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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4

Latest posts in group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다올투자증권 조선/기계/방산 최광식]

4/18 (금) 데일리뉴스

🛳 조선
[TradeWinds]
Trump trade official unleashes port fees that stretch beyond Chinese-linked ships

US airstrike pounds Houthi fuel port in Yemen with ships at facility

Pacific Basin CEO: Potential US port fees for China-built ships supporting market for Japanese bulkers

Africa’s biggest shipyard: Morocco launches $300m plan to build 100 ships

Nieto Trading books LPG carrier duo at HD Hyundai Mipo

[Upstream]
How SAExploration’s merger with inApril boosted company’s fortunes

Wood once again extends window for Sidara negotiations

Brazilian player joins Asian heavyweights in race for Petrobas FPSO prize

Petroperu issues call for new operating partner for Peru’s largest oilfield

Trump halts Equinor’s Empire Wind project in latest US offshore wind setback

🚢 조선
미, 중국 해운사•중국산 선박에 미국 입항 수수료 부과 결정
https://buly.kr/3YDFBbK

美CSIS "조선 재건 위해 韓이 최선책"…한화오션•HD현대重 제시
https://buly.kr/DlJC4vu

HD현대미포조선, 니에토 트레이딩과 중형 LPG 운반선 2척 계약 체결
https://buly.kr/2fdSHYJ

삼성중공업, FLNG 이어 'FSMR' 선점 나서…상표 출원
https://buly.kr/GP2Yn8b

HD현대마린엔진, 803억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https://buly.kr/Gks4kpV

글로벌 보폭 넓히는 K조선…삼성重, 베트남•인니 조선소 협력 검토
https://buly.kr/4FsH6qq


🚀 방산
李, K-방산 정책 공개…“대한민국 글로벌 방위산업 4대 강국으로”
https://buly.kr/5q75w9s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또 제동 걸렸다
https://buly.kr/EziUweM

한화 "폴란드 현지 투자"... 유럽 방산 블록화 깬다
https://buly.kr/ESyE08b

KAI, 중동 방산시장 공략 본격화…UAE 공군 'KF-21' 탑승
https://buly.kr/9iFlHeK

'바다 위의 드론' 무인수상정 둘러싼 불꽃 경쟁, 방산 3사 전략은?
https://buly.kr/5fCKxM0

STX엔진, 차세대 LNG 이중연료 엔진 상용화 본격화
https://buly.kr/AlkJP1c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됨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 자동차(Overweight): 확실한 기회

공급자 우위로 넘어오기 시작: 4월 중고차 가격 반등

- 4월 미국 중고차 가격지수인 Manheim Index가 4월 중간시점기준 값이 207.1을 기록했으며 MoM +2.7%, YoY +4.3% 기록. 2023년 10월 이후 최대수치 기록

- 닛산, 아우디 등은 현재 일부차종 수출중단, 멕시코/캐나다산 자동차의 미국수입 중단이 이미 발표된 상태로, 현재의 가격반등은 장기화될 수 있음

- 미국은 연간 1,600만대 신차 시장에서 약 600만대가 순수입. 당사의 추정으로는 대략적으로 20% 이상에 대한 공급차질이 예상되며 파워트레인이 EV로 전환되는 구간임을 감안시 구조적일 가능성이 높음

- 연쇄적으로 평균 신차가격은 8% 이상의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시작된 것으로 보임

일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장기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

- 관세부과 형태의 미국 자동차 시장은 이미 현지화 전환이 깊숙히 진행된 EV를 위주로한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 현대차와 기아가 가장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일본 업체들과의 M/S 경쟁에서 유리해질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미국 신차시장에서 M/S가 17%로 2위인 Toyota그룹 대비 현대차그룹의 EV생산대응이 약 2년가량 앞서가고 있기 때문

- 이 경우 현재 11%인 현대차그룹의 M/S가 단숨에 13%까지 안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는 올해 무관세 전기차 10만대 양산을 포함해 북미 기준 총 20만대에 육박하는 물량 양산이 예상되나, Toyota그룹의 미국내 EV 최초 양산시점은 2026년초 예정

완성차 적극 매수시점: 게임의 룰이 바뀐다

- 공급자 우위로 전환하게 되면서 업종내 기존과는 다른 양상을 기대. 수입차인 내연기관차량의 가격이 상승하고, EV차량들은 보조금 제외 상태에서도 판매량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EV위주로 투자포인트도 전환하게 됨

- 2019년 E-GMP 탄생부터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 약 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자연스럽게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극한의 단계까지 내려옴. 4월을 기점으로 자동차업종 밸류에이이션의 반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 https://buly.kr/CWttC4P >
[강원랜드(035250)|다올 인터넷·게임·엔터·레저 김혜영 ☎2184-2395]

★ 1Q25 Preview: 물밑에서 힘껏 발을 움직이는 백조처럼
★ 21,000원(유지), BUY(유지)

▶ 1Q25E 연결 매출액은 3,762억원(+2.1% YoY, +9.2% QoQ), 영업이익은 775억원(+2.2% YoY, +81.4%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동사의 금융자산(유동, 비유동 합산)은 4Q24 기준으로 2.9조원으로 투자자산 가치 변동에 따라 분기별 금융수익의 편차가 큼. 금융수익을 346억원(-45.0% YoY, -27.3% QoQ)으로 전망함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에 하회할 전망

▶ [Casino] 3,220억원(+1.8% YoY, +6.3% QoQ) 예상. VIP 서비스의 향상으로 VIP 수와 드랍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

▶ [Hotel] 통상 계절적으로 1, 2분기는 3, 4분기보다 비수기이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나 전 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할 전망

▶ 2020년부터 진행 중인 폐광기금 소송은 3심 진행 중이며 2025~2026년 중 판결 전망. 2심과 같은 결과일 경우 1,887억원의 일회성 배당 재원 확보 가능

▶ 동사는 2024년 사행산업 건전화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1위를 했기 때문에 추후 발표되는 2025년 매출총량제에서 1.5~1.6조원 정도의 매출을 할당 받을 것으로 기대

▶ 현재 일수제(월 15일)에서 시간총량제(연 n시간)로의 전환과 내국인 드랍액 완화를 추진 중. 현재 불법 도박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히려 합법적인 경로를 확대할 경우 음지 시장도 축소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이러한 근거로 내국인 드랍액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유의미한 매출 성장 기대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tinyurl.com/5ddn8pzd>
[한국콜마(161890)/ BUY(유지) / TP10만원(상향)/ 다올투자증권 박종현/이정우]

★ 관세 회피/선스크린/ex-미국 모두 수혜

▶ 1Q25E 매출액 6,547억원(YoY +14%, QoQ +11%), 영업이익 517억원(YoY +60%, QoQ +47%)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한국에서 견조한 발주 기반으로 YoY +16% 성장한 2,885억원 전망. 자회사인 HK이노엔 또한 독감 시즌 및 아바스틴 신규 도입, 컨디션 매출 회복으로 탑라인 매출액 성장과 함께 R&D비용 감소로 컨센서스 상회 기대. 미국과 중국은 환율 효과로 각각 매출액 194억원(YoY +178%)과 385억원(YoY +11%) 달성 전망

▶ 2) 2Q25E 선스크린 시즌 도래로 매출액 7,153억원(YoY +8%), 영업이익 773억원(YoY +8%) 달성 전망. 한국 콜마 매출액 3,428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전망

▶ 3) 미국 2공장 모멘텀 유효. 4Q24 이후 국내 고객 유치 개시. 2Q25E 가동 예정인 미국 2공장은 연간 CAPA는 매출액 기준 600억원 수준. OTC 제품은 3개월간 Pilot 결과 제출 필요. 3Q25E 가동 전망. 미국 상호 관세 여파에 따른 생산 이원화 수요 흡수 기대. 2025E 북미 매출액은 881억원으로 YoY +52% 전망

▶ 추정치 상향에 따라 적정주가 10만원 상향. 2025E 투자 포인트가 미국 외 시장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동사 주력 고객사들의 해외 진출 스토리 또한 유효하게 진행 중. 상호 관세 회피 목적의 사재기 수요 네러티브는 플러스 알파. K뷰티 특히 K선스크린에 대한 위상을 재확인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jwG43W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4/18(금) 채권 모닝 서포터【리서치센터 허정인 연구원】

【US국채: 미 국채 금리 전구간 상승 마감. 유가 상승, 매파적인 연준 인사 발언 등이 금리 상승 재료로 소화
- 윌리엄스(뉴욕, 투표권O)총재, 통화정책은 잘 준비된 상태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를 변경할 필요는 없다고 밝힘
- 국제유가, +3.5% 상승한 $64.6 기록. 미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수입 중국 민간 정유사를 제재 대상에 올림에 따라 공급 부족 우려가 부각된 점이 영향
- 미국 4월 둘째주 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215k/예상: 225k/이전: 224k)로 예상치 및 이전치 하회
- 한편 ECB, 3대 정책금리 25bp 인하하며 6회 연속 인하 결정 】
▣ 2yr 3.8% (+3bp), 5yr 3.94% (+4bp), 10yr 4.32% (+4bp), 30yr 4.8% (+6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2.03%(-6bp)/스페인 1.92%(-5bp)/프랑스 1.88%(-6bp)/독일 1.69%(-6bp)
▣[10Y] 이탈리아 3.65%(-5bp)/스페인 3.17%(-4bp)/프랑스 3.24%(-3bp)/독일 2.47%(-4bp)

【중국국채】
▣5y 1.5% (+2bp), 10y 1.65% (0bp)

【US증시: 미 주가지수, 관세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했으나 옵션 만기일 여파로 상승분 반납하며 다우 위주 하락. 주요 종목으로는 일라이릴리, 3상 임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14.3% 상승 】
▣ DOW 39,142(-1.3%), S&P500 5,283(+0.1%)

【FX/Cmdty: 원/달러환율 전일대비 7.8원 하락한 1,418.9원마감. 달러 약세 속 4월 금통위 소화하며 하락 】
▣ USD 99.416(0%), EUR 1.1365(-0.3%), JPY 142.43(+0.4%), INR 85.3775(-0.4%), IDR 16,834(0%), BRL 5.8068(-1.0%)
▣ WTI 64.68(+3.5%), GOLD $3,328.40/oz (-0.5%)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416.11원 1개월 스왑포인트 -2.75원 감안 현물환율 1,418.86원(+3.1원)

【KR: 국고채 금리 상승 마감. 4월 금통위 동결 결정(인하 소수의견 1인)에 전 거래일 선제적 강세 되돌리며 단기물 위주 상승. 이창용 총재, 한국 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 시사. 그럼에도 불구, 환율 변동성 및 가계부채, 트럼프 관세 및 미중 전선 형성 관련 불확실성을 고려해야한다고 언급 】
▣ KOSPI 2,470(+23,+0.9%), 원달러 1,418.9(-7.8, -0.55%)
▣ 국3 2.385% (+5bp), 국5 2.487% (+4bp), 국10 2.647% (+3bp), 국20 2.585% (+4bp)
▣ 통1 2.41% (+1bp), 통2 2.4% (+5bp)
▣ KTB 107.49 (-13틱), LKTB 120.52 (-29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
[조선산업/다올 최광식 ☎2184-2308]

★ ESG 및 조선산업: IMO 탄소가격제, LNGBV, 그리고 미포

▶ 꼭지:
I. MEPC 83
I-1. 첫 글로벌 해운 탄소 가격제도 탄생
I-2. EU ETS가 트리거가 된 D/F 컨테이너선 교체발주 사이클

II. LNGBV
II-1. LNGBV의 개화기
II-2. LNG D/F 확산기가 만들어내는 LNGBV 수요
II-3. LNGBV 필요 척수 도출 로직: 1MTPA=2척
II-4. 해운업의 LNG 수요 전망과 LNGBV 시장 규모

III. HD현대미포
III-1. 미포에게 LNGBV란, 주력/효자 선종 다변화
III-2. 미포에게 신선종 LNGBV 다음 LCO2도 온다

▶ Pitch:
- "EU ETS가 컨테이너선 교체발주 사이클에 불을 부쳤듯
MEPC 83의 의미는 너무도 큽니다!
전선종의 교체발주 사이클의 시작점이 발효되는 2027년 4월 또는 시행되는 2028년부터 기대합니다.

더하여 LNG D/F 선박을 위한 LNGBV 시장이 강력한 확산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HD현대미포의 투자포인트입니다."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 https://bit.ly/ESG0418 >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me/HI_GS
★ DAOL Daily Morning Brief (4/18)

▶️ 미국증시: Dow (-1.33%), S&P500 (+0.13%), Nasdaq (-0.13%)
- 미국증시, 관세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옵션 만기일 여파로 상승분 반납하며 혼조 마감
- IMF 총재, 새로운 성장 전망에는 상당한 하향이 포함되지만, 경기침체는 없을 것이라고 밝힘
- ECB, 3대 정책금리를 25bp씩 하향 조정하며 6회 연속 금리 인하
- 뉴욕 연은 총재, 연방기금금리를 금방(anytime soon)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 엔비디아, 전일에 이어 미국의 반도체 칩에 대한 제재로 인해 -2.9% 하락
- 애플, 팀 쿡이 루트닉 상무장관과 관세로 인한 아이폰 가격 상승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에 +1.4% 상승
- 일라이릴리, 경구용 GLP-1 오포글리프론이 3상 임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14.3% 상승
- S&P500, 에너지 +2.3%, 필수소비재 +2.2% vs 기술 -0.7%, 헬스케어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9.16% 하락한 29.65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CB4NE5a
[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4월 3주차)]

▶️ 금주 증시 동향(4/14~4/17)
- KOSPI(+1.6%), KOSDAQ(+2.3%) 상승. KOSPI는 기계(+6.9%), 필수소비재(+4.3%), 은행(+4.2%)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1.0%), 에너지(-0.4%) 업종 하락. 차주 한국과 트럼프 행정부 간 무역협상이 예정된 가운데 긍정적인 미-일 협상 코멘트에 상승.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인텔에 중국 수출 라이선스를 의무화하며 기술주 매물 출회했으나 중국 경제성장률 예상치 상회 등에 업종 전반 상승
- DOW(-2.7%), S&P500(-1.5%), NASDAQ(-2.6%) 하락. 미국증시는 EU, 중국과 뚜렷한 진전이 부재하며 하락 출발. 3월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함에도 미국 정부의 빅테크 대중국 수출 규제와 파월의장의 경기 둔화 우려 발언에 낙폭 확대. 전주 급등세를 보인 미국채 금리는 경기 침체 우려 속 10년물 금리 4.3%대 등락, 달러 인덱스는 99포인트에서 거래되며 약세

▶️ 차주 증시 전망(4/21~4/25)
- 관세에 대한 우려를 일정 부분 반영했다는 안도감과 양호했던 경제 지표들의 뒷받침, 변동성 지표들의 안정화 등으로 증시는 반등 분위기가 형성. 그러나 매크로 측면이나 기업 이익 측면에서 펀더멘털 우하향 국면이라는 점은 아직까지 변한 것이 없다는 판단. 어느덧 1,410원대까지 경험하고 있는 환율의 안정화도 고무적이지만, 국내 외국인 추이나 해외 자금들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어 현재의 흐름에 대한 추세성을 기대하는 모습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워 보임
- 기본적인 전략 스탠스는 기존과 유사. 경기 민감 대형주들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긴 어렵고, 지수가 높아질수록 통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비중을 높여 둘 필요. 여전히 주도주 위상이 확고한 조선에 대한 선호도는 유지. 중국의 소비 부양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는 점에서 소비재들도 여전히 유용한 대안. 실적시즌 단기 아이디어로 환율효과 향유 가능한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도 관심

▶️ Key Chart & 핵심지표
- 빠른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소비심리지표들
- 중국의 경기 모멘텀 강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업종들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GZxJkFh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4/18(금) 데일리NEWS


[완성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뉴욕 모터쇼 첫선
https://buly.kr/AapYGJS

■현대차, 美관세·캐즘 탓에 울산 아이오닉5 공장 멈춰
https://buly.kr/9XL0NPc

■EV3, 전세계 최초 4년째 ‘올해의 차’ 등극…현대차그룹, 뉴욕서 승전보
https://buly.kr/31Sy5Ei

■무뇨스 "중장기 전략 재편"…美 시장에 HEV·내연기관 ‘전진배치’
https://buly.kr/Edsyp5e


[부품/타이어]

■금호타이어, '이노뷔' 1년 만에 포기…'전기차 캐즘'에 업계 속내는 복잡
https://buly.kr/HHcLXLI


[배터리/2차전지]

■하나기술, 미국서 전고체 배터리용 장비 턴키 솔루션 공개
https://buly.kr/1xyQ7X4

■전고체 배터리, '단일 용매 마법'으로 성능 한계 돌파... 이온 전도도 '2배' 향상
https://buly.kr/9BVUPpM

■'수명 3배' 차세대 2차전지 개발
https://buly.kr/H6haYZ0


[Global]

■"머스크, ‘사업성 없다’는 경고에도 로보택시 강행"
https://buly.kr/7QLubeS

■인도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Blusmart, 서비스 개시 지연
https://buly.kr/7bGfaWL

■폭스바겐, 인하우스 자율주행 시스템 중국에서 출시
https://buly.kr/3j800bc

■글로벌 완성차, 러시아 시장 재진출 장벽 확인
https://buly.kr/G3D2fkX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TSMC 1Q25 컨퍼런스콜 주요 Comment 및 Q&A 정리(2)
_
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 주요 Q&A
Q. 최근 CoWoS 관련 오더컷 이슈와 관련해, 여전히 수요>공급 상황인지? 26년 전망은?
- 과거 CoWoS 수요는 매우 비정상적으로 높았으며, 당사 CAPA를 훨씬 초과했음
- 현재는 상황이 다소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수요 강력 →  CoWoS CAPA 추가 구축 필요
- CAPA 2배로 늘려야 하며, 현재도 풀 가동 상태
- 26년도 여전히 모멘텀 강할 것으로 판단하며 수급 균형에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

Q. 미국 투자 확대와 관련해 미국 정부 및 고객사로부터 받는 요구가 무엇이며, 미국 내 생산확대를 위해 필요한 요건은 무엇인지?
- 애리조나 CAPA 확장은 전적으로 미국 고객사들의 요청과 높은 수요 기반
- 애플, NVIDIA, AMD, 퀄컴, 브로드컴 등 주요 미국 고객사들의 강력한 AI 수요가 배경
- 이를 위해 미 정부와 인허가 및 정책 지원에 대해 긴밀히 협의
- 향후 2nm CAPA의 약 30%가 애리조나에 위치할 예정

Q. 해외 생산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마진 희석을 어느정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을지?
- 지리적 CAPA 유연성은 고객사에 제공하는 핵심 가치
- 따라서 이에 대한 비용 반영은 주요 고객들과 이미 협의중
- 가격 논의는 긍정적으로 진행 중. 고객사들도 당사의 확장 전략과 비용 변화에 대해 일정 부분 이해

Q. 대중국 수출 규제가 TSMC의 첨단 공정 CAPA 운영 및 중장기 생산계획에 끼치는 영향? 첨단 CAPA 가동률 유지 가능한지?
- 최근 중국 규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이미 연간 가이던스 수립에 반영

Q. 최근 관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를 어떻게 민감도 분석에 반영했는지? 현재 CAPA 및 가동률 유지에 대한 확신 가능한지?
- 관세 및 지정학적 이슈가 엔드 수요에 미칠 영향을 인식하고 있으며 관련 리스크 면밀히 주시 중
- 다만 현재까지 고객의 행동 변화 관찰X → 기존 수요 전망 유지

Q. 성숙 노드 가동률 낮은 상황인데 일본 및 유럽 투자 속도 유지할 것인지? 대만 기존 장비를 해외로 재배치할 계획은?
- 일본 및 독일 내 생산 계획은 기존 일정대로 진행중. 감속 계획 없음
- 해당 지역의 성숙 노드는 범용 공정이 아닌 특화 기술 중심
→ 경쟁사 대응 능력 부족하며, 시장 수요도 존재

Q. 미국-대만간 반도체 관세 협상에 TSMC가 직접 참여하는지? TSMC의 미 투자로 인해 반도체가 관세 면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을지?
- 관세 논의는 국가 간 문제이며 민간 기업인 당사가 정부간 협상에 개입하지 않음

Q.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 QoQ +13%로 매우 강한데, 관세 우려에 따른 Pull-in 영향일지? 향후 관세 우려 완화 시 연간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은?
- 관세로 인한 Pull-in 현상은 관찰X
- 차분기(2Q) 매출 성장은 3nm/5nm 수요, 특히 HPC 성장에 기반
- 하반기 회복세가 완만하게 보이는 것은 관세 불확실성 등 리스크 요인을 일부 반영했기 때문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가이던스는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

Q. 전분기 해외 생산 확장에 따른 GPM 희석 연간 2~3% → 당분기 3~4%로 확대 배경?
- 주로 비용 인플레이션 및 잠재적인 관세 관련 비용 증가 영향

Q. 미국 내 확장과 관련해 당사가 언급한 "fairness"의 의미는? 애리조나 R&D 센터가 핵심 R&D 센터로 역할할지?
- 우리가 말하는 fair treatment란, 특정 기업이 정부 보조금이나 인센티브를 받는다면 다른 기업들도 동일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
- 애리조나 R&D 센터는 단순한 보조 역할이 아닌, 독립적인 기술 지원 및 향상 기능 수행 예정

Q. AI 수요 강한 상황에서 2공장 양산 일정 앞당길 수 있을지? 3, 4공장은 동시에 착공 & 양산 가능한 건지?
- 제2공장 양산 속도 앞당기기 위해 적극 노력중
- 동시에 3공장 건설도 가속화
- 고객 수요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야 하는 상황
- 3, 4공장 양산 순서 및 동시 진행 여부는 고객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

Q. 애리조나 2공장 양산 계획 기존 28년 → 27년 상반기로 당겨질 가능성?
- 최소 몇분기 이상 일정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

Q. 미국 내 CAPA 수요 증가에 따라, 고객사 가격 인상도 가능한지? 애리조나 가격 인상 가능하다면, 마진 희석폭 감소 가능할지?
- 지리적 생산 유연성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주요 가치이며, 이 점을 가격에 반영하기 위해 논의 중
- 단, 장기적인 마진 희석 확대(3~4%)는 물가 상승 및 잠재적 관세 증가에 기인
- 비용 요소 반영 작업 통해 마진 희석 줄이고자 가격 전략 추진중

Q. 대중국 AI GPU 수출 제한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매출 전망 유지. 중국 외 지역에서 AI 주문 증가한건지?
- 중국 외 지역, 특히 미국 중심으로 여전히 AI 수요 매우 강력
- 25년 AI 매출 2배 증가 확신

Q. N3 전환 시 AI 칩 설계에서 구조적 변화 예상되는지? CPO, PLP 등 신기술 도입은 대만에서 먼저 시작될지?
- 고객들은 첨단 패키징 기술을 점점 더 많이 채택중
- 25년에는 CoWoS 수요가 대부분 차지, 이후 SoIC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 전망
- PLP는 적극 개발 중이나 아직 타당성 검토 단계
- 대만에서 먼저 양산하고 이후 미국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높음

Q. 미국 내 생산 비율이 N2 외에 1.4nm, 1.0nm 등 차세대 공정에서도 30% 수준으로 할당될지?
- N2 이후의 차세대 노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X

Q. 하반기 매출 및 26년 N2 수요 전망?
- 하반기 실적 논의하기에는 시기 상조
-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시 업데이트 예정
- N2 수요는 매우 강력. 신규 테이프아웃 수 예상치 초과. 동기간 3nm/5nm 대비 상회

Q. 구마모토 공장의 현재 CAPA 및 25년 매출 기여도?
- CAPA 목표는 월 40K 수준
- 현 시점에서 매출 기여도는 크지 않음
#TSMC 1Q25 컨퍼런스콜 주요 Comment 및 Q&A 정리(1)
_
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 가이던스
» 2Q25
- 매출액: 28.4~29.2
→ 기존 컨센서스: 27.2
- GPM: 57~59%
- OPM: 47~49%

» 25년
- 매출액: YoY +20%대 중반 (유지)
- CapEx: $38~42B (유지)

▶️ 총마진 관련
- 당분기 GPM 58.8% (QoQ -20bp)
→ 배경: 지진 및 구마모토 공장 생산 비중 증가에 따른 희석효과
- 차분기 GPM 가이던스 58%(중간값) 기준, QoQ -80bp 제시
→ 배경: 미 애리조나 공장 희석 영향 본격화
- 연중 구마모토 및 애리조나 공장 생산 확대 지속에 따라 희석 효과 뚜렷해질 것
- 25년 연간 기준 2~3%p 수준의 마진 희석 효과 예상
- 애리조나 추가 투자 계획 1,000억 달러 수준
→ 향후 5년간 해외 생산 확대에 따른 GPM 희석은 초기 2~3%에서 향후 3~4% 수준까지 확대 예상
- 장기적으로는 GPM 53% 이상 달성 가능

▶️ AI 수요 및 장기 성장 전망
- 25년 파운드리 2.0 YoY +10% 성장 전망 유지
→ 배경: AI 관련 수요 강세 및 그 외 시장의 점진적 회복 영향
- 25년 전반에 걸쳐 고객사로부터 견조한 AI 관련 수요 지속
- 25년, AI 가속기 매출 YoY 2배 성장 전망 유지
→ AI 가속기에는 AI용 GPU, ASIC, HBM 컨트롤러 포함
- 연내로 해당 분야 CAPA를 2배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 준비 중
- DeepSeek 등 신규 모델 등장은 AI의 장기 수요 전망에도 긍정적
- 이러한 흐름은 AI 모델의 광범위한 활용과 채택 유발 → 첨단 반도체 수요↑
- AI 가속기 매출은 24년부터 향후 5년간 CAGR 40% 중반 성장 확신

▶️ 관세 관련
- 관세 정책의 잠재적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과 리스크 존재
- 현재까지 관세로 인한 고객들의 행동 변화는 관찰X

▶️ 팹 및 투자 계획
» 미국
- 애리조나 생산시설 확장을 위한 추가 1,000억 달러 투자 예정
- 신규 웨이퍼 제조 팹 3개,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1개, R&D센터 1개 포함
- 기존 발표했던 첨단 반도체 제조 팹 3개 설립 계획에 더해, 제조팹 총 6개로 확대
- 미국 내 총 투자 규모 1,650억 달러
- 애리조나 1공장은 4Q24부터 대량 양산에 성공적으로 돌입
- 대만 팹과 유사한 수율
- 2공장은 3nm 도입 예정
→ 이미 건설 완료, AI 수요 증가에 따라 양산 일정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
- 3, 4공장은 차세대 N2 및 A16 공정 기술 적용 예정
→ 인허가 절차 마무리 후 연내 착공 예정
- 5, 6공장은 더욱 진보된 공정 기술 도입 예정, 고객 수요 기반으로 건설/양산 일정 수립 예정
- 애리조나 투자와 관련해, 타사와의 합작 투자 등과 관련된 어떠한 논의도 진행하지 않음을 강조
- 애리조나 프로젝트 통해 2nm 포함 첨단 CAPA 중 약 30%가 애리조나에 위치할 예정

» 일본
- 구마모토 1공장 24년 말부터 양산 돌입, 우수한 수율 달성
- 2공장은 25년 후반기 착공 계획

» 유럽
- 독일 드레스덴 팹 계획 순조롭게 진행중

» 대만
- 향후 수년간 웨이퍼 제조팹 11개,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4개 신설 계획
- N2 양산은 하반기부터 시작 예정

▶️ 기술/공정
- 2nm의 초기 2년 테이프아웃 수는 3nm/5nm의 동기간 테이프아웃 수를 상회할 전망
- 2nm는 동일 전력에서 최대 15% 속도 향상 / 동일 속도에서 20~30% 전력 절감 / N3E 대비 14% 이상 집적도 향상 제공
- N2는 2H25 양산 예정, 램프업 속도는 N3와 유사할 것
- N2 기술군 확장판으로 N2P 도입. N2 대비 향상된 성능과 전력 이점 제공
→ 2H26 양산 예정
- "Future Super Power Rail(SPR)" 기술 포함된 새로운 A16 공정 도입
- N2P 대비 엣지 성능에서 8~10% 속도 향상 / 동일 속도에서 15~20% 전력 절감 / 7~10% 집적도 향상 제공
- A16은 복잡한 신호 경로와 밀집된 전력 네트워크 가진 특정 HPC 제품에 적합
→ 2H27 양산 예정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TSMC 1Q25 실적 발표 (현지기준 4/17)

▶️ 실적 내용
실적 공시 ($Bil)
- 매출액: 25.5
- 매출총이익 (GPM): 15.0 (58.8%)
- 영업이익 (OPM): 12.4 (48.5%)
- EPS(NT$): 13.94
→ 매출액 컨센서스 소폭 하회, 가이던스 부합 (달러 기준)
(NT$ 기준 매출액 컨센서스 상회)
→ GPM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 부합

컨센서스 ($Bil)
- 매출액: 25.7
- 매출총이익(GPM): 14.9 (58%)
- EPS(NT$): 13.57

직전 가이던스 ($Bil)
- 매출액: 25.0-25.8
- GPM: 57-59%
- OPM: 46.5-48.5%

▶️ 1Q25 매출 세부 data

» 공정별 매출 비중 (전분기/당분기)
- 3nm: ↓ (26% / 22%)
- 5nm: ↑ (34% / 36%)
- 7nm: ↑ (14% / 15%)
→ 7nm 이하 선단공정 비중: ↓ (74% / 73%)
- 16nm: = (7% / 7%)
- 28nm: ↓ (6% / 3%)
- 40/45nm: = (3% / 3%)
- 기타 공정: = (10% / 10%)

» 플랫폼별 매출 비중 (전분기/당분기)
- HPC: ↑ (53% / 59%)
- 스마트폰: ↓ (35% / 28%)
- IoT: = (5% / 5%)
- Automotive: ↑ (4% / 5%)
- DCE: = (1% / 1%)
- 기타: = (2% / 2%)

» 출하 및 재고 데이터
(1Q24 → 2Q24 → 3Q24 → 4Q24 → 1Q25)
- 웨이퍼 출하량(kcps): 3,030 → 3,125 → 3,338 → 3,418 → 3,259
- 재고자산(NT$Bil): 267 → 272 → 293 → 288 → 293
- 재고일수: 90일 → 83일 → 87일 → 80일 → 83일

📁 IR자료: https://buly.kr/2fdS0Cp


위 내용은 공시 자료 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Fixed Income / 다올투자증권 채권분석 허정인 ☎ 02-2184-2303]

★4월 금통위 Review: 넘지 못한 환율의 벽
▶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결정(2.75%, 신성환 위원 1인 소수의견). 3개월 내 포워드 가이던스 인하 6인
▶25년 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 시사. 예상치 못한 대내외 이벤트 발생에 따른 1/4분기 성장률 둔화를 반영
▶25년말 2.25% 기준금리 예상. 5월 25bp 인하 후 3Q 연속 인하 예상
▶약 한달 정도 짧은 시계에서 '5월 인하 가능성'이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연말 2.25%를 선반영한 전 만기구간 역캐리 장에서 금리가 한 단계 내려가려면 연말 2%에 대한 확신 형성 필요. 다만 금번 금통위에서 2%에 대한 시그널은 부재
▶한국 금리는 당분간 가격부담으로 갇힌 레벨에서 등락 예상. 미 금리를 제한적으로 반영하여 등락을 반복할 것. 적극 매수보다는 국고 3년 2.42%, 국고 10년 2.70% 트라이를 대기할 필요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tinyurl.com/ymjn9h9z
#ASML 컨퍼런스콜 주요 Comment 및 Q&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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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 주요 Comment
» 실적 관련
- 25년 매출액 300~350억 유로 전망 (유지)
→ 기존 컨센서스: 326
- 25년 GPM 가이던스 51~53% (유지)
→ 기존 컨센서스: 52%
- 차분기(2Q25) GPM 가이던스 50~53%
→ 배경: 잠재적 관세 불확실성 반영 위해 넓은 범위로 제공(기존 컨센서스: 52%)
- AI 수요 강세 지속 및 고객사들의 추가 CAPA 확보 시 가이던스 상단 도달 가능
- Logic 매출은 첨단 노드의 확대 적용으로 24년 대비 증가 전망
- 메모리 매출은 24년과 유사한 수준 유지
- 관세 논의는 초기 단계, 매우 유동적인 상황
- 고객 및 공급사와 협의하여 관세가 실적에 미치는 직접 영향 최소화 노력
- 특히 관세가 엔드 수요에 미치는 간접 영향은 훨씬 더 복잡하며 현재 시점에서 예측 불가
- GPM은 상반기>하반기 전망
→ 배경: High-NA 마진 희석 효과, 업그레이드 매출 감소, 잠재적 관세 영향 반영

▶️ Q&A
Q. High-NA와 멀티 패터닝 간 비용 대비 성능 고려할 때, 고객사들의 빠른 High-NA 채택을 위한 유연한 가격 정책 적용할 계획 있는지?
- 단일 노광은 멀티 패터닝보다 고객사에게 더 유리한 기술
- 단일 노광 방식은 공정 단순화, 수율 향상, 비용 절감으로 연결
- 신규 리소그래피 시스템 출시 때마다 고객사에 가능한 한 빠른 채택 유도
- Low-NA에 대해서 여전히 단일 노광 전환 추진 중이나 약간의 시간 필요
- High-NA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 예정
- 신규 시스템이 단일 노광에 완전히 채택되지 않는 이유는 가격이 아닌 성숙도 부족
- 따라서 우리도 장비 성숙도를 가능한 한 빠르게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
- 성숙도가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낮추는 것은 장비 신뢰성 문제 야기할 것

Q. 멀티 패터닝 대비 단일 노광 채택 증가는 Low-NA 인지? DRAM에서 단일 노광 채택 현실화 시점?
- 고객사 신규 노드 출시될 때마다 단일 노광 채택 확대 가능성 증가
- Low-NA 장비 성숙도, 생산성 향상 등이 매우 긍정적
- 단일 노광 채택 작업은 이미 시작

Q. 26년 성장을 위해 필요한 수주 속도? 25년 매출이 가이던스 상단일 경우, 26년도 성장 가능할지?
- 성장률에 대한 구체적 수치 언급하지 않겠으나, 여전히 26년도 성장 예상
- 현재의 백로그 역시 상당 부분 25년 이후 반영
- 26년 수주 기반은 잘 마련된 상태
- 현재의 수주 건수가 반드시 사업의 실질 모멘텀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을 수 있음

Q. 25년 중국향 매출 비중 20%대 중반? 중국 관련 백로그 구성 상황?
- 25년 중국 매출 비중은 25% 소폭 상회 예상 (직전 분기 가이던스 20% 초반)
- 20 → 25% 변동은 맞으나 수억 유로 수준의 범위에서 움직이는 자연스러운 사업 흐름
- 엄청난 규모의 변화는 아님
- 중국 내 수요는 여전히 강력. 특히 메인스트림 제품군 수요 강세
- 해당 수요는 중국 내수 소비뿐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되어 수출되는 칩 수요에 기반
- 중국 백로그 비중은 전체 백로그의 약 20~25% 수준

Q. 관세 관련 고객사와의 논의 내용? 관세 회피용 Pull-in 가능성 있을지?
- 관세 이슈로 근본적인 고객사와의 계획 변화X
- 짧은 시간 내 다수의 관세 발표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 관세 논의는 매우 초기 단계
- Pull-in 방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 고객사들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은 팹 준비 유무
- 장비를 들여놓을 공간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비만 미리 설치 불가

Q. 중국의 자체 EUV 개발 근접 보도에 대한 시각?
- 중국 내 EUV 개발 진전과 관련해 새로운 것은 없으며, 독자 EUV 보유하려는 강한 의지 표출 정도로 판단
- 연구개발 수준이며 상업화된 제품 단서는 X
- 중국 내 실질적인 EUV 개발 및 양산은 수 년 더 걸릴 것

Q. 추론 모델 및 추론형 AI의 확대가 장기적으로 ASML TAM에 미칠 영향?
- Logic과 메모리 모두에서 여전히 강한 AI 수요 지속
- 과거에는 주로 학습 쪽에 집중되었으나, 점점 AI 추론 수요 확대
- 추론 확대는 AI 수요의 큰 축으로서, 당사의 TAM 측면에도 긍정적 영향

Q. 관세 영향 감안 시 25년 GPM 수준 전망?
- 관세 규모나 범위를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 관세가 실제로 적용된다해도 밸류체인 내에서 누가 얼마나 부담할 것인지 불명확
- 생태계 전반의 관세 영향 최소화 위해 노력중
- 동시에 관세 부담의 대부분은 당사가 아닌 고객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 유지

Q. 반도체 Fab의 지리적 다변화가 WFE 투자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당사의 견해?
- 생산시설의 지리적 분산이 WFE 수요에 긍정적이라는 관점은 여전히 유효
- 글로벌 곳곳에 팹 분산 시 더 많은 CAPA 확대에 따라 장비 수요 증가로 연결
- 장기적으로 보면 긍정적 요인이나,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주요한 리스크

Q. High-NA 채택은 파운드리와 DRAM 중 어느 쪽이 빠를지?
- 차이는 굉장히 미미할 것
- 파운드리와 DRAM 모두 High-NA의 기술 성숙도 및 비용이 적정 수준에 도달하면 즉시 채택 가능
- 역사적으로는 Logic 고객사가 먼저 도입해왔으나, 이번에는 거의 동시에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봄

Q. 중국 빅4 기업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 줄어들고 있는지?
- 중국 반도체 빅4 기업들의 매출 비중은 점차 감소 중
- 중국 시장에서의 고객 Pull이 넓어지고 있음
- 다만, 여전히 주요 장비 출하는 빅4 등 대형 고객에 집중

Q. 중국이 멀티 패터닝을 활용해서 28nm 공정 구현할 수 있을지?
- 28nm는 확실히 가능
- 과거에도 충분히 생산 가능했음

Q. 25년 안에 EXE:5200이 매출로 인식 가능할지?
- EXE:5200도 올해 매출로 인식될 예정
- 25년 High-NA 5대 맻출 인식 예상
- 5대 중 일부에 EXE:5200 포함

Q. TSMC의 최대 고객사가 Apple → NVIDIA로 변화. HPC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 속, 26~27년 고객사와의 논의 내용 및 수요 가시성?
- AI 수요는 매우 강력
- 향후 몇년간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 이미 수립
- 대규모 투자 의지에 대한 산업적 인식 확산
- 25, 26년은 성장할 것으로 보며, 27년도 AI 중심의 수요 흐름은 견고할 것

Q. 1분기 관세 불확실성이 주문 변동성에 영향 주었는지?
- 관세보다는 전통적인 주문 사이클의 변동성이 주요 원인
- 이번 분기의 주문 흐름 만으로 관세 영향을 해석하기는 어려움

Q. 25년 매출 가이던스 중간치 기준으로 EUV 수주 확보되었다는 전분기 코멘트 유지?
- EUV는 100% 커버, DUV는 90% 커버된 상황
- 주문 리드타임 고려 시 매우 안정적

Q.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장려하면서도 핵심 장비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정책적 모순 아닌지?
- 정책간 불일치에 대한 문제 인식은 업계 전반에 공유되는 중
- 실제로 일부 장비 품목은 최근 관세 대상에서 제외
- 미국정부도 산업 생태계 전면적 재검토중

Q. 24년 4월 당시 25년을 위한 주문 잔고와 비교했을 때, 현재 26년 수주 상황은 어떤지?
- 26년을 위한 수주 상황도 꽤 좋은 상황
- 25년 이후의 수주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는 상태
- 26년 중간치(midpoint)에 도달하기 위해 앞으로 얼마나 더 주문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언급X

Q. 27~28년 양산용 High-NA 장비 주문은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할지?
- 올해 하반기에 일부 주문이 들어올 수도 있지만, 본격적인 주문은 아직 이름
- 현재는 Phase 1(연구용 설치 단계) 진행 중
[다올투자증권 조선/기계/방산 최광식]

4/17 (목) 데일리뉴스

🛳 조선
[TradeWinds]
At the Greer trade deadline, two US-listed shipowners may be watching extra closely

Chinese buyers of US LNG looking at long-term structures to offload their volumes

VLGC rate recovery continues as US-Asia price gap stretches further

Dutch owner Vertom orders four diesel-electric ships backed by 15-year charters

Historic first cargo departs BP’s GTA project as Golar FLNG unit swings into use

[Upstream]
Employees leaving US EIA amid Trump’s workforce reductions

Karoon one step closer to sanctioning $1 billion field offshore Brazil

Guyana welcomes fourth FPSO as production nears 1 million bpd

Latest Namibia exploration well hits hydrocarbons

ExxonMobil quits two ultra-deepwater blocks offshore Brazil

🚢 조선
한화오션 美 필리조선소 '주목'…방문 요청도 '줄줄이'
https://buly.kr/A45H5zw

한덕수, 광주 이어 울산 현대중공업 방문…“한미 조선협력 강화”
https://buly.kr/H6haKdS

“한국 조선업 땡큐”… 미국, 中 선박 제재에 HMM ‘어부지리’?
https://buly.kr/AlkJ1PU

'방산 없어도 괜찮아'... 삼성重 웃는 이유는 '이것'
https://buly.kr/DEYukhH

삼성중공업, 프랑스 GTT에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 설계 발주
https://buly.kr/5UHZany


🚀 방산
호실적에 대형 수주까지…날개 단 방산株
https://buly.kr/CsjOnDc

"1억 달러 추가 투자" 한화오션, '8조' 폴란드 오르카 수주 총력전
https://buly.kr/YeM7xE

무인체계 이어 AI까지…LIG넥스원-시큐리티플랫폼, 국방 보안 최전선에 서다
https://buly.kr/90ajD7u

한화시스템, 신용등급 전망 올랐다
https://buly.kr/7FR9OyM

KAI, 6세대 전투기 개발 시동…한화•LIG넥스원과 '원팀'
https://buly.kr/E78henx

이재명, 오늘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방문…"K-방산 육성 방안 논의"
https://buly.kr/CB4Mrp0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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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2522:38
[조선산업/다올 최광식 ☎2184-2308]

★ ESG 및 조선산업: IMO 탄소가격제, LNGBV, 그리고 미포

▶ 꼭지:
I. MEPC 83
I-1. 첫 글로벌 해운 탄소 가격제도 탄생
I-2. EU ETS가 트리거가 된 D/F 컨테이너선 교체발주 사이클

II. LNGBV
II-1. LNGBV의 개화기
II-2. LNG D/F 확산기가 만들어내는 LNGBV 수요
II-3. LNGBV 필요 척수 도출 로직: 1MTPA=2척
II-4. 해운업의 LNG 수요 전망과 LNGBV 시장 규모

III. HD현대미포
III-1. 미포에게 LNGBV란, 주력/효자 선종 다변화
III-2. 미포에게 신선종 LNGBV 다음 LCO2도 온다

▶ Pitch:
- "EU ETS가 컨테이너선 교체발주 사이클에 불을 부쳤듯
MEPC 83의 의미는 너무도 큽니다!
전선종의 교체발주 사이클의 시작점이 발효되는 2027년 4월 또는 시행되는 2028년부터 기대합니다.

더하여 LNG D/F 선박을 위한 LNGBV 시장이 강력한 확산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HD현대미포의 투자포인트입니다."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 https://bit.ly/ESG0418 >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me/HI_GS
31.03.202522:33
[현대로템(064350)/HOLD(하향)/TP 110,000원(상향)/다올 최광식 ☎2184-2308]

★ 1Q25 Preview
: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Issue: 1Q25 프리뷰. K2PL 가능성 높아 보임

▶ Pitch:
- 2026년 수출절벽 예상치 그대로 두지만,
- 폴란드-슬로바키아 K2 협상 등으로 K2PL의 2차 계약이 임박했다고 판단
- K2의 단가가 1차 실행계약보다 높아서 2026~2027년 실적과 적정주가 상향도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 https://bit.ly/RO1Q25PRE >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me/HI_GS
17.04.202508:08
#TSMC 1Q25 컨퍼런스콜 주요 Comment 및 Q&A 정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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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 주요 Q&A
Q. 최근 CoWoS 관련 오더컷 이슈와 관련해, 여전히 수요>공급 상황인지? 26년 전망은?
- 과거 CoWoS 수요는 매우 비정상적으로 높았으며, 당사 CAPA를 훨씬 초과했음
- 현재는 상황이 다소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수요 강력 →  CoWoS CAPA 추가 구축 필요
- CAPA 2배로 늘려야 하며, 현재도 풀 가동 상태
- 26년도 여전히 모멘텀 강할 것으로 판단하며 수급 균형에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

Q. 미국 투자 확대와 관련해 미국 정부 및 고객사로부터 받는 요구가 무엇이며, 미국 내 생산확대를 위해 필요한 요건은 무엇인지?
- 애리조나 CAPA 확장은 전적으로 미국 고객사들의 요청과 높은 수요 기반
- 애플, NVIDIA, AMD, 퀄컴, 브로드컴 등 주요 미국 고객사들의 강력한 AI 수요가 배경
- 이를 위해 미 정부와 인허가 및 정책 지원에 대해 긴밀히 협의
- 향후 2nm CAPA의 약 30%가 애리조나에 위치할 예정

Q. 해외 생산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마진 희석을 어느정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을지?
- 지리적 CAPA 유연성은 고객사에 제공하는 핵심 가치
- 따라서 이에 대한 비용 반영은 주요 고객들과 이미 협의중
- 가격 논의는 긍정적으로 진행 중. 고객사들도 당사의 확장 전략과 비용 변화에 대해 일정 부분 이해

Q. 대중국 수출 규제가 TSMC의 첨단 공정 CAPA 운영 및 중장기 생산계획에 끼치는 영향? 첨단 CAPA 가동률 유지 가능한지?
- 최근 중국 규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이미 연간 가이던스 수립에 반영

Q. 최근 관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를 어떻게 민감도 분석에 반영했는지? 현재 CAPA 및 가동률 유지에 대한 확신 가능한지?
- 관세 및 지정학적 이슈가 엔드 수요에 미칠 영향을 인식하고 있으며 관련 리스크 면밀히 주시 중
- 다만 현재까지 고객의 행동 변화 관찰X → 기존 수요 전망 유지

Q. 성숙 노드 가동률 낮은 상황인데 일본 및 유럽 투자 속도 유지할 것인지? 대만 기존 장비를 해외로 재배치할 계획은?
- 일본 및 독일 내 생산 계획은 기존 일정대로 진행중. 감속 계획 없음
- 해당 지역의 성숙 노드는 범용 공정이 아닌 특화 기술 중심
→ 경쟁사 대응 능력 부족하며, 시장 수요도 존재

Q. 미국-대만간 반도체 관세 협상에 TSMC가 직접 참여하는지? TSMC의 미 투자로 인해 반도체가 관세 면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을지?
- 관세 논의는 국가 간 문제이며 민간 기업인 당사가 정부간 협상에 개입하지 않음

Q.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 QoQ +13%로 매우 강한데, 관세 우려에 따른 Pull-in 영향일지? 향후 관세 우려 완화 시 연간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은?
- 관세로 인한 Pull-in 현상은 관찰X
- 차분기(2Q) 매출 성장은 3nm/5nm 수요, 특히 HPC 성장에 기반
- 하반기 회복세가 완만하게 보이는 것은 관세 불확실성 등 리스크 요인을 일부 반영했기 때문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가이던스는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

Q. 전분기 해외 생산 확장에 따른 GPM 희석 연간 2~3% → 당분기 3~4%로 확대 배경?
- 주로 비용 인플레이션 및 잠재적인 관세 관련 비용 증가 영향

Q. 미국 내 확장과 관련해 당사가 언급한 "fairness"의 의미는? 애리조나 R&D 센터가 핵심 R&D 센터로 역할할지?
- 우리가 말하는 fair treatment란, 특정 기업이 정부 보조금이나 인센티브를 받는다면 다른 기업들도 동일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
- 애리조나 R&D 센터는 단순한 보조 역할이 아닌, 독립적인 기술 지원 및 향상 기능 수행 예정

Q. AI 수요 강한 상황에서 2공장 양산 일정 앞당길 수 있을지? 3, 4공장은 동시에 착공 & 양산 가능한 건지?
- 제2공장 양산 속도 앞당기기 위해 적극 노력중
- 동시에 3공장 건설도 가속화
- 고객 수요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야 하는 상황
- 3, 4공장 양산 순서 및 동시 진행 여부는 고객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

Q. 애리조나 2공장 양산 계획 기존 28년 → 27년 상반기로 당겨질 가능성?
- 최소 몇분기 이상 일정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

Q. 미국 내 CAPA 수요 증가에 따라, 고객사 가격 인상도 가능한지? 애리조나 가격 인상 가능하다면, 마진 희석폭 감소 가능할지?
- 지리적 생산 유연성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주요 가치이며, 이 점을 가격에 반영하기 위해 논의 중
- 단, 장기적인 마진 희석 확대(3~4%)는 물가 상승 및 잠재적 관세 증가에 기인
- 비용 요소 반영 작업 통해 마진 희석 줄이고자 가격 전략 추진중

Q. 대중국 AI GPU 수출 제한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매출 전망 유지. 중국 외 지역에서 AI 주문 증가한건지?
- 중국 외 지역, 특히 미국 중심으로 여전히 AI 수요 매우 강력
- 25년 AI 매출 2배 증가 확신

Q. N3 전환 시 AI 칩 설계에서 구조적 변화 예상되는지? CPO, PLP 등 신기술 도입은 대만에서 먼저 시작될지?
- 고객들은 첨단 패키징 기술을 점점 더 많이 채택중
- 25년에는 CoWoS 수요가 대부분 차지, 이후 SoIC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 전망
- PLP는 적극 개발 중이나 아직 타당성 검토 단계
- 대만에서 먼저 양산하고 이후 미국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높음

Q. 미국 내 생산 비율이 N2 외에 1.4nm, 1.0nm 등 차세대 공정에서도 30% 수준으로 할당될지?
- N2 이후의 차세대 노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X

Q. 하반기 매출 및 26년 N2 수요 전망?
- 하반기 실적 논의하기에는 시기 상조
-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시 업데이트 예정
- N2 수요는 매우 강력. 신규 테이프아웃 수 예상치 초과. 동기간 3nm/5nm 대비 상회

Q. 구마모토 공장의 현재 CAPA 및 25년 매출 기여도?
- CAPA 목표는 월 40K 수준
- 현 시점에서 매출 기여도는 크지 않음
07.04.202522:33
안녕하세요, 다올 반도체 담당 고영민 입니다.

최근 관세 우려 극대화 속에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이 연일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어,
관련 대응 전략에 대한 미니 인뎁스를 작성했습니다.

현재의 판세를 감안할 때, 금번 관세 전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고 낙폭이 큰 현재 시점에서는 업종 주가 바닥 잡기가 필요한 시점이며,
주가 등락 구간을 설정 후 대응하는 것이 유효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세로 인해 나타날 부정적 시나리오의 결론은 2분기부터 ASP 하락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점이며,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 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각각의 락바텀 가격대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세부 내용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반도체
- 관세 전쟁 판세로 보는 반도체 바닥 잡기


▶️ 2분기부터 ASP 하락 불가피, 그러나 국내 대응전략 마련
- 트럼프의 멕시코, 캐나다, 베트남 카드 활용 → 미국 자국민들의 경제 충격을 낮출 수 있는 방안, 관세 전쟁 장기화 가능
- 반도체 관세 적용 & 관세 적용 시점 유예 가능성↓
→ 2분기부터 ASP 하락 불가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입장에서 중요한 거점 국가 중 하나는 한국, 베트남
- 설령 한국, 베트남 등 주요 거점 국가의 관세 우려가 해소되지 않더라도 대응책 존재
→ 관세 미부과 혹은 관세율 낮은 곳으로의 우회 공급 전략 유력, 2H25 관세 피해 최소화

▶️ 투자전략
- 관세 국면에서 주가 등락권 설정: ASP 하락을 반영한 추정치 & Band 하단~중단 적용
시나리오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구간 계산(키차트 참고)
- 향후 주가 바닥 탐색 및 유의미한 반등 과정은 3가지를 통해 발생
1) ASP 하락 반영(추정치/컨센서스 하향),
2) 베트남/한국/대만 등 긍정적 협상 분위기,
3) 국내 업체들의 관세 대응전략 구체화


▶️ 목차
Ⅰ. Intro
Ⅱ. 관세 전쟁 구도 - 결집보다 이탈
→ 수요 충격 최소화 & 관세 전쟁 장기화
Ⅲ. 반도체 관세 - 완전히 피하지는 못한
→ 2분기부터 ASP 영향 불가피
Ⅳ. 결론 및 투자전략


📑 자료: https://buly.kr/90afwcM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23.03.202522:31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에스엘: 현시점 최선호 부품주. TP 5만원으로 상향

★ 현시점 최선호 부품주

▶ 주력 고객사인 현대차와 GM간의 공동 생산차종 발표에 따른 동사의 구조적 수혜를 기대,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 현대차는 상용 EV트럭 2개 라인업의 미국향 CKD수출 및 현지 리배징, GM은 캐니언과 콜로라도를 현대 브랜드로 판매하는 방안이 최종 결정단계로, 동사는 GM의 픽업트럭 생산량 증가에 따른 양적성장 담보

▶ 동사는 자동차 부품업체 중 이익 체력 및 재무적인 체력이 가장 높아, 메타플랜트의 생산계획이 거론됨에 따라 동사의 경우도 추가 증설에 나설 수 있음

▶ 한편 4Q24와 관련된 동사의 어닝은 현 주가에 모두 반영, 1Q25 1천억대 영업이익으로 재진입하며 부품업체들 중 최대 모멘텀 예상

▶ 동사는 BMS, SBCM등 전장화 영역으로 부품공급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23년부터 이미 전장화 사업은 매출 10% 이상 비중에 기여


★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7x62cKu>
17.04.202521:29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4/18(금) 데일리NEWS


[완성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뉴욕 모터쇼 첫선
https://buly.kr/AapYGJS

■현대차, 美관세·캐즘 탓에 울산 아이오닉5 공장 멈춰
https://buly.kr/9XL0NPc

■EV3, 전세계 최초 4년째 ‘올해의 차’ 등극…현대차그룹, 뉴욕서 승전보
https://buly.kr/31Sy5Ei

■무뇨스 "중장기 전략 재편"…美 시장에 HEV·내연기관 ‘전진배치’
https://buly.kr/Edsyp5e


[부품/타이어]

■금호타이어, '이노뷔' 1년 만에 포기…'전기차 캐즘'에 업계 속내는 복잡
https://buly.kr/HHcLXLI


[배터리/2차전지]

■하나기술, 미국서 전고체 배터리용 장비 턴키 솔루션 공개
https://buly.kr/1xyQ7X4

■전고체 배터리, '단일 용매 마법'으로 성능 한계 돌파... 이온 전도도 '2배' 향상
https://buly.kr/9BVUPpM

■'수명 3배' 차세대 2차전지 개발
https://buly.kr/H6haYZ0


[Global]

■"머스크, ‘사업성 없다’는 경고에도 로보택시 강행"
https://buly.kr/7QLubeS

■인도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Blusmart, 서비스 개시 지연
https://buly.kr/7bGfaWL

■폭스바겐, 인하우스 자율주행 시스템 중국에서 출시
https://buly.kr/3j800bc

■글로벌 완성차, 러시아 시장 재진출 장벽 확인
https://buly.kr/G3D2fkX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17.04.202507:57
#TSMC 1Q25 컨퍼런스콜 주요 Comment 및 Q&A 정리(1)
_
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 가이던스
» 2Q25
- 매출액: 28.4~29.2
→ 기존 컨센서스: 27.2
- GPM: 57~59%
- OPM: 47~49%

» 25년
- 매출액: YoY +20%대 중반 (유지)
- CapEx: $38~42B (유지)

▶️ 총마진 관련
- 당분기 GPM 58.8% (QoQ -20bp)
→ 배경: 지진 및 구마모토 공장 생산 비중 증가에 따른 희석효과
- 차분기 GPM 가이던스 58%(중간값) 기준, QoQ -80bp 제시
→ 배경: 미 애리조나 공장 희석 영향 본격화
- 연중 구마모토 및 애리조나 공장 생산 확대 지속에 따라 희석 효과 뚜렷해질 것
- 25년 연간 기준 2~3%p 수준의 마진 희석 효과 예상
- 애리조나 추가 투자 계획 1,000억 달러 수준
→ 향후 5년간 해외 생산 확대에 따른 GPM 희석은 초기 2~3%에서 향후 3~4% 수준까지 확대 예상
- 장기적으로는 GPM 53% 이상 달성 가능

▶️ AI 수요 및 장기 성장 전망
- 25년 파운드리 2.0 YoY +10% 성장 전망 유지
→ 배경: AI 관련 수요 강세 및 그 외 시장의 점진적 회복 영향
- 25년 전반에 걸쳐 고객사로부터 견조한 AI 관련 수요 지속
- 25년, AI 가속기 매출 YoY 2배 성장 전망 유지
→ AI 가속기에는 AI용 GPU, ASIC, HBM 컨트롤러 포함
- 연내로 해당 분야 CAPA를 2배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 준비 중
- DeepSeek 등 신규 모델 등장은 AI의 장기 수요 전망에도 긍정적
- 이러한 흐름은 AI 모델의 광범위한 활용과 채택 유발 → 첨단 반도체 수요↑
- AI 가속기 매출은 24년부터 향후 5년간 CAGR 40% 중반 성장 확신

▶️ 관세 관련
- 관세 정책의 잠재적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과 리스크 존재
- 현재까지 관세로 인한 고객들의 행동 변화는 관찰X

▶️ 팹 및 투자 계획
» 미국
- 애리조나 생산시설 확장을 위한 추가 1,000억 달러 투자 예정
- 신규 웨이퍼 제조 팹 3개,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1개, R&D센터 1개 포함
- 기존 발표했던 첨단 반도체 제조 팹 3개 설립 계획에 더해, 제조팹 총 6개로 확대
- 미국 내 총 투자 규모 1,650억 달러
- 애리조나 1공장은 4Q24부터 대량 양산에 성공적으로 돌입
- 대만 팹과 유사한 수율
- 2공장은 3nm 도입 예정
→ 이미 건설 완료, AI 수요 증가에 따라 양산 일정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
- 3, 4공장은 차세대 N2 및 A16 공정 기술 적용 예정
→ 인허가 절차 마무리 후 연내 착공 예정
- 5, 6공장은 더욱 진보된 공정 기술 도입 예정, 고객 수요 기반으로 건설/양산 일정 수립 예정
- 애리조나 투자와 관련해, 타사와의 합작 투자 등과 관련된 어떠한 논의도 진행하지 않음을 강조
- 애리조나 프로젝트 통해 2nm 포함 첨단 CAPA 중 약 30%가 애리조나에 위치할 예정

» 일본
- 구마모토 1공장 24년 말부터 양산 돌입, 우수한 수율 달성
- 2공장은 25년 후반기 착공 계획

» 유럽
- 독일 드레스덴 팹 계획 순조롭게 진행중

» 대만
- 향후 수년간 웨이퍼 제조팹 11개,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4개 신설 계획
- N2 양산은 하반기부터 시작 예정

▶️ 기술/공정
- 2nm의 초기 2년 테이프아웃 수는 3nm/5nm의 동기간 테이프아웃 수를 상회할 전망
- 2nm는 동일 전력에서 최대 15% 속도 향상 / 동일 속도에서 20~30% 전력 절감 / N3E 대비 14% 이상 집적도 향상 제공
- N2는 2H25 양산 예정, 램프업 속도는 N3와 유사할 것
- N2 기술군 확장판으로 N2P 도입. N2 대비 향상된 성능과 전력 이점 제공
→ 2H26 양산 예정
- "Future Super Power Rail(SPR)" 기술 포함된 새로운 A16 공정 도입
- N2P 대비 엣지 성능에서 8~10% 속도 향상 / 동일 속도에서 15~20% 전력 절감 / 7~10% 집적도 향상 제공
- A16은 복잡한 신호 경로와 밀집된 전력 네트워크 가진 특정 HPC 제품에 적합
→ 2H27 양산 예정
[다올 시황 김지현]
★ 공매도 변동성을 피하고 싶다면: 반도체, 은행, 방산


➡️ 개별주 변동성 확대 후 유동성 개선 = 대형주 강세 기대
- 공매도 잔고가 평균 회귀하는 과정에서의 변동성은 불가피
- 현 시점에서 확실한 부분은 1) 유동성 개선, 2) 대차잔고 증가한 종목에 대한 시장의 인식
- 밸류에이션 상 현재와 유사한 09년도에는 외국인 순매수가 코스닥 대비 코스피, 즉 대형주에서 더 강하게 나타남

➡️ 최근 1개월간 1Q25 영업이익 추정치 조정 여부, 수익률 비교
- 실적 상향 + 주가 상승(주도주): 1) 공매도에 실적과 내러티브로 방어 가능, 2) 시장 베타를 낮추는 방어적인 전략
- 실적 하향 + 주가 상승(과매수): 1) 실적 대비 고평가, 2) 연초 효과 소멸로 실적이 확인되지 않을 시 주가 하락 가능성 존재
- 실적 대비 저평가, 또는 수급 빈집: 1) 실적 추가 하향 조정 우려 존재, 2) 다만, 유동성 개선으로 롱머니가 유입이 선행될 가능성

➡️ 코스닥의 경우 상대적으로 불리
- 1) YTD 주가상승률 상위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등 다수, 2) 공매도의 대안이었던 개별주식선물이 상장되지 않은 기업들이 대부분
- 대차잔고가 2월말 대비 증가, 외국인 지분율이 연초 대비 증가했다면 유의할 필요



★ 보고서: https://buly.kr/1GJGR79

감사합니다.
17.04.202523:04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 자동차(Overweight): 확실한 기회

공급자 우위로 넘어오기 시작: 4월 중고차 가격 반등

- 4월 미국 중고차 가격지수인 Manheim Index가 4월 중간시점기준 값이 207.1을 기록했으며 MoM +2.7%, YoY +4.3% 기록. 2023년 10월 이후 최대수치 기록

- 닛산, 아우디 등은 현재 일부차종 수출중단, 멕시코/캐나다산 자동차의 미국수입 중단이 이미 발표된 상태로, 현재의 가격반등은 장기화될 수 있음

- 미국은 연간 1,600만대 신차 시장에서 약 600만대가 순수입. 당사의 추정으로는 대략적으로 20% 이상에 대한 공급차질이 예상되며 파워트레인이 EV로 전환되는 구간임을 감안시 구조적일 가능성이 높음

- 연쇄적으로 평균 신차가격은 8% 이상의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시작된 것으로 보임

일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장기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

- 관세부과 형태의 미국 자동차 시장은 이미 현지화 전환이 깊숙히 진행된 EV를 위주로한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 현대차와 기아가 가장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일본 업체들과의 M/S 경쟁에서 유리해질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미국 신차시장에서 M/S가 17%로 2위인 Toyota그룹 대비 현대차그룹의 EV생산대응이 약 2년가량 앞서가고 있기 때문

- 이 경우 현재 11%인 현대차그룹의 M/S가 단숨에 13%까지 안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는 올해 무관세 전기차 10만대 양산을 포함해 북미 기준 총 20만대에 육박하는 물량 양산이 예상되나, Toyota그룹의 미국내 EV 최초 양산시점은 2026년초 예정

완성차 적극 매수시점: 게임의 룰이 바뀐다

- 공급자 우위로 전환하게 되면서 업종내 기존과는 다른 양상을 기대. 수입차인 내연기관차량의 가격이 상승하고, EV차량들은 보조금 제외 상태에서도 판매량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EV위주로 투자포인트도 전환하게 됨

- 2019년 E-GMP 탄생부터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 약 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자연스럽게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극한의 단계까지 내려옴. 4월을 기점으로 자동차업종 밸류에이이션의 반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 https://buly.kr/CWttC4P >
17.04.202522:57
[강원랜드(035250)|다올 인터넷·게임·엔터·레저 김혜영 ☎2184-2395]

★ 1Q25 Preview: 물밑에서 힘껏 발을 움직이는 백조처럼
★ 21,000원(유지), BUY(유지)

▶ 1Q25E 연결 매출액은 3,762억원(+2.1% YoY, +9.2% QoQ), 영업이익은 775억원(+2.2% YoY, +81.4%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동사의 금융자산(유동, 비유동 합산)은 4Q24 기준으로 2.9조원으로 투자자산 가치 변동에 따라 분기별 금융수익의 편차가 큼. 금융수익을 346억원(-45.0% YoY, -27.3% QoQ)으로 전망함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에 하회할 전망

▶ [Casino] 3,220억원(+1.8% YoY, +6.3% QoQ) 예상. VIP 서비스의 향상으로 VIP 수와 드랍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

▶ [Hotel] 통상 계절적으로 1, 2분기는 3, 4분기보다 비수기이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나 전 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할 전망

▶ 2020년부터 진행 중인 폐광기금 소송은 3심 진행 중이며 2025~2026년 중 판결 전망. 2심과 같은 결과일 경우 1,887억원의 일회성 배당 재원 확보 가능

▶ 동사는 2024년 사행산업 건전화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1위를 했기 때문에 추후 발표되는 2025년 매출총량제에서 1.5~1.6조원 정도의 매출을 할당 받을 것으로 기대

▶ 현재 일수제(월 15일)에서 시간총량제(연 n시간)로의 전환과 내국인 드랍액 완화를 추진 중. 현재 불법 도박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히려 합법적인 경로를 확대할 경우 음지 시장도 축소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이러한 근거로 내국인 드랍액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유의미한 매출 성장 기대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tinyurl.com/5ddn8pzd>
30.03.202522:38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이정우]

★ 의료기기/화장품(Overweight) - 2Q25 인바운드 정조준

▶ 중국 인바운드. 1분기부터 징조가 있다
3/25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1Q25E 중국 방한 관광객은 YoY +18% 증가한 120만명으로 추산되며, 컨센서스 YoY +10%를 상회하는 증가세. 추가적인 한한령 해제 및 3Q25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비자 면세 혜택 기대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글로벌텍스프리 3/24일 문양근 의장은 지분 27만주 추가 매수. 기존 지분율 18.31%에서 18.70%로 증가

▶ 해외 진출도 쉬지 않는다

파마리서치는 미국 17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Medspa이 Laseraway와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도포용 리쥬란 판매 개시. 4Q24 매출 비중의 10%가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번 계약 체결에 따른 북미 매출 또한 증가 개시. 휴젤은 태국 법인 설립을 완료. 주요 거점 국가들의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법인 설립 및 직판 전환 또한 중장기적으로 기대되는 포인트

휴젤 파트너인 사환제약 실적 공시. 2H25 미용 의료기기 매출액은 4.2억위안으로 YoY +64.7% 성장세 기록. 상하이 락다운 시행되었던 2022년을 제외하고는 CAGR +50%를 넘는 성장세 기록 중

▶ 올리브영 탑 랭킹 주목
인바운드 수혜가 기대되는 또 다른 분야는 화장품. 해외 관광객들의 구매 채널이 올리브영 같은 H&B 채널로 전환되었으며 올리브영 랭킹 상위 업체들에 대한 주목 필요

▶ 달바글로벌, 신흥 인디브랜드 등장
3/25일 달바글로벌은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시가총액 밴드는 6,500 ~ 8,000억원. 2024년 Trailing 밸류 기준 14.3배 ~ 17.4배. YoY +30% EPS 증가 가정 시, 2025E PER은 11.0배 ~ 13.4배. K뷰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인디브랜드 업체로서 해당 밸류에이션은 매력적. 순수 화장품 인디 브랜드로서 성장세 부각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leHodC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08.04.202522:41
[SK바이오팜(326030)/BUY(유지)/TP 15만원(유지)/ 다올 제약/바이오 이지수☎2184-2363]

★ 1Q25 Preview: 예상대로 순항 중

▶ 1Q25 연결 매출액 1,555억원(+36.5% YoY, -4.6% QoQ), 영업이익 326억원(+216.5% YoY, -19.8% QoQ; OPM 21.0%)으로 추정

▶ 연초 약가 인상을 앞두고 4Q 도매상 재고를 미리 확보하는 계절적 요인 및 세노바메이트 관련 마일스톤 매출 부재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엑스코프리 처방 확대로 시장 기대치 부합 예상

▶ 상반기 Second product 도입, 하반기 세노바메이트의 일본 품목 허가 신청, PGTC(전신 발작) 환자 대상 임상3상 데이터 확보, 방사성 치료제 SKL35501 임상1상 IND 신청 및 개시 예상.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5만원 유지

★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9tATDJX>
15.04.202521:59
[에스티팜 (237690)/BUY(유지)/TP 12만원(유지)/ 다올 제약/바이오 이지수☎2184-2363]

★ 1Q25 Preview: 기다림 필요

▶ 1Q25 연결 매출액 570억원(+10.2% YoY, -50.8% QoQ), 영업이익 27억원(+45.7% YoY, -88.0% QoQ)으로 추정

▶ 4분기에 집중되는 올리고 공급 일정 고려했을 때 1Q25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

▶ 상업화 품목 증가에 따른 올리고 API 매출 성장과 저분자약물 원료 생산 확대로 2025년 호실적 기대. 다만 하반기부터 공급 본격화되어 상저하고 실적 전망. 미국향 매출 비중이 크지 않아 관세 영향은 제한적.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2만원 유지

★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ChodQxE>
16.04.202523:09
#ASML 컨퍼런스콜 주요 Comment 및 Q&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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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 주요 Comment
» 실적 관련
- 25년 매출액 300~350억 유로 전망 (유지)
→ 기존 컨센서스: 326
- 25년 GPM 가이던스 51~53% (유지)
→ 기존 컨센서스: 52%
- 차분기(2Q25) GPM 가이던스 50~53%
→ 배경: 잠재적 관세 불확실성 반영 위해 넓은 범위로 제공(기존 컨센서스: 52%)
- AI 수요 강세 지속 및 고객사들의 추가 CAPA 확보 시 가이던스 상단 도달 가능
- Logic 매출은 첨단 노드의 확대 적용으로 24년 대비 증가 전망
- 메모리 매출은 24년과 유사한 수준 유지
- 관세 논의는 초기 단계, 매우 유동적인 상황
- 고객 및 공급사와 협의하여 관세가 실적에 미치는 직접 영향 최소화 노력
- 특히 관세가 엔드 수요에 미치는 간접 영향은 훨씬 더 복잡하며 현재 시점에서 예측 불가
- GPM은 상반기>하반기 전망
→ 배경: High-NA 마진 희석 효과, 업그레이드 매출 감소, 잠재적 관세 영향 반영

▶️ Q&A
Q. High-NA와 멀티 패터닝 간 비용 대비 성능 고려할 때, 고객사들의 빠른 High-NA 채택을 위한 유연한 가격 정책 적용할 계획 있는지?
- 단일 노광은 멀티 패터닝보다 고객사에게 더 유리한 기술
- 단일 노광 방식은 공정 단순화, 수율 향상, 비용 절감으로 연결
- 신규 리소그래피 시스템 출시 때마다 고객사에 가능한 한 빠른 채택 유도
- Low-NA에 대해서 여전히 단일 노광 전환 추진 중이나 약간의 시간 필요
- High-NA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 예정
- 신규 시스템이 단일 노광에 완전히 채택되지 않는 이유는 가격이 아닌 성숙도 부족
- 따라서 우리도 장비 성숙도를 가능한 한 빠르게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
- 성숙도가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낮추는 것은 장비 신뢰성 문제 야기할 것

Q. 멀티 패터닝 대비 단일 노광 채택 증가는 Low-NA 인지? DRAM에서 단일 노광 채택 현실화 시점?
- 고객사 신규 노드 출시될 때마다 단일 노광 채택 확대 가능성 증가
- Low-NA 장비 성숙도, 생산성 향상 등이 매우 긍정적
- 단일 노광 채택 작업은 이미 시작

Q. 26년 성장을 위해 필요한 수주 속도? 25년 매출이 가이던스 상단일 경우, 26년도 성장 가능할지?
- 성장률에 대한 구체적 수치 언급하지 않겠으나, 여전히 26년도 성장 예상
- 현재의 백로그 역시 상당 부분 25년 이후 반영
- 26년 수주 기반은 잘 마련된 상태
- 현재의 수주 건수가 반드시 사업의 실질 모멘텀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을 수 있음

Q. 25년 중국향 매출 비중 20%대 중반? 중국 관련 백로그 구성 상황?
- 25년 중국 매출 비중은 25% 소폭 상회 예상 (직전 분기 가이던스 20% 초반)
- 20 → 25% 변동은 맞으나 수억 유로 수준의 범위에서 움직이는 자연스러운 사업 흐름
- 엄청난 규모의 변화는 아님
- 중국 내 수요는 여전히 강력. 특히 메인스트림 제품군 수요 강세
- 해당 수요는 중국 내수 소비뿐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되어 수출되는 칩 수요에 기반
- 중국 백로그 비중은 전체 백로그의 약 20~25% 수준

Q. 관세 관련 고객사와의 논의 내용? 관세 회피용 Pull-in 가능성 있을지?
- 관세 이슈로 근본적인 고객사와의 계획 변화X
- 짧은 시간 내 다수의 관세 발표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 관세 논의는 매우 초기 단계
- Pull-in 방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 고객사들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은 팹 준비 유무
- 장비를 들여놓을 공간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비만 미리 설치 불가

Q. 중국의 자체 EUV 개발 근접 보도에 대한 시각?
- 중국 내 EUV 개발 진전과 관련해 새로운 것은 없으며, 독자 EUV 보유하려는 강한 의지 표출 정도로 판단
- 연구개발 수준이며 상업화된 제품 단서는 X
- 중국 내 실질적인 EUV 개발 및 양산은 수 년 더 걸릴 것

Q. 추론 모델 및 추론형 AI의 확대가 장기적으로 ASML TAM에 미칠 영향?
- Logic과 메모리 모두에서 여전히 강한 AI 수요 지속
- 과거에는 주로 학습 쪽에 집중되었으나, 점점 AI 추론 수요 확대
- 추론 확대는 AI 수요의 큰 축으로서, 당사의 TAM 측면에도 긍정적 영향

Q. 관세 영향 감안 시 25년 GPM 수준 전망?
- 관세 규모나 범위를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 관세가 실제로 적용된다해도 밸류체인 내에서 누가 얼마나 부담할 것인지 불명확
- 생태계 전반의 관세 영향 최소화 위해 노력중
- 동시에 관세 부담의 대부분은 당사가 아닌 고객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 유지

Q. 반도체 Fab의 지리적 다변화가 WFE 투자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당사의 견해?
- 생산시설의 지리적 분산이 WFE 수요에 긍정적이라는 관점은 여전히 유효
- 글로벌 곳곳에 팹 분산 시 더 많은 CAPA 확대에 따라 장비 수요 증가로 연결
- 장기적으로 보면 긍정적 요인이나,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주요한 리스크

Q. High-NA 채택은 파운드리와 DRAM 중 어느 쪽이 빠를지?
- 차이는 굉장히 미미할 것
- 파운드리와 DRAM 모두 High-NA의 기술 성숙도 및 비용이 적정 수준에 도달하면 즉시 채택 가능
- 역사적으로는 Logic 고객사가 먼저 도입해왔으나, 이번에는 거의 동시에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봄

Q. 중국 빅4 기업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 줄어들고 있는지?
- 중국 반도체 빅4 기업들의 매출 비중은 점차 감소 중
- 중국 시장에서의 고객 Pull이 넓어지고 있음
- 다만, 여전히 주요 장비 출하는 빅4 등 대형 고객에 집중

Q. 중국이 멀티 패터닝을 활용해서 28nm 공정 구현할 수 있을지?
- 28nm는 확실히 가능
- 과거에도 충분히 생산 가능했음

Q. 25년 안에 EXE:5200이 매출로 인식 가능할지?
- EXE:5200도 올해 매출로 인식될 예정
- 25년 High-NA 5대 맻출 인식 예상
- 5대 중 일부에 EXE:5200 포함

Q. TSMC의 최대 고객사가 Apple → NVIDIA로 변화. HPC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 속, 26~27년 고객사와의 논의 내용 및 수요 가시성?
- AI 수요는 매우 강력
- 향후 몇년간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 이미 수립
- 대규모 투자 의지에 대한 산업적 인식 확산
- 25, 26년은 성장할 것으로 보며, 27년도 AI 중심의 수요 흐름은 견고할 것

Q. 1분기 관세 불확실성이 주문 변동성에 영향 주었는지?
- 관세보다는 전통적인 주문 사이클의 변동성이 주요 원인
- 이번 분기의 주문 흐름 만으로 관세 영향을 해석하기는 어려움

Q. 25년 매출 가이던스 중간치 기준으로 EUV 수주 확보되었다는 전분기 코멘트 유지?
- EUV는 100% 커버, DUV는 90% 커버된 상황
- 주문 리드타임 고려 시 매우 안정적

Q.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장려하면서도 핵심 장비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정책적 모순 아닌지?
- 정책간 불일치에 대한 문제 인식은 업계 전반에 공유되는 중
- 실제로 일부 장비 품목은 최근 관세 대상에서 제외
- 미국정부도 산업 생태계 전면적 재검토중

Q. 24년 4월 당시 25년을 위한 주문 잔고와 비교했을 때, 현재 26년 수주 상황은 어떤지?
- 26년을 위한 수주 상황도 꽤 좋은 상황
- 25년 이후의 수주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는 상태
- 26년 중간치(midpoint)에 도달하기 위해 앞으로 얼마나 더 주문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언급X

Q. 27~28년 양산용 High-NA 장비 주문은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할지?
- 올해 하반기에 일부 주문이 들어올 수도 있지만, 본격적인 주문은 아직 이름
- 현재는 Phase 1(연구용 설치 단계) 진행 중
08.04.202522:45
[다올투자증권 박종현/이정우]

★ 의료기기/화장품(Overweight) - 관세 피난처

미용 의료기기 업종은 1) 미국 매출 비중 10% 미만, 2)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의료 관광 수혜로 관세 영향 제한되어 선호 의견 제시

I. 미용 의료기기는 관세 피난처

II. K뷰티, 어디로 가고 있나?
II-1. 2025E 기대 포인트는 유럽과 중국
II-2. Quality는 레벨업, 관건은 마케팅
II-3. 4050을 위한 K뷰티는 없나?
II-4. 결론 1: 단일 브랜드 매출액 1조원이 되기 위한 조건
II-5. 결론 2: 답은 피부과

III. 인바운드 예열 중
III-1. 1Q25 입국자 분석
III-2. 인바운드 수혜는 H&B와 의료 관광
III-3. 비상장에서도 인바운드 훈풍 확인 – 진이어스/힐링페이퍼

▶ 휴젤(BUY, TP 45만원) - 파트너들의 실력도 올라오는 중(부합)

▶ 대웅제약(BUY, TP 18만원(하향)) - 우려 대비 양호한 비용 통제(부합)

▶ 파마리서치(BUY, TP 39만원) - 인바운드 최고 수혜(소폭 상회)

▶ 에이피알(BUY, TP 9만원(상향)) - 벨마비가 다시 준 기회(부합)

▶ 아모레퍼시픽(BUY, TP 15만원(하향)) - 차근차근 정상화 중(부합)

▶ 코스맥스(BUY, TP 21만원) - 미국이 아쉬우나(하회)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RE9fWS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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