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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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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과 인디 브랜드 성장으로 화장품 용기 산업 급성장](sandbox:/mnt/data/산업_화장품_화장품_용기학개론_펌텍코리아_Cosmetics_20250421_DB_993602.pdf)

화장품 용기 시장, 화장품 산업 성장의 직접 수혜
• 2022년 430억 달러 → 2027년 590억 달러로 성장 전망 (연평균 성장률 6.5% 수준)
• 중저가 브랜드, 인디 브랜드 증가 → 신규 브랜드 다수 등장 → 용기 수요 급증
• 브랜드 정체성과 사용 경험을 결정짓는 요소로서 용기의 중요성 상승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 채택 확대 필요성
• 플라스틱 용기 비중 60% 이상, 재활용률 9%로 낮음 → 재생 플라스틱 수요 증가
• EU·미국 중심 규제 강화 → 국내 기업들 대응 필요
• 재생 페트 펠릿은 일반 페트보다 최소 330원/kg 더 비싸 원가 부담 큼
•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주요 브랜드 친환경 전환 가속

시장 구조는 과점화, 주요 플레이어 3사 중심
• 펌텍코리아, 연우, 삼화 → 국내 시장 과점
• 진입장벽 높은 이유: 대규모 설비투자, 기술력, 금형·사출·후가공 복합 공정 필요
• 유리 용기 제조는 파유리와 규사 배합, 전기용해로 등 고난도 공정 필요

프리몰드 방식으로 인디 브랜드 수요 대응
• 펌텍코리아, 프리몰드 비중 70% → 빠른 납기, 낮은 MOQ(최소 주문수량)로 인디브랜드 적합
• 제품 디자인·금형 선투자 → 비용 절감 및 납기 단축 → 매출 성장 가속

친환경 흐름 가속: 규제 및 글로벌 브랜드 전략
• 로레알, 유니레버, P&G 등 2025~30년까지 전 제품 재활용·재생가능 포장 전환 목표
• 미국 캘리포니아 SB343 등: 재활용 라벨 표시 요건 강화 → 글로벌 확산 중
• EU 플라스틱세,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 강화 → PET병 최소 25%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

펌텍코리아, 국내 1위 업체로 수혜 지속
• 시장점유율 28%로 연우 제치고 1위
• 인디 브랜드 성장 → 프리몰드 제품 수요 확대 → 매출 및 이익 고성장 지속
• 25년 매출 3,815억(+13%YoY), 영업이익 560억(+15.8%) 예상
• 해외 진출 가속: 뉴욕 영업소 신설 계획

#뷰티
#용기
#펌텍코리아
#좋은글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말. Be humble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다. 결국 개인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이고, 진짜 위대한 결과는 팀과 조직,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협업 속에서 탄생한다고 믿게 되었다.

주니어 시절엔 좋은 결과가 나올 때마다 ‘내가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내 노력, 내 인사이트 덕분이라 여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내가 혼자 해낸 건 사실상 아무것도 없었다. 그 뒤에는 묵묵히 나를 받쳐주던 팀이 있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준 선배들이 있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건, 이 사실을 얼마나 빨리 깨닫느냐의 차이인 듯 하다. 나보다 더 큰 무언가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서로 협력하며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우리는 더 겸손해지고, 더 유연해지며, 더 많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갈 수 있다.

혼자 위대하다고 믿는 순간, 오히려 가장 작은 세계 속에 갇히게 된다. 요즘 나는, 그게 무너짐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https://youtube.com/shorts/NxUUHLxTyvo?si=2STs-yAnpiYZvdA_
24년 7월 기사.

https://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605

올해 1분기 올리브영의 오프라인 매출은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이중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구매)은 1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늘었다. 국가별 비중은 ▲중국 (30%) ▲일본 (20%) ▲미국 (10~15%) 순이다.


→ 작년 1Q 기준 외국인 관광객 매출 비율 약 15%
+ 온라인 역직구도 고려가 안되어있음.

24.09월 기사
CJ올리브영이 세계 150여개 국가에 뷰티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몰 고객은 지난달 말 기준 200만명에 이른다. 지난해 8월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09121423011#c2b
◦ 유럽 및 미주 지역 고객 매출 급증
• 유럽: 이탈리아(+250%), 스페인(+226%), 프랑스(+184%)
• 미주: 멕시코(+400%), 튀르키예(+340%)
• 미국: 선케어 제품이 매출 상위 10개 중 5개 차지 → FDA 권장 및 한국산 제품의 가성비로 인기
#뷰티
#외국인 올영
25년데이터는 모르겠지만, 23년대비 24년의 외국인 매출 증가는 +140%
수요 둔화는 아닌걸로..
转发自:
YM리서치 avatar
YM리서치
올리브영 기사 포워딩이 많은데, 외국인 쇼핑 금액 미포함한 데이터 추정치로 작성된 기사입니다(제목 어그로의 성과는 대단했다).

"다이소 3000원 화장품 널렸는데, 올리브영 왜 가요" 결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1520?sid=101

한경에이셀은 회원 2000만여 명의 결제 데이터에 기초해 1주일 단위로 전체 결제액을 추정한다. 외국인 쇼핑 금액은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https://www.youtube.com/watch?v=m9fOR7YcZwQ)
◦ 깡토의 하이브리드 투자 전략 소개
• 가치 투자와 추세 추종을 결합
•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목표
• 책은 "주식 투자 치트키"로 설명됨
◦ 주요 투자 원칙
추세 추종: 상승 추세의 주식에 집중 투자
하이브리드 접근: 펀더멘털이 강하고 추세가 좋은 기업에 투자
위험 관리: 자본, 심리 상태 관리, 승률 및 손익비 조정
- 이상적인 위험 수준은 거래당 총자본의 1-2%
포지션 크기: 7-8% 손절매, 주당 총 계좌의 12.5%, 15% 또는 25% 할당, 목표 수익 21-24%
점진적 투자: 이전 거래의 성공/실패에 따라 투자 금액 조정
◦ 주식 선택 기준
• 주도주 및 주도 섹터에 집중, 특히 거래량과 함께 이전 고점을 돌파하는 주식
상대 강도 (RS): RS 값 70 이상
기관 매수: 기관의 강력한 매수가 있는 주식
섹터 강도: 강한 상승 추세를 보이는 섹터에 투자
차트 정렬: 주간 및 일간 차트가 모두 상승 추세인 주식
◦ 매수 및 매도 전략
매수 시점: 횡보 후 저항선을 돌파할 때, 특히 거래량이 많을 때 매수
매도 시점: 추세가 꺾일 때까지 보유, 목표 수익(예: 21%)에서 절반 매도 후 손절매 조정
추세 꺾임 식별: 이동 평균(5, 20 또는 50일)과 시장 상황, 섹터 움직임 등을 함께 사용하여 판단
◦ 주식 발굴 루틴
• 52주 신고가 또는 높은 RS를 가진 주식에 집중하여 관심 목록을 수동으로 생성
◦ 최종 생각
• 성공적인 투자는 일관된 노력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는 것
• 공식에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개발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
• 투자의 성공은 지속적인 학습, 적응, 그리고 실패에 굴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됨

#깡토 님 책 리뷰영상
IMO규재 본격화로 친환경 선박 교체 시작.

USTR 제재안은 완화에 초첨을 맞추면 안되고 실제 시행에 초점을 맞추자.

#조선
#조선
[중국, 미국산 LNG 수입 중단하고 러시아산 LNG 구매 확대](https://portalcripto.com.br/ko/china-paralisa-importacoes-de-gnl-dos-eua-e-intensifica-compras-da-russia/?__cf_chl_tk=Va6hyqNZdMsyFnhDZ2B.wud2TMvmYuC7zZPxY3sYS_0-1745149542-1.0.1.1-uYvb6ArEGyFn.dbghCQ6ymU6HvmeCyZCaorZsuEZiGY)

◦ 중국, 미국산 LNG 수입 전면 중단
• 2025년 2월 이후 중국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전면 중단함.
• 미국산 LNG에 대한 관세가 15%에서 49%로 인상되어, 중국 구매자들에게 경제성이 떨어짐.
• 일부 미국산 LNG 선박은 중국 항구에 도착하지 못하고 방글라데시 등으로 항로를 변경함.

◦ 러시아산 LNG 수입 확대
• 중국은 러시아로부터의 LNG 수입을 늘리고 있음.
• 2024년 기준, 러시아는 중국의 세 번째로 큰 LNG 공급국으로 부상함.
• 러시아와의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여, 미국산 LNG의 공백을 메우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미중 무역 갈등의 에너지 분야 확산
•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무역 정책 강화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제한함.
• 이로 인해 미국의 LNG 수출업체들은 장기 계약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중국 기업들은 기존에 계약된 미국산 LNG를 유럽 등 다른 시장에 재판매하고 있음.

◦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중국의 미국산 LNG 수입 중단은 글로벌 LNG 무역 흐름에 변화를 초래함.
• 아시아 지역의 수요 감소로 인해 유럽의 가스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기됨.
• 미국의 신규 LNG 수출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조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원문 발췌:
- "중국은 2월부터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전면 중단하면서 두 나라 간 무역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고, 세계 에너지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미국산 LNG에 15% 관세가 부과된 후 이 결정은 더욱 강화되었고, 그 관세는 곧 49%로 상승했습니다."
- "중국 기업들은 여전히 ​​미국 공급업체와 장기 계약(2049년까지 유효)을 맺고 있지만, 중국 LNG 수입 총액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 "관세로 인해 미국산 LNG를 사실상 구매할 수 없게 되면서 Energy Aspects의 리처드 브론즈와 같은 전문가들은 글로벌 무역 흐름이 재분배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lng
#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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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23:29
[한투증권 강경태] HD현대미포(01062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TxqTMr

1Q25 Preview: 지금 사면, 벚꽃연금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시작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1,997억원(+19.9% YoY, -15.7% QoQ), 영업이익은 420억원(흑자전환 YoY, -10.5% QoQ, OPM +3.5%)으로 추정.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6.0% 하회하는 것

- 지난해 12월 매출이 훌쩍 증가한 것은 착시효과 때문. 선표 상, Ro-pax 2척의 빈 자리에 단납기 프리미엄을 얹어서 수주한 P/C선이 들어오면서 발생한 일

- 이는 올해 1월 부로 정상화됐고,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매출이 발생. 수익성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

- 일본 Nissen Kaiun이 발주한 P/C 18척을 수주잔고에 안은 채 올해를 시작했기 때문인데, 2023년 하반기부터 시세대로 수주한 호선들이 매출에 들어오면서 수익성은 개선

■ Mix 변화기에 접어든 현대미포, P/C 중심에서 가스선으로 변화

- HD현대미포 별도 기준 2024년 말 수주잔고는 7,875백만달러이며, 이 중 37.3%는 MR급 P/C. 그러나 정체기에 접어든 P/C 수요를 감안하면, 매출화 되어 잔고에서 빠져나가는 만큼 새로 채우기는 어려울 것

- 만약 올해 수주목표 3,800백만달러를 LNG BV(1,200백만달러, 13척), LPGC(1,200백만달러, 15척), 컨테이너선(710백만달러, 14척)으로 채우고, P/C를 모두 베트남으로 분산하면, 2025년 말 별도 수주잔고의 39.0%는 LPGC, 21.5%는 LNG BV가 차지할 것. P/C 중심에서 가스선 위주로 변하게 되는 것인데, 이에 따라 2027년 영업이익률은 11%대로 진입할 것

■ Top-pick 유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 조선 업종 최선호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 지난 2월 이후 경쟁사 대비 부진한 주가는 수익성 개선이 더디다는 시장의 우려 때문

- 이제 그 우려를 걷어내고, 가스선 중심의 조선사로 변해가는 HD현대미포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에서 다시 진입할 때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중국 → 한국으로의 컨테이너선 발주 뉴스입니다!

HD현대삼호에 8,800-TEU 6척, 840백만달러
HD현대미포에 2,800-TEU 8척 + 1,800-TEU 6척, 710백만달러
28.03.202501:39
[엑손모빌, 중국 내 LNG 벙커링선 건조 일시 중단…미국 항만 수수료 청문회 앞두고 전략 수정](https://www.tradewindsnews.com/gas/exxonmobil-presses-pause-on-lng-bunker-vessels-in-china-ahead-of-port-fee-hearings/2-1-1797910)

엑손모빌, 중국 조선소 LNG 벙커링선 계약 보류
• 최소 두 척의 2만㎥급 LNG 벙커링선(LNGBV) 신조 슬롯 계약 무효화
• 배경: 미국이 중국산 선박에 항만 수수료 부과를 검토 중 → 정책 불확실성 대응

미국 항만 수수료 청문회 영향
• 미국 내 중국 건조 선박에 대한 경제적 제재 가능성 대두
• 엑손모빌, 시장 진입 전략 재조정 → LNG 벙커링 시장 참여 시기 및 방식 검토

LNG 벙커링 수요는 여전히 상승세
• 중국 조선소들은 LNGBV 설계 제안 적극 추진 중
• 엑손모빌, 중장기적으론 LNG 벙커링 사업 확대 고려 중으로 분석됨

원문 발췌:
- "ExxonMobil has allowed newbuilding berths for a series of LNG bunker vessels in China to lapse."
- "This move comes ahead of the US firming up its proposals to slap fees on Chinese-built ships calling at its ports."
- "TradeWinds reported in February that the US major had secured berths for at least two 20,000-cbm LNGBVs."
#lng #조선
# 125% 맞고도 오르는 중국 🇨🇳

금일 글로벌 증시가 트럼프의 90일 유예 소식으로 다같이 올랐다고 할지언정, 중국은 보복관세에 대한 추가 괘씸죄를 물고도 강력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중국은 어제, 그제도 다 올랐습니다.

이게 뭘 시사하는 걸까요?

중국이 갖고 있는 카드는 미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1. 대표적으로 애플, 나이키, 테슬라 등만 봐도 관세로 인한 중국 내 수요 감소는 곧장 미국 기업들의 이익 감소(i.e. 평균 중국 비중 약 20%대)로 이어집니다.

2. 중국은 이미 바이든 정권 때부터 빠르게 미국채 보유량을 줄여 왔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정부 부채 중 상당수가 올해 리파이난싱이 필요한 상황이다보니, 중국의 매도세는 미국 재정에 압박을 가할 수밖에 없는 금리상승의 요인이 됩니다.

3. 중국과는 다르게 미국은 2년 후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괜한 관세전쟁으로 미국내 소비재 물가만 상승시키게 된다면, 트럼프 지지율 하락으로 현 레드스윕 상태는 끝을 보게됩니다.

4. 마지막으로 MAGA 본연의 취지인 미국 내 제조업 공장 설립은 최소 5년 이상이 걸리는 트럼프 임기 내 실질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에 글로벌 기업들은 최대한 시간끌기 작적에 돌입하려 하죠.

결국 시간은 중국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를 알고있는 시장은 앞으로 미국을 더 압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트럼프 또한 더 과감한 행보를 보일 개연성이 높습니다. 트럼프 관세는 최소 올해 내내 증시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상수인 이유입니다.
HD현대미포 (2nd 글 : 실적 및 반복건조)
#centumtiger #센텀호랑이 #HD현대미포 #현대미포 #반복건조 #전략상선단 #LNG #미국산LNG #LNGBV #PC선 #조선 #방산 #트럼프 #관세 #알래스카 #미중제재

1. 수주 현황과 건조 흐름
2026년까지 도크가 이미 가득 찼으며, 현재 2027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의 건조 물량을 확보 중.
• 연간 약 50척 인도 중이며, 베트남 도크 확장을 통해 2030년 연간 건조 능력이 8척 늘어날 예정.

2. 평균 선가(ASP) 및 매출 전망
• 수주잔량을 전체 선박수로 나눈 평균 선가는 매년 상승세:
2021년 568억 → 2025년 814억 -> 2027년 968억 원 예상 (CAGR 9.29%)

3. 매출액 추정
• 매출 추정식:
ASP × 건조 수량
→ 2025년 매출 약 5조원, 2026년 5조원 중후반, 2027년 6조원

4. 비용 분석
• 후판 가격 하락:
2024년 하반기 톤당 70만 원 후반으로 계속 하락 중

• 반복건조에 따른 설계비용 절감
“전에 만든 배랑 똑같이 만들어주세요!”
→ 선가의 15-20%를 차지하는 설계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증대
→ 현재 PC선 중심으로 약 110척 반복건조 중

5. 수익성(OPM) 전망
• 2025년:
• 2분기 OPM 5%
• 3분기 OPM 6%
• 4분기 OPM 7.5%
• 2026년: 두 자릿수 OPM
• 2027년: 고선가 LNG BV 및 전략상선단 수주에 반복건조 효과까지 더해지며, 최고 수준의 OPM 도달 가능
• 25년 2월말 기준 PC선 수주잔량 110척에 전략상선단 PC선 30척 추가된다면, 과거 슈퍼사이클(2005~2008년)의 OPM 15%를 초과할 수 있음.
👉 전략상선단은 평시에는 민간 기업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항하지만, 유사시(전쟁, 글로벌 공급망 마비 등) 정부가 활용할 수 있게 준비된 선박들

💡 정리
HD현대미포는 현재 도크가 꽉 찬 상태이며, 반복건조 확대와 후판가격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음.

여기에 미국과의 LNG 및 방산 협력 강화로 LNG BV, 전략상선단 PC선 등 고부가가치 선정 수주 확대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OPM) 레벨업이 기대됨.

https://m.blog.naver.com/centum_tiger/223829628693
[BofA] HD현대미포 (20250331)
HD Hyundai Mipo - LNGBV catalysts approaching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KRW 150,000

HD현대미포는 단기적으로 실적 부진과 저조한 수주로 저평가되고 있으나,
2025년 이후 LNGBV 중심의 구조적 수요 성장과 고마진 수주 확보가 동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음.
보수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업사이드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며, 중장기 관점에서 우량한 투자처로 판단됨.

1) 중국발 발주 취소에 따른 LNGBV 수혜 가능성 부각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항만 요금 인상 발표 이후, 엑슨모빌의 LNGBV 발주 계약이 만료되며 중국 조선소(황푸, 닝보 등)와의 계약 무산.
-LNGBV 시장은 사실상 중국과 한국 간의 과점 체제이며, 2025년 4월 중 HD현대미포로 발주 전환 가능성 현실화.
-이는 지연되고 있는 PC탱커 수주 회복세를 보완할 수 있는 전략적 수주 기회로 평가됨.

2) 친환경 연료 전환에 따른 구조적 수요 확대
-LNG 연료선 수요는 IMO의 탄소규제 강화(EEXI/CII 등)에 따라 빠르게 확장 중:
-글로벌 LNG 연료선 Backlog: 1,037척 (2025.3 기준, 전체의 37.8%)
-글로벌 Fleet 내 비중: 6.6%
-암모니아·수소 등 차세대 연료 기술은 상용화 지연, 당분간 LNG의 연료지위 지속 전망.
-LNGBV는 이러한 LNG 연료선에 연료공급을 전담하는 핵심 인프라 자산으로 위치 확고.

3) 공급 부족 → 신규 발주 급증 전망
-LNGBV는 글로벌 64척 수준 운영 중이나, 2025~2027년 예정된 LNG 연료선 인도 물량을 고려하면 수요 대비 현저히 부족.
-전 세계 191개 배출규제항(ECAs) + 추가 건설 중 81개 시설 고려 시, Royal Dutch Shell 등 주요 플레이어 중심으로 발주 지속 예상.
-HD현대미포는 2025~2027년 중 LNGBV 23척, 연간 약 18억 달러 규모 수주 예상.
26.03.202501:45
[2025년 조선업 전망: 상고하저 아닌 상저하고로 전개 예상]

◦ 조선업 수주 흐름: ‘상고하저’ 예상에서 ‘상저하고’로 수정
• 1~2월 수주 참패 수준, 연초 예상과 달리 상반기 부진 → 하반기 회복 가능성 주목
• 미국의 전략, 관망세 유지 등이 발주 지연 원인
• 수주 감소는 단기적 관망일 뿐 구조적 침체 아님 → 피크아웃 논의는 시기상조

◦ 친환경 선박 중심의 수요는 여전히 유효
• 친환경 선박 전환율 낮고, 수요는 견조
• 이중연료 추진, CCS 기술, LCO₂ 수송선 등 새로운 시장 형성 중
• 수주잔고 과잉으로 여유 있는 발주행태 나타남 → 2028년 인도까지 꽉 참

◦ 미국 정책과 글로벌 흐름이 시장 변수
• ‘SHIP for America Act’ 등 자국 조선업 부흥 시도
• 중국산 선박 견제, 미국적선 보조 확대 정책 지속
• 미국 해군 선박 자체 생산력 부족 → 해외 의존 불가피

◦ 해양/해상 플랜트와 군함 수요의 기회
• 해양 유전·가스전 생산 증가 → 부유식 시추설비(Drillship) 운임 상승
• 미 해군 장기 계획에 따라 2050년까지 390척 이상 필요 → 해외 조선소 기회

◦ 종목별 투자 의견
• HD현대중공업: 대장주, 방산·엔진 포함한 복합 시너지
• HD한국조선해양: 최선호주, 실적 본격 개선 기대
• 삼성중공업: 해양 부문 부각 → 차선호주로 상향
• HD현대미포: 믹스 개선 중이나 속도 느림
• 한화오션: 주가에 기대감 선반영 → 중립으로 하향
• HD현대마린엔진·한화엔진: 기자재주 확장성 주목
항공여행은 대표적인 "선택적 소비"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 가장 먼저 줄이는 부분
소매판매보다는 이 지표가 현 시점에서는 더 신뢰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함
21.03.202502:29
[UAE, 미국 전력 공급 강화 위해 36조 원 투자](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522326642105616&mediaCodeNo=257)

ADQ와 ECP의 250억 달러 투자 파트너십 체결
• 아랍에미리트(UAE)의 국부펀드인 ADQ와 미국의 사모펀드인 에너지 캐피털 파트너스(ECP)가 공동으로 250억 달러(약 36조 7,000억 원) 규모의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함.
• 이 파트너십은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함.

25GW 규모 전력 프로젝트 개발 계획
• 양사는 신규 발전소 건설, 기존 인프라 확장 및 신규 부지 개발 등을 통해 총 25GW(기가와트) 규모의 전력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임.
• 첫 번째 프로젝트는 약 3년 내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 내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됨.

AI 발전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대응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 전력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음.
• 미국 에너지부(DOE)는 지난 10년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3배 증가했으며, 2028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함.

UAE의 기술 중심 경제 전환 노력
• UAE는 석유 중심 경제에서 기술 중심 경제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이번 투자 파트너십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됨.
• 지난해 UAE 투자펀드 MGX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록과 함께 300억 달러 이상을 AI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최근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인 xAI도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함.

원문 발췌:
-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250억 달러(약 36조 7,000억 원) 규모의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ADQ와 ECP는 신규 발전소 건설, 기존 인프라 확장 및 신규 부지 개발 등을 통해 25GW(기가와트) 규모의 전력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 개발 경쟁을 가속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
#전력
27.03.202507:48
주체별 수급 순매수금액 sorting
빌 애크먼. 관세 시행 연기 가능성. 시황맨

약 3시간 전에 빌 애크먼이 SNS에 의미있는 글을 올렸네요.

월요일에 트럼프가 관세 시행을 연기하는 발표를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수십 년간 미국에 해를 끼지고 산업을 파괴하는 불공정한 관세를 해결하는 중요한 일을 트럼프가 하는 중

다만 며칠 만에 해결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라 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언급.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경기 침체에 빠질 위험성이 커진다고 지적.

월요일은 미국 경제 역사에 가장 흥미로운 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올렸네요.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한 인물인데.. 관세 시행 연기를 암시하는 내용을 올린 겁니다.

트럼프 측과 소통을 하고 난 발언인지, 본인 희망을 올려 '희망 고문'만 유발하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2.04.202500:32
[전력망의 핵심 장비인 변압기 부족으로 글로벌 전력 프로젝트 지연](https://www.bloomberg.com/features/2025-bottlenecks-transformers/)

변압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력 프로젝트 지연
• 미국 동부 테네시 산업 지역, 허리케인 헬렌 이후 7개월간 완전한 전력 복구 지연
• 멤피스의 xAI 데이터 센터 건설, 변압기 부족으로 지역 전력 회사가 다른 업체에 예비 변압기 요청

변압기 공급망 문제의 심화
• 팬데믹 이전부터 시작된 변압기 공급 문제, 현재 대형 변압기 납품 기간이 3~5년으로 연장
• 2018년 이후 변압기 가격 거의 두 배 상승

변압기 제조 및 수요 불균형
• 북미와 유럽의 전력 수요 증가로 기존 노후 인프라 교체 필요성 대두
• 전 세계적으로 약 8만 가지의 소형 변압기 종류 존재 → 맞춤형 설계로 인해 생산 지연

무역 정책의 영향
•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부과로 변압기 가격 상승 및 공급 지연 심화
• 미국은 대형 변압기의 80% 이상을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수입

대응 방안 및 전망
• GE Vernova, 영국 스태퍼드 공장에서 변압기 생산 확대 계획
• 고체 상태 변압기 등 신기술 개발로 공급 문제 해결 모색
•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

원문 발췌:
- "In the US, the lack of transformers has slowed down recovery in the aftermath of extreme weather."
- "The supply chain for transformers started experiencing troubles earlier — and it’s only worsened since."
- "Transformers act as a kind of regulator for electrons: They change AC voltage at which electricity flows to help it travel long distances and keep the system safe."
- "The US imports more than 80% of large power transformers annually, mostly from Canada and Mexico."
- "GE Vernova’s factory in Stafford, England, is one of the few transformer factories in the world that’s expanding."
#전력
#병목
아마존 빅 스프링 시작하자마자 K뷰티 품목 최상위권 점령
🌏 ESG 및 조선산업 「IMO 탄소가격제, LNGBV, 그리고 미포」

https://bit.ly/ESG0418

▶️ 꼭지:
I. MEPC 83
I-1. 첫 글로벌 해운 탄소 가격제도 탄생
I-2. EU ETS가 트리거가 된 D/F 컨테이너선 교체발주 사이클

II. LNGBV
II-1. LNGBV의 개화기
II-2. LNG D/F 확산기가 만들어내는 LNGBV 수요
II-3. LNGBV 필요 척수 도출 로직: 1MTPA=2척
II-4. 해운업의 LNG 수요 전망과 LNGBV 시장 규모

III. HD현대미포
III-1. 미포에게 LNGBV란, 주력/효자 선종 다변화
III-2. 미포에게 신선종 LNGBV 다음 LCO2도 온다

▶️ Pitch:
"EU ETS가 컨테이너선 교체발주 사이클에 불을 부쳤듯
MEPC 83의 의미는 너무도 큽니다!
전선종의 교체발주 사이클의 시작점이 발효되는 2027년 4월 또는 시행되는 2028년부터 기대합니다.

더하여 LNG D/F 선박을 위한 LNGBV 시장이 강력한 확산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HD현대미포의 투자포인트입니다."


▶️ Rationale: 보고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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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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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26개월 전 ChatGPT 출시 당시의 광란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바이럴한 순간 중 하나였고, 우리는 5일 만에 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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