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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투 avatar

마산창투

성장하는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
부는 올바른 습관이 반복된 결과
매수, 매도 추천아님
유통 채널을 지양
개인적인 욕심으로 운영하는 채널
채널에서 언급하는 섹터,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거나 보유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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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арэння каналаЛип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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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ер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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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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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апулярныя публікацыі 마산창투

10.04.202522:54
FDA,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으로 밝힌 뒤 ai헬스케어주 급등

FDA는 독성 및 세포주 및 유기체 독성 테스트에 대한 AI 기반 계산 모델을 선호하여 동물 실험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

https://www.benzinga.com/government/regulations/25/04/44752313/health-care-technology-stocks-surge-after-fda-announces-plans-to-phase-out-animal-testing-requirements
Пераслаў з:
KK Kontemporaries avatar
KK Kontemporaries
03.04.202512:09
공매도 (실용적 관점) 잘 설명해주심

https://m.blog.naver.com/innocent_man/223821208810
31.03.202510:51
알테오젠 정기 주주총회 주요 Q&A (2)

2-4. 향후 ALT-B4 계약 체결할 기업 및 제품에 대한 공개 / 로열티 공개

모두 글로벌 기업이고, 공개는 할 수 없다. 이미 이전에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파트너사로부터 경고를 받은 적도 있다. 알테오젠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보안 역시 중요하다.

2-5. 산도스 관련 진행사항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신약에 붙이는 ALT-B4와는 다르다. 계약상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큰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2-6. 1차 계약사 관련 진행 사항

좋은 약물이고 개발 시작할 것 같다.

* 사업보고서 내 상세내용과 요약표를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변화한 부분이 있습니다.

2-.7 ALT-B4 STANDALONE PRODUCT 테르가제 관련

현재 적응증 확장을 위해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경우 임상이 새로 필요할 수 있다. 동물유래 제품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프리미엄이 있는 제품으로 자리 갖추게 하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에서 나서 종합병원 37개의 DC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100개 병원 DC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원급에서는 강력한 파트너인 파마리서치가 효과적인 영업-마케팅을 진행한다.

3. 다른 파이프라인 관련

3-1. ALT-P7(ADC) 관련

허셉틴 베이스의 ADC는 이미 엔허투 등이 있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다만 병용요법 혹은 피하주사제형으로의 전환이 경쟁력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피하주사제형 쪽을 연구하고 있다.

3-2. 1개월형 비만치료제

하이브로자임(ALT-B4) 이후 플랫폼 기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롱액팅 플랫폼 NexP는 일주형이다. Fusion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새로운 캐리어를 적용해 2~4주를 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였고,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프로토타입이 곧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항암제와 같이 계속 가는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레드오션화 되고 있지만, 4주제형(1개월형)은 두 개 정도 기업만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방향 설정을 잡았고, 서울경제 인터뷰에서 그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물질을 캡슐화하는 방향과는 다른 것이라 생산성은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다른 치료제도 적용하여 하이브로자임 플랫폼과 비슷한 규모의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

4. 회사 성장 방향 등

4-1. 서울 본사 이전 및 인재 수급

유능한 인재 채용은 대전 소재 회사가 겪는 공통된 이슈이다. 그러나 많은 지원을 한 대전시와의 관계 등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서울연구소를 운영 중이고, 서울연구소 인원 확충 할 것을 예상한다.

4-2. 회사 매각/ 경영시스템 구축

전문 경영인을 모셔와서 당사의 이념을 이어받아 잘 경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작년부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3년 내 전문경영인이 경영해도 꾸준히 성장하는 체제가 완성될 것 같다.

이미 시총이 20조원이 넘어 국내외에서 우리를 인수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알테오젠이 빅파마로 스스로 성장해야한다.

4-3. 빅파마 성장

FIBCO-연구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을 다 할 수 있는 바이오제약회사-가 알테오젠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 맥락에서 빅파마가 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영업 마케팅은 알테오젠 헬스케어를 통해서 구축하였다.

생산의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이슈 등에서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국내에 구축해도 이것이 미국으로 수출될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생산시설을 내재화해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맥락에서 어느정도의 크기로 할지, 외부환경 변화는 어떻게 될지, 독자적으로 혹은 파트너사를 구해서 할지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론을 짓도록 하겠다.

4-4. 추후 성장 방향

우리회사의 강점은 개발 능력이다. 글로벌 임상 3상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과 글로벌 상업 물량을 공급하고 이와 관련된 CMO를 운영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특화된 연구 인력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초기물질 창출 등과 같은 연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전임상, 임상 1상 등의 개발단계에서 좋은 제품이 있다면 M&A 혹은 L/I 등을 통해 에셋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회사 인력의 역량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28.03.202503:40
보로노이 3/28주총

*VRN11관련
-2차시장진입,5조시장이다, 다 먹을거 같다 .1차시장진입은 단계적 진입
-2차 시장진입에 대한 5조원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생각한다
-4월 학회로 기업가치가 재대로 평가될거라 생각한다
-임상비용; 현재는 자금력있음
대표님말씀전달하겠다 비용또한 단계적
임상결과를 발표하면 정당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그이후에 유증,제3자배정등을 통해 조달할것이나 지금은 아니다 .자금조달 ,순차적으로
참고로 2년전 유증한자금이 들어간 곳들에서 마일스톤 받고있다
-발표가 빨라진이유는 중간데이터가 좋아서 일직 알려드리고 싶었다
-4월학회이후 IR당연히 한다


*VRN10관련
-중국약물데이터는 보지말자 (큰의미없음을 설명해주심)
-호주 투여시작됨
-한국 올해안에 1상종료목표
-4월학회에서 임상내용은 포함되지 않음


*VRN04관련
-안비아가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도입하기 위해서 진행 중.
-안비아가 지금 가장 관심을 가지는 질환은 관절염등에 포커스하고 있고 그쪽에서 2종정도 물질도출해 그쪽에서 약효및 비임상 등을 진행 중.
-파트너사가 만족하고 있다.

*VRN07관련
-오릭의 시장진입 방향전환(2차치료시장진입에서 1차치료시장진입)
-중화권L/O 데이터발표전이였으나 오릭의 방향전환으로 일정 변경
보로노이와 논의중 업체와 오릭과 마무리 였으나 다시금 협의를해야 한다 .협의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4월학회가서 협의하기로 일정 잡혀있으면
IR담당자분 간다

*VRN16,19관련
-미팅잡고 있다 ,비즈니스 논의중
-4월학회에서는 탑라인공개는 그냥하는게 아니다

약물이름,전문용어들이 많아 임상에대한 설명들을 잘 이해하기는 힘들었으나 임상진행은 잘되고 있으면,4월학회이후 회사는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신듯 했습니다
Пераслаў з:
루팡 avatar
루팡
02.04.202521:45
상호 관세 면제 품목: 반도체, 의약품, 구리, 목재
03.04.202500:52
#SOCAMM

'포스트 HBM' SOCAMM 급부상…AI 메모리 다변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가속기 GB300에 HBM과 SOCAMM을 함께 탑재

GB300은 엔비디아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울트라’를 결합한 서버용 플랫폼

평소라면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에 탑재하는 HBM에 업계 관심이 쏠렸겠지만, 올해는 SOCAMM으로 시선이 더 모아지고 있음

■ SOCAMM

SOCAMM(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은 의 약어로, 저전력 LPDDR D램 기반의 탈부착식 D램 모듈임

D램 모듈은 여러 개의 D램을 모아 기기의 컴퓨팅 시스템과 연결하는 제품임. 종류에 따라 대역폭과 전력소모, 성능 등이 다름

그간 LPDDR D램 메모리 모듈 중에서는 노트북용 LPCAMM이 널리 쓰였음

저전력이면서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AI 연산 데이터 처리에는 한계가 있음

이에 엔비디아는 LPCAMM보다 데이터 이동통로 숫자를 늘린 SOCAMM을 독자 표준으로 개발 중임

LPCAMM의 I/O는 644개지만 SOCAMM은 694개임. 또 LPCAMM보다 크기가 작고 메모리 용량을 늘리기 용이함

병렬연산 특성상 많은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하는 GPU는 데이터 통로가 많은 HBM이 필요한 반면 CPU는 직렬연산 방식이어서 D램 모듈만으로도 충분

다만 CPU 역시 AI 데이터 연산으로 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하는 만큼 보다 고성능의 D램 모듈이 필요한 상황임

요리하는 과정으로 비유하면 주방 요리사를 CPU, 식재료를 손질해 전달하는 보조 요리사를 D램 모듈로 가정할 수 있음

LPCAMM을 쓰면 보조 요리사가 하나의 도마 위에 한 가지 식재료를 손질한 뒤 요리사에게 전달하고 다음 재료를 또 썰기까지 시간이 걸림

그러나 SOCAMM을 사용할 경우 두 개의 도마 위에서 두 가지 식재료를 미리 손질해놓고 요리사가 원하는 식재료를 즉시 전달할 수 있음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CPU와 GPU를 결합한 차세대 AI 가속기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자사가 개발 중인 AI PC ‘디지츠(Digits)’에도 SOCAMM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06486642132184&mediaCodeNo=257
Пераслаў з:
선진짱 주식공부방 avatar
선진짱 주식공부방
25.03.202507:22
[이그전] 정말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침체’인가?  1편. 그럴 리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입니다.

1) 시장에선 ‘부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경기둔화를 유도하고 있다는 시나리오가 널리 퍼져있습니다.

2) 매력적인 시나리오지만 이게 맞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와 덧붙여 이그전이 생각하는 시나리오를 3편에 걸쳐 적었습니다.

3) “허리띠를 졸라매고 경기침체를 불사하더라도 ‘재정건전성’을 달성하자!”. 이 문구가 트럼프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 URL: https://bit.ly/4iYDRy3

[이그전] 정말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침체’인가?  2편. 미국 부채를 다 갚고도 남는 방법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입니다.

1) 트럼프의 ‘1.7시간짜리 의회합동연설’을 보면,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성장 (대규모 감세/규제완화/제조업 유치)’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이는 그의 경험에 기인합니다. 그는 1989~95년까지 파산상태였는데, 이를 극복하고 지금의 위치로 만든 것이 바로 ‘더 큰 부채’였습니다.

3) 지금 미국은 파산했던 그의 과거와 닮아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만 한다면, 그깟 부채는 다 갚고도 남는다’는 것이 그의 성공 경험입니다.

- URL: https://bit.ly/4iEPnPp

[이그전] 정말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침체’인가?  3편. 감세 정책은 왜 안 나올까?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입니다.

1) ‘2기 감세’는 ‘1기 감세’에 비해 필요한 총 비용이 3배가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성장’만으로 설득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2) 게다가 1기에 비해 공화당 의석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민주당 보다 3석 많음). 따라서 공화당 강경파를 설득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3) 베센트가 인내하라는 것이 ‘(건전성을 위한) 경기둔화’가 아니라, ‘지금 참고 나면 다음은 대규모 감세’라는 의미라면 투자 판단은 달라집니다.

- URL: https://bit.ly/4c49l3w
02.04.202521:05
미국의 국가별 상호 관세
(미국산 품목에 부과된 관세 /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

🇨🇳 중국 🇨🇳 : 67% / 34%
🇪🇺 EU 🇪🇺 : 39% / 20%
🇻🇳 베트남 🇻🇳 : 90% / 46%
🇹🇼 대만 🇹🇼 : 64% / 32%
🇯🇵 일본 🇯🇵 : 46% / 24%
🇮🇳 인도 🇮🇳 : 52% / 26%
🇰🇷 한국 🇰🇷 : 50% / 25%
🇹🇭 태국 🇹🇭 : 72% / 36%
🇨🇭 스위스 🇨🇭 : 61% / 31%
🇮🇩 인도네시아 🇮🇩 : 64% / 32%
🇬🇧 영국 🇬🇧 : 10% / 10%
🇿🇦 남아공 🇿🇦 : 60% / 30%
🇧🇷 브라질 🇧🇷 : 10% / 10%
🇦🇺 호주 🇦🇺 : 10% / 10%
🇹🇷 튀르키예 🇹🇷 : 10% / 10%
🇳🇴 노르웨이 🇳🇴 : 30% / 15%
🇦🇪 UAE 🇦🇪 : 10% / 10%
🇳🇿 뉴질랜드 🇳🇿 : 20% / 10%
🇦🇷 아르헨티나 🇦🇷 : 10% / 10%
🇸🇦 사우디 아라비아 🇸🇦 : 10% / 10%

* 미국에 부과된 관세는 미국 주장 + 환율조정 및 비관세 무역장벽 포함
26.03.202501:51
삼천당 양부장
 
1.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자세하게 설명?
얼마 전에 기사 하나가 나왔을 것. 우려스러은 시각도 가질거 같은데
70년 이상 넘은 회사가 안정성 감안 안하고 진행할리도 없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국가별로 진행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특허는 제일 늦게 끝나는 국가가 미국 31년
내년에 특허 끝나는 국가부터 판매 시작.
 
감히 자신하는데 걱정 안해도 됨. -> ????????? 헐
 
2.    최고 중요한게 경구용 인슐린 IND 신청하는 건데 빅파마들은 다 실패했음. 언제 IND 신청 할건지?기한을 지킨 적이 한번도 없음.
세마글루타이드는 아미노산 32개, 인슐린은 50개가 넘음. 세마 비스터디가 성사되면 인슐린으로 넘어갈 거 아닙니까?
인슐린 IND가 나와야 주가에 큰 도움이 될듯.
 
세마글루타이드 비스터디 중간결과를 발표하면 에스패스의 실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임상 신청시기는 공시와 관련된 사항이라 구체적으로 말해주기는 어려움.
 
3.    25년에 회사가 할 수 있는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캐나다쪽은 조만간 수출했다는 기사 볼 수 있을 것
일본, 유럽 판매개시
 
4월 8일 NDR
 
에스패스 관련해서 최종보고서가 언제 나올건지 소통 가능
 
기존 기관수급을 끌어오기 위해 기관위주 NDR을 진행했으나 한번은 IR로 진행할까 계획 중.
 
IR 적극적으로 전환.
 
4.    비스터디 최종데이터 도출이 언제 되는지?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국내는 언제 나오는지?
 
최종보고서 2분기내 나올 것 -> 안나오네. 오픈 여부는 파트너사와 협의해야함.
 
아일리아 국내 품목허가 -> 해외 위탁생산을 이용하다보니 국내 기준에 안맞는게 있었음
캐나다와 같이 판매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제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준비서류에 문제가 있는건 아님.
 
타임라인 못 지키는게 아일리아 3상 보고서 22년에 나온다고 그랬었는데 절차상 문제로 23년초에 공시.
 
너무 늦어서… 주가에 영향이 컸음
 
그때와 비슷한 분위기.
 
 
5.    티르제파타이드
개발 중인 건 맞음. 세마 비스터디 중간결과처럼
어느정도 구체화되면 NDR이나 IR을 통해
소식을 전하겠음. 개발 중임.
 
6.    커버하는 애널이 왜 없는지?
언론에서 유독 부정적임
여의도에서 보는 시각관련해서 2~3년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음.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 중임.
애널 1명 부정적인 사람 시각이 바뀜 -> 유진 ㄱㅎㅅ???
언론 특정 언론사에서 자꾸 파는 중. 무대응.
 
7.    바이오시밀러 경쟁사 대비 퍼스트무버 현재도 유효한지
PBM?
캐나다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순 없으나 매출액을 파트너사가 상향 조정을 했음.
발표는 안했지만 캐나다 허가는 걱정안해도 된다. 라고 유선상 몇번 이야기함.
퍼스트무버도 맞음여부 프리제니우스 미국 주사제 매출액 1위. 미국에서도 통용
미국은 보험등재 여부가 제일 중요. 보험사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계약을 맺었음.
 
8.    애널리스트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알테오젠은 엄민용이 치어리딩. 전담 애널리스트 섭외를 해야하는 거 아닌지?
 
9.    2월 NDR… 하반기 허가신청 26년.. 판매 변동사항이 있는지?
 
세마글루타이드 타임라인 변한거 없음. 가급적 알리도록 노력
 
10.  인슐린은 IND 해야하는 사항 LO를 해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진행?
1상 -> 3상 바로 진입
당뇨 임상 프로토콜 복잡. 구체적으로 임상 3상까지 끌고 간다. 3상 전에는 LO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
 
1상 프로토콜 확정, CRO 계약 완료.
신청만 하면 됨. -> 왜 안함?
 
11.  주가부양에서 중요한건 에스패스 파트너사가 누군지
 
파트너사는 알만한 곳임. 파트너사가 락을 걸었음.
그 약 효과가 좋아서 누구랑 한다고 밝히지 마라.
 
에스패스 기술 자체가 상업화돼서 판매가 된다면 글로벌 빅파마가 아니더라도 매출액이 높지 않을까?
 
인도나 중남미는 경구용 glp를 복용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런 수요도 있어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구애하는 것.
26.03.202508:06
#보로노이

보로노이, 'VRN10'으로 엔허투 떠나면 생길 '무주공산' 노린다

폐암 신약 파이프라인 'VRN11'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숨에 시가총액 2조원을 넘어선 보로노이가 HER2 타깃 고형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VRN10'의 임상에도 속도를 낸다.

다이이찌산쿄의 ADC 신약 '엔허투'가 유방암 1차 치료제로 진입하며 2차 치료제 시장이 '무주공산'이 될 것으로 전망돼 VRN10이 새로운 주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VRN10의 국내 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VRN10은 지난해 12월 호주 임상 1상을 승인받아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임상 환자 투약도 상반기 중에 시작될 것으로 보임

보로노이는 임상 1상 이후 VRN10의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임

VRN10은 HER2 양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표적항암제임

VRN10은 비임상 결과 여러 표적항암제 중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HER2에 대한 높은 선택성은 물론 높은 뇌-혈관장벽(BBB) 투과율을 확인해 뇌전이 환자 치료제로도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음

보로노이 관계자는 "1a상부터 뇌전이 환자를 같이 받아서 임상을 진행한다"며 "연말쯤 1a상 최종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음

보로노이는 VRN10이 현재 HER2 양성 유방암의 3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투카티닙 대비 BBB 투과율보다 10배 높다고 설명했음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항체 약물의 낮은 BBB 투과로 인해 뇌전이에 효과적인 TKI에 대한 미충족 수요는 높은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VRN10의 뇌전이 환자 대상 효과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음

보로노이가 VRN10을 통해 노리는 시장은 향후 엔허투가 HER2 양성 유방암의 1차 치료제로 진입할 경우 '무주공산'이 될 2차 치료제 시장임

이 때문에 향후 임상 1b상에서는 ADC와의 병용요법 임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VRN10은 전임상 시험에서 상대적으로 간 독성 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병용요법으로 개발하기 용이할 것으로 보임

보로노이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ADC의 발목을 잡는 게 부작용 문제"라며 "그걸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ADC 투약 용량을 줄이는 것인데 ADC 약물이 줄어든 만큼 (줄어든 효능을) 보전해줄 수 있는 약물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음

이어 "일차적으로는 임상1a상에서는 단독으로 효과를 보여주고 그 이후엔 표적치료제들끼리만 병용해서, 마지막으로는 ADC와 병용해서 효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음

VRN10은 전임상에서 단독 투여만으로도 효능을 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끔

인체에서도 단독 투여만으로 효능을 낸다는 것이 입증되면 약물의 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됨


보로노이는 2022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때는 VRN10을 지난해 조기 기술이전하는 것으로 가정했지만 임상 1상까지 마치고 기술이전하기로 계획을 수정했음

임상 1상 결과를 통해 약물의 가치를 높게 인정받은 상태에서 기술이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2616275812323&type=1
01.04.202523:09
바이오는 올해 가장 기대감이 큰 섹터입니다.

작년 지수 움직임과 트리거 정리된 표입니다. 간단히 복기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보시면 금리인상에도 4월 AACR 6월 ASCO 학회로 6월까지 한국과 미국 모두 강한 지수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삼성자산과 타임폴리오 바이오액티브ETF 출시로 구성종목들이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금리인하 속도 기대감이 늦춰지며 9월 조정

그러다 10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피크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바이오 지수에 붙으며 지금까지 상승세 입니다.

XBI etf와 코스닥15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 NBI와 코스피200헬스케어 지수가 똑같은 움직임입니다.

국내 코스닥은 알테오젠과 HLB때문이어서 트리거는 달랐으나 XBI와 움직임이 같은 것이 재밌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한올바이오파마 등 기술이전이나 M&A, 상업화 단계 진입으로 많은 것들이 증명되는 해가 될겁니다.

(유한양행, HLB, 삼천당제약, 펩트론은 제가 보고서를 쓰지 않은 종목들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이 불가하지만 또 제 역할들을 해줄 것으로 봅니다.)

조정은 기회다.
Пераслаў 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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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생존일기
23.03.202510:38
#실리콘포토닉스 #CPO

[산업분석] NVIDIA 2025 GTC가 제시한 반도체 산업의 미래 (1) - 실리콘 포토닉스와 CPO(Co-Packaged Optics)

모두의 기대 속에 열린 NVIDIA GTC 2025은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끝났지만,

저는 그 안에서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느끼면서 다가올 산업의 변화가 그려졌습니다.

이번 NVIDIA GTC 2025에서 NVIDIA는 인공지능 산업이 학습에서 추론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산업의 방향성을 한번 더 공언했다고 생각합니다.

NVIDIA CEO 젠슨 황은 기존 예상보다 100배 이상의 인공지능 추론 연산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추론에 대한 능력이 컴퓨팅 성능 및 기업의 수익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안건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더 많이 사면 더 많이 번다(The more you buy, the more you make)"라는 젠슨황의 발언처럼, NVIDIA는 제품의 압도적인 성능 발전으로 추론 비용 절감을 통해 모델 훈련 및 배포를 최적화하는데에 집중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가령, 이번 NVIDIA GTC 2025 제품 로드맵에 따른 총 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 절감효과를 비교해 보게 되면,

Blackwell 제품은 Hopper 대비 성능이 68배 향상되어 총 87% 비용 절감하며,
Rubin 제품은 Hopper 대비 성능이 900배 향상되어 총 99.97%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이렇듯 AI 모델의 발전 속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AI 인프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센터 내 전력과 효율성"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성능이 "토큰/초/메가와트" 단위로 측정되는 가운데, 병목 현상으로 인한 에너지 효율성을 얼마나 잘 해결하느냐가 인공지능 시대 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으로 직결되게 됩니다.

데이터센터 및 AI 서버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기술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지금까지는 메모리 회사들의 HBM과 TSMC의 CoWoS가 GPU와 메인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병목을 해결했다면,

이제는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 간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기술에 주목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간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솔루션 중 하나인 실리콘 포토닉스와 CPO(Co-Packaged Optics) 그리고 국내에서 실질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판(Glass, SOCAMM) 산업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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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지금까지는 메모리 회사들의 HBM과 TSMC의 CoWoS가 GPU와 메인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병목을 해결

2. 이제는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 간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기술에 주목할 시기

3. 2025년은 인공지능 시장에서 실리콘 포토닉스와 CPO(Co-Packaged Optics) 시장이 개화되는 시기

https://contents.premium.naver.com/jabondiary/investdiary/contents/250323174407433lf
이런 날 제가 매번 드리던 말씀을 오늘도 반복하겠습니다.

2020년 코로나 3월 폭락장 때 당시 나스닥 일일 변동폭을 챗GPT 도움을 받아 간단히 정리한 도표입니다. 하염없이 빠지기만 했던 것 같은데 아닙니다. 잘 보시면 사이사이 +4.95%, +9.35% +6.23%, 8.12%, +5.60% 의외로 상당히 큰 폭의 상승이 수두룩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코로나 때랑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건 시장에 큰 충격이 왔을 때 다른 하락&폭락장에서도 확인되는 공통적인 증상입니다.

특히 12일부터 감정을 이입해서 실감나게 시뮬레이션을 해볼께요. -9% 빠지는 날 무서워서 줄이고 다음날 +9% 반등하는 날 흥분해서 확 사고 다음날 -12% 빠질 때 다 던지고 다음날 +6% 오를 때 다시 사고 다음날 -4% 빠지면 감당할 수 있던 손실이 불과 며칠 사이 감당할 수 없는 손실로 찢어집니다.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 근처가 울렁이는 느낌이 옵니다.

2018년 10월달에 제가 그랬습니다. 그 때 애플이 두달동안 -38%가 빠집니다. 애플이. 그 뒤로 2020년 코로나. 2022년 러-우 전쟁. 2025년 트럼프 관세전쟁으로 이어지는 중입니다.

-6%씩 하락하는 것은 안 좋고 +12% 상승하는 것은 좋은 게 아니라 둘 다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극심한 변동성의 파도를 타고 어제 같은 날 사고 오늘 같은 날 줄이면서 놀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면 무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바짝 붙지 말고 조금 느슨하게 띄엄띄엄 기간을 길게 잡고 차분히 대응하면 분명 좋은 기회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이번에도 다들 살아서 다음 라운드에서 만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31.03.202510:51
알테오젠 정기 주주총회 주요 Q&A (1)
https://www.alteogen.com/ir_1/?uid=2472&mod=document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입니다 

오늘 진행한 주주총회 이후 진행한 Q&A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당사의 현재 및 중장기적인 미래를 포함한 내용들에 대한 질문이기에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총 네 개로 재분류 하여 좀 더 이해가 쉽게 순서를 수정하였습니다

당사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주가 관련

1-1. 주가 부양책

주가는 기업 본질가치 상승에 따라 상승하는 것이라고 본다. 당사가 지난 1년 간 주가 상승이 있었던 것은 본질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부양은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한다.

1-2. 코스피 이전

패시브 자금 등이 코스피에 많이 집중되어 있어 주가 안정화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알테오젠이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으로서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이를 진행하겠다 말겠다 발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시간을 갖고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1-3. 배당 / 자사주 소각

해당 내용은 매출 마일스톤 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창출되면 그렇게 할 계획이다. 그러나 계획상 현재는 회사가 투자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2024년도 영업이익이 났지만 배당을 하지 않았다. 향후에 충분한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진행하고자 한다.

1-4. 애널리스트 커버

다양한 시각을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 커버리지는 고민하는 이슈이다. 당사가 급속도로 성장하여, 이를 시작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국내의 영향력있는 애널리스트등을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이 문제는 개선 되라라고 생각한다

해외 애널리스트의 경우 당사 해외투자사 등과 논의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사업상의 비밀을 상당히 공개해야하거나 하는 이슈로 걱정하는 부분도 있다.

1-5. 유상증자 사유

cGMP 수준의 원료 공장을 위해서는 최소한 3천억 원은 필요하고 이는 이전에 유상증자를 하며 예측할 때에 비해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설립 후에도 공장 가동률이 낮으면 감가상각 및 유지비용으로 150억 원 이상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회사에 꼭 당장 필요한지 혹은 건설한다면 건설 규모를 어떻게 할지 등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자체 공장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이기는 하다(4-3 참고).

 

2. 히알루로니다제 파이프라인 관련

2-1. AZ딜의 의미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

기존의 IV 제형 치료제를 SC 제형으로 전환하여, LIFE CYCLE MANAGEMENT를 진행하던 것에서, 처음부터 SC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이런 기회가 더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2-2. ALT-B4의 특허 리스크(답변 : 전태연 부사장/미국 특허변호사)

현재 진행 중인 PGR은 MSD v. HALO의 개념이다. 즉 미국 기업간의 이슈이다. 지난 금요일 아홉번째 PGR이 할로자임에 제기되었다. 첫 번째 PGR은 오는 6월 말경에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

글로벌 제약사 특징은 상업화를 위해서 티끌만한 '신발 안의 돌'이라도 제거하여 리스크를 없애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정말 인구 10만의 소국에도 특허를 각각 다 출원 및 등록했고, PGR도 그런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WSJ 보도에서 MSD는 자신들이 쓰는 히알루로니다제는 할로자임의 것과 다르다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우리도 그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ALT-B4는 같은 기능을 한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특허적으로 전혀 다른 물질이기 때문이다.

2-3. 피하주사제형을 통한 치료효과 개선

기본적으로 SC제형에 대한 임상은 IV제형과 비교하여 비열등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즉, 임상을 진행함에 있어 치료효과를 같게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물론 항체치료제의 특성에 따라 IV제형일 경우 증량을 하지 못하다가, SC로 전환하여 증량에 성공해 치료효과가 개선될 수도 있다.

* 피하주사제형을 통한 치료효과 개선 경향성이 PALOMA-3 등에서 발견되었고, 이에 대한 내용을 IR 자료에 수록하였습니다

ADC는 피하주사제형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와 관련한 우선권 출원도 진행했다. 특히 연내 엔허투 임상 1상 결과가 나올텐데,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SC제형의 필요성에 대해 각인이 될 것이다. 그럼 SC제형의 확장성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항체 역시 당장은 IV로 개발하더라도 그 성격상 궁극적으로 SC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ALT-B4가 많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3.04.202501:29
#삼성전자

삼성, 평택 4공장 구축 속도조절 '5공장 잠정중단'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증설을 다소 늦춘다. 1분기 반도체 사업 적자 가능성이 제기될 정도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영향이다

■ 삼성 평택 4공장 구축 속도 조절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 4공장(P4) 완공 시점을 재차 연기했음

P4는 4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P1(하부 서쪽), P2(하부 동쪽, P3(상부서쪽), P4(상부 동쪽) 등임

P1은 연초에서 연말로 마감공사 기한이 변경됐음

당초 P1에서는 낸드플래시 라인(P4F)을 마련할 계획이었음

다만 지난해 낸드 가격이 급락하는 등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변수가 생겼음

이와 달리 D램은 HBM,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발생했음.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P1을 낸드와 D램 모두 양산하는 하이브리드 라인(P4H)으로 구축하기로 했음

다음으로 마무리될 곳은 P1 윗부분임 P3임. 이곳에서는 삼성전자 HBM4용으로 활용할 1c D램 등이 제조될 것으로 전해짐

문제는 1c D램 개발 및 양산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임. 앞서 삼성전자는 1c D램 재설계를 했음

건물로 치면 기반 공사를 다시한 셈임. 결과적으로 로드맵 조정이 불가피해졌고 P3 연내 마무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됨

일련의 괒어으로 P2(파운드리), P4(메모리)는 착공 자체가 내년으로 이연됐음.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시장 분위기에 따라 라인 구성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음

기존에는 각각 올 5월과 9월에 작업 개시를 할 예정이었다는 후문임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흐름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미국에서 메모리를 양산해야 할 수도 있다"면서 "워낙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이라 삼성전자도 투자 계획에 대한 고민이 클 것"이라고 분석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011114012800101960&lcode=00&page=1&svccod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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