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가치가 된다. -정직, 겸손, 상식, 철학, 습관, 태도.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폭언을 한다. 2.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상대를 깎아내린다. 3.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뒤에서 욕을 한다. 4.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시기와 질투를 한다. 5.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평등을 주장한다. 6.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가난을 욕보인다.
뒤에서 널 욕하는 애들 신경 쓰지 마라. 그들이 너보다 뒤에 있는 이유다.
#바실로마첸코
18.04.202510:18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자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관계를 더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자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에 먼저 사과하는 자는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이고..
늘 나를 도와주려는 자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2.04.202501:18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크게 흔들린다. 관계에서, 일에서,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만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순간이 지나면 우리는 더 강해진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인지적 유연성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으면 처음엔 혼란스러워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고 적응하려는 성향을 갖는다. 뇌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스스로를 재구성한다. 그렇기에 한 번도 무너지지 않은 사람보다, 한 번 크게 흔들려본 사람이 더 유연하고 단단하다.
한 권으로 읽는 프리뷰_91쪽 -유통: 명확히 좋아지는 방향 -음식료: 1분기를 저점으로 개선 전망 -생활소비재/섬유의복: 봄은 오기 마련 -인터넷/게임: 비수기지만, 괜찮아 -통신: 불안할 때는 통신주 -엔터/미디어: 모두가 아는 비수기 -제약/바이오: 예정된 불확실성은 오히려 기회 -은행: 갖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자산 -보험: 업황은 어렵지만 제도는 개선 흐름 -증권: 증권사는 저녁에도 돈을 번다 -건설: 분기점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