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수출] 루트로닉- 분기 수출 금액 역대 최대치 기록 원텍 - 월 수출 금액 역대 최대치 기록 제이시스메디칼 - 월 수출금액 역대 최대치 기록 클래시스 - 분기 수출 금액, 월 수출금액, 분기 수출단가 모두 역대 최대치 기록
[소모품 수출] 파마리서치 - 분기 수출 금액 역대 최대치 기록 클래시스 - 분기 수출금액, 월 수출금액 모두 역대 최대치 기록 비올 - 분기 수출금액, 월 수출금액 모두 역대 최대치 기록
⭕️ 외국인 의료관광 소비금액이 3월에 엄청나게 회복하였고 피부과 비중은 3월 56.9%수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 주변에 피부과를 운영하시는 지인분들에게 분위기를 물어봐도 3월은 역대급으로 분위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 따라서 저는 피부미용기업들의 1Q25 내수 매출은 YoY로 대부분 시장의 기대이상으로 좋게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내수 비중이 높은 회사는 현재 원텍, 클래시스 순입니다)
장비 수출데이터의 경우 분기나 월 역대치를 찍은 회사들이 많고 소모품 또한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비올이 분기 역대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 수출데이터는 각 회사마다 매출인식시 시차가 있어서 이러한 데이터가 오롯이 1Q25에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분기 역대치를 달성한 회사들이 많고 분위기상 수출역시도 피부미용기업들이 공통적으로 매우 좋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때문에 피부미용기업들의 1Q25 수출 매출 또한 YoY로 좋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추가로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도 수출데이터가 좋게 나왔을걸로 보여지나 전자증권이 폐지되고 1,2차 공개매수로 투자를 이어가기 어려워진 바임, 그리고 이미 상장폐지된 제이시스메디칼, 루트로닉 또한 피부미용기업을 위주로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강제로 투자를 지속하지 못하게 된 점이 매우매우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부미용기업 뿐만아니라 다른 상장기업들의 수출데이터를 매번 정리해주시는 BB리서치님에게 무한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주력 제품으로 단극성 고주파 장비 '올리지오' 및 미용 레이저 장비 '라비앙'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제품 판매 중
올리지오는 기존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 적은 통증 등 강점을 바탕으로 2022년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침투하였으며, 라비앙 또한 브라질향 매출이 크게 확대되며 2023년까지 동사 실적 고성장을 이끌었으나, 이후 브라질 시장 침투 포화 및 국내 RF 장비 경쟁 심화로 지난해 실적 부진 지속
■국내 시술 시장 호황 및 해외 매출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지난해 3분기까지 부진한 실적을 이어온 동사는 지난 4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
국내 미용 시술 시장 호황과 더불어 태국 법인 고성장, 미국향 레이저 장비 판매 확대 등으로 호실적 기록
국내 미용 시술 시장은 전공의 사직에 따른 개원 증가, 봉직의 임금 하락 영향으로 시술 가격은 낮아지고 수요는 증가하는 상황
이와 더불어 네트워크 클리닉 확산 및 외국인 관광객의 미용 시술 증가 또한 시술 시장 호황에 기여
해외는 태국 법인의 올리지오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브라질 또한 올리지오X 판매 확대로 라비앙 매출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
미국향 레이저 장비 매출 또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25E PER 14.7배로 회복을 넘어 재차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사에 다시 기대를 갖기 좋은 시점
⭕️스컬트라(PLLA)⭕️ 스컬트라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가장 큰 리스크는 PLLA(Poly L-lactic acid)가 가지고 있는 결정성(crystalline) 구조입니다.
스컬트라는 단단하고 열에도 강해서 제거가 어렵고 결정성 구조로 인해 염증반응이 강하기 때문에 원리버님이 언급하신 부작용 사례중 부어오름 등이 생기고 가장 큰 리스크는 "결절"인데 이 결절이 크게 생기면 수술로 제거해야해서 일명 시술 후 기도🙏🏻메타를 해야하는 시술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제발 결절 생기지 마라 기도)
더불어 스컬트라는 기본 적으로 시술받고 난뒤에 꾸준히 5-5-5 마사지(5일간 하루 5회 5분간 마사지)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시술 받은 입장에선 조금 귀찮은 점이 있습니다.
대신 모든 시술이 그렇듯 부작용이 큰만큼 거기에 정비례해서 효과도 커지기 때문에 볼륨측면에선 쥬베룩 보다 효과가 큽니다.
PLLA제품은 현재 국내에는 올리디아, 가나필, 퓨어필 그리고 아직 공식 출시는 되지 않고 파마측에서 의사결정중인 에버클이 있습니다.
⭕️쥬베룩(PDLLA)⭕️ 쥬베룩(PDLLA)은 Poly L-lactic acid의 광학이성질체인 Poly D-lactic acid를 대략 1:1로 넣은 비결정성(amorphous) 구조입니다.
입자자체도 스컬트라랑 달리 뾰족하지않고 내부에서 부터 부서지는 다공성 구조이며 열에도 스컬트라보다 약해서 잘못 되었을 때 스컬트라보다 제거자체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비결정성 구조로 결절리스크가 낮은만큼 뾰쪽하면서도 단단하고 결정성 구조를 가진 스컬트라보다는 볼륨측면에선 효과가 낮습니다. (대신 스컬트라 만큼 기도메타 안해도 됨)
PDLLA제품은 쥬베룩, 쥬베룩 볼륨, 에스테필이 있습니다.
+ PLA계열과는 결이 조금은 다른 울트라콜 같은 PDO와 엘란쎄같은 PCL 그리고 CMC성분에 대해서 얘기를 드려야하는데 길이 길어질거 같아 추후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ai번역 요약시 오역이나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링크 들어가셔서 꼭 전체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폐암 의회 2025에서 발표된 3상 데이터에 따르면, 키트루다 SC는 치료의 첫 번째 주기 동안 전반적인 약물 노출과 주기 3 동안 정상 상태 최저 농도 측면에서 키트루다 IV보다 열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동학적 결과 SC 제형은 우수한 약동학적 성능을 보였습니다: 1주기 곡선하면적(AUC): 기하평균비 1.14 3주기 최저혈중농도(Ctrough): 기하평균비 1.67 두 지표 모두 0.8의 비열등성 기준을 초과했으며, 1을 넘는 값은 Keytruda SC가 IV보다 더 높은 약물 농도를 나타냅니다.
효능 결과 중앙 추적 관찰 기간 9.6개월 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 SC와 IV 간 유사, IV가 약간의 5% 우위 환자 생존: SC가 19% 개선
이러한 효능 결과는 기술적인 것이며, 한 제형의 우수성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주장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투여 및 편의성 Keytruda SC는 투여 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중앙 주사 시간: 2분 환자의 의자 착석 시간: IV 대비 49.7% 감소 (59분 vs 117분) 의료진 시간: 치료 관련 작업에 대한 총 활동 시간 45.7% 감소
이러한 투여 시간과 편의성의 개선은 환자와 의료 제공자 모두에게 시간을 절약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FDA는 Merck의 Keytruda SC 신청을 수락했으며, 기존 Keytruda IV의 모든 고형 종양 적응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표 결정일은 2025년 9월 23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알테오젠
25.03.202509:46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올 주총 참여를 하신 행동하는 투자자 그라찌에님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기존 최대주주인 DMS로 인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주주환원을 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코리아디스카운트 형 종목이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공감합니다.
비올 주주분이시거나 관심있으신분들은 주총 후기 읽어보시면 비올의 현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비올은 오늘이 최저점이 아닐까? 일단 본업은 지속적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고, 지금도 중국쪽 매출 너무 잘 나와주고 있음. 본업도 잘하는데 특허도 갖고 있어서 국내외 마이크로니들RF 기기 기업들이랑 특허 싸움에서 계속 이기는 중. 이상하게 반영은 아직 안됨. 인모드랑 싸워서 이기면 되려나?
하여튼 모회사인 dms랑 비올은 거래 관계사도 아니고 서로 본질적으로는 관련이 없음. 오히려 dms 상폐 위기로 비올이 온전히 본연의 가치를 뽐낼 수 있게 됨 + dms가 부채를 이기지 못하고 비올 배당을 늘리거나 비올을 매각한다면…? Thank you 다른 미용기기 업체 모두 매각 이슈나 매각 시 기업 가치가 크게 올랐던 것을 생각해보자.
dms의 이슈로 비올 주주에 안좋은 영향은 0이 될 것 같은데…? 진짜 진심 기회 아닌가? 매년 돈 벌고 특허 있는 기업, 특히나 매각 가능성이 높은 기업인데 너무 언더밸류 아니신지.
지난 3Q처럼 올리지오 판매댓수랑 소모품인 팁 판매수량이 IR 자료에 있을 줄 알았으나 이번 IR 자료부터는 해당 내용이 첨부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가장 폐쇄적이였던 제이시스메디칼은 장비판매대수나 소모품의 수치는 물론 평균적인 장비판매가격이나 팁가격을 일절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제이시스의 영업상 비밀이유 때문, 저 또한 덴서티의 팁가격이 포텐자의 팁가격 보다 비싸다정도만 언급하였고 각 장비나 팁 가격에 대해서는 채널에는 일절 서술하지 않았음)
클래시스의 경우는 IR자료에서 슈링크와 슈링크 유니버스등의 전체 장비 판매대수가 첨부는 되었으나 볼뉴머등 각 장비가 얼마나 팔렸는지는 따로 구별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또한 클래시스의 영업전략과 영업비밀 때문)
가장 오픈마인드였던 원텍의 경우 매 분기 IR자료에서 올리지오의 판매대수, 소모품인 팁 판매수량을 모두 오픈하였으나 경쟁사는 오픈을 하지 않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고 원텍의 영업전략이 유출된다고 판단하여 4Q24부터는 오픈하지 않기로 결정한것 같습니다.
IR자료 뿐만아니라 기존에 IR팀장님부터 현재의 IR담당자님 또한 개인주주와 소통을 잘해주는 회사이기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오픈해 줄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소통 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제오민 품절부터 시작해서 네트웍 병원을 중심으로 시술가하락 + 내수 성장을 하는 분위기가 여전히 꺽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17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전반적인 외래관광객 수가 증가한 데다 'K-뷰티'의 선호도가 꾸준히 늘고 있단 점이 배경이 됐다.
⭕️ 다만 미용시술에만 편중된 점과 핵심 의료 인프라가 몰린 서울 등 수도권으로 외국인 환자가 쏠려있단 점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로는 △일본(44만1112명) △중국(26만641명) △미국(10만1733명) △대만(8만3456명) △태국(3만8152명) 순으로, 일본은 전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전체 국가 중 1위에 올랐다.
⭕️ 특히 두드러진 건 'K-뷰티' 열풍에 따른 피부과 선호도였다. 외국인 환자 중 절반이 넘는 70만5000명이 피부과(56.6%)에서 진료받았고, 다음으로는 성형외과(11.4%)였다. 전년 대비 피부과(194.9%), 한방통합(84.6%), 내과통합(36.4%) 순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장비 수출] 루트로닉- 분기 수출 금액 역대 최대치 기록 원텍 - 월 수출 금액 역대 최대치 기록 제이시스메디칼 - 월 수출금액 역대 최대치 기록 클래시스 - 분기 수출 금액, 월 수출금액, 분기 수출단가 모두 역대 최대치 기록
[소모품 수출] 파마리서치 - 분기 수출 금액 역대 최대치 기록 클래시스 - 분기 수출금액, 월 수출금액 모두 역대 최대치 기록 비올 - 분기 수출금액, 월 수출금액 모두 역대 최대치 기록
⭕️ 외국인 의료관광 소비금액이 3월에 엄청나게 회복하였고 피부과 비중은 3월 56.9%수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 주변에 피부과를 운영하시는 지인분들에게 분위기를 물어봐도 3월은 역대급으로 분위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 따라서 저는 피부미용기업들의 1Q25 내수 매출은 YoY로 대부분 시장의 기대이상으로 좋게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내수 비중이 높은 회사는 현재 원텍, 클래시스 순입니다)
장비 수출데이터의 경우 분기나 월 역대치를 찍은 회사들이 많고 소모품 또한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비올이 분기 역대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 수출데이터는 각 회사마다 매출인식시 시차가 있어서 이러한 데이터가 오롯이 1Q25에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분기 역대치를 달성한 회사들이 많고 분위기상 수출역시도 피부미용기업들이 공통적으로 매우 좋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때문에 피부미용기업들의 1Q25 수출 매출 또한 YoY로 좋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추가로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도 수출데이터가 좋게 나왔을걸로 보여지나 전자증권이 폐지되고 1,2차 공개매수로 투자를 이어가기 어려워진 바임, 그리고 이미 상장폐지된 제이시스메디칼, 루트로닉 또한 피부미용기업을 위주로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강제로 투자를 지속하지 못하게 된 점이 매우매우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부미용기업 뿐만아니라 다른 상장기업들의 수출데이터를 매번 정리해주시는 BB리서치님에게 무한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스컬트라(PLLA)⭕️ 스컬트라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가장 큰 리스크는 PLLA(Poly L-lactic acid)가 가지고 있는 결정성(crystalline) 구조입니다.
스컬트라는 단단하고 열에도 강해서 제거가 어렵고 결정성 구조로 인해 염증반응이 강하기 때문에 원리버님이 언급하신 부작용 사례중 부어오름 등이 생기고 가장 큰 리스크는 "결절"인데 이 결절이 크게 생기면 수술로 제거해야해서 일명 시술 후 기도🙏🏻메타를 해야하는 시술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제발 결절 생기지 마라 기도)
더불어 스컬트라는 기본 적으로 시술받고 난뒤에 꾸준히 5-5-5 마사지(5일간 하루 5회 5분간 마사지)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시술 받은 입장에선 조금 귀찮은 점이 있습니다.
대신 모든 시술이 그렇듯 부작용이 큰만큼 거기에 정비례해서 효과도 커지기 때문에 볼륨측면에선 쥬베룩 보다 효과가 큽니다.
PLLA제품은 현재 국내에는 올리디아, 가나필, 퓨어필 그리고 아직 공식 출시는 되지 않고 파마측에서 의사결정중인 에버클이 있습니다.
⭕️쥬베룩(PDLLA)⭕️ 쥬베룩(PDLLA)은 Poly L-lactic acid의 광학이성질체인 Poly D-lactic acid를 대략 1:1로 넣은 비결정성(amorphous) 구조입니다.
입자자체도 스컬트라랑 달리 뾰족하지않고 내부에서 부터 부서지는 다공성 구조이며 열에도 스컬트라보다 약해서 잘못 되었을 때 스컬트라보다 제거자체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비결정성 구조로 결절리스크가 낮은만큼 뾰쪽하면서도 단단하고 결정성 구조를 가진 스컬트라보다는 볼륨측면에선 효과가 낮습니다. (대신 스컬트라 만큼 기도메타 안해도 됨)
PDLLA제품은 쥬베룩, 쥬베룩 볼륨, 에스테필이 있습니다.
+ PLA계열과는 결이 조금은 다른 울트라콜 같은 PDO와 엘란쎄같은 PCL 그리고 CMC성분에 대해서 얘기를 드려야하는데 길이 길어질거 같아 추후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이 치솟는 물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재기하는 물품 6가지 중 허나로 ‘한국산 선크림(자외선 차단제)’을 지목했다.
특히 한국산 선크림은 성능과 질감, 다른 메이크업 제품과의 조화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것으로 유명해, 미국 소비자들은 관세로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 가격이 오를 것을 대비해 사재기를 한다는 것이다. 한국산 선크림 1년 치를 구매했다는 한 레딧 사용자는 “더 이상 미국산 선크림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한탄했다.
11.04.202502:20
텐써마는 팁을 타사보다 크게 만들었고 텐쎄라는 HIFU조사되는 라인을 두 줄로 만들어서 파워도 올리고 시술시간도 줄일 수 있는 텐텍 특유의 터프하고 강려크한 장비를 그대로 이어간 장비! (세 줄 짜리도 나온다고 했었는데 찾아보니 세줄 짜리는 아직 ing중인듯 합니다.)
3월 10일치 $54,016,520 2월 10일치 $52,160,439 1월 10일치 $67,940,126 12월 10일치 $74,794,826 11월 10일치 $61,839,949 10월 10일치 $62,500,455 9월 10일치 $68,161,247 8월 10일치 $55,256,904 7월 10일치 $60,058,372 6월 10일치 $56,898,209 5월 10일치 $64,62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