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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개미&10X’s N.E.R.D.S

'잠실개미‘ 와 ’10X’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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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4

Latest posts in group "잠실개미&10X’s N.E.R.D.S"

이 무지막지한 공시를 보고도 마지막 타임이 되어서야 시외하한가에 박힌게 신기하다
한화이글스 5연승 중

최근 10경기 8승 2패

이제 야구마져 잘하는 그룹이 된건가
한 화남자 (ft. 선수촌장님)

TP 130만원

귀족주의 길로
로이터)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을 중개하려는 노력을 포기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루비오 미국무장관은 말합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금요일, (평화)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명확한 신호가 없다면 미국은 며칠 안에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합의 중재 노력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파리에서 유럽 및 우크라이나 지도자들과 만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합의에 관심은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다른 많은 우선순위가 있으며, 진전의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면 기꺼이 이 문제에서 손을 뗄(다른 사안으로 넘어갈)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ready-abandon-efforts-broker-russia-ukraine-peace-deal-rubio-says-2025-04-18/
└ 시총대비 57.76% 전환
2025.04.18 17:05:17
기업명: 상지건설(시가총액: 1,515억)
보고서명: 전환청구권행사

청구주식 : 2,300,000주
시총대비 : 57.76%
(주가 : 38,050원)

* 상장일 및 수량
2025-05-22 : 2,300,000주(전환가 : 5,000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890099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940
요약)

10월부로 중국산 선박이 선적된 모든 제품은 톤당 55불의 추가 비용 발생,
그리고 이 금액은 향후 3년간 매년 33불씩 인상될 예정.

그러니까 쉽게설명해서 중국 벌크/컨테이너선에 선적을 하려면 비중국 벌크/컨 대비

25년 10월부터는 톤당 55불 비싸게
26년 10월부터는 톤당 88불 비싸게
27년 10월부터는 톤당 121불 비싸게
28년 10월부터는 톤당 154불 비싸게

주고 선적을 해야한다는건데

아시아에서 휴스턴 가는 운임이 지금 톤당 80불 정도 하는 마당에

중국 선박 선적 불가 엔딩은 기존 버젼의 제재로도, 오늘 공식 발표된 제재로도 마찬가지거늘

이게 수위가 약한 제재일까?

중국배는 어차피 나가리임ㅋㅋ
셀온이 황당해서 ㅋㅋㅋ

그럼 모두 불금 보내길 바란다


US will impose fees of $50/net ton (nt) on Chinese ship operators and owners starting this fall and fees of $18/nt on Chinese-built ships, according to new trade policies released today.

The rules, released by the US Trade Representative late Thursday, would be applied to ships as they called on the US. The rules also take aim at foreign-built vehicle carriers, assessing $150 for every car or vehicle the ship carries, starting in 180 days.

For a 182,000 deadweight tonnes (dwt) Capesize vessel owned by a Chinese operator, which commonly carries dry bulk commodities like grains, the fee would be nearly $3mn.

The fees would increase by $30 year for the following three years. For a Chinese-built Capesize the fee would be around $1mn.

The closely-watched proposals — part of President Donald Trump's plan to kick-start a flagging US shipbuilding industry and challenge Chinese dominance in the sector — were the subject of hearings and public comments last month in Washington, DC.

The original proposal included fees of up to $1.5mn per port call for ships based on the percentage of Chinese-built vessels in an operator's fleet. But the plans released Thursday back off some of the worst-case scenarios.

The fees would be assessed for every voyage to the US, not for every port of call - meaning a ship that calls on multiple US ports on a trip would only be assessed the fees once.

The fees will not be stacked and will also not be assessed on any single ship more than five times per year.

The fees will not apply to Chinese-built ships that are owned by certain US companies, engaged in a voyages of less than 2,000 nautical miles, and vessels with capacities of less than 55,000 dwt or 80,000 dwt for bulkers. The weight limits mean that nearly all asphalt, coal and petcoke vessels would be exempted.
신기록 세우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 기록은 11연상입니다
설명좀..
4월 2상 탑라인 발표후 시총 목표를 1조~2조정도로 보셨었음
묻따형 그 사람들 다 팔고 나가서 조용한거임ㅋㅋ

대한민국은 돈버는 회사가 사업 키운다고 유증하면 게거품 물면서

애초에 존재의 의미가 의아한 돈없는 거지 회사들이 유증한다그러면 쌉호재라면서 박수치고 응원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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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따방 avatar
묻따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대주주 욕하면서 나쁜 유증 드립치던 애들 요즘 조용하네???
선수촌장님 팬으로써

자랑기준선


이거 촌장님한테 저작권 드려야하는거 아닌지

오리지널리티가 없누

촌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많구부

https://t.me/athletes_village
신기록 달성(11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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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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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posts 잠실개미&10X’s N.E.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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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하는증권맨 avatar
요가하는증권맨
08.04.202500:44
[한화자산운용 방위산업 세미나 : PLUS ETF]

1.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방산. 방위산업 황금기의 대 전제는 전세계적인 방위비 확대임. 2025년 k방산을 포함한 가장 큰 화두는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전세계 국방비 증대임

2. k-방산의 두가지 모멘텀, 신규 수주와 호실적. 대표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재는 실적을 동반한 eps 상승이라는 점에서 계단식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

3. 한화에어로와 현대로템의 방산부분 해외 수출 영업이익률은 각각 30% 이상, 35% 이상을 기록함

4. 시장에서는 k-방산과 유럽-방산을 가장 많이 비교하는데, k-방산은 per 21.3배, 유럽은 30.8배 수준으로 유럽 방산이 30% 정도 비싼 수준

5. 논의 진행중인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 특히 미국향 수출이 기대됨.

6. 신규수주 관련해서 NATO 가입국 GDP 대비 방위비 비중은 5%까지 확대할 것으로 추정. 현재 유럽 평균 3.5%임. 구체적인 무기 체계로는 방공 미사일 시스템, 포병, 미사일 및 탄약, 드론 및 안티 드론 시스템, 사이버보안 구매. 유럽의 '재무장회의'를 통한 '유럽자강론' 직접 언급하면서 방위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 증대

7. 글로벌 무기 수출 국가 점유율 : 1위 미국 43%, 2위 프랑스 9.6%, 3위 러시아 7.8%, 4위 중국 5.9%, 10위 한국 2.2%
=> 따라서 유럽 외 무기 수입은 사실상 미국 방산 또는 한국 방산이 현실적인 대안임. 유럽의 최대 적국은 러시아이고 중국의 경우에는 공산국가라서 무기 호환이 불가하기 때문. ==> 결국 미국 방산과 한국 방산 밖에 없음

8. 중동은 전통적인 방위산업의 큰손. 항상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하는 지역이라 장기간 무기 수입규모의 상위권에 해당됨. 세계의 화약고로 불릴 만큼 이슈가 많으며 종교/민족/문화적 요인도 깊이 관련이 있어서 단시간 내 화합은 불가능.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방산기업이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구입할 수 밖에 없음.

9. K-방산은 중동 시장을 노리는 중. 사우디나 UAE에서 노후화된 전차/장갑차/자주포 등 교체 시기가 임박해서 두 나라에서만 18조원 시장 규모임. 또한 한화에어로 K9자주포와 현대로템 K2전차는 국산화 완료해서 더이상 독일의 승인을 받지 않고 중동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이전까지는 독일산 파워팩을 사용해서 승인이 필요했었음)

10. 아시아 : 유럽이나 중동보다는 수주 규모가 적음. 다만 동남아 지역 국가들은 중국에 의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서 무기 수입하는 경우가 많음. 대표적으로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11. 미국/캐나다/남미 : 미국이 방위산업의 본토이자 메이저리그. 미국에 수출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레퍼런스. 현재 유력 후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LIG넥스원의 비궁.

12. 유럽 대표기업(독일의 라인메탈), 미국 대표기업(록히드마틴). 유럽은 방위산업 성장성을 띄고 있고 유럽과 중동 수출을 주력으로 함. 미국 방위산업은 가치주 기반이고 미국은 내수 위주 판매.

13. 기대하고 있는 수주 건은 현대로템의 K2, 폴란드 2차 수주건 기대중.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현대 로템이 가장 싸다. 다만,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가장 큰 대장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4. LIG넥스원은 중동 수주가 많고 유럽 수주는 없음. 중동향으로 뉴스 플로우가 중요함.

즉, 유럽도 그렇고 중동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지속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무기 수입은 계속될 가능성은 높으니 방위 산업에 주목해야하고, 앞으로는 특히나 더 방위산업의 끝판왕인 미국에 납품하는 기업에 주목해야합니다.

-

25.04.08.
04.04.202501:59
원전기자재 수출 길라잡이
(kotra)

목차

I. 원전 기자재 수출 개요
1. 원전 기자재의 의미 및 범위
2. 원전 산업 수출 키워드
3. 원전 산업 수출 체크리스트


II. 원전 산업 수출 절차
1. 수출 사전 준비
가. 수출 허가 대상 품목 여부 확인
나. 수출 통제 대상 국가 확인
2. 정보 수집 및 시장 분석
가. 세계 원전 시장 규모 및 신규 발주 전망
나. 주요 국가별 원전 시장 동향
다. 주요 경쟁 국가 및 경쟁 기업
3. 마케팅 사업 참여
가. 수출 기회 모색
나. 수출 역량 강화 및 기반 조성
다. 수출 역량 확대
4. 벤더 등록 및 입찰 참가
가. 주요 발주처별 벤더 등록 및 입찰 참가 방법
나. 주요 국가별 해외 인증 및 취득 방법
5. 수출 보증, 수출 신고 및 운송
가. 수출 보증 및 보험
나. 수출 통제
다. 수출 운송 및 납품
라. 수출 물품 대금 수금

첨부 1. 원자력 수출 통제 품목
첨부 2. 2025 KOTRA 주요 사업 (잠정)
첨부 3. 2025 유망 전시회 캘린더 (원전 관련)
[BofA] HD현대미포 (20250331)
HD Hyundai Mipo - LNGBV catalysts approaching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KRW 150,000

HD현대미포는 단기적으로 실적 부진과 저조한 수주로 저평가되고 있으나,
2025년 이후 LNGBV 중심의 구조적 수요 성장과 고마진 수주 확보가 동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음.
보수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업사이드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며, 중장기 관점에서 우량한 투자처로 판단됨.

1) 중국발 발주 취소에 따른 LNGBV 수혜 가능성 부각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항만 요금 인상 발표 이후, 엑슨모빌의 LNGBV 발주 계약이 만료되며 중국 조선소(황푸, 닝보 등)와의 계약 무산.
-LNGBV 시장은 사실상 중국과 한국 간의 과점 체제이며, 2025년 4월 중 HD현대미포로 발주 전환 가능성 현실화.
-이는 지연되고 있는 PC탱커 수주 회복세를 보완할 수 있는 전략적 수주 기회로 평가됨.

2) 친환경 연료 전환에 따른 구조적 수요 확대
-LNG 연료선 수요는 IMO의 탄소규제 강화(EEXI/CII 등)에 따라 빠르게 확장 중:
-글로벌 LNG 연료선 Backlog: 1,037척 (2025.3 기준, 전체의 37.8%)
-글로벌 Fleet 내 비중: 6.6%
-암모니아·수소 등 차세대 연료 기술은 상용화 지연, 당분간 LNG의 연료지위 지속 전망.
-LNGBV는 이러한 LNG 연료선에 연료공급을 전담하는 핵심 인프라 자산으로 위치 확고.

3) 공급 부족 → 신규 발주 급증 전망
-LNGBV는 글로벌 64척 수준 운영 중이나, 2025~2027년 예정된 LNG 연료선 인도 물량을 고려하면 수요 대비 현저히 부족.
-전 세계 191개 배출규제항(ECAs) + 추가 건설 중 81개 시설 고려 시, Royal Dutch Shell 등 주요 플레이어 중심으로 발주 지속 예상.
-HD현대미포는 2025~2027년 중 LNGBV 23척, 연간 약 18억 달러 규모 수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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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tany ATOM Land avatar
Nittany ATOM Land
02.04.202505:14
받) 100번 맞는말

Smr은 미국이 유럽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에 빼앗긴 원전 주도권을 빼앗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최근 한수원과 합의한 웨스팅사우스 조차 대주주는 캐나다쪽이다보니 기존 원전에서는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서플라이체인 자체가 전무하다.

그런 주제에 smr(중소형리엑터. 중소형원전)의 모든 표준은 3세대부터 4세대 5세대까지 미국이 만들어가고 있다. 웨스팅하우처럼 만들수도 없는 주제에 모든 특허는 다 들고 있는 셈이다.

사실 3세대까진 러시아나 중국도 꽤 하는 편이지만 미국이 이들한테 만들어 달라고 하진 않을 것이다. 프랑스 아레바도 원전에선 특급이지만 웃기게도 애네 서플체인인 독일 등에서 부품사가 다 사라져버려서 미국이 요청할 곳은 일본 한국 정도일게다.

럼프형이 연일 전력난과 원전에 대한 애기를 이어가고 있다. 기름도 넘치고 가스도 많고, 심지어 현재 미국내 태양광 1위인 텍사스주는 이번 겨울폭풍 덕에 전기료가 또 레코드하이 찍어버렸다. 원전같은 안정적인 기저전원이 없다면 텍사스에 있는 데이터하우슨 다 타버리든지, 아님 주민들이 얼어죽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묻겠다. 미국 주식 구경좀 해 본 사람이면 더 대답하기 쉽다. 전세계 원전기업 중에 한국 원전업체들이 월봉상 바닥이라는 점이 이상하지 않은가? 3세대, 4세대 sMR업체들이 모두 창원까지 와서 러브콜을 부르고 있는데, 1.3조(10퍼센트 유증시) 자금조달 하는게 바이오 증자보다 더 무섭나?

무조건 열심히 하는게 상책이겠지만, 주식을 하다보면 가만히 앉아서 곰곰이 생각할 시간도 분명히 필요하다. 한국 원전 제조업이 곰곰이 생각하든지, 아님 내가 곰곰이 생각하든지 어쨌건 그 시간이 도래했다
06.04.202513:05
저는 닷컴 붕괴,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세 번의 30% 이상 하락을 겪으며 투자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그 교훈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아직 젊습니다.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의 확산으로 시장이 폭락하고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 투자자와 정부, 시장은 정신을 잃었습니다.

2020년 2월 19일부터 3월 23일까지 S&P 500 지수는 34% 하락했습니다.

3월 18일 빌 애크먼은 CNBC에 출연해 "지옥이 오고 있다"며 미국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경을 봉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주가는 거의 바닥을 찍었습니다.

3월 23일이 저점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수건을 던지는 것을 보면 바닥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50~75%의 현금을 들고 앉아서 세상이 더 나빠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워렌 버핏은 엄청난 현금 포지션에 앉아 상황이 어떻게 될지 기다렸습니다.

이번 주에 시장이 5~10% 더 하락한다면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정신을 차리세요. 공포를 퍼뜨리는 사람들을 경계하십시오.

부정과 공포는 상식을 마비시키므로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당황하여 바닥 시간을 맞추려고 애쓰는 대신 항상 매수하고 싶었던 종목을 천천히 추가해야 합니다.

@iancassel
Reposted from:
投資, 아레테 avatar
投資, 아레테
25.03.202523:33
#에이피알
- 1Q25 매출액 2,334억, 영업이익 419억 기록하며 추정치 상회 전망. B2B 매출 비중 증가와 함께 계절적 이슈로 프로모션 집행 규모가 QoQ 감소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25년 1) 화장품 고객의 디바이스 전환, 2) 광고효율 개선 및 디바이스 트래픽 등 확대 관심
🌏 ESG 및 조선산업 「IMO 탄소가격제, LNGBV, 그리고 미포」

https://bit.ly/ESG0418

▶️ 꼭지:
I. MEPC 83
I-1. 첫 글로벌 해운 탄소 가격제도 탄생
I-2. EU ETS가 트리거가 된 D/F 컨테이너선 교체발주 사이클

II. LNGBV
II-1. LNGBV의 개화기
II-2. LNG D/F 확산기가 만들어내는 LNGBV 수요
II-3. LNGBV 필요 척수 도출 로직: 1MTPA=2척
II-4. 해운업의 LNG 수요 전망과 LNGBV 시장 규모

III. HD현대미포
III-1. 미포에게 LNGBV란, 주력/효자 선종 다변화
III-2. 미포에게 신선종 LNGBV 다음 LCO2도 온다

▶️ Pitch:
"EU ETS가 컨테이너선 교체발주 사이클에 불을 부쳤듯
MEPC 83의 의미는 너무도 큽니다!
전선종의 교체발주 사이클의 시작점이 발효되는 2027년 4월 또는 시행되는 2028년부터 기대합니다.

더하여 LNG D/F 선박을 위한 LNGBV 시장이 강력한 확산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HD현대미포의 투자포인트입니다."


▶️ Rationale: 보고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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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me/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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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2523:50
빈집을 찾아서 두번째 시리즈 : 빈집종목(섹터)

특정 종목이 좋아보인다 관점이 아니라, 기존 주도주 홀딩중에 변동성이 나오는 이벤트가 발생할때

주도주를 홀딩할 수 있으려면 바벨 전략으로 성격이 다른 포트폴리오가 같이 있어주면 포트폴리오 변동성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빈집섹터에서 많은 아웃퍼폼이 발현되고 있고, 공매도 재개 이후에는 펀더멘털적으로 싼 종목에 대한 니즈가 더 커질 수도 있다.

https://m.blog.naver.com/tenbagger10x/223807537019
08.04.202500:51
핵심 요약

1. 유럽 재무장 띰에서 유럽산외 무기 수입은 사실상 미국 방산 또는 한국 방산이 유일한 옵션 (러시아/중국산은 고려도 불가하고 아무리 급해도 호환도 안된다)

2. 미국은 여태까지도 앞으로도 자급자족 모드일것. 미국 방산 업체는 펜타곤 납품하기 바쁨. 그렇다면 유일하게 남는 선택지는 한국산.

3. 유럽 재무장 규모를 따졌을때 과연 자체 수급이 될까? 서유럽 본토는 자체수급으로 간다고 해도 북유럽/동유럽도 급한 와중에 자급자족 한다는 유럽업체 납기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것 → 한국 방산 업체들의 Addressable market

4. 지난 며칠간 장 박살날때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K방산은 미국의 관세 난사와 유럽의 맞불에 전혀 연관이 없는 산업. 미국과 유럽이 멀어지면 (예를들어 트럼프가 빡돌아서 NATO 탈퇴 카드라도 쓴다면..?) 오히려 더더욱 메리트가 생겨야 하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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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avatar
선수촌
Bank of Aerospace
: 한 화남자 에어로 목표가 추가 상향

세 줄 요약

1. 1Q25 OP 기대치 상회 예상

2. 한화오션은 더욱 상회 예상 (2천억 원)

3. 올해 예상 P/E 12배(짜리 성장주면) 싸지 아니한가
#원자력
- 맥쿼리에서 원자력 발전에 관하여 이닛
- 국내사중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포함
17.04.202505:00
HD현대미포

24년 4월 1일 수주

45K D/F LPGC 4척 4,207억
단가 1,051.75억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01800556

25년 4월 17일 수주
45K (LPG D/F) LPGC 2척 2,306억
단가 1,153억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7800279

이번 계약은 기존 45k dual 단가 보다 10%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기존 단가 1052억원, 본계약에서는 1153억원입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중국 → 한국으로의 컨테이너선 발주 뉴스입니다!

HD현대삼호에 8,800-TEU 6척, 840백만달러
HD현대미포에 2,800-TEU 8척 + 1,800-TEU 6척, 710백만달러
14.04.202522:51
대충 리짜이멍 테마주 인줄 알았더니 마이다스의 손들이 붙어있었다고 함

https://m.blog.naver.com/tenbagger10x/22383344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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