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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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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2514:48
25년 1Q 실적발표 Preview (5월 2주차)
https://blog.naver.com/aplus0418/223857242606
25년 3월 방한 외래 관광객 161만명
(YoY+8.2%, MoM+41%)
30.04.202504:30
5600이면 컨센하이인데 셀온이 나와버리군요 ㅜㅜ
29.04.202507:13
<1Q25 크래프톤 실적 요약>

* 실적

- 매출액 8,742억원(+31.3% YoY): PC, 모바일, 콘솔 플랫폼 모두 성장
- 영업이익 4,573억원(+47.3% YoY)
- 당기순이익 3,715억원(+6.6% YoY)

* 매출 구성

- PC 매출액 3,235억원(+32.8% YoY)
- 모바일 매출액 5,324억원(+32.3% YoY)
- 콘솔 매출액 131억원(+14.2% YoY)

* 비용

- 영업비용 4,169억원(+17.3% YoY)
- 인건비 1,484억원(+22.2% YoY)
- 앱수수료/매출원가 1,050억원(+22.3% YoY)
- 지급수수료 842억원(+37.3% YoY)
- 마케팅비 229억원(+84.6% YoY)
- 주식보상비 179억원(-57.4% YoY)

* Core: 핵심 서비스

- 모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 진화를 위한 투자
- IP 콜라보레이션 기반의 문화적 경험, 코어 콘텐츠 공유를 통한 시너지 강화, PUBG 2.0, 게임플레이 플랫폼 진화

* New 도전

- 다양한 장르, 플랫폼, 지역에서의 새로운 도전 지속하여 Franchise 성장 도모

* inZOI Early Access

- 성공적인 Early Access 출시로 글로벌 장기 서비스 가능한 신규 IP로의 가능성 확인
- 장기 서비스 가능한 신규 글로벌 IP로 성장 목표 및 커뮤니티 스노우볼 기반의 퍼블리싱 전략 구축

* 25년 주요 전략 라인업

- 크래프톤, 딩컴: 25년 2월 퍼블리싱 크래프톤으로 이관 및 얼리엑세스 출시로 100만장 이상 판매
- 5민랩, 딩컴 투게더: 멀티플랫폼 전략으로 원작에서 발전된 아트 스타일과 게임플레이 요소 포함
- 블루홀, 프로젝트 AB: Extraction RPG 장르의 대중화를 위한 게임성/그래픽/기술/사양 최적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 언노운월즈, 서브노티카2: 25년 PC 및 콘솔 플랫폼 Early Access, Early Access 기간 Xbox Game Pass 파트너십 체결

* AI

- 인조이: SLM 기반 온디바이스에서 작동하는 CPC2) 기술로, 언어 지원 확대 및 모델 성능 고도화 진행 중

* 인도

- BGMI 지속 성장 및 게임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인도 내 퍼블리셔로의 입지 강화
28.04.202504:53
2025.04.28 13:46:59
기업명: 한화오션(시가총액: 27조 7,61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1,431억(예상치 : 30,720억+/ 2%)
영업익 : 2,586억(예상치 : 1,588억/ +63%)
순이익 : 2,157억(예상치 : 1,144억+/ 89%)

**최근 실적 추이**
2025.1Q 31,431억/ 2,586억/ 2,157억
2024.4Q 32,532억/ 1,690억/ 5,794억
2024.3Q 27,031억/ 256억/ -748억
2024.2Q 25,361억/ -97억/ -274억
2024.1Q 22,836억/ 529억/ 51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8002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660
25.04.202505:58
홍준표 "SMR 4기 추가 건설...상용화 시점 3년 앞당기겠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2514104338518
06.05.202512:50
게임도 관세 불똥… MS, 엑스박스 가격 인상

소니와 닌텐도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도 게임기 가격 인상에 나섰다.

MS 따르면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의 가격은 미국에서 약 80~100달러, 유럽에서는 50유로가 오른다. 엑스박스 시리즈 S 512GB는 5년 전 299.99달러(약 42만원)에 출시됐으나, 앞으로는 379.99달러(약 54만원)에 판매된다.

499.99달러(약 70만원)에 출시됐던 시리즈 X는 599.99달러(약 85만원)로 값이 오른다. 무선 게임 컨트롤러와 헤드셋 일부 모델도 10~20달러 가격이 오른다

닌텐도는 6월 출시를 앞둔 신제품 닌텐도 스위치2의 가격을 450달러(약 63만원)로 공지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사전 예약 주문을 중단했다.

5월 1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아마존에서는 닌텐도 스위치2와 관련된 기기와 게임 타이틀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월마트와 타켓, 게임스탑 등 모든 소매점에서는 스위치2 사전 판매가 지난 4월 이미 매진됐다. 현지 언론들은 닌텐도가 추가적으로 스위치2 본체와 주변기기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39883
30.04.202504:26
2025.04.30 13:26:06
기업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가총액: 37조 7,41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4,842억(예상치 : 47,851억+/ 15%)
영업익 : 5,608억(예상치 : 5,003억/ +12%)
순이익 : 866억(예상치 : 4,000억/ -78%)

**최근 실적 추이**
2025.1Q 54,842억/ 5,608억/ 866억
2024.4Q 48,250억/ 8,997억/ 20,590억
2024.3Q 26,312억/ 4,772억/ 3,183억
2024.2Q 27,860억/ 3,588억/ 1,599억
2024.1Q 18,483억/ 374억/ 2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32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2450
29.04.202506:46
2025.04.29 15:44:44
기업명: 크래프톤(시가총액: 17조 7,27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742억(예상치 : 7,969억+/ 10%)
영업익 : 4,573억(예상치 : 3,879억/ +18%)
순이익 : 3,720억(예상치 : 3,277억+/ 14%)

**최근 실적 추이**
2025.1Q 8,742억/ 4,573억/ 3,720억
2024.4Q 6,176억/ 2,155억/ 4,912억
2024.3Q 7,193억/ 3,244억/ 1,214억
2024.2Q 7,070억/ 3,321억/ 3,414억
2024.1Q 6,659억/ 3,105억/ 3,48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80050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9960
27.04.202515:40
📌 4.28 ~ 5.2 Weekly 전략
섹터 정배열
조선, 방산, 뷰티&미용기기, 건설

52주 신고가 근접
조선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뷰티&미용기기
펌텍코리아, 휴젤, 파마리서치

ㅁ 차주 미국 주요 실적발표 기업은 캐터필러와 애플, MS, 메타 등의 M7. AI 경쟁 심화 속 발표한 CAPEX투자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지, 여기서 더 확장 가능한지가 관건. 추가적인 CAPEX 집행은 힘들더라도, 트럼프 취임 이후 빅테크들의 전략이 어찌 변화했는지에 집중

ㅁ 캐터필러의 경우 이전 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 엔진 사업부 리드타임 축소에 집중하며 25년 강한 수혜를 전망했었음.
차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캐터필러로부터 엔진을 사오는 지엔씨에너지 업황까지 확인 가능할 것으로 판단

ㅁ 차주 국내 주요 실적발표는 한화그룹사와 두산그룹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방산 기업들이 주요한데, 실적에 기인한 조선업 섹터 액션이 방산에서도 출현하길 기대. 방산의 경우 1분기 비수기이지만, 수출 물량의 마진율 개선으로 OPM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Value Trap에서 벗어나 다시 한번 stage2를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

ㅁ 실적 이외에도 4/30, 3월 외국인 입국 데이터 발표가 있음. 대체적으로 1-2월 대비 3월 데이터가 튀는 그림이었음. 1-2월 모두 YoY 대비 성장하고 있었기에, 이번 데이터를 통해 인바운드 소비 섹터 관심도 또한 여전히 유지

ㅁ 이번 한주.. 트럼프가 별 말 없이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 ㅠㅠ 트럼프도 중국이 협상 안해주면 쫄리기는 마찬가지. 여기서 입 더 놀리다간 '관세'가 원하는 걸 얻는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못할 수 있음. 차주는 트럼프가 입을 닫고 M7이 입을 여는 한주가 되길 기원.
25.04.202500:18
나트륨 배터리 시대 기다린다…애경케미칼의 미래 먹거리 '하드카본'

CATL 소듐이온배터리 ?

애경케미칼은 나트륨이온 배터리(SIB) 상용화에 대비해 음극재용 하드카본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다. 석유화학 기반에서 바이오매스 기반으로 원료를 전환한 데 이어 원가·효율 면에서 차별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SIB 기반 ESS(에너지저장장치)가 2027년쯤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SIB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낮아 배터리 부피가 커진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인 나트륨을 사용하고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에 적용이 어려웠던 이유다. 하지만 ESS는 이같은 단점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애경케미칼은 시장 개화에 준비하기 위해 애경케미칼은 올해 말 버전2 양산을 시작한 뒤 2026년에는 증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2115140851330
06.05.202512:48
나이키·아디다스, 트럼프에 신발 관세 면제 요청

미국 신발 유통·소매업자 협회(FDRA)가 트럼프 행정부에 관세 면제를 요청했다. 협회는 관세가 미국 내 신발 가격을 상승시키고, 기업들의 폐업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협회는 지난달 29일 자로 작성된 서한에서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가 업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호소했다.

협회는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미국의 신발 산업 종사자들과 소비자들이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는 즉각적인 조치와 주의를 요하는 긴급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서한에는 나이키, 언더아머, 푸마, 아디다스 미국 법인 등 여러 기업들이 서명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503124702
01.05.202503:44
제주관광 살아나나… 항공사들 너도나도 제주노선 임시편 증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38150?sid=103
30.04.202501:44
LFP 이제 양산하는데...中, 소듐배터리 출시 예고에 韓 설왕설래
https://zdnet.co.kr/view/?no=20250429172927
29.04.202503:09
“발만 봐도 안다”…오프라 윈프리·샤론 오스본, 오젬픽 맞은 거 아냐?

오젬픽 페이스에서 오젬픽-핏, 오젬픽-힙까지

실제로 앞서 오스본은 오젬픽을, 윈프리는 오젬픽의 성분과 같은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비만 치료제를 투약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약물은 식후에 분비되는 GLP-1 호르몬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줄인다. 두 사람은 이런 비만 치료제로 각각 20kg 가까이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오스본은 “오젬픽 사용 후 단기간에 수척해질 정도로 체중이 줄어 투약을 중단하고, 오히려 증량을 위해 노력해도 살이 안 찐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급속한 체중 감량으로 발등 외에도 얼굴 피부나 엉덩이가 처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해외에선 이를 ‘오젬픽 페이스’ ‘오젬픽 힙’이라고 부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4356?sid=104
24.04.202522:04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이정우]

★ Galderma 1Q25 실적

미국 관세/산불 이슈로 인한 소비 둔화 우려에도 호실적 기록하며 전일 주가 +12%

▶ 부문별 실적

- 액상형 톡신(Relfydess) 및 피부과용 치료제 Nemluvio 출시 효과 기대
- 1Q25 매출액: $1,129M(+8.3% YoY)
- 주사형 에스테틱: $547M (YoY +9.9%). Sculptra 중국 런칭, 전문가 대상 선판매 활동으로 초기 성과. 맞춤형 마케팅 캠페인과 교육 서비스 확대
- 톡신: $311M(YoY +21.4%).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 신제품 Relfydess의 유럽 등 15개 시장 출시 본격화
- 필러 및 바이오스티뮬레이터: $236M(YoY -2.3%). 아시아 및 중동 시장에서의 수요는 견조. 글로벌 두 자릿수 성장. 미국에서는 작년 1분기의 높은 비교 기준과 시장 부진으로 감소. 미국 내 매출 일부는 산불로 일시적 영향 받음
- 더마 코스메틱: $370M(YoY +7.8%). 글로벌 시장 위주로 강한 성장. Gen Z 타깃 브랜딩 강화 중. 의료인·인플루언서 활용 디지털 캠페인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콘텐츠 확대 진행(스킨케어 + 치료 부문 연계)
- 피부과용 치료제: $173M(YoY +4.9%). Nemluvio 출시, 1Q25 $39M 매출 기록. 기존 포트폴리오는 경쟁 심화와 제네릭화 영향으로 감소

▶ 지역별 실적

- 글로벌: $676M(YoY +10.4%). 전반적인 매출 성장을 주도하며, 특히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에서 강력한 수요 보이며 고성장
- 미국: $432M(YoY +5.0%). Nemluvio가 성장을 견인. 주사형 미용 제품 중 톡신 강세, 필러는 전년 기저로 역성장. Cetaphil 및 Alastin은 소비 지출 약세 속에서도 선전

▶ 2025년 전망 및 전략

- 가이던스 유지
- 매출 성장률: 2025년 전체 매출 성장률을 +10~12% YoY로 전망
- Core EBITDA 마진: 약 23% 수준을 유지

▶ 기타 코멘트

미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집중은 유지되며, 관세 이슈는 관리 가능

https://investors.galderm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galderma-delivers-record-first-quarter-net-sales-1129-billion
01.05.202515:13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제주목 관아 5월부터 야간개장

중국인들 우회해서 폭싹 속았수다 많이 봤던데요...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62258?cds=news_my_20s
30.04.202506:42
2025.04.30 15:42:22
기업명: 두산(시가총액: 5조 15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42,987억(예상치 : 44,112억/ -3%)
영업익 : 1,985억(예상치 : 3,491억/ -43%)
순이익 : 236억(예상치 : 2,367억/ -90%)

**최근 실적 추이**
2025.1Q 42,987억/ 1,985억/ 236억
2024.4Q 51,998억/ 2,089억/ -451억
2024.3Q 38,785억/ 1,102억/ -949억
2024.2Q 45,922억/ 3,367억/ 2,163억
2024.1Q 44,623억/ 3,479억/ 2,25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308006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150
30.04.202501:30
재생에너지 '불안정성'에 존재감 커진 두산에너빌 ‘가스터빈’

ESS 한계 뚫고 ‘속응성 전원’으로 부상
국내외 수요 폭증···두산, ‘전력망 키플레이어’로

국내 유일의 대형 가스터빈 제조사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초속응성 전원으로서 가스터빈의 역할에 주목하며 생태계 복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5기를 수주한 데 이어 올해는 4기 추가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수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지난해부터 본격화하기 시작한 가스터빈 사업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가스터빈 총 5기를 국내 발전공기업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도 4기 이상을 추가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2029년까지 가스발전으로만 매출 1조8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주는 2027년부터 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미국 내 다수의 데이터센터와 가스터빈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며 국내 생태계와 함께 ‘팀코리아’를 구성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를 통한 유지·보수(MRO) 방식 진출이나, 직접 수출 가능성도 거론된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탄소중립 전환 속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가스터빈은 빠른 출력 조정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390
28.04.202507:22
2025.04.28 16:15:42
기업명: 한화시스템(시가총액: 7조 9,91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901억(예상치 : 6,890억/ 0%)
영업익 : 582억(예상치 : 441억/ +32%)
순이익 : 378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1Q 6,901억/ 582억/ 378억
2024.4Q 9,328억/ 432억/ 3,599억
2024.3Q 6,392억/ 570억/ 81억
2024.2Q 6,873억/ 798억/ 270억
2024.1Q 5,444억/ 393억/ 50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80051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10
27.04.202504:16
25년 1Q 실적발표 Preview (4월 5주차 ~ 5월 1주차)

1Q 컨센서스 및 레폿 요약 간단히 해놓았습니다. 유동성 도는 섹터 종목 위주로 정리했으니, 실적 발표 후 빠르게 확인하시면 도움되십니다 !

https://m.blog.naver.com/aplus0418/223847440278
24.04.202511:45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한화솔루션: 두 가지 호재. 약 2년 만에 투자의견 상향

▶ 보고서: https://bit.ly/4k7pesX


▶ 실적 하이라이트 및 애널리스트 Comment

- 1Q25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컨센(-607억원)을 대폭 상회했습니다. 주택용 에너지 사업 덕분입니다.

- 2Q25 영업이익은 1,389억원으로 대폭 개선을 전망합니다. 케미칼 적자폭 축소와 신재생의 추가 개선을 가정했습니다.

- 투자의견을 약 2년 만에 BUY로, TP를 2.3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합니다. 2025 ~26년 이익 추정치 대폭 상향 영향입니다. 추정치 상향은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이익 가시성 확보와 모듈 판가 상승에 근거합니다.

- 주택용 에너지 사업은 큐셀의 100% 미국 자회사 Enfin이 핵심입니다. Enfin은 2024년 TPO 상품 출시 이후 10월까지 6개 주에서 1만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 금리인하 등에 따른 가정용 태양광 시장의 회복(CAGR 8%)과 그보다 더 빠른 TPO 사업의 성장(CAGR 18%) 속에서 설치/운영 중심의 경쟁사 대비 제조설비까지 보유한 한화솔루션의 강점은 특히나 부각될 전망입니다.

- 실제 회사는 ABS 유동화보다 TPO 수익이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동남아 4개국에 대한 AD/CVD 관세 부과, 내부 수요 성장을 감안하면 미국 태양광 모듈 재고 감소와 가격 반등은 필연적입니다. 이미 회사는 1Q25부터 모듈 판가의 소폭 상승이 포착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향후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섹터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 1Q25 영업이익 303억원(QoQ -72%, YoY 흑전)

- 신재생 영업이익 1,362억원(QoQ +125%)으로 대폭 증가. 주택용 에너지 영업이익 전분기 약 200억원에서 이번 분기 1,292억원(OPM +22%)으로 대폭 개선

- 모듈의 영업적자 -1,351억원(OPM -23%)는 판매량 감소(QoQ -40%)로 인해 약 800억원 가량 줄어. AMPC는 1,839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


▶ 2Q25 영업이익 1,389억원(QoQ +358%, YoY 흑전) 전망

- 신재생 영업이익 1,662억원(QoQ +22%) 전망. 주택용 에너지 사업 1,105억원 + 모듈 적자폭 축소(QoQ +84억원) + APMC 증가(QoQ +211억원) 가정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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