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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та створення каналуСерп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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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ер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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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02513:41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자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관계를 더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자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에 먼저 사과하는 자는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이고..

늘 나를 도와주려는 자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Переслав з:
고봉밥의개똥곳간 avatar
고봉밥의개똥곳간
19.04.202514:00
릴리 본인들이 메인은 주사제라고 했는데도 자꾸 경구용이 시장을 지배할 거라고 생각하는 or 불안 조장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은 글.

https://m.blog.naver.com/hkn238/223839853717
Переслав з:
이그전 avatar
이그전
17.04.202501:18
-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지정학 질서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방식으로 '강대국 전략'을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한 보고서

- 상당부분 공감이 간다
Переслав з:
선수촌 avatar
선수촌
23.03.202506:28
전 세계적으로도 탑급으로 과도하게 높은 상속세율 및 양도세율이 왜 문제인가..?

썰 푼다

상속/양도가 빡세기에, 경영권 유지를 위해 산업화 초창기에 순환출자구조 탄생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EM 국가들도 비슷한 상황. 경제발전 초기에는 지배구조가 한국과 비슷하개 혹은 더 복잡한 구조의 순환출자구조로 자연스럽게 발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 순환출자구조를 지주회사구조로 전환 유도

자. 이제 한번 보자구.

- 목적함수: 경영권 유지
- 제약함수: 빡센 상속/양도 (거의 뭐 하지 말라는 수준) + 지주회사 전환 (또는 순환출자 금지)

- 결과:

1) 헬게이트 난이도의 상속/양도로 인해, 다른 방식의 경영권 유지 필요
—> 자회사 모회사 구조를 이용하여 각종 분할재상장 편법 등장
—> ...는 어 안돼 하지마

2) 대를 거쳐감에 따라, 경영권 확보를 위한 대주주 가족의 지분 승계가 힘들고, 어떻게든 홀드코 (또는 대주주 보유 사기업) 가 옵코에 빨대를 꼽아서 현금을 끌어올린 후 옵코 지분을 확보해야 함
—> 결과적으로 일감몰아주기 등의 배임을 유도하는 부작용
—> ...는 어 안돼 하지마 (배임이니 애초에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쨋든)

3) 자사주매입을 할 이유가 없음
—> 과도한 하락시에 한국에 매수주체가 없는 큰 이유 중 하나.

(옥상옥) 지주회사로 경영권 유지
—> 야 주가 빠지는데 자사주매입 안하냐?

4) 배당을 많이 줄 필요가 없음 (오히려 태원이형같이 가난한(?) 경우를 제외하면 적게 줘야 유리)
—> 야 소액주주를 똥으로 보냐? 배당 좀 팍팍 안해? (현실은 세법체계가 대주주를 똥으로 보는 중)

...

5) 대주주도 사람인데, 대주주 입장에서는 내가 또는 내 엄빠가 피땀흘려 일군 기업을 상속/양도를 못하게 하니 이.사회.를.향한.분.노.가. 차오름

여기다 대고 무슨 지배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느니 배당을 하라느니 떠들어 봤자 귓구멍에 박힐 리가 없다

» 결론 «

1. 과다한 양도/상속세로 인해 대주주의 부담을 결국 소액주주들이 십시일반

2. 이로 인해 결국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 불만

3.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근-본- 이자 핵심 원인중 하나로 작용

대주주의 불법행위를 옹호하자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으로 과다한 상속/양도세가 그들에게 다른 합리적이면서도 win-win이 가능한 선택지를 틀어막고, 불법행위를 할 경제적 인센티브를 매우 조장하고 있으며, 결국 우리들 소액주주들도 그 피해를 본다는 뜻

비슷한 컨셉으로,

1) 과도한 부동산 관련 세금으로 결국 세입자들도 피해보고

2) 공무원 소득이 너무 박하면 부정부패가 만연하는 것

등이 있겠다

우리는 결국 인간이고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거든

인간의 기본적 감정과 소유욕을 부정하는 법과 시스템이 심각한 부작용 없이 온전히 돌아갈 수 있나? (예: 공산주의)

정치인들도 다들 알고 있을 것이지만
표가 되지 않으니 입닫고 있는 중
(보다 정확히는, 부자감세라며 욕먹기 딱 좋은 주제)

공매도가 사람잡네 가 아니고
과다한 상속/양도세가 사람을 잡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37866

#선수촌오리지널
#양도세
#상속세
#코리아디스카운트
#법치
17.04.202511:06
경구제형도 릴리가 제패해가는중!

Pre market +14%

오르포르글리프론은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최초의 소분자 GLP-1 로 , 복용량 전반에 걸쳐 A1C를 평균 1.3%~1.6% 낮췄습니다.

연구 중인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용 알약은 주요 2차 종료점에서 가장 높은 복용량에서 평균 16.0파운드(7.9%)만큼 체중을 감소시켰습니다.

ACHIEVE-1에서 orforglipron의 전반적인 안전성 및 내약성 프로필은 주사형 GLP-1 치료법과 일치했습니다.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s-oral-glp-1-orforglipron-demonstrated-statistically
Переслав з:
DS투자증권 리서치 avatar
DS투자증권 리서치
24.03.202523:13
DS투자증권 미드스몰캡/지주회사/비상장 Analyst 김수현, 연구원 강태호

[미드스몰캡] 파미셀 - 기존 매출의 2배 수준 증설 결정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500원(상향)
현재주가 : 11,570원(03/24)
Upside : 42.6%

1. 전일 캐파 증설 발표 – 유상증자 등 자본조달 없이 보유 현금으로 진행
- 전일 이사회를 통해 울산 온산공단 5,000평 규모의 제3공장 증설을 결정
- 기존 1,2 공장 전체 부지의 1.75배 규모로 투자 규모는 300억원
- 3공장의 가동 시점은 26년 여름 이후로 사측이 밝힌 증설 이유는 1) AI 가속기 수요 증가, 2) 5G용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에 따른 경화제와 레진 수요 증가

2. 두산 전자 BG 사실상 루빈 단독 공급 전망 / 두산 측 이원화 움직임 없어
- 사실상 블랙웰에 이어 루빈도 두산의 단독 공급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루빈은 올해 하반기 샘플 매출 발생하며 26년부터 양산
- 파미셀의 이번 캐파 증설은 26년 루빈 양산과 추가적은 ASIC 신규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
- AI가속기향의 고품질 제품은 공급사 이원화가 쉽지 않아 두산 측에서 이원화 움직임이 전혀 없고 이번 파미셀의 캐파 증설 이유

3. 26년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8.2%, 22% 상향 조정
- 이번 증설이 반영되는 26년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2%, 22% 상향 조정
- 루빈 물량과 ASIC 추가 고객 확보 여부에 따라 추정치는 후행적으로 상향될 전망
-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률이 높은 이유는 경화제의 높은 공헌 이익률에 기인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22.03.202500:53
네이처셀, 줄기세포치료제 미 FDA 혁신 치료제 지정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23409?sid=101

헉 ㄷㄷ
Переслав з:
프리라이프 avatar
프리라이프
24.03.202515:23
[K뷰티 구매하려고 한국 간다](https://www.cmn.kr/mobile/sub_view.asp?news_idx=46609&cls_cd=)

외국인 관광객, 한국 방문 목적 중 하나로 'K-뷰티 쇼핑' 부상
• 비자(VISA) '글로벌 트래블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1%가 한국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 구매
•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p 증가한 수치
• K-뷰티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목적형 소비 여행'의 주요 동기로 작용

K-뷰티 구매 비율 높은 국가 TOP 8
1. 사우디아라비아: 22%
2. 필리핀: 21%
3. 인도네시아: 20%
4. 말레이시아: 19%
5. 폴란드: 18%
6. 싱가포르: 18%
7. 아랍에미리트: 17%
8. 일본: 14%
• 아시아 및 중동권에서 K-뷰티 인지도와 구매율 높음

K-뷰티 구매 목적 여행의 산업적 시사점
• 특정 상품 구매 목적이 여행지 선택에 직접적 영향 → '쇼핑 관광' 트렌드 강화
• 이는 뷰티 산업뿐 아니라 금융, 유통, 관광 업계의 마케팅 전략 변화 요구
• 방한 외국인 유치를 위한 K-뷰티 체험 공간, 오프라인 유통 채널 강화 필요

원문 발췌:
- "2024년 4분기 기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11%가 오프라인 화장품 및 스킨케어 매장에서 K-뷰티 제품을 구매했다."
- "K뷰티와 두바이 초콜릿 등 특정 지역 특산품이 여행지 선택의 주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 "K뷰티에 대한 관심은 한국과 인접한 아시아 국가와 일부 중동 국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뷰티
Переслав з:
Buff avatar
Buff
17.04.202501:45
'아마존 1위' 에이피알, 미국서 질주…"다음은 유럽·중동"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5864?sid=101

시장에서는 관세 이슈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장품이 필수소비재로 꼽히는 데다가, 미국 시장 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미국 주요 화장품 편집숍에서 판매되는 메디큐브 제품은 10~20달러 사이입니다.
과거 미국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던 프랑스, 자국 스킨케어 브랜드 대비 2배 이상 저렴한 겁니다.

회사 측은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혁신적인 제형, 효능을 입증 받은 제품력 등도 인기의 비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관세 10%가 아니라 25%가 붙는다고 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C-뷰티(중국산 화장품)도 '메이드인 차이나'에 대한 거부감이 커 위협이 되지 못 한다"고 짚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gall.dcinside.com/nasdaq/1122763
18.04.202504:17
2025.04.18 11:49:05
기업명: 더존비즈온(시가총액: 1조 9,870억)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제주은행(대한민국)
주요사업 : 은행업에 의한 은행업무

취득금액 : 570억
자본대비 : 10.28%
- 취득 후 지분율 : 14.9999985%

예정일자 : 2025-04-25
취득목적 :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

* 취득방법
현금취득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1880052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2510
17.04.202503:20
**무서운 관세에 이어 무서운 숫자들이네요

https://v.daum.net/v/20250417115310893
25.03.202509:11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 선생님께서는 내부자의 주식 매수 만큼 확실한 시그널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국장에도 적용될까요?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3716
09.04.202502:04
ABL301: 첫번째 그랩바디B L/O 파이프라인 ABL301(파킨슨) 올해 2~3Q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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