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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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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02522:35
[SK증권 해외주식 박제민]
다음 AI 주인공은 플랫폼
▶️ AI 제품화 시대의 도래
2024말 GPU 사용의 40%만 추론에 사용, 그 중 대부분이 기존 기계 학습
올해는 1) Test-time scaling, 합성데이터로 모델 고도화 흐름 2) Blackwell로 인한 추론 비용 감소로 AI 제품화 가속화될 것
▶️ 제품화 시대, 다시 빅테크가 주도
지난 사이클은 AI 인프라 기업의 승리, 현재 진행 중인 사이클은 AI 제품화 기업이 차지할 것
AI 모델, 자본력, 접근성 높은 플랫폼 등을 모두 갖춘 빅테크가 주역
▶️ 플랫폼 사업자 주목: Meta, Alphabet, Nvidia 선호
META: 추론 비용 하락으로 개인화 광고, 사용자 이미지 합성 광고 등이 기대
Alphabet: 5억명 이상 MAU를 가진 플랫폼 12개 이상, AI 모델부터 TPU 인프라까지 모두 갖추어 제품화에 유리
NVIDIA: 제품화 시대에 맞추어 추론 수요 폭증 전망. 부품사에서 인프라 사업자로 지위가 강화되는 국면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DwDvb8k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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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제품화 시대의 도래
2024말 GPU 사용의 40%만 추론에 사용, 그 중 대부분이 기존 기계 학습
올해는 1) Test-time scaling, 합성데이터로 모델 고도화 흐름 2) Blackwell로 인한 추론 비용 감소로 AI 제품화 가속화될 것
▶️ 제품화 시대, 다시 빅테크가 주도
지난 사이클은 AI 인프라 기업의 승리, 현재 진행 중인 사이클은 AI 제품화 기업이 차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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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사업자 주목: Meta, Alphabet, Nvidia 선호
META: 추론 비용 하락으로 개인화 광고, 사용자 이미지 합성 광고 등이 기대
Alphabet: 5억명 이상 MAU를 가진 플랫폼 12개 이상, AI 모델부터 TPU 인프라까지 모두 갖추어 제품화에 유리
NVIDIA: 제품화 시대에 맞추어 추론 수요 폭증 전망. 부품사에서 인프라 사업자로 지위가 강화되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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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06.04.202522:23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국카본(A017960) 매수/24,000원
▶️이젠 내가 주목받을 차례
- 1Q25 Pre: 연결매출액 2,143억원(+17.3% YoY, +10.4% QoQ), 영업이익 224억원(+758.2% YoY, +29.0% QoQ) 기록한 것으로 추정
- 동사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400억원으로 신규 부지 매입 및 공장 증설을 통해 40척의 신규 발포 라인 및 SB 생산 라인, 그리고 자동화 설비를 확보할 계획
- 이에 따라 기존 70척 물량의 SB에서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Mark3 타입 채택한 중국 조선소향 SB 납품 물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기존 발포라인을 신규 라인으로 대체하며, 이에 따른 공정 효율화로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동사 작년 보냉재 수주 계약이 전무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27년 납품 슬롯 좀 더 확보한 상황.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 경향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크게 상회하는 수주 실적 기록을 예상
- 추가 증설과 중국향 SB 납품 확대로 그동안 경쟁사 대비 언더퍼폼 했던 동사의 주가 상승여력 리레이팅을 통해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는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0afZzs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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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주목받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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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400억원으로 신규 부지 매입 및 공장 증설을 통해 40척의 신규 발포 라인 및 SB 생산 라인, 그리고 자동화 설비를 확보할 계획
- 이에 따라 기존 70척 물량의 SB에서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Mark3 타입 채택한 중국 조선소향 SB 납품 물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기존 발포라인을 신규 라인으로 대체하며, 이에 따른 공정 효율화로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동사 작년 보냉재 수주 계약이 전무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27년 납품 슬롯 좀 더 확보한 상황.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 경향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크게 상회하는 수주 실적 기록을 예상
- 추가 증설과 중국향 SB 납품 확대로 그동안 경쟁사 대비 언더퍼폼 했던 동사의 주가 상승여력 리레이팅을 통해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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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13.04.202508:20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이번 IMO의 친환경 규제는 진짜다!
▪️신조선가지수 187.41pt(+0.07pt), 중고선가지수 177.00pt(+0.34pt) 기록
▪️지난 4월 7~11일 간 열린 IMO(국제해사기구) MEPC 83차 회의 결과로 GHG 감축 중기 조치인 ‘탄소세’가 결정됨. 선주 및 선사에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금전적 규제가 오는 2027년 3월부터 발효될 예정
▪️‘27년 1월 1일부터 운항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박이 배출한 온실가스를 기존 TtW(Tank-to-Wake, 연료탱크부터 배출까지)에서 WtW(Well-to-Wake, 연료 전 주기) 기준으로 명시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 이를 기반으로 선박 당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하여 ‘GFI(온실가스 연료 집약도: Greenhouse gas Fuel Intensity)’ 수치로 나타냄
▪️선박은 ‘28년 6월까지 GFI 등록소에 보고하여 기준치 초과 정도에 따라 Tier 0(공식적인 명칭은 아님), Tier 1, 그리고 Tier 2를 판정 받게 됨. ‘28년 하반기부터 Surplus Unit 거래 및 Remedial Unit 구매 등을 통한 금전적인 거래 및 규제가 발생할 예정이기에 실질적인 탄소세 적용은 2028년 하반기부터로, 1년 반 정도의 시차가 존재
▪️실질적 적용 시점과는 달리 친환경 교체 발주 수요는 보다 빠르게 발생할 수밖에 없음. 현재 글로벌 수주잔고 레벨은 3.8년 수준으로, 선주 및 선사는 지금 신조 발주를 내면 최소 3년 후에나 선박을 인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선박의 Tier를 측정하기 위한 기준점을 ‘Base Target GFI’와 ‘Direct Compliance Target GFI’로 나눌 수 있음. 선박이 실제 배출한 온실가스 기반으로 측정된 Attained GFI가 Direct Compliance Target GFI를 초과하게 되면 Tier 1 탄소세 요율인 $100/톤의 요금이 부과됨. 여기 더해 Base Target GFI까지 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되면 Tier 2가 되면서 Tier 1 허용치 초과분에 대해서는 Tier 2 요율인 $380/톤의 탄소세가 추가로 부과됨 (표 1.)
▪️Direct Target GFI를 충족하고 남은 잉여분은 ‘Surplus Unit’으로 전환되어 발급받을 수 있음
▪️재밌는 부분은 Tier 2는 Surplus Unit을 구매하여 온실가스 배출 초과분에 대해 상쇄 가능하지만, Tier 1은 구매가 불가능. 일부 선박은 단기적으로 Base GFI를 초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조건 벌칙을 부과하면 선박 퇴출 or 운영이 불가능하기에 부담이 과도할 수 있음. Surplus Unit 거래를 통해 탄소시장을 통한 효율적 대응을 유도하게 만듦 (표 3.)
▪️타격이 클 선종으로는 대규모 신조 발주와 친환경 비중이 낮은 Feeder 컨테이너선, MR 탱커, 구형 LNGC, 벌크선, PCC 중심일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향후 신조 발주와 DF엔진 규모 확대는 해당 선종 중심일 것으로 전망
▪️IMO의 환경규제가 과거 하락사이클 막바지에 상승 모멘텀 재료로 쓰였다가 빠르게 사라지며 실망감을 안겨줬던 것과 달리 이번 중기조치인 탄소세는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규제로서 글로벌 선박 교체사이클을 견인할 ‘진짜’ 모멘텀
▪️이번 규제를 통해 글로벌 선박 친환경 교체 수요는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25~30년 주기의 노후선대 교체사이클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국내 조선사뿐만 아니라 조선 기자재, AM사업까지 대부분의 서플라이 체인이 수혜 받을 것으로 예상.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eK4c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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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이번 IMO의 친환경 규제는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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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11일 간 열린 IMO(국제해사기구) MEPC 83차 회의 결과로 GHG 감축 중기 조치인 ‘탄소세’가 결정됨. 선주 및 선사에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금전적 규제가 오는 2027년 3월부터 발효될 예정
▪️‘27년 1월 1일부터 운항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박이 배출한 온실가스를 기존 TtW(Tank-to-Wake, 연료탱크부터 배출까지)에서 WtW(Well-to-Wake, 연료 전 주기) 기준으로 명시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 이를 기반으로 선박 당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하여 ‘GFI(온실가스 연료 집약도: Greenhouse gas Fuel Intensity)’ 수치로 나타냄
▪️선박은 ‘28년 6월까지 GFI 등록소에 보고하여 기준치 초과 정도에 따라 Tier 0(공식적인 명칭은 아님), Tier 1, 그리고 Tier 2를 판정 받게 됨. ‘28년 하반기부터 Surplus Unit 거래 및 Remedial Unit 구매 등을 통한 금전적인 거래 및 규제가 발생할 예정이기에 실질적인 탄소세 적용은 2028년 하반기부터로, 1년 반 정도의 시차가 존재
▪️실질적 적용 시점과는 달리 친환경 교체 발주 수요는 보다 빠르게 발생할 수밖에 없음. 현재 글로벌 수주잔고 레벨은 3.8년 수준으로, 선주 및 선사는 지금 신조 발주를 내면 최소 3년 후에나 선박을 인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선박의 Tier를 측정하기 위한 기준점을 ‘Base Target GFI’와 ‘Direct Compliance Target GFI’로 나눌 수 있음. 선박이 실제 배출한 온실가스 기반으로 측정된 Attained GFI가 Direct Compliance Target GFI를 초과하게 되면 Tier 1 탄소세 요율인 $100/톤의 요금이 부과됨. 여기 더해 Base Target GFI까지 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되면 Tier 2가 되면서 Tier 1 허용치 초과분에 대해서는 Tier 2 요율인 $380/톤의 탄소세가 추가로 부과됨 (표 1.)
▪️Direct Target GFI를 충족하고 남은 잉여분은 ‘Surplus Unit’으로 전환되어 발급받을 수 있음
▪️재밌는 부분은 Tier 2는 Surplus Unit을 구매하여 온실가스 배출 초과분에 대해 상쇄 가능하지만, Tier 1은 구매가 불가능. 일부 선박은 단기적으로 Base GFI를 초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조건 벌칙을 부과하면 선박 퇴출 or 운영이 불가능하기에 부담이 과도할 수 있음. Surplus Unit 거래를 통해 탄소시장을 통한 효율적 대응을 유도하게 만듦 (표 3.)
▪️타격이 클 선종으로는 대규모 신조 발주와 친환경 비중이 낮은 Feeder 컨테이너선, MR 탱커, 구형 LNGC, 벌크선, PCC 중심일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향후 신조 발주와 DF엔진 규모 확대는 해당 선종 중심일 것으로 전망
▪️IMO의 환경규제가 과거 하락사이클 막바지에 상승 모멘텀 재료로 쓰였다가 빠르게 사라지며 실망감을 안겨줬던 것과 달리 이번 중기조치인 탄소세는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규제로서 글로벌 선박 교체사이클을 견인할 ‘진짜’ 모멘텀
▪️이번 규제를 통해 글로벌 선박 친환경 교체 수요는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25~30년 주기의 노후선대 교체사이클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국내 조선사뿐만 아니라 조선 기자재, AM사업까지 대부분의 서플라이 체인이 수혜 받을 것으로 예상.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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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22:27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HD현대미포(A010620) 매수/200,000원
▶️선속을 다시 높혀라
- 1Q25 연결매출액 1조 2,016억원(+20.1% YoY, -15.5% QoQ), 영업이익 482억원(흑전 YoY, +2.9% QoQ)으로 시장예상치 소폭 상회할 전망
- 저가호선 소화 및 공정개선 효과 반영됐으며, 우호적인 환율 및 낮은 강재가 효과 지속되면서 전 분기 대비 의미 있는 실적 개선세 시현한 것으로 추정
- 동사 캐피탈 마리타임 컨선 14척과 LNGBV 발주 확대, 그리고 미국의 중국 제재로 인한 반사수혜 물량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달성 가능성 높다는 판단
- 상반기 내 더딘 실적 개선 폭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 새로운 모멘텀과 빠른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상승여력 충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선주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elB4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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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미포(A010620) 매수/200,000원
▶️선속을 다시 높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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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 캐피탈 마리타임 컨선 14척과 LNGBV 발주 확대, 그리고 미국의 중국 제재로 인한 반사수혜 물량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달성 가능성 높다는 판단
- 상반기 내 더딘 실적 개선 폭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 새로운 모멘텀과 빠른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상승여력 충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선주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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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20.04.202508:34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 결과 및 분석
▪️신조선가지수 187.33pt(-0.09pt), 중고선가지수 177.20pt(+0.21pt) 기록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 조선/해운업 불공정 관행에 대한 최종 제재 조치 결과문을 발표. 조치 적용 범위는 지난 2월 발표된 공고문 내용 보다 대폭 완화됨. 이번 결과 내용은 크게 총 4개의 제재 조치 및 의무화(Annex 1~4)와 중국산 항만 하역 장비에 대한 관세 조치로 나눌 수 있음
▪️이전 제안이었던 ‘1회 입항 당’ 수수료 부과 및 각 제재 조치들의 중복 적용 내용은 사라짐. 또한 수주잔고 중 인도될 중국 조선소 건조 비중에 따른 수수료 조치가 제거됐으며, 기항(Port Call) 당이 아닌 항차(Voyage) 당 부과라는 점과 일부 소형 및 중형 선박에 대해 수수료 면제를 부여하면서 이전 대비 적용 범위가 대폭 축소됨
▪️이번 결과 중 제재 조치는 Annex 1) 중국 선사 소유 및 운영 선박에 대한 수수료, Annex 2)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Annex 3) 비 미국산 차량운반선, 그리고 의무화 내용인 Annex 4) 미국산 LNGC 사용 의무화로 나뉨(표 1. 참고)
▪️제재 조치 (Annex1~3)는 서로 중복 부과되지 않으며, Annex 1 > Annex 3 > Annex 2의 우선순위를 가짐. 또한 수수료 부과 횟수는 선박 1척 기준으로 연 최대 5회로 제한. 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수수료 강도가 확대될 예정(표 1. 참고)
▪️이번 완화된 조치에 대해 적용 범위와 강도가 이전 대비 완화된 것은 명백한 사실. 하지만 중국 선주 및 선사가 소유한 선박과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에 적용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현재 아시아-휴스턴 항로 수에즈막스급 탱커 기준으로 NT(순 톤수) 당 약 $75의 스팟 운임을 지불하는 중. Annex 1 기준으로 ‘28년 4월 17일부터 NT당 $140의 수수료가 추가되면 이는 거의 2배 가까운 운임을 추가로 지불하게 되는 강한 강도. Annex 2 기준으로 $33/NT의 수수료가 추가로 붙게 되며 현재 운임 보다 약 45%의 높은 운임+수수료가 발생하게 됨. 기존 미 항로에 주로 입항했던 중국 선주 및 선사 및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은 이번 제재로 이전 대비 큰 타격이 발생한다는 점은 달라진 바 없음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의 선대 재편이 있을 수 있으나,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님. 무작정 선대 재편을 할 경우 선대 스펙 미스매치에 따른 운항 효율성 감소, 특정 항로 선대 공급 부족&과잉 효과, 그리고 재편 기회비용 등이 발생
▪️또한 기존 운용 선대 기준이 아닌 신조 발주를 계획 중인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은 약 3.5년 이상의 글로벌 백로그 레벨을 고려하면 결국 ‘28년 4월부터 적용되는 최대 요율 기준으로 계산할 수밖에 없음
▪️선주들에게 180일간의 유예와 점진적인 강도 확대로 현실적인 준비 시간을 부여한 것일 뿐, 앞으로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기 꺼려지게 된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을 것. 더군다나 IMO의 중기조치(탄소세)에 따른 GFI 측정이 ‘28년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신조 발주 수요 증가를 지연시키기 쉽지 않을 전망
▪️이에 따른 반사수혜는 한국과 일본 조선소가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되며,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u6Q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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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 결과 및 분석
▪️신조선가지수 187.33pt(-0.09pt), 중고선가지수 177.20pt(+0.21pt) 기록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 조선/해운업 불공정 관행에 대한 최종 제재 조치 결과문을 발표. 조치 적용 범위는 지난 2월 발표된 공고문 내용 보다 대폭 완화됨. 이번 결과 내용은 크게 총 4개의 제재 조치 및 의무화(Annex 1~4)와 중국산 항만 하역 장비에 대한 관세 조치로 나눌 수 있음
▪️이전 제안이었던 ‘1회 입항 당’ 수수료 부과 및 각 제재 조치들의 중복 적용 내용은 사라짐. 또한 수주잔고 중 인도될 중국 조선소 건조 비중에 따른 수수료 조치가 제거됐으며, 기항(Port Call) 당이 아닌 항차(Voyage) 당 부과라는 점과 일부 소형 및 중형 선박에 대해 수수료 면제를 부여하면서 이전 대비 적용 범위가 대폭 축소됨
▪️이번 결과 중 제재 조치는 Annex 1) 중국 선사 소유 및 운영 선박에 대한 수수료, Annex 2)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Annex 3) 비 미국산 차량운반선, 그리고 의무화 내용인 Annex 4) 미국산 LNGC 사용 의무화로 나뉨(표 1. 참고)
▪️제재 조치 (Annex1~3)는 서로 중복 부과되지 않으며, Annex 1 > Annex 3 > Annex 2의 우선순위를 가짐. 또한 수수료 부과 횟수는 선박 1척 기준으로 연 최대 5회로 제한. 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수수료 강도가 확대될 예정(표 1. 참고)
▪️이번 완화된 조치에 대해 적용 범위와 강도가 이전 대비 완화된 것은 명백한 사실. 하지만 중국 선주 및 선사가 소유한 선박과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에 적용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현재 아시아-휴스턴 항로 수에즈막스급 탱커 기준으로 NT(순 톤수) 당 약 $75의 스팟 운임을 지불하는 중. Annex 1 기준으로 ‘28년 4월 17일부터 NT당 $140의 수수료가 추가되면 이는 거의 2배 가까운 운임을 추가로 지불하게 되는 강한 강도. Annex 2 기준으로 $33/NT의 수수료가 추가로 붙게 되며 현재 운임 보다 약 45%의 높은 운임+수수료가 발생하게 됨. 기존 미 항로에 주로 입항했던 중국 선주 및 선사 및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은 이번 제재로 이전 대비 큰 타격이 발생한다는 점은 달라진 바 없음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의 선대 재편이 있을 수 있으나,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님. 무작정 선대 재편을 할 경우 선대 스펙 미스매치에 따른 운항 효율성 감소, 특정 항로 선대 공급 부족&과잉 효과, 그리고 재편 기회비용 등이 발생
▪️또한 기존 운용 선대 기준이 아닌 신조 발주를 계획 중인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은 약 3.5년 이상의 글로벌 백로그 레벨을 고려하면 결국 ‘28년 4월부터 적용되는 최대 요율 기준으로 계산할 수밖에 없음
▪️선주들에게 180일간의 유예와 점진적인 강도 확대로 현실적인 준비 시간을 부여한 것일 뿐, 앞으로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기 꺼려지게 된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을 것. 더군다나 IMO의 중기조치(탄소세)에 따른 GFI 측정이 ‘28년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신조 발주 수요 증가를 지연시키기 쉽지 않을 전망
▪️이에 따른 반사수혜는 한국과 일본 조선소가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되며,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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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02522:38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삼성중공업(A010140) 매수/19,000원
▶️수주와 실적 모두 순항 중
- 1Q25 Pre: 연결매출액 2조 5,525억원(+8.7% YoY, -5.5% QoQ), 영업이익 1,437억원(+84.5% YoY, -17.6% QoQ)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한 것으로 추정
- 상선부문 고선가 건조 비중 확대와 해양 부문에서 FLNG 차질 없는 공정 진행되고 있으나, 조업일수 감소효과에 따른 전분기 대비 매출액 및 이익 감소 예상
- 동사 올해 상선 수주목표 중 약 39% 달성. 모잠비크의 Coral Norte FLNG 개발 승인으로 2분기 내 25억불 규모의 Coral Sul#2 FLNG 수주 가능성 높은 상황
- 중국 유일 FLNG 건조 업체 Wison의 미 블랙리스트 등재로 인한 수주 독식 환경 마련. 총 4기의 FLNG 건조를 통해 하부 구조물(Hull)뿐만 아니라 탑사이드 설계 및 제작 역량 극대화를 통해 향후 EPC 없이 단독 수주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 기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17,000원에서 19,000원으로 상향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bGed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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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25 Pre: 연결매출액 2조 5,525억원(+8.7% YoY, -5.5% QoQ), 영업이익 1,437억원(+84.5% YoY, -17.6% QoQ)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한 것으로 추정
- 상선부문 고선가 건조 비중 확대와 해양 부문에서 FLNG 차질 없는 공정 진행되고 있으나, 조업일수 감소효과에 따른 전분기 대비 매출액 및 이익 감소 예상
- 동사 올해 상선 수주목표 중 약 39% 달성. 모잠비크의 Coral Norte FLNG 개발 승인으로 2분기 내 25억불 규모의 Coral Sul#2 FLNG 수주 가능성 높은 상황
- 중국 유일 FLNG 건조 업체 Wison의 미 블랙리스트 등재로 인한 수주 독식 환경 마련. 총 4기의 FLNG 건조를 통해 하부 구조물(Hull)뿐만 아니라 탑사이드 설계 및 제작 역량 극대화를 통해 향후 EPC 없이 단독 수주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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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2522:50
[SK 증권 조준기] Buy What Money Can’t Buy
• 근로 소득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다면 눈에 보이는 임금 증가보다 실제 임금이 올라가는 속도는 매우 느리고 소득에서 마저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빈부 격차는 심한데, 인플레이션이 오면 식품과 주거비가 서비스 물가보다 강하게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부자보다 저소득층이 더 힘들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가 체감하기에도 기술의 발전이나 생산성의 향상은 꽤나 크게 이루어졌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생산성의 상승은 재화의 가격 하락을 동반해야 하는데, 물가는 오히려 크게 올랐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주식과 금 가격이 장기 우상향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통화량 증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성 증대는 분명 실존하지만 눈높이 조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명목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통화량의 증가에 따른 화폐 가치 하락으로부터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일단 예금을 열심히 해서 부자가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투자의 세계는 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다양한 위험이 존재하지만, 소득이 월등히 높지 않은 이상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는 필수적입니다. 통화량은 계속 증가하고 화폐의 가치는 계속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통화량의 증가 속도보다 양이 느리게 늘어나거나,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줄어드는 자산을 긴 호흡을 가지고 보유해야 합니다.
• 가장 대표적인 자산이 미국 주식이 될 것입니다. 중단기적으로는 변동폭이 클 수 있으나 지금까지 이어져 왔던 기본 전제들이 이어진다는 가정 하에서는 장기적 우상향에 대한 믿음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 닷컴버블이나 금융위기 등의 사례 때 전고점을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있었던 위기 사례들에서 시장을 살리려는 미국 정부와 연준의 행동을 보았을 때 과거 대비 회복 속도는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희소성 관점에서는 국내 주식이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낮은 상황이 이어져 왔지만 최근 나타나고 있는 주주 권한 확대 등의 변화들은 분명히 긍정적입니다. 이밖에 장기 우상향해온 금도 매력도가 여전히 높으며, 작년 현물 ETF가 상장되며 제도권에 편입된 비트코인 등도 현재 정도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유망한 선택지로 평가합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pTKKR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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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 소득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다면 눈에 보이는 임금 증가보다 실제 임금이 올라가는 속도는 매우 느리고 소득에서 마저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빈부 격차는 심한데, 인플레이션이 오면 식품과 주거비가 서비스 물가보다 강하게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부자보다 저소득층이 더 힘들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가 체감하기에도 기술의 발전이나 생산성의 향상은 꽤나 크게 이루어졌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생산성의 상승은 재화의 가격 하락을 동반해야 하는데, 물가는 오히려 크게 올랐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주식과 금 가격이 장기 우상향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통화량 증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성 증대는 분명 실존하지만 눈높이 조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명목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통화량의 증가에 따른 화폐 가치 하락으로부터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일단 예금을 열심히 해서 부자가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투자의 세계는 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다양한 위험이 존재하지만, 소득이 월등히 높지 않은 이상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는 필수적입니다. 통화량은 계속 증가하고 화폐의 가치는 계속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통화량의 증가 속도보다 양이 느리게 늘어나거나,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줄어드는 자산을 긴 호흡을 가지고 보유해야 합니다.
• 가장 대표적인 자산이 미국 주식이 될 것입니다. 중단기적으로는 변동폭이 클 수 있으나 지금까지 이어져 왔던 기본 전제들이 이어진다는 가정 하에서는 장기적 우상향에 대한 믿음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 닷컴버블이나 금융위기 등의 사례 때 전고점을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있었던 위기 사례들에서 시장을 살리려는 미국 정부와 연준의 행동을 보았을 때 과거 대비 회복 속도는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희소성 관점에서는 국내 주식이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낮은 상황이 이어져 왔지만 최근 나타나고 있는 주주 권한 확대 등의 변화들은 분명히 긍정적입니다. 이밖에 장기 우상향해온 금도 매력도가 여전히 높으며, 작년 현물 ETF가 상장되며 제도권에 편입된 비트코인 등도 현재 정도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유망한 선택지로 평가합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apT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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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02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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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A042660) 매수/97,000원
▶️시대주의적 종목에 반하지 말자
- 1Q25 Pre: 연결매출액 3조 848억원(+35.1% YoY, -5.2% QoQ), 영업이익 2,000억원(+277.8% YoY, +18.3% QoQ) 기록한 것으로 추정
- 저가호선 소화 및 고선가 비중 확대, 우호적 강재가 및 환율 효과 지속, 재고자산 드릴십 소송 관련 이로히성 환입 요인 발생하면서 시장 예상치 큰 폭 상회 예상
-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북미 LNGC 물량 수주, 고선가 비중 확대를 통한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 필리조선소를 통한 미 함정 건조 수주 기대감 한화그룹의 Austal 인수 시 콘스탈레이션급 프리깃함 사업 수주 가능성, 폴란드 ORKA&캐나다 CPSP 프로젝트 등 글로벌 함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 등 주가 상방 열어둬야할 모멘텀은 차고 넘침
-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및 높은 강도의 IMO 환경규제로 긴 흐름의 상승사이클 지속 전망
-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57,000원에서 97,000원으로 상향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FR92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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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주의적 종목에 반하지 말자
- 1Q25 Pre: 연결매출액 3조 848억원(+35.1% YoY, -5.2% QoQ), 영업이익 2,000억원(+277.8% YoY, +18.3% QoQ) 기록한 것으로 추정
- 저가호선 소화 및 고선가 비중 확대, 우호적 강재가 및 환율 효과 지속, 재고자산 드릴십 소송 관련 이로히성 환입 요인 발생하면서 시장 예상치 큰 폭 상회 예상
-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북미 LNGC 물량 수주, 고선가 비중 확대를 통한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 필리조선소를 통한 미 함정 건조 수주 기대감 한화그룹의 Austal 인수 시 콘스탈레이션급 프리깃함 사업 수주 가능성, 폴란드 ORKA&캐나다 CPSP 프로젝트 등 글로벌 함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 등 주가 상방 열어둬야할 모멘텀은 차고 넘침
-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및 높은 강도의 IMO 환경규제로 긴 흐름의 상승사이클 지속 전망
-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57,000원에서 97,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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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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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A009540) 매수/290,000원
▶️우리 조선사 5개에 엔진사 2개나 있다~
- 1Q25 Pre: 연결매출액 6조 8,952억원(+25.0% YoY, -3.7% QoQ), 영업이익 5,627억원(+251.4% YoY, +12.8% QOQ) 기록 전망
- 조선 자회사들의 공정 개선 효과 지속과 우호적인 환율 및 강재가 효과로 인한 실적 개선세 이어가면서 시장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시현한 것으로 추정
- 5개 조선사 야드 확보(아길라 수빅,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 HD현대베트남조선)와 2개 엔진사(HD현대엔진과 HD현대마린엔진) 보유로 선종 및 선박 사이즈, 그리고 인도 슬롯의 유연성 뿐만 아니라 대형에서 중/소형까지 2행정과 4행정 모든 엔진의 대응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조선사라는 점만으로도 주가 상승여력 충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25.2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RE6q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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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A009540) 매수/290,000원
▶️우리 조선사 5개에 엔진사 2개나 있다~
- 1Q25 Pre: 연결매출액 6조 8,952억원(+25.0% YoY, -3.7% QoQ), 영업이익 5,627억원(+251.4% YoY, +12.8% QOQ) 기록 전망
- 조선 자회사들의 공정 개선 효과 지속과 우호적인 환율 및 강재가 효과로 인한 실적 개선세 이어가면서 시장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시현한 것으로 추정
- 5개 조선사 야드 확보(아길라 수빅,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 HD현대베트남조선)와 2개 엔진사(HD현대엔진과 HD현대마린엔진) 보유로 선종 및 선박 사이즈, 그리고 인도 슬롯의 유연성 뿐만 아니라 대형에서 중/소형까지 2행정과 4행정 모든 엔진의 대응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조선사라는 점만으로도 주가 상승여력 충분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25.2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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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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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미국 눈치 보기 시작한 글로벌 선주들
▪️신조선가지수 187.34pt(-0.09pt), 중고선가지수 176.66pt(+0.18pt) 기록
▪️HD한국조선해양은 작년 5월 임차한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홍콩 Cido Shipping으로부터 115K DWT급 P/C선 4척을 수주했으며, 일본 Nissen Kaiun으로부터 같은 급의 P/C선 4척(2+2)척을 수주
▪️HD현대삼호는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2척을 척 당 $87.6m에, 180K-CBM급 LNGC 1척을 척 당 $261.8m에 수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의 Capital Maritime은 HD현대삼호에 8,800TEU급 LNG DF 컨선 6척을 척 당 $140m, HD현대미포에 2,800TEU급 컨선 8척을 척 당 $55m, 1,800TEU급 6척을 척 당 $45m에 발주할 계획. 중국산 선박에 대한 미 항만 수수료 부과 우려가 이번 발주의 배경이라고 추정되는 상황
▪️지난 3월 31일, 한화오션에게 발주한 VLCC 2척 또한 마리나키스가 발주한 것으로 밝혀짐. 이에 따라 지난 몇 주간 Capital Maritime의 한국 조선소 발주 규모는 총 18.1억 달러에 달함
▪️한편 마리나키스는 미 항만 수수료 부과시 약 140척 규모의 선대 전체를 미국 무역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발표
▪️대만 선사 양밍(Yang Ming) 해운은 8K-TEU급 컨선 3척과 15K-TEU급 LNG DF 컨선 최대 7척을 신조를 위해 주요 조선소에 입찰 요청서를 발송. 한국 조선 3사와 대만의 중국조선공사(CSBC), 그리고 양밍해운의 총 13척 발주 계획 중 이미 8K-TEU급 컨선 3척을 수주했던 일본의 이마바리조선소가 이번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추정
▪️USTR은 지난 3월 24일과 26일에 열린 공청회 결과를 반영하고 4월 2일까지 추가 의견을 수렴한 이후 최종 정책을 발표할 예정. 하지만 공정회 결과와는 무관하게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작성해 놓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면 USTR 공청회에서 나온 반대 입장과는 상관없이 항만 수수료가 부과될 것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을 피해 미국 항로를 주력하는 선사가 나올 수도 있으나, 이와 반대로 중국 선박 비중을 높여 미국 항로가 아닌 다른 지역 항로에 집중된 선사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은 항만 수수료 시행 여부와 시점, 그리고 그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반기 내 대규모 발주를 지연시킬 가능성 높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선박 발주량 감소와 신조선가지수 또한 당분간 소폭 하락세를 전망
▪️다만 중국 조선소가 견인하고 있는 신조선가지수 하락세와 달리 국내 조선 3사의 실제 수주 단가는 쉽게 하락하지 않는 상황이며,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 움직임에 대비하여 글로벌 선주들의 실제 한국 조선소로의 발주가 이어지는 중이기 때문에 연초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lJ7r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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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미국 눈치 보기 시작한 글로벌 선주들
▪️신조선가지수 187.34pt(-0.09pt), 중고선가지수 176.66pt(+0.18pt) 기록
▪️HD한국조선해양은 작년 5월 임차한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홍콩 Cido Shipping으로부터 115K DWT급 P/C선 4척을 수주했으며, 일본 Nissen Kaiun으로부터 같은 급의 P/C선 4척(2+2)척을 수주
▪️HD현대삼호는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2척을 척 당 $87.6m에, 180K-CBM급 LNGC 1척을 척 당 $261.8m에 수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의 Capital Maritime은 HD현대삼호에 8,800TEU급 LNG DF 컨선 6척을 척 당 $140m, HD현대미포에 2,800TEU급 컨선 8척을 척 당 $55m, 1,800TEU급 6척을 척 당 $45m에 발주할 계획. 중국산 선박에 대한 미 항만 수수료 부과 우려가 이번 발주의 배경이라고 추정되는 상황
▪️지난 3월 31일, 한화오션에게 발주한 VLCC 2척 또한 마리나키스가 발주한 것으로 밝혀짐. 이에 따라 지난 몇 주간 Capital Maritime의 한국 조선소 발주 규모는 총 18.1억 달러에 달함
▪️한편 마리나키스는 미 항만 수수료 부과시 약 140척 규모의 선대 전체를 미국 무역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발표
▪️대만 선사 양밍(Yang Ming) 해운은 8K-TEU급 컨선 3척과 15K-TEU급 LNG DF 컨선 최대 7척을 신조를 위해 주요 조선소에 입찰 요청서를 발송. 한국 조선 3사와 대만의 중국조선공사(CSBC), 그리고 양밍해운의 총 13척 발주 계획 중 이미 8K-TEU급 컨선 3척을 수주했던 일본의 이마바리조선소가 이번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추정
▪️USTR은 지난 3월 24일과 26일에 열린 공청회 결과를 반영하고 4월 2일까지 추가 의견을 수렴한 이후 최종 정책을 발표할 예정. 하지만 공정회 결과와는 무관하게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작성해 놓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면 USTR 공청회에서 나온 반대 입장과는 상관없이 항만 수수료가 부과될 것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을 피해 미국 항로를 주력하는 선사가 나올 수도 있으나, 이와 반대로 중국 선박 비중을 높여 미국 항로가 아닌 다른 지역 항로에 집중된 선사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은 항만 수수료 시행 여부와 시점, 그리고 그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반기 내 대규모 발주를 지연시킬 가능성 높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선박 발주량 감소와 신조선가지수 또한 당분간 소폭 하락세를 전망
▪️다만 중국 조선소가 견인하고 있는 신조선가지수 하락세와 달리 국내 조선 3사의 실제 수주 단가는 쉽게 하락하지 않는 상황이며, 미국의 중국 조선/해운업 제재 움직임에 대비하여 글로벌 선주들의 실제 한국 조선소로의 발주가 이어지는 중이기 때문에 연초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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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10.04.202522:30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HD현대중공업(A329180) 매수/385,000원
▶️대장님의 편안한 운항 실력
- 1Q25 Pre: 연결매출액 3조 8,305억원(+28.2% YoY, -4.4% QoQ), 영업이익 2,619억원(+1131.6% YoY, -7.2% QoQ) 기록 예상
- 해양부문 이익 개선 없었으나, 지난 4분기 순연된 엔진 납품 물량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강재가 지속, 그리고 상선 부문에서 기존 계획 대비 소폭의 빠른 공정진행률로 시장 예상치 부합한 것으로 추정
- 동사 올해 수주목표 97.5억불 중 약 30% 달성한 상황. 양밍 해운 컨선 물량과 탱커 인콰이어리, 그리고 하반기 본격적으로 발주될 북미 LNGC 발주 물량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초과 달성을 전망
- 해양 부문 또한 하반기 부터 BEP 이상의 이익 시현 가능할 전망이며, 엔진 부문의 DF엔진 비중 및 납품 물량 확대에 따른 탑라인 및 이익 성장을 예상
- 필리핀, 페루, 에콰도르, 모로코 등의 글로벌 함정 프로젝트와 미 7함대 및 MSC MRO 물량 수주, 그리고 미국 헌팅턴잉걸스(HII)와의 MOU를 통해 미국 함정 시장 진출 가능성 더해지며 특수선 모멘텀 확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37만원에서 38.5만원으로 상향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dswQ7B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HD현대중공업(A329180) 매수/385,000원
▶️대장님의 편안한 운항 실력
- 1Q25 Pre: 연결매출액 3조 8,305억원(+28.2% YoY, -4.4% QoQ), 영업이익 2,619억원(+1131.6% YoY, -7.2% QoQ) 기록 예상
- 해양부문 이익 개선 없었으나, 지난 4분기 순연된 엔진 납품 물량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강재가 지속, 그리고 상선 부문에서 기존 계획 대비 소폭의 빠른 공정진행률로 시장 예상치 부합한 것으로 추정
- 동사 올해 수주목표 97.5억불 중 약 30% 달성한 상황. 양밍 해운 컨선 물량과 탱커 인콰이어리, 그리고 하반기 본격적으로 발주될 북미 LNGC 발주 물량 고려하면 올해 수주목표 초과 달성을 전망
- 해양 부문 또한 하반기 부터 BEP 이상의 이익 시현 가능할 전망이며, 엔진 부문의 DF엔진 비중 및 납품 물량 확대에 따른 탑라인 및 이익 성장을 예상
- 필리핀, 페루, 에콰도르, 모로코 등의 글로벌 함정 프로젝트와 미 7함대 및 MSC MRO 물량 수주, 그리고 미국 헌팅턴잉걸스(HII)와의 MOU를 통해 미국 함정 시장 진출 가능성 더해지며 특수선 모멘텀 확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37만원에서 38.5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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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는 SK ]
![[ IT는 SK ]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652ede3b-d53c-4561-9555-7b8279da64ae.jpg%3Fw%3D24%26h%3D24&w=48&q=75)
17.04.202522:59
# 이수페타시스
- MLB는 미중분쟁 환경에서 쇼티지 심화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결론
- 몇 안되는 1Q & 2Q 서프 기업
(당사 추정치도 상회 가능성)
- 가격 상승 싸이클 기대:
신규 플랫폼 고객사 단가인상 수용
- 매크로 우려에도 (미중분쟁)
MLB/다중적층 기판은 쇼티지 심화
▶️ 1Q 실적 서프 예상 : 믹스개선
- 일회성 비용에도 실적 서프
- 현재 수주 고려 시, 2분기에도 QoQ 개선
▶️ 2025년 전망: 가격 상승 싸이클
- 800G 비중 상승 시작
- AI기판도 다중적층으로 업그레이드
- 단가 인상 동향
▶️ 목표주가 59,000원으로 상향. 미중분쟁으로 기판 쇼티지 심화
- MLB 쇼티지
- 다중적층(하이브리드)기판 쇼티지
- 공급자 우위환경
- 미중분쟁 반사수혜 제품군
▶️ URL:
https://buly.kr/9tAWTrn
- MLB는 미중분쟁 환경에서 쇼티지 심화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결론
- 몇 안되는 1Q & 2Q 서프 기업
(당사 추정치도 상회 가능성)
- 가격 상승 싸이클 기대:
신규 플랫폼 고객사 단가인상 수용
- 매크로 우려에도 (미중분쟁)
MLB/다중적층 기판은 쇼티지 심화
▶️ 1Q 실적 서프 예상 : 믹스개선
- 일회성 비용에도 실적 서프
- 현재 수주 고려 시, 2분기에도 QoQ 개선
▶️ 2025년 전망: 가격 상승 싸이클
- 800G 비중 상승 시작
- AI기판도 다중적층으로 업그레이드
- 단가 인상 동향
▶️ 목표주가 59,000원으로 상향. 미중분쟁으로 기판 쇼티지 심화
- MLB 쇼티지
- 다중적층(하이브리드)기판 쇼티지
- 공급자 우위환경
- 미중분쟁 반사수혜 제품군
▶️ URL:
https://buly.kr/9tAWTrn
02.04.202523:32
[SK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이선경
(seonkyoung.lee@sks.co.kr/3773-9089)
▶️ 제약/바이오 Monthly
불확실성 확대 속 기회요인 찾기
1. 미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긍정적 요인 확인
2. 기대만큼 아쉬움도 많았던 3월, 다가올 이벤트에 주목
3. 비만 신규 시장의 포문을 열 기대주, 아밀린 주목
4.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기회요인 찾기
5. AACR(4/25~30) 주요 기업 발표 내용
6. 해외 기업 주요 일정
7. 주목해야 할 국내 제약/바이오 주요 일정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HHcGFVY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eonkyoung.lee@sks.co.kr/3773-9089)
▶️ 제약/바이오 Monthly
불확실성 확대 속 기회요인 찾기
1. 미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긍정적 요인 확인
2. 기대만큼 아쉬움도 많았던 3월, 다가올 이벤트에 주목
3. 비만 신규 시장의 포문을 열 기대주, 아밀린 주목
4.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기회요인 찾기
5. AACR(4/25~30) 주요 기업 발표 내용
6. 해외 기업 주요 일정
7. 주목해야 할 국내 제약/바이오 주요 일정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HHcGFVY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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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23:59
Analyst 나민식 , CFA (minsik@sks.co.kr/02-3773-9503)
전력기기: Short-term pain, Long-term gain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1n3bO2v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전력기기: Short-term pain, Long-term gain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1n3bO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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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22:38
[SK증권 조준기] [Market Nowcast] 천천히 날카롭게
[Last Week] 관세 리스크 극대화
- 지난 주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 극대화에 글로벌 증시 일제히 부진. 지역별로는 미국이 가장 약했고 일본과 유로존 또한 부진. 그나마 중화권과 한국 증시는 선방하는 흐름 확인
- 지난 주 일주일동안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6조원 가까이, 선물도 -3조원가량 순매도하면서 바스켓으로 국내 증시를 던졌고, 이에 따라 대형주들이 중소형주 대비 언더퍼폼하는 흐름. 전체적으로 다 빠지는 가운데 조선(+3.6%) 등 상대적으로 편한 선택지만 선방
- 4/4(금),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을 재판관 8대 0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국내 증시는 선고 직후 높은 강도의 매도 물량 출회와 장 막판 어느 정도의 매수세 유입이 나타나면서 높은 변동성을 보임. 조기 대선일은 6월 3일이 유력. 당장은 미국 쪽 난리가 더 큰 영향력을 보이겠지만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대선 관련 민감도 높은 시장 목도할 가능성 높으며 대선 정책 관련 모멘텀 생성 가능
[Week Ahead] 믿을 건 가격과 시간
- 국내 증시 종료 이후에 미국 증시가 나스닥 중심으로 또다시 투매 나오면서 국내 증시도 장초 험악한 분위기에서 시작할 확률 높음. 주말 중 빌 애크먼의 관세 부과 연기 가능성 주장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지나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나을 듯
- 시장이 이성적이라고 보기 힘든 상황으로 밸류에이션 저점 등의 논리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봄. 문제가 단기간에 깔끔하게 해결될 수 없기에 추가적인 노이즈 발생 시 낙폭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며 반등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 폭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추가 낙폭의 잠재적인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에도 이미 가격에는 상당 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미국 S&P500 지수 올해 고점 대비 -17%, 나스닥 올해 고점 대비 -23%)이며 각종 기술적 지표들도 최악(CNN Fear & Greed Index 4pt- 25pt부터 Extreme Fear / VIX 45.4pt / 미국 S&P500 RSI 23.25, 나스닥 RSI 24.49). 당장 추가 낙폭 발생하면서 평가손실 더 나올 수 있겠지만 천천히 분할 매수를 실행하는 것이 손익비 높은 판단. 물론 이 과정에서
감당 불가능한 정도의 레버리지 사용은 금물
- 거대한 매크로의 광풍에 주목을 못 받을 수도 있겠으나 미국 1분기 실적시즌이 이번 주부터 시작되며 경제지표들의 만회도 반드시 필요(미국 애틀랜타 연은 1분기 GDPNow 예상치 -2.8%, 금 수출입 데이터 관련 조정하더라도 -0.8%). 미국 실적시즌: JP모건과 웰스파고 등 금융주들이 금요일 미국 증시 장전에 실적 발표할 예정이며, 경제지표의 경우에는 미국/중국 등 주요국 물가지표와 시장을 한번 크게 흔들었던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등이 금주 공개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I3P0hY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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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Week] 관세 리스크 극대화
- 지난 주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 극대화에 글로벌 증시 일제히 부진. 지역별로는 미국이 가장 약했고 일본과 유로존 또한 부진. 그나마 중화권과 한국 증시는 선방하는 흐름 확인
- 지난 주 일주일동안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6조원 가까이, 선물도 -3조원가량 순매도하면서 바스켓으로 국내 증시를 던졌고, 이에 따라 대형주들이 중소형주 대비 언더퍼폼하는 흐름. 전체적으로 다 빠지는 가운데 조선(+3.6%) 등 상대적으로 편한 선택지만 선방
- 4/4(금),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을 재판관 8대 0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국내 증시는 선고 직후 높은 강도의 매도 물량 출회와 장 막판 어느 정도의 매수세 유입이 나타나면서 높은 변동성을 보임. 조기 대선일은 6월 3일이 유력. 당장은 미국 쪽 난리가 더 큰 영향력을 보이겠지만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대선 관련 민감도 높은 시장 목도할 가능성 높으며 대선 정책 관련 모멘텀 생성 가능
[Week Ahead] 믿을 건 가격과 시간
- 국내 증시 종료 이후에 미국 증시가 나스닥 중심으로 또다시 투매 나오면서 국내 증시도 장초 험악한 분위기에서 시작할 확률 높음. 주말 중 빌 애크먼의 관세 부과 연기 가능성 주장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지나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나을 듯
- 시장이 이성적이라고 보기 힘든 상황으로 밸류에이션 저점 등의 논리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봄. 문제가 단기간에 깔끔하게 해결될 수 없기에 추가적인 노이즈 발생 시 낙폭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며 반등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 폭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추가 낙폭의 잠재적인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에도 이미 가격에는 상당 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미국 S&P500 지수 올해 고점 대비 -17%, 나스닥 올해 고점 대비 -23%)이며 각종 기술적 지표들도 최악(CNN Fear & Greed Index 4pt- 25pt부터 Extreme Fear / VIX 45.4pt / 미국 S&P500 RSI 23.25, 나스닥 RSI 24.49). 당장 추가 낙폭 발생하면서 평가손실 더 나올 수 있겠지만 천천히 분할 매수를 실행하는 것이 손익비 높은 판단. 물론 이 과정에서
감당 불가능한 정도의 레버리지 사용은 금물
- 거대한 매크로의 광풍에 주목을 못 받을 수도 있겠으나 미국 1분기 실적시즌이 이번 주부터 시작되며 경제지표들의 만회도 반드시 필요(미국 애틀랜타 연은 1분기 GDPNow 예상치 -2.8%, 금 수출입 데이터 관련 조정하더라도 -0.8%). 미국 실적시즌: JP모건과 웰스파고 등 금융주들이 금요일 미국 증시 장전에 실적 발표할 예정이며, 경제지표의 경우에는 미국/중국 등 주요국 물가지표와 시장을 한번 크게 흔들었던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등이 금주 공개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I3P0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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