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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카이토 탑 야퍼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위 : 펭구애비
2위 : 라이터 애비
3위 : 온체인 애비
4위-5위 : 해시드 애기
6위 : 포필라스 애비

등등등

외국인으로 분류됐던 분들이 다시 귀국했네요.
25.04.202505:29
한국이 유동성 출구에서 벗어나려면

한국이 유동성 출구 취급을 받는 이유를 살펴보면, 한국 투자자들이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도 한몫하지만, 역설적으로 타이거 리서치의 아티클에 서술되어 있듯 산업 성장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 구축을 지연시키고, 지속적으로 블록체인과 크립토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어준 덕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한국엔 유능한 개발자들이 정말 많고, 심지어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 앱들이 얼마나 유저 친화적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토스나 업비트만 봐도 해외 앱들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죠.) 그런데 크립토에선 왜 한국발 좋은 프로덕트가 잘 안 나올까 생각해보면, 크립토와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발자들로 하여금 이 업계에 딱히 관심을 갖지 않게 만드는 부분도 있는 거죠.

물론, 잘못된 선례를 남긴 선배들의 책임도 큽니다. 테라 이야기는 이제 너무 많이 해서 입 아프고, 지금 한국에서 “나름대로 유능하다고” 평가받던 사람들이 만든 프로젝트들(굳이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이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개발자들이 이 업계에 들어올 리가 만무하죠. 그래도 라디우스, 프래그매트릭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번 사이클에 잘 준비해서 나오고 있으니, 이런 프로젝트들이 좋은 선례를 보여준다면 다시 한번 인재들이 꾸준히 유입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이번에 서울라나 해커톤에 300명 이상의 빌더들이 참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네요!)

하루빨리 인식이 개선되어야, 업계에도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고 한국도 “유동성의 나라”가 아니라 “유능한 개발자들과 인재들이 많은 나라”로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서로 끌어주고 도와주는 문화도 함께 정착되어야겠죠. 저도 그렇고, 포필러스도 그렇고, 최대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들과 팀이 있다면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여튼,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아티클이라 공유드립니다!

https://reports.tiger-research.com/p/korea-web3-market-q1-2025-update-kor
xPortal이랑 수이랑 파트너십 맺고 이제 수이 기반 직불카드도 사용할 수 있나 했더니

유럽지역 아니면 카드 발급 안되네요 ㅠ

https://x.com/SuiNetwork/status/1915394307433128333
🇰🇷 카이토 국가별 야퍼 리더보드 공개

https://yaps.kaito.ai/user

한국도 있습니다. 확실히 중국에 비해 풀이 작네요. 중국 야퍼랑 붙으면 32등 정조
24.04.202508:10
수이의 분위기가 좋은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

- 현재 수이의 기술력은 아무리봐도 레이어1 블록체인들중 탑티어가 맞다고 생각. 한 번 연구해서 프로덕션으로 내고 더 이상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센서스를 내지?" "어떻게 하면 레이턴시를 더 낮추지?"에 대한 고민을 그냥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 팀. 미스티세티 V2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파일럿피쉬 & 리모라가 끝이 아닐수도 있음. 이들은 더 좋은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연구하고 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다만, 내부적으로 정치적인 이슈가 생겨서 팀이 분열된다면 이건 또 다른 변수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껀덕지는 없어보임)

- FDV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돌입하고 있음. 최근 가격 상승으로 FDV가 약 30B이 되었음. 솔라나가 90B정도 되니까 1/3솔라나 수준까지 올라온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수이가 솔라나보다 더 쓰기도 좋고, 컴포저빌리티도 솔라나보다 수이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지만(UI역시 그러함) 크립토 업계에서 가치를 산정할 때 기술은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 솔라나는 지금의 가치를 만들기까지 단순히 기술적인 업적들만 있는 것이 아님. 그랬을 때 현재 수이가 1/3 솔라나 구간에 와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해볼 것.

-수이의 가치는 한국인들이 올린 것이 아님. 대부분의 폭등 코인들이 업비트/빗썸 주도였던 반면, 수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업비트/빗썸 주도로 상승한 적이 없음. 대부분의 볼륨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주도되는 중.

- 수이 생태계는 메인넷 런칭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오기만 했음. 2023년 메인넷 런칭 - 거의 바로 불장 진입 - 개발자들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고 좋은 프로덕트를 내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음. 과연 지금 나오고 있는 프로덕트가 진짜 좋은 프로덕트일지에 대한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도 2021~2022 프로덕트들과 지금 프로덕트들은 아예 다름.

- 관건은, "생태계 주도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되느냐"일듯. 미스텐 랩스는 지금까지 약 3개의 유니콘을 배출(수이, 딥북, 월루스)했지만 생태계 프로젝트들 중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음. 미스텐 랩스가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너무 좋은 일이지만, 생태계의, 생태계에 의한, 생태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필요함. 그렇지 않다면 빌더 입장에서 수이 생태계가 매력적이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 그래도 범-무브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것은 수이가 맞음. 생태계 주도로 유니콘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그건 수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는 중.

- 수이를 좋게 보는 것과 별개로 이 업계는 가격에 따라 센티멘트가 많이 바뀜. 수이가 잘 빌딩해도 트럼프 관세 폭탄에 비트코인 떨구면 수이도 같이(더) 떨굴꺼고 그러면 수이에 대한 센티멘트도 나빠질 것. 이건 수이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크립토 전반에 대한 것. 가격에 의한 "부정적인 관점"과 실제로 그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볼 필요도 있음.
23.04.202506:45
"수이의 퍼포먼스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 BY 포필러스 스티브

관련 댓글로 포필러스의 스티브 님께서 디테일한 이유를 알려주셨는데
혼자 보기는 굉장히 아까운 것 같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미스틴이 다루고 있는 시장규모가 여타 무브언어를 쓰는 플젝과 이제는 많이 벌어졌다. 인프라적 측면도 굉장히 차이가 나는 상황이고. 현재 진행하는 GTM 전략도 수이가 가장 전략적으로 구축하였다.

수장급에서도 눈에 띄는 차이가 있는데,
앱토스는 파운더 모샤이크 한 명에 의존하는 반면
미스틴은 현재 코파운더 5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디테일한 각 역할은 아래와 같다.

에반 - 비즈니스
쌤 - 개발 (Move on Sui, Move registry, Move Prover etc)
코스타스 - 암호학(zkLogin, Stashed, P2P Tunnel, etc)
조지 - 컨센서스(최근에 월루스도 조지가 핵심으로 참여, 미스티세티 V2 참여, Pilotfish Remora참여)
에드니 - 프로덕트(딥북, 월루스 GTM 전략을 비롯한..)

난 수이에 목숨을 건 지 2년이 되었다 - 스티브/FOUR PILLARS
26.04.202503:22
이니시아가 메인넷을 런칭했는데, 써보니까 여태까지 레이어1 블록체인들이랑 비교했을 때 새로운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만큼 이니시아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지만, 유저 입장에선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에렌님이 친절하게 가이드를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니시아 하시다가 길을 좀 잃으셨다면, 에렌의 가이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5.04.202502:24
저희 월루스 리포트 V1도 나옵니다. 이것도 수이 베이스 캠프에서 받아보실 수 있고, 국문 버전은 5월 초중순쯤 릴리즈 할 예정입니다.
24.04.202512:50
"그럼 포필러스는 이제 벨리데이터 회사인가요?"

"앞으로 모든 체인 다 들어가는건가요?"

둘 다 아닙니다. 관련해서 나중에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급한 불 베이스 캠프부터 준비하겠습니다..
결국 언젠가 떨어집니다. 천장 없이 쭉 가는 자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말은 투자의 관점에서는 정말 진리라고 생각해요.

물론 솔라나는 FTX라는 거대한 위기가 있었고, 수이는 그럴 가능성이 많이 없긴 합니다만. 내려갈려면 어떤 이슈라도 껀덕지 잡고 내려가는게 시장이다보니.

아직까지는 프로젝트의 절대적인 가치보단, 거시적인 외부요인이 가치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시기이고(사실 이는 코인만이 아니라 테크주식도 다 그렇죠), 언젠가 수이 역시나 가격적으로 꼬꾸라지는 날이 올겁니다.

당장 꼬꾸라진다 이러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늘 오를 것이라는 확신도 금물이라는 이야기죠. 물론 빌더의 입장에선 또 별개의 이야기이긴 합니다. 베어마켓은 빌더들에게 늘 기회의 시간이더라구요.

저는 수이가 얼마로 떨어지던 계속해서 재미있는 리서치 있으면 계속 전달하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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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자
IKA의 최종 인센티브 테스트넷이 곧 시작되네요. 이번 테스트넷은 IKA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시스템 최적화가 진행 중이며, 2PC-MPC v2의 배포도 임박한 상태라고 합니다.

🔗 https://x.com/ikadotxyz/status/1915208785292829148?s=46
맨날 엎치락 뒤치락 하기는 하지만 시총에서 다시 한 번 아발란체를 앞서는 모습입니다.

아, FDV 기준으로는 이미 수이가 10B 정도 더 높긴 합니다.
: : [이슈] 이니시아 메인넷: 멀티체인 에덴동산을 위한 온보딩 노트
작성자: 에렌

- 이니시아는 메인넷 출시와 함께 VIP 게이지 보팅(Guage Voting)과 주요 앱체인들의 서비스 출시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인터우븐(Interwoven) 경제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 다만, 테스트넷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내재화된 유동성, 게이지 보팅, 인터우븐 롤업 구조 등 이니시아의 네트워크 환경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 이에 본 아티클은 이니시아의 기술 개념과 실제 인터페이스를 비교하며 사용자들이 멀티체인 환경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

- 이니시아의 정교한 아키텍처만큼이나, 온보딩부터 운영까지 마찰없는 사용자 경험은 이니시아가 지향하는 멀티체인 생태계를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25.04.202501:55
수이 베이스 캠프 오시는 분들은 저희 포필러스의 수이 메가리포트를 꼭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한글 버전도 완성이 됐는데, 베이스캠프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좀 더 먼저 보여드리기 위해서 한글 버전은 5월 초중순쯤에 나올 거 같습니다.

한국어 버전은 79페이지에 21000단어 정도 되고, 수이 최신 컨센서스 동향부터, 생태계까지 다 다뤘습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버전인데, 수이가 확실히 많이 성장하긴 했네요.
: : 포필러스가 이니시아의 제네시스 밸리데이터로 합류합니다!

신뢰받는 리서치 기업으로서, 이니시아 생태계의 성장을 리서치와 인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24.04.202508:39
이게 진짜 맞는 표현인게.

수이 = 1/3 솔라나 라고 하면 "와 꽤 비싼데" 싶은데

카르다노 > 수이 라고 하면 "어 아직 싸나" 싶고

수이 = 1/10 리플 이라고 하면 "아직 10배는 더 갈 수 있지 않나?"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Pokemon이 수이랑 뭔가를 할건가 보네요. 이번에 프라이버시 정책이 업데이트 되면서 개발자들 목록에 파라솔 테크놀로지가 추가되었는데, 이 회사는 작년에 미스텐 랩스가 인수한 회사입니다.

https://www.mystenlabs.com/blog/mysten-labs-acquires-web3-gaming-infrastructure-startup-parasol

출처: https://x.com/abcboy101/status/1915008624579010917?s=46&t=HsLVoWShV6YaRZiwG2br3Q
꽤 오랜 시간 수이보다 앱토스를 밀었던 Ig Mos도 수이가 지금 완전 제대로 달리고 있음을 인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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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유명 시장조사 업체인 CB Insight 에서 AI 스타트업 100을 공개했는데 저는 다른 업스테이지 같은 AI 회사보다가 익숙한 로고들이 있어 공유합니다.

- Sahara AI
- Nilion
- Flock io
- mira
- ZAMA
수이는 마켓캡으로도 10B 달성했네요.

$SUI
수빈님을 비롯한 저희 포필러스 사람들은 한국 얍퍼로도 분류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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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24.04.202508:37
수이가 잘하는 건 맞는데 가격이 이 밸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수이 뿐만 아니라 요새 토큰 가격이 기준이란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크립토를 모르겠습니다.
23.04.202506:50
사실 저는 앱토스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앱토스도 블록체인 컨센서스 연구 역량에 관련해서는 수이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리서치 할 때 앱토스의 리서치 헤드인 알렉산더 스파이글맨의 논문을 많이 찾아봅니다.

그런데 수이가 다루는 시장의 규모가 다른 무브 기반 프로젝트와 비교해서 다르다고 하는 이유는,

이제 수이는 단순히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비롯한 전반적인 웹 스택에 다 관여하는 것이 목표이고. 실제로 그걸 월루스, SCION등을 통해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스텐 랩스의 파운더들은 그냥 파운더랍시고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전문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들을 보여주며 수이 스택 전반을 키워내는데 지금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단 한 명도 미스텐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점이 다른 거 같아요.

초창기에 초기 물량이니 뭐니 이슈도 많았고, 네거티브도 많이 맞아서 VC코인을 왜 좋아하냐고도 많이 손가락질 받았지만 처음에 에반을 만나고 수이 팀을 만나서 수이가 빌딩하고자 하는 것들을 들었을 때 수이는 확실히 사고를 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운좋게 제 예상이 맞아떨어진 거 뿐이라서 실력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제가 응원하는 팀이 솔라나 이후로 L1 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너무 기쁠 뿐입니다.

수이가 지금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면 이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https://4pillars.io/ko/articles/all-mighty-sui-full-stack
转发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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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자
Sui Basecamp 아젠다를 쭉 살펴봤는데, 수이 쪽의 주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Mysten Labs의 발표는 물론이고, BTCFi, DeFi, AI, RWA, DePIN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라 기대가 되네요.

발표 시간이 짧게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서, 구체적인 얘기는 듣기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간단히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들어보려고 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Four Pillars의 스티브님도 발표에 참여하십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아래 아젠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25 Sui Basecamp Age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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