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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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орення каналуКвіт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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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ер 13, 2024Останні публікації в групі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27.04.202523:45
[골프존(215000,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1Q25 Review: 수익성 개선세 긍정적
☞ 매출액 1,298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매출액 -28.7% yoy, 영업이익 -15.4% yoy)
☞ 가맹 사업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 및 가맹점 골프시뮬레이터 업그레이드 제품의 전환율이 76%에 도달하여 판매 매출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
☞ 다만 골프시뮬레이터 프로모션 비용 감소로 골프스크린 투비젼NX 제품 등의 ASP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 개선
☞ 2Q25 Preview: 투비젼NX ASP 상승과 함께 GDR 사업 적자폭 축소로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
☞ 목표주가 79,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https://vo.la/QlSleX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1Q25 Review: 수익성 개선세 긍정적
☞ 매출액 1,298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매출액 -28.7% yoy, 영업이익 -15.4% yoy)
☞ 가맹 사업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 및 가맹점 골프시뮬레이터 업그레이드 제품의 전환율이 76%에 도달하여 판매 매출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
☞ 다만 골프시뮬레이터 프로모션 비용 감소로 골프스크린 투비젼NX 제품 등의 ASP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 개선
☞ 2Q25 Preview: 투비젼NX ASP 상승과 함께 GDR 사업 적자폭 축소로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
☞ 목표주가 79,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https://vo.la/QlSleX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7.04.202501:14
환경부, 현재 계획으론 탄소중립 불가능
-기술발전이 충분하다는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0년 6%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35년 31∼45%, 2050년 65∼85%로 급증해야 하며 온실가스 저감조치가 수반되지 않은 화석연료 발전 비중은 2020년 55%에서 2035년 18∼42%, 2050년 0∼2%로 급감시켜야 하고
-이에 따른 2035년 총 발전 용량은 291∼436GW(기가와트),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은 149∼240GW, 전력수요는 678∼893TWh(테라와트시)가 되어야 하나
-10차 전기본은 2035년 총 발전 용량을 233GW,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95GW, 전력수요를 591∼691TWh로 상정. 11차 전기본의 경우 수치가 각각 242GW, 108GW, 619∼698TWh에 불과
-탄소가격도 2035년 1t당 11만∼33만원으로 현재보다 크게 올라야 탄소중립이 달성될 수 있을 것.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은 24일 종가 기준 1t당 8천730원에 불과
재생에너지 설치량을 큰 폭으로 늘려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차기 정부에서 국내 기업들에 닥친 세가지 시련이 있습니다. RE100, 2026년 탄소국경조정제도,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각종 탄소무역장벽에 막혀 기업들은 고객을 잃게 됩니다
여유롭게 선택할수 있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든지 낙오하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53798?sid=102
-기술발전이 충분하다는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0년 6%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35년 31∼45%, 2050년 65∼85%로 급증해야 하며 온실가스 저감조치가 수반되지 않은 화석연료 발전 비중은 2020년 55%에서 2035년 18∼42%, 2050년 0∼2%로 급감시켜야 하고
-이에 따른 2035년 총 발전 용량은 291∼436GW(기가와트),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은 149∼240GW, 전력수요는 678∼893TWh(테라와트시)가 되어야 하나
-10차 전기본은 2035년 총 발전 용량을 233GW,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95GW, 전력수요를 591∼691TWh로 상정. 11차 전기본의 경우 수치가 각각 242GW, 108GW, 619∼698TWh에 불과
-탄소가격도 2035년 1t당 11만∼33만원으로 현재보다 크게 올라야 탄소중립이 달성될 수 있을 것.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은 24일 종가 기준 1t당 8천730원에 불과
재생에너지 설치량을 큰 폭으로 늘려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차기 정부에서 국내 기업들에 닥친 세가지 시련이 있습니다. RE100, 2026년 탄소국경조정제도,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각종 탄소무역장벽에 막혀 기업들은 고객을 잃게 됩니다
여유롭게 선택할수 있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든지 낙오하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53798?sid=102
26.04.202511:44
한동훈, RE100 버려야
국힘 유력후보들의 에너지정책은 현정부와 동일
팩트: RE100은 국가가 강제하는 제도가 아님.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하고 실행. 한국 기업들이 RE100을 버리려면 고객사들이 허락해야
IEA는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용 신규 전력 수요의 79%가 재생에너지와 ESS로 충당 예상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6/2025042600102.html
국힘 유력후보들의 에너지정책은 현정부와 동일
팩트: RE100은 국가가 강제하는 제도가 아님.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하고 실행. 한국 기업들이 RE100을 버리려면 고객사들이 허락해야
IEA는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용 신규 전력 수요의 79%가 재생에너지와 ESS로 충당 예상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6/2025042600102.html
25.04.202505:52
홍준표 "AI 전력 공급 위해 'SMR 4기 건설' 추진"
국힘 첫 에너지 정책. 원전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50425076800016
국힘 첫 에너지 정책. 원전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50425076800016
24.04.202511:42
한미협상이 잘 되었길 기대합니다
24.04.202511:41
<엠바고 등 안내>
ㅇ 자료배포 : 4.24(목) 16:00(미국 현지 시각)
* 한국 기준 4.25(금) 05:00
ㅇ 엠바고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브리핑 시작시점)
* 한국 기준 4.25(금) 06:00
- 브리핑 시작 이후부터 모두발언은 실시간 보도 가능
- 모두발언은 실제 발언을 반영해 4.24(목) 17:20경[미국 현지 시각, 한국 기준 : 4.25(금) 06:20경 배포 예정이며, 배포 즉시 보도 가능
ㅇ 촬영(영상 및 사진) : 모두발언까지만 가능(라이브 가능)
* 질의응답은 촬영 제외
<브리핑 개요>
※ 합동브리핑 일정은 보도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장소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주미대사관 1층 강당
* 한국 기준 4.25(금) 06:00
ㅇ 참석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부장관
ㅇ 발표내용 :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ㅇ 진행순서 : 모두발언 → 기자단 질의 응답
- 기재부 대변인실
ㅇ 자료배포 : 4.24(목) 16:00(미국 현지 시각)
* 한국 기준 4.25(금) 05:00
ㅇ 엠바고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브리핑 시작시점)
* 한국 기준 4.25(금) 06:00
- 브리핑 시작 이후부터 모두발언은 실시간 보도 가능
- 모두발언은 실제 발언을 반영해 4.24(목) 17:20경[미국 현지 시각, 한국 기준 : 4.25(금) 06:20경 배포 예정이며, 배포 즉시 보도 가능
ㅇ 촬영(영상 및 사진) : 모두발언까지만 가능(라이브 가능)
* 질의응답은 촬영 제외
<브리핑 개요>
※ 합동브리핑 일정은 보도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장소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주미대사관 1층 강당
* 한국 기준 4.25(금) 06:00
ㅇ 참석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부장관
ㅇ 발표내용 :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ㅇ 진행순서 : 모두발언 → 기자단 질의 응답
- 기재부 대변인실
24.04.202511:07
원전에 대한 첫 공식 코멘트 그리고 재생에너지
"원자력발전소 문제는 전기 공급의 필요성과 위험성이 동시에 병존해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선택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는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갈 수밖에 없는데, 에너지 생산 지역과 소비 지역이 다른 것이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며 "호남과 영남 지역에 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산업단지와 필요한 기반 시설들을 갖춰 지방 균형 발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0%도 아직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자칫 국제미아가 될 수 있겠다"고 우려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9336?sid=100
"원자력발전소 문제는 전기 공급의 필요성과 위험성이 동시에 병존해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선택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는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갈 수밖에 없는데, 에너지 생산 지역과 소비 지역이 다른 것이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며 "호남과 영남 지역에 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산업단지와 필요한 기반 시설들을 갖춰 지방 균형 발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0%도 아직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자칫 국제미아가 될 수 있겠다"고 우려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9336?sid=100
24.04.202508:24
24.04.202508:23
원전 균형 성장 주장하던 민주당 씽크 탱크 "성장과통합" 해체
<해산 선언문>
오늘 『성장과통합』은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약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 『성장과통합』은 이념과 진영을 초월하여, 실용적인 정책과 비전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길잡이가 되고자 지혜를 모아왔습니다. 600여명의 학계, 관계, 연구기관, 기업, 시민사회단체 출신 연구자들이 모여 500여 개의 정책을 준비하였습니다. 정책 구상을 위해 각 위원회 별로 수 많은 온·오프라인 회의, 출범식, 정책 체계화등의 활동은 정책보고서를 완성함으로써 하나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우리가 품었던 사명은 새로운 형태의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멈추지만, 멈춤은 곧 새로운 출발입니다.
우리는 이 해산이 그저 ‘마침표’가 아닌, 개개인이 나아갈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성장과통합』과 함께 해주신 모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단체는 해산하지만,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가치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과 ‘통합’의 정신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 위원분들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과 정책, 하나 하나의 문구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함께하여 영광이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2025년 4월 23일
『성장과통합』 기획운영위원회 일동
<해산 선언문>
오늘 『성장과통합』은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약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 『성장과통합』은 이념과 진영을 초월하여, 실용적인 정책과 비전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길잡이가 되고자 지혜를 모아왔습니다. 600여명의 학계, 관계, 연구기관, 기업, 시민사회단체 출신 연구자들이 모여 500여 개의 정책을 준비하였습니다. 정책 구상을 위해 각 위원회 별로 수 많은 온·오프라인 회의, 출범식, 정책 체계화등의 활동은 정책보고서를 완성함으로써 하나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우리가 품었던 사명은 새로운 형태의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멈추지만, 멈춤은 곧 새로운 출발입니다.
우리는 이 해산이 그저 ‘마침표’가 아닌, 개개인이 나아갈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성장과통합』과 함께 해주신 모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단체는 해산하지만,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가치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과 ‘통합’의 정신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 위원분들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과 정책, 하나 하나의 문구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함께하여 영광이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2025년 4월 23일
『성장과통합』 기획운영위원회 일동
23.04.202505:26
하나 둘씩 풀리네요
풍력 전력 구매 기간이 20년 고정에서 25년, 30년으로 확대될수 있도록 규칙이 바뀝니다
풍력터빈의 수명이 30년 이상이라서 사업자들은 30년 계약을 오래전부터 주장해왔습니다. 사업 수익성을 대폭 올리니까요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0423025290099
풍력 전력 구매 기간이 20년 고정에서 25년, 30년으로 확대될수 있도록 규칙이 바뀝니다
풍력터빈의 수명이 30년 이상이라서 사업자들은 30년 계약을 오래전부터 주장해왔습니다. 사업 수익성을 대폭 올리니까요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0423025290099
23.04.202502:53
이재명후보 제주 에너지 공약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ESS, 전기차로 탄소중립
"제주를 (오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며 "해상풍력과 태양광으로 청정 전력망을 구축하겠다. 그린수소와 에너지 저장 기술 개발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완성하고,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친환경 모빌리티 100% 전환을 앞당기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00139?sid=100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ESS, 전기차로 탄소중립
"제주를 (오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며 "해상풍력과 태양광으로 청정 전력망을 구축하겠다. 그린수소와 에너지 저장 기술 개발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완성하고,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친환경 모빌리티 100% 전환을 앞당기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00139?sid=100
23.04.202500:23
이재명후보의 수소 정책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린수소 육성이겠습니다. 재생에너지의 확대는 물론 그린수소를 제조하는 수전해 산업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82174?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82174?sid=100
23.04.202500:20
22.04.202523:51
테슬라, 저가모델 6월 생산 계획 불변
https://insideevs.com/news/757406/tesla-affordable-options-critical-earnigns/
https://insideevs.com/news/757406/tesla-affordable-options-critical-earnigns/


22.04.202523:45
Рекорди
26.03.202523:59
22.2KПідписників09.09.202423:59
0Індекс цитування20.10.202423:59
16.7KОхоплення 1 допису11.03.202504:09
17.4KОхоп рекл. допису23.10.202423:59
4.05%ER31.03.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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