성도 높다


5. 지아이이노베이션
ㅡ 301 아토피 유한양행 공동 개발 진행중이며 년내 기술수출이 목표
ㅡ 102는 asco 학회에서 빅팜 마지막 조율하고 3분기 계약 기대
ㅡ 에이비엘 수준 3조 시총까지 업사이드 있음
ㅡ 임상데이터는 경쟁내 가장 좋고 시장 성장싱 포텐 놓음
ㅡ 1조 미만 바이오텍에서 가장 저평가됨


6. 한올
ㅡ 1402 개발일정이 미루어져서 모멘텀 부재
ㅡ 류마티스관절염 임상기간이 4개월 3개월 총 7개월인데
임상 발표 일정이 내년으로 되어있다 너무 늦다 이해가 안간다. 주가부양 의지기 없다.
ㅡ 신약 런칭 비용이 3-4천억인데 후발업자로 안히겠다는것은 합리적이고 신규 파이프 개발이 우선이지만 시장은 이것도 셀온
ㅡ 적용증 2개로 분기 매출 1조 달성하며 아제넥스 시총 50조 달성하였는데
ㅡ 동반성장이 확실한 이뮤노반트 시총 5조 말이 안되는 저평가이다
ㅡ 한마디로 수급없고 셀온 한국주주 영향이 큼


7. 유한양행
ㅡ 가치대비 주가 메리트
ㅡ 지아이이노베이션 아토피 딜까지 이슈공백
ㅡ 타그리소 케모 병용 대비 얼마나 좋을까? 관건임
ㅡ 항암은 대체효과가 높을수 밖에 없고 기대매출 계속 상승 가능하다
ㅡ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대비 기대생존율 높았음


8. 리가
ㅡ 3분기 빅팜 추가 계약 기대
ㅡ 신규 빅팜 계약 금액 5조까지 기대


9. 퓨쳐캠
ㅡ 당장 모멘텀 부재
ㅡ 현재 2임상 데이타 정리하고 영문 번역중


ㅁㅁ 엄 포트 우선순위 ㅁㅁ

1. 알테오젠 리가
상반기 기술 수출 기대감

2. 에이비엘
리가 시총 추월가능

3. 올릭스
상반기 기술수출 가능성 높고
내년 본격 상승 기대감

4. 팹트론 디앤디
시장이 가장 크고
다수 빅팜과 계약가능

5. 지아이 유한양행
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

6. 한올 퓨쳐캠
임상검증으로는 검증되었으나
이슈는 내년에
포스코퓨처엠, 1조1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31203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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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승민] 약가인하 행정명령 관련

1. 무엇이 발표되었나?
-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 약가 대비 30~80% 인하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 핵심 원칙은 "미국은 타국보다 더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Most Favored Nation, MFN)"는 개념.
- 구체적 실행 방안 없이 선언적 메시지 위주로 구성됨.
- HHS 장관(Robert F. Kennedy Jr.)에게 30일 내 목표 약가 제시를 지시. 제약사가 이에 따라 자발적 약가 인하를 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 예고.

2. 핵심 쟁점
① 법적 근거는 있는가?
- 행정명령만으로 약가를 강제할 권한 부족.
- 타국가와의 약가 비교(MFN)는 입법 없이 실행 불가하다는 것이 중론.
- 일부는 Medicare/Medicaid 프로그램의 CMMI(혁신센터) 시범 사업으로 우회 가능성 언급.
- 다만, 법적 소송 불가피: “It definitely goes to court, like last time.” – Michael Abrams, Numerof

② 어떤 정부 부처들이 실행을 맡게 되나?
- HHS 외에 무역대표부(USTR), 상무부 등에 타국과의 약가 불균형 해소 협상 지시.
- 다만 이 역시 타국 계약 변경 불가능성 및 무역장벽 논란 야기 가능성.

③ 메디케어와의 연계 가능성은?
-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일부 약에 대해 가격 협상은 가능하나, MFN 개념 포함은 입법 필요성 대두.
- IRA를 활용한 약가 기준 변경 시도는 의회 반발 및 소송 대상이 될 전망.
- 과거 트럼프 1기처럼 시범사업(CMMI pilot) 방식도 거론되지만, 시간과 행정 절차 소요 큼.

④ '약가'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
- 현재 미국에는 단일 약가가 존재하지 않음: 민간보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환자부담금 모두 상이.
- 환자가 내는 가격과 보험사가 지불하는 가격은 무관할 수 있음.
- 어느 국가와 비교할 것인지도 불명확. “Which countries? Which prices? For which drugs?” – Prof. Rachel Sachs

⑤ 타겟 약가는 어떻게 정해질까?
- 기준 국가 및 비교 방식(평균? 최저?) 미정.
- 어떤 약들이 포함될지, 민간 보험 대상 여부도 불투명.

⑥ 의회 협조 가능성은?
- MFN은 의회 통과가 필요할 수 있으나, 공화·민주 모두 회의적.
- 바이오·제약 산업은 양당 모두에게 정치적·경제적 영향력 존재. 예: 매사추세츠, 캘리포니아(민주당) / 인디애나(공화당) 등 주요 제약기업 소재 지역.

3. 산업계 및 전문가 반응
- Brian Reid (리드 전략) “실행방안 없이 선언에 불과. ‘불리 펄핏(Bully pulpit)’ 수준”
- Kurt Karst (법률전문가) “입법 없이 일부 조항은 법적 근거 미약. 소송 불가피”
- Charlie Katebi (AFPI) “규제보단 자발적 협상 유도 노릴 수도”
- Florent Cespedes (Bernstein) “공화당 내 일부 지역구도 반대할 수 있어 정치적 복잡성 존재”

* 전일 빅파마 & 바이오텍 주가 상승 / 미들맨(보험사, PBM) 주가 하락

https://www.statnews.com/2025/05/12/trump-executive-order-drug-prices-analysts-five-questions-agency-authority-court-challenges/
미국 공화당이 제출한 세금 계획(Tax Plan) 정리

1️⃣ 친환경 테마 축소/전통적 에너지 우위

2️⃣ 중산층·가족 중심 감세 → 내수 소비 회복 가능성

3️⃣ 고소득층 세제 제한 강화

미국 내부적으로는 이제 '의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 동안 조용했던 '민주당'이 얼마나 활약(?) 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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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Milan Kovac (테슬라 옵티머스 담당)

곧 더 많은 소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우리 팀은 그동안 열심히 백그라운드에서 작업해왔습니다.

이번 결과는 강화학습(RL)을 활용해 시뮬레이션에서 완전히 훈련된 것입니다.
다양한 최적화 및 수정이 우리의 시뮬레이션-실환경 전이(sim-to-real) 훈련 코드에 적용되었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케이블은 로봇을 지탱하는 용도가 아니라, 혹시 넘어질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치입니다.
이 영상은 초기 결과이며, 매우 빠르게 더 안정적인 단계로 진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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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 아레테
#파마리서치
- 4Q24 매출액 1,000억 시대에 이어서 1Q25 영업이익 400억 시대 돌입. 마진은 24년 분기로 조금씩 낮아지던 부분 턴어라운드. 특히 비용 증가 및 비수기 영향으로 마진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있었으나 이를 해소.

- 의료기기 내수 매출 인바운드 수요 증가로 추정되며 QoQ+16% 기록. 계엄 관련해 내수 우려가 있었지만 이를 QoQ 가속화를 통해 해소

- 의료기기 수출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수출액 증가 및 해외 수요 증가를 통해 QoQ+8% 기록. 현재 추가 리쥬란 허가국 증가 및 지역별 다변화를 통해 해외 수출 증가와 국가 다변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음.

- 25년 아시아 지역 외 유럽을 비롯한 서구권 확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 다만, 아시아 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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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플러스
📌 포스코퓨처엠(시가총액: 9조 2,723억)
📁 분기보고서 (2025.03)
2025.05.13 11:43:18 (현재가 : 119,700원, 0%)

잠정실적 : 2025-04-24

매출액 : 8,453억(예상치 : 8,626억/ -2%)
영업익 : 171억(예상치 : 54억/ +217%)
순이익 : 489억(예상치 : -142억/ +444%)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8,453억/ 171억/ 489억/ +217%
2024.4Q 7,232억/ -413억/ -2,759억/ -135%
2024.3Q 9,228억/ 14억/ -12억/ -93%
2024.2Q 9,155억/ 27억/ -112억/ -86%
2024.1Q 11,384억/ 379억/ 570억/ +3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0002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670
[단독] 한국산 지대공 미사일 '천궁' UAE서 첫 공개...두바이 왕세자 앞 '눈도장'

▶두바이 왕세자이자 UAE 국방장관, 공군기지 방문해 전투기·방공시스템 시찰
▶UAE, 4조원 규모로 '천궁-Ⅱ' 구매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등 중동 수출 확대

https://vo.la/zwxxCB
"미중 무역 합의는 트럼프 완패-시진핑 완승"-NYT


https://naver.me/GagZhEAO
2025.05.13 11:00:45
기업명: 에스앤에스텍(시가총액: 7,819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3)

잠정실적 : Y

매출액 : 578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118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19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5.1Q 578억/ 118억/ 119억
2024.4Q 452억/ 40억/ 66억
2024.3Q 466억/ 96억/ 82억
2024.2Q 424억/ 85억/ 78억
2024.1Q 418억/ 74억/ 7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00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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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 avatar
신한 리서치
[신한 속보]

『제약/바이오- 트럼프 행정부, 제약사 아닌 PBM사 및 유럽 겨냥한 약가인하 행정명령 』
기업분석부 엄민용 ☎️ 02-3772-1546


- 미국 약가를 59%에서 최대 90%까지 낮추는 이번 행정명령은 최혜국(Most-favored nation) 정책으로 불림. 미국의 높은 약가는 제약사 탓이 아닌 ‘공정한 몫’을 지불하지 않은 다른 국가들을 겨냥한 것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오늘 트럼프 정부의 약가인하 행정명령 서명 전부터 미국 바이오 관련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는 모습

- 이번 행정명령은 메디케어 국가 보험이 중개인(PBM)없이 약가를 직접 협상하도록 바꾸는 최초의 시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30일 이내에 의약품 가격인하에 대해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최혜국 대우에 해당하는 약가를 받아야 함

- 이미 10여개 빅파마들이 무려 2,50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내 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해 관세 정책의 목적은 일부 달성된 상태여서 관세 영향은 우려보다는 낮을 것으로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5376

위 내용은 2025년 5월 13일 10시 25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2025.05.13 10:53:23
기업명: 파마리서치(시가총액: 4조 1,72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69억(예상치 : 1,045억+/ 12%)
영업익 : 447억(예상치 : 411억/ +9%)
순이익 : 362억(예상치 : 324억+/ 12%)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169억/ 447억/ 362억
2024.4Q 1,031억/ 337억/ 164억
2024.3Q 892억/ 349억/ 255억
2024.2Q 831억/ 308억/ 287억
2024.1Q 747억/ 267억/ 1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390022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14450
디앤디파마텍 +22%, 멧세라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경구 파이프라인 MET-002o, MET-224o 개발 순항 및 MET-097o 가속 개발 언급

https://investors.metser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etsera-reports-first-quarter-2025-financial-results-and

지난 2월 보고서 재공유..

[한투증권 위해주] 디앤디파마텍 - 지금이라도 살까?


보고서: https://vo.la/xYTmHO

파트너 멧세라가 성공적으로 나스닥 상장을 마쳤습니다. 상장 당일 42% 상승했으며 시총은 27억달러입니다. 이 중 디앤디파마텍의 경구형 인크레틴 플랫폼/파이프라인 가치는 약 30%, 1.1조원으로 제시합니다.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MASH 파이프라인 DD01의 위험 보정 현재 가치는 4천억원입니다. 따라서 디앤디파마텍의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 가치는 1.5조원입니다.

추가적인 가치 상향이 가능한 시점은 올해 6월입니다. 경구형 인크레틴 플랫폼의 흡수율 데이터 공개와 DD01 임상 2상 지방간 감소 초기 결과가 확인되는 시점입니다.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가치 상향도 가능합니다. 작년부터 디앤디파마텍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주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밸류에이션은 좋은 수준입니다.
[보도자료] 리가켐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기전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 체결
- 폐암,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 높은 적응증 대상 ADC 개발 예정
- 차별적인 항체 및 신규 면역항암기전 플랫폼 결합 ‘First-in-Class’ 가능성 확인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5월 13일 와이바이오로직스(이하 ‘와이바이오’)와 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해당 항체의 글로벌 ADC 개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에는 선급금과 단기 마일스톤,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그리고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돼 있으며, 세부 계약조건은 영업상 비밀유지를 위해 비공개된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 타겟은 다양한 고형암에서 고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항암 타겟으로 현재까지 해당 타겟으로 상용화된 ADC는 없으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해당 타겟 ADC 개발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존 상용화된 해당 타겟의 단클론항체들의 경우 세포 내포화율이 낮아 ADC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 와이바이오는 기승인 항체들 대비 현저히 높은 내화율을 보인 항체를 확보, ADC 적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프로그램들을 통해 임상적으로 경쟁사들 대비 차별성이 검증된 리가켐바이오의 자체 ADC 플랫폼 적용을 통해 해당 타겟 ADC 시장 내에서 ‘First-in-Class’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에 도입한 항체 타겟을 활용해 기존 상용화된 ADC들에 적용된 세포독성 페이로드(cytotoxic payload)가 아닌 자체 개발한 STING agonist 등 면역조절제(immunomodulator)를 페이로드로 적용한 ‘AIC(Antibody Immunomodulator Conjugates)’를 개발할 계획이다. AIC는 페이로드로 적용된 면역조절제의 면역 활성 기전을 바탕으로 면역이 억제된 종양 미세환경(cold tumor)을 면역 활성 환경(hot tumor)으로 전환시켜 기존에 효능이 제한적이었던 ADC타겟들 혹은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세포독성 페이로드를 결합한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차세대 ADC 모달리티(modality)다.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는 “글로벌 최초의 AIC 개발을 위한 중요한 항체 타겟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VISION 2030 조기달성 전략에 따라 이번 계약을 비롯해 지속적인 신규 ADC 후보물질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ADC를 넘어서서 차세대 모달리티 항암제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가켐바이오는 하반기 초 예정된 ‘리가켐바이오 Global R&D Day 2025’를 통해 ADC 및 신규 면역항암제 등의 개발 전략과 더불어 이번에 도입한 항체 타겟을 통해 개발된 AIC의 차별화된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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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시장이슈 ㅁㅁ
ㅡ 트럼프 약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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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의약품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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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악재 확정되는 5월 3주차까지 수급 얇다.
ㅡ 선조정 받았고 종목별로 asco 기대감은 있음
ㅡ 알테오젠 에이비엘 리가 등 전반적으로 시총이 무거워져서 거의 무조건적인 셀온과 공매도 집중됨
ㅡ 디앤디 인벤 등 1조 미만 개발사로 수급이 집중

ㅁㅁ 종목별 이슈 ㅁㅁ


1. 올릭스
ㅡ 로레알 탈모 화장품 공동개발 예정 주사제 별도 토너형태
ㅡ 릴리 기술 계약은 호주 임상 기반으로 체중 빠지고 간수치 개선됨
ㅡ 내년 하반기 탈모 화장품 토너 출시 목표
ㅡ 황반변성 머크하고 협상중
2상 결과 하반기 나오고 2026년 계약 예상
ㅡ 본격적 상승은 릴리 내년 글로벌 임상 시작되면 시작 될수도 있음 메쉬 업체중 시총 가장 저평가


2. 알테오젠
6월 7일 특허청 발표 예정
출시 일정 지연이 노이즈
ㅡ 분기별 계약 목표
1 길리어드 사이언스
2 사노피 본계약
3 할로자임 기존계약자 료슈 존스앤존스
ㅡ 키트루다 중국 경쟁사 서밋 임상 유효성 증명 실패
주가 36프로 폭락 키트루다 및 차세대 면역치료제 경쟁력은 확보
ㅡ 차세대 면역치료제 pd1 이중항체 개발사 추가계약 가능성 높음


3. 에이비엘바이오
ㅡ Gsk 계약 셀온 나오고 회사들이 계약 진행 내용 공유 안하겠다고 입장선회
ㅡ bbb 네트워크 플랫폼 경쟁사 드날리 10조 갔다가 바이오젠 사노피 다케다 임상 3개 무너지고 시총 2조는 유지
ㅡ 사노피 파킨슨 3분기 1상 임상 발표되면 임상으로 증명된 최초 bbb 네트워크 개발사
ㅡ 추가계약 하반기 기대


4-1. 팹트론
한마디로 릴리가 포기할수가 없다.
ㅡ 최초 개발 가루형태에서 보관제형으로 변경되었음
ㅡ 가루 형태 스케일 아웃에시 제형 스케일 업으로
ㅡ 보관제형 대량 생산 체제 개발중
ㅡ 고도비만 환자들은 주사제 위주,
ㅡ 오랄 경구제는 유지요법으로
ㅡ 1주일 제형은 경쟁력 상실하며, 1개월 제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ㅡ 1개월 제형 원가 감소는
주사기 개당 1만원, 4분의 1 수준으로 년간 2조까지 원가 감소
ㅡ효율 좋아지며 윈재료비도 80%수준으로 펩테이드 비용 감소
ㅡ 주사제는 릴리 노보 앞서 있어서 후발 빅팜은 경구제로 갈수도 있음


4-2 디앤디파마텍
ㅡ 멧세라 디앤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빅팜 인수 가능성 높음
ㅡ 화이자 등 빅팜이 원하는 데이타 확보가 관건
ㅡ 6월 메쉬 그리고 비만치료제 임상으로 증명하고
ㅡ 멧세라 공동개발하는 다중 비만치료제 진행 속도에 따라 빅팜 계약없이 보로노이 시총 2조 수준 까지 기대


4-3 인벤티지랩
ㅡ 경구 기술은 증명할것이 너무나 많다.
ㅡ 경구 고용량 부작용은 피할수 있을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어럽다고 예상한다
ㅡ 기술적으로는 가장 앞서 있지만 반대로 가장 증명되지 못했다.
ㅡ 펩테이드 기술은 빅팜은 기술적인 한계를 느끼고 포기했지만 우리나라 업체는 특유의 뚝심으로 견디고 역량을 확보했다.
ㅡ 펩트론 디앤디 기술 대비 확인이 필요하다
ㅡ 베링거 지투지 후속 계약으로 경구제로 선회한 가능성도 높다


5. 지아이이노베이션
ㅡ 301 아토피 유한양행 공동 개발 진행중이며 년내 기술수출이 목표
ㅡ 102는 asco 학회에서 빅팜 마지막 조율하고 3분기 계약 기대
ㅡ 에이비엘 수준 3조 시총까지 업사이드 있음
ㅡ 임상데이터는 경쟁내 가장 좋고 시장 성장싱 포텐 놓음
ㅡ 1조 미만 바이오텍에서 가장 저평가됨


6. 한올
ㅡ 1402 개발일정이 미루어져서 모멘텀 부재
ㅡ 류마티스관절염 임상기간이 4개월 3개월 총 7개월인데
임상 발표 일정이 내년으로 되어있다 너무 늦다 이해가 안간다. 주가부양 의지기 없다.
ㅡ 신약 런칭 비용이 3-4천억인데 후발업자로 안히겠다는것은 합리적이고 신규 파이프 개발이 우선이지만 시장은 이것도 셀온
ㅡ 적용증 2개로 분기 매출 1조 달성하며 아제넥스 시총 50조 달성하였는데
ㅡ 동반성장이 확실한 이뮤노반트 시총 5조 말이 안되는 저평가이다
ㅡ 한마디로 수급없고 셀온 한국주주 영향이 큼


7. 유한양행
ㅡ 가치대비 주가 메리트
ㅡ 지아이이노베이션 아토피 딜까지 이슈공백
ㅡ 타그리소 케모 병용 대비 얼마나 좋을까? 관건임
ㅡ 항암은 대체효과가 높을수 밖에 없고 기대매출 계속 상승 가능하다
ㅡ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대비 기대생존율 높았음


8. 리가
ㅡ 3분기 빅팜 추가 계약 기대
ㅡ 신규 빅팜 계약 금액 5조까지 기대


9. 퓨쳐캠
ㅡ 당장 모멘텀 부재
ㅡ 현재 2임상 데이타 정리하고 영문 번역중


ㅁㅁ 엄 포트 우선순위 ㅁㅁ

1. 알테오젠 리가
상반기 기술 수출 기대감

2. 에이비엘
리가 시총 추월가능

3. 올릭스
상반기 기술수출 가능성 높고
내년 본격 상승 기대감

4. 팹트론 디앤디
시장이 가장 크고
다수 빅팜과 계약가능

5. 지아이 유한양행
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

6. 한올 퓨쳐캠
임상검증으로는 검증되었으나
이슈는 내년에
28.04.202522:53
라인메탈 1분기 영업이익 +49% - 시장 기대 상회

It also posted a 49% rise in group operating profit, which came in at 199 million euros, again beating market expectations for 165.8 million euros.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rheinmetall-first-quarter-sales-jump-boosted-by-defence-business-2025-04-28/
여의도 씽크홀...🥶
07.05.202523:56
할로자임 Enhanze 계약 이력은 2021년이 마지막입니다. 빅파마들은 더이상 할로자임을 선택하고 있지 않고 4년째 신규 계약이 없죠.

[할로자임 계약 이력]
06년 12월 Roche
14년 12월 J&J
17년 09월 BMS
17년 12월 Alexion(AZ자회사) > 반환
19년 02월 Argenx
20년 10월 Argenx > 계약 확대
20년 11월 Horizon
21년 06월 ViiV healthcare

할로자임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특허 무효 심판이나 소송에 대해서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그들의 주장과 계약이력은 큰 괴리를 보입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인 알렉시온은 할로자임과 계약을 파기하고 알테오젠과 계약했던 점도 중요하죠.

[알테오젠 계약 이력]
19년 12월 사노피(추정)
20년 06월 머크(비독점)
21년 01월 인타스
22년 12월 산도즈
24년 02월 머크(독점 변경)
24년 07월 산도즈(계약 확대)
24년 11월 다이이찌 산쿄
25년 03월 아스트라제네카

알테오젠은 할로자임의 마지막 계약 2021년 이후로 최근까지 꾸준히 신규 계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신규 계약 2건 이상 목표 중입니다.

할로자임의 주가 상승 큰데 이는 호실적 때문이지 머크와 특허 이슈가 할로자임에게 긍정적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기 때문은 아니라는 점을 코멘트 드립니다.
#한화비전

① 핵심 투자 포인트

- 한화비전은 SK하이닉스로부터 TCB(thermal compression bonder)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고부가 반도체 장비 업체로 도약 중.
-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증가와 적층 수 증가에 따라 TCB 장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 한화세미텍은 그간 R&D 중심으로 적자를 이어왔으나, 2025년부터 TCB 매출 본격화로 흑자 전환 예상.
- 미국의 베트남산 제품에 대한 고관세(최대 46%) 우려는 있지만, 경쟁사들(Avigilon, Axis 등)도 동일 조건에 놓여 있어 가격 전가 가능성 높음.
- 중국산 CCTV의 미국 내 입지 축소에 따라 한화비전의 점유율 확대 기회 존재.

② 실적 전망 및 이익 변화

- 2025년 매출 1.88조원, 영업이익 1,867억원, 순이익 1,421억원 전망.
- 2026년에는 매출 2.31조원, 영업이익 3,712억원, 순이익 2,877억원으로 고성장 지속.
- 조정 EPS 기준, 2025년 2,822원 → 2026년 5,711원 → 2027년 7,765원까지 성장 예상.
- ROE도 2024년 6.5%에서 2026년 25.9%, 2027년 27.2%로 대폭 개선.

③ TCB 장비 관련 전망

- SK하이닉스와의 계약으로 HBM3E 12단용 TCB 14대 납품 예정 (2025년 2분기부터).
- 2026년에는 HBM4용 신규 수주 가능성 있음.
- TCB는 초기 수익성은 낮을 수 있으나, 추후 영업이익률 개선 예상.
- SK하이닉스와는 공동개발(JDP)이 아닌 공동평가(JEP) 방식으로 계약 → 타 고객사 확보 가능성 확보.
- 삼성전자도 과거 다이본더, 플립칩 본더 채택 사례로 미루어 TCB 도입 가능성 있음.

④ 미국 관세 이슈 대응

-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 수행: 일부 CCTV 생산을 한국으로 이전.
- 미국 내 AI 기능 CCTV 수요 증가로 인해 가격 인상 수용 가능성 존재.
- 중국산 CCTV(하이크비전 등)의 미국 시장 점유율 하락(2023년 기준 5.2%)은 한화비전에게 기회.

⑤ 목표주가 상향 및 밸류에이션 근거

- 기존 목표주가 58,000원 → 86,000원으로 48% 상향 조정.
- 한화세미텍의 반도체 장비 사업 가치를 글로벌 후공정 장비 업체 평균 PER(16.5x) 기준으로 재평가.
- 한화비전 본업(감시카메라)은 성장률 둔화로 PER 13.8x 적용, 사업가치는 기존보다 축소.

⑥ 위험 요인

- 베트남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 본격 시행 시 수익성 훼손 가능.
- 반도체 장비 시장 내 기술 경쟁 심화 및 점유율 확보 실패 시 리스크.
- 특허 소송 등의 법적 리스크.

==========

반면에 이쪽은 목표주가 48% 상향 !
17.04.202509:10
✅ 알테오젠·펩트론, 기술수출 '빅딜' 터진다

에이비엘바이오 4조 기술수출…알테오젠·펩트론 등 후속 주자 기대↑

1️⃣ 알테오젠 추가 기술수출 전망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ALT-B4) 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올해 안에 또 다른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음.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에 알테오젠 기술을 적용해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개발하는 계약을 이미 성사(총 13억 달러 규모)했고, 추가 계약은 ADC(항체약물접합체) 관련 기술이 유력함.

ADC 분야의 선두주자인 다이이찌산쿄와도 독점 계약한 경험이 있어, ADC 분야를 강화하는 화이자, 애브비, 길리어드 등이 차기 후보로 거론됨.

글로벌 항암제 트렌드가 피하주사로 이동 중이며, 피하주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알테오젠과 미국의 할로자임뿐, 글로벌 제약사들이 알테오젠과 협력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

알테오젠의 계약 방식이 특정 품목 단위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기업과 복수 계약이 가능, 이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수출의 강점이 될 전망.

2️⃣ 펩트론, 일라이릴리와 대규모 계약 기대
펩트론은 약물 효과를 장기간 지속시키는 '스마트데포' 기술을 기반으로,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지속 시간 연장 연구를 진행 중.

작년부터 예비계약 형태로 공동 연구 중이며, 최근 펩트론이 일라이릴리가 요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해 본계약 가능성 커짐.

최호일 펩트론 대표는 올해 2~3분기 내 본계약 체결 가능성 직접 언급함.

최근 유사한 계약 사례(노보노디스크–아센디스파마) 기준, 계약 규모 최대 조 단위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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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의 4조 기술수출 성공으로 촉발된 바이오 기술수출 기대감, 이제 알테오젠과 펩트론이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 필요
☑️ 기술수출 모멘텀 +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가능성 = 중장기 주가 상승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음
08.05.202503:32
**방산...특히 전투기와 전차 같이 제조 기간이 긴 제품들은 회계방식이 진행률 기준 방식이라 1분기가 비교적 낮고, 4분기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구조라 1분기 실적 낮다고 큰 의미 둘건 아닌 듯 싶은데도 다들 잘 나오고 있네요.

오늘 실적 발표한 LIG넥스원의 주력 제품인 '천궁2'의 경우도 진행률 회계 방식인데, 올 1분기부터 의미있는 숫자를 보여줬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2분기, 3분기, 4분기...시간이 흐를 수록 천궁2의 매출은 더 늘어날 여지가 높아지니까요.

참고로 제조 기간이 짧은 자주포나 다연장포는 납기일 기준 방식이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합니다.
Reposted from:
投資, 아레테 avatar
投資, 아레테
08.05.202506:26
#LIG넥스원
- 매출 증가는 내수의 개발 및 양산 모두 성장하면서 매출 증가. 양산사업 전방위적 수행.
- (실질적)수출 비중 20%. UAE천궁, 폴란드 K2 구성품 비공개 수출사업 등이 있음.
- 국내 양산 증가와 함께 인니 사업이 제거되면서 마진이 양호하게 변화.
- 인니 영향, 경상개발비 이연, 일회성 등을 고려해 가이던스 현재 변화는 크게 없음.
- 전반적으로 1Q 숫자를 듣고 놀란 상황이나 여러 복합적인 이유라고 소통하고 있으며 일회성 및 비용 이연 등에 대한 부분은 언급하고 있음.
12.05.202522:58
안녕하세요 실리콘투/코스메카 리뷰 자료 발간했습니다. 내용 공유 드립니다. 오늘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십쇼! (금일 코스맥스, 브이티 실적 발표 있습니다)



실리콘투: 컨센서스 상회. 유럽, 중동 성장 가팔라

- 영업이익 477억원(YoY+62%) vs 컨센서스 391억원
- 매출은 2.5천억원(YoY+64%, QoQ+42%)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이익 기록, 매출 서프 희귀

- 최대 실적 기록 배경
1) K뷰티의 글로벌 수요 확산
2) 동사의 선제적 판로 개척
3) 운영 능력 우위 등에 있음

- 이번 분기 주목할 만한 변화는
1) 미국 최대 매출(3Q24 599억원)을 유럽(1Q25 약 700억원)이 처음 넘어선 점
2) UAE(1Q25 163억원)가 전년동기비 매출 약 4배 증가
3) 미국과 UAE 포함한 미국 외 매출이 전년동기비 2배 이상 증가한 점
4) 선수층이 두터워진 점: 주력 브랜드가 조선미녀, 아누아 등에서 메디큐브, 바이오던스, 닥터에시아 까지 확장
5) 당분기 재고자산 1.8천억원(+356억원)으로 창사 이래 재고 증가 규모 가장 큼 → 재고는 향후 매출 방향성,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

- 투자의견 BUY 유지, 실적 추정치 상향에 기인 TP 5만원으로 상향



코스메카: 컨센서스 하회. 바닥은 지나
- 영업이익 123억원(YoY-10%) vs 컨센서스 151억원

- 컨센서스 하회 요인 → 1) 주력 고객사의 핵심 제품군 변경 되며, 1분기 동사의 납품 물량 축소로 별도 성장세 둔화, 2) 미주 고객사의 재고 조정 지속

- 다만 실적 저점은 통과 → 1) 수출 고객사 확대되며 고객 기반 다변화(별도 기준 QoQ 성장세 예상), 2) 미국법인 기저 구간 진입, 미주 고객사의 재고 조정 일단락(2Q 신제품 추가), 3) K뷰티의 OTC 프로젝트 증가로 하반기 물량 확대 기대

- 법인별 1Q25 특이사항:
1) 한국법인: 매출 +8%, 영업이익 +8%, 상위 5개 고객사 비중 26.8%(-6%p), 기초/색조/선케어 각각 +3%/+49%/-28% 기록
2) 미국법인: 매출 -19%, 영업이익 -31%, OTC 품목 늘어나는 토토와 회복세 → 2분기 부터 기저 편안해짐
3) 중국법인: 매출 -28%, 영업손실 6억원, 여전히 부진

- 2분기 미국법인 성장 전환 → 하반기 별도 성장 전환 예상

- 투자의견 BUY 유지, 실적 추정치 하향에 기인 TP 6.5만원으로 하향



***
28.04.202523:10
화이자의 PD-1 억제제 피하주사 제형 사산리맙, 표준치료와 병용시 질병 위험 32% 감소 입증했으나 주요 2차 평가지표에선 실패

알테오젠 할로자임 없이는 화이자도 쉽지않은 피하주사 개발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pfizer-ties-pd-1-drug-32-bladder-cancer-risk-reduction-phase-3-misses-secondaries
16.04.202522:52
[iM증권 변용진(조선/방산)]
★[방위산업/Overweight] 전장종결자, 전차
-드론 시대에도 살아남을 백 년의 강철 무기-

▶ 전차란 무엇인가 
- 전쟁의 본질인 영토 점령, 그 중심에 있는 무기 전차
- 전차의 3요소, 공격력/방어력/기동력을 기본으로 차세대 전차는 대드론 능동방어체계등을 포함하여 진화 중

▶ 드론의 등장은 전차의 퇴장인가
- 드론의 위력은 전차 무용론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전차는 백년 전 등장할 떄부터 대전차 무기와 싸워왔음
- 대드론전은 전차만의 숙제가 아님. 전 병과가 통합하여 공동 대응해야 하는 현대전의 난제.
- 저지선 돌파, 거점구축 및 영토 점령이라는 전쟁의 궁극적 목적을 해공군과 드론이 대체할 수는 없음. 전차는 진화하며 전장의 종결자 역할을 지속할 것

▶ 무기체계의 생명, 정비및 유지보수
- 전차는 스트레스가 심한 무기, 유지보수가 전력유지의 생명
- 유럽국가는 특히 정비 용이성과 표준성 확보가 중요. 폴란드가 거점이 되어 유럽의 정비창 역할을 수행할 것
- 망가진 유럽의 방산 공급망을 민수업까지 동원하여 살리려고 시도 중이나 쉽지 않을 것

▶ 전차가 필요한 나라들 
- 러-우 전쟁에서 1,100대 이상의 전차를 잃은 유럽은 현재 생산 능력으로 복구에만 10년 이상이 걸림
- 가장 중요한 독일은 자국 무장 우선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큼. 다른 유럽국가의 손길은 한국을 향할 것
- 유럽이 진출할 의지와 능력 없는 중동은 K2전차의 그 다음 전선

▶ 현대로템 BUY, 목표주가 154,000원(신규, Top Pick)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현대로템을 방위산업 Top Pick으로 제시
- 단기적 수주는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현대로템의 상승은 길고 꾸준할 것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https://lrl.kr/cWSGp>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0.05.202512:50
테슬라 변압기 미친듯이 사재기 진행중

변압기 장비 앞면에 4,800 킬로볼트암페어 (kVA)

📌변압기 성능
고압 측: 34,500V
저압 측: 480/277V

이 조합은 보통 산업용 또는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에서 사용되는 변압기임.

테슬라 텍사스에 있는 Cortex2 구축 시작될것으로 보임.

테슬라 로보택시 / FSD 발전을 위한 Cortex2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27.04.202513:01
이 채널은 주식리딩방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 매수/매도의 판단은 각자의 개인에게 있습니다.
올려드리는 내용은 절대 종목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절대 따라하지마시고,
절대 책임지지 않으니 본인이 공부하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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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소개하는 기업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습니다.

워낙 정리들을 잘해주셔서, 간단하게 핵심만 코멘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AACR에서 발표된 1a 데이터가,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을 증명해준 데이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보로노이가 지금까지 VRN11에 대해 주장해 온 높은 선택성과 뇌전이에 대한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선택성은 Grade 2이상의 부작용이 전무한 것으로 보여주었고, 뇌전이는 뇌병변에 대한 완전관해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VRN 11이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내용을 그대로 휴먼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준 결과고, 이것만으로도 C797S 환자와 뇌전이 환자에 대한 2차 시장은 확실하게 먹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RR과 T790M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 애초에 10mg과 20mg의 데이터는 내약성 평가를 위해서 거친 용량인데, 이게 포함됨으로써 ORR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치료라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의 환자들, 온갖 항암치료를 사전에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면서, 이 환자들은 종양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였고,
이것을 안정병변 상태로만 유지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항암 효과를 증명하는 거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실제로는 의미있는 용량인 40mg 이상을 투여한 8명의 환자 중에서는, 강한 항암 효과를 통해서 2건의 PR을 보여주었고, 그 8명 모두가 안정병변 이상의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160mg 환자 2명은 약효를 확인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인 1 cycle만이 지났음에도, 안정병변 상태를 보여준거고, 이후 cycle이 진행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높은 ORR을 보여주는 타임상의 환자군들은 EGFR TKI를 한번도 받지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는데, 보로노이가 이와 같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였다면,
압도적으로 높은 ORR와 긴 PFS를 보여주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부작용은 압도적으로 적은 걸 보여주었구요.

T790M에 대해서는,
어제 간단히 설명하였는데,
애초에 대부분의 EGFR mutations가 Del19와 L858R변이에서 시작되는데, 이 변이들을 확실하게 치료한다면, T790M 자체가 생기는 빈도가 확 줄어들게됩니다.
이건 여노래 위원님 레포트에도 비슷하게 설명되어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본게임인 Del19와 L858R을 잘 잡으면 당연히 1차치료제가 되는거고, VRN11로 1차 치료를 한 이후에 T790M이 발생한다면, 해당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을 2차치료로 해도 됩니다.
게다가, 부작용이 없다고 보면 될 정도라, T790M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치료제와 병용투여를 해도됩니다.
메인 종목을 잘 하는데, 번외 경기를 못 한다고 1차 치료제가 될 수 없다는 논리는, 그냥 안티를 위한 안티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뭐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데, 이미 데이터가 보여준 효과만으로도, 보로노이가 1차로 타깃으로 하는 2차치료제 시장은 다 먹을 수 있습니다.
C797S와 뇌전이는 현재 치료제가 없습니다.
다른거 다 됐고, 이 시장만 가져온다고 생각해도 5조는 되는 시장인데,
C797S는 단 한명밖에 없었음에도 바로 저용량에서도 PR이 나왔고,
뇌전이도 85.7%의 DCR을 보여주면서, 8명의 환자 중에서 7명의 환자에서 충분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보수적인 점유율을 가정해서, 2조 매출만 한다고해도, 신약 마진율이 보통 70%가 넘으니, 1.4조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뇌전이까지도 됐고, C797S만 인정한다고해도, C797S의 시장만 연간 1조원 수준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연간 7,000억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다음 데이터 공개때는 더 많은 C797S 환자들과 뇌전이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줄텐데, 이때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데이터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차, 포 다 떼줄 필요도 없는데, 다 떼주고 생각해봐도, 연간 7,000억 이익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데이터로도 충분히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미니멈 시총을 5조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이번 결과로 최소 시총을 10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 수많은 가정과, 기대치가 반영된 숫자니,
제 글은 절대 투자에는 참조하지마시고,
각자 숫자도, 시장도, 효능도, 경쟁 약물도 모두 직접 스터디 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티를 위해 또 안티를 하고싶으시면, 그냥 그 생각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제가 분석하고 판단한 저의 생각이니까요.
세일즈요? 세일즈 할 생각도 없고, 하고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애초에 추천이 아니라고 따라하지말라고도 계속 해왔고, 3배가 넘게 올라있는데, 지금 제 탓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보로노이는 시총 7,000억때부터 설명을 해서, 지금까지, 힘들때도 좋을때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왔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시총은 한참 남았습니다.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제 생각 참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보시고, 100% 온전히 스스로 스터디 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2.05.202501:04
2025.05.12 10:03:41
기업명: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 5,906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5.03)

잠정실적 : N

매출액 : 2,456억(예상치 : 1,941억/ +27%)
영업익 : 477억(예상치 : 387억/ +23%)
순이익 : 387억(예상치 : 313억/ +2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2,456억/ 477억/ 387억
2024.4Q 1,736억/ 266억/ 320억
2024.3Q 1,867억/ 426억/ 299억
2024.2Q 1,814억/ 389억/ 333억
2024.1Q 1,499억/ 294억/ 25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2000093
10.05.202505:20
#알테오젠

특허 청구항 포기중인 할로자임
기능성 청구항 전부 포기중
구조 위주의 청구만 방어하겠다는 전략.

머크의 입장 - 할로자임 쫄리면 뒤지시던가 모드로 압박중

PGR개시 및 머크의 승소가 상식적인 판단으로 보여짐.

https://m.blog.naver.com/biotech_kdi/22386098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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