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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4"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guruhidagi so'nggi postlar
17.04.202523:42
[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전기전자 김종배]
덕산네오룩스(213420)
BUY/TP 51,000(유지/유지)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탐방후기: 성장 모멘텀이 뚜렷한 회사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지난해 12월 덕산네오룩스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에 대한 주식 59.69%(양수가 710억원) 취득 공시를 발표하였고, 올해 2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할 계획.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산업용 펌프 및 압축기를 주력으로 지난해 매출액 1,253억원(YoY +9%), 영업이익 189억원(YoY +25%, OPM 15%) 실적을 기록하였음. 주요 매출처는 국내외 발전소, 플랜트 등이고 특히 최근에는 복합화력발전소, 원전 등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특히 동사는 LNG향 매출 확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이러한 매출은 내년말부터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어 LNG향 성장이 기대됨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가 개발하고 있는 LNG 극저온 펌프는 제2공장(경주)에서 양산될 예정. LNG운반선향 약 30척까지 대응할 수 있는 Capa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이미 글로벌 고객사향으로 Reference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정받은 상황. 특히 LNG 극저온펌프는 기술력이 크게 요구되는 기자재로 LNG운반선, LNG추진선, LNG터미널 등에 납품될 수 있음. 글로벌 경쟁사는 약 5개의 회사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LNG운반선향으로는 일본업체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상황. LNG 극저온 펌프에 대한 Reference가 쌓이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한국, 중국 조선사향 매출이 점증할 것으로 기대됨. 뿐만 아니라, LNG 터미널향 극저온 펌프도 내년부터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올해 실증작업을 거치고 내년부터 최종 인증이되면 노후화된 LNG 펌프를 상당수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올해와 내년은 원자력향으로 수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펌프, 모터, 터빈을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26년까지의 단기 모멘텀은 원전향 매출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사업간의 Synergy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덕산네오룩스는 본업에서의 성장이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고, 피인수회사 역시 성장 모멘텀(LNG)이 명확함.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Cash-Flow의 확대보다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의 외형성장을 추구할 것이고 이로 인해 회사의 기업가치는 더욱 증대될 것. 피인수회사의 기업가치를 제외하고 별도 기준으로 현재 주가는 25F P/E 기준 10배 수준으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임.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1,000원 및 업종 내 Top-Pick 유지
*URL: https://url.kr/9cslo2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덕산네오룩스(213420)
BUY/TP 51,000(유지/유지)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탐방후기: 성장 모멘텀이 뚜렷한 회사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지난해 12월 덕산네오룩스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에 대한 주식 59.69%(양수가 710억원) 취득 공시를 발표하였고, 올해 2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할 계획.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산업용 펌프 및 압축기를 주력으로 지난해 매출액 1,253억원(YoY +9%), 영업이익 189억원(YoY +25%, OPM 15%) 실적을 기록하였음. 주요 매출처는 국내외 발전소, 플랜트 등이고 특히 최근에는 복합화력발전소, 원전 등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특히 동사는 LNG향 매출 확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이러한 매출은 내년말부터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어 LNG향 성장이 기대됨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가 개발하고 있는 LNG 극저온 펌프는 제2공장(경주)에서 양산될 예정. LNG운반선향 약 30척까지 대응할 수 있는 Capa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이미 글로벌 고객사향으로 Reference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정받은 상황. 특히 LNG 극저온펌프는 기술력이 크게 요구되는 기자재로 LNG운반선, LNG추진선, LNG터미널 등에 납품될 수 있음. 글로벌 경쟁사는 약 5개의 회사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LNG운반선향으로는 일본업체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상황. LNG 극저온 펌프에 대한 Reference가 쌓이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한국, 중국 조선사향 매출이 점증할 것으로 기대됨. 뿐만 아니라, LNG 터미널향 극저온 펌프도 내년부터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올해 실증작업을 거치고 내년부터 최종 인증이되면 노후화된 LNG 펌프를 상당수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올해와 내년은 원자력향으로 수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펌프, 모터, 터빈을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26년까지의 단기 모멘텀은 원전향 매출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사업간의 Synergy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덕산네오룩스는 본업에서의 성장이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고, 피인수회사 역시 성장 모멘텀(LNG)이 명확함.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Cash-Flow의 확대보다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의 외형성장을 추구할 것이고 이로 인해 회사의 기업가치는 더욱 증대될 것. 피인수회사의 기업가치를 제외하고 별도 기준으로 현재 주가는 25F P/E 기준 10배 수준으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임.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1,000원 및 업종 내 Top-Pick 유지
*URL: https://url.kr/9cslo2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7.04.202523:22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태양광 산업(Overweight)
<한국 태양광 기업, 미국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성장 전망>
■미국 상호관세 면제 품목에 태양광 폴리실리콘, 웨이퍼 포함 확인. 미국내 태양광 공급망에 긍정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2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 했다. 관련하여, 일부 품목에 대해 관세 면제 목록도 함께 발표했는데, 이 중 폴리실리콘과 웨이퍼가 포함되어 있다. OCI홀딩스는 최근 미국 Texas에 태양광 셀 공장 건설을(2GW) 발표 했는데, 이에 사용될 웨이퍼가 관세 면제가 된다는 것은 동사에 긍정적인 이슈이다. 또한, 동사는 셀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웨이퍼 공장 역시 건설할 예정으로 이에 사용될 동사의 말레이시아산 폴리실리콘이 관세 면제가 된다는 점도 수익성 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다. 한편, 한화솔루션 역시 미국에 웨이퍼/셀 공장을 건설 중으로, 폴리실리콘 수입시 관세가 면제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중국산 폴리실리콘의 경우 상호관세가 면제되더라도 미국내 웨이퍼와 셀이 부족하여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형태로 미국에 수입이 제한적이었다. 향후 중국 업체들의 미국내 웨이퍼, 셀 공장 건설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관세 면제에도 중국산 제품이 미국내 공급과잉을 일으킬 가능성은 제한적이므로 미국내 태양광 Value Chain 전반에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한다.
■트럼프 대통령, '가공된 핵심광물 및 희토류 수입'의 안보 영향 조사 지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포함
도널드 트럼프 태통령은 4/15(현지시간) ‘가공된 핵심 광물 및 파생 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를 통한 국가 안보 및 경제적 회복력 보장’에 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외국산 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을 끼칠 경우 긴급하게 조치할 수 있는 권한으로, 270일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한 핵심 광물에 실리콘 및 실리콘을 가공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웨이퍼가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중국 태양광 업체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 퍼스트솔라(셀/모듈) - OCI홀딩스, Wacker, Hemlock(폴리실리콘)의 미국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공급과잉 우려가 더욱 축소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미국내 공급이 부족한 웨이퍼와 셀에 대해 OCI홀딩스 중심으로 일부 증설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의 안정적인 미국내 수요처를 확보함과 동시에 한화솔루션과 함께 미국내 태양광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화솔루션, OCI홀딩스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미국내 태양광 모듈 재고 축소 및 가격 상승 전환 기대
당사의 태양광 공급망 체크 결과, 미국으로 향하는 동남아산 태양광 모듈, 셀 수출이 상당히 위축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은 크게 줄었고, 셀 형태로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수입되고 있는데, 이는 주로 한화솔루션의 한국과 말레이시아 공장 제품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관세 정책이 매우 불확실하여, 향후 관세 소급적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미국 수요처의 수입이 매우 곤란한 상황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결국 미국내 태양광 모듈 재고 소진 가속화로 이어질 전망인데, 당사는 늦어도 2분기 중 대부분의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이미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이 상승 중이라는 시그널도 포착되고 있다. 이는 한화솔루션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미국내 태양광 공급망 핵심 업체로 부각될 것. 긍정적 관점 유지
전세계적으로 중국을 제외하고 태양광 관련 사업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몇 되지 않는다. 그 중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는 점차 미국 공급망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국이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의지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더욱 빠르게 구체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미국에 진출한 양사가 미국내 태양광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판단한다.
* URL: https://buly.kr/9BVUYoI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태양광 산업(Overweight)
<한국 태양광 기업, 미국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성장 전망>
■미국 상호관세 면제 품목에 태양광 폴리실리콘, 웨이퍼 포함 확인. 미국내 태양광 공급망에 긍정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2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 했다. 관련하여, 일부 품목에 대해 관세 면제 목록도 함께 발표했는데, 이 중 폴리실리콘과 웨이퍼가 포함되어 있다. OCI홀딩스는 최근 미국 Texas에 태양광 셀 공장 건설을(2GW) 발표 했는데, 이에 사용될 웨이퍼가 관세 면제가 된다는 것은 동사에 긍정적인 이슈이다. 또한, 동사는 셀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웨이퍼 공장 역시 건설할 예정으로 이에 사용될 동사의 말레이시아산 폴리실리콘이 관세 면제가 된다는 점도 수익성 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다. 한편, 한화솔루션 역시 미국에 웨이퍼/셀 공장을 건설 중으로, 폴리실리콘 수입시 관세가 면제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중국산 폴리실리콘의 경우 상호관세가 면제되더라도 미국내 웨이퍼와 셀이 부족하여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형태로 미국에 수입이 제한적이었다. 향후 중국 업체들의 미국내 웨이퍼, 셀 공장 건설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관세 면제에도 중국산 제품이 미국내 공급과잉을 일으킬 가능성은 제한적이므로 미국내 태양광 Value Chain 전반에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한다.
■트럼프 대통령, '가공된 핵심광물 및 희토류 수입'의 안보 영향 조사 지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포함
도널드 트럼프 태통령은 4/15(현지시간) ‘가공된 핵심 광물 및 파생 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를 통한 국가 안보 및 경제적 회복력 보장’에 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외국산 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을 끼칠 경우 긴급하게 조치할 수 있는 권한으로, 270일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한 핵심 광물에 실리콘 및 실리콘을 가공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웨이퍼가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중국 태양광 업체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 퍼스트솔라(셀/모듈) - OCI홀딩스, Wacker, Hemlock(폴리실리콘)의 미국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공급과잉 우려가 더욱 축소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미국내 공급이 부족한 웨이퍼와 셀에 대해 OCI홀딩스 중심으로 일부 증설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의 안정적인 미국내 수요처를 확보함과 동시에 한화솔루션과 함께 미국내 태양광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화솔루션, OCI홀딩스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미국내 태양광 모듈 재고 축소 및 가격 상승 전환 기대
당사의 태양광 공급망 체크 결과, 미국으로 향하는 동남아산 태양광 모듈, 셀 수출이 상당히 위축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은 크게 줄었고, 셀 형태로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수입되고 있는데, 이는 주로 한화솔루션의 한국과 말레이시아 공장 제품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관세 정책이 매우 불확실하여, 향후 관세 소급적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미국 수요처의 수입이 매우 곤란한 상황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결국 미국내 태양광 모듈 재고 소진 가속화로 이어질 전망인데, 당사는 늦어도 2분기 중 대부분의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이미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이 상승 중이라는 시그널도 포착되고 있다. 이는 한화솔루션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미국내 태양광 공급망 핵심 업체로 부각될 것. 긍정적 관점 유지
전세계적으로 중국을 제외하고 태양광 관련 사업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몇 되지 않는다. 그 중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는 점차 미국 공급망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국이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의지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더욱 빠르게 구체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미국에 진출한 양사가 미국내 태양광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판단한다.
* URL: https://buly.kr/9BVUYoI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7.04.202523:22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OCI홀딩스(010060) BUY/TP 90,000원(유지/하향)
<미국 태양광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 잡게 될 것>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실적은 부진. 당분간 실적은 부진할 전망. 다만, 실적 부진에 따른 불확실성은 주가
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9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유지
- 미국 상호관세 면제 품목에 폴리실리콘, 웨이퍼 포함. 미국내 거점 투자 가속화 기대
-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희토류 포함 가공 처리된 핵심 광물과 파생 제품 수입으로 인한 국가 안보 영향 조사 지시. 이에 실리콘 및 실리콘으로 가공된 폴리실리콘 웨이퍼 포함. 향후 미국내 중국산 제품의 입지는 더욱 축소될 것
- 동사는 ‘26년 미국 셀 공장(2GW) 준공 예정. 이 외에도 웨이퍼 등 추가적인 미국내 공급망 확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국내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 잡을 것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실적 영업이익 431억원 기록 전망. 당초 전망 대비 부진하나, 컨센서스 소폭 상회
- 폴리실리콘 사업은 올해 내 부진할 것. 대부분 한화솔루션향 물량 제외할 경우 가동률이 크게 낮을 것. 산업 공급망 체크 결과, 미국향 수출 물량들이 대부분 관세 불확실성으로 선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관세 유예 조치에도 불구하고, 향후 관세 소급 적용과 변경 가능성 등이 있기 때문
- 따라서 동사의 주요 동남아시아 공급망 고객 수요는 올해 중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
- 4/2 “Liberation Day”에 발표한 상호관세 면제 품목에 태양광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포함. 동사는 향후 웨이퍼를 미국으로 수입해 ‘26년초 미국내 2GW 셀 공장 가동 예정이었는데, 불확실성 해소. 또한, 향후 추가적인 웨이퍼 합작 또는 단독 공장 증설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폴리실리콘 미국 수출 시에도 안정적 경제성 확보 기대
-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 결과가 270일 안에 나올 것이며, 그 이전에도 관세 등 발표될 수 있음. 미국이 중국산 제품 사용 의지가 확고. 동사 미국내 공급망 핵심 위치 차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올해 중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나 이를 반영하여 주가 조정. 현 Valuation에서 중장기 투자 매력 높다는 판단. 향후 미국내 공급망 추가 증설이 모멘텀
* URL: https://buly.kr/GZxJlE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OCI홀딩스(010060) BUY/TP 90,000원(유지/하향)
<미국 태양광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 잡게 될 것>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실적은 부진. 당분간 실적은 부진할 전망. 다만, 실적 부진에 따른 불확실성은 주가
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9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유지
- 미국 상호관세 면제 품목에 폴리실리콘, 웨이퍼 포함. 미국내 거점 투자 가속화 기대
-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희토류 포함 가공 처리된 핵심 광물과 파생 제품 수입으로 인한 국가 안보 영향 조사 지시. 이에 실리콘 및 실리콘으로 가공된 폴리실리콘 웨이퍼 포함. 향후 미국내 중국산 제품의 입지는 더욱 축소될 것
- 동사는 ‘26년 미국 셀 공장(2GW) 준공 예정. 이 외에도 웨이퍼 등 추가적인 미국내 공급망 확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국내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 잡을 것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실적 영업이익 431억원 기록 전망. 당초 전망 대비 부진하나, 컨센서스 소폭 상회
- 폴리실리콘 사업은 올해 내 부진할 것. 대부분 한화솔루션향 물량 제외할 경우 가동률이 크게 낮을 것. 산업 공급망 체크 결과, 미국향 수출 물량들이 대부분 관세 불확실성으로 선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관세 유예 조치에도 불구하고, 향후 관세 소급 적용과 변경 가능성 등이 있기 때문
- 따라서 동사의 주요 동남아시아 공급망 고객 수요는 올해 중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
- 4/2 “Liberation Day”에 발표한 상호관세 면제 품목에 태양광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포함. 동사는 향후 웨이퍼를 미국으로 수입해 ‘26년초 미국내 2GW 셀 공장 가동 예정이었는데, 불확실성 해소. 또한, 향후 추가적인 웨이퍼 합작 또는 단독 공장 증설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폴리실리콘 미국 수출 시에도 안정적 경제성 확보 기대
-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 결과가 270일 안에 나올 것이며, 그 이전에도 관세 등 발표될 수 있음. 미국이 중국산 제품 사용 의지가 확고. 동사 미국내 공급망 핵심 위치 차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올해 중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나 이를 반영하여 주가 조정. 현 Valuation에서 중장기 투자 매력 높다는 판단. 향후 미국내 공급망 추가 증설이 모멘텀
* URL: https://buly.kr/GZxJlE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7.04.202523:06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4월 금통위 – 속도와 최종금리에 대한 고밍(ing)
-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75% 동결, 인하 소수의견 1명 등장
- 높은 대외불확실성으로 인한 시계(sight) 확보 어려움, 환율 변동성, 금융안정 고려가 동결 원인
-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 금통위원 6명 모두 인하 가능성 열어둬야 한다는 입장
- 트럼프발 관세와 무역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경기 하방 압력 확대 불가피해 5월 성장률 하향 조정(1.0~1.3% 레인지)과 더불어 최종금리 눈높이 낮아질 가능성 증대
- 대외 불확실성 최고조, 고려할 변수 너무 많아 고민 깊은 금통위. 그래도 불확실성의 터널 끝에서 경기 부진이 심화될 가능성이 더 높은 만큼 5월 인하와 최종금리 눈높이 하향 조정에 무게
- 관세정책 불확실성으로 성장률 전망 난이도 매우 높은 가운데 5월 성장률 전망이 1.1% 내외면 연내 2%까지 인하, 1.2% 이상이면 2.25%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buly.kr/GE7nnKJ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4월 금통위 – 속도와 최종금리에 대한 고밍(ing)
-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75% 동결, 인하 소수의견 1명 등장
- 높은 대외불확실성으로 인한 시계(sight) 확보 어려움, 환율 변동성, 금융안정 고려가 동결 원인
-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 금통위원 6명 모두 인하 가능성 열어둬야 한다는 입장
- 트럼프발 관세와 무역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경기 하방 압력 확대 불가피해 5월 성장률 하향 조정(1.0~1.3% 레인지)과 더불어 최종금리 눈높이 낮아질 가능성 증대
- 대외 불확실성 최고조, 고려할 변수 너무 많아 고민 깊은 금통위. 그래도 불확실성의 터널 끝에서 경기 부진이 심화될 가능성이 더 높은 만큼 5월 인하와 최종금리 눈높이 하향 조정에 무게
- 관세정책 불확실성으로 성장률 전망 난이도 매우 높은 가운데 5월 성장률 전망이 1.1% 내외면 연내 2%까지 인하, 1.2% 이상이면 2.25%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buly.kr/GE7nnKJ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7.04.202523:00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보로노이(310210)
BUY/220,000(신규)
<표적 항암제의 G.O.A.T를 향해>
폐암, EGFR, 그리고 표적항암제
- 2002년 EGFR 표적 항암제 이레사(Gefitinib)과 타세바(Erlotinib)의 등장. 무진행생존기간은 확보했으나 생존기간 연장 실패. 암세포의 종양 내 이질성으로 인한 획득 내성 발생, T790M이 대표적. 획득 내성을 잡아 생존기간을 늘리려고 개발된 2세대 표적항암제, 하지만 1) 표적성 부족으로 인한 유효성 개선 실패, 2) 안전성 부족으로 실패
- 아스트라제네카가 성공적으로 개발한 T790M표적 3세대 표적항암제 타그리소, 안전하면서도 1차 치료제에서 18.9개월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으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하지만 3세대 표적 항암제도 내성은 발생. 타그리소도 획득내성으로 T790M의 다음 단계 돌연변이인 C797S에 대한 미충족 수요 발생.
- 낮은 뇌투과율로 1차 치료제로서 뇌전이율을 높이면서 획득내성을 낮출 치료제가 필요. 전통적 돌연변이와 획득내성을 포괄하면서, 뇌전이를 높인 약제가 필요한 시장
VRN11: "The Contender"
- C797S와 전통적 돌연변이를 타겟하는 VRN11, 높은 표적성 비임상에서 확인. 경쟁약물 대비 정상 EGFR보다 돌연변이에 결합력이 강해 부작용 발생이 우려 낮은 편. 뇌전이 모델 마우스에서 유효성 확인. 임상 1a상 3+3와 보충 코호트로 최소 90명 이상 모집, AACR에서 1상 중간 데이터 공개 예정
- 아직 비임상이지만 임상에서의 기대할 수 있는 근거들이 존재. ORIC-114는 비임상에서 확인했던 선택성, 유효성, 안전성, 뇌투과율을 임상에서 입증
- ALK 표적항암제 로비큐아도 전임상에서 1. 강한 선택성, 2. 뇌투과율 3. 안전성 모두 임상에서 입증
- 2차 C797S 돌연변이가 발생한 내성 환자를 표적, 우수한 뇌전이율을 기반으로 한 1차 뇌전이 환자 시장 진입 기대. 최종적으로 1차 치료제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
- T790M이 사라지면서 4세대 표적항암제로 표준요법이 옮겨질 수 있으나, 다시 T790M내성이 발생하는 경우 무진행생존기간 연장에 불리할 수 있는 상황
VRN10, HER2도 TKI가 필요하다
- VRN10은 HER2와 돌연변이체에 대한 표적성을 높인 약물, VRN10은 단독뿐만 아니라 1차 치료제인 기존 항체 복합제나 ADC 병용을 통해 뇌전이 치료효과를 늘리는 포지셔닝을 예상, 현재 임상 1상 중
VRN07(ORIC-114), 뇌전이를 잡기 위한 리브레반트 병용
- 임상으로 확인되고 있는 ORIC-114, 변화한 엑손 20 삽입 돌연변이 시장에서 단독임상과 리브레반트와 병용임상으로 1차 치료제 진입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매수 의견 및 목표 주가 22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SOTP 밸류에이션 통해 목표주가를 선정하였으며, 주력 파이프라인 3개의 가치를 NPV방식으로 산정하여 합산
* URL: https://buly.kr/7x6BgvR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보로노이(310210)
BUY/220,000(신규)
<표적 항암제의 G.O.A.T를 향해>
폐암, EGFR, 그리고 표적항암제
- 2002년 EGFR 표적 항암제 이레사(Gefitinib)과 타세바(Erlotinib)의 등장. 무진행생존기간은 확보했으나 생존기간 연장 실패. 암세포의 종양 내 이질성으로 인한 획득 내성 발생, T790M이 대표적. 획득 내성을 잡아 생존기간을 늘리려고 개발된 2세대 표적항암제, 하지만 1) 표적성 부족으로 인한 유효성 개선 실패, 2) 안전성 부족으로 실패
- 아스트라제네카가 성공적으로 개발한 T790M표적 3세대 표적항암제 타그리소, 안전하면서도 1차 치료제에서 18.9개월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으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하지만 3세대 표적 항암제도 내성은 발생. 타그리소도 획득내성으로 T790M의 다음 단계 돌연변이인 C797S에 대한 미충족 수요 발생.
- 낮은 뇌투과율로 1차 치료제로서 뇌전이율을 높이면서 획득내성을 낮출 치료제가 필요. 전통적 돌연변이와 획득내성을 포괄하면서, 뇌전이를 높인 약제가 필요한 시장
VRN11: "The Contender"
- C797S와 전통적 돌연변이를 타겟하는 VRN11, 높은 표적성 비임상에서 확인. 경쟁약물 대비 정상 EGFR보다 돌연변이에 결합력이 강해 부작용 발생이 우려 낮은 편. 뇌전이 모델 마우스에서 유효성 확인. 임상 1a상 3+3와 보충 코호트로 최소 90명 이상 모집, AACR에서 1상 중간 데이터 공개 예정
- 아직 비임상이지만 임상에서의 기대할 수 있는 근거들이 존재. ORIC-114는 비임상에서 확인했던 선택성, 유효성, 안전성, 뇌투과율을 임상에서 입증
- ALK 표적항암제 로비큐아도 전임상에서 1. 강한 선택성, 2. 뇌투과율 3. 안전성 모두 임상에서 입증
- 2차 C797S 돌연변이가 발생한 내성 환자를 표적, 우수한 뇌전이율을 기반으로 한 1차 뇌전이 환자 시장 진입 기대. 최종적으로 1차 치료제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
- T790M이 사라지면서 4세대 표적항암제로 표준요법이 옮겨질 수 있으나, 다시 T790M내성이 발생하는 경우 무진행생존기간 연장에 불리할 수 있는 상황
VRN10, HER2도 TKI가 필요하다
- VRN10은 HER2와 돌연변이체에 대한 표적성을 높인 약물, VRN10은 단독뿐만 아니라 1차 치료제인 기존 항체 복합제나 ADC 병용을 통해 뇌전이 치료효과를 늘리는 포지셔닝을 예상, 현재 임상 1상 중
VRN07(ORIC-114), 뇌전이를 잡기 위한 리브레반트 병용
- 임상으로 확인되고 있는 ORIC-114, 변화한 엑손 20 삽입 돌연변이 시장에서 단독임상과 리브레반트와 병용임상으로 1차 치료제 진입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매수 의견 및 목표 주가 22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SOTP 밸류에이션 통해 목표주가를 선정하였으며, 주력 파이프라인 3개의 가치를 NPV방식으로 산정하여 합산
* URL: https://buly.kr/7x6Bg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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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2522:57
[현대차증권 지주 김한이]
금융지주/ 은행(OVERWEIGHT)(유지)
<1Q25 preview: Kospi 內 견조한 이익규모 부각 예상>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F 합산 지배순익 5.48조원(+9.3% YoY, +113% QoQ). 컨센서스 대비 -1.0%. 25F PBR 0.40x, ROE 8.6%. 은행주 OVERWEIGHT, 실적시즌 PBR re-rating 전망 유지. 4/8 이후 반등 시작. 금리하락 전망에도, 글로벌 영업환경 변수로 25F 시장 이익추정치 불확실성 높아진 상황에서 견조한 은행주 top line 부각 예상
- 총영업이익 15.9조원(+21% QoQ, +0.7% YoY). 성장속도 조절, 조달비용 개선 효과로 NIM 방어되며 이자 이익 규모 유지될 전망. 수수료이익도 양호. 분기말 환율 전분기수준 유지되어 외화환산손실 제한적
- 속도조절에 따른 NPL비율, 연체율등 건전성 지표 상승과 일부 종목 홈플러스 추가충당금 등으로 향후 대손비용률 수준에 관심 높아지겠으나 시장비중 유사한 업종 대비 이자, 수수료에 기반한 이익창출력 돋보일 것
- 신한지주 최선호 유지. 연간 증익여력과 주주환원규모 가시성 기반. top line도 양호
- 차선호주 KB금융 제시. 은행주 이익체력은 이자, 수수료이익에 기반함을 감안 시 비은행, 비이자이익 체력 업종 내 가장 우수한 종목. 전분기 하락했던 CET1 비율 개선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F 총영업이익 21% 증가 배경은 전분기대비 유지 예상되는 이자이익, 수수료이익에 더해 기타 비이자 이익이 전분기 환율상승에 따른 비화폐성외환차손, 유가증권손익 등 손실 기저로 흑전 예상되기 때문
- 비은행 중심 건전성지표 상승세 예상됨에 따라 1Q25 대손충당금전입 기존 추정대비 소폭 상향
- KB금융 1Q25F NP 1.54조원(+126% QoQ, 47% YoY). 은행 NIM 1.72%(-), 원화대출 +1%, 비이자이익 기저로 총영업이익 +20% 전망. 홈플러스 추가충당 550억원 포함 CCR 46bp(+2bp QoQ,+7bp YoY) 반영 전분기 낙폭 컸던 CET1 비율 개선세 전망
- 신한지주 NP 1.46조원(209% QoQ, +11% YoY). 은행 NIM 1bp 상승, 원화대출 0.4% 반영. 수수료이익 QoQ 14% 증가 추정. 비은행 중심 건전성지표 상승세 및 홈플러스 추가충당 270억원 충당금 추정에 반영. 전년 기저효과로 그룹 CCR은 37bp(-10bp QoQ, YoY 유지)
- 하나금융 NP 1.05조원(+105% QoQ, +1.5% YoY). NIM 유지, 원화대출 1% 성장 반영. QoQ 원달러환율 안정적, 외화환산손익 양호할 전망. 판관비에 ERP 850억원 반영, CCR 28bp(QoQ 유지, +3bp YoY)
- 우리금융 NP 6,963억원(+63% QoQ, -15.5% YoY). NIM 1bp 상승, 원화대출 0.9% 역성장 반영. 은행 희망퇴직비용 1,700억원 반영, 홈플러스 270억원 포함 추가충당금 예상, CCR 43bp(+1bp QoQ, -3bp YoY)
- 기업은행 NP 7,284억원(+54% QoQ, -6.7% YoY). 시중은행과 달리 NIM -3bp, 원화대출 SME 중심 +2% 예상. 계절성 요인인 사내복지기금 650억원 반영, 건전성 추세 반영해 CCR 50bp 반영
* URL: https://buly.kr/2Uih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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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은행(OVERWEIGHT)(유지)
<1Q25 preview: Kospi 內 견조한 이익규모 부각 예상>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F 합산 지배순익 5.48조원(+9.3% YoY, +113% QoQ). 컨센서스 대비 -1.0%. 25F PBR 0.40x, ROE 8.6%. 은행주 OVERWEIGHT, 실적시즌 PBR re-rating 전망 유지. 4/8 이후 반등 시작. 금리하락 전망에도, 글로벌 영업환경 변수로 25F 시장 이익추정치 불확실성 높아진 상황에서 견조한 은행주 top line 부각 예상
- 총영업이익 15.9조원(+21% QoQ, +0.7% YoY). 성장속도 조절, 조달비용 개선 효과로 NIM 방어되며 이자 이익 규모 유지될 전망. 수수료이익도 양호. 분기말 환율 전분기수준 유지되어 외화환산손실 제한적
- 속도조절에 따른 NPL비율, 연체율등 건전성 지표 상승과 일부 종목 홈플러스 추가충당금 등으로 향후 대손비용률 수준에 관심 높아지겠으나 시장비중 유사한 업종 대비 이자, 수수료에 기반한 이익창출력 돋보일 것
- 신한지주 최선호 유지. 연간 증익여력과 주주환원규모 가시성 기반. top line도 양호
- 차선호주 KB금융 제시. 은행주 이익체력은 이자, 수수료이익에 기반함을 감안 시 비은행, 비이자이익 체력 업종 내 가장 우수한 종목. 전분기 하락했던 CET1 비율 개선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F 총영업이익 21% 증가 배경은 전분기대비 유지 예상되는 이자이익, 수수료이익에 더해 기타 비이자 이익이 전분기 환율상승에 따른 비화폐성외환차손, 유가증권손익 등 손실 기저로 흑전 예상되기 때문
- 비은행 중심 건전성지표 상승세 예상됨에 따라 1Q25 대손충당금전입 기존 추정대비 소폭 상향
- KB금융 1Q25F NP 1.54조원(+126% QoQ, 47% YoY). 은행 NIM 1.72%(-), 원화대출 +1%, 비이자이익 기저로 총영업이익 +20% 전망. 홈플러스 추가충당 550억원 포함 CCR 46bp(+2bp QoQ,+7bp YoY) 반영 전분기 낙폭 컸던 CET1 비율 개선세 전망
- 신한지주 NP 1.46조원(209% QoQ, +11% YoY). 은행 NIM 1bp 상승, 원화대출 0.4% 반영. 수수료이익 QoQ 14% 증가 추정. 비은행 중심 건전성지표 상승세 및 홈플러스 추가충당 270억원 충당금 추정에 반영. 전년 기저효과로 그룹 CCR은 37bp(-10bp QoQ, YoY 유지)
- 하나금융 NP 1.05조원(+105% QoQ, +1.5% YoY). NIM 유지, 원화대출 1% 성장 반영. QoQ 원달러환율 안정적, 외화환산손익 양호할 전망. 판관비에 ERP 850억원 반영, CCR 28bp(QoQ 유지, +3bp YoY)
- 우리금융 NP 6,963억원(+63% QoQ, -15.5% YoY). NIM 1bp 상승, 원화대출 0.9% 역성장 반영. 은행 희망퇴직비용 1,700억원 반영, 홈플러스 270억원 포함 추가충당금 예상, CCR 43bp(+1bp QoQ, -3bp YoY)
- 기업은행 NP 7,284억원(+54% QoQ, -6.7% YoY). 시중은행과 달리 NIM -3bp, 원화대출 SME 중심 +2% 예상. 계절성 요인인 사내복지기금 650억원 반영, 건전성 추세 반영해 CCR 50bp 반영
* URL: https://buly.kr/2Uih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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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2523:29
[현대차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김중원]
자산배분 전략 - 환율 전환점 분석과 자산군별 환헤지 시나리오 분석
환율 전환점 분석과 자산군별 환헤지 시나리오 분석
- 2010년 이후 헤지비율 시나리오 분석 결과, 해외 사모사채는 20%, 미국 부동산은 100%에서 가장 우수한 Sharpe 비율을 기록
- 그 외 대부분 자산은 헤지비율 0%에서 가장 높은 위험조정 성과를 기록
- 2000년부터 2024년 말까지 장기 해외채권의 헤지비율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헤지비율 40%에서 가장 높은 Sharpe 비율을 기록
- 2016년 이후 한미 금리차 역전과 함께 스왑레이트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가운데 부동산을 제외한 대부분 자산이 헤지비율 0%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
- 스왑 수익률이 플러스이며 달러 약세일 경우 안전자산 중심의 헤지 비율 확대가 바람직하고 스왑 수익률이 마이너스이며 달러 강세가 예상될 경우 위험자산 중심의 환헤지 비율 축소가 바람직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uly.kr/Gks4Nev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산배분 전략 - 환율 전환점 분석과 자산군별 환헤지 시나리오 분석
환율 전환점 분석과 자산군별 환헤지 시나리오 분석
- 2010년 이후 헤지비율 시나리오 분석 결과, 해외 사모사채는 20%, 미국 부동산은 100%에서 가장 우수한 Sharpe 비율을 기록
- 그 외 대부분 자산은 헤지비율 0%에서 가장 높은 위험조정 성과를 기록
- 2000년부터 2024년 말까지 장기 해외채권의 헤지비율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헤지비율 40%에서 가장 높은 Sharpe 비율을 기록
- 2016년 이후 한미 금리차 역전과 함께 스왑레이트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가운데 부동산을 제외한 대부분 자산이 헤지비율 0%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
- 스왑 수익률이 플러스이며 달러 약세일 경우 안전자산 중심의 헤지 비율 확대가 바람직하고 스왑 수익률이 마이너스이며 달러 강세가 예상될 경우 위험자산 중심의 환헤지 비율 축소가 바람직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uly.kr/Gks4Nev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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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02523:19
[현대차증권 기계/방산/우주/로봇 곽민정]
한국항공우주(047810): BUY/98,000원 (유지/유지)
<1Q25 Preview: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체력과 지속되는 K-AI 모멘텀>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6,853억원(-37.4% qoq, -7.4% yoy), 영업이익 471억원(+11.9% qoq, -1.8% yoy)를 기록할 전망
- 1Q가 전통적 비수기로 계절적 요인과 함께, 완제기 FA-50 폴란드향과 TA-50 인도네시아향 납품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1Q25는 상대적으로 슬로우한 스타트 전망됨. 그러나 2H25로 갈수록 높은 실적 개선을 통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 4조원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며, 영업이익 역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됨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최근 언론에 따르면, UAE가 KF-21에 관심을 보임에 따라 ‘KF-21 포괄적 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필리핀 FA-50 12대에 대한 추가 도입 등 수주 기대감 유효한 상황
- 동사는 국내 SW 업체들과 팔란티어, 메이사 등과 협력하여 차세대공중전투체계 (NACS) 실현을 위해 총 1,000억원 이상 투자를 진행 중. 이를 통한 유무인 복합체계 핵심 기술(카일럿) 역량 강화로 AI 무인 파일럿 시장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025년 4월 기준 실전 적용 준비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며, 2027년까지 FA-50에 AI 파일럿 탑재한 비행과 전술 훈련 실증을 거친 뒤, 2030년 이후 완전 자율화 실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2026년부터 실적 개선세가 가팔라지는 부분을 고려하여 방산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
* URL: https://bit.ly/4cygCc5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국항공우주(047810): BUY/98,000원 (유지/유지)
<1Q25 Preview: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체력과 지속되는 K-AI 모멘텀>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6,853억원(-37.4% qoq, -7.4% yoy), 영업이익 471억원(+11.9% qoq, -1.8% yoy)를 기록할 전망
- 1Q가 전통적 비수기로 계절적 요인과 함께, 완제기 FA-50 폴란드향과 TA-50 인도네시아향 납품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1Q25는 상대적으로 슬로우한 스타트 전망됨. 그러나 2H25로 갈수록 높은 실적 개선을 통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 4조원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며, 영업이익 역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됨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최근 언론에 따르면, UAE가 KF-21에 관심을 보임에 따라 ‘KF-21 포괄적 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필리핀 FA-50 12대에 대한 추가 도입 등 수주 기대감 유효한 상황
- 동사는 국내 SW 업체들과 팔란티어, 메이사 등과 협력하여 차세대공중전투체계 (NACS) 실현을 위해 총 1,000억원 이상 투자를 진행 중. 이를 통한 유무인 복합체계 핵심 기술(카일럿) 역량 강화로 AI 무인 파일럿 시장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025년 4월 기준 실전 적용 준비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며, 2027년까지 FA-50에 AI 파일럿 탑재한 비행과 전술 훈련 실증을 거친 뒤, 2030년 이후 완전 자율화 실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2026년부터 실적 개선세가 가팔라지는 부분을 고려하여 방산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
* URL: https://bit.ly/4cygCc5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5.04.202523:18
[현대차증권 기계/방산/우주/로봇 곽민정]
현대로템(064350): BUY/150,000원 (유지/상향)
<1Q25 Preview: 삼두 마차가 이끌 2025년>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1조 2,780억원(-11.3% qoq, +70.9% yoy), 영업이익 1,923억원(+18.9% qoq, +330.3%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폴란드 K2전차 1차분 납품 대수 총 180대 중 2025년 82대가 인도 예정이며, 폴란드 K2전차 2차분 180대에 대한 계약 기대감은 유효
-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증가하는 안보 우려에 대응하여 군 현대화를 위해 K2전차를 배치 중이며, 추가 계약분은 1차 계약금액 4.5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지난 4월 7일 동사는 대만 타이중 블루라인 프로젝트를 위한 철도 공급 핵심 계약을 체결하였음.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연내 신규 계약 기대되는 프로젝트는 캐나다 Edmonton 트램 최대 53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이며, 향후 호주 고속철도망 구축에서도 수주가 기대됨. 이에 힘입어 2024년말 기준 레일솔루션 부문 수주잔고는 14조 646억원을 기록
- 또한 최근 중동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노후화된 장갑차를 대체하려고 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 규모는 약 1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그 외에 페루의 군 현대화 전략에 따른 K2전차 수출 기대감, 모로코 역시 철도에 이어 K2 전차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방산부문 수주 기대감 유효
- 에코플랜트 사업부 역시 최근 그룹사 내의 미국 투자에 따른 설비 투자 수주 기대와 및 국내 LNG 발전소 착공 본격화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기록할 것으로 기대됨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목표주가를 최근 국내외 방위산업 리레이팅을 반영, Target P/E 22x를 적용하여 150,000원으로 상향함
* URL: https://bit.ly/4jckvWw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로템(064350): BUY/150,000원 (유지/상향)
<1Q25 Preview: 삼두 마차가 이끌 2025년>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1조 2,780억원(-11.3% qoq, +70.9% yoy), 영업이익 1,923억원(+18.9% qoq, +330.3%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폴란드 K2전차 1차분 납품 대수 총 180대 중 2025년 82대가 인도 예정이며, 폴란드 K2전차 2차분 180대에 대한 계약 기대감은 유효
-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증가하는 안보 우려에 대응하여 군 현대화를 위해 K2전차를 배치 중이며, 추가 계약분은 1차 계약금액 4.5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지난 4월 7일 동사는 대만 타이중 블루라인 프로젝트를 위한 철도 공급 핵심 계약을 체결하였음.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연내 신규 계약 기대되는 프로젝트는 캐나다 Edmonton 트램 최대 53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이며, 향후 호주 고속철도망 구축에서도 수주가 기대됨. 이에 힘입어 2024년말 기준 레일솔루션 부문 수주잔고는 14조 646억원을 기록
- 또한 최근 중동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노후화된 장갑차를 대체하려고 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 규모는 약 1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그 외에 페루의 군 현대화 전략에 따른 K2전차 수출 기대감, 모로코 역시 철도에 이어 K2 전차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방산부문 수주 기대감 유효
- 에코플랜트 사업부 역시 최근 그룹사 내의 미국 투자에 따른 설비 투자 수주 기대와 및 국내 LNG 발전소 착공 본격화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기록할 것으로 기대됨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목표주가를 최근 국내외 방위산업 리레이팅을 반영, Target P/E 22x를 적용하여 150,000원으로 상향함
* URL: https://bit.ly/4jckvWw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5.04.202523:01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S-Oil(010950) M.PERFORM/TP 57,000원(하향/하향)
<예상보다 더 어려워진 업황>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 정유, 화학, 기유 모두 부진
- 2Q25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로 적자 이어질 전망
- 중국 Gasoline 수요 Peak out 및 Diesel 마진 부진으로 전반적인 수익구조 악화
- ‘26년 샤힌프로젝트 안정적 가동 확인 전까지 모멘텀 크지 않을 것
- 목표주가 57,000원으로 하향. Target P/B는 역사적 저점 수준인 0.76x 적용. 투자의견 Marketperfom으로 하향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실적은 매출액 9.2조원(+3.6% qoq, -0.8% yoy), 영업적자 -119억원(적전 qoq, 적전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전망
- 복합정제마진 전분기비 $1.9/bbl 하락. OSP 강세 영향으로 정유부문 실적 적자 전환 전망. 최근 유가 급락에 따라 2Q24 실적은 적자 확대 전망
- 폐쇄를 감안한 CDU 순증은 크지 않으나, 수요 전망이 지속 하락 중. 정제마진 큰 폭 개선은 쉽지 않을 것
- PX, PP 약세 지속. 전분기비 화학부문 적자 확대 전망. PP는 중국이 순수출국으로 전환함에 따라, 공급 과잉 당분간 지속. PX는 중국 Gasoline 수요 Peak out에 따라, 공급과잉이 확대. 구조적 개선은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
- 윤활기유는 선방. 다만, Diesel 마진 하락에 따라, 기유 마진 역시 약세
- 샤힌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Capex 부담, 실적 부진으로 배당 매력 낮은 상황
- ‘26년 샤힌프로젝트의 안정적 가동과 수익성 확인이 필요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정유업 주요 사업이 부진한 상황. 당분간 주가 모멘텀 크지 않을 것. 향후 샤힌프로젝트 안정적 가동 및 수익성 확인이 필요
* URL: https://buly.kr/HSX5w2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S-Oil(010950) M.PERFORM/TP 57,000원(하향/하향)
<예상보다 더 어려워진 업황>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 정유, 화학, 기유 모두 부진
- 2Q25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로 적자 이어질 전망
- 중국 Gasoline 수요 Peak out 및 Diesel 마진 부진으로 전반적인 수익구조 악화
- ‘26년 샤힌프로젝트 안정적 가동 확인 전까지 모멘텀 크지 않을 것
- 목표주가 57,000원으로 하향. Target P/B는 역사적 저점 수준인 0.76x 적용. 투자의견 Marketperfom으로 하향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실적은 매출액 9.2조원(+3.6% qoq, -0.8% yoy), 영업적자 -119억원(적전 qoq, 적전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전망
- 복합정제마진 전분기비 $1.9/bbl 하락. OSP 강세 영향으로 정유부문 실적 적자 전환 전망. 최근 유가 급락에 따라 2Q24 실적은 적자 확대 전망
- 폐쇄를 감안한 CDU 순증은 크지 않으나, 수요 전망이 지속 하락 중. 정제마진 큰 폭 개선은 쉽지 않을 것
- PX, PP 약세 지속. 전분기비 화학부문 적자 확대 전망. PP는 중국이 순수출국으로 전환함에 따라, 공급 과잉 당분간 지속. PX는 중국 Gasoline 수요 Peak out에 따라, 공급과잉이 확대. 구조적 개선은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
- 윤활기유는 선방. 다만, Diesel 마진 하락에 따라, 기유 마진 역시 약세
- 샤힌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Capex 부담, 실적 부진으로 배당 매력 낮은 상황
- ‘26년 샤힌프로젝트의 안정적 가동과 수익성 확인이 필요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정유업 주요 사업이 부진한 상황. 당분간 주가 모멘텀 크지 않을 것. 향후 샤힌프로젝트 안정적 가동 및 수익성 확인이 필요
* URL: https://buly.kr/HSX5w2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5.04.202523:01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SK이노베이션(096770) BUY/TP 130,000원(유지/하향)
<현금흐름 '24년 대비 대폭 개선. '26년 순차입금 축소>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전망. 2Q25 적자 전환 전망
- SK온 적자는 전분기 대비 축소. 분기별로 점진적 축소 전망
- 최근 독일 전기차 판매 큰 폭으로 회복. 미국 현대/기아차향 판매 증대
- 정유/화학 사업 실적 전망치 및 SK E&S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하향. 다만, 투자의견은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실적은 매출액 22.0조원(+13.3% qoq, +16.6% yoy), 영업이익 474억원(-70.4%
qoq, -92.4%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정제마진 부진으로 정유업 소폭 적자. 다만, 2Q25 실적 역시 유가 급락 감안시 적자폭 확대. 상반기 중 정유업 적자 지속 전망
- PX 및 PE/PP 부진. 중국 Gasoline 수요 Peak out으로 PX 마진은 구조적으로 하락한 상황. PE/PP 역시 공급과잉 지속. 화학사업 부진 지속 전망
- SK온 적자 축소. 조지아 공장 현대/기아향으로 전환. 현대/기아 판매는 미국내 안정적. 가동률 점진적 회복으로 AMPC 수취 및 수익성 회복에 기여할 전망
- 유럽 전기차 판매는 독일 중심 강세. 동사 유럽 공장 역시 최악의 상황은 벗어날 것
- SK E&S는 도시가스/전력 성수기에도 SMP 가격 하락으로 전년비 실적은 감소. 다만, Trading 사업 실적 중요. Value Chain 통합 효과로 안정적 이익 기대
- Capex는 지난해 11.3조원에서 올해 6.5조원까지 하락. 추가적인 배터리 Capex 제한적. 늦어도 ‘26년부터는 차입금 감소 시작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SK온 적자폭 점진적 축소 및 SK E&S 트레이딩 사업 실적과 순차입금 축소가 모멘텀이 될 전망
* URL: https://buly.kr/H6fyebQ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SK이노베이션(096770) BUY/TP 130,000원(유지/하향)
<현금흐름 '24년 대비 대폭 개선. '26년 순차입금 축소>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전망. 2Q25 적자 전환 전망
- SK온 적자는 전분기 대비 축소. 분기별로 점진적 축소 전망
- 최근 독일 전기차 판매 큰 폭으로 회복. 미국 현대/기아차향 판매 증대
- 정유/화학 사업 실적 전망치 및 SK E&S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하향. 다만, 투자의견은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실적은 매출액 22.0조원(+13.3% qoq, +16.6% yoy), 영업이익 474억원(-70.4%
qoq, -92.4%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정제마진 부진으로 정유업 소폭 적자. 다만, 2Q25 실적 역시 유가 급락 감안시 적자폭 확대. 상반기 중 정유업 적자 지속 전망
- PX 및 PE/PP 부진. 중국 Gasoline 수요 Peak out으로 PX 마진은 구조적으로 하락한 상황. PE/PP 역시 공급과잉 지속. 화학사업 부진 지속 전망
- SK온 적자 축소. 조지아 공장 현대/기아향으로 전환. 현대/기아 판매는 미국내 안정적. 가동률 점진적 회복으로 AMPC 수취 및 수익성 회복에 기여할 전망
- 유럽 전기차 판매는 독일 중심 강세. 동사 유럽 공장 역시 최악의 상황은 벗어날 것
- SK E&S는 도시가스/전력 성수기에도 SMP 가격 하락으로 전년비 실적은 감소. 다만, Trading 사업 실적 중요. Value Chain 통합 효과로 안정적 이익 기대
- Capex는 지난해 11.3조원에서 올해 6.5조원까지 하락. 추가적인 배터리 Capex 제한적. 늦어도 ‘26년부터는 차입금 감소 시작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SK온 적자폭 점진적 축소 및 SK E&S 트레이딩 사업 실적과 순차입금 축소가 모멘텀이 될 전망
* URL: https://buly.kr/H6fye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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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02522:56
[현대차증권 Quant 조창민]
Weekly Quanticle - 1분기 실적시즌 & 낙폭과대 점검
1. 1분기 실적시즌 개막
- 코스피+코스닥 내 컨센서스(3M)가 3개 이상 존재하는 243개 종목의 1분기 컨센서스는 56.9조원을 기록 중(분기말 기준)
- 전망치를 100% 충족하는 실적을 기록할 시 전년대비 증감률은 약 +8.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이익 증감률의 둔화 국면은 지속될 것
- 다만 1분기 실적시즌은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익 전망에 대한 기대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
- 실적시즌 초반 결과가 양호할수록 증시 전반의 실적시즌도 양호한 결과를 보이는 경향
2. 또 한 번 입증된 ‘이격도 90 = 낙폭과대’
- 4/7일 KOSPI는 -5.6% 하락, 4/9일에도 -1.7% 하락하며 2,300pt선을 하회. 그러한 과정에서 KOSPI의 60일 이격도는 89.97%를 기록하며 90% 하회
- 4/10일 증시는 +6.6% 상승한 2,445.06pt에 마감. 단 하루만에 151pt 상승하며 2,450pt 수준까지 회복에 성공
- 해당일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던 스타일은 역시나 낙폭과대. ‘이격도 90 하회 = 낙폭과대주 강세’라는 공식이 이번에도 입증
- 실제로, 증시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이격도가 90% 밑으로 하회한 후 낙폭과대의 1개월 성과는 73.3%의 확률로 증시를 아웃퍼폼
- 과거 백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본 낙폭과대 컨셉의 증시 대비 강세 지속 기간은 약 2~30거래일 정도로 계산. 즉 약 1개월~1개월 반 즈음에서 낙폭과대주 강세의 정점이 확인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buly.kr/9iFkm20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Weekly Quanticle - 1분기 실적시즌 & 낙폭과대 점검
1. 1분기 실적시즌 개막
- 코스피+코스닥 내 컨센서스(3M)가 3개 이상 존재하는 243개 종목의 1분기 컨센서스는 56.9조원을 기록 중(분기말 기준)
- 전망치를 100% 충족하는 실적을 기록할 시 전년대비 증감률은 약 +8.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이익 증감률의 둔화 국면은 지속될 것
- 다만 1분기 실적시즌은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익 전망에 대한 기대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
- 실적시즌 초반 결과가 양호할수록 증시 전반의 실적시즌도 양호한 결과를 보이는 경향
2. 또 한 번 입증된 ‘이격도 90 = 낙폭과대’
- 4/7일 KOSPI는 -5.6% 하락, 4/9일에도 -1.7% 하락하며 2,300pt선을 하회. 그러한 과정에서 KOSPI의 60일 이격도는 89.97%를 기록하며 90% 하회
- 4/10일 증시는 +6.6% 상승한 2,445.06pt에 마감. 단 하루만에 151pt 상승하며 2,450pt 수준까지 회복에 성공
- 해당일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던 스타일은 역시나 낙폭과대. ‘이격도 90 하회 = 낙폭과대주 강세’라는 공식이 이번에도 입증
- 실제로, 증시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이격도가 90% 밑으로 하회한 후 낙폭과대의 1개월 성과는 73.3%의 확률로 증시를 아웃퍼폼
- 과거 백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본 낙폭과대 컨셉의 증시 대비 강세 지속 기간은 약 2~30거래일 정도로 계산. 즉 약 1개월~1개월 반 즈음에서 낙폭과대주 강세의 정점이 확인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buly.kr/9iFkm20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4.04.202523:35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HL만도(204320)
BUY/TP 54,000(유지/유지)
고객 물량 감소 영향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영업이익은 838억원(+10.8% yoy, OPM 3.8%) 기록하며 컨센서스 4.8% 하회할 전망. 미국 EV 고객사 라인 조정에 따른 출하 감소를 비롯한 물량 감소 영향으로 실적 부진
- 품목별 관세 영향으로 부품사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당분간 지속될 것. 미국 EV 고객사 신차 출시로 출하 회복이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Preview: 주요 고객사 물량 감소로 실적 부진
1) 매출액 2.2조원(+5.0% yoy, -8.6% qoq), 영업이익 838억원(+10.8% yoy, -24.5% qoq, OPM 3.8%), 지배순이익 672억원(-51.9% yoy, +58.1% qoq)으로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880억원(OPM 4.0%)을 4.8% 하회
2) 요인: 매출액은 주요 고객사 볼륨 감소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나, 클레무브 전장 달러 매입 커 절대 영업이익에 미치는 민감도는 매우 적음. 영업외 아이모션 주가 변동폭 적어 평가손 반영되던 지난분기대비 영향 없을 전망
- Key Takeaways: 2025년 가이던스 매출액 9.3조원(+5.5%, 1,350원/달러 가정), OPM 4.3~4.4%(+20~30bp), OPM 4,000~4,100억원 목표. 멕시코 증설에 의존한 동사의 가이던스는 보수적인 중국 로컬 OEM 볼륨을 가정하고 있어 中 로컬 NEV, Tier 0.5 협업에 따른 정책 수혜로 가시적일 전망. 美 선도 EV OEM 신차 출시로 2Q25 이후 볼륨 증가 기대는 유효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관세 영향으로 부품사 전반적으로 이익 가시성에 대한 우려 제기. 비정기적인 비용 회수를 제외하고 4% 초반 영업이익률이 향후 CAPA 확대 속 초기 고정비를 극복하고 수익성 개선을 보여줄지가 주가 상승의 관건
- 동사는 성장을 기대하는 주요 지역인 인도와 중국에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레퍼런스 확보와 초기 시장 선점을 통한 외형 확대가 기대. 2026년 이후 의미 있는 매출 성장과 함께 5% 영업이익률 달성을 전망
* URL: https://buly.kr/2JnvDui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L만도(204320)
BUY/TP 54,000(유지/유지)
고객 물량 감소 영향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영업이익은 838억원(+10.8% yoy, OPM 3.8%) 기록하며 컨센서스 4.8% 하회할 전망. 미국 EV 고객사 라인 조정에 따른 출하 감소를 비롯한 물량 감소 영향으로 실적 부진
- 품목별 관세 영향으로 부품사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당분간 지속될 것. 미국 EV 고객사 신차 출시로 출하 회복이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Preview: 주요 고객사 물량 감소로 실적 부진
1) 매출액 2.2조원(+5.0% yoy, -8.6% qoq), 영업이익 838억원(+10.8% yoy, -24.5% qoq, OPM 3.8%), 지배순이익 672억원(-51.9% yoy, +58.1% qoq)으로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880억원(OPM 4.0%)을 4.8% 하회
2) 요인: 매출액은 주요 고객사 볼륨 감소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나, 클레무브 전장 달러 매입 커 절대 영업이익에 미치는 민감도는 매우 적음. 영업외 아이모션 주가 변동폭 적어 평가손 반영되던 지난분기대비 영향 없을 전망
- Key Takeaways: 2025년 가이던스 매출액 9.3조원(+5.5%, 1,350원/달러 가정), OPM 4.3~4.4%(+20~30bp), OPM 4,000~4,100억원 목표. 멕시코 증설에 의존한 동사의 가이던스는 보수적인 중국 로컬 OEM 볼륨을 가정하고 있어 中 로컬 NEV, Tier 0.5 협업에 따른 정책 수혜로 가시적일 전망. 美 선도 EV OEM 신차 출시로 2Q25 이후 볼륨 증가 기대는 유효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관세 영향으로 부품사 전반적으로 이익 가시성에 대한 우려 제기. 비정기적인 비용 회수를 제외하고 4% 초반 영업이익률이 향후 CAPA 확대 속 초기 고정비를 극복하고 수익성 개선을 보여줄지가 주가 상승의 관건
- 동사는 성장을 기대하는 주요 지역인 인도와 중국에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레퍼런스 확보와 초기 시장 선점을 통한 외형 확대가 기대. 2026년 이후 의미 있는 매출 성장과 함께 5% 영업이익률 달성을 전망
* URL: https://buly.kr/2JnvDui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4.04.202523:34
[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세아베스틸지주 BUY/TP 22,400원(유지/하향) 1Q25 완만한 실적 개선 예상
- 25년 1분기 영업이익 155억원으로 추정되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예상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P/B가 0.3배 수준에 불과하고, 향후 신성장 동력이 될 세아창원의 미국 신규 투자가 26년에 완공 예정인 점이 투자포인트임
- 목표주가는 22,400원(기존 26,000원) 제시
- 25년 1분기 매출액 8,329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세전이익 92억원으로 추정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4% 감소,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예상
- 올해 1분기 국내 특수강 수요는 전분기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력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의 판매량도 증가하였을 것으로 추정. 다만 국내외 철강 업황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spread는 축소가 되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낮아졌을 것으로 추정. 세아창원은 일회성 비용 해소 및 판매량 증가로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 예상. 2분기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완만하지만 전분기대비 개선 지속 예상
- 중장기적으로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의 CASK와 세아창원의 미국 특수합금 진출(세아 슈퍼알로이 테크놀로지)은 동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크지 않으나 중기적으로 신성장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주가는 우상향 예상. 목표주가는 실적 조정을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ROE를 고려한 적정 P/B 0.41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 URL: https://buly.kr/CB4M9b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25년 1분기 영업이익 155억원으로 추정되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예상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P/B가 0.3배 수준에 불과하고, 향후 신성장 동력이 될 세아창원의 미국 신규 투자가 26년에 완공 예정인 점이 투자포인트임
- 목표주가는 22,400원(기존 26,000원) 제시
- 25년 1분기 매출액 8,329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세전이익 92억원으로 추정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4% 감소,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예상
- 올해 1분기 국내 특수강 수요는 전분기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력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의 판매량도 증가하였을 것으로 추정. 다만 국내외 철강 업황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spread는 축소가 되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낮아졌을 것으로 추정. 세아창원은 일회성 비용 해소 및 판매량 증가로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 예상. 2분기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완만하지만 전분기대비 개선 지속 예상
- 중장기적으로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의 CASK와 세아창원의 미국 특수합금 진출(세아 슈퍼알로이 테크놀로지)은 동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크지 않으나 중기적으로 신성장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주가는 우상향 예상. 목표주가는 실적 조정을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ROE를 고려한 적정 P/B 0.41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 URL: https://buly.kr/CB4M9b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4.04.202523:30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SNT모티브(064960)
BUY/TP 33,000(유지/유지)
모터는 계속 돈다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영업이익은 238억원(+8.1% yoy, OPM 9.9%) 기록해 컨센서스 0.8% 하회할 전망. GM 볼트향 DU 단산 기저부담 종료와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시장 기대 부합
- GM Bolt 생산 재개로 기존 공급업체 활용할 가능성과 현대트랜시스 전동식 오일펌프, 현대/기아 xEV 구동/시동모터 매출 증가로 성장 지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Preview: 이제는 성장을 본다
1) 매출액 2,412억원(+8.7% yoy, -15.6% qoq), 영업이익 238억원(+8.1% yoy, -18.0% qoq, OPM 9.9%), 지배순이익 249억원(-7.5% yoy, -25.0% qoq)으로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240억원(OPM 10.2%) 0.8% 하회 전망
2) 요인: GM 드라이브유닛 단산에 따른 전년동기비 높은 기저 종료. 트랜시스향 전동식 오일펌프, 하이브리드 볼륨 증가로 인한 모터 매출 증가, 우호적 환율 영향
- Key Takeaways: 2025년 고객사 구동 모터 발주 가능성 기대
GM 볼트 EV 재개로 기존 공급망 활용 시 ‘23년 말 이후 감소한 매출(‘22년 1,000억원, ‘23년 1,400억원 추정) 회복 기대. GM 내연기관 오일펌프가 2017~18년 2,400억 수준으로 회복(팬대믹 시기 1,400억원대 저점으로, 2022년 1,700억원, 2023년 1,900억원, 2024년 2,400억원) 중이며, 현대트랜시스 EV용 전동식 오일펌프(연 400억원), 현대차 상용 EV 구동(연 100억원), HMG 하이브리드 볼륨 증가에 편승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HMG 전기차 구동모터 매출 감소와 GM 드라이브 유닛 감소로 하락세였던 매출액 방향성은 2025년 증가 전환 전망. 우호적 환율로 수익성 개선되고, HEV 확대가 동사의 모터 성장 기여하며 단기 방어, 중장기적으로 고객사 전기차 구동 모터 소싱 다변화 정책으로 수주 시 성장
* URL: https://buly.kr/880va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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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064960)
BUY/TP 33,000(유지/유지)
모터는 계속 돈다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5 영업이익은 238억원(+8.1% yoy, OPM 9.9%) 기록해 컨센서스 0.8% 하회할 전망. GM 볼트향 DU 단산 기저부담 종료와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시장 기대 부합
- GM Bolt 생산 재개로 기존 공급업체 활용할 가능성과 현대트랜시스 전동식 오일펌프, 현대/기아 xEV 구동/시동모터 매출 증가로 성장 지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5 Preview: 이제는 성장을 본다
1) 매출액 2,412억원(+8.7% yoy, -15.6% qoq), 영업이익 238억원(+8.1% yoy, -18.0% qoq, OPM 9.9%), 지배순이익 249억원(-7.5% yoy, -25.0% qoq)으로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240억원(OPM 10.2%) 0.8% 하회 전망
2) 요인: GM 드라이브유닛 단산에 따른 전년동기비 높은 기저 종료. 트랜시스향 전동식 오일펌프, 하이브리드 볼륨 증가로 인한 모터 매출 증가, 우호적 환율 영향
- Key Takeaways: 2025년 고객사 구동 모터 발주 가능성 기대
GM 볼트 EV 재개로 기존 공급망 활용 시 ‘23년 말 이후 감소한 매출(‘22년 1,000억원, ‘23년 1,400억원 추정) 회복 기대. GM 내연기관 오일펌프가 2017~18년 2,400억 수준으로 회복(팬대믹 시기 1,400억원대 저점으로, 2022년 1,700억원, 2023년 1,900억원, 2024년 2,400억원) 중이며, 현대트랜시스 EV용 전동식 오일펌프(연 400억원), 현대차 상용 EV 구동(연 100억원), HMG 하이브리드 볼륨 증가에 편승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HMG 전기차 구동모터 매출 감소와 GM 드라이브 유닛 감소로 하락세였던 매출액 방향성은 2025년 증가 전환 전망. 우호적 환율로 수익성 개선되고, HEV 확대가 동사의 모터 성장 기여하며 단기 방어, 중장기적으로 고객사 전기차 구동 모터 소싱 다변화 정책으로 수주 시 성장
* URL: https://buly.kr/880vam1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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