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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투
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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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list reyti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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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shirilmaganIshonchnoma
ShubhaliJoylashuv
TilBoshqa
Kanal yaratilgan sanaJul 16, 2023
TGlist-ga qo'shildi
Sep 18, 2024Repost qilingan:
바이바이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10.04.202522:54
FDA,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으로 밝힌 뒤 ai헬스케어주 급등
FDA는 독성 및 세포주 및 유기체 독성 테스트에 대한 AI 기반 계산 모델을 선호하여 동물 실험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
https://www.benzinga.com/government/regulations/25/04/44752313/health-care-technology-stocks-surge-after-fda-announces-plans-to-phase-out-animal-testing-requirements
FDA는 독성 및 세포주 및 유기체 독성 테스트에 대한 AI 기반 계산 모델을 선호하여 동물 실험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
https://www.benzinga.com/government/regulations/25/04/44752313/health-care-technology-stocks-surge-after-fda-announces-plans-to-phase-out-animal-testing-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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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03.04.202512:09
공매도 (실용적 관점) 잘 설명해주심
https://m.blog.naver.com/innocent_man/223821208810
https://m.blog.naver.com/innocent_man/22382120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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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3.04.202522:43
2025.04.24 07:43:04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31조 7,68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76,391억(예상치 : 173,839억+/ 1%)
영업익 : 74,405억(예상치 : 66,324억/ +12%)
순이익 : 81,071억(예상치 : 53,761억+/ 51%)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76,391억/ 74,405억/ 81,071억
2024.4Q 197,670억/ 80,828억/ 80,065억
2024.3Q 175,731억/ 70,300억/ 57,534억
2024.2Q 164,233억/ 54,685억/ 41,200억
2024.1Q 124,296억/ 28,860억/ 19,17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4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31조 7,68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76,391억(예상치 : 173,839억+/ 1%)
영업익 : 74,405억(예상치 : 66,324억/ +12%)
순이익 : 81,071억(예상치 : 53,761억+/ 51%)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76,391억/ 74,405억/ 81,071억
2024.4Q 197,670억/ 80,828억/ 80,065억
2024.3Q 175,731억/ 70,300억/ 57,534억
2024.2Q 164,233억/ 54,685억/ 41,200억
2024.1Q 124,296억/ 28,860억/ 19,17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4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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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31.03.202510:51
알테오젠 정기 주주총회 주요 Q&A (2)
2-4. 향후 ALT-B4 계약 체결할 기업 및 제품에 대한 공개 / 로열티 공개
모두 글로벌 기업이고, 공개는 할 수 없다. 이미 이전에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파트너사로부터 경고를 받은 적도 있다. 알테오젠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보안 역시 중요하다.
2-5. 산도스 관련 진행사항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신약에 붙이는 ALT-B4와는 다르다. 계약상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큰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2-6. 1차 계약사 관련 진행 사항
좋은 약물이고 개발 시작할 것 같다.
* 사업보고서 내 상세내용과 요약표를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변화한 부분이 있습니다.
2-.7 ALT-B4 STANDALONE PRODUCT 테르가제 관련
현재 적응증 확장을 위해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경우 임상이 새로 필요할 수 있다. 동물유래 제품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프리미엄이 있는 제품으로 자리 갖추게 하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에서 나서 종합병원 37개의 DC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100개 병원 DC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원급에서는 강력한 파트너인 파마리서치가 효과적인 영업-마케팅을 진행한다.
3. 다른 파이프라인 관련
3-1. ALT-P7(ADC) 관련
허셉틴 베이스의 ADC는 이미 엔허투 등이 있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다만 병용요법 혹은 피하주사제형으로의 전환이 경쟁력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피하주사제형 쪽을 연구하고 있다.
3-2. 1개월형 비만치료제
하이브로자임(ALT-B4) 이후 플랫폼 기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롱액팅 플랫폼 NexP는 일주형이다. Fusion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새로운 캐리어를 적용해 2~4주를 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였고,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프로토타입이 곧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항암제와 같이 계속 가는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레드오션화 되고 있지만, 4주제형(1개월형)은 두 개 정도 기업만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방향 설정을 잡았고, 서울경제 인터뷰에서 그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물질을 캡슐화하는 방향과는 다른 것이라 생산성은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다른 치료제도 적용하여 하이브로자임 플랫폼과 비슷한 규모의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
4. 회사 성장 방향 등
4-1. 서울 본사 이전 및 인재 수급
유능한 인재 채용은 대전 소재 회사가 겪는 공통된 이슈이다. 그러나 많은 지원을 한 대전시와의 관계 등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서울연구소를 운영 중이고, 서울연구소 인원 확충 할 것을 예상한다.
4-2. 회사 매각/ 경영시스템 구축
전문 경영인을 모셔와서 당사의 이념을 이어받아 잘 경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작년부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3년 내 전문경영인이 경영해도 꾸준히 성장하는 체제가 완성될 것 같다.
이미 시총이 20조원이 넘어 국내외에서 우리를 인수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알테오젠이 빅파마로 스스로 성장해야한다.
4-3. 빅파마 성장
FIBCO-연구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을 다 할 수 있는 바이오제약회사-가 알테오젠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 맥락에서 빅파마가 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영업 마케팅은 알테오젠 헬스케어를 통해서 구축하였다.
생산의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이슈 등에서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국내에 구축해도 이것이 미국으로 수출될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생산시설을 내재화해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맥락에서 어느정도의 크기로 할지, 외부환경 변화는 어떻게 될지, 독자적으로 혹은 파트너사를 구해서 할지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론을 짓도록 하겠다.
4-4. 추후 성장 방향
우리회사의 강점은 개발 능력이다.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과 글로벌 상업 물량을 공급하고 이와 관련된 CMO를 운영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특화된 연구 인력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초기물질 창출 등과 같은 연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전임상, 임상 1상 등의 개발단계에서 좋은 제품이 있다면 M&A 혹은 L/I 등을 통해 에셋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회사 인력의 역량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2-4. 향후 ALT-B4 계약 체결할 기업 및 제품에 대한 공개 / 로열티 공개
모두 글로벌 기업이고, 공개는 할 수 없다. 이미 이전에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파트너사로부터 경고를 받은 적도 있다. 알테오젠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보안 역시 중요하다.
2-5. 산도스 관련 진행사항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신약에 붙이는 ALT-B4와는 다르다. 계약상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큰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2-6. 1차 계약사 관련 진행 사항
좋은 약물이고 개발 시작할 것 같다.
* 사업보고서 내 상세내용과 요약표를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변화한 부분이 있습니다.
2-.7 ALT-B4 STANDALONE PRODUCT 테르가제 관련
현재 적응증 확장을 위해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경우 임상이 새로 필요할 수 있다. 동물유래 제품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프리미엄이 있는 제품으로 자리 갖추게 하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에서 나서 종합병원 37개의 DC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100개 병원 DC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원급에서는 강력한 파트너인 파마리서치가 효과적인 영업-마케팅을 진행한다.
3. 다른 파이프라인 관련
3-1. ALT-P7(ADC) 관련
허셉틴 베이스의 ADC는 이미 엔허투 등이 있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다만 병용요법 혹은 피하주사제형으로의 전환이 경쟁력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피하주사제형 쪽을 연구하고 있다.
3-2. 1개월형 비만치료제
하이브로자임(ALT-B4) 이후 플랫폼 기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롱액팅 플랫폼 NexP는 일주형이다. Fusion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새로운 캐리어를 적용해 2~4주를 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였고,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프로토타입이 곧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항암제와 같이 계속 가는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레드오션화 되고 있지만, 4주제형(1개월형)은 두 개 정도 기업만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방향 설정을 잡았고, 서울경제 인터뷰에서 그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물질을 캡슐화하는 방향과는 다른 것이라 생산성은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다른 치료제도 적용하여 하이브로자임 플랫폼과 비슷한 규모의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
4. 회사 성장 방향 등
4-1. 서울 본사 이전 및 인재 수급
유능한 인재 채용은 대전 소재 회사가 겪는 공통된 이슈이다. 그러나 많은 지원을 한 대전시와의 관계 등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서울연구소를 운영 중이고, 서울연구소 인원 확충 할 것을 예상한다.
4-2. 회사 매각/ 경영시스템 구축
전문 경영인을 모셔와서 당사의 이념을 이어받아 잘 경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작년부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3년 내 전문경영인이 경영해도 꾸준히 성장하는 체제가 완성될 것 같다.
이미 시총이 20조원이 넘어 국내외에서 우리를 인수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알테오젠이 빅파마로 스스로 성장해야한다.
4-3. 빅파마 성장
FIBCO-연구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을 다 할 수 있는 바이오제약회사-가 알테오젠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 맥락에서 빅파마가 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영업 마케팅은 알테오젠 헬스케어를 통해서 구축하였다.
생산의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이슈 등에서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국내에 구축해도 이것이 미국으로 수출될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생산시설을 내재화해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맥락에서 어느정도의 크기로 할지, 외부환경 변화는 어떻게 될지, 독자적으로 혹은 파트너사를 구해서 할지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론을 짓도록 하겠다.
4-4. 추후 성장 방향
우리회사의 강점은 개발 능력이다.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과 글로벌 상업 물량을 공급하고 이와 관련된 CMO를 운영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특화된 연구 인력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초기물질 창출 등과 같은 연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전임상, 임상 1상 등의 개발단계에서 좋은 제품이 있다면 M&A 혹은 L/I 등을 통해 에셋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회사 인력의 역량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03.04.202500:52
#SOCAMM
'포스트 HBM' SOCAMM 급부상…AI 메모리 다변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가속기 GB300에 HBM과 SOCAMM을 함께 탑재
GB300은 엔비디아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울트라’를 결합한 서버용 플랫폼
평소라면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에 탑재하는 HBM에 업계 관심이 쏠렸겠지만, 올해는 SOCAMM으로 시선이 더 모아지고 있음
■ SOCAMM
SOCAMM(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은 의 약어로, 저전력 LPDDR D램 기반의 탈부착식 D램 모듈임
D램 모듈은 여러 개의 D램을 모아 기기의 컴퓨팅 시스템과 연결하는 제품임. 종류에 따라 대역폭과 전력소모, 성능 등이 다름
그간 LPDDR D램 메모리 모듈 중에서는 노트북용 LPCAMM이 널리 쓰였음
저전력이면서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AI 연산 데이터 처리에는 한계가 있음
이에 엔비디아는 LPCAMM보다 데이터 이동통로 숫자를 늘린 SOCAMM을 독자 표준으로 개발 중임
LPCAMM의 I/O는 644개지만 SOCAMM은 694개임. 또 LPCAMM보다 크기가 작고 메모리 용량을 늘리기 용이함
병렬연산 특성상 많은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하는 GPU는 데이터 통로가 많은 HBM이 필요한 반면 CPU는 직렬연산 방식이어서 D램 모듈만으로도 충분
다만 CPU 역시 AI 데이터 연산으로 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하는 만큼 보다 고성능의 D램 모듈이 필요한 상황임
요리하는 과정으로 비유하면 주방 요리사를 CPU, 식재료를 손질해 전달하는 보조 요리사를 D램 모듈로 가정할 수 있음
LPCAMM을 쓰면 보조 요리사가 하나의 도마 위에 한 가지 식재료를 손질한 뒤 요리사에게 전달하고 다음 재료를 또 썰기까지 시간이 걸림
그러나 SOCAMM을 사용할 경우 두 개의 도마 위에서 두 가지 식재료를 미리 손질해놓고 요리사가 원하는 식재료를 즉시 전달할 수 있음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CPU와 GPU를 결합한 차세대 AI 가속기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자사가 개발 중인 AI PC ‘디지츠(Digits)’에도 SOCAMM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06486642132184&mediaCodeNo=257
'포스트 HBM' SOCAMM 급부상…AI 메모리 다변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가속기 GB300에 HBM과 SOCAMM을 함께 탑재
GB300은 엔비디아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울트라’를 결합한 서버용 플랫폼
평소라면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에 탑재하는 HBM에 업계 관심이 쏠렸겠지만, 올해는 SOCAMM으로 시선이 더 모아지고 있음
■ SOCAMM
SOCAMM(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은 의 약어로, 저전력 LPDDR D램 기반의 탈부착식 D램 모듈임
D램 모듈은 여러 개의 D램을 모아 기기의 컴퓨팅 시스템과 연결하는 제품임. 종류에 따라 대역폭과 전력소모, 성능 등이 다름
그간 LPDDR D램 메모리 모듈 중에서는 노트북용 LPCAMM이 널리 쓰였음
저전력이면서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AI 연산 데이터 처리에는 한계가 있음
이에 엔비디아는 LPCAMM보다 데이터 이동통로 숫자를 늘린 SOCAMM을 독자 표준으로 개발 중임
LPCAMM의 I/O는 644개지만 SOCAMM은 694개임. 또 LPCAMM보다 크기가 작고 메모리 용량을 늘리기 용이함
병렬연산 특성상 많은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하는 GPU는 데이터 통로가 많은 HBM이 필요한 반면 CPU는 직렬연산 방식이어서 D램 모듈만으로도 충분
다만 CPU 역시 AI 데이터 연산으로 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하는 만큼 보다 고성능의 D램 모듈이 필요한 상황임
요리하는 과정으로 비유하면 주방 요리사를 CPU, 식재료를 손질해 전달하는 보조 요리사를 D램 모듈로 가정할 수 있음
LPCAMM을 쓰면 보조 요리사가 하나의 도마 위에 한 가지 식재료를 손질한 뒤 요리사에게 전달하고 다음 재료를 또 썰기까지 시간이 걸림
그러나 SOCAMM을 사용할 경우 두 개의 도마 위에서 두 가지 식재료를 미리 손질해놓고 요리사가 원하는 식재료를 즉시 전달할 수 있음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CPU와 GPU를 결합한 차세대 AI 가속기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자사가 개발 중인 AI PC ‘디지츠(Digits)’에도 SOCAMM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0648664213218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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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02.04.202521:05
미국의 국가별 상호 관세
(미국산 품목에 부과된 관세 /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
🇨🇳 중국 🇨🇳 : 67% / 34%
🇪🇺 EU 🇪🇺 : 39% / 20%
🇻🇳 베트남 🇻🇳 : 90% / 46%
🇹🇼 대만 🇹🇼 : 64% / 32%
🇯🇵 일본 🇯🇵 : 46% / 24%
🇮🇳 인도 🇮🇳 : 52% / 26%
🇰🇷 한국 🇰🇷 : 50% / 25%
🇹🇭 태국 🇹🇭 : 72% / 36%
🇨🇭 스위스 🇨🇭 : 61% / 31%
🇮🇩 인도네시아 🇮🇩 : 64% / 32%
🇬🇧 영국 🇬🇧 : 10% / 10%
🇿🇦 남아공 🇿🇦 : 60% / 30%
🇧🇷 브라질 🇧🇷 : 10% / 10%
🇦🇺 호주 🇦🇺 : 10% / 10%
🇹🇷 튀르키예 🇹🇷 : 10% / 10%
🇳🇴 노르웨이 🇳🇴 : 30% / 15%
🇦🇪 UAE 🇦🇪 : 10% / 10%
🇳🇿 뉴질랜드 🇳🇿 : 20% / 10%
🇦🇷 아르헨티나 🇦🇷 : 10% / 10%
🇸🇦 사우디 아라비아 🇸🇦 : 10% / 10%
* 미국에 부과된 관세는 미국 주장 + 환율조정 및 비관세 무역장벽 포함
(미국산 품목에 부과된 관세 /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
🇨🇳 중국 🇨🇳 : 67% / 34%
🇪🇺 EU 🇪🇺 : 39% / 20%
🇻🇳 베트남 🇻🇳 : 90% / 46%
🇹🇼 대만 🇹🇼 : 64% / 32%
🇯🇵 일본 🇯🇵 : 46% / 24%
🇮🇳 인도 🇮🇳 : 52% / 26%
🇰🇷 한국 🇰🇷 : 50% / 25%
🇹🇭 태국 🇹🇭 : 72% / 36%
🇨🇭 스위스 🇨🇭 : 61% / 31%
🇮🇩 인도네시아 🇮🇩 : 64% / 32%
🇬🇧 영국 🇬🇧 : 10% / 10%
🇿🇦 남아공 🇿🇦 : 60% / 30%
🇧🇷 브라질 🇧🇷 : 10% / 10%
🇦🇺 호주 🇦🇺 : 10% / 10%
🇹🇷 튀르키예 🇹🇷 : 10% / 10%
🇳🇴 노르웨이 🇳🇴 : 30% / 15%
🇦🇪 UAE 🇦🇪 : 10% / 10%
🇳🇿 뉴질랜드 🇳🇿 : 20% / 10%
🇦🇷 아르헨티나 🇦🇷 : 10% / 10%
🇸🇦 사우디 아라비아 🇸🇦 : 10% / 10%
* 미국에 부과된 관세는 미국 주장 + 환율조정 및 비관세 무역장벽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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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01.04.202523:09
바이오는 올해 가장 기대감이 큰 섹터입니다.
작년 지수 움직임과 트리거 정리된 표입니다. 간단히 복기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보시면 금리인상에도 4월 AACR 6월 ASCO 학회로 6월까지 한국과 미국 모두 강한 지수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삼성자산과 타임폴리오 바이오액티브ETF 출시로 구성종목들이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금리인하 속도 기대감이 늦춰지며 9월 조정
그러다 10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피크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바이오 지수에 붙으며 지금까지 상승세 입니다.
XBI etf와 코스닥15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 NBI와 코스피20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입니다.
국내 코스닥은 알테오젠과 HLB때문이어서 트리거는 달랐으나 XBI와 움직임이 같은 것이 재밌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한올바이오파마 등 기술이전이나 M&A, 상업화 단계 진입으로 많은 것들이 증명되는 해가 될겁니다.
(유한양행, HLB, 삼천당제약, 펩트론은 제가 보고서를 쓰지 않은 종목들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또 제 역할들을 해줄 것으로 봅니다.)
조정은 기회다.
작년 지수 움직임과 트리거 정리된 표입니다. 간단히 복기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보시면 금리인상에도 4월 AACR 6월 ASCO 학회로 6월까지 한국과 미국 모두 강한 지수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삼성자산과 타임폴리오 바이오액티브ETF 출시로 구성종목들이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금리인하 속도 기대감이 늦춰지며 9월 조정
그러다 10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피크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바이오 지수에 붙으며 지금까지 상승세 입니다.
XBI etf와 코스닥15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 NBI와 코스피20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입니다.
국내 코스닥은 알테오젠과 HLB때문이어서 트리거는 달랐으나 XBI와 움직임이 같은 것이 재밌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한올바이오파마 등 기술이전이나 M&A, 상업화 단계 진입으로 많은 것들이 증명되는 해가 될겁니다.
(유한양행, HLB, 삼천당제약, 펩트론은 제가 보고서를 쓰지 않은 종목들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또 제 역할들을 해줄 것으로 봅니다.)
조정은 기회다.
Repost qilingan:
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10.04.202510:12
이런 날 제가 매번 드리던 말씀을 오늘도 반복하겠습니다.
2020년 코로나 3월 폭락장 때 당시 나스닥 일일 변동폭을 챗GPT 도움을 받아 간단히 정리한 도표입니다. 하염없이 빠지기만 했던 것 같은데 아닙니다. 잘 보시면 사이사이 +4.95%, +9.35% +6.23%, 8.12%, +5.60% 의외로 상당히 큰 폭의 상승이 수두룩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코로나 때랑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건 시장에 큰 충격이 왔을 때 다른 하락&폭락장에서도 확인되는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특히 12일부터 감정을 이입해서 실감나게 시뮬레이션을 해볼께요. -9% 빠지는 날 무서워서 줄이고 다음날 +9% 반등하는 날 흥분해서 확 사고 다음날 -12% 빠질 때 다 던지고 다음날 +6% 오를 때 다시 사고 다음날 -4% 빠지면 감당할 수 있던 손실이 불과 며칠 사이 감당할 수 없는 손실로 찢어집니다.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 근처가 울렁이는 느낌이 옵니다.
2018년 10월달에 제가 그랬습니다. 그 때 애플이 두달동안 -38%가 빠집니다. 애플이. 그 뒤로 2020년 코로나. 2022년 러-우 전쟁. 2025년 트럼프 관세전쟁으로 이어지는 중입니다.
-6%씩 하락하는 것은 안 좋고 +12% 상승하는 것은 좋은 게 아니라 둘 다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극심한 변동성의 파도를 타고 어제 같은 날 사고 오늘 같은 날 줄이면서 놀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면 무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바짝 붙지 말고 조금 느슨하게 띄엄띄엄 기간을 길게 잡고 차분히 대응하면 분명 좋은 기회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이번에도 다들 살아서 다음 라운드에서 만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2020년 코로나 3월 폭락장 때 당시 나스닥 일일 변동폭을 챗GPT 도움을 받아 간단히 정리한 도표입니다. 하염없이 빠지기만 했던 것 같은데 아닙니다. 잘 보시면 사이사이 +4.95%, +9.35% +6.23%, 8.12%, +5.60% 의외로 상당히 큰 폭의 상승이 수두룩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코로나 때랑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건 시장에 큰 충격이 왔을 때 다른 하락&폭락장에서도 확인되는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특히 12일부터 감정을 이입해서 실감나게 시뮬레이션을 해볼께요. -9% 빠지는 날 무서워서 줄이고 다음날 +9% 반등하는 날 흥분해서 확 사고 다음날 -12% 빠질 때 다 던지고 다음날 +6% 오를 때 다시 사고 다음날 -4% 빠지면 감당할 수 있던 손실이 불과 며칠 사이 감당할 수 없는 손실로 찢어집니다.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 근처가 울렁이는 느낌이 옵니다.
2018년 10월달에 제가 그랬습니다. 그 때 애플이 두달동안 -38%가 빠집니다. 애플이. 그 뒤로 2020년 코로나. 2022년 러-우 전쟁. 2025년 트럼프 관세전쟁으로 이어지는 중입니다.
-6%씩 하락하는 것은 안 좋고 +12% 상승하는 것은 좋은 게 아니라 둘 다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극심한 변동성의 파도를 타고 어제 같은 날 사고 오늘 같은 날 줄이면서 놀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면 무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바짝 붙지 말고 조금 느슨하게 띄엄띄엄 기간을 길게 잡고 차분히 대응하면 분명 좋은 기회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이번에도 다들 살아서 다음 라운드에서 만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Repost qilingan: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31.03.202510:51
알테오젠 정기 주주총회 주요 Q&A (1)
https://www.alteogen.com/ir_1/?uid=2472&mod=document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입니다
오늘 진행한 주주총회 이후 진행한 Q&A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당사의 현재 및 중장기적인 미래를 포함한 내용들에 대한 질문이기에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총 네 개로 재분류 하여 좀 더 이해가 쉽게 순서를 수정하였습니다
당사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주가 관련
1-1. 주가 부양책
주가는 기업 본질가치 상승에 따라 상승하는 것이라고 본다. 당사가 지난 1년 간 주가 상승이 있었던 것은 본질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부양은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다.
1-2. 코스피 이전
패시브 자금 등이 코스피에 많이 집중되어 있어 주가 안정화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알테오젠이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으로서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이를 진행하겠다 말겠다 발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시간을 갖고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1-3. 배당 / 자사주 소각
해당 내용은 매출 마일스톤 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창출되면 그렇게 할 계획이다. 그러나 계획상 현재는 회사가 투자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2024년도 영업이익이 났지만 배당을 하지 않았다. 향후에 충분한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진행하고자 한다.
1-4. 애널리스트 커버
다양한 시각을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 커버리지는 고민하는 이슈이다. 당사가 급속도로 성장하여, 이를 시작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국내의 영향력있는 애널리스트등을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이 문제는 개선 되라라고 생각한다
해외 애널리스트의 경우 당사 해외투자사 등과 논의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사업상의 비밀을 상당히 공개해야하거나 하는 이슈로 걱정하는 부분도 있다.
1-5. 유상증자 사유
cGMP 수준의 원료 공장을 위해서는 최소한 3천억 원은 필요하고 이는 이전에 유상증자를 하며 예측할 때에 비해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설립 후에도 공장 가동률이 낮으면 감가상각 및 유지비용으로 150억 원 이상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회사에 꼭 당장 필요한지 혹은 건설한다면 건설 규모를 어떻게 할지 등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자체 공장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이기는 하다(4-3 참고).
2. 히알루로니다제 파이프라인 관련
2-1. AZ딜의 의미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
기존의 IV 제형 치료제를 SC 제형으로 전환하여, LIFE CYCLE MANAGEMENT를 진행하던 것에서, 처음부터 SC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이런 기회가 더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2-2. ALT-B4의 특허 리스크(답변 : 전태연 부사장/미국 특허변호사)
현재 진행 중인 PGR은 MSD v. HALO의 개념이다. 즉 미국 기업간의 이슈이다. 지난 금요일 아홉번째 PGR이 할로자임에 제기되었다. 첫 번째 PGR은 오는 6월 말경에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
글로벌 제약사 특징은 상업화를 위해서 티끌만한 '신발 안의 돌'이라도 제거하여 리스크를 없애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정말 인구 10만의 소국에도 특허를 각각 다 출원 및 등록했고, PGR도 그런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WSJ 보도에서 MSD는 자신들이 쓰는 히알루로니다제는 할로자임의 것과 다르다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우리도 그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ALT-B4는 같은 기능을 한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특허적으로 전혀 다른 물질이기 때문이다.
2-3. 피하주사제형을 통한 치료효과 개선
기본적으로 SC제형에 대한 임상은 IV제형과 비교하여 비열등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즉, 임상을 진행함에 있어 치료효과를 같게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물론 항체치료제의 특성에 따라 IV제형일 경우 증량을 하지 못하다가, SC로 전환하여 증량에 성공해 치료효과가 개선될 수도 있다.
* 피하주사제형을 통한 치료효과 개선 경향성이 PALOMA-3 등에서 발견되었고, 이에 대한 내용을 IR 자료에 수록하였습니다
ADC는 피하주사제형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와 관련한 우선권 출원도 진행했다. 특히 연내 엔허투 임상 1상 결과가 나올텐데,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SC제형의 필요성에 대해 각인이 될 것이다. 그럼 SC제형의 확장성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항체 역시 당장은 IV로 개발하더라도 그 성격상 궁극적으로 SC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ALT-B4가 많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alteogen.com/ir_1/?uid=2472&mod=document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입니다
오늘 진행한 주주총회 이후 진행한 Q&A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당사의 현재 및 중장기적인 미래를 포함한 내용들에 대한 질문이기에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총 네 개로 재분류 하여 좀 더 이해가 쉽게 순서를 수정하였습니다
당사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주가 관련
1-1. 주가 부양책
주가는 기업 본질가치 상승에 따라 상승하는 것이라고 본다. 당사가 지난 1년 간 주가 상승이 있었던 것은 본질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부양은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다.
1-2. 코스피 이전
패시브 자금 등이 코스피에 많이 집중되어 있어 주가 안정화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알테오젠이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으로서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이를 진행하겠다 말겠다 발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시간을 갖고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1-3. 배당 / 자사주 소각
해당 내용은 매출 마일스톤 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창출되면 그렇게 할 계획이다. 그러나 계획상 현재는 회사가 투자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2024년도 영업이익이 났지만 배당을 하지 않았다. 향후에 충분한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진행하고자 한다.
1-4. 애널리스트 커버
다양한 시각을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 커버리지는 고민하는 이슈이다. 당사가 급속도로 성장하여, 이를 시작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국내의 영향력있는 애널리스트등을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이 문제는 개선 되라라고 생각한다
해외 애널리스트의 경우 당사 해외투자사 등과 논의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사업상의 비밀을 상당히 공개해야하거나 하는 이슈로 걱정하는 부분도 있다.
1-5. 유상증자 사유
cGMP 수준의 원료 공장을 위해서는 최소한 3천억 원은 필요하고 이는 이전에 유상증자를 하며 예측할 때에 비해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설립 후에도 공장 가동률이 낮으면 감가상각 및 유지비용으로 150억 원 이상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회사에 꼭 당장 필요한지 혹은 건설한다면 건설 규모를 어떻게 할지 등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자체 공장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이기는 하다(4-3 참고).
2. 히알루로니다제 파이프라인 관련
2-1. AZ딜의 의미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
기존의 IV 제형 치료제를 SC 제형으로 전환하여, LIFE CYCLE MANAGEMENT를 진행하던 것에서, 처음부터 SC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이런 기회가 더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2-2. ALT-B4의 특허 리스크(답변 : 전태연 부사장/미국 특허변호사)
현재 진행 중인 PGR은 MSD v. HALO의 개념이다. 즉 미국 기업간의 이슈이다. 지난 금요일 아홉번째 PGR이 할로자임에 제기되었다. 첫 번째 PGR은 오는 6월 말경에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
글로벌 제약사 특징은 상업화를 위해서 티끌만한 '신발 안의 돌'이라도 제거하여 리스크를 없애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정말 인구 10만의 소국에도 특허를 각각 다 출원 및 등록했고, PGR도 그런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WSJ 보도에서 MSD는 자신들이 쓰는 히알루로니다제는 할로자임의 것과 다르다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우리도 그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ALT-B4는 같은 기능을 한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특허적으로 전혀 다른 물질이기 때문이다.
2-3. 피하주사제형을 통한 치료효과 개선
기본적으로 SC제형에 대한 임상은 IV제형과 비교하여 비열등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즉, 임상을 진행함에 있어 치료효과를 같게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물론 항체치료제의 특성에 따라 IV제형일 경우 증량을 하지 못하다가, SC로 전환하여 증량에 성공해 치료효과가 개선될 수도 있다.
* 피하주사제형을 통한 치료효과 개선 경향성이 PALOMA-3 등에서 발견되었고, 이에 대한 내용을 IR 자료에 수록하였습니다
ADC는 피하주사제형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와 관련한 우선권 출원도 진행했다. 특히 연내 엔허투 임상 1상 결과가 나올텐데,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SC제형의 필요성에 대해 각인이 될 것이다. 그럼 SC제형의 확장성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항체 역시 당장은 IV로 개발하더라도 그 성격상 궁극적으로 SC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ALT-B4가 많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3.04.202501:29
#삼성전자
삼성, 평택 4공장 구축 속도조절 '5공장 잠정중단'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증설을 다소 늦춘다. 1분기 반도체 사업 적자 가능성이 제기될 정도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영향이다
■ 삼성 평택 4공장 구축 속도 조절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 4공장(P4) 완공 시점을 재차 연기했음
P4는 4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P1(하부 서쪽), P2(하부 동쪽, P3(상부서쪽), P4(상부 동쪽) 등임
P1은 연초에서 연말로 마감공사 기한이 변경됐음
당초 P1에서는 낸드플래시 라인(P4F)을 마련할 계획이었음
다만 지난해 낸드 가격이 급락하는 등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변수가 생겼음
이와 달리 D램은 HBM,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발생했음.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P1을 낸드와 D램 모두 양산하는 하이브리드 라인(P4H)으로 구축하기로 했음
다음으로 마무리될 곳은 P1 윗부분임 P3임. 이곳에서는 삼성전자 HBM4용으로 활용할 1c D램 등이 제조될 것으로 전해짐
문제는 1c D램 개발 및 양산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임. 앞서 삼성전자는 1c D램 재설계를 했음
건물로 치면 기반 공사를 다시한 셈임. 결과적으로 로드맵 조정이 불가피해졌고 P3 연내 마무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됨
일련의 괒어으로 P2(파운드리), P4(메모리)는 착공 자체가 내년으로 이연됐음.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시장 분위기에 따라 라인 구성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음
기존에는 각각 올 5월과 9월에 작업 개시를 할 예정이었다는 후문임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흐름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미국에서 메모리를 양산해야 할 수도 있다"면서 "워낙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이라 삼성전자도 투자 계획에 대한 고민이 클 것"이라고 분석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011114012800101960&lcode=00&page=1&svccode=00
삼성, 평택 4공장 구축 속도조절 '5공장 잠정중단'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증설을 다소 늦춘다. 1분기 반도체 사업 적자 가능성이 제기될 정도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영향이다
■ 삼성 평택 4공장 구축 속도 조절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 4공장(P4) 완공 시점을 재차 연기했음
P4는 4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P1(하부 서쪽), P2(하부 동쪽, P3(상부서쪽), P4(상부 동쪽) 등임
P1은 연초에서 연말로 마감공사 기한이 변경됐음
당초 P1에서는 낸드플래시 라인(P4F)을 마련할 계획이었음
다만 지난해 낸드 가격이 급락하는 등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변수가 생겼음
이와 달리 D램은 HBM,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발생했음.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P1을 낸드와 D램 모두 양산하는 하이브리드 라인(P4H)으로 구축하기로 했음
다음으로 마무리될 곳은 P1 윗부분임 P3임. 이곳에서는 삼성전자 HBM4용으로 활용할 1c D램 등이 제조될 것으로 전해짐
문제는 1c D램 개발 및 양산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임. 앞서 삼성전자는 1c D램 재설계를 했음
건물로 치면 기반 공사를 다시한 셈임. 결과적으로 로드맵 조정이 불가피해졌고 P3 연내 마무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됨
일련의 괒어으로 P2(파운드리), P4(메모리)는 착공 자체가 내년으로 이연됐음.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시장 분위기에 따라 라인 구성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음
기존에는 각각 올 5월과 9월에 작업 개시를 할 예정이었다는 후문임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흐름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미국에서 메모리를 양산해야 할 수도 있다"면서 "워낙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이라 삼성전자도 투자 계획에 대한 고민이 클 것"이라고 분석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011114012800101960&lcode=00&page=1&svccode=00
Repost qilingan: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02.04.202523:15
트럼프의 강경한 관세 정책에서 제약사들은 벗어난듯 합니다. 적어도 당장은 그렇습니다.
After market
일라이릴리 -2.47%
노보노디스크 -2.5%
존슨앤존슨 +0.01%
애브비 -0.77%
머크 -0.47%
화이자 -0.81%
아스트라제네카 -1.5%
GSK -0.9%
BMS -0.84%
사노피 +0%
https://sherwood.news/business/trumps-tariffs-on-pharmaceuticals-put-companies-and-consumers-in-uncharted/
After market
일라이릴리 -2.47%
노보노디스크 -2.5%
존슨앤존슨 +0.01%
애브비 -0.77%
머크 -0.47%
화이자 -0.81%
아스트라제네카 -1.5%
GSK -0.9%
BMS -0.84%
사노피 +0%
https://sherwood.news/business/trumps-tariffs-on-pharmaceuticals-put-companies-and-consumers-in-uncharted/
Repost qilingan:
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21.04.202503:20
* 공연 확정이요?
=========================
~ 블랙스완 소속사 ㈜디알뮤직은 “블랙스완은 ‘카르마(KARMA), 롤업(Roll Up) 등 히트곡을 포함해 10여곡의 무대를 펼쳤으며 이 날 미발매 신곡까지 선공개, 중국 10만 관객이 모인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면서 “이번 성공적인 하이난 공연의 여세를 몰아, 중국 여러 지역에서 공연이 확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그동안 한한령으로 경색되었던 중국 한류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기대된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60065?sid=103
=========================
~ 블랙스완 소속사 ㈜디알뮤직은 “블랙스완은 ‘카르마(KARMA), 롤업(Roll Up) 등 히트곡을 포함해 10여곡의 무대를 펼쳤으며 이 날 미발매 신곡까지 선공개, 중국 10만 관객이 모인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면서 “이번 성공적인 하이난 공연의 여세를 몰아, 중국 여러 지역에서 공연이 확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그동안 한한령으로 경색되었던 중국 한류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기대된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60065?sid=103
10.04.202523:24
#HD현대미포
선속을 다시 높혀라
매출액 이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4Q24 K/L척 수의 일시적 증가로 인한 비경상적인 탑라인 성장이었을 뿐, 조업일수 감소효과까지 고려하면 양호한 공정 진행률을 인식하고 있음
영업이익 단에서는 저가호선 소화 및 공정 개선 효과 반영됐으며, 우호적인 환율 및 낮은 강재가 효과 지속되면서 전 분기 대비 의미있는 이익 개선세 시현
중국 조선업 제재 반사후혜와 LNGBV
동사 올해 수주목표 38억불 중 LNGBV 4척 수주로 약 10% 달성에 불과하지만, 캐피탈 마리타임과 협의 중인 컨테이너선 14척을 포함해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한 반사수혜 물량과 인콰이어리를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LNG DF 엔진 장착 선대 규모의 점진적인 확대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LNGC 발주로 향후 LNG 벙커링선(LNGBV) 수요는 계속 상승할 전망
동사는 연간 약 20척의 LNGBV 수주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해 중국 LNGBV 발주를 중단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대부분의 LNGBV 수주 물량을 확보하며 목표치 달성은 충부하다는 판단임
선속을 다시 높혀라
매출액 이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4Q24 K/L척 수의 일시적 증가로 인한 비경상적인 탑라인 성장이었을 뿐, 조업일수 감소효과까지 고려하면 양호한 공정 진행률을 인식하고 있음
영업이익 단에서는 저가호선 소화 및 공정 개선 효과 반영됐으며, 우호적인 환율 및 낮은 강재가 효과 지속되면서 전 분기 대비 의미있는 이익 개선세 시현
중국 조선업 제재 반사후혜와 LNGBV
동사 올해 수주목표 38억불 중 LNGBV 4척 수주로 약 10% 달성에 불과하지만, 캐피탈 마리타임과 협의 중인 컨테이너선 14척을 포함해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한 반사수혜 물량과 인콰이어리를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LNG DF 엔진 장착 선대 규모의 점진적인 확대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LNGC 발주로 향후 LNG 벙커링선(LNGBV) 수요는 계속 상승할 전망
동사는 연간 약 20척의 LNGBV 수주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해 중국 LNGBV 발주를 중단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대부분의 LNGBV 수주 물량을 확보하며 목표치 달성은 충부하다는 판단임
Kanaldagi o'zgarishlar tari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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