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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단지 우리를 펼쳐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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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은행의 방산 마케팅 후기 한줄요약

: 메가트렌드
01.04.202516:27
시킹알파에서 코어위브 STRONG BUY ~ STRONG SELL 까지 다양한 분석 의견들 토대로 가볍게 정리



◾️ (STRONG BUY) CoreWeave: The $11.9b OpenAI Contract That The Market Is Ignoring

ㅁ 투자 포인트
‒ OpenAI와 2030년까지 $11.9bn 규모 장기 계약(MSA) 체결 → 향후 실적 가시성 매우 높음
‒ 현재 확보 전력은 1.3GW이나 실제 활용은 360MW 수준 → 설비 대비 확장 여력 큼
‒ 32개 데이터센터, 민간 최대 수준의 GPU 인프라 운영 → AI 특화 CSP로서 자리잡는 중

ㅁ 리스크
‒ 2024년 매출의 62%가 Microsoft → 고객 집중도 리스크
‒ Microsoft가 자체 데이터센터 축소하면 단기 영향 클 수 있음

ㅁ 재무 및 밸류에이션
‒ FY24 기준 96%가 ‘take-or-pay’ 계약 → 변동성 적고 안정성 높음
‒ EV/aEBITDA 13.2배 → 동종 업계 평균(19배) 대비 저평가

ㅁ 결론
‒ 단기 주가는 부진했지만, OpenAI 계약 기반의 장기 수익 창출 역량, 확장성 등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매수 기회.
‒ 목표주가 $69.82, ‘STRONG BUY’ 유지.



◾️ (BUY) CoreWeave: I See Massive Growth Ahead

ㅁ 투자 포인트
‒ 2024년 매출 $1.92bn으로 전년 대비 +737% → 폭발적인 매출 성장
‒ 전통 채굴 기업에서 AI GPU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 성공
‒ 계약 규모만 $15.1bn, 대부분 ‘take-or-pay’ 방식 → 안정적인 매출 구조
‒ 평균 GPU 회수 기간 2.5년 vs 계약 기간 4년 이상 → 수익성 확보된 유닛 이코노믹스

ㅁ 리스크
‒ IPO 직전 부채 7.9bn, 현금 1.4bn → IPO 통해 1bn 상환 예정이지만 여전히 높은 레버리지
‒ 매출의 77%가 Microsoft·OpenAI → 고객 집중도 매우 높음

ㅁ 밸류에이션
‒ IPO 기준 시총 23bn 달러, PSR 약 12배
‒ 2025년 매출 시나리오별 목표가: $35(약세), $100(기본), $260(강세)

ㅁ 결론
‒ AI 수요 지속 시 중장기 고성장 종목으로 ‘Buy’ 판단 유효
‒ 단기 조정 구간에서는 매수기회로 활용 권장



◾️ (HOLD) CoreWeave: An AI Play With Too Many Questions

ㅁ 투자 포인트
‒ 2022~2024 매출: $16M → $229M → $1.9bn → 급성장
‒ 자체 보유한 32개 데이터센터, 250,000개 GPU, 1.3GW 전력 계약 확보
‒ OpenAI, MSFT, Nvidia 등과 파트너십 구축

ㅁ 리스크
‒ 이자비용 $360M으로 인해 영업이익 흑자에도 순손실 지속
‒ Nvidia·MSFT에 대한 의존도 과도, 고정비 구조 → 자본집약적 고레버리지 모델
‒ AI 기술 변화 속도 빠름 → 기존 인프라 가치 하락 우려

ㅁ 결론
‒ 매출 성장률과 인프라 스케일은 분명 매력 있음
‒ 다만 단기적으로는 리스크 불균형 → ‘HOLD’ 유지, 관망 필요



◾️ (SELL) CoreWeave: Is This The Canary In The AI Coal Mine?

ㅁ 의미 있는 지적
상장 직후 주가 횡보 → AI 테마에 대한 피로감 시장에 존재
‒ IPO 밸류 23bn으로 기대보다 낮음, 투자심리 둔화 시점에서 타이밍 안 좋았음

ㅁ 리스크
2024년 순손실 $863M → 적자 폭 커지고 현금 소진 구조
‒ Nvidia GPU 임대 구조는 진입장벽 낮고 차별화 어려움
‒ 수익성 구조 불확실, 인프라 업체로서 플랫폼 대비 매력 낮음

ㅁ 결론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회의와 맞물려 ‘고위험-저방어력’ 종목으로 분류
‒ 현 시점에서 매수보다는 관망 또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



◾️ (STRONG SELL) Congrats On Your IPO, But You’re Overvalued

ㅁ 핵심 포인트
2024년 매출 $1.9bn, 영업이익 $325M → 실적 좋아 보이나 이자비용 등으로 순손실 -$900M
‒ Nvidia는 지분 6% 보유 + 납품사, Microsoft는 고객이자 경쟁자 → 이해상충 구조

ㅁ 리스크
고객 집중도 극심(Microsoft 비중 60%)
‒ GPU 기술의 빠른 진화 → 기존 장비 가치 급락 가능성
‒ GPU·전력·데이터센터 투자로 고정비 매우 높음, 총부채 $8bn

ㅁ 결론
기업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불안정함.
‒ 현재 EV $30bn은 과도한 밸류, 단기적으로는 투자 매력 낮음
‒ 장기 성장 잠재력은 인정하나 ‘지금 투자하긴 부담스러움’



✅ 최종 결론 요약
‒ CoreWeave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빠르게 자리매김 중
‒ OpenAI, Microsoft, Nvidia 등과의 계약/협업으로 신뢰도와 수요 기반은 튼튼
‒ 매출 대부분이 ‘take-or-pay’ 구조로 계약돼 있어 매출의 안정성도 확보됨
‒ 민간 최대 GPU 인프라, 높은 성장률 → AI 수요 지속 시 장기 모멘텀 충분

하지만 동시에,
‒ 과도한 부채, 고객 집중도, 이해상충 구조, 기술 진화 속도 등 다층적 리스크 존재
‒ IPO 후 주가 부진, 투자 심리 약화, 구조적 한계까지 감안하면 단기적 접근은 보수적으로

따라서,
장기적 Upside는 분명 존재하나, 지금 시점에서는 단기 조정 가능성도 크므로 “타이밍 싸움이 중요한 고성장 고위험주”로 보는 게 맞음.

#CRWV
01.04.202515:31
◾️ Hesai, 두바이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라이다 공급
Baidu Apollo의 Apollo Go가 두바이에서 로보택시 운영 개시
Hesai의 라이다 기술이 두바이 진출 차량 1,000대에 탑재 예정

◾️ 기존 협력 이력
2024년 7월 Baidu Apollo와 Hesai는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중국에서 RT6 차량 기반 자율주행 운영 중, 이전 세대 대비 60% 비용 절감 달성

◾️ Hesai 라이다의 장점
장거리 탐지, 고해상도, 높은 신뢰도 기반의 L4 자율주행에 최적화
도시 복잡 환경에서 안전한 자율주행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기술로 인정받음

◾️ Apollo Go, 자율주행 누적 실적
중국 내 여러 도시에서 100% 무인 자율주행 운영 중
누적 주행 거리 1.5억 km, 총 1천만 건 이상 승객 서비스 제공

✅ 결론: Hesai는 Baidu Apollo의 두바이 진출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확장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 중. L4 자율주행 상용화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Hesai의 라이다 기술이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음.

https://www.hesaitech.com/hesai-lidar-exclusively-powers-baidu-apollo-gos-deployment-of-over-1000-l4-autonomous-vehicles-in-dubai/

#HSAI 헤사이는 어제 이런 뉴스가 있긴 했는데, 저거로 가는진 모르겠으나 암튼 60ma 차트 깬 걸 장대양봉으로 복구시키는 거 보면 뭔가 되는 종목인가 싶기도
Glut or supply gap? LNG market forecasts chart different futures

◾️ 글로벌 LNG 시장, 공급 과잉 or 공급 부족? 2030~2040년 전망 엇갈림
‒ LNG 수요 정점 도달 → 공급 과잉(Glut) 우려 vs 낮아진 가격으로 소비 증가 → 2040년 공급 부족(Supply Gap) 가능성 제기
‒ 2030년까지는 LNG 생산 대폭 확대되며 공급 우세 예상되나, 이후엔 수요 반등 가능성도 존재

◾️ 공급 폭증 예고: 북미·카타르 중심
‒ 2023~2030년까지 글로벌 LNG 생산 능력 160MTPA 이상 증가(40% 확대) → 역사상 가장 빠른 공급 확대
‒ 북미: 2023년 86.6 → 2028년 184MTPA (미국 73.7, 캐나다 19, 멕시코 6 포함)
‒ 카타르: 77 → 126 → 2030년 142MTPA 예정, 세계 최저비용 LNG로 미국 경쟁 압박

◾️ 유럽, 수요 중심지 역할 축소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가스 대체 위해 급격한 LNG 수입 증가
‒ 2021년 79MTPA → 2023년 124.3MTPA(전 세계 수요 30%)
‒ 하지만, 탈탄소 전환 가속 + 재생에너지 확대 → 2030년 이후 수요 급감 전망
‒ 유럽 내부에서도 러시아 가스 수입 재개 여부에 대한 의견 분열
‒ 전쟁 종식 시 미 LNG 수출 타격 가능성 존재

◾️ 아시아, 수요 중심지로 재편
‒ 유럽 수요 감소 예상 속 아시아로 수요 중심 이동
‒ 트럼프, 對중국 10% 추가 관세 → 中은 미 LNG에 15% 보복관세
‒ 미국 LNG, 호주·카타르에 비해 가격·지리적으로 불리해 경쟁력 약화
‒ 일본·한국 수요 구조적 감소(원전 복귀, 재생에너지 확대)
‒ 중국도 2040년 수요 정점 전망, 다만 인프라 확충+장기계약 확대 중

◾️ 반론: 공급 과잉이 가격↓ → 신흥국 중심 수요↑ 가능
‒ 가격 하락 시 인도·남아시아·중국 등 가격 민감 신흥국에서 수요 반등
‒ 아시아, 여전히 석탄 대체 수단으로 LNG 필요
‒ 산업계 내부에선 2040년까지 수요 최대 600MTPA 전망 → 여전히 100MTPA 공급 부족 가능성 언급
→ 결국 단기적 과잉 후 수요 반등 구조 전망

✅ 결론: 2030년까지 LNG 시장은 역대 최대 공급 증가로 경쟁 심화될 것.
‒ 단기적으론 공급 과잉 우려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수요 반등 여지 있음
‒ 미국 LNG는 생산비용·지리적 위치·무역장벽(관세) 등으로 경쟁 열위 우려
‒ LNG가 에너지 전환의 징검다리 역할 계속하나, 가격 경쟁력 확보 필수.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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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ve Economics
기술적 분석 관점: 200일 이동평균 아래에서는 좋은 일이 없다

1️⃣ 200일 이동 평균선 (Societe Generale)
- Paul Tudor Jones의 유명한 말: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는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 수십 년간 투자해온 사람이라면, 수많은 실패 경험을 통해 약세 시장에서 바닥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가장 위험한 실수 중 하나라는 것을 배웠을 것
- S&P 500은 반등 이후 다시 200일 이동평균 아래로 하락한 상태 → 많은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 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본격적인 약세 전환으로 해석할 것
- 이후 MACD 등에 의해 추세 반전에 따라 추적해도 늦지 않는 것으로 판단

2️⃣ CTA 포지션 (추세 추종) - Bank of America (단장기 추세 모두 반영했으며 따라서 장기 추세 전용 CTA 포지션은 여전히 유의미한 숏 포지션이 없을 수도)
- BofA CTA 모델에 따르면: S&P 500과 나스닥 100에 대한 숏 포지션은 불과 2주 전 시작되었지만, 이후 매우 빠르게 확대되었으며 현재는 과매도 영역에 진입
1) S&P 500에 대한 숏 포지션은 2016년 2월 이후 최대 수준이며,
2) 나스닥 100에 대한 숏 포지션은 202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3️⃣ 경제 지표 및 AI 트레이드의 영향력 (Goldman Sachs)
- ISM 지표, 관세 발표 가능성 및 세금 법안 절차에 대한 '현행 정책' 판결, 고용지표 발표 등 여러 가지 주요 이벤트들이 이번 주 예정: 옵션 시장에서 1% 이상 변동성 예상
- 이들 각각은 성장과 재정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들
- 흥미롭게도, 옵션 시장에서는 이번 주 이후 S&P 500의 변동성이 하락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 AI 관련 트레이드의 향방 또한 주식시장 상승의 핵심 동력 중 하나라고 판단하며,
AI 인프라를 구축 중인 기업들이 4월 중·후반에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INDEX
글로벌 LNG 공급 변화
European gas demand and LNG to shape gas infrastructure

◾️ 유럽, 러시아 가스 대체 위해 인프라 개편 지속
‒ 2022년 이후 러시아 가스 수입 급감 → 유럽 국가들 긴급히 LNG 수입 인프라 확충
‒ 특히 중앙·동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경유 가스 중단 이후 수입 루트 재편 필요
‒ 독일 등은 LNG 수입터미널 신속 구축, 유럽 전역 그리드 연계 강화 중
‒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가스 수요 위축 요인이나, 단기 내 난방용 수요는 지속 예상

◾️ 북미, LNG 수출 확대 + 데이터센터 수요가 핵심
미국은 유럽·아시아의 수요 기대에 따라 LNG 수출터미널 건설 확대 중
‒ 최근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LNG 인허가 규제 완화, 프로젝트 승인 재개
→ 2025년부터 Louisiana 중심으로 신규 파이프라인 연달아 완공 예정
‒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 → 데이터센터용 가스공급을 위한 파이프라인도 다수 계획

◾️ 미국 트럼프 정부의 규제 완화 효과는?
인허가 간소화는 긍정적이지만, 실제 파이프라인/터미널 증설은 수요-공급이 핵심
‒ 특히 Haynesville 셰일, Louisiana 지역 중심으로 수요 맞춰 인프라 확장 중
‒ 단점: 자국 철강 생산 부족 → 고관세로 인해 인프라 건설비용 상승 가능성 존재

◾️ 앞으로의 변수: 수요와 자금
수요: 유럽 탈가스 흐름이 향후 LNG 프로젝트 수익성에 리스크
‒ 자금: 투자자들의 금융 조달 여건과 프로젝트 수익률에 따라 FID(최종투자결정) 지연 가능성
‒ 규제보다 투자자들의 의지와 시장 수요가 인프라 건설 지속 여부의 핵심 변수

✅ 결론: 유럽은 러시아 가스 의존 탈피 위해 인프라 전환 중, 북미는 LNG 수출과 데이터센터 수요로 파이프라인 확장 본격화. 트럼프 정부의 규제 완화는 지원적 요소지만, 진짜 변수는 수요와 투자 여력임.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와의 경쟁, 단기적으로는 비용 상승이 주요 리스크.

#LNG
모건스탠리) 유럽 방산 투자자 설문조사
최근 우리는 EU 국방 부문에 초점을 맞춘 웨비나를 개최하며 투자자들의 관점, 의도, 포지셔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설문 결과는 국방 섹터에 대한 우리의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지지하는 내용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지셔닝은 여전히 가볍고, ESG 제한은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으며, 이 섹터는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서 점점 더 "발견"되고 있습니다.

3월 26일(수), 우리는 ‘일반 투자자를 위한 유럽 국방 기본 가이드’라는 제목으로 웨비나를 열었고, 340명 이상의 기관 투자자가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중 194명이 행사 중 실시된 설문조사에 응답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설문조사 결과에 초점을 맞추며, 웨비나 중 발표된 주요 차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럽 국방 섹터에 대한 우리의 더 심층적인 관점은 Paradigm Shift, Russia/Ukraine - Addressing Market Misperceptions, 및 Defence Dilemma - Part III 등의 최근 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설문조사 주요 결과:
Q1: 포지셔닝
응답자 중 28%는 유럽 국방 섹터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고 답변했으며, 16%는 섹터에 대해 비중 축소(Underweight), 19%는 중립(Neutral)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도표 1).
설문조사에서 기타 지역 투자자(RoW)는 유럽 국방 섹터에 대해 노출이 없는 비율이 가장 높음을 보였습니다. 이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LO 포지셔닝 데이터와 일치하며, 해당 데이터는 국방 섹터에서 비중 축소 또는 노출 제로 포지셔닝을 가진 투자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여줍니다.

Q2: 국방 예산 기대치
응답자 중 43%는 유럽 국방 예산이 2030년까지 GDP의 3%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다음으로 인기 있는 응답은 GDP의 2.5%였습니다.

Q3: 러시아/우크라이나
흥미롭게도, 응답자 중 54%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완전한 휴전이 이루어지더라도 유럽 국방 포지셔닝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28%는 그 경우 오히려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Q4: 주요 촉매 요인
응답자 중 31%는 각국의 국방 예산 증액 계획이 구체적으로 발표될 경우 유럽 국방 섹터에 대한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답했고, 25%는 실적 가시성을 통해, 24%는 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제공될 경우 비중 확대를 고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Q5: 투자 제한 요인
투자자들이 유럽 국방 섹터에 대해 비중을 더 확대하지 않는 이유로는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는 인식(27%)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독일 외 유럽 국가들의 재정 제약(16%), 그리고 섹터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14%)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 배수가 더 적정 수준으로 상승했음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중요한 실적 수정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Q6: ESG
응답자 중 21%는 향후 1년간 국방 섹터와 관련된 ESG 제한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10%는 지난 1년 내 이러한 제한이 완화되었다고 답했습니다.
01.04.202515:23
차트 눈에 띄는 애들 #HSAI #CRWV
20.04.202523:48
◾️ Korea Defense – HK Investor 미팅 핵심 요약

‒ 한국 방산은 글로벌 자금이 주목하는 신규 메가트렌드로 부상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YTD 주가 +154%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26F 기준 PER 13배 수준으로 라인메탈(32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으로 평가받고 있음.

‒ 2025년 1Q 한국 방산 수출은 $965m 기록하며 +99% YoY 성장, 세부적으로 자주포(+348%), 전차/장갑차(+45%), 항공기(+109%) 고르게 성장. 수출 성장률은 1Q24 +20%에서 1Q25에는 +53~102%로 증가했고, 5년 이상 백로그 커버를 바탕으로 향후 수 분기간 +20% 이상 YoY 수출 성장률 지속 가능성 높음.

‒ 성장 배경은 단기 뉴스플로우가 아닌 구조적 흐름임. 유럽 외 아시아/MENA 지역 중심의 재무장 및 군 현대화 수요 증가로 시장 전체(TAM) 확대가 본격화, 이는 KAI의 KF-21, 한화의 UAS(미국 GA-ASI와 JV) 등 차세대 제품 수출 기회로 직결됨.

‒ 추가로, 한화의 탄약·MRO 부문은 아직 매출 비중 5% 미만이지만, 향후 신규 OP 성장축으로 작용할 가능성. 즉, 단일 품목 중심의 수출이 아니라 제품군 및 세그먼트 다변화가 진행 중, 이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을 막고 장기 모멘텀 강화로 연결될 수 있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95만 원), KAI(11.5만 원) 모두 매수 유지. 홍콩 미팅에서 기관들은 일시적 이슈보다 수출 시계열 데이터에 기반한 매출/OP 트렌드 분석에 집중하고 있었으며, 한국 방산 업종의 중장기 실적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였음.

결론: 방산은 단기 이슈성 테마가 아닌 구조적 수출 성장 + 세그먼트 확장 + 상대적 저평가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춘 산업으로, 한화/KAI 중심으로 중장기 모멘텀 지속 가능성 매우 높음.

#방산
◾️ MSCI China 밸류에이션, 2022년 초 수준까지 회복
올해 초부터 중국 증시에 대한 빠른 리레이팅 발생
미중 기술주 간 주가 갭도 많이 좁혀져, 단기 주가 상승 구간 대부분 종료됨

◾️ 앞으로 중국 M7의 주가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 2가지
1.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 여부
2. 중국 M7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추가 개선 가능성

◾️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 충격은 있으나 추세를 꺾지는 못할 것
4월 2일 25% 추가 관세 부과 시, 미국의 대중 평균 관세율 64%로 급등
→ 중국 GDP에 -2% 수준의 부담 가능성
하지만,
① 중국은 경기부양책 발표 여력 충분 (4월 말 정치국 회의 등)
② M7 기업 대부분은 미국향 매출 비중 낮아 직접 피해 제한
③ 트럼프가 틱톡 거래를 이유로 관세 완화 여지도 발언 → 협상 가능성 여전

◾️ 실적 개선이 주가에 더 중요한 변수
2025년 중국 M7의 매출·영업이익 증가율은 미국 M7을 상회할 전망
→ 다만 주가는 이미 기대를 선반영한 상태 → 실제 실적 서프라이즈 필요
→ 중국 빅테크들, AI 투자 확대(전년 대비 +75%, 4,200억 위안)
→ 정부의 ‘AI+’ 정책도 후방 지원
01.04.202509:38
21.04.202504:53
전에 하드데이터가 잘 나올 때는 아직 관세 부과 전이라 응 의미 없어

이제 하드데이터가 잘 나올 때면 관세 부과로 인한 선제적 재고 확충/사재기라 가짜 수요야 의미 없어

ㅠㅠ

평균회귀적 입 털기를 시전할 트럼프를 믿으며 소프트데이터 반등 나올 때 털고 빠질 때 줍고 반복하는 수밖에
공매도 절대 금액보다는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으로 보는게 유의미해보이는데,

첫날이라 전방위적으로 보이고, 내수, 유통, 지주, 2차전지, 소재 등이 많아보입니다.

첫날만 보면 특징적..

1) 삼성전자 2% vs 하이닉스 24%

2) HD현중을 제외하곤 조선 많지 않아. 10~20%대

3) 방산은 조선보다도 더 낮아. 로템 0.8%, 한화에어로 4.3%, 넥스원 1.8%, KAI 3.2%

4) 공매도 비중이 크고, 공매도 거래대금이 많았다고 해서 금일 낙폭과 비례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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