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202506:32
불금 따신분
转发自:
[하나 이준호] 인터넷/게임
![[하나 이준호] 인터넷/게임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63f1fdfe-2dba-49e1-9019-0c4e90b1af64.jpg%3Fw%3D24%26h%3D24&w=48&q=75)
01.05.202507:14
[메타 1Q25 실적 주요 내용 - 하나증권 이준호]
# 1분기 실적
- 매출 423억달러(+16%), 기존 가이던스 385~418억달러
- EPS 6.43달러
- CapEx 137억달러
- 1분기 광고 노출 +5%, 광고 단가 +10%
- 3월 DAU 34억명 이상
# 가이던스
- 2분기 매출 425~455억달러
- 2025년 CapEx 640억~720억달러(기존 600억~650억달러). AI 데이터 센터 투자와 인프라 하드웨어 비용 증가 반영 영향
# 광고
- 비즈니스 AI 에이전트로 광고 본질 재정의
- 향후 몇 년 동안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으로 광고가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보다 훨씬 커질 것
- 릴스 광고에 신규 추천 모델 테스트. 전환율 +5%. AI 크리에이티브 도구 사용 광고주 +30% 증가
# 콘텐츠
- 지난 6개월 추천 시스템 개선으로 사용 시간 증가. Facebook +7%, Instagram +6%, Threads +35%. Threads MAU 3.5억명 달성
- AI는 추천 외에 콘텐츠 제작도 지원. 인터랙티브한 콘텐츠 제공
- 텍스트 > 사진 > 비디오로 콘텐츠는 진화. 이제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나타날 것
- 장기적으로 AI가 생산성을 향상 시키면 사람들은 모든 앱에 더 많은 시간 체류
# 비즈니스 메세지
- 현재 메타의 주요 BM은 광고 피드에 집중. 비즈니스 메세지가 다음 축
- WhatsApp MAU 30억명, Messenger MAU 10억명. Instagram DM도 Messenger만큼 전송되고 있음
- 몇 년 안 모든 기업이 고객 지원 및 영업을 담당하는 AI 비즈니스 에이전트도 확보하게 될 것
- 비즈니스 AI 에이전트로 비즈니스 메세지 쉽게 설정 가능. 향후 내용 공유할 예정
# MetaAI
- MAU 10억명. 올해 개인화, 음성 대화, 엔티테인먼트 중심 개인 AI로 진화
- 우리 모두가 하루 종일,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탐색하는 동안, 그리고 결국 안경을 쓰고 하루를 보내는 동안에도 AI와 대화하게 될 것
- MetaAI 독립형 앱 출시. 소셜 피드 구축. 초기 반응 긍정적. 적어도 내년까지는 확장과 참여 확대에 집중
# AI 디바이스
- 안경은 AI, 메타버스에 이상적인 폼팩터
- 글로벌 10억명이 안경을 착용. 5~10년안에 AI 안경으로 발전
- 레이밴 메타 AI 글래스는 작년 판매량 3배 증가. 연말 에실로룩소티카와 신제품 출시 예정
주요 QnA
1. AI 챗봇이 검색 시장처럼 승자 독점 시장일지?
- 다양한 앱을 사용하는 것처럼 여러 에이전트 사용할 것
- 기업 생산성, 개인 생산성, 엔터테인먼트, 소셜 등 목적이 다를 것
- 현재 초기 단계에서는 개인화가 진행되지 않아, 여러가지 앱에서 비슷한 결과를 얻을 것
- AI와 나눈 대화가 축적된다면 차별화 요소로 작용.
- 다양한 모달리티가 차별점 될 수 있음. MetaAI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 필요
2. DMA 조치 여파
- 해당되는 광고 수익은 2024년 총매출의 16%. 아직 소통하고 있으며 2분기 실적 때 명확한 결과 기대
3. 비즈니스 AI
- 미국 내 일부 기업, 몇몇 국가 대상 WhatsApp, Messenger, Facebook, Instagrame 광고에서 비즈니스 AI 테스트 진행
- 소규모 기업부터 비즈니스 AI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 궁극적인 목표는 리드 생성, 주문 관리, 고객 관리까지 고객 유입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AI 에이전트 개발
4. AI, 개발자
- 올해 중급 엔지니어링 수준의 업무가 가능, 내년 규모 확장할 계획
- 내년 중반에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AI 연구 개발의 상당 부분을 담당
- 내부적으로도 피드 추천 실험 AI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에도 집중. 해당 분야 발전도 가속화
# 1분기 실적
- 매출 423억달러(+16%), 기존 가이던스 385~418억달러
- EPS 6.43달러
- CapEx 137억달러
- 1분기 광고 노출 +5%, 광고 단가 +10%
- 3월 DAU 34억명 이상
# 가이던스
- 2분기 매출 425~455억달러
- 2025년 CapEx 640억~720억달러(기존 600억~650억달러). AI 데이터 센터 투자와 인프라 하드웨어 비용 증가 반영 영향
# 광고
- 비즈니스 AI 에이전트로 광고 본질 재정의
- 향후 몇 년 동안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으로 광고가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보다 훨씬 커질 것
- 릴스 광고에 신규 추천 모델 테스트. 전환율 +5%. AI 크리에이티브 도구 사용 광고주 +30% 증가
# 콘텐츠
- 지난 6개월 추천 시스템 개선으로 사용 시간 증가. Facebook +7%, Instagram +6%, Threads +35%. Threads MAU 3.5억명 달성
- AI는 추천 외에 콘텐츠 제작도 지원. 인터랙티브한 콘텐츠 제공
- 텍스트 > 사진 > 비디오로 콘텐츠는 진화. 이제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나타날 것
- 장기적으로 AI가 생산성을 향상 시키면 사람들은 모든 앱에 더 많은 시간 체류
# 비즈니스 메세지
- 현재 메타의 주요 BM은 광고 피드에 집중. 비즈니스 메세지가 다음 축
- WhatsApp MAU 30억명, Messenger MAU 10억명. Instagram DM도 Messenger만큼 전송되고 있음
- 몇 년 안 모든 기업이 고객 지원 및 영업을 담당하는 AI 비즈니스 에이전트도 확보하게 될 것
- 비즈니스 AI 에이전트로 비즈니스 메세지 쉽게 설정 가능. 향후 내용 공유할 예정
# MetaAI
- MAU 10억명. 올해 개인화, 음성 대화, 엔티테인먼트 중심 개인 AI로 진화
- 우리 모두가 하루 종일,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탐색하는 동안, 그리고 결국 안경을 쓰고 하루를 보내는 동안에도 AI와 대화하게 될 것
- MetaAI 독립형 앱 출시. 소셜 피드 구축. 초기 반응 긍정적. 적어도 내년까지는 확장과 참여 확대에 집중
# AI 디바이스
- 안경은 AI, 메타버스에 이상적인 폼팩터
- 글로벌 10억명이 안경을 착용. 5~10년안에 AI 안경으로 발전
- 레이밴 메타 AI 글래스는 작년 판매량 3배 증가. 연말 에실로룩소티카와 신제품 출시 예정
주요 QnA
1. AI 챗봇이 검색 시장처럼 승자 독점 시장일지?
- 다양한 앱을 사용하는 것처럼 여러 에이전트 사용할 것
- 기업 생산성, 개인 생산성, 엔터테인먼트, 소셜 등 목적이 다를 것
- 현재 초기 단계에서는 개인화가 진행되지 않아, 여러가지 앱에서 비슷한 결과를 얻을 것
- AI와 나눈 대화가 축적된다면 차별화 요소로 작용.
- 다양한 모달리티가 차별점 될 수 있음. MetaAI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 필요
2. DMA 조치 여파
- 해당되는 광고 수익은 2024년 총매출의 16%. 아직 소통하고 있으며 2분기 실적 때 명확한 결과 기대
3. 비즈니스 AI
- 미국 내 일부 기업, 몇몇 국가 대상 WhatsApp, Messenger, Facebook, Instagrame 광고에서 비즈니스 AI 테스트 진행
- 소규모 기업부터 비즈니스 AI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 궁극적인 목표는 리드 생성, 주문 관리, 고객 관리까지 고객 유입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AI 에이전트 개발
4. AI, 개발자
- 올해 중급 엔지니어링 수준의 업무가 가능, 내년 규모 확장할 계획
- 내년 중반에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AI 연구 개발의 상당 부분을 담당
- 내부적으로도 피드 추천 실험 AI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에도 집중. 해당 분야 발전도 가속화
22.04.202522:50
트럼프 - 관세 협상
베센트 - 관세 완화
파월 - 해임 x
머스크 - 테슬라 집중
베센트 - 관세 완화
파월 - 해임 x
머스크 - 테슬라 집중
14.04.202513:19
4월 14일(로이터) - 엔비디아는 월요일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전적으로 미국에서 AI 슈퍼컴퓨터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설계하고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artificial-intelligence/nvidia-says-working-with-partners-make-ai-supercomputers-us-2025-04-14/
https://www.reuters.com/technology/artificial-intelligence/nvidia-says-working-with-partners-make-ai-supercomputers-us-2025-04-14/
04.05.202511:47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2026 회계연도 미국 연방 예산안 증가분
1. 국토안보
2. 국방
- 돔 미사일, 선박건조 등
https://youtube.com/shorts/vu9eA2mWcLg?si=tEsGpb2WKMVFNcdZ
United Press International (UPI)의 한국 방위산업 분석
https://youtube.com/shorts/U9v7RdX6iZc?si=Jp_QuoCmMlg-HxJI
1. 국토안보
2. 국방
- 돔 미사일, 선박건조 등
https://youtube.com/shorts/vu9eA2mWcLg?si=tEsGpb2WKMVFNcdZ
United Press International (UPI)의 한국 방위산업 분석
https://youtube.com/shorts/U9v7RdX6iZc?si=Jp_QuoCmMlg-HxJI
转发自:
카이에 de market

01.05.202502:08
에이미 후드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재무책임은 “자본지출 증가는 일회성 전략이 아니라 투자 가속화”라며 “2026회계연도의 기준을 말하기엔 이르지만, 인프라의 필요에 따른 지출 수준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 AI 수요가 공급할 수 있는 것보다 빠르게 증가 중”이라며 그래픽 가속기 등 반도체를 더 많이 배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17592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175925
23.04.202509:20
중국 외교부, 미중분쟁에 대해 답변
협상은 시작되었다
중국 외교부가 오늘 미중 분쟁에 대해서 매우 짧고 의미있는 공식답변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밑 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는 발언에 대한 중국의 공식 답변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결론은
미중 실무회담은 시작되었고 초기 밀당의 화법이 오가는 것입니다. 미국은 탑다운 방식을 중국은 실무적인 결과물에 대한 접근을 우선 요구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중국은 관세전쟁에 대해서 "싸우고 싶지 않지만 두렵지도 않다."는 냉랭한 초기반응을 유지합니다.
미중 협상, 18개월을 끌었던 지난했던 지난 2018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식답변>
中方早就指出,关税战、贸易战没有赢家,保护主义没有出路,脱钩断链只会孤立自己。对于美国发动的关税战,中方的态度很明确,我们不愿打,也不怕打。打,奉陪到底;谈,大门敞开。如果美方真的想通过对话谈判解决问题,就应该停止威胁讹诈,在平等、尊重、互惠的基础上同中方对话。一边说要同中方达成协议,一边不断搞极限施压,这不是同中方打交道的正确方式,也是行不通的。
<번역>
중국 측은 오래전부터 관세 전쟁과 무역 전쟁에서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는 출구가 없으며, 디커플링과 단절은 자신들을 고립시킬 뿐이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해 중국 측의 태도는 매우 명확하며, 우리는 싸우고 싶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습니다. 싸워라, 끝까지 함께하리라, 이야기하라, 문은 열어라.
미국이 정말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위협과 협박을 중단하고 평등하고 존중하며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중국과 대화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중국 측과 합의에 도달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극한 압박을 가하는 것은 중국 측과 거래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통하지도 않습니다.
t.me/jkc123
협상은 시작되었다
중국 외교부가 오늘 미중 분쟁에 대해서 매우 짧고 의미있는 공식답변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밑 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는 발언에 대한 중국의 공식 답변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결론은
미중 실무회담은 시작되었고 초기 밀당의 화법이 오가는 것입니다. 미국은 탑다운 방식을 중국은 실무적인 결과물에 대한 접근을 우선 요구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중국은 관세전쟁에 대해서 "싸우고 싶지 않지만 두렵지도 않다."는 냉랭한 초기반응을 유지합니다.
미중 협상, 18개월을 끌었던 지난했던 지난 2018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식답변>
中方早就指出,关税战、贸易战没有赢家,保护主义没有出路,脱钩断链只会孤立自己。对于美国发动的关税战,中方的态度很明确,我们不愿打,也不怕打。打,奉陪到底;谈,大门敞开。如果美方真的想通过对话谈判解决问题,就应该停止威胁讹诈,在平等、尊重、互惠的基础上同中方对话。一边说要同中方达成协议,一边不断搞极限施压,这不是同中方打交道的正确方式,也是行不通的。
<번역>
중국 측은 오래전부터 관세 전쟁과 무역 전쟁에서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는 출구가 없으며, 디커플링과 단절은 자신들을 고립시킬 뿐이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해 중국 측의 태도는 매우 명확하며, 우리는 싸우고 싶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습니다. 싸워라, 끝까지 함께하리라, 이야기하라, 문은 열어라.
미국이 정말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위협과 협박을 중단하고 평등하고 존중하며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중국과 대화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중국 측과 합의에 도달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극한 압박을 가하는 것은 중국 측과 거래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통하지도 않습니다.
t.me/jkc123
22.04.202507:53
02.05.202511:49
금일저녁 고용보고서가 중요한이유 - 조사기간이 상호관세 발표후 다음주간으로 , 관세여파 초기시점 포함된 아마도 첫 hard data 가 아닐지
转发自:
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01.05.202509:55
제목 : 나이키(NKE), 관세 등 매크로 악재에 취약한 종목 웰스파고 *연합인포맥스*
웰스파고의 Ike Boruchow 애널리스트는 관세 등의 매크로 악재에 나이키가 노출되어 있어, 리스크가 크다고 경고했다. “나이키 주가는 연초 대비 20% 이상 하락했으며, 낙폭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나이키는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피해를 입는 대표적인 종목이고, 이로 인해 경기둔화가 심화되고 경기침체가 발생할 경우의 타격 또한 상당할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나이키의 수익성 전망은 어둡고, 단기 악재는 상당하다. 관세를 중심으로 한 매크로 리스크에 가장 취약한 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 나이키 턴어라운드는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고, 경기둔화를 고려하면 턴어라운드는 한층 더 멀어질 것이다. Hill CEO의 턴어라운드 계획들에 불리한 여건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목표주가를 75달러에서 5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나이키 주가가 70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고 / 반대로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3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전망했다.
웰스파고의 Ike Boruchow 애널리스트는 관세 등의 매크로 악재에 나이키가 노출되어 있어, 리스크가 크다고 경고했다. “나이키 주가는 연초 대비 20% 이상 하락했으며, 낙폭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나이키는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피해를 입는 대표적인 종목이고, 이로 인해 경기둔화가 심화되고 경기침체가 발생할 경우의 타격 또한 상당할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나이키의 수익성 전망은 어둡고, 단기 악재는 상당하다. 관세를 중심으로 한 매크로 리스크에 가장 취약한 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 나이키 턴어라운드는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고, 경기둔화를 고려하면 턴어라운드는 한층 더 멀어질 것이다. Hill CEO의 턴어라운드 계획들에 불리한 여건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목표주가를 75달러에서 5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나이키 주가가 70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고 / 반대로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3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전망했다.
转发自:
DS Tech 이수림, 김진형

24.04.202522:28
Alphabet, 2025년 Capex 750억 달러 유지할 것을 강조
- 클라우드 공급은 수요 대비 여전히 빠듯한 상황
- 25년 말에 가까워질수록 상대적으로 더 많은 용량이 배치될 것
- 25년 Capex 가이던스는 750억 달러 유지
- Capex는 납품과 건설 일정 변화로 분기별 변동성 있을 수 있으나 AI 투자는 강하게 유지될 것
- 클라우드 공급은 수요 대비 여전히 빠듯한 상황
- 25년 말에 가까워질수록 상대적으로 더 많은 용량이 배치될 것
- 25년 Capex 가이던스는 750억 달러 유지
- Capex는 납품과 건설 일정 변화로 분기별 변동성 있을 수 있으나 AI 투자는 강하게 유지될 것
23.04.202506:11
오늘 따신분
转发自:
DS Tech 이수림, 김진형

02.05.202507:43
사티아 나델라: MS에 저장된 코드의 20~30%를 AI가 작성
저커버그: 내년에는 AI가 개발의 절반을 수행할 것이며 비중은 앞으로 더 커질 것
순다르 피차이: 지난해 구글의 새로운 코드 중 25% 이상을 AI가 작성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485924?date=20250502
저커버그: 내년에는 AI가 개발의 절반을 수행할 것이며 비중은 앞으로 더 커질 것
순다르 피차이: 지난해 구글의 새로운 코드 중 25% 이상을 AI가 작성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485924?date=20250502
01.05.202507:52
추경안에는 민주당이 주장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4000억 원이 반영됐고, 산불 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에 2000억 원이 증액됐다. 이 외에 건설 경기를 고려해 임대주택과 도로·철도 등 SOC 사업 예산을 8000억 원 증액했다.
转发自:
DS 양형모의 중공업/미국



24.04.202505:19
# HD현대미포 2월 10일 보고서
4Q24 컨센이 과했죠? 1Q25 4~5% 추정했었고, 2분기 6~7%로 사측 하반기 턴어라운드 대비 빠를 것이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4Q24 컨센이 과했죠? 1Q25 4~5% 추정했었고, 2분기 6~7%로 사측 하반기 턴어라운드 대비 빠를 것이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23.04.202502:16
간밤 이벤트에 따른 반도체지수 변동추이
베센트 비공개회의에서 "중국과의 관세대립상태는 지속불가,상황이 완화될것으로 예상" 발언이후 상승폭 확대
중간에 변동성 큰 등락
백악관대변인 언론브리핑때 내리꽂음
장종료후 트럼프 : 파월해임의도없슴 + 대중국관세 145% 이하 콤보발언이후 애프터장에서 반도체급등
베센트 비공개회의에서 "중국과의 관세대립상태는 지속불가,상황이 완화될것으로 예상" 발언이후 상승폭 확대
중간에 변동성 큰 등락
백악관대변인 언론브리핑때 내리꽂음
장종료후 트럼프 : 파월해임의도없슴 + 대중국관세 145% 이하 콤보발언이후 애프터장에서 반도체급등
转发自: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04.202522:40
[4/11, 장 시작 전 생각: 언젠간 전환점, 키움 한지영]
- 다우 -2.5%, S&P500 -3.45%, 나스닥 -4.3%
- 엔비디아 -5.9%, 테슬라 -7.2%, -4.2%
- 미 10년물 금리 4.42%, 달러/인덱스 100.7pt, 달러/원 1,453.0원
1.
직전일 10%대 폭등을 했던 나스닥은 어제 4%대 하락세를 연출했습니다.
미국 증시의 발목을 잡고 끌어내린 건,
백악관에서 대중 관세가 125%가 아닌 기존 펜타닐 문제로 부과한 20%를 더해 145%라고 발표한 데서 기인합니다.
또 3월 CPI가 컨센을 하회하는 수치를 기록하긴 했지만,
연준인사들이 “관세는 스태그플레이션 불안을 초래” 한다는 식의 입장을 취했다는 점도 3월 CPI를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2.
지금은 18~19년에 이은 제 2기 무역분쟁의 국면이지만, 체감 상의 불확실성은 08년 금융위기, 20년 판데믹 급입니다.
위에 첨부한 <그림>은 금융위기 절정이었던 08년 10월 ~ 11월, 판데믹 절정이었던 20년 3월 ~ 4월 동안의 코스피 일간 주가 등락률 입니다.
대형 위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구간에서는 10%대내외 폭락과 폭등이 종종 출현했고,
어느정도 그 격변의 주가 무빙을 겪고 나면 증시는 이내 반등하며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물론 둘 다 정부와 연준의 부양책이 있었기에 V자 반등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연준의 빠른 개입을 기대하기 어렵고,
트럼프라는 인물의 속을 제대로 알길이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3.
어찌보면 주식시장은 08년, 20년에 이어 또 한번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거 같네요.
이제는 그 전환점을 돈 이후 증시를 아래로 계속 흘러내리게 만드는 쪽으로 갈지,
아니면 (V자 반등은 어렵지만) 바닥 확인 후 변동성 폭을 줄이면서 위쪽으로 회복을 해나갈지를 고민해야 하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황이 2~3일전에 비해 나아졌기에, 후자의 쪽에 더 확률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2~3일전만 하더라도 “독고다이(미국) vs 오월동주(중국, EU 등)” 구도를 형성하면서 상황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지금은 “미국 vs 중국”의 1대 1 외나무 다리 구도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4.
또 주변 인물들의 말림인지, 증시와 채권시장의 대 혼란을 목격해서 인지,
어제 트럼프는 “중국과 협상이 좋을 것이다”,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첫번째 무역합의가 있을 것이다” 식으로
폭주(?)의 수위가 이전보다는 덜해지고 있네요.
트럼프 최측근 내 주도권을 기존에 강경파 나바로가 쥐고 있었는데, 요 며칠 새 그나마 현실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인 베센트로 넘어간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계속 관세율을 100%대 -> 200%대 ->300%대로 상향하더라도,
이미 교역 단절을 선포한 상황이나 다름없기에, 앞으로 이 둘이 협상 테이블에 나와서 얼마만큼 서로가 원하는 흥정을 하며 관세율을 정상화 시킬지가 관건이겠네요.
——
오늘 국내 증시도 전일의 폭등분을 일정부분 반납하며 변동성이 높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장중에도 관세 뉴스가 곳곳에서 흘러나오면서 시장 심리를 뒤흔들 테지만,
성급한 매도 결정보다는 상황 변화를 지켜보면서,
반등 시 어떤 플레이를 하는게 좋을지를 고민해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 다우 -2.5%, S&P500 -3.45%, 나스닥 -4.3%
- 엔비디아 -5.9%, 테슬라 -7.2%, -4.2%
- 미 10년물 금리 4.42%, 달러/인덱스 100.7pt, 달러/원 1,453.0원
1.
직전일 10%대 폭등을 했던 나스닥은 어제 4%대 하락세를 연출했습니다.
미국 증시의 발목을 잡고 끌어내린 건,
백악관에서 대중 관세가 125%가 아닌 기존 펜타닐 문제로 부과한 20%를 더해 145%라고 발표한 데서 기인합니다.
또 3월 CPI가 컨센을 하회하는 수치를 기록하긴 했지만,
연준인사들이 “관세는 스태그플레이션 불안을 초래” 한다는 식의 입장을 취했다는 점도 3월 CPI를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2.
지금은 18~19년에 이은 제 2기 무역분쟁의 국면이지만, 체감 상의 불확실성은 08년 금융위기, 20년 판데믹 급입니다.
위에 첨부한 <그림>은 금융위기 절정이었던 08년 10월 ~ 11월, 판데믹 절정이었던 20년 3월 ~ 4월 동안의 코스피 일간 주가 등락률 입니다.
대형 위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구간에서는 10%대내외 폭락과 폭등이 종종 출현했고,
어느정도 그 격변의 주가 무빙을 겪고 나면 증시는 이내 반등하며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물론 둘 다 정부와 연준의 부양책이 있었기에 V자 반등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연준의 빠른 개입을 기대하기 어렵고,
트럼프라는 인물의 속을 제대로 알길이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3.
어찌보면 주식시장은 08년, 20년에 이어 또 한번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거 같네요.
이제는 그 전환점을 돈 이후 증시를 아래로 계속 흘러내리게 만드는 쪽으로 갈지,
아니면 (V자 반등은 어렵지만) 바닥 확인 후 변동성 폭을 줄이면서 위쪽으로 회복을 해나갈지를 고민해야 하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황이 2~3일전에 비해 나아졌기에, 후자의 쪽에 더 확률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2~3일전만 하더라도 “독고다이(미국) vs 오월동주(중국, EU 등)” 구도를 형성하면서 상황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지금은 “미국 vs 중국”의 1대 1 외나무 다리 구도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4.
또 주변 인물들의 말림인지, 증시와 채권시장의 대 혼란을 목격해서 인지,
어제 트럼프는 “중국과 협상이 좋을 것이다”,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첫번째 무역합의가 있을 것이다” 식으로
폭주(?)의 수위가 이전보다는 덜해지고 있네요.
트럼프 최측근 내 주도권을 기존에 강경파 나바로가 쥐고 있었는데, 요 며칠 새 그나마 현실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인 베센트로 넘어간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계속 관세율을 100%대 -> 200%대 ->300%대로 상향하더라도,
이미 교역 단절을 선포한 상황이나 다름없기에, 앞으로 이 둘이 협상 테이블에 나와서 얼마만큼 서로가 원하는 흥정을 하며 관세율을 정상화 시킬지가 관건이겠네요.
——
오늘 국내 증시도 전일의 폭등분을 일정부분 반납하며 변동성이 높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장중에도 관세 뉴스가 곳곳에서 흘러나오면서 시장 심리를 뒤흔들 테지만,
성급한 매도 결정보다는 상황 변화를 지켜보면서,
반등 시 어떤 플레이를 하는게 좋을지를 고민해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显示 1 - 24 共 400
登录以解锁更多功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