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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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4Latest posts in group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17.04.202522:00
(4/18)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다우 하락에 흔들린 증시, 넷플릭스에 희망
# Key Takeaways
-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다우 1.3% 하락
- 넷플릭스 호실적 발표로 주가 상승
- 트럼프 '파월 빨리 쫓겨날 것'
# Summary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27.16포인트(1.33%) 하락하여 39,142.23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주식 시장의 대규모 하락을 대표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0.71포인트(0.13%) 떨어진 16,286.45에 장을 마감함.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00포인트(0.13%) 상승하여 5,282.70에 마감,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17.14포인트(0.92%) 오름세를 보여 1,880.62에 마무리함. 시장은 미국의 각국과의 관세 협상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는 모습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제롬 파월 미연방준비제도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해임 가능성을 재차 거론함으로써 시장에 불확실성을 초래함. 넷플릭스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 발표로 주가가 1.19% 상승 마감함.
반면 유나이티드 헬스는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로 22% 급락하며 다우존스 지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반도체주인 엔비디아는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 여파로 3% 가까이 하락하였으며, 대부분의 기술주가 혼조세를 보임.
주요 경제 지표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두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상태임을 시사함. 그러나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며 제조업 경기 침체를 암시함. 미국 증시는 성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있으며, 관세 정책과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침. (다우 -1.33%, 나스닥 -0.13%, S&P500 +0.13%, 러셀2000 +0.92%)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18065122540_3533
# 특징종목
일라이 릴리(+14%)는 체중 감소 약인 GLP-1 알약의 시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큰 기대를 불러일으켜 주가가 급등함. 다이아몬드백 에너지(+5.7%)는 강력한 생산 실적이 주가 상승에 기여했으며, 중동에서 드릴링 자동화 성공을 거둔 할리버튼(+5.1%)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주가 상승을 보임. 달러트리(+8.1%)는 리세션에 대비한 대형 가치주로 거론되며 주가 상승함. 주가는 회사의 운영 디렉토리 업데이트와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경쟁업체 대비 좋은 실적을 보였음.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8.7%)는 글로벌 결제 솔루션 회사와의 거래로 인해 기업 가치가 상승하며 주가가 상승함. 이러한 거래는 FIS의 시장 점유율 증대 가능성을 높이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반영함. 그러나 피인수 대상인 글로벌 페이먼츠(-17%)는 큰 폭으로 하락함.
유나이티드헬스(-22%)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높은 의료 비용과 연간 수익 전망 하향 조정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함.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 수익성 악화 우려를 확산시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노보 노디스크(-7.6%)는 엘리 릴리가 효과적인 경구 체중 감량 약물을 발표하면서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으며, BMO 캐피탈 마켓의 분석가가 주식 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도 주가 하락에 한몫했음. 스냅온(-8.0%)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1분기 실적 하락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약세를 보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33%로 상승했으며, 이는 최근 3일간의 하락세를 마감한 결과임. 이러한 수익률 상승은 트레이더들이 경제적 불확실성과 무역 긴장 상태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임. 한국 10년물 국채는 2.64%로 소폭 상승했으며, 독일과 영국도 각각 2.48%, 4.57%로 감소한 채 마감됨. 달러인덱스(DXY)는 99.38로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주간으로는 1.48% 하락했음. 한국 원화 대비 달러는 1418.22로 0.21% 증가했으며,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도 각각 7.3, 142.43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임. 그러나 유로/달러는 1.14로 0.31% 하락했으나 주간으로는 1.47% 상승하며 유로의 강세를 보였음. 상품 시장에서는 커피와 석유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음. 커피는 376.28로 0.16% 하락했으나 주간으로는 9.66% 상승했고,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64.45와 67.68로 크게 상승하며 주간으로도 각각 7.29%와 6.87%의 강세를 보임. 천연가스는 3.25로 미세하게 하락했고, 금과 은은 각각 3326.61, 32.51로 하락했음. 암호화폐에서는 비트코인이 85033.0으로 일일 1.18% 상승하면서 시장에서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었음. 이러한 금융 시장의 변동성은 현재 경제적, 정치적 요인들의 복합적 영향을 반영하고 있음.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우 하락에 흔들린 증시, 넷플릭스에 희망
# Key Takeaways
-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다우 1.3% 하락
- 넷플릭스 호실적 발표로 주가 상승
- 트럼프 '파월 빨리 쫓겨날 것'
# Summary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27.16포인트(1.33%) 하락하여 39,142.23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주식 시장의 대규모 하락을 대표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0.71포인트(0.13%) 떨어진 16,286.45에 장을 마감함.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00포인트(0.13%) 상승하여 5,282.70에 마감,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17.14포인트(0.92%) 오름세를 보여 1,880.62에 마무리함. 시장은 미국의 각국과의 관세 협상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는 모습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제롬 파월 미연방준비제도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해임 가능성을 재차 거론함으로써 시장에 불확실성을 초래함. 넷플릭스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 발표로 주가가 1.19% 상승 마감함.
반면 유나이티드 헬스는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로 22% 급락하며 다우존스 지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반도체주인 엔비디아는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 여파로 3% 가까이 하락하였으며, 대부분의 기술주가 혼조세를 보임.
주요 경제 지표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두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상태임을 시사함. 그러나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며 제조업 경기 침체를 암시함. 미국 증시는 성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있으며, 관세 정책과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침. (다우 -1.33%, 나스닥 -0.13%, S&P500 +0.13%, 러셀2000 +0.92%)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18065122540_3533
# 특징종목
일라이 릴리(+14%)는 체중 감소 약인 GLP-1 알약의 시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큰 기대를 불러일으켜 주가가 급등함. 다이아몬드백 에너지(+5.7%)는 강력한 생산 실적이 주가 상승에 기여했으며, 중동에서 드릴링 자동화 성공을 거둔 할리버튼(+5.1%)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주가 상승을 보임. 달러트리(+8.1%)는 리세션에 대비한 대형 가치주로 거론되며 주가 상승함. 주가는 회사의 운영 디렉토리 업데이트와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경쟁업체 대비 좋은 실적을 보였음.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8.7%)는 글로벌 결제 솔루션 회사와의 거래로 인해 기업 가치가 상승하며 주가가 상승함. 이러한 거래는 FIS의 시장 점유율 증대 가능성을 높이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반영함. 그러나 피인수 대상인 글로벌 페이먼츠(-17%)는 큰 폭으로 하락함.
유나이티드헬스(-22%)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높은 의료 비용과 연간 수익 전망 하향 조정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함.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 수익성 악화 우려를 확산시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노보 노디스크(-7.6%)는 엘리 릴리가 효과적인 경구 체중 감량 약물을 발표하면서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으며, BMO 캐피탈 마켓의 분석가가 주식 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도 주가 하락에 한몫했음. 스냅온(-8.0%)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1분기 실적 하락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약세를 보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33%로 상승했으며, 이는 최근 3일간의 하락세를 마감한 결과임. 이러한 수익률 상승은 트레이더들이 경제적 불확실성과 무역 긴장 상태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임. 한국 10년물 국채는 2.64%로 소폭 상승했으며, 독일과 영국도 각각 2.48%, 4.57%로 감소한 채 마감됨. 달러인덱스(DXY)는 99.38로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주간으로는 1.48% 하락했음. 한국 원화 대비 달러는 1418.22로 0.21% 증가했으며,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도 각각 7.3, 142.43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임. 그러나 유로/달러는 1.14로 0.31% 하락했으나 주간으로는 1.47% 상승하며 유로의 강세를 보였음. 상품 시장에서는 커피와 석유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음. 커피는 376.28로 0.16% 하락했으나 주간으로는 9.66% 상승했고,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64.45와 67.68로 크게 상승하며 주간으로도 각각 7.29%와 6.87%의 강세를 보임. 천연가스는 3.25로 미세하게 하락했고, 금과 은은 각각 3326.61, 32.51로 하락했음. 암호화폐에서는 비트코인이 85033.0으로 일일 1.18% 상승하면서 시장에서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었음. 이러한 금융 시장의 변동성은 현재 경제적, 정치적 요인들의 복합적 영향을 반영하고 있음.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7.04.202522:00
(4/18) Global Market Snapshot
◆ 미국 증시
- DOW: 39,142.23p (-527.16p, -1.33%)
- S&P500: 5,282.70p (+7.00p, +0.13%)
- NASDAQ: 16,286.45p (-20.71p, -0.13%)
- 러셀2000: 1,880.62p (+17.14p, +0.9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4.31 (+0.25, +0.46%)
- MSCI 이머징지수 ETF: $41.92 (+0.32, +0.77%)
- Eurex kospi 200: 326.80p (+0.48p, +0.14%)
- NDF 환율(1개월물): 1,416.11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32.47 (-24.70, -0.64%)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417 (+0.037, +0.04%)
- 유로/달러: 1.1368 (+0.0003, +0.03%)
- 달러/엔: 142.44 (+0.01, -0.0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7982% (+2.9bp)
- 10년물: 4.3249% (+4.8bp)
- 30년물: 4.7980% (+5.9bp)
- 10Y-2Y: 52.67bp (1.94bp 확대)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4.68 (+2.21, +3.54%)
- 브렌트유: 67.96 (+2.08, +3.16%)
- 금: 3,328.40 (-18.00, -0.54%)
- 은: 32.78 (-0.51, -1.53%)
- 구리: 479.05 (+5.45, +1.15%)
- 옥수수: 490.25 (-1.50, -0.31%)
- 밀: 562.25 (+1.25, +0.22%)
- 대두: 1,047.75 (-2.50, -0.24%)
◆ 미국 증시
- DOW: 39,142.23p (-527.16p, -1.33%)
- S&P500: 5,282.70p (+7.00p, +0.13%)
- NASDAQ: 16,286.45p (-20.71p, -0.13%)
- 러셀2000: 1,880.62p (+17.14p, +0.9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4.31 (+0.25, +0.46%)
- MSCI 이머징지수 ETF: $41.92 (+0.32, +0.77%)
- Eurex kospi 200: 326.80p (+0.48p, +0.14%)
- NDF 환율(1개월물): 1,416.11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32.47 (-24.70, -0.64%)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417 (+0.037, +0.04%)
- 유로/달러: 1.1368 (+0.0003, +0.03%)
- 달러/엔: 142.44 (+0.01, -0.0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7982% (+2.9bp)
- 10년물: 4.3249% (+4.8bp)
- 30년물: 4.7980% (+5.9bp)
- 10Y-2Y: 52.67bp (1.94bp 확대)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4.68 (+2.21, +3.54%)
- 브렌트유: 67.96 (+2.08, +3.16%)
- 금: 3,328.40 (-18.00, -0.54%)
- 은: 32.78 (-0.51, -1.53%)
- 구리: 479.05 (+5.45, +1.15%)
- 옥수수: 490.25 (-1.50, -0.31%)
- 밀: 562.25 (+1.25, +0.22%)
- 대두: 1,047.75 (-2.50,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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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0402ef92-60f8-4a26-986e-47f9be260f29.jpg%3Fw%3D24%26h%3D24&w=48&q=75)
17.04.202503:48
4월 금통위 기자회견 요약(4/17)
Q. 향후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4% 하회 가능성? 올해 1~2회 추가 금리인하 시사하셨는데, 추가 인하 2~3번쯤으로 늘어날 수 있을지?
A. 다섯명의 위원들은 통화정책이 이미 인하 기조에 있고, 자본유출입 등 고려할 때 당분간은 미 통상정책 등 불확실성이 개선될 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 한명의 소수의견 제시 위원은 경기둔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 총재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전원, 향후 3개월 내 기준금리 2.75% 하회 예상.
트럼프 관세정책 감안 시 2월에 전망했던 경제성장률 시나리오(25년 1.4% 성장)는 낙관적이었던 것 같음. 협상 결과 등 부불확실성 남아있기 때문에 미 통상정책 리스크를 반영한 경제성장률은 5월 경제전망에서 공개하겠음. 최종금리와 향후 인하 속도 역시 5월 경제전망 수치 확정 시 공개할 것.
Q. 관세정책의 파급효과? 연준 통화정책 경로에 따른 한은의 인하 속도 영향? 정치 불확실성의 경제영향?
A. 전세계적으로 성장률 전망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 교역규모 둔화,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등으로 1Q 성장률도 상당폭 하향 조정 예상. 5월에 발표될 연간 성장률은 상당히 저하될 가능성이 높음
23년 이후에는 한미 금리 디커플링. 미국 금리 인하가 늦어지면 한은 금리인하 지연될 수는 있겠으나 경제상황 보고 판단해나갈 것. 정치적 불확실성 다소 해소되었으나 일상적인 수준의 내수 회복은 다소 지연될 수 있음.
Q. 15~20조원 추경이 0.2%의 연간 성장률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셨는데, 현재 12조원 추경 규모는 성장률 제고효과가 더 적을지?
A. 12조원 추경의 성장률 제고효과는 15~20조원 가정 시(0.2%p)보다 절반 정도 낮은0.1%p 수준. 현재 환율 변동성 큰 상황. 미 관세정책에 대한 교역국들의 반응과 미 인플레 영향 및 달러인덱스 흐름 등에 의해 달러 환율 변동할 것.
Q. 위안화 연동 등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한 진단?
A. 중국과의 무역분쟁이 심화될 때 환율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들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음. 우리나라 공급망은 동남아, 멕시코 등 여러나라에 걸쳐있어 예측이 어려움
Q. 증액과 2차 추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재정정책 전개방향에 따라 통화정책 방향성이 달라질지? 관세로 인한 경기둔화가 통화정책으로 대응 가능한 수준일지?
A. 5월 경제전망 확인 후 통화정책 결정해나갈 것. 1~2월에 재정정책에 따른 통화정책 대응 방향에 대해 언급한 것은 국내 정치 불확실성과 경기 우려가 높았을 때의 예외적인 케이스. 5월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
잠재성장률을 2% 혹은 더 낮은 수준이라고 보고 있는데, 전세계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통화정책 혹은 재정정책을 통해 과도하게 경기를 부양하는 것은 부적절
Q. 2월에 연내 2~3차례 인하를 경제전망에 반영했다고 하셨는데 미 통상정책 변화에도 3차례 이상 금리 인하를 추가로 반영할 것인지? 포워드 가이던스에 따르면 대선 직전인 5월에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지?
A. 포워드 가이던스가 시사하듯 과거에 비해서는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음. 관세정책의 경제성장률 영향은 5월 경제전망에서 공개할 것. 대선 전이더라도 경제현황에 따라 정치 중립적으로 결정해갈 것
Q. 달러인덱스가 100pt 이하로 내려왔지만 선진국 통화 가치 회복에 비해 원화 가치 절상은 제한적이었음. 그 원인은? 소수의견을 제시한 위원은 금융안정, 환율 상황 진전되면 빅컷 가능성도 열어둔 시각인지?
A. 원화 가치 절하 시 계엄 등 국내 정치적 상황도 상당부분 반영되었던 것. 원화 가치, 펀더멘털보다 더 절하되어 있는 상황.미 행정부 관세정책과 정치 불확실성 안정 시 더 내려올 가능성이 있음.
소수의견을 제시한 위원은 1Q 경기 둔화 속도 고려할 때 기준금리를 타겟 수준으로 “빠르게” 내려야하지 않겠느냐는 의미에서 “큰폭”이라는 표현을 사용
Q. 향후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4% 하회 가능성? 올해 1~2회 추가 금리인하 시사하셨는데, 추가 인하 2~3번쯤으로 늘어날 수 있을지?
A. 다섯명의 위원들은 통화정책이 이미 인하 기조에 있고, 자본유출입 등 고려할 때 당분간은 미 통상정책 등 불확실성이 개선될 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 한명의 소수의견 제시 위원은 경기둔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 총재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전원, 향후 3개월 내 기준금리 2.75% 하회 예상.
트럼프 관세정책 감안 시 2월에 전망했던 경제성장률 시나리오(25년 1.4% 성장)는 낙관적이었던 것 같음. 협상 결과 등 부불확실성 남아있기 때문에 미 통상정책 리스크를 반영한 경제성장률은 5월 경제전망에서 공개하겠음. 최종금리와 향후 인하 속도 역시 5월 경제전망 수치 확정 시 공개할 것.
Q. 관세정책의 파급효과? 연준 통화정책 경로에 따른 한은의 인하 속도 영향? 정치 불확실성의 경제영향?
A. 전세계적으로 성장률 전망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 교역규모 둔화,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등으로 1Q 성장률도 상당폭 하향 조정 예상. 5월에 발표될 연간 성장률은 상당히 저하될 가능성이 높음
23년 이후에는 한미 금리 디커플링. 미국 금리 인하가 늦어지면 한은 금리인하 지연될 수는 있겠으나 경제상황 보고 판단해나갈 것. 정치적 불확실성 다소 해소되었으나 일상적인 수준의 내수 회복은 다소 지연될 수 있음.
Q. 15~20조원 추경이 0.2%의 연간 성장률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셨는데, 현재 12조원 추경 규모는 성장률 제고효과가 더 적을지?
A. 12조원 추경의 성장률 제고효과는 15~20조원 가정 시(0.2%p)보다 절반 정도 낮은0.1%p 수준. 현재 환율 변동성 큰 상황. 미 관세정책에 대한 교역국들의 반응과 미 인플레 영향 및 달러인덱스 흐름 등에 의해 달러 환율 변동할 것.
Q. 위안화 연동 등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한 진단?
A. 중국과의 무역분쟁이 심화될 때 환율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들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음. 우리나라 공급망은 동남아, 멕시코 등 여러나라에 걸쳐있어 예측이 어려움
Q. 증액과 2차 추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재정정책 전개방향에 따라 통화정책 방향성이 달라질지? 관세로 인한 경기둔화가 통화정책으로 대응 가능한 수준일지?
A. 5월 경제전망 확인 후 통화정책 결정해나갈 것. 1~2월에 재정정책에 따른 통화정책 대응 방향에 대해 언급한 것은 국내 정치 불확실성과 경기 우려가 높았을 때의 예외적인 케이스. 5월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
잠재성장률을 2% 혹은 더 낮은 수준이라고 보고 있는데, 전세계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통화정책 혹은 재정정책을 통해 과도하게 경기를 부양하는 것은 부적절
Q. 2월에 연내 2~3차례 인하를 경제전망에 반영했다고 하셨는데 미 통상정책 변화에도 3차례 이상 금리 인하를 추가로 반영할 것인지? 포워드 가이던스에 따르면 대선 직전인 5월에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지?
A. 포워드 가이던스가 시사하듯 과거에 비해서는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음. 관세정책의 경제성장률 영향은 5월 경제전망에서 공개할 것. 대선 전이더라도 경제현황에 따라 정치 중립적으로 결정해갈 것
Q. 달러인덱스가 100pt 이하로 내려왔지만 선진국 통화 가치 회복에 비해 원화 가치 절상은 제한적이었음. 그 원인은? 소수의견을 제시한 위원은 금융안정, 환율 상황 진전되면 빅컷 가능성도 열어둔 시각인지?
A. 원화 가치 절하 시 계엄 등 국내 정치적 상황도 상당부분 반영되었던 것. 원화 가치, 펀더멘털보다 더 절하되어 있는 상황.미 행정부 관세정책과 정치 불확실성 안정 시 더 내려올 가능성이 있음.
소수의견을 제시한 위원은 1Q 경기 둔화 속도 고려할 때 기준금리를 타겟 수준으로 “빠르게” 내려야하지 않겠느냐는 의미에서 “큰폭”이라는 표현을 사용
17.04.202503:25
범인 중 한 곳은 '일본'
▶️ 일본 투자자 6주 연속 채권 매도
- 일본 재무성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4월 4일 2조 5, 700억 엔, 4월 11일 5,120억 엔 규모의 해외(미국) 채권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주 일본 재무성 관계자는 공개적으로 "일본 정부는 미국 채권을 매도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민간의 거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한 바가 있음.
- 미국은 주요국 중 일본🇯🇵 을 관세 협상 '최우선 국가'로 지목한 이후, 오늘 첫 회담을 갖음.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큰 진전(Big Progress!)"라고 평가.
- 다음주에는 우리나라🇰🇷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임.
▶️ 일본 투자자 6주 연속 채권 매도
- 일본 재무성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4월 4일 2조 5, 700억 엔, 4월 11일 5,120억 엔 규모의 해외(미국) 채권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주 일본 재무성 관계자는 공개적으로 "일본 정부는 미국 채권을 매도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민간의 거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한 바가 있음.
- 미국은 주요국 중 일본🇯🇵 을 관세 협상 '최우선 국가'로 지목한 이후, 오늘 첫 회담을 갖음.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큰 진전(Big Progress!)"라고 평가.
- 다음주에는 우리나라🇰🇷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임.
17.04.202502:13
한은 "1분기 성장률 소폭 마이너스 배제할 수 없어"
😰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7075200002?section=economy/all&site=topnews01_related
😰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7075200002?section=economy/all&site=topnews01_related
17.04.202502:11
대중 245% 관세 부과에 대한 중국 외교부 대변인 답변🇨🇳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245%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미국 측에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은 미국이 중국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관세를 반복적으로 부과하는 것은 실질적인 경제적 의미가 없는 숫자 놀음에 불과하다고 이전에 강조한 바 있다.
이는 관세를 도구화하고 무기화하며, 괴롭힘과 강압에 관여하는 미국의 전술을 더욱 폭로할 뿐입니다.
관세전쟁이나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싸우고 싶어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미국이 관세율 정책을 계속 고수한다면 중국은 이를 무시할 것이다.
만약 미국이 계속해서 중국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침해하려고 한다면, 중국은 단호하게 반격하고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强 대 强' 대결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기의 하방 압력을 지속 높이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245%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미국 측에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은 미국이 중국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관세를 반복적으로 부과하는 것은 실질적인 경제적 의미가 없는 숫자 놀음에 불과하다고 이전에 강조한 바 있다.
이는 관세를 도구화하고 무기화하며, 괴롭힘과 강압에 관여하는 미국의 전술을 더욱 폭로할 뿐입니다.
관세전쟁이나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싸우고 싶어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미국이 관세율 정책을 계속 고수한다면 중국은 이를 무시할 것이다.
만약 미국이 계속해서 중국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침해하려고 한다면, 중국은 단호하게 반격하고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强 대 强' 대결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기의 하방 압력을 지속 높이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17.04.202501:46
미국에 대한 '보이콧' 확산 우려
▶️ US Global Jets ETF($JETS) 올해 26% 하락
- 지난 10일 델타항공(DAL)은 글로벌 무역을 둘러싼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미국 항공우주 산업이 유럽 등 주요국과의 교역에서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세 부과는 '비생산적'이라고 경고.
- 월가는 델타항공의 25년 총 승객 매출 예상치를 3월 한 달 동안에만 24억 달러 줄여 520억 달러로 전망.
- 시리움(Cirium)에 따르면 1분기 미국-유럽 노선 항공권 판매량은 6월부터 8월까지 24년 수준보다 13% 정도 감소.
- 블룸버그에 따르면, 4월 9일 기준 지난 91일 동안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함. 연초이후 낮은 수준의 매출 증가율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
- 또한 블룸버그NEF는 7월 마지막 주 전 세계 항공편 예약 건수는 82만 건(4월 9일 기준)으로 한 달 전 87만 4천 건 대비 약 5만 4천 건 감소.
- 멕시코, 캐나다 및 세계 각국에서 미국을 찾는 여행객 수가 지속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급감하면서 미국 경제의 '역풍'에 대한 우려가 커짐.
▶️ US Global Jets ETF($JETS) 올해 26% 하락
- 지난 10일 델타항공(DAL)은 글로벌 무역을 둘러싼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미국 항공우주 산업이 유럽 등 주요국과의 교역에서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세 부과는 '비생산적'이라고 경고.
- 월가는 델타항공의 25년 총 승객 매출 예상치를 3월 한 달 동안에만 24억 달러 줄여 520억 달러로 전망.
- 시리움(Cirium)에 따르면 1분기 미국-유럽 노선 항공권 판매량은 6월부터 8월까지 24년 수준보다 13% 정도 감소.
- 블룸버그에 따르면, 4월 9일 기준 지난 91일 동안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함. 연초이후 낮은 수준의 매출 증가율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
- 또한 블룸버그NEF는 7월 마지막 주 전 세계 항공편 예약 건수는 82만 건(4월 9일 기준)으로 한 달 전 87만 4천 건 대비 약 5만 4천 건 감소.
- 멕시코, 캐나다 및 세계 각국에서 미국을 찾는 여행객 수가 지속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급감하면서 미국 경제의 '역풍'에 대한 우려가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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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0402ef92-60f8-4a26-986e-47f9be260f29.jpg%3Fw%3D24%26h%3D24&w=48&q=75)
17.04.202500:14
파월의장 발언(4/16)
- 관세는 아주 근본적인 정책 변화. 지금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현대적인 경험이 없음. 지금까지 발표된 관세 인상 수준은 예상보다 훨씬 큼. 연준의 이중 목표가 충돌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음.
-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경제가 두 가지 목표에서 각각 얼마나 떨어져있는지를 고려하게 될 것이고 그 격차가 각각 얼마나 다른 시간에 걸쳐 해소될 수 있을지도 함께 고민하게 될 것
- 관세는 부정적인 공급 충격과 같음. 이건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인데, 연준의 이중 목표 양쪽을 동시에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옴.
- 즉, 물가는 오르고 일자리는 줄고 성장은 둔화되는 상황. 중앙은행이 이런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매뉴얼은 없음.
- 관세는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인플레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런 인플레 효과는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음
- 이 결과를 피할 수 있는지는 관세 효과의 규모와 그것이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그리고 궁극적으로 장기 인플레 기대심리를 잘 고정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있음
- 지금은 정책을 조정하기 전에 더 명확한 상황을 기다릴 수 있는 위치에 있음.
- 아마도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목표에서 멀어지게 될 것 같음. 적어도 진전은 없을 가능성이 큼.
-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시장 변동성이 커졌음. 하지만 시장은 작동하고 있음. 질서 있게 움직이고 있고, 기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능하고 있음.
- 관세는 아주 근본적인 정책 변화. 지금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현대적인 경험이 없음. 지금까지 발표된 관세 인상 수준은 예상보다 훨씬 큼. 연준의 이중 목표가 충돌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음.
-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경제가 두 가지 목표에서 각각 얼마나 떨어져있는지를 고려하게 될 것이고 그 격차가 각각 얼마나 다른 시간에 걸쳐 해소될 수 있을지도 함께 고민하게 될 것
- 관세는 부정적인 공급 충격과 같음. 이건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인데, 연준의 이중 목표 양쪽을 동시에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옴.
- 즉, 물가는 오르고 일자리는 줄고 성장은 둔화되는 상황. 중앙은행이 이런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매뉴얼은 없음.
- 관세는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인플레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런 인플레 효과는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음
- 이 결과를 피할 수 있는지는 관세 효과의 규모와 그것이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그리고 궁극적으로 장기 인플레 기대심리를 잘 고정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있음
- 지금은 정책을 조정하기 전에 더 명확한 상황을 기다릴 수 있는 위치에 있음.
- 아마도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목표에서 멀어지게 될 것 같음. 적어도 진전은 없을 가능성이 큼.
-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시장 변동성이 커졌음. 하지만 시장은 작동하고 있음. 질서 있게 움직이고 있고, 기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능하고 있음.
17.04.202500:06
미국 모닝세트 가격 급등
▶️ 20년 초: $1.87 → 현재: $3.23(+73%)
- 미국인들의 가벼운(?) 아침 식사는 토스트(빵)에 베이컨+치즈+계란을 곁들여 커피와 마시는 게 가장 기본 구성임.
- 이 기본 구성의 '모닝세트' 가격이 팬데믹 이전 1.87 달러에서 3월 현재 3.23달러까지 약 73%나 상승하였음.
- 각 항목별 동일 기간 상승률은
🥓베이컨 $0.82 ➡️ $1.05 (+28%)
🥚계란 $0.24 ➡️ $1.03 (+329%)
🧀치즈 $0.39 ➡️ $0.49 (+26%)
☕️커피 $0.22 ➡️ $0.37 (+68%)
🥪빵 $0.21 ➡️ $0.28 (+33%)
대체로 다 올랐지만,
계란 가격인 329%로 가장 많이 오름.
- 전체 모닝세트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더라도 (20년 초 대비) 베이컨은 44%에서 32%로 12%p 감소한 반면 계란은 13%에서 32%로 19%p 크게 증가함.
- 여기에 부가 서비스 및 Tip 등을 고려하면 아침 식사 한 끼에 $10~20가 최저가(기본) 라고 볼 수 있음.
▶️ 20년 초: $1.87 → 현재: $3.23(+73%)
- 미국인들의 가벼운(?) 아침 식사는 토스트(빵)에 베이컨+치즈+계란을 곁들여 커피와 마시는 게 가장 기본 구성임.
- 이 기본 구성의 '모닝세트' 가격이 팬데믹 이전 1.87 달러에서 3월 현재 3.23달러까지 약 73%나 상승하였음.
- 각 항목별 동일 기간 상승률은
🥓베이컨 $0.82 ➡️ $1.05 (+28%)
🥚계란 $0.24 ➡️ $1.03 (+329%)
🧀치즈 $0.39 ➡️ $0.49 (+26%)
☕️커피 $0.22 ➡️ $0.37 (+68%)
🥪빵 $0.21 ➡️ $0.28 (+33%)
대체로 다 올랐지만,
계란 가격인 329%로 가장 많이 오름.
- 전체 모닝세트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더라도 (20년 초 대비) 베이컨은 44%에서 32%로 12%p 감소한 반면 계란은 13%에서 32%로 19%p 크게 증가함.
- 여기에 부가 서비스 및 Tip 등을 고려하면 아침 식사 한 끼에 $10~20가 최저가(기본) 라고 볼 수 있음.
16.04.202523:49
미국 기업들의 고민
▶️ 관세, AI
- S&P500과 러셀3000을 구성하는 미국 대표기업들의 실적 스크립트를 분석한 결과, 관세와 AI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미국 기업들 사이에서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관세' 이슈에 대해 언급하는 횟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 반면, AI 및 머신러닝의 경우 등락은 있지만 기업들의 최우선 순위에 있는 비즈니스 관심사인 것으로 나타남.
* 해당 자료는 3개월 이동평균 기준임`
▶️ 관세, AI
- S&P500과 러셀3000을 구성하는 미국 대표기업들의 실적 스크립트를 분석한 결과, 관세와 AI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미국 기업들 사이에서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관세' 이슈에 대해 언급하는 횟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 반면, AI 및 머신러닝의 경우 등락은 있지만 기업들의 최우선 순위에 있는 비즈니스 관심사인 것으로 나타남.
* 해당 자료는 3개월 이동평균 기준임`


16.04.202522:33
2월 TIC 업데이트
* TIC: 국제 자본 거래 통계
▶️ 미국 채권 순매수 증가
- 2월 미국 국채 매수는 캐나다와 일본이 주도. 해외 주요국이 보유한 미 국채는 1월 8조 5,265억 달러에서 2월 8조 8,172억 달러로 한 달 사이 2,907억 달러나 증가.
* 21년 6월(+3,740억 달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증가
- 2월 국가별 국채 순매수 규모(억 달러)
1) 캐나다 +553
2) 일본 +466
3) UAE +273
4) 중국 +235
5) 프랑스 +186
- 벨기에 +170억 달러, 룩셈부르크 +26억 달러를 포함할 경우, 중국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에서의 국채 순매수 규모는 +430억 달러로 일본에 이어 3위 규모임.
- 지난주(4월 7-11일)에 나타난 미 국채 금리의 '이상 급등' 현상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는 가운데, 주요국들의 국채 매도에 관한 정확한 진위 여부는 4월 데이터가 나오는 6월 중순 경 확인 가능할 전망.
* TIC: 국제 자본 거래 통계
▶️ 미국 채권 순매수 증가
- 2월 미국 국채 매수는 캐나다와 일본이 주도. 해외 주요국이 보유한 미 국채는 1월 8조 5,265억 달러에서 2월 8조 8,172억 달러로 한 달 사이 2,907억 달러나 증가.
* 21년 6월(+3,740억 달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증가
- 2월 국가별 국채 순매수 규모(억 달러)
1) 캐나다 +553
2) 일본 +466
3) UAE +273
4) 중국 +235
5) 프랑스 +186
- 벨기에 +170억 달러, 룩셈부르크 +26억 달러를 포함할 경우, 중국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에서의 국채 순매수 규모는 +430억 달러로 일본에 이어 3위 규모임.
- 지난주(4월 7-11일)에 나타난 미 국채 금리의 '이상 급등' 현상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는 가운데, 주요국들의 국채 매도에 관한 정확한 진위 여부는 4월 데이터가 나오는 6월 중순 경 확인 가능할 전망.


16.04.202521:58
(4/17)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엔비디아 규제와 파월 발언으로 흔들린 뉴욕증시
# Key Takeaways
- 주요 지수 약세 마감: 나스닥 -3.1%, S&P 500 -2.2%
- 파월 의장, "지금은 개입할 때 아님"이라는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 꺾음
- 3월 미국 소매 판매, 전월 대비 1.4% 증가 - 대규모 사재기 수요 반영
# Summary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와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의 시장 개입 의사가 없음을 발표한 것에 따른 여파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함. 트럼프 행정부에서 엔비디아의 H20 칩을 중국으로 수출할 경우 허가 요건을 강화하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주들이 급락함. 엔비디아 주가는 6.87% 하락했으며, AMD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같은 다른 반도체 회사들 역시 주가가 하락함.
파월 의장은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의 발언을 통해 중앙은행이 물가안정과 최대고용이라는 양대 목표에서 ‘긴장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연준의 즉각적인 개입에 대한 기대감을 배제함.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가 억제되는 효과를 나타냈고,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쳤음.
한편, 3월 미국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1.4% 증가하며, 이는 2023년 12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음. 자동차 구매 증가와 관세 부과에 앞선 소비자들의 선제적 구매가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보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했으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7%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함.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다가올 경제 지표와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음. (다우 -1.73%, 나스닥 -3.07%, S&P500 -2.24%, 러셀2000 -1.03%)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417065250753_3533
# 특징종목
애보트 랩스 (+2.8%)는 혈액 투석 기술 관련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 상승을 기록함. 향후 의료 제조업의 확대와 혁신에 기여할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뉴몬트 (+2.5%)는 금값 급등에 따른 주가 상승을 보임. UBS 그룹에서는 금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관련 ETF인 SPDR 금 ETF(GLD, +3.3%)와 VanEck 금 광업 ETF(GDX, +2.7%)가 강세를 보임 GDX는 새로운 52주 최고치를 기록함. 프로쉐어 울트라 VIX 단기 선물 ETF (UVXY, +12%)는 유럽 증시의 하락 위험 증가와 최근 지수 변동성이 커지며 급등함.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경기 침체를 초래할 가능성도 상승의 원인이 됨.
반면, 알파벳(-2.0%)는 투자자 조시 브라운이 주식을 모두 매도한 소식과 대규모 풋 옵션 거래로 인한 시장의 불안감이 하락세의 원인으로 작용함. 아마존(-2.93%)은 지역 반발을 부른 에식스 창고 건설 계획과 1분기 실적 전망 하향에 따라 주가가 하락함. 애플(-3.89%)은 기술 관세 면제 소식에도 불구하고 접이식 아이폰 계획 등의 불확실성으로 하락. 메타(-3.68%)는 반독점 재판의 영향으로 분석가들이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하자 주가가 약세. 엔비디아(-6.87%)는 중국 칩 판매 금지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음. 테슬라(-4.94%)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 및 캘리포니아 내 판매 감소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 KLA(-5.03%)는 분석가 목표 조정 및 관세 영향으로 반도체 산업의 어려움을 겪음. 글로벌파운드리(-5.27%)는 TSMC와의 합병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경쟁 강도 심화로 압박받음. 카맥스(-5.34%)는 예상치 못한 4분기 실적 발표로 인해 주가가 하락함. ASML(-7.06%)은 관세 규제가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낮추면서 주가에 부정적 영향. 옴니콤(-7.28%)은 광고 사업 수익 감소로 인해 경제적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음.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루 동안 5.7bp 떨어진 4.28%로 하락했으며, 한국(2.63%), 독일(2.49%), 영국(4.61%)도 소폭 하락하며 일일 변동을 보임. 미국 달러인덱스(DXY)는 파월의 비둘기적 발언과 그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99.38로 하락하며 하루 동안 0.83% 감소함. 주요통화 대비 달러가 약세를 보임; 달러/원은 1415.22로 0.89%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강세로 1.14로 1.03% 상승함. 상품 시장에서는 금이 3342.82로 2.82% 상승하며 가장 큰 하루등락율을 기록했고, 구리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자산의 역할을 하며 1.4% 상승한 4.67을 기록함. 원유는 WTI가 62.6으로 2.07% 상승하며 다소 회복된 모습을 보임. 이러한 흐름은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세계 경제의 불안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됨. 앞으로의 방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나, 각종 경제 지표와 국제정세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규제와 파월 발언으로 흔들린 뉴욕증시
# Key Takeaways
- 주요 지수 약세 마감: 나스닥 -3.1%, S&P 500 -2.2%
- 파월 의장, "지금은 개입할 때 아님"이라는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 꺾음
- 3월 미국 소매 판매, 전월 대비 1.4% 증가 - 대규모 사재기 수요 반영
# Summary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와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의 시장 개입 의사가 없음을 발표한 것에 따른 여파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함. 트럼프 행정부에서 엔비디아의 H20 칩을 중국으로 수출할 경우 허가 요건을 강화하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주들이 급락함. 엔비디아 주가는 6.87% 하락했으며, AMD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같은 다른 반도체 회사들 역시 주가가 하락함.
파월 의장은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의 발언을 통해 중앙은행이 물가안정과 최대고용이라는 양대 목표에서 ‘긴장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연준의 즉각적인 개입에 대한 기대감을 배제함.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가 억제되는 효과를 나타냈고,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쳤음.
한편, 3월 미국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1.4% 증가하며, 이는 2023년 12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음. 자동차 구매 증가와 관세 부과에 앞선 소비자들의 선제적 구매가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보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했으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7%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함.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다가올 경제 지표와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음. (다우 -1.73%, 나스닥 -3.07%, S&P500 -2.24%, 러셀2000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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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종목
애보트 랩스 (+2.8%)는 혈액 투석 기술 관련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 상승을 기록함. 향후 의료 제조업의 확대와 혁신에 기여할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뉴몬트 (+2.5%)는 금값 급등에 따른 주가 상승을 보임. UBS 그룹에서는 금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관련 ETF인 SPDR 금 ETF(GLD, +3.3%)와 VanEck 금 광업 ETF(GDX, +2.7%)가 강세를 보임 GDX는 새로운 52주 최고치를 기록함. 프로쉐어 울트라 VIX 단기 선물 ETF (UVXY, +12%)는 유럽 증시의 하락 위험 증가와 최근 지수 변동성이 커지며 급등함.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경기 침체를 초래할 가능성도 상승의 원인이 됨.
반면, 알파벳(-2.0%)는 투자자 조시 브라운이 주식을 모두 매도한 소식과 대규모 풋 옵션 거래로 인한 시장의 불안감이 하락세의 원인으로 작용함. 아마존(-2.93%)은 지역 반발을 부른 에식스 창고 건설 계획과 1분기 실적 전망 하향에 따라 주가가 하락함. 애플(-3.89%)은 기술 관세 면제 소식에도 불구하고 접이식 아이폰 계획 등의 불확실성으로 하락. 메타(-3.68%)는 반독점 재판의 영향으로 분석가들이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하자 주가가 약세. 엔비디아(-6.87%)는 중국 칩 판매 금지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음. 테슬라(-4.94%)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 및 캘리포니아 내 판매 감소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 KLA(-5.03%)는 분석가 목표 조정 및 관세 영향으로 반도체 산업의 어려움을 겪음. 글로벌파운드리(-5.27%)는 TSMC와의 합병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경쟁 강도 심화로 압박받음. 카맥스(-5.34%)는 예상치 못한 4분기 실적 발표로 인해 주가가 하락함. ASML(-7.06%)은 관세 규제가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낮추면서 주가에 부정적 영향. 옴니콤(-7.28%)은 광고 사업 수익 감소로 인해 경제적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음.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루 동안 5.7bp 떨어진 4.28%로 하락했으며, 한국(2.63%), 독일(2.49%), 영국(4.61%)도 소폭 하락하며 일일 변동을 보임. 미국 달러인덱스(DXY)는 파월의 비둘기적 발언과 그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99.38로 하락하며 하루 동안 0.83% 감소함. 주요통화 대비 달러가 약세를 보임; 달러/원은 1415.22로 0.89%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강세로 1.14로 1.03% 상승함. 상품 시장에서는 금이 3342.82로 2.82% 상승하며 가장 큰 하루등락율을 기록했고, 구리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자산의 역할을 하며 1.4% 상승한 4.67을 기록함. 원유는 WTI가 62.6으로 2.07% 상승하며 다소 회복된 모습을 보임. 이러한 흐름은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세계 경제의 불안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됨. 앞으로의 방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나, 각종 경제 지표와 국제정세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6.04.202521:58
(4/17) Global Market Snapshot
◆ 미국 증시
- DOW: 39,669.39p (-699.57p, -1.73%)
- S&P500: 5,275.70p (-120.93p, -2.24%)
- NASDAQ: 16,307.16p (-516.01p, -3.07%)
- 러셀2000: 1,863.48p (-19.44p, -1.0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4.06 (-0.32, -0.59%)
- MSCI 이머징지수 ETF: $41.60 (-0.49, -1.16%)
- Eurex kospi 200: 321.45p (-2.40p, -0.74%)
- NDF 환율(1개월물): 1,411.19원 / 전일 대비 6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57.17 (-164.73, -4.10%)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254 (-0.961, -0.96%)
- 유로/달러: 1.1398 (-0.0001, -0.01%)
- 달러/엔: 141.75 (-0.13, +0.09%)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7695% (-7.5bp)
- 10년물: 4.2768% (-5.6bp)
- 30년물: 4.7387% (-3.9bp)
- 10Y-2Y: 50.73bp (1.92bp 확대)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2.47 (+1.14, +1.86%)
- 브렌트유: 65.85 (+1.35, +2.09%)
- 금: 3,346.40 (+106.00, +3.27%)
- 은: 33.29 (+0.69, +2.12%)
- 구리: 473.60 (+5.75, +1.23%)
- 옥수수: 491.75 (+2.25, +0.46%)
- 밀: 561.00 (+5.00, +0.90%)
- 대두: 1,050.25 (+3.75, +0.36%)
◆ 미국 증시
- DOW: 39,669.39p (-699.57p, -1.73%)
- S&P500: 5,275.70p (-120.93p, -2.24%)
- NASDAQ: 16,307.16p (-516.01p, -3.07%)
- 러셀2000: 1,863.48p (-19.44p, -1.0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4.06 (-0.32, -0.59%)
- MSCI 이머징지수 ETF: $41.60 (-0.49, -1.16%)
- Eurex kospi 200: 321.45p (-2.40p, -0.74%)
- NDF 환율(1개월물): 1,411.19원 / 전일 대비 6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57.17 (-164.73, -4.10%)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254 (-0.961, -0.96%)
- 유로/달러: 1.1398 (-0.0001, -0.01%)
- 달러/엔: 141.75 (-0.13, +0.09%)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7695% (-7.5bp)
- 10년물: 4.2768% (-5.6bp)
- 30년물: 4.7387% (-3.9bp)
- 10Y-2Y: 50.73bp (1.92bp 확대)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2.47 (+1.14, +1.86%)
- 브렌트유: 65.85 (+1.35, +2.09%)
- 금: 3,346.40 (+106.00, +3.27%)
- 은: 33.29 (+0.69, +2.12%)
- 구리: 473.60 (+5.75, +1.23%)
- 옥수수: 491.75 (+2.25, +0.46%)
- 밀: 561.00 (+5.00, +0.90%)
- 대두: 1,050.25 (+3.75, +0.36%)
16.04.202505:58
Risk off 심리 강화
▶️ 안전자산 3대장 강세
- 금,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 등 투자자들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속 강세 흐름 지속.
- 금일 오전 미국 장 마감 이후, 엔비디아는 시간 외에서 6% 넘게 하락함. 엔비디아는 공시(8-K)를 통해 "미국 정부가 중국과 기타 지역에 수출한 H20 GPU에 대해 라이선스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힘.
- 이에 약 55억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분기 비용에 반영할 것이라는 소식에 약세.
- 그리고 반도체 장비 회사인 ASML이 방금 1분기 실적을 발표함.
- 매출은 시장 예상(77억 유로)에 거의 부합했지만, 신규 수주액은 39억 4천만 유로를 기록해 시장이 예상한 48억 2천만 유로를 크게 하회함.
- 또한, CEO는 관세 정책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져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을 언급함.
- 이후 시장의 하방 위험이 높아짐.
▶️ 안전자산 3대장 강세
- 금,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 등 투자자들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속 강세 흐름 지속.
- 금일 오전 미국 장 마감 이후, 엔비디아는 시간 외에서 6% 넘게 하락함. 엔비디아는 공시(8-K)를 통해 "미국 정부가 중국과 기타 지역에 수출한 H20 GPU에 대해 라이선스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힘.
- 이에 약 55억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분기 비용에 반영할 것이라는 소식에 약세.
- 그리고 반도체 장비 회사인 ASML이 방금 1분기 실적을 발표함.
- 매출은 시장 예상(77억 유로)에 거의 부합했지만, 신규 수주액은 39억 4천만 유로를 기록해 시장이 예상한 48억 2천만 유로를 크게 하회함.
- 또한, CEO는 관세 정책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져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을 언급함.
- 이후 시장의 하방 위험이 높아짐.


16.04.202504:58
CBOE VIX 위클리 옵션 최대 행사가(업데이트)
* VIX 종가(15일): 30.12
* 이전(4일) 종가 45.31 대비 33% 하락했지만 Call 포지션 보유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가능 구간.
* 옵션 시장에서 향후 일주일 동안 변동성 확대가 큰 폭으로 나타날 것에 베팅 증가.
▶️ 4월 23일
CALL: 50(+60), 이전 22
PUT: 19(-37%)
풋/콜 비율: 1.13
▶️ 4월 30일
CALL: 22(-27%), 이전 22
PUT: 20(-34%)
풋/콜 비율: 1.91
* 괄호 안 등락률은 15일 종가 기준 대비
* 출처: 블룸버그
* VIX 종가(15일): 30.12
* 이전(4일) 종가 45.31 대비 33% 하락했지만 Call 포지션 보유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가능 구간.
* 옵션 시장에서 향후 일주일 동안 변동성 확대가 큰 폭으로 나타날 것에 베팅 증가.
▶️ 4월 23일
CALL: 50(+60), 이전 22
PUT: 19(-37%)
풋/콜 비율: 1.13
▶️ 4월 30일
CALL: 22(-27%), 이전 22
PUT: 20(-34%)
풋/콜 비율: 1.91
* 괄호 안 등락률은 15일 종가 기준 대비
* 출처: 블룸버그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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