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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 바바리안 헬스케어 클리닉 (MJ)

22.02.202505:16
의료 AI 에 대해 조금 더 얘기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결국 AGI 를 통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의학적 분야를 이해하였을 때 오는 산업적 과실은 매우 달콤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변화를 위해선 꼭 '의료 데이터' 가 다른 어떤 부분들에 비해 중요하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구체적으로 데이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데이터의 측면에서 오늘은
'중국 의료 AI에 관심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를 드려보고 싶습니다.
저는 사실 미국의 의료 AI 보다 중국의 의료 AI 의 발전이 더욱 더 빠를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구 자체가 많기 때문에 데이터가 널려있고
2. 개인 정보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생체 데이터 접근성이 무척 낮습니다. 중국 홍채 데이터나 DNA 수집 논란이 오히려 의료 AI 업체에겐 무수한 기회입니다.
3. 파편화된 미국 병원 체계와 달리, 중국은 의료 체계가 공영/민영으로 나뉘어져있고, 공영은 거대한 하나의 시스템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4. 중국의 AI 기술이 많이 올라온 상황이며, 딥시크 이후 오픈 소스 LLM 등의 개화가 본격적으로 일어나 의료 AI 등에도 급속도의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존 한국 의료 AI 가 미국에 비해 규모도 크고 실력도 좋은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 이를 데이터의 접근성 차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환자의 조직 데이터나, 생검 데이터에 비교적 이른 시간에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발판을 마련해놓은 루닛 등의 회사가 정말 급속도의 발전을 이뤄냈죠.
저는 이러한 논리가 중국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한 번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결국 AGI 를 통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의학적 분야를 이해하였을 때 오는 산업적 과실은 매우 달콤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변화를 위해선 꼭 '의료 데이터' 가 다른 어떤 부분들에 비해 중요하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구체적으로 데이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데이터의 측면에서 오늘은
'중국 의료 AI에 관심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를 드려보고 싶습니다.
저는 사실 미국의 의료 AI 보다 중국의 의료 AI 의 발전이 더욱 더 빠를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구 자체가 많기 때문에 데이터가 널려있고
2. 개인 정보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생체 데이터 접근성이 무척 낮습니다. 중국 홍채 데이터나 DNA 수집 논란이 오히려 의료 AI 업체에겐 무수한 기회입니다.
3. 파편화된 미국 병원 체계와 달리, 중국은 의료 체계가 공영/민영으로 나뉘어져있고, 공영은 거대한 하나의 시스템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4. 중국의 AI 기술이 많이 올라온 상황이며, 딥시크 이후 오픈 소스 LLM 등의 개화가 본격적으로 일어나 의료 AI 등에도 급속도의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존 한국 의료 AI 가 미국에 비해 규모도 크고 실력도 좋은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 이를 데이터의 접근성 차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환자의 조직 데이터나, 생검 데이터에 비교적 이른 시간에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발판을 마련해놓은 루닛 등의 회사가 정말 급속도의 발전을 이뤄냈죠.
저는 이러한 논리가 중국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한 번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4.02.202512:28
패배가 거듭되면 사람은 약해지고 다른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질 수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자신의 책임이라 다시 한번 되새긴다.
그것이 프로다.
-이마나가 쇼타-
그것이 프로다.
-이마나가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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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인터넷/게임 강석오]
![[신한 인터넷/게임 강석오]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c1addb62-3f67-4f0b-a9df-b8c9e9a2b8af.jpg%3Fw%3D24%26h%3D24&w=48&q=75)
07.02.202505:29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스팀에 체험판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0247?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024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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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플러스

06.02.202522:55
📌 NAVER(시가총액: 36조 7,574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2.07 07:45:12 (현재가 : 232,000원, +1.31%)
매출액 : 28,856억(예상치 : 28,288억+/ 2%)
영업익 : 5,420억(예상치 : 5,352억/ +1%)
순이익 : 5,086억(예상치 : 4,233억+/ 20%)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4Q 28,856억/ 5,420억/ 5,086억/ +1%
2024.3Q 27,156억/ 5,253억/ 5,301억/ +6%
2024.2Q 26,105억/ 4,727억/ 3,321억/ +9%
2024.1Q 25,261억/ 4,393억/ 5,558억/ +13%
2023.4Q 25,370억/ 4,055억/ 2,984억/ +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7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542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2.07 07:45:12 (현재가 : 232,000원, +1.31%)
매출액 : 28,856억(예상치 : 28,288억+/ 2%)
영업익 : 5,420억(예상치 : 5,352억/ +1%)
순이익 : 5,086억(예상치 : 4,233억+/ 20%)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4Q 28,856억/ 5,420억/ 5,086억/ +1%
2024.3Q 27,156억/ 5,253억/ 5,301억/ +6%
2024.2Q 26,105억/ 4,727억/ 3,321억/ +9%
2024.1Q 25,261억/ 4,393억/ 5,558억/ +13%
2023.4Q 25,370억/ 4,055억/ 2,984억/ +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7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5420
06.02.202511:56
이비덴 24년 3분기 실적과 반도체 기판 업황
https://blog.naver.com/redbirdstock/223750214991
https://blog.naver.com/redbirdstock/22375021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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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06.02.202500:08
KB금융: 자본정책 로직을 그대로 이행, 하반기 자사주 기대
(URL: https://tinyurl.com/mrkv4way)
» 자사주 5,200억원 공시 보자마자, CET1이 몇이길래? 궁금했는데 13.5%였습니다. 13% 초과자본은 1.75조원이구요, 배당총액은 simply 1.2조원대로 기억하시면 되니 차액이 자사주죠. 자본정책의 로직은 그대로 잘 이행한 겁니다.
» 로직은 잘 갔고, 결국 CET1이 기대보다 낮았던 건데, "비은행" RWA가 +9% QoQ였습니다. 환율 상승이 주 원인이었구요.
» 현 상태에서 상반기 RWA +2.2% 가정하면 하반기 추가 자사주 6,000억원 기대됩니다. 저는 추정에 환율을 안 넣는데요(=현상유지 가정), 만일 원화 강세가 되면 여력이 더 생기니 6,000억원보다 더 할 수 있겠죠.
조삼모사입니다.
» 저는 회사들이 '인위적으로' 밸런싱 맞춰서 숫자 내는 걸 비선호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사안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기대 충족하려고 RW 조절하고 A 던지는 것보다는 흐름대로 가는 게 중기적으로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 시점의 복잡성을 생각하면 아쉬운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분기의 더 중요한 포인트는 "로직의 작동을 확인했다"에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 여전히 top picks지만, 상대적인 upside 축소를 감안해 차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오늘 신한 잘 봐야겠네요.
(URL: https://tinyurl.com/mrkv4way)
» 자사주 5,200억원 공시 보자마자, CET1이 몇이길래? 궁금했는데 13.5%였습니다. 13% 초과자본은 1.75조원이구요, 배당총액은 simply 1.2조원대로 기억하시면 되니 차액이 자사주죠. 자본정책의 로직은 그대로 잘 이행한 겁니다.
» 로직은 잘 갔고, 결국 CET1이 기대보다 낮았던 건데, "비은행" RWA가 +9% QoQ였습니다. 환율 상승이 주 원인이었구요.
» 현 상태에서 상반기 RWA +2.2% 가정하면 하반기 추가 자사주 6,000억원 기대됩니다. 저는 추정에 환율을 안 넣는데요(=현상유지 가정), 만일 원화 강세가 되면 여력이 더 생기니 6,000억원보다 더 할 수 있겠죠.
조삼모사입니다.
» 저는 회사들이 '인위적으로' 밸런싱 맞춰서 숫자 내는 걸 비선호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사안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기대 충족하려고 RW 조절하고 A 던지는 것보다는 흐름대로 가는 게 중기적으로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 시점의 복잡성을 생각하면 아쉬운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분기의 더 중요한 포인트는 "로직의 작동을 확인했다"에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 여전히 top picks지만, 상대적인 upside 축소를 감안해 차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오늘 신한 잘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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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16.02.202511:13
~ 업계에선 SK하이닉스가 중국산 EDA 사용을 전면 중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의 ‘큰손’인 미국과 불편한 관계를 맺어선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중국산 EDA 비중이 크지 않은 것도 이런 관측에 한몫하고 있다
~ 2022년부터 엠피리언, 프리마리우스, 엔타시스 등 중국산 EDA를 쓰고 있는 삼성전자도 같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4886?sid=101
~ 2022년부터 엠피리언, 프리마리우스, 엔타시스 등 중국산 EDA를 쓰고 있는 삼성전자도 같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488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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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14.02.202512:17
모건 스탠리: ASIC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는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요약: 모건 스탠리는 ASIC(맞춤형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시장 지배력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ASIC은 상용 GPU와 비교하여 우월하거나 열등한 기술이 아니라 단순히 대안일 뿐이며,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맞춤형 솔루션의 장점이 있더라도, 엔비디아는 막대한 R&D 투자와 견고한 글로벌 생태계, 뛰어난 소프트웨어 지원(CUDA)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ASIC 칩은 개별적으로는 저렴할 수 있으나, 전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관리 비용 측면에서 엔비디아 솔루션이 여전히 우수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실제로 수많은 스타트업과 경쟁사들이 ASIC 혹은 저가형 솔루션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구글, 아마존 등 주요 고객으로부터 강력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ASIC 시장은 성장할 여지가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 및 AMD와 같은 상용 GPU가 전체 시장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모건 스탠리는 AI 반도체 분야에서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브로드컴 등 다른 업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GPT-O3로 요약함.
전문
ASIC(주문형 반도체) 카테고리는 상용 GPU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한 기술이 아니라, 단순히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또 다른 방식일 뿐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AI 산업의 흐름은 맞춤형 실리콘(ASIC)으로 이동하는 듯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정체 상태였으며, AMD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분기별 AI 매출 320억 달러 이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브로드컴(AVGO)의 시가총액은 1.1조 달러이며, 분기별 매출은 32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시장은 ASIC의 성장 가능성이 상용 GPU보다 몇 배 더 클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ASIC이 장기적으로 상용 솔루션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하지만, 현재로서는 엔비디아가 시장 지배력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ASIC의 기술적 및 경제적 한계
ASIC은 GPU보다 성능이 뛰어나거나 열등한 것이 아니라 단지 대체 기술일 뿐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ASIC을 AMD, 인텔 또는 신생 스타트업이 개발한 칩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즉, 기존 시장 강자인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가치 대비 가격 및 성능이 얼마나 우수한가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ASIC 개발 예산은 일반적으로 10억 달러 미만이며, 경우에 따라 훨씬 적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올해만 약 160억 달러를 R&D(연구개발)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4개월 간격으로 아키텍처를 발전시켜 5년 동안 지속적인 혁신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및 클러스터 수준에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상호 연결 기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전 세계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미국 상무부 승인에 따라) 사용되는 덕분에, 엔비디아의 기술적 발전은 글로벌 AI 생태계 전체로 확산됩니다.
ASIC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가 있습니다. 구글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 트랜스포머 기술을 발명하였고, 이에 최적화된 칩을 브로드컴에 주문하였습니다. 당시 엔비디아는 주로 CNN(합성곱 신경망) 기반의 비전 모델에 최적화된 GPU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TPU는 맞춤형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며, AVGO의 TPU 매출은 80억 달러를 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2025년에 구글의 지출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우드 부문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상용 제품이 ASIC보다 더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TPU의 맞춤화 가치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트랜스포머 모델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큰 AI 훈련 및 추론 클러스터는 크게 맞춤화되지 않았습니다.
비용 절감이 ASIC의 핵심 경쟁력인가?
ASIC의 주요 장점으로 꼽히는 것이 비용 절감입니다. 가령, 특정 ASIC 칩은 엔비디아의 H100과 비슷한 성능을 3년 뒤에나 달성할 수 있지만, 가격이 3,000달러인 반면 H100은 20,000달러에 판매됩니다. 따라서 총소유비용(TCO)이 낮아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단순한 논리가 적용될까요?
엔비디아의 가격 정책과 제품 생태계를 고려하면, 단순히 저렴한 칩을 만드는 것만으로 경쟁에서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이 엔비디아보다 저렴한 제품을 출시했지만 시장에서 실패하였습니다. 인텔도 AI 칩 사업에서 10년 이상 고전하고 있으며, AMD 역시 초기 AI GPU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MI300을 출시한 후에야 입지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저렴한 제품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L4, L40과 같은 엔비디아의 저가형 AI 칩이 출시되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합니다. 이는 시스템 비용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ASIC이 프로세서 자체는 저렴할 수 있지만, 전체 시스템 비용은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는 72개 GPU를 연결하는 NVLINK를 동축 케이블 기반으로 구축하지만, 많은 ASIC 솔루션은 더 비싼 광학 기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비용은 엔비디아의 독점적인 구매력 덕분에 오히려 ASIC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생태계의 중요성
AI 칩을 도입할 때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과정이며, ASIC 기반 시스템에서는 개발자들이 수개월 동안 시스템을 튜닝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CUDA(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빠른 개발과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Databricks(Trainium 고객사)는 새로운 ASIC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의 제품은 이미 성숙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2024~2026년 전망
현재 시장 점유율을 보면, 엔비디아와 AMD 같은 상용 GPU가 전체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ASIC은 10%에 불과합니다.
2024년 예상 AI 반도체 매출:
- 엔비디아: 980억 달러
- AMD: 50억 달러
- 브로드컴(AVGO): 80억 달러
- ASIC(Alchip/MRVL 포함): 20억 달러
저희는 2025년 하반기에 엔비디아와 AMD가 ASIC보다 더 큰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구글과 아마존은 여전히 엔비디아의 AI 칩을 대량 구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이후 ASIC이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는 ASIC이 제공하는 가치가 엔비디아 또는 AMD보다 우수할 경우에 한정됩니다. 예를 들어, AVGO는 2027년 ASIC 매출이 600억~9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하였지만, 이러한 기술이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투자 전략
현재 AI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 전략은 여전히 엔비디아 매수입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AVGO/MRVL 대비 상당한 할인된 가치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반면, 브로드컴(AVGO)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ASIC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2027년까지 이러한 성장성이 현실화될지 불확실합니다.
AMD, MRVL, ALAB 등 기타 AI 반도체 종목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와 AMD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x.com/Jukanlosreve/status/1890347962804625866
*요약: 모건 스탠리는 ASIC(맞춤형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시장 지배력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ASIC은 상용 GPU와 비교하여 우월하거나 열등한 기술이 아니라 단순히 대안일 뿐이며,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맞춤형 솔루션의 장점이 있더라도, 엔비디아는 막대한 R&D 투자와 견고한 글로벌 생태계, 뛰어난 소프트웨어 지원(CUDA)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ASIC 칩은 개별적으로는 저렴할 수 있으나, 전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관리 비용 측면에서 엔비디아 솔루션이 여전히 우수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실제로 수많은 스타트업과 경쟁사들이 ASIC 혹은 저가형 솔루션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구글, 아마존 등 주요 고객으로부터 강력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ASIC 시장은 성장할 여지가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 및 AMD와 같은 상용 GPU가 전체 시장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모건 스탠리는 AI 반도체 분야에서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브로드컴 등 다른 업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GPT-O3로 요약함.
전문
ASIC(주문형 반도체) 카테고리는 상용 GPU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한 기술이 아니라, 단순히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또 다른 방식일 뿐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AI 산업의 흐름은 맞춤형 실리콘(ASIC)으로 이동하는 듯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정체 상태였으며, AMD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분기별 AI 매출 320억 달러 이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브로드컴(AVGO)의 시가총액은 1.1조 달러이며, 분기별 매출은 32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시장은 ASIC의 성장 가능성이 상용 GPU보다 몇 배 더 클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ASIC이 장기적으로 상용 솔루션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하지만, 현재로서는 엔비디아가 시장 지배력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ASIC의 기술적 및 경제적 한계
ASIC은 GPU보다 성능이 뛰어나거나 열등한 것이 아니라 단지 대체 기술일 뿐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ASIC을 AMD, 인텔 또는 신생 스타트업이 개발한 칩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즉, 기존 시장 강자인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가치 대비 가격 및 성능이 얼마나 우수한가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ASIC 개발 예산은 일반적으로 10억 달러 미만이며, 경우에 따라 훨씬 적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올해만 약 160억 달러를 R&D(연구개발)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4개월 간격으로 아키텍처를 발전시켜 5년 동안 지속적인 혁신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및 클러스터 수준에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상호 연결 기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전 세계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미국 상무부 승인에 따라) 사용되는 덕분에, 엔비디아의 기술적 발전은 글로벌 AI 생태계 전체로 확산됩니다.
ASIC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가 있습니다. 구글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 트랜스포머 기술을 발명하였고, 이에 최적화된 칩을 브로드컴에 주문하였습니다. 당시 엔비디아는 주로 CNN(합성곱 신경망) 기반의 비전 모델에 최적화된 GPU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TPU는 맞춤형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며, AVGO의 TPU 매출은 80억 달러를 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2025년에 구글의 지출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우드 부문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상용 제품이 ASIC보다 더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TPU의 맞춤화 가치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트랜스포머 모델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큰 AI 훈련 및 추론 클러스터는 크게 맞춤화되지 않았습니다.
비용 절감이 ASIC의 핵심 경쟁력인가?
ASIC의 주요 장점으로 꼽히는 것이 비용 절감입니다. 가령, 특정 ASIC 칩은 엔비디아의 H100과 비슷한 성능을 3년 뒤에나 달성할 수 있지만, 가격이 3,000달러인 반면 H100은 20,000달러에 판매됩니다. 따라서 총소유비용(TCO)이 낮아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단순한 논리가 적용될까요?
엔비디아의 가격 정책과 제품 생태계를 고려하면, 단순히 저렴한 칩을 만드는 것만으로 경쟁에서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이 엔비디아보다 저렴한 제품을 출시했지만 시장에서 실패하였습니다. 인텔도 AI 칩 사업에서 10년 이상 고전하고 있으며, AMD 역시 초기 AI GPU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MI300을 출시한 후에야 입지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저렴한 제품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L4, L40과 같은 엔비디아의 저가형 AI 칩이 출시되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합니다. 이는 시스템 비용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ASIC이 프로세서 자체는 저렴할 수 있지만, 전체 시스템 비용은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는 72개 GPU를 연결하는 NVLINK를 동축 케이블 기반으로 구축하지만, 많은 ASIC 솔루션은 더 비싼 광학 기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비용은 엔비디아의 독점적인 구매력 덕분에 오히려 ASIC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생태계의 중요성
AI 칩을 도입할 때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과정이며, ASIC 기반 시스템에서는 개발자들이 수개월 동안 시스템을 튜닝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CUDA(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빠른 개발과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Databricks(Trainium 고객사)는 새로운 ASIC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의 제품은 이미 성숙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2024~2026년 전망
현재 시장 점유율을 보면, 엔비디아와 AMD 같은 상용 GPU가 전체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ASIC은 10%에 불과합니다.
2024년 예상 AI 반도체 매출:
- 엔비디아: 980억 달러
- AMD: 50억 달러
- 브로드컴(AVGO): 80억 달러
- ASIC(Alchip/MRVL 포함): 20억 달러
저희는 2025년 하반기에 엔비디아와 AMD가 ASIC보다 더 큰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구글과 아마존은 여전히 엔비디아의 AI 칩을 대량 구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이후 ASIC이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는 ASIC이 제공하는 가치가 엔비디아 또는 AMD보다 우수할 경우에 한정됩니다. 예를 들어, AVGO는 2027년 ASIC 매출이 600억~9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하였지만, 이러한 기술이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투자 전략
현재 AI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 전략은 여전히 엔비디아 매수입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AVGO/MRVL 대비 상당한 할인된 가치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반면, 브로드컴(AVGO)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ASIC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2027년까지 이러한 성장성이 현실화될지 불확실합니다.
AMD, MRVL, ALAB 등 기타 AI 반도체 종목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와 AMD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x.com/Jukanlosreve/status/189034796280462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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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이지은의 인터넷/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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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2501:44
NAVER 4Q24 컨콜 주요 내용 요약
2025년은 네이버가 온 서비스 AI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
AI 기술을 검색, 메인,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덕트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계획
광고 + AI 서비스
- AI 브리핑 도입으로 검색·탐색·재검색 선순환 강화
- 광고 집행 자동화(입찰·소재 제작·키워드 선정) 추진
- ‘애드부스트’ 활용 광고주 대상 효율성 향상 목표
커머스
- 거래액 13.2조(YoY +6.5%), 온플랫폼 거래액 YoY +11.0%
-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출시 이후 거래액 반등 성공
- 넷플릭스 제휴로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쇼핑 지표 30% 개선
- 배송 품질 개선, 개인화 추천 광고 효율화
- 포시마크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 흑자, AI 적용 예정
핀테크
- 결제액 19.3조(YoY +18.3%), 외부 결제액 9.8조(YoY +27.3%)
- 부동산·보험 등 종합 금융 플랫폼 강화, VR 매물·단지 투어 확대
클라우드
매출 1,473억(YoY +17.0%)
- 네이버 아라비아 법인 설립 완료, 사우디 디지털 트윈 매출 지속 발생
QnA
1. AI 전략 및 협업 가능성
- 2월 플래그십에서 멀티모달(보이스, 이미지, 비디오) 성과 기대, 파라미터 규모는 비공개 기조 유지
- 딥시크 사례를 통해 적은 투자로도 선두업체를 추격할 수 있음을 확인. 자체 LLM 보유로 유연한 대응 가능, 비용 측면에서 이점 보유
- 기술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멀티모달 및 추론 강화를 추진 중
- 다양한 모델 활용 가능성 있으나, 글로벌 빅테크 등 외부 LLM과의 협업도 열려 있음
- AI 도입 가속화 가능성 있음. 구글 사례처럼 AI 적용 후 광고 수익화 가능성을 유지한다면 네이버 마진에도 부정적 영향 없음
2. 쇼핑 관련 (플러스스토어 및 셀렉션)
- 로열티 높은 고객층의 이용률 증가, 체류시간 상승
- 개편 의도에 맞는 사용자 행동 변화 관찰.
- 트래픽 이탈 없이 안정적 유지, 향후 앱 출시 후 UI 개선 예정
- 특정 셀렉션을 의도적으로 앞단에 배치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 만족도 기반 알고리즘 운영
3. LY 매출 정산금 (600억), 이익에 그대로 반영되는지
- 일부 비용이 포함되며, 마진에는 1% 내외 영향
4. 이커머스 및 넷플릭스 제휴 효과
- 4분기 이커머스 거래액 반등 긍정적, 지속적인 성장 추진
- 플러스스토어, 멤버십, 배송 및 사용자 혜택 강화가 주요 성장 요인. 신규 가입자 이탈률 낮고, 장기적 생태계 확장 기여 예상
- 올해 개인화 강화 및 스마트스토어 GMV 두 자릿수 성장 목표
- 프로모션 증가에도 쇼핑 검색 광고 개선으로 매출 믹스 상승 → 예년 수준의 마진율 회복
* 자세한 컨콜 내용은 위의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5년은 네이버가 온 서비스 AI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
AI 기술을 검색, 메인,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덕트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계획
광고 + AI 서비스
- AI 브리핑 도입으로 검색·탐색·재검색 선순환 강화
- 광고 집행 자동화(입찰·소재 제작·키워드 선정) 추진
- ‘애드부스트’ 활용 광고주 대상 효율성 향상 목표
커머스
- 거래액 13.2조(YoY +6.5%), 온플랫폼 거래액 YoY +11.0%
-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출시 이후 거래액 반등 성공
- 넷플릭스 제휴로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쇼핑 지표 30% 개선
- 배송 품질 개선, 개인화 추천 광고 효율화
- 포시마크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 흑자, AI 적용 예정
핀테크
- 결제액 19.3조(YoY +18.3%), 외부 결제액 9.8조(YoY +27.3%)
- 부동산·보험 등 종합 금융 플랫폼 강화, VR 매물·단지 투어 확대
클라우드
매출 1,473억(YoY +17.0%)
- 네이버 아라비아 법인 설립 완료, 사우디 디지털 트윈 매출 지속 발생
QnA
1. AI 전략 및 협업 가능성
- 2월 플래그십에서 멀티모달(보이스, 이미지, 비디오) 성과 기대, 파라미터 규모는 비공개 기조 유지
- 딥시크 사례를 통해 적은 투자로도 선두업체를 추격할 수 있음을 확인. 자체 LLM 보유로 유연한 대응 가능, 비용 측면에서 이점 보유
- 기술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멀티모달 및 추론 강화를 추진 중
- 다양한 모델 활용 가능성 있으나, 글로벌 빅테크 등 외부 LLM과의 협업도 열려 있음
- AI 도입 가속화 가능성 있음. 구글 사례처럼 AI 적용 후 광고 수익화 가능성을 유지한다면 네이버 마진에도 부정적 영향 없음
2. 쇼핑 관련 (플러스스토어 및 셀렉션)
- 로열티 높은 고객층의 이용률 증가, 체류시간 상승
- 개편 의도에 맞는 사용자 행동 변화 관찰.
- 트래픽 이탈 없이 안정적 유지, 향후 앱 출시 후 UI 개선 예정
- 특정 셀렉션을 의도적으로 앞단에 배치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 만족도 기반 알고리즘 운영
3. LY 매출 정산금 (600억), 이익에 그대로 반영되는지
- 일부 비용이 포함되며, 마진에는 1% 내외 영향
4. 이커머스 및 넷플릭스 제휴 효과
- 4분기 이커머스 거래액 반등 긍정적, 지속적인 성장 추진
- 플러스스토어, 멤버십, 배송 및 사용자 혜택 강화가 주요 성장 요인. 신규 가입자 이탈률 낮고, 장기적 생태계 확장 기여 예상
- 올해 개인화 강화 및 스마트스토어 GMV 두 자릿수 성장 목표
- 프로모션 증가에도 쇼핑 검색 광고 개선으로 매출 믹스 상승 → 예년 수준의 마진율 회복
* 자세한 컨콜 내용은 위의 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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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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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2513:15
제목 : [실적 속보] 로블록스(RBLX), 결제액, DAU 등 기대 못 미치며 *연합인포맥스*
로블록스는 ‘24년 4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9억 8,820만 달러(+32% YoY)를 기록했다. ▲ GAAP EPS -0.33달러(전년 동기 -0.5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12달러 상회한다. ▲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0.45% 급락하고 있다. 4분기 결제액(bookings)은 1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지만, 컨센서스를 0.1억 달러 하회했다. 일일 활성사용자(DAU)는 8,530만 명으로 19% 증가했지만, 컨센서스 8,839만 명을 하회했다. 월간 고유결제고객(unique payers)은 1,890만 명으로 19% 증가했다. 고유결제고객 1인당 평균 결제액은 23.97달러(+1%)를 기록했다. DAU당 평균 결제액은 15.97달러(+1%)였다. 4분기 조정 EBITDA는 6,560만 달러였다. 경영진은 ‘25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9.90억~10.15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 결제액 가이던스는 11.25억~11.50억 달러로 제시했다. 조정 EBITDA는 2,000만~4,000만 달러로, 잉여현금흐름은 3.4억~3.6억 달러로 예상되었다. ‘25년 전체 매출은 42.45억~43.45억 달러로 예상했고 / 결제액은 52억~53억 달러로 예상했다.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1.90억~2.65억달러로 나타났으며,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8.0억~8.6억 달러로 발표되었다.
로블록스는 ‘24년 4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9억 8,820만 달러(+32% YoY)를 기록했다. ▲ GAAP EPS -0.33달러(전년 동기 -0.5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12달러 상회한다. ▲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0.45% 급락하고 있다. 4분기 결제액(bookings)은 1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지만, 컨센서스를 0.1억 달러 하회했다. 일일 활성사용자(DAU)는 8,530만 명으로 19% 증가했지만, 컨센서스 8,839만 명을 하회했다. 월간 고유결제고객(unique payers)은 1,890만 명으로 19% 증가했다. 고유결제고객 1인당 평균 결제액은 23.97달러(+1%)를 기록했다. DAU당 평균 결제액은 15.97달러(+1%)였다. 4분기 조정 EBITDA는 6,560만 달러였다. 경영진은 ‘25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9.90억~10.15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 결제액 가이던스는 11.25억~11.50억 달러로 제시했다. 조정 EBITDA는 2,000만~4,000만 달러로, 잉여현금흐름은 3.4억~3.6억 달러로 예상되었다. ‘25년 전체 매출은 42.45억~43.45억 달러로 예상했고 / 결제액은 52억~53억 달러로 예상했다.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1.90억~2.65억달러로 나타났으며,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8.0억~8.6억 달러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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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easy_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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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2502:32
신한투자증권
2월 6일(목)부터 온라인에서 일본주식 단주 주문이 가능합니다.
※ 단주란 매매단위(일반적으로 100주)보다 낮은 수량 단주 주문은 HTS/MTS 주문화면에서 주문유형을 ‘단주’로 변경하여 매매단위와 관계없이 1주 단위로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세부 내용을 확인하시고 매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 세부 내용
- 주문 시간: 오전장: 09:00 ~ 11:20 / 오후장: 12:30 ~ 15:20
- 주문 가격: 매수의 경우 당일 상한가 기준
- 체결 시간: 오전장: 11:30 / 오후장: 15:30
- 체결 가격: 오전, 오후 장 마감 가격 - 주문 유형: MOC(Market on Close) : MOC주문은 종가 체결 방식으로 일본 단주주문의 경우 주문시간에 따라 오전장과 오후장 종가로 체결됩니다.
※ 단주 주문 체결의 경우 현지에서 순차적 체결에 따라 체결값이 1~10분 지연되어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 신규 상장 종목을 매수 할 경우 시세급등으로 인하여 미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문 수량이 단주 수량을 초과하는 경우 주문이 불가합니다. ex) 매매단위가 100주인 주식을 단주 주문으로 101주 주문 넣는 경우 주문 거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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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05.02.202521:41
COHERENT Q2’25 실적 (시간외 +8%)
조정 EPS: 0.95달러 (추정치 0.69달러), 전년 동기 대비 +252%
매출: 14억4천만 달러 (추정치 13억7천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7%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1억8천5백만 달러 (전년 동기 7천2백만 달러)
Q3’25 가이던스
매출: 13억9천만~14억8천만 달러 (추정치 14억 달러)
EPS: 0.75~0.95달러 (추정치 0.76달러)
Non-GAAP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37%~39%
영업비용(Operating Expenses): 2억8천5백만~3억5백만 달러
기타 Non-GAAP 지표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38.2%, 전년 동기 대비 +363bps 상승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2억6천5백만 달러 (전년 동기 1억5천2백만 달러), +74% 증가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 18.5% (전년 동기 13.5%), +499bps 상승
주요 사업 하이라이트
AI 주도 성장: AI 관련 데이터 센터 및 통신 분야의 강력한 수요
부채 상환: 1억3천2백만 달러 규모의 부채 상환
CHIPS Act 보조금: 인듐인포스파이드(InP) 확장을 위한 자금 지원
제품 혁신
디지털 액정 기술 기반 첫 Optical Circuit Switch(OCS) 주문 확보
ZR/ZR+ 트랜시버 및 파이버 레이저 채택 확대
업계 최초 Gen 8 OLED 공정용 엑시머 레이저 어닐링 시스템 도입
CEO Jim Anderson 발언
“AI 수요와 통신 성장에 힘입어 강력한 실행을 통해 사상 최대 매출과 큰 폭의 마진 확대를 달성했습니다.”
CFO Sherri Luther 발언
“견조한 수익성 및 현금 창출을 달성해 부채를 줄이고 재무 상태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조정 EPS: 0.95달러 (추정치 0.69달러), 전년 동기 대비 +252%
매출: 14억4천만 달러 (추정치 13억7천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7%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1억8천5백만 달러 (전년 동기 7천2백만 달러)
Q3’25 가이던스
매출: 13억9천만~14억8천만 달러 (추정치 14억 달러)
EPS: 0.75~0.95달러 (추정치 0.76달러)
Non-GAAP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37%~39%
영업비용(Operating Expenses): 2억8천5백만~3억5백만 달러
기타 Non-GAAP 지표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38.2%, 전년 동기 대비 +363bps 상승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2억6천5백만 달러 (전년 동기 1억5천2백만 달러), +74% 증가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 18.5% (전년 동기 13.5%), +499bps 상승
주요 사업 하이라이트
AI 주도 성장: AI 관련 데이터 센터 및 통신 분야의 강력한 수요
부채 상환: 1억3천2백만 달러 규모의 부채 상환
CHIPS Act 보조금: 인듐인포스파이드(InP) 확장을 위한 자금 지원
제품 혁신
디지털 액정 기술 기반 첫 Optical Circuit Switch(OCS) 주문 확보
ZR/ZR+ 트랜시버 및 파이버 레이저 채택 확대
업계 최초 Gen 8 OLED 공정용 엑시머 레이저 어닐링 시스템 도입
CEO Jim Anderson 발언
“AI 수요와 통신 성장에 힘입어 강력한 실행을 통해 사상 최대 매출과 큰 폭의 마진 확대를 달성했습니다.”
CFO Sherri Luther 발언
“견조한 수익성 및 현금 창출을 달성해 부채를 줄이고 재무 상태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15.02.202515:10
기업의 가격 경쟁력과 싸다는 것의 함정
단순히 이 기업이 경쟁사와 성능이 비슷한데 가격이 더 싸서 앞으로 좋아지고 경쟁에서 이길 것이라는 얘기는 앞으로 나의 투자에서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https://blog.naver.com/redbirdstock/223761973015
단순히 이 기업이 경쟁사와 성능이 비슷한데 가격이 더 싸서 앞으로 좋아지고 경쟁에서 이길 것이라는 얘기는 앞으로 나의 투자에서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https://blog.naver.com/redbirdstock/223761973015
07.02.202516:14
4년전 글인데 트럼프 시대와 미중 AI 분쟁을 보니 다시 생각해봐야할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redbirdstock/222494912297
https://m.blog.naver.com/redbirdstock/222494912297
07.02.202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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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PB의 생존투자

06.02.202513:12
$RBLX - ROBLOX SHARES SINK 18% AS 4Q DAILY ACTIVE USERS MISS ESTIMATE
Roblox Q4 Results:
• Bookings: $1.36B (est. $1.37B)
• Revenue: $988.2M (est. $967.2M)
• Loss Per Share: $0.33
• Free Cash Flow: $120.6M (est. $120.8M)
• Cash & Equivalents: $711.7M (est. $672.3M)
• Daily Active Users: 85.3M (est. 88.39M)
Roblox Q4 Results:
• Bookings: $1.36B (est. $1.37B)
• Revenue: $988.2M (est. $967.2M)
• Loss Per Share: $0.33
• Free Cash Flow: $120.6M (est. $120.8M)
• Cash & Equivalents: $711.7M (est. $672.3M)
• Daily Active Users: 85.3M (est. 88.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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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6.02.202500:53
2025.02.06 09:50:00
기업명: 더존비즈온(시가총액: 2조 2,84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15억(예상치 : 1,071억)
영업익 : 294억(예상치 : 240억)
순이익 : 203억(예상치 : 141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1,115억/ 294억/ 203억
2024.3Q 970억/ 201억/ 107억
2024.2Q 994억/ 204억/ 107억
2024.1Q 944억/ 181억/ 366억
2023.4Q 1,032억/ 236억/ 10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68000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2510
기업명: 더존비즈온(시가총액: 2조 2,84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15억(예상치 : 1,071억)
영업익 : 294억(예상치 : 240억)
순이익 : 203억(예상치 : 141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1,115억/ 294억/ 203억
2024.3Q 970억/ 201억/ 107억
2024.2Q 994억/ 204억/ 107억
2024.1Q 944억/ 181억/ 366억
2023.4Q 1,032억/ 236억/ 10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68000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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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5.02.202507:23
2025.02.05 16:11:09
기업명: 삼양식품(시가총액: 5조 3,032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4,808억(예상치 : 4,367억)
영업익 : 873억(예상치 : 840억)
순이익 : 767억(예상치 : 681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4,808억/ 873억/ 767억
2024.3Q 4,390억/ 873억/ 587억
2024.2Q 4,244억/ 895억/ 703억
2024.1Q 3,857억/ 801억/ 665억
2023.4Q 3,267억/ 362억/ 314억
* 변동요인
해외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58006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230
기업명: 삼양식품(시가총액: 5조 3,032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4,808억(예상치 : 4,367억)
영업익 : 873억(예상치 : 840억)
순이익 : 767억(예상치 : 681억)
**최근 실적 추이**
2024.4Q 4,808억/ 873억/ 767억
2024.3Q 4,390억/ 873억/ 587억
2024.2Q 4,244억/ 895억/ 703억
2024.1Q 3,857억/ 801억/ 665억
2023.4Q 3,267억/ 362억/ 314억
* 변동요인
해외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058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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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식반점(饭店)
15.02.202507:26
2월 14일, 항셍테크지수는 5.29% 급등하여 5,526.22포인트로 마감했으며, 주간 7% 급등으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월 14일 저점 이후, 단 한 달 만에 항셍테크지수는 30.56% 상승했습니다.
홍콩 주식 인터넷 ETF 펀드 매니저 펑천청은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기술주에 대한 태도가 반전되었다고 지적했으며, 이는 최근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인 알리바바의 흐름에서 엿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의 돌파구를 통해 외국 투자자들은 Deepseek가 중국 기술주 부흥의 희망을 불태웠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호재가 홍콩 증시를 강세를 이끌다.
AI 열풍에 힘입어 홍콩 주식 시장의 전체적인 투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업계 기관 대부분은 이것이 중국의 기초 자산 가격이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앞으로 AI 프리미엄이 다시 부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큰 폭의 상승과 함께 서막이 올랐지만, 최근 이틀 동안 항셍테크 지수가 고점에 도달한 후 먼저 급락한 후 강력한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상승폭은 4.64%, 후퇴폭은 -3.7%로 6.15%에 달했으며, 이는 어느 정도 높은 수준에서 자금의 신중함을 반영합니다.
이번 급등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화샤 펀드 등 기관들은 춘절 이후 여러 호재가 겹치면서 본래의 시장 상황이 촉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AI 분야의 다크호스인 DeepSeek는 전체 인공지능 산업을 올해 A주와 홍콩 주식의 주축으로 이끌었습니다. DeepSeek는 저비용과 고성능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을 일으키며, 투자자들이 AI 분야에서 중국 기술 기업의 기술 잠재력을 재평가하도록 촉진할 수 있습니다. 기술주는 가치 재평가 장세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알리바바와 애플의 협력 호재가 촉발되었습니다.
셋째, 글로벌 헤지 자금이 중국 자산을 매입하고 있으며, 홍콩 주식은 첫 번째 방문지입니다. 도이체방크, 블랙록, UBS 등 외국 자본 기관들이 중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후, 외국 자본의 실제 자금 매입도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최신 연구 보고서에서 2월 7일 기준으로 골드만삭스의 전 세계 주요 중개인(PB) 사업에서 중국의 온쇼어 및 오프쇼어 주식이 올해 "명목 순매수량이 가장 많은 시장"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즉, 2월 3일부터 7일까지 한 주 동안 헤지펀드가 4개월 넘게 중국 자산을 구매하는 가장 강력한 물결이 나타났습니다. 이전에 헤지펀드 거물인 타이퍼는 "모든 중국 자산을 매입하라"고 발언했으며, 그의 자회사인 Appaloosa LP의 13F 공개 문서에 따르면 이 헤지펀드는 4분기에 중국 관련 주식과 중국 주식 펀드를 전면적으로 매입했습니다.
넷째, 남향 자금의 지원. 2월 14일, 남향 자금이 실시간으로 870억 위안을 매입했습니다. 13일 기준, 남향 자금 거래 총액은 1541.36억 위안에 달했습니다.
기관의 관점에서 볼 때, 남향 자금 및 산업 자본의 자사주 매입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 홍콩 주식의 탄력성을 높였습니다. 2024년 연간 순매수액은 8,078억 6,900만 홍콩달러에 달했으며, 2023년에 비해 2.5배 증가하여 최대 연간 순매수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1월, 남하 자금의 월간 순유입액이 1,256억 홍콩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2021년 2월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본토 투자자들이 홍콩 주식 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지수가 급등함에 따라, 이익 정지 자금이 ETF에서 차감되기 시작했습니다.
2월 13일 기준, 주식 ETF(QDII 주식 펀드 포함)의 연내 자금 순유출은 약 240억 위안에 달했으며, 자금 유출 상위 5개 중 상승폭이 비교적 좋은 화샤 과창판 ETF가 가장 많이 유출되어 88억 위안에 달했습니다. 가실 과창판 칩 ETF는 47억 위안이 유출되었으며, 나머지 세 개는 모두 QDII 펀드입니다. 화샤 항셍 인터넷 기술 ETF, 이팡다 중증 해외 연결 ETF 및 화샤 항셍 ETF는 각각 55.5억 위안, 41.6억 위안, 35.4억 위안이 순유출되었습니다. 총 20개의 주식 ETF+QDII 펀드가 10억 위안 이상 유출되었습니다.
자금 순유출이 비교적 큰 QDII ETF를 보면, 해외 인터넷과 항셍 테크놀로지의 순유출이 앞서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현재 자금이 유출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수익을 내고 자금이 이탈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항셍테크지수를 예로 들면, 지수가 이미 작년 9249.27포인트의 높은 수준을 초과했습니다. 관례에 따라 자금이 이 단계에서 이탈하는 현상도 있습니다.
강세장을 계속할 수 있습니까?
항셍 테크놀로지의 후속 행보는 어떻게 됩니까?
기관의 견해 차이가 비교적 큽니다.
화샤 펀드는 저평가된 것이 여전히 홍콩 주식 시장의 장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콩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항셍테크놀로지 지수의 평가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TTM)은 22.69배에 불과하여 설립 이후 78.19%의 시간보다 낮습니다. 이로 인해 홍콩 주식 시장은 높은 가성비를 갖추게 되었고, 더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해 펑천청은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의 거래 초점이 여전히 중국 인터넷 섹터에 불과하지만, 중기적으로는 중국 기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부동산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의 징후가 중국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감정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금은 홍콩 주식시장이 다시 급등한 몇 가지 생각에서 이번 홍콩 주식시장의 급등에서 전반적으로 구조시이며, 더 극단적인 구조시라고 밝혔습니다. 단지 20% 이상의 주식만이 지수를 초과했으며,
하지만 이러한 소규모 개별 종목을 통해 전체 지수를 상승시키고 A주를 능가할 수 있는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홍콩 주식의 전체 규모가 작고, 2) 홍콩 주식의 소프트웨어 주식과 대기업이 더 많으며, 이 A주는 없습니다. 3) 지수 구축에 있어 항셍 시리즈 지수는 개별 가중치 상한선을 8%로 인위적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지수 견인 효과가 더 커질 것입니다.
또한, 중금은 이번 급등에서 장기 외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수동 자금, 거래 자금 등 단기 외자가 참여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미래에 기술이 전체적인 거시적 디레버리징과 수축 문제를 변화시키고 해결한다면, 거시적 총량 정책이 강화되어 이번 장세가 전체 시장으로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전히 구조적 장세가 계속될 것입니다.
홍콩 주식 인터넷 ETF 펀드 매니저 펑천청은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기술주에 대한 태도가 반전되었다고 지적했으며, 이는 최근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인 알리바바의 흐름에서 엿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의 돌파구를 통해 외국 투자자들은 Deepseek가 중국 기술주 부흥의 희망을 불태웠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호재가 홍콩 증시를 강세를 이끌다.
AI 열풍에 힘입어 홍콩 주식 시장의 전체적인 투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업계 기관 대부분은 이것이 중국의 기초 자산 가격이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앞으로 AI 프리미엄이 다시 부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큰 폭의 상승과 함께 서막이 올랐지만, 최근 이틀 동안 항셍테크 지수가 고점에 도달한 후 먼저 급락한 후 강력한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상승폭은 4.64%, 후퇴폭은 -3.7%로 6.15%에 달했으며, 이는 어느 정도 높은 수준에서 자금의 신중함을 반영합니다.
이번 급등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화샤 펀드 등 기관들은 춘절 이후 여러 호재가 겹치면서 본래의 시장 상황이 촉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AI 분야의 다크호스인 DeepSeek는 전체 인공지능 산업을 올해 A주와 홍콩 주식의 주축으로 이끌었습니다. DeepSeek는 저비용과 고성능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을 일으키며, 투자자들이 AI 분야에서 중국 기술 기업의 기술 잠재력을 재평가하도록 촉진할 수 있습니다. 기술주는 가치 재평가 장세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알리바바와 애플의 협력 호재가 촉발되었습니다.
셋째, 글로벌 헤지 자금이 중국 자산을 매입하고 있으며, 홍콩 주식은 첫 번째 방문지입니다. 도이체방크, 블랙록, UBS 등 외국 자본 기관들이 중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후, 외국 자본의 실제 자금 매입도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최신 연구 보고서에서 2월 7일 기준으로 골드만삭스의 전 세계 주요 중개인(PB) 사업에서 중국의 온쇼어 및 오프쇼어 주식이 올해 "명목 순매수량이 가장 많은 시장"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즉, 2월 3일부터 7일까지 한 주 동안 헤지펀드가 4개월 넘게 중국 자산을 구매하는 가장 강력한 물결이 나타났습니다. 이전에 헤지펀드 거물인 타이퍼는 "모든 중국 자산을 매입하라"고 발언했으며, 그의 자회사인 Appaloosa LP의 13F 공개 문서에 따르면 이 헤지펀드는 4분기에 중국 관련 주식과 중국 주식 펀드를 전면적으로 매입했습니다.
넷째, 남향 자금의 지원. 2월 14일, 남향 자금이 실시간으로 870억 위안을 매입했습니다. 13일 기준, 남향 자금 거래 총액은 1541.36억 위안에 달했습니다.
기관의 관점에서 볼 때, 남향 자금 및 산업 자본의 자사주 매입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 홍콩 주식의 탄력성을 높였습니다. 2024년 연간 순매수액은 8,078억 6,900만 홍콩달러에 달했으며, 2023년에 비해 2.5배 증가하여 최대 연간 순매수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1월, 남하 자금의 월간 순유입액이 1,256억 홍콩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2021년 2월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본토 투자자들이 홍콩 주식 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지수가 급등함에 따라, 이익 정지 자금이 ETF에서 차감되기 시작했습니다.
2월 13일 기준, 주식 ETF(QDII 주식 펀드 포함)의 연내 자금 순유출은 약 240억 위안에 달했으며, 자금 유출 상위 5개 중 상승폭이 비교적 좋은 화샤 과창판 ETF가 가장 많이 유출되어 88억 위안에 달했습니다. 가실 과창판 칩 ETF는 47억 위안이 유출되었으며, 나머지 세 개는 모두 QDII 펀드입니다. 화샤 항셍 인터넷 기술 ETF, 이팡다 중증 해외 연결 ETF 및 화샤 항셍 ETF는 각각 55.5억 위안, 41.6억 위안, 35.4억 위안이 순유출되었습니다. 총 20개의 주식 ETF+QDII 펀드가 10억 위안 이상 유출되었습니다.
자금 순유출이 비교적 큰 QDII ETF를 보면, 해외 인터넷과 항셍 테크놀로지의 순유출이 앞서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현재 자금이 유출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수익을 내고 자금이 이탈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항셍테크지수를 예로 들면, 지수가 이미 작년 9249.27포인트의 높은 수준을 초과했습니다. 관례에 따라 자금이 이 단계에서 이탈하는 현상도 있습니다.
강세장을 계속할 수 있습니까?
항셍 테크놀로지의 후속 행보는 어떻게 됩니까?
기관의 견해 차이가 비교적 큽니다.
화샤 펀드는 저평가된 것이 여전히 홍콩 주식 시장의 장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콩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항셍테크놀로지 지수의 평가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TTM)은 22.69배에 불과하여 설립 이후 78.19%의 시간보다 낮습니다. 이로 인해 홍콩 주식 시장은 높은 가성비를 갖추게 되었고, 더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해 펑천청은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의 거래 초점이 여전히 중국 인터넷 섹터에 불과하지만, 중기적으로는 중국 기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부동산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의 징후가 중국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감정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금은 홍콩 주식시장이 다시 급등한 몇 가지 생각에서 이번 홍콩 주식시장의 급등에서 전반적으로 구조시이며, 더 극단적인 구조시라고 밝혔습니다. 단지 20% 이상의 주식만이 지수를 초과했으며,
하지만 이러한 소규모 개별 종목을 통해 전체 지수를 상승시키고 A주를 능가할 수 있는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홍콩 주식의 전체 규모가 작고, 2) 홍콩 주식의 소프트웨어 주식과 대기업이 더 많으며, 이 A주는 없습니다. 3) 지수 구축에 있어 항셍 시리즈 지수는 개별 가중치 상한선을 8%로 인위적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지수 견인 효과가 더 커질 것입니다.
또한, 중금은 이번 급등에서 장기 외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수동 자금, 거래 자금 등 단기 외자가 참여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미래에 기술이 전체적인 거시적 디레버리징과 수축 문제를 변화시키고 해결한다면, 거시적 총량 정책이 강화되어 이번 장세가 전체 시장으로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전히 구조적 장세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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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글로벌 SW 이영진]
![[삼성 글로벌 SW 이영진]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75537e60-4554-4f93-8b24-aa47e0298208.jpg%3Fw%3D24%26h%3D24&w=48&q=75)
07.02.202506:13
클라우드플레어(NET US) 4Q24 실적 - AI 추론 수요 성장의 주인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CDN 사업, 클라우드 보안, 개발자 툴을 제공하는 클라우드플레어가 실적 발표 후 시간외 11.8% 상승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보수적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나아진 업황과 개별 기업 전략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연 환산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고객은 173개로 47% 성장했고, 대형 고객 매출 공헌도도 69%로 상승했습니다.
단기 매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Pool of Funds 계약 확대에도 불구하고 달러 기준 고객 유지율은 오히려 개선되었네요
고객의 면밀한 딜 검토 트렌드는 '24년 내 지속되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 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언급한 이슈지요
하지만 분기가 지날 수록 고객 자신감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미국 내 보안, 인프라 근대화 및 AI 관련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플랫폼 활성 개발자는 300만 명으로 2Q 200만 명 및 3Q 240만 명 대비 성장이 가속화 되었네요
동사도 AI 추론 수요 확대의 기대주입니다. 고객의 관심이 AI 학습에서 AI 추론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추론의 상당수가 Edge 단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과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사용량 지불 형태의 가성비를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 FedRAMP High 인증 획득에 따른 정부 사업 침투와 SASE 솔루션 모멘텀을 포함한 사이버 보안 산업 성장 기대감도 부여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34r5th
(2025/2/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CDN 사업, 클라우드 보안, 개발자 툴을 제공하는 클라우드플레어가 실적 발표 후 시간외 11.8% 상승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보수적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나아진 업황과 개별 기업 전략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연 환산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고객은 173개로 47% 성장했고, 대형 고객 매출 공헌도도 69%로 상승했습니다.
단기 매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Pool of Funds 계약 확대에도 불구하고 달러 기준 고객 유지율은 오히려 개선되었네요
고객의 면밀한 딜 검토 트렌드는 '24년 내 지속되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 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언급한 이슈지요
하지만 분기가 지날 수록 고객 자신감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미국 내 보안, 인프라 근대화 및 AI 관련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플랫폼 활성 개발자는 300만 명으로 2Q 200만 명 및 3Q 240만 명 대비 성장이 가속화 되었네요
동사도 AI 추론 수요 확대의 기대주입니다. 고객의 관심이 AI 학습에서 AI 추론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추론의 상당수가 Edge 단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과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사용량 지불 형태의 가성비를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 FedRAMP High 인증 획득에 따른 정부 사업 침투와 SASE 솔루션 모멘텀을 포함한 사이버 보안 산업 성장 기대감도 부여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34r5th
(2025/2/7 공표자료)
07.02.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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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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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2513:12
제목 : [실적 속보] 허쉬(HSY), EPS 감소세 경고 속에 하락 *연합인포맥스*
허쉬는 ‘24년 4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28.9억 달러(+8.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5억 달러 상회한다. ▲ 비GAAP EPS 2.69달러(+33.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31달러 상회한다. ▲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52% 하락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북미 Confectionery 판매량 +2%, 가격 +4%, 매출 +6% / 북미 Salty Snacks 판매량 +41%, 가격 -5%, 매출 +35.9% / 해외 판매량 +15%, 가격 동등, 매출 +9.8%(환손실 -5.2%) 등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25년 전체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2% 이상으로 제시했으며 / EPS가 30% 중반대 감소하면서 6.00~6.18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2.16%에 부합하지만 / EPS 감소 전망은 컨센서스 -18.59% 대비 큰 폭이다.
허쉬는 ‘24년 4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28.9억 달러(+8.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5억 달러 상회한다. ▲ 비GAAP EPS 2.69달러(+33.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31달러 상회한다. ▲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52% 하락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북미 Confectionery 판매량 +2%, 가격 +4%, 매출 +6% / 북미 Salty Snacks 판매량 +41%, 가격 -5%, 매출 +35.9% / 해외 판매량 +15%, 가격 동등, 매출 +9.8%(환손실 -5.2%) 등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25년 전체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2% 이상으로 제시했으며 / EPS가 30% 중반대 감소하면서 6.00~6.18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2.16%에 부합하지만 / EPS 감소 전망은 컨센서스 -18.59% 대비 큰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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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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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2500:32
[ Ibiden 3QFY25 실적 발표 이후 하락 지속중 (전일 -15%, 금일 : -3%) : 레거시 노출 높은 섹터와 플레이어 많은 경쟁 산업은 피해야 ]
주요 재무 실적 (2025년 3분기)
- 매출 (Revenue, ¥bn) : 88.8 (컨센서스 : 95.7)
- 영업이익 (Operating Profit, ¥bn) : 6.3 (컨센서스 : 8.9)
- 순이익 (Net Income, ¥bn) : 4.3 (컨센서스 : 6.1)
-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40bn 유지
GPU & CPU 패키징 영향
🔹 GPU 패키징
- 3Q 매출 감소 이유: 프리미엄 가격 → 대량 생산 가격 전환으로 전환되며 P 하락
- 2H(하반기) 동안 생산 능력 30% 증가
- 그러나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기대 이하
🔹 CPU 패키징
- 최대 CPU 고객(40% 비중)의 주문 선택적으로 수락
- 가격 압박이 심해 이익이 감소
- 가동률: 2Q(70~75%) → 3Q(60% 이하) → 4Q(60% 후반 예상)
- 수익성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
📌 4Q 전망:
- 가동률 상승 전망이지만, 이익률은 보수적으로 유지
결론
- CPU 향 수요가 예상보다 더 안 좋음 > 레거시 비중 높은 하드웨어 밸류체인들 조심해야
- AI 밸류체인이어도 플레이어 많은 세부 섹터는 조심해야 함 > 가격 협상력이 없고 엔비디아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P 하락 가능성
- CCL 기업들이 월별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것과 PCB 기업들이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은 AI 비중과 과점 시장 여부가 올해 하드웨어 투자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됨
주요 재무 실적 (2025년 3분기)
- 매출 (Revenue, ¥bn) : 88.8 (컨센서스 : 95.7)
- 영업이익 (Operating Profit, ¥bn) : 6.3 (컨센서스 : 8.9)
- 순이익 (Net Income, ¥bn) : 4.3 (컨센서스 : 6.1)
-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40bn 유지
GPU & CPU 패키징 영향
🔹 GPU 패키징
- 3Q 매출 감소 이유: 프리미엄 가격 → 대량 생산 가격 전환으로 전환되며 P 하락
- 2H(하반기) 동안 생산 능력 30% 증가
- 그러나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기대 이하
🔹 CPU 패키징
- 최대 CPU 고객(40% 비중)의 주문 선택적으로 수락
- 가격 압박이 심해 이익이 감소
- 가동률: 2Q(70~75%) → 3Q(60% 이하) → 4Q(60% 후반 예상)
- 수익성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
📌 4Q 전망:
- 가동률 상승 전망이지만, 이익률은 보수적으로 유지
결론
- CPU 향 수요가 예상보다 더 안 좋음 > 레거시 비중 높은 하드웨어 밸류체인들 조심해야
- AI 밸류체인이어도 플레이어 많은 세부 섹터는 조심해야 함 > 가격 협상력이 없고 엔비디아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P 하락 가능성
- CCL 기업들이 월별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것과 PCB 기업들이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은 AI 비중과 과점 시장 여부가 올해 하드웨어 투자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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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인터넷/게임 강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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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2507:23
차기 GTA 6…플스5서 9월 17일 출시되나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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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atilgan 1 - 24 dan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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