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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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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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प्रकारसार्वजनिक
सत्यापन
असत्यापितविश्वसनीयता
अविश्वसनीयस्थान
भाषाअन्य
चैनल निर्माण की तिथिЛист 23, 2021
TGlist में जोड़ा गया
Груд 24, 2024रिकॉर्ड
20.04.202523:59
4.1Kसदस्य18.09.202423:59
0उद्धरण सूचकांक21.04.202500:09
11.5Kप्रति पोस्ट औसत दृश्य19.04.202523:59
11.5Kप्रति विज्ञापन पोस्ट औसत दृश्य27.09.202423:59
5.06%ER16.04.202523:59
282.81%ERR26.03.202502:39
* 주총의안: 영업보고, 감사보고, 회계관리현황보고, 재무제표승인, 감사선임, 신임사내이사선임, 이사보수한도승인, 감사보수한도승인.
* 총회 질의 답변;
1. 현주가만족여부 & 주가부양책 -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들이 반영 안 된 현재주가에 불만족. 시장에서는 의구심갖고 바라봐. 해외출장으로 국내체류 적어 주주IR 쉽지않아. 무상증자도 고민중이나 당분간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에 집중하고자.
2. 기 소통된 타임라인 대비 상이한 결과들에 대한 소통 - 파트너사들의 기밀유지조건등의 제약이 많다. 실제업무 진행 상 연구개발, 긃로벌인허가 등을 진행하다보니 타임라인을 못지키는 경우는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더 신중하도록 노력하겠다.
3. 4월8일 세마 복제약 중간결과 - 실망스럽지 않을 NDR 이 될 것이다.
* 간담회 질의 답변 IR담당 양부장;
1. BE스터디 결과는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염려안하셔도 된다.결과 나오면 에스패스실체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질것.
2.인슐린 IND 신청시기는 공시사항,임상신청 준비는 거의 마무리 됨. 진행여부는 걱정 말라.
3. 아일리아 계약은 캐나다 포함 다 끝났다. 곧 첫 수출소식 나올 것.
4. 올해 IR 3회 정도 가능. 아일리아 판매개시와 세마복제 데이타 등.
5.세마 BE스터디 최종결과 2분기 이내 가능해 보여.내용오픈 여부는 파트너사와 협의 필요.
6. 아일리아 국내허가 지연되는 이유는 이 약으로는 국내최초라 식약처에서 좀 까다롭게 보는 듯. 내심 목표는 캐나다 판매시점과 비슷한 시기로 예상. 다만 절차나 내용상 문제는 전혀 없다.
7.터제파타이드 개발중인 것은 맞다. 더이상은 말씀 못드린다.
8.여의도에서 소외되는 것 같다.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점점 많이 나아지고 있다 - 제 질문 ^^.
9. 아일리아 퍼스트무빙 걱정마시라.
10. 캐나다 허가는 공식언급만 못했을 뿐 이상없고 매출예상도 상향됐다.
11. 미국시장은 프레제니우스카비가 최선의 파트너라 판단돼서 계약맺었다.
12. 호의적인 미디어보도를 통해서 다수의 애널리스트와의 접촉, 공조를 시도중이다.
13. 인슐린은 1상이후 바로 3상시도할 계획인데 3상이전에 L/O 할지 여부는 아직 미정.
14. 세마, 터제, 인슐린 파트너사들은 모두 이름만 들어도 알 회사들이지만 NDA.로 인해 밝힐 수는 없는 단계. 그런데 기술이 워낙 좋다면 파트너사들이 탑티어가 아니더라도 매출은 나올거라는 점도 고려해달라. 26년말로 예상되는 본계약 시점에는 파트너사들이 공개될 수 있을 것 같다.
15. 아일리아 대만생산 중국관련 지정학적 우려에 대해서는 백업플랜이 마련돼 있다.
16.국가별로 특히 중국같은 경우는 BE스터디만으로 되는지, 임상해야하는지 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다.
17. 작년의 일라이릴리 무관 공지는 좀 미흡한 조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치했다가는 더 큰 주가조정 사태가 생길 수도 있어서 취한 조치였다.
18. 터제파타이드는 개발중이라는 것 외에는 다른 정보는 오픈할 수 없는 단계다.
20. 에스패스 기술은 거의 모든 바이오의약품들에, 그리고 피하주사제와 정맥주사제 모두 적용될 수 있다.
21. 리벨서스 복제약으로 승인받기 위해서는 생체이용율을 하향조절을 해야만 승인가능하다. 에스패스는 SNAC 대비 원재료가격도 싸고 효능과 상업성도 우수하다.
22. 잦은 해외출장이 있었어도 국내시장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 직접대면 회의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출장이 많은 것 뿐.
23. 4월결과발표때는 전체대중 공개계획인데 좀 더 쉽게 표현하는 방식은고민 중.
24. 백신 경구화는 시장디만드가 아직 낮아서 미뤄지고 있지만 준비는 돼있다. 유럽시장 파트너사는 적절시점에 공개예정. 프랑스계약은 아무리 늦어도 올해 11월 이전 체결. 외인주식보유율을 높이기 위한 고민은 진행중.
25. 아일리아 고용량은 임상용 제품 시험생산 중, 에스패스는 BE스터디가 아닌 개량신약용 개발비용은 추가로 필요해질 수도 있어 그 때는 공지하겠다.
26. 주가움직임 관련해서는 닭/달걀 같은 문제다. 주주분들이 회사를 믿어주신다면 더 좋은 주가의 보답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의심만 하지말고 회사에 언제든지 전화해서 문의해달라.
* 총회 질의 답변;
1. 현주가만족여부 & 주가부양책 -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들이 반영 안 된 현재주가에 불만족. 시장에서는 의구심갖고 바라봐. 해외출장으로 국내체류 적어 주주IR 쉽지않아. 무상증자도 고민중이나 당분간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에 집중하고자.
2. 기 소통된 타임라인 대비 상이한 결과들에 대한 소통 - 파트너사들의 기밀유지조건등의 제약이 많다. 실제업무 진행 상 연구개발, 긃로벌인허가 등을 진행하다보니 타임라인을 못지키는 경우는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더 신중하도록 노력하겠다.
3. 4월8일 세마 복제약 중간결과 - 실망스럽지 않을 NDR 이 될 것이다.
* 간담회 질의 답변 IR담당 양부장;
1. BE스터디 결과는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염려안하셔도 된다.결과 나오면 에스패스실체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질것.
2.인슐린 IND 신청시기는 공시사항,임상신청 준비는 거의 마무리 됨. 진행여부는 걱정 말라.
3. 아일리아 계약은 캐나다 포함 다 끝났다. 곧 첫 수출소식 나올 것.
4. 올해 IR 3회 정도 가능. 아일리아 판매개시와 세마복제 데이타 등.
5.세마 BE스터디 최종결과 2분기 이내 가능해 보여.내용오픈 여부는 파트너사와 협의 필요.
6. 아일리아 국내허가 지연되는 이유는 이 약으로는 국내최초라 식약처에서 좀 까다롭게 보는 듯. 내심 목표는 캐나다 판매시점과 비슷한 시기로 예상. 다만 절차나 내용상 문제는 전혀 없다.
7.터제파타이드 개발중인 것은 맞다. 더이상은 말씀 못드린다.
8.여의도에서 소외되는 것 같다.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점점 많이 나아지고 있다 - 제 질문 ^^.
9. 아일리아 퍼스트무빙 걱정마시라.
10. 캐나다 허가는 공식언급만 못했을 뿐 이상없고 매출예상도 상향됐다.
11. 미국시장은 프레제니우스카비가 최선의 파트너라 판단돼서 계약맺었다.
12. 호의적인 미디어보도를 통해서 다수의 애널리스트와의 접촉, 공조를 시도중이다.
13. 인슐린은 1상이후 바로 3상시도할 계획인데 3상이전에 L/O 할지 여부는 아직 미정.
14. 세마, 터제, 인슐린 파트너사들은 모두 이름만 들어도 알 회사들이지만 NDA.로 인해 밝힐 수는 없는 단계. 그런데 기술이 워낙 좋다면 파트너사들이 탑티어가 아니더라도 매출은 나올거라는 점도 고려해달라. 26년말로 예상되는 본계약 시점에는 파트너사들이 공개될 수 있을 것 같다.
15. 아일리아 대만생산 중국관련 지정학적 우려에 대해서는 백업플랜이 마련돼 있다.
16.국가별로 특히 중국같은 경우는 BE스터디만으로 되는지, 임상해야하는지 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다.
17. 작년의 일라이릴리 무관 공지는 좀 미흡한 조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치했다가는 더 큰 주가조정 사태가 생길 수도 있어서 취한 조치였다.
18. 터제파타이드는 개발중이라는 것 외에는 다른 정보는 오픈할 수 없는 단계다.
20. 에스패스 기술은 거의 모든 바이오의약품들에, 그리고 피하주사제와 정맥주사제 모두 적용될 수 있다.
21. 리벨서스 복제약으로 승인받기 위해서는 생체이용율을 하향조절을 해야만 승인가능하다. 에스패스는 SNAC 대비 원재료가격도 싸고 효능과 상업성도 우수하다.
22. 잦은 해외출장이 있었어도 국내시장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 직접대면 회의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출장이 많은 것 뿐.
23. 4월결과발표때는 전체대중 공개계획인데 좀 더 쉽게 표현하는 방식은고민 중.
24. 백신 경구화는 시장디만드가 아직 낮아서 미뤄지고 있지만 준비는 돼있다. 유럽시장 파트너사는 적절시점에 공개예정. 프랑스계약은 아무리 늦어도 올해 11월 이전 체결. 외인주식보유율을 높이기 위한 고민은 진행중.
25. 아일리아 고용량은 임상용 제품 시험생산 중, 에스패스는 BE스터디가 아닌 개량신약용 개발비용은 추가로 필요해질 수도 있어 그 때는 공지하겠다.
26. 주가움직임 관련해서는 닭/달걀 같은 문제다. 주주분들이 회사를 믿어주신다면 더 좋은 주가의 보답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의심만 하지말고 회사에 언제든지 전화해서 문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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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ASTERS



22.04.202500:42
[ 무조건 알아야 하는 AI툴 106개 ]
오랜만에 업데이트 된 Choi님의 AI툴 리스트입니다🙏🙏
이제 점점 제가 모르는 서비스들이 리스트에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재밌는건 동일 서비스가 여러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 비율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
✅ 새롭게 추가된 툴은?
▶️ 글쓰기 및 전반적인 작업
- Qwen, DeepSeek, Le Chat
▶️ 리서치 작업
- ChatGPT, Grok, Gemini, 라이너, Storm
▶️ 동영상 생성
- Veo2, Krea, Freepik, Genspark, Qwen
▶️ 바이브 코딩
- Trae, V0, Blot, Lovable, Replit, Rork, Codev, Reweb
▶️ 시각화/PPT
- Claude, Felo
▶️ 이미지 편집
- Grok, AI Studio, Genspark
▶️ 회의록/기록 작성
- Tiro, Felo, Obsidian
▶️ 이미지 생성
- Leonardo, Grok, Freepik, Genspark
▶️ 연구 및 리서치
- AlphaXiv
▶️ AI만화/스토리보드
- Story Tribe
▶️ 자동화
- n8n, Zapier
▶️ 번역
- Genspark
▶️ 로컬AI
- Ollama, LmStudio
▶️ 추론AI
- Cerebras
▶️ AI 에이전트 (신규 카테고리)
- Manus, Genspark
▶️ 유틸리티 (신규 카테고리)
- Firecrawl
▶️ 슬기로운 대학생활 (신규 카테고리)
- 뤼튼, Lilys AI
▶️ 오픈소스
- OpenWebUI, Hunyuan / Wan 2.1
이분이 검증하셨으면 믿고 쓰면 된다 생각하기에 자기 분야와 연결되는 서비스가 있다면 꼭 써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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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ude, F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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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독립리서치 A.R.I.S

18.04.202501:27
🔷 삼천당제약 'S-PASS', 경구형 펩타이드 플랫폼으로 주목
🍀 독립리서치 ARIS
https://t.me/aris1031
📌 결론 요약
① 삼천당제약의 S-PASS는 기존 SNAC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경구형 펩타이드 플랫폼으로 주목.
② 흡수율이 3% 이상이면 제네릭 뿐 아니라 펩타이드 신약 제형화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
③ 현재 생동성 임상 중이며 2025년 3분기 결과 발표 예정.
📌 S-PASS 플랫폼 기술 개요
① 라브라솔(Labrasol) 기반으로 장 점막 투과도를 높이는 방식 채택.
② 라브라솔은 미국약전 등재, 아스텔라스의 엑스탄디 등에서 부형제로 활용된 안전성 검증된 물질.
③ 쥐 실험에서는 인슐린 흡수율 7~12% 기록, 점막 손상도 없음.
📌 경쟁 기술(SNAC)과의 차별성
① SNAC 기반 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는 흡수율이 0.8~1.4%로 낮고, 공복 및 물 섭취량에 민감.
② 혈중 농도 변동성이 표준편차 50% 수준으로 커서 한계 존재.
③ S-PASS는 이보다 높은 흡수율과 낮은 개인간 변동성으로 경쟁력 확보 가능.
📌 개발 현황 및 목표
① S-PASS의 첫 타깃은 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현재 생동성 임상 진행 중.
② 흡수율 3% 이상이면 사업성 확보 가능하며, 경구형 인슐린·비만 치료제로 확장 계획.
③ 최근 릴리의 '올포그리프론' 등 경구형 비만 치료제 개발 트렌드와 맞물려 기술 수요 기대.
📌 향후 과제 및 전망
① GLP-1 단독 체중 감량은 약 15%로 한계 → 이중·삼중 작용제와 고효율 플랫폼 병행 필요.
② S-PASS가 SNAC 대비 유의미한 임상 결과 도출 시, 글로벌 신약 제형 플랫폼으로 성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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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요약
① 삼천당제약의 S-PASS는 기존 SNAC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경구형 펩타이드 플랫폼으로 주목.
② 흡수율이 3% 이상이면 제네릭 뿐 아니라 펩타이드 신약 제형화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
③ 현재 생동성 임상 중이며 2025년 3분기 결과 발표 예정.
📌 S-PASS 플랫폼 기술 개요
① 라브라솔(Labrasol) 기반으로 장 점막 투과도를 높이는 방식 채택.
② 라브라솔은 미국약전 등재, 아스텔라스의 엑스탄디 등에서 부형제로 활용된 안전성 검증된 물질.
③ 쥐 실험에서는 인슐린 흡수율 7~12% 기록, 점막 손상도 없음.
📌 경쟁 기술(SNAC)과의 차별성
① SNAC 기반 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는 흡수율이 0.8~1.4%로 낮고, 공복 및 물 섭취량에 민감.
② 혈중 농도 변동성이 표준편차 50% 수준으로 커서 한계 존재.
③ S-PASS는 이보다 높은 흡수율과 낮은 개인간 변동성으로 경쟁력 확보 가능.
📌 개발 현황 및 목표
① S-PASS의 첫 타깃은 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현재 생동성 임상 진행 중.
② 흡수율 3% 이상이면 사업성 확보 가능하며, 경구형 인슐린·비만 치료제로 확장 계획.
③ 최근 릴리의 '올포그리프론' 등 경구형 비만 치료제 개발 트렌드와 맞물려 기술 수요 기대.
📌 향후 과제 및 전망
① GLP-1 단독 체중 감량은 약 15%로 한계 → 이중·삼중 작용제와 고효율 플랫폼 병행 필요.
② S-PASS가 SNAC 대비 유의미한 임상 결과 도출 시, 글로벌 신약 제형 플랫폼으로 성장 가능.
08.04.202504:26
삼천당제약 리벨서스(경구 당뇨약)
제네릭 중간결과
Auc 101%
Cmax 116%으로 확인됨.
80-125 사이로 안정적인 성공 범주로 6개월 이내 허가신청 목표
인도, 브라질 시장은 26년 만료이며 무주공산으로 만약 1조 매출 달성 시 영익 약 5천억 달성 가능
제네릭 중간결과
Auc 101%
Cmax 116%으로 확인됨.
80-125 사이로 안정적인 성공 범주로 6개월 이내 허가신청 목표
인도, 브라질 시장은 26년 만료이며 무주공산으로 만약 1조 매출 달성 시 영익 약 5천억 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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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23.03.202506:00
Citi) 한국 공매도 금지 해제; 2025년 코스피 목표치 2,900으로 상향
주식 리서치 관점 - 3월 말 공매도 금지 만료를 앞두고 2025년 코스피 목표치를 2,900으로 상향 조정합니다(이전 2,800 대비). 공매도 금지가 해제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로 인한 강력한 시장 유동성 유입과 한국 주식 시장의 상대적 매력도가 결합되어 이러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식 리서치 관점 - 3월 말 공매도 금지 만료를 앞두고 2025년 코스피 목표치를 2,900으로 상향 조정합니다(이전 2,800 대비). 공매도 금지가 해제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로 인한 강력한 시장 유동성 유입과 한국 주식 시장의 상대적 매력도가 결합되어 이러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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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17.04.202513:52
릴리 올포 임상 결과로 뜨끈뜨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확장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채널에서 경구화 관련해서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을 비롯해서 여러 연구를 공부하면서 공유를 했고, 시장에서는 경구화로 인한 낮은 흡수율로 상품성에 대한 물음표가 더 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장 그 전에 나온 리벨서스도 생체이용률이 낮으니까요.
오늘 릴리 임상으로 경구화에 대한 시장의 개화 관점으로 보는게 어떨까 싶고, 저분자/고분자에 대한 시장 타겟은 확실히 나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 들면 똑같은 이동 목적 수단을 위해 구입하는 자동차의 경우 중저가도 있고, 하이엔드급도 있는 것처럼
항비만, 당뇨 약물(저분자 및 고분자)도 결국 체중감량과 당뇨 치료에 대한 목적은 같지만 각각 흡수율, 가격, 부작용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시장에서 선택의 옵션이 늘어났다라고 보는게 어떨지~
저는 서두에 말한 것처럼 시장에서 경구화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 경구용 약물에 대해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이 추후에 부각을 받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확장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채널에서 경구화 관련해서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을 비롯해서 여러 연구를 공부하면서 공유를 했고, 시장에서는 경구화로 인한 낮은 흡수율로 상품성에 대한 물음표가 더 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장 그 전에 나온 리벨서스도 생체이용률이 낮으니까요.
오늘 릴리 임상으로 경구화에 대한 시장의 개화 관점으로 보는게 어떨까 싶고, 저분자/고분자에 대한 시장 타겟은 확실히 나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 들면 똑같은 이동 목적 수단을 위해 구입하는 자동차의 경우 중저가도 있고, 하이엔드급도 있는 것처럼
항비만, 당뇨 약물(저분자 및 고분자)도 결국 체중감량과 당뇨 치료에 대한 목적은 같지만 각각 흡수율, 가격, 부작용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시장에서 선택의 옵션이 늘어났다라고 보는게 어떨지~
저는 서두에 말한 것처럼 시장에서 경구화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 경구용 약물에 대해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이 추후에 부각을 받지 않을까 하네요.
10.04.202514:08
금일 업로드한 내용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많아 일괄 수정하였습니다.
위 언급한 두 개로 쪼갠 내용을 하나로 합쳤으며, 터제 부분 내용과 흡수율 관련 부분을 수정하였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금일 자구아르 주주 대표님과 함께 여러 주주분께서 삼천당제약 탐방한 내용 공유 드립니다. (25년 4월 10일)
바쁜 시간 내서 탐방 다녀오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5월 : 유럽 아일리아 시밀러 파트너사 오픈 및 품목허가 권고
6~7월 : 경구용 세마 최종데이터 오픈 (최소 5:5 프로핏쉐어링) : 데이터 바탕 파트너사 계약 및 품목 허가예정 (하반기 예정)
아일리아 시밀러
→ 일본 품목 허가 완료 : 현재 허가 심사 중
→ 캐나다 매출 발생 시 기사 게재 예정 (25년 300억 매출 150억 이익 예상)
→ 국내 품목허가 신청 : 식약처 자료 처리 완료 - 품목허가 대기 중
→ 리제 측, 미 아일리아시밀러 관련 소송 걸지 않을 것 (리제 측 실익 없다고 판단)
→ 1분기 실적은 작년과 비슷하나, 카비로부터 마일스톤 들어와 현금성 자산 늘어날 것. (1분기 사업보고서 확인 가능)
터제 펩타이드
- 동물실험 데이터 오픈
- 에스패스 활용한 터제 경구용 : 기존 터제의 경우 주사 형태로 주 1회 투여가 기본 (마운자로가 주 1회 투여)
→ 삼천당의 에스패스 활용 경구 제형으로 만들 경우 목표는 1일 1회.
하지만, 기대치 보다 효과가 높아 주 2~3회 투여만 해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는 에스패스 사용 시 흡수율이 높기 때문
(원료 투입량 또한 적어 원료 조달에도 유리)
- 해당 데이터 공개 불가라고 했으나, NDR에서는 공개
흡수율 관련
리벨서스 (SNAC 기술) : 원료100, 부형재 100
에스패스 : 원료 100, 부형재 20
→ 제너릭이기에 다르면 문제가 되서 맞춤. (원료는 동일하게 맞추고, 부형재를 낮춤)
터제 경구 (에스패스 기술 활용) 원료 20 / 부형재 100으로 충분히 만족할 만한 데이터 확보한 것으로 추정
→ 원재료 20만 투입해도, 만족할만한 데이터 확보했으며, SNAC 기술 대비 5배 높은 흡수율 보여준 것으로 보임. (SNAC 대비 흡수율 대략 5배)
→ 그만큼 원료를 덜 투입하면서 동일한 효과 내기에 원가 및 원료 조달 측면에서도 유리
위 언급한 두 개로 쪼갠 내용을 하나로 합쳤으며, 터제 부분 내용과 흡수율 관련 부분을 수정하였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금일 자구아르 주주 대표님과 함께 여러 주주분께서 삼천당제약 탐방한 내용 공유 드립니다. (25년 4월 10일)
바쁜 시간 내서 탐방 다녀오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5월 : 유럽 아일리아 시밀러 파트너사 오픈 및 품목허가 권고
6~7월 : 경구용 세마 최종데이터 오픈 (최소 5:5 프로핏쉐어링) : 데이터 바탕 파트너사 계약 및 품목 허가예정 (하반기 예정)
아일리아 시밀러
→ 일본 품목 허가 완료 : 현재 허가 심사 중
→ 캐나다 매출 발생 시 기사 게재 예정 (25년 300억 매출 150억 이익 예상)
→ 국내 품목허가 신청 : 식약처 자료 처리 완료 - 품목허가 대기 중
→ 리제 측, 미 아일리아시밀러 관련 소송 걸지 않을 것 (리제 측 실익 없다고 판단)
→ 1분기 실적은 작년과 비슷하나, 카비로부터 마일스톤 들어와 현금성 자산 늘어날 것. (1분기 사업보고서 확인 가능)
터제 펩타이드
- 동물실험 데이터 오픈
- 에스패스 활용한 터제 경구용 : 기존 터제의 경우 주사 형태로 주 1회 투여가 기본 (마운자로가 주 1회 투여)
→ 삼천당의 에스패스 활용 경구 제형으로 만들 경우 목표는 1일 1회.
하지만, 기대치 보다 효과가 높아 주 2~3회 투여만 해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는 에스패스 사용 시 흡수율이 높기 때문
(원료 투입량 또한 적어 원료 조달에도 유리)
- 해당 데이터 공개 불가라고 했으나, NDR에서는 공개
흡수율 관련
리벨서스 (SNAC 기술) : 원료100, 부형재 100
에스패스 : 원료 100, 부형재 20
→ 제너릭이기에 다르면 문제가 되서 맞춤. (원료는 동일하게 맞추고, 부형재를 낮춤)
터제 경구 (에스패스 기술 활용) 원료 20 / 부형재 100으로 충분히 만족할 만한 데이터 확보한 것으로 추정
→ 원재료 20만 투입해도, 만족할만한 데이터 확보했으며, SNAC 기술 대비 5배 높은 흡수율 보여준 것으로 보임. (SNAC 대비 흡수율 대략 5배)
→ 그만큼 원료를 덜 투입하면서 동일한 효과 내기에 원가 및 원료 조달 측면에서도 유리
26.03.202501:54
삼천당 양부장
1.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자세하게 설명?
얼마 전에 기사 하나가 나왔을 것. 우려스러은 시각도 가질거 같은데
70년 이상 넘은 회사가 안정성 감안 안하고 진행할리도 없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국가별로 진행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특허는 제일 늦게 끝나는 국가가 미국 31년
내년에 특허 끝나는 국가부터 판매 시작.
감히 자신하는데 걱정 안해도 됨. -> ????????? 헐
2. 최고 중요한게 경구용 인슐린 IND 신청하는 건데 빅파마들은 다 실패했음. 언제 IND 신청 할건지?기한을 지킨 적이 한번도 없음.
세마글루타이드는 아미노산 32개, 인슐린은 50개가 넘음. 세마 비스터디가 성사되면 인슐린으로 넘어갈 거 아닙니까?
인슐린 IND가 나와야 주가에 큰 도움이 될듯.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중간결과를 발표하면 에스패스의 실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임상 신청시기는 공시와 관련된 사항이라 구체적으로 말해주기는 어려움.
3. 25년에 회사가 할 수 있는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캐나다쪽은 조만간 수출했다는 기사 볼 수 있을 것
일본, 유럽 판매개시
4월 8일 NDR
에스패스 관련해서 최종보고서가 언제 나올건지 소통 가능
기존 기관수급을 끌어오기 위해 기관위주 NDR을 진행했으나 한번은 IR로 진행할까 계획 중.
IR 적극적으로 전환.
4. 비스터디 최종데이터 도출이 언제 되는지?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국내는 언제 나오는지?
최종보고서 2분기내 나올 것 -> 안나오네. 오픈 여부는 파트너사와 협의해야함.
아일리아 국내 품목허가 -> 해외 위탁생산을 이용하다보니 국내 기준에 안맞는게 있었음
캐나다와 같이 판매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제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준비서류에 문제가 있는건 아님.
타임라인 못 지키는게 아일리아 3상 보고서 22년에 나온다고 그랬었는데 절차상 문제로 23년초에 공시.
너무 늦어서… 주가에 영향이 컸음
그때와 비슷한 분위기.
5. 티르제파타이드
개발 중인 건 맞음. 세마 비스터디 중간결과처럼
어느정도 구체화되면 NDR이나 IR을 통해
소식을 전하겠음. 개발 중임.
6. 커버하는 애널이 왜 없는지?
언론에서 유독 부정적임
여의도에서 보는 시각관련해서 2~3년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음.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 중임.
애널 1명 부정적인 사람 시각이 바뀜 -> 유진 ㄱㅎㅅ???
언론 특정 언론사에서 자꾸 파는 중. 무대응.
7. 바이오시밀러 경쟁사 대비 퍼스트무버 현재도 유효한지
PBM?
캐나다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순 없으나 매출액을 파트너사가 상향 조정을 했음.
발표는 안했지만 캐나다 허가는 걱정안해도 된다. 라고 유선상 몇번 이야기함.
퍼스트무버도 맞음여부 프리제니우스 미국 주사제 매출액 1위. 미국에서도 통용
미국은 보험등재 여부가 제일 중요. 보험사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계약을 맺었음.
8. 애널리스트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알테오젠은 엄민용이 치어리딩. 전담 애널리스트 섭외를 해야하는 거 아닌지?
9. 2월 NDR… 하반기 허가신청 26년.. 판매 변동사항이 있는지?
세마글루타이드 타임라인 변한거 없음. 가급적 알리도록 노력
10. 인슐린은 IND 해야하는 사항 LO를 해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진행?
1상 -> 3상 바로 진입
당뇨 임상 프로토콜 복잡. 구체적으로 임상 3상까지 끌고 간다. 3상 전에는 LO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
1상 프로토콜 확정, CRO 계약 완료.
신청만 하면 됨. -> 왜 안함?
11. 주가부양에서 중요한건 에스패스 파트너사가 누군지
파트너사는 알만한 곳임. 파트너사가 락을 걸었음.
그 약 효과가 좋아서 누구랑 한다고 밝히지 마라.
에스패스 기술 자체가 상업화돼서 판매가 된다면 글로벌 빅파마가 아니더라도 매출액이 높지 않을까?
인도나 중남미는 경구용 glp를 복용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런 수요도 있어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구애하는 것.
1.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자세하게 설명?
얼마 전에 기사 하나가 나왔을 것. 우려스러은 시각도 가질거 같은데
70년 이상 넘은 회사가 안정성 감안 안하고 진행할리도 없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국가별로 진행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특허는 제일 늦게 끝나는 국가가 미국 31년
내년에 특허 끝나는 국가부터 판매 시작.
감히 자신하는데 걱정 안해도 됨. -> ????????? 헐
2. 최고 중요한게 경구용 인슐린 IND 신청하는 건데 빅파마들은 다 실패했음. 언제 IND 신청 할건지?기한을 지킨 적이 한번도 없음.
세마글루타이드는 아미노산 32개, 인슐린은 50개가 넘음. 세마 비스터디가 성사되면 인슐린으로 넘어갈 거 아닙니까?
인슐린 IND가 나와야 주가에 큰 도움이 될듯.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중간결과를 발표하면 에스패스의 실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임상 신청시기는 공시와 관련된 사항이라 구체적으로 말해주기는 어려움.
3. 25년에 회사가 할 수 있는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캐나다쪽은 조만간 수출했다는 기사 볼 수 있을 것
일본, 유럽 판매개시
4월 8일 NDR
에스패스 관련해서 최종보고서가 언제 나올건지 소통 가능
기존 기관수급을 끌어오기 위해 기관위주 NDR을 진행했으나 한번은 IR로 진행할까 계획 중.
IR 적극적으로 전환.
4. 비스터디 최종데이터 도출이 언제 되는지?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국내는 언제 나오는지?
최종보고서 2분기내 나올 것 -> 안나오네. 오픈 여부는 파트너사와 협의해야함.
아일리아 국내 품목허가 -> 해외 위탁생산을 이용하다보니 국내 기준에 안맞는게 있었음
캐나다와 같이 판매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제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준비서류에 문제가 있는건 아님.
타임라인 못 지키는게 아일리아 3상 보고서 22년에 나온다고 그랬었는데 절차상 문제로 23년초에 공시.
너무 늦어서… 주가에 영향이 컸음
그때와 비슷한 분위기.
5. 티르제파타이드
개발 중인 건 맞음. 세마 비스터디 중간결과처럼
어느정도 구체화되면 NDR이나 IR을 통해
소식을 전하겠음. 개발 중임.
6. 커버하는 애널이 왜 없는지?
언론에서 유독 부정적임
여의도에서 보는 시각관련해서 2~3년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음.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 중임.
애널 1명 부정적인 사람 시각이 바뀜 -> 유진 ㄱㅎㅅ???
언론 특정 언론사에서 자꾸 파는 중. 무대응.
7. 바이오시밀러 경쟁사 대비 퍼스트무버 현재도 유효한지
PBM?
캐나다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순 없으나 매출액을 파트너사가 상향 조정을 했음.
발표는 안했지만 캐나다 허가는 걱정안해도 된다. 라고 유선상 몇번 이야기함.
퍼스트무버도 맞음여부 프리제니우스 미국 주사제 매출액 1위. 미국에서도 통용
미국은 보험등재 여부가 제일 중요. 보험사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계약을 맺었음.
8. 애널리스트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알테오젠은 엄민용이 치어리딩. 전담 애널리스트 섭외를 해야하는 거 아닌지?
9. 2월 NDR… 하반기 허가신청 26년.. 판매 변동사항이 있는지?
세마글루타이드 타임라인 변한거 없음. 가급적 알리도록 노력
10. 인슐린은 IND 해야하는 사항 LO를 해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진행?
1상 -> 3상 바로 진입
당뇨 임상 프로토콜 복잡. 구체적으로 임상 3상까지 끌고 간다. 3상 전에는 LO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
1상 프로토콜 확정, CRO 계약 완료.
신청만 하면 됨. -> 왜 안함?
11. 주가부양에서 중요한건 에스패스 파트너사가 누군지
파트너사는 알만한 곳임. 파트너사가 락을 걸었음.
그 약 효과가 좋아서 누구랑 한다고 밝히지 마라.
에스패스 기술 자체가 상업화돼서 판매가 된다면 글로벌 빅파마가 아니더라도 매출액이 높지 않을까?
인도나 중남미는 경구용 glp를 복용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런 수요도 있어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구애하는 것.


01.04.202507:55
오늘 나온 인산 엠티에스 감사보고서 발췌
⭐️2024년 중 윤대인 회장의 소화 지분을 불균등 유상감자하며 인산엠티에스가 천당이의 최대주주인 소화의 지분을 윤대인 회장으로부터 추가 취득함.⭐️
아직 소화 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지분률은 계산 불가하나 작년 주가 기준으론 43%에 해당함.
이로써 알수 있는건
1. 2024년 중 해당 지분 추가 취득건이 이루어짐.
2. 보통 이와같은 지분 추가 취득건은 저점에서 이루어지며 완료됨.
3. 할인율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약 10% 이상의 할인을 받았을 때,
소화 최대주주가 현 윤대인 회장에서 장남 윤희제 회사인 인산엠티에스로 변경될수 있음.
- 즉, 그간 단골 악재였던 장남에 대한 상속 증여가 완료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으며, 모두 증여하지 않음에 따라 나머지 지분은 딸(전인석 와이프)에 증여 가능성도 염두.
보고서 원본
https://dart.fss.or.kr/pdf/download/pdf.do?rcp_no=20250401002408&dcm_no=10498934
⭐️2024년 중 윤대인 회장의 소화 지분을 불균등 유상감자하며 인산엠티에스가 천당이의 최대주주인 소화의 지분을 윤대인 회장으로부터 추가 취득함.⭐️
아직 소화 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지분률은 계산 불가하나 작년 주가 기준으론 43%에 해당함.
이로써 알수 있는건
1. 2024년 중 해당 지분 추가 취득건이 이루어짐.
2. 보통 이와같은 지분 추가 취득건은 저점에서 이루어지며 완료됨.
3. 할인율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약 10% 이상의 할인을 받았을 때,
소화 최대주주가 현 윤대인 회장에서 장남 윤희제 회사인 인산엠티에스로 변경될수 있음.
- 즉, 그간 단골 악재였던 장남에 대한 상속 증여가 완료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으며, 모두 증여하지 않음에 따라 나머지 지분은 딸(전인석 와이프)에 증여 가능성도 염두.
보고서 원본
https://dart.fss.or.kr/pdf/download/pdf.do?rcp_no=20250401002408&dcm_no=10498934
17.04.202509:19
삼천당제약의 오라패스(OraPASS) 플랫폼을 통한 경구용 인슐린 제제는 의약학적으로 흥미로운 접근법입니다. 이 플랫폼은 일반적으로 주사로만 투여 가능한 펩타이드 기반의 생체 활성 물질이 경구 투여로도 효과를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본 기술은 마이셀(micelle) 형성과 흡수 촉진제를 사용하여 인슐린을 장에서 흡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래는 이 기술이 과학적으로 작용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상세한 분석입니다.
1. 인슐린의 마이셀 기반 나노 캡슐화
펩타이드나 단백질은 분자량이 크고 위장관 내의 효소에 의해 쉽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경구 제형으로는 투여가 어렵습니다. OraPASS 플랫폼은 마이셀(micelle)과 같은 나노 캡슐화 방법을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이셀은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구형 구조로, 친수성 표면과 소수성 내부로 구성되어 인슐린과 같은 소수성 화합물을 감싸 보호합니다. 마이셀 구조는 위장관 환경에서 인슐린을 안정화하고, 위산과 소화 효소로부터 분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네오실린(Neusilin)과 같은 물질은 마이셀의 구조를 더 강화하고 인슐린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네오실린은 마그네슘 알루미늄 실리케이트로, 주로 흡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또한, 네오실린은 인슐린을 위장의 산성 환경에서 보호하고, 장 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도록 돕습니다.
2. 흡수 촉진제와 장벽 투과성 증대
장내 흡수는 분자량, 화학적 특성, 그리고 장벽 투과성에 크게 좌우됩니다. 인슐린의 분자량은 수천 달톤에 이르며,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을 통과할 수 있는 분자량 한계인 약 500달톤보다 훨씬 큽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라패스 플랫폼은 흡수 촉진제로 알려진 라브라솔(Labrasol)을 사용합니다. 라브라솔은 주로 소수성 물질의 용해도를 높여주는 계면활성제로서, 장벽 투과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라브라솔과 같은 흡수 촉진제는 장 상피 세포 간의 결합을 일시적으로 약화시켜 소화되지 않은 인슐린이 세포간 경로(paracellular route)를 통해 흡수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펩타이드 약물이 장 상피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는 장벽의 투과성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작용을 하므로, 장기적인 안전성과 부작용 평가가 필요합니다.
3. 인슐린의 경로: 림프계 흡수 및 간 대사 회피
경구 투여된 약물은 보통 장간 경로(enteral route)를 통해 간으로 운반되고 대사됩니다. 그러나 OraPASS는 장간 경로가 아닌 림프계 경로(lymphatic route)를 통한 흡수를 목표로 설계되어 있어 간 대사(first-pass metabolism)를 부분적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림프계로 흡수된 약물은 간을 거치지 않고 전신 순환에 진입할 수 있으므로, 생체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림프 흡수 경로는 주로 소수성 입자를 필요로 하며, 마이셀은 소수성 특성을 가지므로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림프계를 통한 흡수는 간의 효소에 의한 인슐린의 분해를 피할 수 있어, 오라패스가 목표로 하는 빠른 온셋 타임과 혈당 레벨 조절 효과를 얻는 데 기여합니다.
4. 흡수 후 순환 경로
흡수된 인슐린은 림프계를 통해 이동하여 큰 혈관으로 직접 유입됩니다. 여기서 전신 순환을 거쳐 표적 세포에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경구 투여된 인슐린은 전통적인 경로와 달리 비간접적인 신체 흡수 경로를 따라가며, 간 대사를 부분적으로 우회하게 됩니다. 이는 신속한 인슐린 효과 발현과 더불어, 주사형 인슐린과 유사한 혈당 조절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결론
삼천당제약의 오라패스 플랫폼은 인슐린의 생체 이용률을 높이고 장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법입니다. 나노 캡슐화, 흡수 촉진제, 림프계 흡수 경로 등 복합적인 기술적 요소들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펩타이드 약물의 경구 투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오라패스의 흡수율과 반감기 데이터가 확보되어야 하며, 장기적인 안전성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 인슐린의 마이셀 기반 나노 캡슐화
펩타이드나 단백질은 분자량이 크고 위장관 내의 효소에 의해 쉽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일반적인 경구 제형으로는 투여가 어렵습니다. OraPASS 플랫폼은 마이셀(micelle)과 같은 나노 캡슐화 방법을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이셀은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구형 구조로, 친수성 표면과 소수성 내부로 구성되어 인슐린과 같은 소수성 화합물을 감싸 보호합니다. 마이셀 구조는 위장관 환경에서 인슐린을 안정화하고, 위산과 소화 효소로부터 분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네오실린(Neusilin)과 같은 물질은 마이셀의 구조를 더 강화하고 인슐린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네오실린은 마그네슘 알루미늄 실리케이트로, 주로 흡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또한, 네오실린은 인슐린을 위장의 산성 환경에서 보호하고, 장 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도록 돕습니다.
2. 흡수 촉진제와 장벽 투과성 증대
장내 흡수는 분자량, 화학적 특성, 그리고 장벽 투과성에 크게 좌우됩니다. 인슐린의 분자량은 수천 달톤에 이르며, 일반적으로 위장 점막을 통과할 수 있는 분자량 한계인 약 500달톤보다 훨씬 큽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라패스 플랫폼은 흡수 촉진제로 알려진 라브라솔(Labrasol)을 사용합니다. 라브라솔은 주로 소수성 물질의 용해도를 높여주는 계면활성제로서, 장벽 투과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라브라솔과 같은 흡수 촉진제는 장 상피 세포 간의 결합을 일시적으로 약화시켜 소화되지 않은 인슐린이 세포간 경로(paracellular route)를 통해 흡수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펩타이드 약물이 장 상피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는 장벽의 투과성을 일시적으로 높이는 작용을 하므로, 장기적인 안전성과 부작용 평가가 필요합니다.
3. 인슐린의 경로: 림프계 흡수 및 간 대사 회피
경구 투여된 약물은 보통 장간 경로(enteral route)를 통해 간으로 운반되고 대사됩니다. 그러나 OraPASS는 장간 경로가 아닌 림프계 경로(lymphatic route)를 통한 흡수를 목표로 설계되어 있어 간 대사(first-pass metabolism)를 부분적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림프계로 흡수된 약물은 간을 거치지 않고 전신 순환에 진입할 수 있으므로, 생체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림프 흡수 경로는 주로 소수성 입자를 필요로 하며, 마이셀은 소수성 특성을 가지므로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림프계를 통한 흡수는 간의 효소에 의한 인슐린의 분해를 피할 수 있어, 오라패스가 목표로 하는 빠른 온셋 타임과 혈당 레벨 조절 효과를 얻는 데 기여합니다.
4. 흡수 후 순환 경로
흡수된 인슐린은 림프계를 통해 이동하여 큰 혈관으로 직접 유입됩니다. 여기서 전신 순환을 거쳐 표적 세포에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경구 투여된 인슐린은 전통적인 경로와 달리 비간접적인 신체 흡수 경로를 따라가며, 간 대사를 부분적으로 우회하게 됩니다. 이는 신속한 인슐린 효과 발현과 더불어, 주사형 인슐린과 유사한 혈당 조절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결론
삼천당제약의 오라패스 플랫폼은 인슐린의 생체 이용률을 높이고 장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법입니다. 나노 캡슐화, 흡수 촉진제, 림프계 흡수 경로 등 복합적인 기술적 요소들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펩타이드 약물의 경구 투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오라패스의 흡수율과 반감기 데이터가 확보되어야 하며, 장기적인 안전성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08.04.202504:49
삼천당제약 공매들의 헛소리 막기 위한 메모
1. 횡령 배임 찌라시
- 3월 18일 감사보고서 잉크 이제슬슬 마르는중임. 헛소리 ㄴㄴ
2. 소송 리스크
- 캐나다 원개발사랑 합의하여 7월 1일부터 본격 판매 예정, 파트너사는 캐나다 1위 아포텍스, 미국은 허가 신청도 안함. 헛소리 ㄴㄴ
3. 재무 리스크
- 현재 현금 빠방함. 아일리아는 추가 자금 조달 필요하지 않은 상황.
필요할경우 에스패스발 큰 투자 필요한 사항이니 오히려 호재.
4. 아일리아 허가 불발 찌라시
- 공시사항이므로 찌라시 도는게 말이 안됨.
이미 캐나다는 허가되어 초도물량 생산중, 허가 안나면 생산 못함.
- 유럽은 5월 심의 예상
5. 에스패스 계약 파기 찌라시
- 4/8일 중간결과 발표 예정임. 결과도 안보고 파기함? 헛소리 ㄴㄴ
그간 수없는 억까기사 및 찌라시를 뚫고 무려 시총 4조 안정적으로 안착함. 또 이번엔 어떤 찌라시로 ㅈㄹ할지 모르지만 4년동안 주주로써 지켜본 삼천당제약은 늦더라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고, 그간 거짓은 없었음.
1. 횡령 배임 찌라시
- 3월 18일 감사보고서 잉크 이제슬슬 마르는중임. 헛소리 ㄴㄴ
2. 소송 리스크
- 캐나다 원개발사랑 합의하여 7월 1일부터 본격 판매 예정, 파트너사는 캐나다 1위 아포텍스, 미국은 허가 신청도 안함. 헛소리 ㄴㄴ
3. 재무 리스크
- 현재 현금 빠방함. 아일리아는 추가 자금 조달 필요하지 않은 상황.
필요할경우 에스패스발 큰 투자 필요한 사항이니 오히려 호재.
4. 아일리아 허가 불발 찌라시
- 공시사항이므로 찌라시 도는게 말이 안됨.
이미 캐나다는 허가되어 초도물량 생산중, 허가 안나면 생산 못함.
- 유럽은 5월 심의 예상
5. 에스패스 계약 파기 찌라시
- 4/8일 중간결과 발표 예정임. 결과도 안보고 파기함? 헛소리 ㄴㄴ
그간 수없는 억까기사 및 찌라시를 뚫고 무려 시총 4조 안정적으로 안착함. 또 이번엔 어떤 찌라시로 ㅈㄹ할지 모르지만 4년동안 주주로써 지켜본 삼천당제약은 늦더라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고, 그간 거짓은 없었음.
से पुनः पोस्ट किया: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21.04.202523:39
[키움 허혜민] 경구용 위고비, FDA 허가 신청
노보, 경구용 위고비 3상 결과 발표한 지 2년 만에 미국 FDA에 경구 버전 승인 요청
2023년 노보는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3상, 최고 용량(50mg)에서 64주 후 체중이 약 15% 감소 확인
그러나, 바로 승인 신청하지 않고, 주사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약물 개발에 집중
당시 노보는 포트폴리오 우선순위와 생산 능력에 달려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CagriSema의 실망스러운 연구 결과로 노보는 개발 계획을 재수립한 걸로 보임.
그러나 경구용 위고비의 하루 용량 25mg는 위고비 최고 용량의 약 70배에 달하며, 다시한번 노보의 생산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고 전함.
https://www.biopharmadive.com/news/novo-oral-semaglutide-fda-approval-application-obesity/745882/
노보, 경구용 위고비 3상 결과 발표한 지 2년 만에 미국 FDA에 경구 버전 승인 요청
2023년 노보는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3상, 최고 용량(50mg)에서 64주 후 체중이 약 15% 감소 확인
그러나, 바로 승인 신청하지 않고, 주사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약물 개발에 집중
당시 노보는 포트폴리오 우선순위와 생산 능력에 달려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CagriSema의 실망스러운 연구 결과로 노보는 개발 계획을 재수립한 걸로 보임.
그러나 경구용 위고비의 하루 용량 25mg는 위고비 최고 용량의 약 70배에 달하며, 다시한번 노보의 생산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고 전함.
https://www.biopharmadive.com/news/novo-oral-semaglutide-fda-approval-application-obesity/745882/
17.04.202508:57
26.03.202501:15
에스패스 파이프라인 개발속도 높일 것
1. 주가로 보답 -> ?
오늘 와주신 많은 주주분들이 주가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을 거라 생각.
주가라는게 저는 그렇습니다. 인삿말에서 말했다시피 저희 현재 주가가 삼천당제약 글로벌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 대한 밸류에 다 반영이 되어있냐? 라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대답함.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지난 10년동안 여러가지 일정이라든지 늦은감이 있지만 약속하는 건 크게 어긋나지 않게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고 생각함.
주가는 만족스럽지 않음.
앞으로 더 주가부양을 위해서 저도 힘을 쓸 것.
프로젝트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해외에 나가야하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음.
24년도에는 8개월간 해외체류.
이거 완전 불법체류…
IR을 직접 진행하고 싶으나 국내체류시간이 제한적이다 보니 해외에서 만들어놓은 프로젝트를 임직원과 같이 마무리 해야하는 관계로 좀 어렵다.
2. 무상증자
고민을 하고 있음.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최대한 집중하고 싶고 꼭 약속을 지키고 싶고 열심히 하고 있음.
3. 대표이사 인터뷰 기사
개인적인 성향상 사진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음
4. IR상 언급했던 타임라인 못지키고 있음. 그리고 해당 사유에 대한 설명 부족. 대면이 아니더라도 줌, 서면 등 진행상황 IR에 공유가능한지?
IR팀을 통해서 소통에 대한 부분 아쉬워한다는 걸 잘 알고 있음. 어려운점들이 몇가지 있음.
1) 파트너사
파트너사들은 규모가 있는 회사가 많다보니 진행상황 공유에 대해 조심스러워 함. 타임라인에 대해서도… 제약쪽 연구개발을 하다보면 약이라는게 민감한… 상당히 난도가 있는 어려운 제품이다보니 글로벌 인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연구원들에게 100퍼센트 이상을 요구하는 편임. 그래야 큰 위험부담없이 진행 가능.
2) 타임라인
타임라인을 못 지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인허가나 마케팅쪽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추후 IR에서는 타임라인을 좀 더 신중히 공유해야겠다. 실망하지 않게 노력을 많이 하겠다.
5. 4월 8일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중간결과가 나올 것이란 풍문이 있는데 맞는지?
공시는 올라가 있을 텐데 크게 실망스럽지 않은 NDR이 될 것.
1. 주가로 보답 -> ?
오늘 와주신 많은 주주분들이 주가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을 거라 생각.
주가라는게 저는 그렇습니다. 인삿말에서 말했다시피 저희 현재 주가가 삼천당제약 글로벌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 대한 밸류에 다 반영이 되어있냐? 라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대답함.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지난 10년동안 여러가지 일정이라든지 늦은감이 있지만 약속하는 건 크게 어긋나지 않게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고 생각함.
주가는 만족스럽지 않음.
앞으로 더 주가부양을 위해서 저도 힘을 쓸 것.
프로젝트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해외에 나가야하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음.
24년도에는 8개월간 해외체류.
이거 완전 불법체류…
IR을 직접 진행하고 싶으나 국내체류시간이 제한적이다 보니 해외에서 만들어놓은 프로젝트를 임직원과 같이 마무리 해야하는 관계로 좀 어렵다.
2. 무상증자
고민을 하고 있음.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최대한 집중하고 싶고 꼭 약속을 지키고 싶고 열심히 하고 있음.
3. 대표이사 인터뷰 기사
개인적인 성향상 사진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음
4. IR상 언급했던 타임라인 못지키고 있음. 그리고 해당 사유에 대한 설명 부족. 대면이 아니더라도 줌, 서면 등 진행상황 IR에 공유가능한지?
IR팀을 통해서 소통에 대한 부분 아쉬워한다는 걸 잘 알고 있음. 어려운점들이 몇가지 있음.
1) 파트너사
파트너사들은 규모가 있는 회사가 많다보니 진행상황 공유에 대해 조심스러워 함. 타임라인에 대해서도… 제약쪽 연구개발을 하다보면 약이라는게 민감한… 상당히 난도가 있는 어려운 제품이다보니 글로벌 인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연구원들에게 100퍼센트 이상을 요구하는 편임. 그래야 큰 위험부담없이 진행 가능.
2) 타임라인
타임라인을 못 지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인허가나 마케팅쪽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추후 IR에서는 타임라인을 좀 더 신중히 공유해야겠다. 실망하지 않게 노력을 많이 하겠다.
5. 4월 8일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중간결과가 나올 것이란 풍문이 있는데 맞는지?
공시는 올라가 있을 텐데 크게 실망스럽지 않은 NDR이 될 것.
08.04.202500:53
일단 데이터는 NDR에서 공개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 CRO 계약상 공개할 수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이해하지만 자료는 잘 만들었으면..
- 시장에 대대적으로 데이터 공개하길 주주로서는 바라지만 계약 이행이 더 중요하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 본질은 에스패스 데이터 성공은 맞다는 것. 인슐린 임상 할 거라는 것.
- CRO 계약상 공개할 수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이해하지만 자료는 잘 만들었으면..
- 시장에 대대적으로 데이터 공개하길 주주로서는 바라지만 계약 이행이 더 중요하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 본질은 에스패스 데이터 성공은 맞다는 것. 인슐린 임상 할 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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