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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Nov 17, 2023
Дадана ў TGlist
Sep 17, 2024Рэкорды
22.04.202523:59
5.9KПадпісчыкаў10.09.202423:59
0Індэкс цытавання31.12.202414:59
8KАхоп 1 паста31.12.202414:59
8KАхоп рэкламнага паста21.04.202523:59
9.62%ER31.12.202423:59
154.72%ERRПераслаў з:
요약하는 고잉

20.04.202522:55
■ 이재명 그동안 공약 간단정리
-정책기조 : 성장우선후 분배
1) AI투자 (GPU, AI데이터클러스터, 공동투자기금, 모두의AI)
2) K컬처 (음악,푸드,뷰티,드라마,웹툰)
3) 병역 (선택적 모병제)
4) 방산 (AI기반 첨단화, 드론)
5) 충청도 (행정수도, 균형발전)
6) 대구경북 (이차전지, 바이오)
7) 부산울산경남 (물류,해양)
8) 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 아직 구체적 공약 안한거
1) 저출산
2) 금융, 증시
3) 일자리
4) 부동산
5) 외교안보(대북)
6) 신재생 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탄소)
7) 로봇, 우주, 양자
8) 코인
이동네도 순차적으로 나올테쥬
-정책기조 : 성장우선후 분배
1) AI투자 (GPU, AI데이터클러스터, 공동투자기금, 모두의AI)
2) K컬처 (음악,푸드,뷰티,드라마,웹툰)
3) 병역 (선택적 모병제)
4) 방산 (AI기반 첨단화, 드론)
5) 충청도 (행정수도, 균형발전)
6) 대구경북 (이차전지, 바이오)
7) 부산울산경남 (물류,해양)
8) 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 아직 구체적 공약 안한거
1) 저출산
2) 금융, 증시
3) 일자리
4) 부동산
5) 외교안보(대북)
6) 신재생 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탄소)
7) 로봇, 우주, 양자
8) 코인
이동네도 순차적으로 나올테쥬
Пераслаў з: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05dc0a6b-159c-4a9f-bf30-1ae1b923af65.jpg%3Fw%3D24%26h%3D24&w=48&q=75)
25.03.202523:03
✅K-전력인프라 수주잔고 30조…‘AI특수’에 증설도 박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47425
📌수주잔고 현황
- 효성중공업 : 9.2조원 (전년 대비 58.6%↑)
- HD현대일렉트릭 : 7.6조원 (전년 대비42.2%↑)
- LS전선 : 6.2조원 (전년 대비19.7%↑)
- LS일렉트릭 : 3.4조원 (전년 대비48.2%↑)
- 대한전선 : 2.8조원 (전년 대비62.6%↑)
AI 산업 발전으로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수요가 급증.
북미 전력 인프라 노후화(주요 인프라 상당수가 1970년대에 지어진 상태)로 교체 수요가 커짐.
차별화된 기술력과 납기 준수 능력으로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
미국 등에서 대규모 AI 투자가 잇따르면서 최소 2030년까지 전력 인프라 시장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해외·국내 공장 증설 추진
- LS전선: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1조원 투자), 유럽 공장도 검토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 확대(9900억원 투자)
- HD현대일렉트릭: 울산·미국 알라바마 공장 증설(4000억원 투자)
-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 증설(1000억원 투자)
- 효성중공업: 창원·미국 멤피스 공장 증설(1000억원 투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47425
📌수주잔고 현황
- 효성중공업 : 9.2조원 (전년 대비 58.6%↑)
- HD현대일렉트릭 : 7.6조원 (전년 대비42.2%↑)
- LS전선 : 6.2조원 (전년 대비19.7%↑)
- LS일렉트릭 : 3.4조원 (전년 대비48.2%↑)
- 대한전선 : 2.8조원 (전년 대비62.6%↑)
AI 산업 발전으로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수요가 급증.
북미 전력 인프라 노후화(주요 인프라 상당수가 1970년대에 지어진 상태)로 교체 수요가 커짐.
차별화된 기술력과 납기 준수 능력으로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
미국 등에서 대규모 AI 투자가 잇따르면서 최소 2030년까지 전력 인프라 시장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해외·국내 공장 증설 추진
- LS전선: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1조원 투자), 유럽 공장도 검토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 확대(9900억원 투자)
- HD현대일렉트릭: 울산·미국 알라바마 공장 증설(4000억원 투자)
-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 증설(1000억원 투자)
- 효성중공업: 창원·미국 멤피스 공장 증설(1000억원 투자)
Пераслаў з:
KK Kontemporaries



02.04.202522:13
상호관세 부과 면제 품목들
철강
알루미늄
구리
제약
섹션 232 관세중인 자동차 및 부품
반도체
목재
미래 섹션 232 부과될수 있는 품목들
금
미국에서 채광하지 못하는 에너지/광물
철강
알루미늄
구리
제약
섹션 232 관세중인 자동차 및 부품
반도체
목재
미래 섹션 232 부과될수 있는 품목들
금
미국에서 채광하지 못하는 에너지/광물
Пераслаў з: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01.04.202523:11
바이오는 올해 가장 기대감이 큰 섹터입니다.
작년 지수 움직임과 트리거 정리된 표입니다. 간단히 복기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보시면 금리인상에도 4월 AACR 6월 ASCO 학회로 6월까지 한국과 미국 모두 강한 지수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삼성자산과 타임폴리오 바이오액티브ETF 출시로 구성종목들이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금리인하 속도 기대감이 늦춰지며 9월 조정
그러다 10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피크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바이오 지수에 붙으며 지금까지 상승세 입니다.
XBI etf와 코스닥15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 NBI와 코스피20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입니다.
국내 코스닥은 알테오젠과 HLB때문이어서 트리거는 달랐으나 XBI와 움직임이 같은 것이 재밌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한올바이오파마 등 기술이전이나 M&A, 상업화 단계 진입으로 많은 것들이 증명되는 해가 될겁니다.
(유한양행, HLB, 삼천당제약, 펩트론은 제가 보고서를 쓰지 않은 종목들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또 제 역할들을 해줄 것으로 봅니다.)
조정은 기회다.
작년 지수 움직임과 트리거 정리된 표입니다. 간단히 복기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보시면 금리인상에도 4월 AACR 6월 ASCO 학회로 6월까지 한국과 미국 모두 강한 지수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삼성자산과 타임폴리오 바이오액티브ETF 출시로 구성종목들이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금리인하 속도 기대감이 늦춰지며 9월 조정
그러다 10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피크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바이오 지수에 붙으며 지금까지 상승세 입니다.
XBI etf와 코스닥15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 NBI와 코스피20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입니다.
국내 코스닥은 알테오젠과 HLB때문이어서 트리거는 달랐으나 XBI와 움직임이 같은 것이 재밌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한올바이오파마 등 기술이전이나 M&A, 상업화 단계 진입으로 많은 것들이 증명되는 해가 될겁니다.
(유한양행, HLB, 삼천당제약, 펩트론은 제가 보고서를 쓰지 않은 종목들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또 제 역할들을 해줄 것으로 봅니다.)
조정은 기회다.
Пераслаў з:
레드불의 2차전지와 세상의 모든 이야기



22.04.202500:08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가 FDA 승인을 받게 되면 삼천당제약이 S-PASS를 이용해 복제약을 만들고 27년 허가 취득 계획
Пераслаў з: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01.04.202508:07
24년 인산엠티에스 감사보고서를 보니 삼천당제약 증여가 얼추 마무리된 것으로 보임.
1) 윤대인 아들 윤희제 : 인산엠티에스 지분 보유
2) 윤대인 : 소화 대주주 -> 삼천당의 대주주 소화.
-> 즉, 인산엠티에스의 소화 지분이 늘어나는 것이 증여의 핵심.
소화 불균등 유상감자를 통해 인산엠티에스의 소화 지분이 늘어남.
(기존 27.78% -> 43% : 추정 / 574억 → 940억) 윤대인 회장 소화 지분 감소 (72% → 57%)
증여 시기는 추정이지만 작년 10~11월로 추정되는데 이는 증여세의 경우 주가 기준 전후 2개월로 계산되는데,
작년 하반기 주가가 기억하시겠지만 7월 고점 23에서 8까지 찍는 내리막이었기에..
* 법인을 통한 불균등 유상감자 등 증여 전략은 국세청 질의회신에 따라 문제 없다고 함.
결론 : 인산엠티에스 지분 대폭 증가로 증여 이슈 해소 유력
→ 이제 오를일만 남음.
1) 윤대인 아들 윤희제 : 인산엠티에스 지분 보유
2) 윤대인 : 소화 대주주 -> 삼천당의 대주주 소화.
-> 즉, 인산엠티에스의 소화 지분이 늘어나는 것이 증여의 핵심.
소화 불균등 유상감자를 통해 인산엠티에스의 소화 지분이 늘어남.
(기존 27.78% -> 43% : 추정 / 574억 → 940억) 윤대인 회장 소화 지분 감소 (72% → 57%)
증여 시기는 추정이지만 작년 10~11월로 추정되는데 이는 증여세의 경우 주가 기준 전후 2개월로 계산되는데,
작년 하반기 주가가 기억하시겠지만 7월 고점 23에서 8까지 찍는 내리막이었기에..
* 법인을 통한 불균등 유상감자 등 증여 전략은 국세청 질의회신에 따라 문제 없다고 함.
결론 : 인산엠티에스 지분 대폭 증가로 증여 이슈 해소 유력
→ 이제 오를일만 남음.
02.04.202500:33
삼천당 ☆승계작업 완료☆
4월 NDR 세마 중간결과발표
5월 아일리아 유럽허가 밎 계약 상대방 오픈
6월 아일리아 미국허가신청,
세마결과 발표전 계약 가능
7월 아일리아 캐나다 판매
세마 비임상 최종결과발표
4~7월이내
경구용인슐린 ind신청
아일리아 캐나다향 선적기사
4월 NDR 세마 중간결과발표
5월 아일리아 유럽허가 밎 계약 상대방 오픈
6월 아일리아 미국허가신청,
세마결과 발표전 계약 가능
7월 아일리아 캐나다 판매
세마 비임상 최종결과발표
4~7월이내
경구용인슐린 ind신청
아일리아 캐나다향 선적기사
Пераслаў з: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KD
21.04.202503:12
방위산업 |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 1Q25 Preview: ReArm, Re-rating (Analyst 장남현)
• 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방산 re-rating 논리가 한국 업체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적절한지 점검. 체크해야 할 것은 두 가지
o 첫번째는 이익 성장성. 유럽 업체들의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업체들이 같은 수준의 이익 개선을 달성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함
o 두번째는 수주잔고의 성장성. 한국 업체들 역시 지속적인 수주잔고 성장을 달성할 수 있어야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
• 한국 업체들은 수익성과 수출 파이프라인 확장성 보유
o 한국 업체들은 2024년까지 확보한 해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유럽 업체들과 유사한 수준의 이익 개선을 달성할 것. 또한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완화된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주잔고를 늘려갈 것
o 따라서 유럽 방산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두고, 업체별 수익성과 수출 파이프라인 확장성의 크기를 고려해 적정 주가를 산출 할 수 있음
• 최선호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00,000원으로 58.5% 상향 (27.7x FY26 P/E, 유럽 방산 업체 평균 FY26 P/E)
o 지상방산 부문이 주도하는 명확한 실적 성장성과 방산 업종 내 가장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수출 파이프라인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과소평가된 기업. 2026년까지 유럽 피어 평균 수준에 부합하는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며, K9, 천무, 레드백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중동, 아시아, 유럽 전 지역에 수출 파이프라인을 확보
o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조 5,141억원(+280.5% YoY), 영업이익 5,685억원(+3,103.7% YoY, OPM 10.3%)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15.2%, 13.2% 상회 예상. 1분기 폴란드 K9 20문과 천무 18대 이상 매출 인식된 것으로 파악. 이에 따른 지상방산 매출액은 1조 7,318억원(+164.3% YoY)으로 추정. 다만, 1분기 계절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2024년 3분기와 4분기 대비 감소하며 21.1%으로 추정. 연결 엉업이익 중 한화오션 추정치는 1,684억원을 반영
• 차선호주는 현대로템(064350).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0,000원으로 44.1% 상향 (24.9x FY26 P/E, 유럽 방산 업체 평균 FY26 P/E 대비 10% 할인)
o 2026년 P/E는 15.6배로 유럽 업체 평균인 27.7배 대비 낮은데 이는 폴란드를 제외하면 수출 레퍼런스가 없기 때문. 그러나 향후 폴란드 2차 계약, 루마니아와 중동 K2 전차 수출 계약을 차례대로 달성할 경우 디스카운트 요소를 해소하면서 목표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 발생
o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2,230억원(+63.5% YoY), 영업이익은 2,086억원(+366.8% YoY, OPM 17.1%)으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11.3% 상회 예상. 폴란드 K2 전차 26대를 인도하면서 디펜스솔루션 부문 매출액은 7,657억원, 영업이익률은 25.5%로 추정. 또한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2~3%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
• LIG넥스원(079550) 목표주가를 350,000원으로 20.7% 상향 (24.9x FY26 P/E, 유럽 방산 업체 평균 FY26 P/E 대비 10% 할인). 할인의 근거는 현재 수출 파이프라인이 중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지역적 다양성이 부족하기 때문
o 그러나 중동의 방공 미사일 수요만 고려해도 2030년 이후까지 장기간의 수출 파이프라인이 존재. 실적 개선 역시 2027년을 넘어서 지속되기 때문에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돋보임
o 1분기 연결 매출액 7,192억원(-5.8% YoY), 영업이익 580억원(-13.4% YoY, OPM 8.1%)으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11.4% 하회 예상. 방산 사업 진행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 다만 고스트로보틱스 영업손실을 2025년 매분기 50억원 이상을 추정치에 추가 반영
• 한국항공우주(047810) 목표주가를 97,000원으로 44.8% 상향 (26.4x FY26 P/E, 유럽 항공 방산 업체 평균 FY26 P/E)
o FA-50을 기반으로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넓은 지역을 아우르는 수출 파이프라인을 보유. 또한 2025년을 기점으로 수리온과 KF021 등으로 수출 가능 품목이 확장되면서, 수출 증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
o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281억원(-1.6% YoY), 영업이익 483억원(+0.6% YoY, OPM 6.6%)으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21.7% 하회 예상. 주요 양산 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이 하반기에 집중. 지난 4분기 보잉 파업 영향으로 부진했던 기체부품은 납품이 정상화되는 중
• 한화시스템(272210)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34.4% 상향 (27.3x FY26 P/E, 유럽 방산 전자 장비 업체 FY26 P/E 대비 10% 할인)
o 2025년 영업이익은 2,082억원(-5.1% YoY, OPM 5.9%)으로 중동 천궁-II 다기능 레이더 납품 등 주요 방산 수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필리조선소 연결에 의한 이익 감소가 불가피. 연간 실적에 반영한 필리조선수 영업손실은 400억원 수준
o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577억원(+20.8% YoY), 영업이익 419억원(+6.7% YoY, OPM 6.4%)으로 영업이익은 5.0% 하회 예상. ICT 부문의 매출액 전년대비 감소 및 필리조선소 영업손실 100억원 반영
• 리포트 링크: https://vo.la/fmimjb
• 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방산 re-rating 논리가 한국 업체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적절한지 점검. 체크해야 할 것은 두 가지
o 첫번째는 이익 성장성. 유럽 업체들의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업체들이 같은 수준의 이익 개선을 달성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함
o 두번째는 수주잔고의 성장성. 한국 업체들 역시 지속적인 수주잔고 성장을 달성할 수 있어야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
• 한국 업체들은 수익성과 수출 파이프라인 확장성 보유
o 한국 업체들은 2024년까지 확보한 해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유럽 업체들과 유사한 수준의 이익 개선을 달성할 것. 또한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완화된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주잔고를 늘려갈 것
o 따라서 유럽 방산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두고, 업체별 수익성과 수출 파이프라인 확장성의 크기를 고려해 적정 주가를 산출 할 수 있음
• 최선호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00,000원으로 58.5% 상향 (27.7x FY26 P/E, 유럽 방산 업체 평균 FY26 P/E)
o 지상방산 부문이 주도하는 명확한 실적 성장성과 방산 업종 내 가장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수출 파이프라인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과소평가된 기업. 2026년까지 유럽 피어 평균 수준에 부합하는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며, K9, 천무, 레드백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중동, 아시아, 유럽 전 지역에 수출 파이프라인을 확보
o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조 5,141억원(+280.5% YoY), 영업이익 5,685억원(+3,103.7% YoY, OPM 10.3%)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15.2%, 13.2% 상회 예상. 1분기 폴란드 K9 20문과 천무 18대 이상 매출 인식된 것으로 파악. 이에 따른 지상방산 매출액은 1조 7,318억원(+164.3% YoY)으로 추정. 다만, 1분기 계절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2024년 3분기와 4분기 대비 감소하며 21.1%으로 추정. 연결 엉업이익 중 한화오션 추정치는 1,684억원을 반영
• 차선호주는 현대로템(064350).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0,000원으로 44.1% 상향 (24.9x FY26 P/E, 유럽 방산 업체 평균 FY26 P/E 대비 10% 할인)
o 2026년 P/E는 15.6배로 유럽 업체 평균인 27.7배 대비 낮은데 이는 폴란드를 제외하면 수출 레퍼런스가 없기 때문. 그러나 향후 폴란드 2차 계약, 루마니아와 중동 K2 전차 수출 계약을 차례대로 달성할 경우 디스카운트 요소를 해소하면서 목표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 발생
o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2,230억원(+63.5% YoY), 영업이익은 2,086억원(+366.8% YoY, OPM 17.1%)으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11.3% 상회 예상. 폴란드 K2 전차 26대를 인도하면서 디펜스솔루션 부문 매출액은 7,657억원, 영업이익률은 25.5%로 추정. 또한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2~3%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
• LIG넥스원(079550) 목표주가를 350,000원으로 20.7% 상향 (24.9x FY26 P/E, 유럽 방산 업체 평균 FY26 P/E 대비 10% 할인). 할인의 근거는 현재 수출 파이프라인이 중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지역적 다양성이 부족하기 때문
o 그러나 중동의 방공 미사일 수요만 고려해도 2030년 이후까지 장기간의 수출 파이프라인이 존재. 실적 개선 역시 2027년을 넘어서 지속되기 때문에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돋보임
o 1분기 연결 매출액 7,192억원(-5.8% YoY), 영업이익 580억원(-13.4% YoY, OPM 8.1%)으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11.4% 하회 예상. 방산 사업 진행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 다만 고스트로보틱스 영업손실을 2025년 매분기 50억원 이상을 추정치에 추가 반영
• 한국항공우주(047810) 목표주가를 97,000원으로 44.8% 상향 (26.4x FY26 P/E, 유럽 항공 방산 업체 평균 FY26 P/E)
o FA-50을 기반으로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넓은 지역을 아우르는 수출 파이프라인을 보유. 또한 2025년을 기점으로 수리온과 KF021 등으로 수출 가능 품목이 확장되면서, 수출 증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
o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281억원(-1.6% YoY), 영업이익 483억원(+0.6% YoY, OPM 6.6%)으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21.7% 하회 예상. 주요 양산 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이 하반기에 집중. 지난 4분기 보잉 파업 영향으로 부진했던 기체부품은 납품이 정상화되는 중
• 한화시스템(272210)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34.4% 상향 (27.3x FY26 P/E, 유럽 방산 전자 장비 업체 FY26 P/E 대비 10% 할인)
o 2025년 영업이익은 2,082억원(-5.1% YoY, OPM 5.9%)으로 중동 천궁-II 다기능 레이더 납품 등 주요 방산 수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필리조선소 연결에 의한 이익 감소가 불가피. 연간 실적에 반영한 필리조선수 영업손실은 400억원 수준
o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577억원(+20.8% YoY), 영업이익 419억원(+6.7% YoY, OPM 6.4%)으로 영업이익은 5.0% 하회 예상. ICT 부문의 매출액 전년대비 감소 및 필리조선소 영업손실 100억원 반영
• 리포트 링크: https://vo.la/fmimjb
30.03.202514:17
Пераслаў з:
프리라이프

25.03.202505:50
[K뷰티 구매하려고 한국 간다](https://www.cmn.kr/mobile/sub_view.asp?news_idx=46609&cls_cd=)
◦ 외국인 관광객, 한국 방문 목적 중 하나로 'K-뷰티 쇼핑' 부상
• 비자(VISA) '글로벌 트래블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1%가 한국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 구매
•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p 증가한 수치
• K-뷰티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목적형 소비 여행'의 주요 동기로 작용
◦ K-뷰티 구매 비율 높은 국가 TOP 8
1. 사우디아라비아: 22%
2. 필리핀: 21%
3. 인도네시아: 20%
4. 말레이시아: 19%
5. 폴란드: 18%
6. 싱가포르: 18%
7. 아랍에미리트: 17%
8. 일본: 14%
• 아시아 및 중동권에서 K-뷰티 인지도와 구매율 높음
◦ K-뷰티 구매 목적 여행의 산업적 시사점
• 특정 상품 구매 목적이 여행지 선택에 직접적 영향 → '쇼핑 관광' 트렌드 강화
• 이는 뷰티 산업뿐 아니라 금융, 유통, 관광 업계의 마케팅 전략 변화 요구
• 방한 외국인 유치를 위한 K-뷰티 체험 공간, 오프라인 유통 채널 강화 필요
원문 발췌:
- "2024년 4분기 기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11%가 오프라인 화장품 및 스킨케어 매장에서 K-뷰티 제품을 구매했다."
- "K뷰티와 두바이 초콜릿 등 특정 지역 특산품이 여행지 선택의 주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 "K뷰티에 대한 관심은 한국과 인접한 아시아 국가와 일부 중동 국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뷰티
◦ 외국인 관광객, 한국 방문 목적 중 하나로 'K-뷰티 쇼핑' 부상
• 비자(VISA) '글로벌 트래블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1%가 한국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 구매
•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p 증가한 수치
• K-뷰티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목적형 소비 여행'의 주요 동기로 작용
◦ K-뷰티 구매 비율 높은 국가 TOP 8
1. 사우디아라비아: 22%
2. 필리핀: 21%
3. 인도네시아: 20%
4. 말레이시아: 19%
5. 폴란드: 18%
6. 싱가포르: 18%
7. 아랍에미리트: 17%
8. 일본: 14%
• 아시아 및 중동권에서 K-뷰티 인지도와 구매율 높음
◦ K-뷰티 구매 목적 여행의 산업적 시사점
• 특정 상품 구매 목적이 여행지 선택에 직접적 영향 → '쇼핑 관광' 트렌드 강화
• 이는 뷰티 산업뿐 아니라 금융, 유통, 관광 업계의 마케팅 전략 변화 요구
• 방한 외국인 유치를 위한 K-뷰티 체험 공간, 오프라인 유통 채널 강화 필요
원문 발췌:
- "2024년 4분기 기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11%가 오프라인 화장품 및 스킨케어 매장에서 K-뷰티 제품을 구매했다."
- "K뷰티와 두바이 초콜릿 등 특정 지역 특산품이 여행지 선택의 주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 "K뷰티에 대한 관심은 한국과 인접한 아시아 국가와 일부 중동 국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뷰티
Пераслаў з: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07.04.202521:06
💥 이래저래 역사적인 날이 될 오늘
1. 오전까지 주식 등락폭 -4.5% -> +8.6% -> -6.5% -> +2.9% = 22%
2. 거래량은 이제 팬데믹 당시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3.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늘 하루에만 아시아와 유럽 증시에서 10조 달러가 증발.
4. 블룸버그는 자금이 유출되고 있지만 최근 이틀동안 상당한 수준의 자금이 미 증시로 유입됐다는 보도.
ITK / 미주투
1. 오전까지 주식 등락폭 -4.5% -> +8.6% -> -6.5% -> +2.9% = 22%
2. 거래량은 이제 팬데믹 당시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3.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늘 하루에만 아시아와 유럽 증시에서 10조 달러가 증발.
4. 블룸버그는 자금이 유출되고 있지만 최근 이틀동안 상당한 수준의 자금이 미 증시로 유입됐다는 보도.
ITK / 미주투
Пераслаў з: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21.04.202523:42
[키움 허혜민] 경구용 위고비, FDA 허가 신청
노보, 경구용 위고비 3상 결과 발표한 지 2년 만에 미국 FDA에 경구 버전 승인 요청
2023년 노보는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3상, 최고 용량(50mg)에서 64주 후 체중이 약 15% 감소 확인
그러나, 바로 승인 신청하지 않고, 주사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약물 개발에 집중
당시 노보는 포트폴리오 우선순위와 생산 능력에 달려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CagriSema의 실망스러운 연구 결과로 노보는 개발 계획을 재수립한 걸로 보임.
그러나 경구용 위고비의 하루 용량 25mg는 위고비 최고 용량의 약 70배에 달하며, 다시한번 노보의 생산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고 전함.
https://www.biopharmadive.com/news/novo-oral-semaglutide-fda-approval-application-obesity/745882/
노보, 경구용 위고비 3상 결과 발표한 지 2년 만에 미국 FDA에 경구 버전 승인 요청
2023년 노보는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3상, 최고 용량(50mg)에서 64주 후 체중이 약 15% 감소 확인
그러나, 바로 승인 신청하지 않고, 주사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약물 개발에 집중
당시 노보는 포트폴리오 우선순위와 생산 능력에 달려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CagriSema의 실망스러운 연구 결과로 노보는 개발 계획을 재수립한 걸로 보임.
그러나 경구용 위고비의 하루 용량 25mg는 위고비 최고 용량의 약 70배에 달하며, 다시한번 노보의 생산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고 전함.
https://www.biopharmadive.com/news/novo-oral-semaglutide-fda-approval-application-obesity/745882/
27.03.202505:14
이 문서의 의미를 몇 가지 핵심적인 측면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제형의 제네릭 개발 가이드라인
• FDA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효과를 가진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경구 정제 형태)의 개발을 장려하고 있음.
• 제네릭 의약품 제조업체가 FDA 승인을 받기 위해 따라야 할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BE study) 기준을 제시함.
2. 제네릭 출시를 위한 규제 장벽과 기회
• FDA의 기준을 충족하면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하지만 특정 용량(3mg)에 대한 생물학적 동등성 입증이 어려울 경우, 제조업체는 FDA와 사전 논의를 통해 대체 방법을 제안해야 함.
3.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의 변화 가능성
• 현재 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오리지널 의약품(오젬픽, 리벨서 등)으로 판매되고 있음.
• 제네릭 버전이 승인되면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발생하고, 다양한 제조사가 참여할 가능성이 커짐.
4. FDA의 제네릭 정책 방향성
• FDA는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도,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엄격한 기준을 설정함.
• 특히,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요구함으로써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효과를 보장하려고 함.
결론적으로, 이 문서는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제제의 제네릭 개발을 위한 FDA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제약사가 이 기준을 충족할 경우 FDA 승인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제네릭 의약품 시장 확대, 가격 경쟁 촉진, 환자의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제형의 제네릭 개발 가이드라인
• FDA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효과를 가진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경구 정제 형태)의 개발을 장려하고 있음.
• 제네릭 의약품 제조업체가 FDA 승인을 받기 위해 따라야 할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BE study) 기준을 제시함.
2. 제네릭 출시를 위한 규제 장벽과 기회
• FDA의 기준을 충족하면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하지만 특정 용량(3mg)에 대한 생물학적 동등성 입증이 어려울 경우, 제조업체는 FDA와 사전 논의를 통해 대체 방법을 제안해야 함.
3.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의 변화 가능성
• 현재 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오리지널 의약품(오젬픽, 리벨서 등)으로 판매되고 있음.
• 제네릭 버전이 승인되면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발생하고, 다양한 제조사가 참여할 가능성이 커짐.
4. FDA의 제네릭 정책 방향성
• FDA는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도,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엄격한 기준을 설정함.
• 특히,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요구함으로써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효과를 보장하려고 함.
결론적으로, 이 문서는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제제의 제네릭 개발을 위한 FDA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제약사가 이 기준을 충족할 경우 FDA 승인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제네릭 의약품 시장 확대, 가격 경쟁 촉진, 환자의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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