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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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चैनल निर्माण की तिथिMay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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समूह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में नवीनतम पोस्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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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avatar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한투 하우스 주니어 김정찬 연구원이 통신 섹터 커버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한투증권 김정찬] 통신서비스: 고요한 전환

▶ 통신 서비스 업종 비중 확대 및 3사 매수 의견 제시

- 2025~2027년까지 이어질 비용 절감기로 수익성 개선
- 이러한 추세는 6G 상용화를 위한 표준의 윤곽이 드러나기 전까지 지속될 전망
- CAPEX ↓ + EBITDA ↑ = 자본 지출의 효율성 증가 = 인프라 구축의 레버리지를 향유하는 시기
- 과거보다 높아진 이익 체력. 밸류에이션 눈높이를 높일 시점

▶ AI는 업사이드만 존재하는 요소. B2B에 주목

- 통신사의 ‘인프라 + 서비스’의 본질을 고려하면, ‘네트워크 + AI’는 새로운 기회의 영역
- 서비스의 확장성이 큰 B2B에 주목하자는 의견. 유/무선 사업의 저성장 속 성장성이 높고, B2C는 AI 수익화가 느리기 때문
- 3사 합산 B2B 매출액 성장률은 ’25년 +6.2% YoY vs. 유/무선은 각각 1.7% YoY, 1.3% YoY에 불과

▶ Top pick: KT - 확실한 체질 개선 및 B2B 비중 높아 성장성 보유
- 1) ‘25년 확실한 수익성 개선을 전망.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OP +14.9% YoY 증가
- 2) B2B 비중도 경쟁사 대비 2배 가까운 수준
- 업종 내 선호도: KT > LG유플러스 > SK텔레콤으로 제시
- LG유플러스는 이익 턴어라운드 + 자사주 정책 = 저평가 해소 예상
- SK텔레콤은 안정적인 이익률과 배당 수익률은 매력적이나 밸류에이션 업사이드가 제한

보고서 링크: https://zrr.kr/LCBC4A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NuZLM

매운 짬뽕을 주문했는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

■ 2025년 10월부터 중국 선주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 부과

- 미국이 중국의 해운, 조선업 제재에 관해 실제 행동 방안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9일 만.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는 지난 1년 간의 조사 끝에, 중국 정부의 해운, 조선 산업 지원 정책이 미국의 상업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결론

- 4가지 부속서로 명시한 조치를 2단계에 걸쳐 시행하겠다고 발표. 4가지 부속서마다 입항료 부과 대상과 부과 기준, 부과 규모가 명시되어 있는데, 4번 부속서를 제외한 모든 대상은 1단계 적용 범주이며, 2025년 10월부터 입항료 부과

- 2단계로 적용할 4번 부속서는 외국산 LNG 운반선에 관한 내용인데, 발표 시점 기준 3년 뒤인 2028년 4월 17일부터 적용

■ 실제안은 기대를 크게 하회, 회피하거나 분산할 수 있는 여지 충분

- 순했음. 기존 계획안에 비해 입항료 부과 규모가 작기 때문. 1번 부속서 상 중국 선주에 부과하는 입항료는 항차(Voyage) 기준 순 톤수(Net Tonnage) 당 50달러로 시작해 2028년 4월 140달러까지 상승하며, 연 최대 5회까지만 부과. 순 톤수 당 최대 1,000달러까지 기항(Port calls)때마다 부과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안 대비 대폭 완화된 것.

- 중국 선주가 아닌 외국 선주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할 경우, 해당 선박에 부과하는 입항료 또한 마찬가지

- 기존 계획안에 순 톤수 당 부과안이 없어서 비교 불가하지만, 요금을 유예 또는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4,000TEU 이하 컨테이너선 등 소형 선박, 미국 항구까지 항해 거리 2,000해리 미만을 운항한 선박)이 있어, 선대 운영 전략을 재편해서 회피할 여지가 큼

■ 결국 미국산 선박을 이용하라는 것, 의무가 된 현지 조선소 투자

- 이제 미국 현지 조선소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 USTR의 모든 조치가 미국 화물을 미국산 선박으로 실어 나르라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 중국산 선박을 운영 중인 선주가 미국산 선박을 발주할 경우, 인도 시점까지 최대 3년 간 입항료를 유예 받을 수 있음

- 더 중요한 것은 2단계 조치인 LNG 운반선인데, 4번 부속서에 따르면 미국 연간 LNG 수출량의 15%(2047년 4월)까지 미국산 선박으로 수출하도록 규정. 승인 예정 터미널까지 합산하면, 미국의 연간 LNG 생산량은 433Mtpa까지 증가. 범용 LNG 운반선 520척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 100척에 가까운 LNG 운반선을 미국 현지에서 현지 서플라이 체인을 이용해 건조해야 하는데, 한국의 LNG 운반선 건조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이미 현지 조선소를 확보한 한화오션을 비롯해, 국내 대형 조선사 모두가 미국 내 LNG 운반선 생산 체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에 나설 것
[한투증권 강경태] 2025년 4월 21일 (월)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64.7달러/배럴(+0.0%)

• 천연가스 3.2달러/MMBtu(+0.0%)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1.9%
• 현대건설 +0.3%
• GS건설 +1.3%
• 대우건설 +1.5%
• 삼성E&A +1.5%

<건자재>
• 한샘 +1.4%

<디벨로퍼>
• SK디앤디 +0.6%

<리츠>
• 신한알파리츠 +0.0%
• 디앤디플랫폼리츠 -0.6%
• 이리츠코크렙 +0.9%
• 이지스밸류리츠 +0.9%
• SK리츠 -0.2%
• NH올원리츠 +1.1%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1.1%
• 롯데리츠 -0.4%
• ESR켄달스퀘어리츠 +0.2%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6%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1.7%
• 현대미포조선 -0.6%
• HD현대중공업 -1.8%
• 한화오션 +0.6%
• 삼성중공업 -2.6%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0.4%

📢뉴스

<건설>

▶️ 악성 미분양 11년만 최고치로 … 건설사 부도행진은 계속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0/2025042000026.html
 
▶️ 건설사 1분기 실적 희비 갈릴 듯…DL이앤씨·GS, 기저효과에 개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39997?sid=101
 
▶️ [단독]메이플자이·GS건설, 추가공사비 3082억→788억 최종합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70465?sid=101

▶️ 폭발하는 美 원전 수요…우라늄株 '들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1474?sid=101

<건자재>

▶️ 서울시 토허제 확대 지정 1개월…"부동산 시장 진정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3398?sid=102
 
<리츠>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1900억 규모 자금 조달…남청라 물류센터 담보대출 차환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5285
 
<조선>

▶️ HD현대·한화, 조선업 호황에 '선박엔진' 사업 커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71996?sid=101
 
▶️ 美, 中 선박·해운사에 입항 수수료 단계적 부과…"조선업 보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91493?sid=104

▶️ “LNG선도 美서 지어라” 트럼프 엄포에 셈법 복잡해진 K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9718?sid=101
 
▶️ 韓조선, 컨테이너선 경쟁력 회복하나…중국 기술추격 속 호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40042?sid=101
 
▶️ CSIS "조선 재건 위한 최선책"…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0090?sid=101
 
▶️ 해운탄소세에 LNG벙커링선 '귀한 몸'…글로벌 업계 1위 HD현대미포가 웃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1504?sid=101

▶️ "1억 달러 추가 투자" 한화오션, '8조' 폴란드 오르카 수주 총력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97717?sid=101
 
▶️ 삼성중공업, FLNG 이어 'FSMR' 선점 나서…상표 출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0279?sid=101
 
▶️ 글로벌 보폭 넓히는 K조선…삼성重, 베트남·인니 조선소 협력 검토

https://www.etoday.co.kr/news/view/2462180

▶️ '무차입 경영' HD현대마린엔진, 생산 성과로 나타난 '친환경 전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66275?sid=101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에 상선 건조 시설을 갖추고 시스템을 갖추려는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미국은 Conventional 선형(174K cbm) LNG 운반선을 건조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Second phase라고 계획한 이게 무슨 의미인지에 따라, 한국 조선사들에 파급효과가 큽니다. 혼동스럽습니다만, 첫 인상이 기대이하입니다.
USTR의 중국산 선박 제재안 발표

두 단계에 걸쳐서 시행할 것

@ 0단계: 처음 180일 동안은 0달러

@ 1단계: 180일 후부터 적용

- 부과 대상: 중국산 선박 운용 선주, 중국 선주

- 부과 기준: 미국 항차 당 순톤수 기준(net tonnage)

- 인센티브: 미국산 PCC

- 부과 수수료는 향후 점증

@ 2단계: 3년 간 유예

- 미국산 LNG 운반선 건조 장려 목적

- 외국산 선박이 미국산 LNG 운반할 경우

- 입항료는 2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

@ 코멘트

- 1단계 조치가 우선 잠정안과 시장 기대에 비해 약합니다.

- 2단계 조치가 의외인데, 미국에서 LNG 운반선을 건조하고 싶어하는 거 같습니다.
commerce and is therefore actionable under Sections 301(b) and 304(a) of the Trade Act.
Specifically, USTR found China’s targeting for dominance unreasonable because it displaces foreign firms, deprives market-oriented businesses and their workers of commercial opportunities, and lessens competition and creates dependencies on China, increasing risk and reducing supply chain resilience. China’s targeting for dominance is also unreasonable because of Beijing’s extraordinary control over its economic actors and these sectors.
USTR found that China’s targeting for dominance burdens or restricts U.S. commerce by undercutting business opportunities for and investments in the U.S. maritime, logistics, and shipbuilding sectors; restricting competition and choice; creating economic security risks from dependence and vulnerabilities in sectors critical to the functioning of the U.S. economy; and undermining supply chain resilience.
On February 21, 2025, USTR issued a Federal Register notice proposing certain responsive action, including service fees and restrictions on certain maritime transport services. By statute, the U.S. Trade Representative must determine what action to take by April 17, 2025.
A copy of the petition and other public documents associated with this investigation are available here. USTR’s public report on the investigation is available here, and the U.S. Trade Representative’s determination is available here.
###
USTR Section 301 Action on China’s Targeting of the Maritime, Logistics, and Shipbuilding Sectors for Dominance

April 17, 2025
WASHINGTON – Today, USTR took targeted action to restore American shipbuilding and address China’s unreasonable acts, policies, and practices to dominate the maritime, logistics, and shipbuilding sectors. These responsive actions come after a year-long Section 301 investigation, which included USTR convening a two-day public hearing, receiving nearly 600 public comments, and consulting with government agency experts and USTR cleared advisors.
"Ships and shipping are vital to American economic security and the free flow of commerce," said Ambassador Greer. "The Trump administration’s actions will begin to reverse Chinese dominance, address threats to the U.S. supply chain, and send a demand signal for U.S.-built ships."
These actions balance the need for action and the importance of limiting disruption for U.S. exporters. They will occur in two phases:
For the first 180 days the applicable fees will be set at $0.
(1) In the first phase, after 180 days:
Fees on vessel owners and operators of China based on net tonnage per U.S. voyage, increasing incrementally over the following years;
Fees on operators of Chinese-built ships based on net tonnage or containers, increasing incrementally over the following years; and
To incentivize U.S.-built car carrier vessels, fees on foreign-built car carrier vessels based on their capacity.
(2) The second phase actions will not take place for 3 years:
To incentivize U.S.-built liquified natural gas (LNG) vessels, limited restrictions on transporting LNG via foreign vessels. These restrictions will increase incrementally over 22 years.
In addition, USTR is seeking public comments on the proposed tariffs on ship-to-shore cranes and other cargo handling equipment, in line with the President’s Maritime Executive Order.
To view the Federal Register Notice, click here.
The deadline to submit a request to appear at the hearing is May 8, 2025.
Comments in response to this notice can be submitted or accessed here.
Background
Section 301 of the Trade Act of 1974, as amended (Trade Act), is designed to address unfair foreign practices affecting U.S. commerce. The Section 301 provisions of the Trade Act provide a domestic procedure through which interested persons may petition the U.S. Trade Representative to investigate a foreign government act, policy, or practice and take appropriate action.  Section 301(b) may be used to respond to unreasonable or discriminatory foreign government acts, policies, and practices that burden or restrict U.S. commerce.
On March 12, 2024, five national labor unions filed a petition requesting an investigation into the acts, policies, and practices of China targeting the maritime, logistics, and shipbuilding sectors for dominance. The five petitioner unions are:
the United Steel, Paper and Forestry, Rubber, Manufacturing, Energy, Allied Industrial and Service Workers International Union, AFL-CIO CLC (“USW”);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chinists and Aerospace Workers (“IAM”);
the International Brotherhood of Boilermakers, Iron Ship Builders, Blacksmiths, Forgers and Helpers, AFL-CIO/CLC (“IBB”);
the International Brotherhood of Electrical Workers (“IBEW”); and
the Maritime Trades Department, AFL-CIO (“MTD”).
Pursuant to Section 302(a)(2) of the Trade Act, the U.S. Trade Representative reviewed the allegations in the petition and determined to initiate an investigation regarding the issues raised in the petition. On April 17, 2024, the U.S. Trade Representative requested consultations with the government of China.
In light of the information obtained during the investigation and taking into account public comments, as well as the advice of the interagency Section 301 Committee and advisory committees, the U.S. Trade Representative determined that China’s targeting of the maritime, logistics, and shipbuilding sectors for dominance is unreasonable and burdens or restricts U.S.
[한투증권 강경태] 2025년 4월 18일 (금)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64.7달러/배럴(+3.5%)

• 천연가스 3.2달러/MMBtu(-0.1%)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0.2%
• 현대건설 +1.7%
• GS건설 -0.7%
• 대우건설 +0.0%
• 삼성E&A -0.6%

<건자재>
• 한샘 -0.4%

<디벨로퍼>
• SK디앤디 +1.7%

<리츠>
• 신한알파리츠 +0.5%
• 디앤디플랫폼리츠 +1.9%
• 이리츠코크렙 +0.0%
• 이지스밸류리츠 -0.7%
• SK리츠 +0.4%
• NH올원리츠 +0.3%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6%
• 롯데리츠 +0.7%
• ESR켄달스퀘어리츠 +0.9%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1%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1.8%
• 현대미포조선 +2.4%
• HD현대중공업 +3.7%
• 한화오션 +0.8%
• 삼성중공업 +2.8%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2.0%

📢뉴스

<건설>

▶️ 현대건설·홀텍, 英 SMR 사업 최종 입찰서 제출…수주전 막바지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6003

▶️ GS건설, 4606억 규모 삼환가락 재건축 수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79640?sid=101

<건자재>

▶️ [단독]“건설업 이대론 안돼” HUG, PF보증에 공사비 ‘최대 반영’[부동산3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8740?sid=101

<리츠>

▶️ 코람코 "과천대토리츠, 주거에서 오피스로 전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79304?sid=101

▶️ 자산 구조조정 나선 디앤디플랫폼리츠, 수송스퀘어 담는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71

▶️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포트폴리오 금리 4%p 낮췄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160042300410109112

<조선>

▶️ "한국이 미국의 최선책"…'韓 조선'이 살길이라는 美 싱크탱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0315?sid=101

▶️ 'HD한국조선 EB 인수' IMM크레딧, 산캐 앵커 LP로 유치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161422298600104976

▶️ K-조선 '러브콜'에 HJ중공업, 美 중형함 MRO '틈새시장' 정조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1718?sid=101

▶️ 한화오션, 이자상환 능력 조선3사 중 최저

https://dealsite.co.kr/articles/139892

▶️ 삼성중공업, 프랑스 GTT에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 설계 발주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5980
HD현대미포 수주 공시

@ 선종: LPG운반선 (45K급 MGC)
@ 수량: 2척
@ 선가: 81.0백만달러/척

현대미포의 orderbook 색깔은
가스선 위주로 변해갑니다.
[한투증권 강경태] 2025년 4월 17일 (목)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62.5달러/배럴(+1.9%)

• 천연가스 3.2달러/MMBtu(-2.5%)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0.6%
• 현대건설 -2.3%
• GS건설 +0.4%
• 대우건설 -0.6%
• 삼성E&A -1.2%

<건자재>
• 한샘 -1.0%

<디벨로퍼>
• SK디앤디 -1.3%

<리츠>
• 신한알파리츠 +0.2%
• 디앤디플랫폼리츠 +2.3%
• 이리츠코크렙 +1.1%
• 이지스밸류리츠 +0.8%
• SK리츠 +0.5%
• NH올원리츠 +0.9%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7%
• 롯데리츠 +0.4%
• ESR켄달스퀘어리츠 -0.2%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1%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0.0%
• 현대미포조선 -1.1%
• HD현대중공업 -0.1%
• 한화오션 -2.6%
• 삼성중공업 -0.3%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2.9%

📢뉴스

<건설>

▶️ ‘토허제’ 해제로 뜨거웠던 2월 부동산시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8032?sid=101

▶️ 대우건설·현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5월 분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69644?sid=101

▶️ GS건설의 오너 경영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141634226760109360
 
▶️ 대우건설, 체코 원전 건설 주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39974

<건자재>

▶️ 건설경기 전망 두 달째 상승… '공사비 수금·자금 조달' 능력은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71100?sid=101

<리츠>

▶️ 리츠가 부동산 개발사업까지…'프로젝트 리츠법' 국회 소위 통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33884?sid=101

▶️ 대신밸류리츠, IPO 주관사 '대신·한투·삼성·신한' 낙점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141612094840102254

<조선>

▶️ 美 견제에 中 벌크선 수주 32년래 최저…K조선 반사이익 가시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0205?sid=101
 
▶️ 주한미해군사령관, HJ중공업 찾아 MRO 사업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9112?sid=101

▶️ HD현대·한화오션·HJ중공업 주연의 ‘MRO 삼분지계’ 가시화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16500284#_enliple#_mobwcvr
 
▶️ HD현대미포, 세계 최대규모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진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33131?sid=101

▶️ 사업부에 힘 싣는 한화오션, 관료 출신 사외이사도 영입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071400053800107017
 
▶️ HD현대 아비커스, 그리스서 AI 선박 자율주행 청사진 제시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5954
Tradewinds 인용

HMM이
컨테이너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컨테이너 해운 동맹 재편 후
Premier Alliance의
보유 선대 균형에 맞게
크기와 추진 연료를
적절히 택할 예정입니다.

기사와 함께
2024년 11월에 발간한
2025년 연간전망 자료를 첨부합니다.

HMM이
2030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주해야 하는
컨테이너선 pool을 정리했습니다.

HMM 보유 사선 대부분은
한국에서 건조됐으며,
미국 발 중국 야드 제재 위험을 감안해

이번 투자 또한
한국 조선사로 집행될 것입니다.
[한투증권 강경태] 2025년 4월 16일 (수)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61.3달러/배럴(-0.3%)

• 천연가스 3.3달러/MMBtu(+0.1%)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0.1%
• 현대건설 +2.3%
• GS건설 +0.9%
• 대우건설 +2.0%
• 삼성E&A +1.2%

<건자재>
• 한샘 +2.0%

<디벨로퍼>
• SK디앤디 +1.5%

<리츠>
• 신한알파리츠 +1.3%
• 디앤디플랫폼리츠 +0.7%
• 이리츠코크렙 +1.4%
• 이지스밸류리츠 +2.1%
• SK리츠 +1.0%
• NH올원리츠 +0.7%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1.0%
• 롯데리츠 +1.4%
• ESR켄달스퀘어리츠 +1.6%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8%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0.0%
• 현대미포조선 +0.9%
• HD현대중공업 +1.7%
• 한화오션 -0.9%
• 삼성중공업 +0.6%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1.2%

📢뉴스

<건설>

▶️ 삼성E&A, 중동 첫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 참여...현대건설, 동유럽 원전사업 영토 확장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50415500094
 
▶️ “아파트 공사 끝냈는데 통장에 0원 꽂혔다”…돈 떼이는 건설사들 속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6406?sid=101

▶️ 대형 건설사가 압구정 4구역에 매달리는 까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9005?sid=101
 
▶️ 부동산 청약은 서울에만…비수도권은 미분양, 건설사는 위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1993?sid=101

▶️ ‘1.7조 규모’ 한남5구역 우선협상 입찰, DL이앤씨 단독 참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9517?sid=101
 
▶️ 네옴시티 주춤해도 끄떡없는 해외 수주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041511055148752

▶️ 탈탄소 시대 핵심 원전… 두산에너빌리티,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63

<건자재>

▶️ 한샘, 업황 둔화에 불가피한 '자산 매각'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091559569680109171

<리츠>

▶️ 금리 인하기 몸집 불리는 리츠업계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4141126187260244
 
▶️ '완판'되던 해외부동산 펀드 실제는 손실만 '4조' [시그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73933?sid=101

<조선>

▶️ 국내 독 꽉찼다…해외로 눈돌리는 K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9104?sid=101
 
▶️ 트럼프 협력에 해상 환경규제까지…조선주 다시 '뱃고동' [종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9217?sid=101

▶️ [단독] 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 최대 조선소 운영 맡나…모로코 산업장관 비공개 회동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5861
 
▶️ 해운업 2028년 탄소세 도입에 HD현대미포 수혜 전망, 김형관 친환경 선박 기술 빛보나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1250

▶️ [단독] 방사청, 한화오션 ‘부정당업자 제재’ 검토…이달 30일 방추위서 KDDX ‘최종 결론’ 가닥[이현호의 밀리터리!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74080?sid=100

▶️ 삼성중공업, 中 '통하청' 전략 강화…유조선 4척 또 맡겨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5896
[한투증권 강경태] 2025년 4월 15일 (화)

📈가격 동향

『원자재 선물가격』

• WTI 61.5달러/배럴(+0.0%)

• 천연가스 3.3달러/MMBtu(-5.7%)

『커버리지 주가』

<건설>
• DL이앤씨 +0.2%
• 현대건설 +1.0%
• GS건설 +0.3%
• 대우건설 +0.2%
• 삼성E&A -1.0%

<건자재>
• 한샘 -3.0%

<디벨로퍼>
• SK디앤디 +2.7%

<리츠>
• 신한알파리츠 +1.1%
• 디앤디플랫폼리츠 -0.3%
• 이리츠코크렙 +1.6%
• 이지스밸류리츠 +0.8%
• SK리츠 -1.1%
• NH올원리츠 -0.6%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5%
• 롯데리츠 +1.6%
• ESR켄달스퀘어리츠 +0.7%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0.5%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2.3%
• 현대미포조선 +2.0%
• HD현대중공업 +1.5%
• 한화오션 +3.2%
• 삼성중공업 -0.3%

<조선 기자재>
• 한화엔진 +5.4%

📢뉴스

<건설>

▶️ 현대건설 “핀란드·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사업 진출 교두보 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435?sid=101
 
▶️ 14조 폴란드 신공항 건설·운영 떨어진 인천공항, 컨설팅 용역 13억 수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3135?sid=101

▶️ '체코원전 수주' 대우건설,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140949526000109020
 
▶️ 두산에너빌리티, 정권 리스크에도 원전·가스터빈·SMR 기대 ‘굳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44630?sid=101

▶️ 에너지 정책 '시계제로' 상태...원전 생태계 또다시 동력 잃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1701?sid=101
 
<건자재>

▶️ 미·중 무역 갈등에 널뛰는 원·달러 환율…공사비 상승 불안감 '확산'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4140947579337056c162803_1/article.html

<리츠>

▶️ [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백화점·SK리츠, 나란히 수천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28019?sid=101

<조선>

▶️ 2027년부터 선박 탄소배출량 규제…해운업계는 ‘먹구름’, 조선은 ‘맑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33114?sid=101
 
▶️ 인권침해 논란 모잠비크 LNG가스전 사업...삼성. 현대삼호중공업 리스크 가중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562

▶️ HD현대중공업, 벨기에 해운사 CMB테크와 유조선 6척 건조협상 진행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5837
 
▶️ 모로코, 아프리카 최대 조선소 건설 국제 입찰 개시...현대중공업 등 유력 후보 거론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4140629555456fbbec65dfb_1/article.html

▶️ 삼성중공업 '3.6조원 FLNG' 수주 초읽기…"사실상 독주체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9816?sid=101
 
▶️ 한화엔진, 영업익 8배 증가…수익성 제고 1위는 에어로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071040499680106129

▶️ [특징주] 관세협상 카드 될까… HD현대마린엔진 1년 중 최고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69109?sid=101

▶️ HD현대마린엔진 대표이사 된 HD현대중공업 CFO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071411158200101379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pCCojo

IMO MEPC 83 코멘트: 온실가스, 이만 줄이겠습니다.

■ 온실가스 중기 감축 방안 승인, 초과 배출량에 대한 가격 책정 완료

- 이제, 선주들은 선박의 온실가스(Tank to Wake 기준, 이하 GHG) 배출량을 강도 높게 저감할 것. 돈 앞에 장사 없기 때문

- 국제해사기구(이하 IMO) 협의체 중 하나인 MEPC는 지난 4월 7일에서 11일까지 제83차 회의를 개최. 핵심 의제는 글로벌 해운업 GHG를 감축하기 위한 중기 방안(mid-term measures)

- MEPC는 이번 회의를 통해 GHG 중기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초과한 배출량에 대해 가격을 책정하고 선주가 부담하도록 하는 구조를 확립

■ 허들이 낮은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면, 크레딧 구매 부담 가중

- 여차하면, 톤(CO2 equivalent, 이산화탄소 환산 등가)당 480달러까지 부담. 먼저, 온실가스 연료 집약도(Greenhouse gas Fuel Intensity, 이하 GFI)를 정의하고, 구간별로 GFI 저감 목표를 설정

- 2028년 기준 기본 감축 목표는 2008년 GFI 대비 4%이며, 직접 준수 감축 목표는 17%. 선박의 실제 GFI가 시점별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이를 Compliance Deficit(준수 적자)으로 규정하고, 이 적자 폭만큼 크레딧(Remedial Units, 이하 RU)을 구매해서 준수 기준점(Compliance Balance)으로 되돌려야 함

- 기본 저감 허들이 직접 준수 저감 목표에 비해 낮음. 만약, 허들이 낮은 기본 저감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면, 선주는 Tier 1 RU(100달러/톤)와 Tier 2 RU(380달러/톤)를 모두 구매해서 준수 기준점을 맞춰야 함

■ 노후선을 교체해야 하는 강한 유인 생겨, 상선 수주 사이클 장기화

- 글로벌 조선업 상선 수주 사이클은 장기화될 것. 배출량 가격 책정으로 인해노후선을 교체해야 하는 가장 강한 유인이 생겼기 때문

- 2021년부터 상선 사이클을 이끌어 온 화두는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따른 노후선 교체 주기 단축. 그러나, 다자간협약기구에서 의결한 협약(convention)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고, 우회할 수 있는 경로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또한 공존

- 선주의 상선 수요, 선박과 선박 핵심 기자재의 기술적인 진보의 방향성이 모두 친환경 선박에 맞춰져 있다는 점을 주지. 노후선 교체 사이클 단축은 조선사, 상선 기자재(엔진 제작 업체 등), 상선 After Market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서플라이 체인에 수혜. 조선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रिकॉर्ड

20.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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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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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के लोकप्रिय पोस्ट

06.04.202523:27
[한투증권 강경태] HD현대미포(01062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TxqTMr

1Q25 Preview: 지금 사면, 벚꽃연금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시작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1,997억원(+19.9% YoY, -15.7% QoQ), 영업이익은 420억원(흑자전환 YoY, -10.5% QoQ, OPM +3.5%)으로 추정.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6.0% 하회하는 것

- 지난해 12월 매출이 훌쩍 증가한 것은 착시효과 때문. 선표 상, Ro-pax 2척의 빈 자리에 단납기 프리미엄을 얹어서 수주한 P/C선이 들어오면서 발생한 일

- 이는 올해 1월 부로 정상화됐고,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매출이 발생. 수익성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

- 일본 Nissen Kaiun이 발주한 P/C 18척을 수주잔고에 안은 채 올해를 시작했기 때문인데, 2023년 하반기부터 시세대로 수주한 호선들이 매출에 들어오면서 수익성은 개선

■ Mix 변화기에 접어든 현대미포, P/C 중심에서 가스선으로 변화

- HD현대미포 별도 기준 2024년 말 수주잔고는 7,875백만달러이며, 이 중 37.3%는 MR급 P/C. 그러나 정체기에 접어든 P/C 수요를 감안하면, 매출화 되어 잔고에서 빠져나가는 만큼 새로 채우기는 어려울 것

- 만약 올해 수주목표 3,800백만달러를 LNG BV(1,200백만달러, 13척), LPGC(1,200백만달러, 15척), 컨테이너선(710백만달러, 14척)으로 채우고, P/C를 모두 베트남으로 분산하면, 2025년 말 별도 수주잔고의 39.0%는 LPGC, 21.5%는 LNG BV가 차지할 것. P/C 중심에서 가스선 위주로 변하게 되는 것인데, 이에 따라 2027년 영업이익률은 11%대로 진입할 것

■ Top-pick 유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 조선 업종 최선호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 지난 2월 이후 경쟁사 대비 부진한 주가는 수익성 개선이 더디다는 시장의 우려 때문

- 이제 그 우려를 걷어내고, 가스선 중심의 조선사로 변해가는 HD현대미포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에서 다시 진입할 때
10.04.202523:27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bxgNy

현실화되는 입항료, 상선 건조 슬롯 증설 필요

■ 중국산 선박에 대한 입항료 부과,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현실성 높아져

- 미국 정부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port fee)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짐.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9일에 미국의 해양 지배력 재건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

- 행정명령은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가 조선 산업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의 반경쟁적인 활동들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개선할 조치에 대해 정부에 제청할 것을 지시. 이미 USTR은 2025년 2월 21일부터 Comment period를 열어 지난 1년 간의 조사 경과와 앞으로 취하게 될 조치에 대해 언급

- 조치 중 하나가 중국 국적의 선주나 비 중국 선주의 중국산 선박(China-built-ship)이 미국 항만에 기항할 때 기준에 따라 입항료를 부과하는 것. 무역법 301조에 따른 불공정 관행 조사가 관세적인 조치로 귀결됐던 점을 상기

■ 당초 계획안 대비 실제 강도 낮아질 것, 순 톤수 기준 차등 부과 유력

- USTR이 처음 언급했던 강도에 비해 실제 조치는 약화될 것. 지난 3월 24일부터 열린 공청회에서 미국 산업계 대표들이 해당 조치에 대해 거세게 반발했기 때문

- 선사 보유 선대(Fleet) 내 중국산 선박의 비중이나, 기항하는 선박의 순 톤수(net tonnage)에 따라 입항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

- 당초 방안 중에 미국산 선박(U.S-built-ship)을 운항하면 입항료를 최대 1백만달러까지 감면해주는 조건이 있었는데, 실제 조치에도 미국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잔량만 가지고 있어도 입항료를 상계해주는 방안이 포함될 것

■ 저선가 선종을 다량 수주할 수 있는 기회, 증설은 필수

- 한국 조선사들은 상선 건조 능력을 확충할 것. 대형 선사들이 보유 선대, 발주 잔량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야드를 기피할 일이 생김. 상선 수주 재료가 또 생긴 것인데, 주로 탱커나 컨테이너선, PCC 같이 중국 위주의 시장에서 점유율을 가져올 것

- 선가가 낮은 선종들이 다량 발주될 것인데, 한국 야드에서 이를 소화한다면 잘 갖춰진 현재 선종 mix를 훼손할 것. 원가 경쟁력이 있거나(아시아), 전략적으로 진출한(미국)의 조선사를 통해 건조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러한 투자는 앞으로 꾸준하게 이어질 것

- 조선 업종 최선호주로 HD현대미포를 유지. 입항료 부과에 따라 가장 많은 수혜를 볼 조선사이기 때문. 화물 적재 선박의 순 톤수가 낮은 선박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고, 반사 수혜 선종이 주로 HD현대미포의 주력 선종들이라는 점을 강조
से पुनः पोस्ट किया:
KD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10.04.202510:54
[단독]HD현대-한화오션, 필리핀 수빅 조선소 인수 검토 [시그널]

美해군 함정 유지·보수 등 활용
국내서 기자재·인력 수급 쉬워
지분 83%인수가 5000억 예상
협력관계 HD현대가 가능성 커

https://v.daum.net/v/20250410172720399
20.04.202522:55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NuZLM

매운 짬뽕을 주문했는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

■ 2025년 10월부터 중국 선주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 부과

- 미국이 중국의 해운, 조선업 제재에 관해 실제 행동 방안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9일 만.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는 지난 1년 간의 조사 끝에, 중국 정부의 해운, 조선 산업 지원 정책이 미국의 상업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결론

- 4가지 부속서로 명시한 조치를 2단계에 걸쳐 시행하겠다고 발표. 4가지 부속서마다 입항료 부과 대상과 부과 기준, 부과 규모가 명시되어 있는데, 4번 부속서를 제외한 모든 대상은 1단계 적용 범주이며, 2025년 10월부터 입항료 부과

- 2단계로 적용할 4번 부속서는 외국산 LNG 운반선에 관한 내용인데, 발표 시점 기준 3년 뒤인 2028년 4월 17일부터 적용

■ 실제안은 기대를 크게 하회, 회피하거나 분산할 수 있는 여지 충분

- 순했음. 기존 계획안에 비해 입항료 부과 규모가 작기 때문. 1번 부속서 상 중국 선주에 부과하는 입항료는 항차(Voyage) 기준 순 톤수(Net Tonnage) 당 50달러로 시작해 2028년 4월 140달러까지 상승하며, 연 최대 5회까지만 부과. 순 톤수 당 최대 1,000달러까지 기항(Port calls)때마다 부과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안 대비 대폭 완화된 것.

- 중국 선주가 아닌 외국 선주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할 경우, 해당 선박에 부과하는 입항료 또한 마찬가지

- 기존 계획안에 순 톤수 당 부과안이 없어서 비교 불가하지만, 요금을 유예 또는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4,000TEU 이하 컨테이너선 등 소형 선박, 미국 항구까지 항해 거리 2,000해리 미만을 운항한 선박)이 있어, 선대 운영 전략을 재편해서 회피할 여지가 큼

■ 결국 미국산 선박을 이용하라는 것, 의무가 된 현지 조선소 투자

- 이제 미국 현지 조선소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 USTR의 모든 조치가 미국 화물을 미국산 선박으로 실어 나르라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 중국산 선박을 운영 중인 선주가 미국산 선박을 발주할 경우, 인도 시점까지 최대 3년 간 입항료를 유예 받을 수 있음

- 더 중요한 것은 2단계 조치인 LNG 운반선인데, 4번 부속서에 따르면 미국 연간 LNG 수출량의 15%(2047년 4월)까지 미국산 선박으로 수출하도록 규정. 승인 예정 터미널까지 합산하면, 미국의 연간 LNG 생산량은 433Mtpa까지 증가. 범용 LNG 운반선 520척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 100척에 가까운 LNG 운반선을 미국 현지에서 현지 서플라이 체인을 이용해 건조해야 하는데, 한국의 LNG 운반선 건조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이미 현지 조선소를 확보한 한화오션을 비롯해, 국내 대형 조선사 모두가 미국 내 LNG 운반선 생산 체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에 나설 것
17.04.202523:27
Second phase라고 계획한 이게 무슨 의미인지에 따라, 한국 조선사들에 파급효과가 큽니다. 혼동스럽습니다만, 첫 인상이 기대이하입니다.
05.04.202506:42
2025년 4월 4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7.34pt로
전주 대비 0.09pt(0.05%)
하락했습니다.

[최근 4주 간 지수]
187.43pt (25년 3월 28일)
187.63pt (25년 3월 21일)
188.14pt (25년 3월 14일)
188.30pt (25년 3월 7일)
한화오션 수주 공시

@ 선종: 탱커(유조선, VLCC선형)
@ 수량: 2척
@ 선가: 129.0백만달러/척

계약환율 감안하면
선가가 나쁘지 않습니다.
Tradewinds 인용

HD현대중공업이
Agila Subic Shipyard에서
탱커(LR2, 115K 선형)를 건조합니다.

중국 조선업 제재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증설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상선 사이클에서
연간 총 건조 슬롯 기준으로
국내 조선사의 첫 증설입니다.
Tradewinds 인용

Shipbuilders Council of America president Matthew Paxton said his trade group supports Trump’s action to “restore and strengthen” yards.

“The establishment of a maritime action plan that includes a Maritime Security Trust Fund, strategic commercial fleet programme, along with new tax credits, grants and strategic investments, will provide a powerful environment to rebuild our shipbuilding capacity and build the fleet of the future,” he said.

118대 의회 세션 말에
SHIPS for America Act(SHIPS Act)가
발의됐었는데요.

SHIPS Act를 보강한
legislative initiative가
119대 의회에서
재발의될 것이라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컨테이너 선사
CMA CGM이
트럼프 앞에서
미국 조선해운 산업에
2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미국 조선업이
200억달러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시스템을 갖춰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02.04.202523:28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mtIChK

1Q25 Preview: 메탄올 D/F 엔진 수익성 우려 없다.

■ 1분기 32대 인도, 메탄올 D/F 초도 호기 수익성 우려 없음

- 1분기 별도 매출액은 3,122억원(+6.4% YoY, -4.3% QoQ), 영업이익은 189억원(-2.8% YoY, +3.7% QoQ, OPM +6.0%)으로 추정

- 1분기에 인도한 엔진은 32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ASP)은 82억원으로 추정. 지난해 4분기 ASP에 비해 6.1% 하락한 것인데, 이는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저선가 엔진 일부가 올해 1분기에 선적됐기 때문

- 1분기 인도 수량 32대 중 1대가 삼성중공업 향 메탄올 D/F 엔진 첫 호기. 개발 및 설계 비용을 시리즈로 수주한 엔진 16대 모두에 안분했기 때문에, 반복 제작 효과없이 첫 호기부터 선박엔진 부문 수익에 기여

■ 130대 생산 체재 동일, 증설은 제작 엔진의 평균 마력을 올리는 효과

- 증설 이후에도 수량 효과는 없을 것. 한화엔진은 창원 공장의 엔진 조립 시설 증설을 위해 2026년까지 1,836억원을 투자할 계획. 이중 중 고압 가스 엔진 시운전 설비에 802억원을 지출할 예정

- 이는 고출력, 대마력 이중연료추진 엔진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것. 중국 양대 민영 조선사의 LNG D/F 엔진 발주가 급증하면서 수주잔고 내 컨테이너선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

- 증설 이후 가용 생산능력은 연간 468만HP으로, 2024년에 비해 34.9% 증가할 것. 제작 엔진의 1대당 평균 HP이 상승하는 것이며, 선박엔진 인도 수량 기준 연간 130대 생산 체재는 변함없을 것

■ 2028년 실적 곧 확정, 성장하는 AM 매출이 향후 실적 추정치 결정

- 조선업 서플라이 체인 내 최선호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

- 2028년 인도 슬롯이 곧 소진되는 만큼 상반기 이후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을 2028년으로 적용할 계획. 엔진 AM 매출의 실제 성장폭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상향할 여지가 있음
15.04.202523:51
Tradewinds 인용

HMM이
컨테이너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컨테이너 해운 동맹 재편 후
Premier Alliance의
보유 선대 균형에 맞게
크기와 추진 연료를
적절히 택할 예정입니다.

기사와 함께
2024년 11월에 발간한
2025년 연간전망 자료를 첨부합니다.

HMM이
2030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주해야 하는
컨테이너선 pool을 정리했습니다.

HMM 보유 사선 대부분은
한국에서 건조됐으며,
미국 발 중국 야드 제재 위험을 감안해

이번 투자 또한
한국 조선사로 집행될 것입니다.
Tradewinds 인용

미국 LNG 터미널 개발 및 운영사
Venture Global이
2분기 내로
LNG 운반선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발주 예정인 LNG 운반선의 크기는
174K~180K cbm으로 검토 중이며

발주 수량은 총 12척입니다.
slot 4척을 먼저 잡고,
옵션으로 8척을 더 확보하게 됩니다.

선가는
1척당 250~260백만달러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는
Venture Global이
한국 조선사들 하고만
발주 협상을 진행한다고
언급합니다.

중국 조선사와 일해 본 적이 있지만,
미국의 중국산 선박 제재를 앞두고
중국 야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곧,
미국 발 LNG 운반선 발주가
시작됩니다.
17.04.202523:21
USTR의 중국산 선박 제재안 발표

두 단계에 걸쳐서 시행할 것

@ 0단계: 처음 180일 동안은 0달러

@ 1단계: 180일 후부터 적용

- 부과 대상: 중국산 선박 운용 선주, 중국 선주

- 부과 기준: 미국 항차 당 순톤수 기준(net tonnage)

- 인센티브: 미국산 PCC

- 부과 수수료는 향후 점증

@ 2단계: 3년 간 유예

- 미국산 LNG 운반선 건조 장려 목적

- 외국산 선박이 미국산 LNG 운반할 경우

- 입항료는 2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

@ 코멘트

- 1단계 조치가 우선 잠정안과 시장 기대에 비해 약합니다.

- 2단계 조치가 의외인데, 미국에서 LNG 운반선을 건조하고 싶어하는 거 같습니다.
29.03.202509:21
2025년 3월 28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7.43pt로
전주 대비 0.20pt(0.11%)
하락했습니다.

[최근 4주 간 지수]
187.63pt (25년 3월 21일)
188.14pt (25년 3월 14일)
188.30pt (25년 3월 7일)
188.37pt (25년 2월 28일)
삼성중공업 수주 공시

@ 선종: 탱커(유조선, Suezmax 선형)
@ 수량: 4척
@ 선가: 83.0백만달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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