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cec00b3405abffe6ba3d1426a4670a4162ecf33ffa4e67b81867c10371515281%2F91b0e8ee-cb15-4fd1-9eb6-c9c180f14e8b.jpg%3Fw%3D24%26h%3D24&w=48&q=75)
06.04.202522:27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삼성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OLED 승인...LGD와 경쟁
- 삼성디스플레이, 애플로부터 최종 퀄(품질 인증)을 통과하며 올해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공급망에 진입
- 5월부터 양산,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며, 전체 수요가 동일하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와 물량 경쟁 심화가 불가피할 전망
-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층을 두 번 쌓는 '투스택 탠덤' 구조 때문에 양산 초기 품질 이슈가 발생
- 올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 프로 13인치까지 공급을 늘리게 된 건 그간 양산능력을 개선 및 강화했기 때문
- 삼성디스플레이의 올해 아이패드 OLED 목표 물량은 11인치와 13인치를 합쳐 350만대 정도로 추정
- 이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는 2026년 출시가 예정된 아이패드 미니용으로도 OLED를 개발 중
- 아이패드 미니용 OLED는 8.5인치 크기와 발광층을 아이폰처럼 한 개 층으로 쌓는 '싱글 스택',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박막트랜지스터(TFT)가 주요 기술적 특징이 될 전망
https://buly.kr/DlJ83YT (전자신문)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OLED 승인...LGD와 경쟁
- 삼성디스플레이, 애플로부터 최종 퀄(품질 인증)을 통과하며 올해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공급망에 진입
- 5월부터 양산,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며, 전체 수요가 동일하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와 물량 경쟁 심화가 불가피할 전망
-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층을 두 번 쌓는 '투스택 탠덤' 구조 때문에 양산 초기 품질 이슈가 발생
- 올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 프로 13인치까지 공급을 늘리게 된 건 그간 양산능력을 개선 및 강화했기 때문
- 삼성디스플레이의 올해 아이패드 OLED 목표 물량은 11인치와 13인치를 합쳐 350만대 정도로 추정
- 이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는 2026년 출시가 예정된 아이패드 미니용으로도 OLED를 개발 중
- 아이패드 미니용 OLED는 8.5인치 크기와 발광층을 아이폰처럼 한 개 층으로 쌓는 '싱글 스택',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박막트랜지스터(TFT)가 주요 기술적 특징이 될 전망
https://buly.kr/DlJ83YT (전자신문)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10.03.202512:16
작년 태블릿 OLED 출하량 400% 증가
1. 노트북·태블릿 OLED 출하량 증가
- 지난해 노트북과 태블릿 PC에 탑재된 OLED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다.
- 2024년 노트북용 OLED 출하량은 846만대, 태블릿용 OLED 출하량은 750만대로 집계됐다.
- 전년 대비 IT용 OLED 출하량은 2.2배 증가했다.
- 제품별로 노트북용은 57% 증가했고, 태블릿용은 400% 급증했다.
2. 아이패드 공급 영향
- 태블릿 OLED 출하량 급증은 아이패드 프로용 OLED가 620만대 공급된 영향이 컸다.
- 2024년 출시된 OLED 태블릿 제품은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아너가 각각 2종씩 출시해 총 8종이었다.
3. OLED 노트북 시장 확대
- OLED 노트북 출시 제품 수는 2023년 44종에서 2024년 80종으로 증가했다.
- 2026년 맥북 프로, 2028년 맥북 에어에도 OLED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4. 향후 전망
-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에도 OLED가 적용될 전망이다.
- 올해 노트북과 태블릿용 OLED 출하량은 각각 1080만대, 1600만대로 예상된다.
- 2028년에는 IT용 OLED 출하량이 총 5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 OLED는 뛰어난 명암비, 빠른 응답 속도, 우수한 색 재현력 등 AI 기반 콘텐츠 소비에 적합한 특성을 갖춰 IT 기기에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756
1. 노트북·태블릿 OLED 출하량 증가
- 지난해 노트북과 태블릿 PC에 탑재된 OLED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다.
- 2024년 노트북용 OLED 출하량은 846만대, 태블릿용 OLED 출하량은 750만대로 집계됐다.
- 전년 대비 IT용 OLED 출하량은 2.2배 증가했다.
- 제품별로 노트북용은 57% 증가했고, 태블릿용은 400% 급증했다.
2. 아이패드 공급 영향
- 태블릿 OLED 출하량 급증은 아이패드 프로용 OLED가 620만대 공급된 영향이 컸다.
- 2024년 출시된 OLED 태블릿 제품은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아너가 각각 2종씩 출시해 총 8종이었다.
3. OLED 노트북 시장 확대
- OLED 노트북 출시 제품 수는 2023년 44종에서 2024년 80종으로 증가했다.
- 2026년 맥북 프로, 2028년 맥북 에어에도 OLED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4. 향후 전망
-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에도 OLED가 적용될 전망이다.
- 올해 노트북과 태블릿용 OLED 출하량은 각각 1080만대, 1600만대로 예상된다.
- 2028년에는 IT용 OLED 출하량이 총 5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 OLED는 뛰어난 명암비, 빠른 응답 속도, 우수한 색 재현력 등 AI 기반 콘텐츠 소비에 적합한 특성을 갖춰 IT 기기에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756
14.02.202505:26
애플, 2026년 MacBook Pro 대대적 업그레이드 예정
1. 디자인 변화
- 2026년 출시될 MacBook Pro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 기존 모델보다 더 얇고 가벼운 형태로 설계된다.
- 포트 구성 변경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기존에 복원된 포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2. OLED 디스플레이 및 노치 제거
- 새로운 MacBook Pro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 기존 노치 디자인 대신 작은 '홀 컷' 방식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 M4 iPad Pro에 사용된 OLED 기술과 유사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3. M6 칩 탑재
- 2025년 출시 예정인 MacBook Pro는 M5 칩을 사용하지만, 2026년 모델은 M6 칩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 M6, M6 Pro, M6 Max 등 다양한 칩셋 옵션이 제공될 전망이다.
4. 5G 셀룰러 연결 지원
- 애플이 자체 개발한 5G 모뎀이 2026년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 해당 모뎀의 두 번째 버전이 MacBook Pro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 MacBook에 셀룰러 기능이 추가될 경우, 이동 중에도 인터넷 연결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5. 터치스크린 도입 가능성
- Mac에 터치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 2023년 보고서에서 MacBook Pro용 터치스크린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OLED 디스플레이 도입과 함께 터치 지원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출시 시점은 2026년으로 예상된다.
6. 종합 전망
- MacBook Pro의 이번 업그레이드는 역대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디자인 변경, OLED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5G 연결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 아직 출시까지 1년 이상 남아 있어 구체적인 사양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https://9to5mac.com/2025/02/11/next-years-macbook-pro-biggest-mac-upgrade-ever/
1. 디자인 변화
- 2026년 출시될 MacBook Pro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 기존 모델보다 더 얇고 가벼운 형태로 설계된다.
- 포트 구성 변경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기존에 복원된 포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2. OLED 디스플레이 및 노치 제거
- 새로운 MacBook Pro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 기존 노치 디자인 대신 작은 '홀 컷' 방식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 M4 iPad Pro에 사용된 OLED 기술과 유사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3. M6 칩 탑재
- 2025년 출시 예정인 MacBook Pro는 M5 칩을 사용하지만, 2026년 모델은 M6 칩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 M6, M6 Pro, M6 Max 등 다양한 칩셋 옵션이 제공될 전망이다.
4. 5G 셀룰러 연결 지원
- 애플이 자체 개발한 5G 모뎀이 2026년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 해당 모뎀의 두 번째 버전이 MacBook Pro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 MacBook에 셀룰러 기능이 추가될 경우, 이동 중에도 인터넷 연결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5. 터치스크린 도입 가능성
- Mac에 터치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 2023년 보고서에서 MacBook Pro용 터치스크린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OLED 디스플레이 도입과 함께 터치 지원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출시 시점은 2026년으로 예상된다.
6. 종합 전망
- MacBook Pro의 이번 업그레이드는 역대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디자인 변경, OLED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5G 연결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 아직 출시까지 1년 이상 남아 있어 구체적인 사양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https://9to5mac.com/2025/02/11/next-years-macbook-pro-biggest-mac-upgrade-ever/
29.10.202407:21
켐트로닉스가 다음달 IT 제품용 8세대 OLED 후공정 식각 공장을 준공한다. 켐트로닉스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납품하는 IT 제품용 하이브리드 OLED 후공정 식각을 독점 수행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켐트로닉스는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세종사업장에서 IT 제품용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후공정 식각 공장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준공식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사업부장 부사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그리고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켐트로닉스가 아직 초대장을 모두 배포하진 않았지만, 이미 자체 일정에 반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FPwLiHN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FPwLiHN
19.09.202422:31
맥북 에어는 하이브리드 OLED로 기억하는데 아이패드는 잘 모르겠군요. 확인해보고 다시 업뎃 드리겠습니다.
11.09.202412:21
2026년 OLED 맥북 프로 출시 가능성 높아
- 애플이 2026년에 첫 OLED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됨.
- 일부 애널리스트는 2025년에도 미니 LED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OLED 맥북 프로 도입은 노트북 시장에서 OLED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전망.
- 맥북 에어에는 6세대 OLED 기술이, 맥북 프로에는 8세대 OLED 패널이 사용될 것으로 보임.
- OLED 패널 도입이 태블릿과 노트북 시장 전반에 걸쳐 가속화될 전망.
https://9to5mac.com/2024/09/11/oled-macbook-pro-launch-2026/
- 애플이 2026년에 첫 OLED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됨.
- 일부 애널리스트는 2025년에도 미니 LED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OLED 맥북 프로 도입은 노트북 시장에서 OLED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전망.
- 맥북 에어에는 6세대 OLED 기술이, 맥북 프로에는 8세대 OLED 패널이 사용될 것으로 보임.
- OLED 패널 도입이 태블릿과 노트북 시장 전반에 걸쳐 가속화될 전망.
https://9to5mac.com/2024/09/11/oled-macbook-pro-launch-2026/
06.03.202509:36
삼성전자, 유리기판 대체 ‘유리 인터포저’ 개발 착수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차세대 패키징 소재인 유리 인터포저 개발에 돌입했다.
- 켐트로닉스, 필옵틱스와 협력 논의 중이며, 코닝 유리를 활용한 생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유리 인터포저는 실리콘 대비 비용이 낮고,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뛰어나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삼성전기가 개발 중인 유리기판과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계열사 간 공급망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삼성전자는 품질과 생산성을 최우선하며, 계열사에도 예외 없는 혁신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8198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차세대 패키징 소재인 유리 인터포저 개발에 돌입했다.
- 켐트로닉스, 필옵틱스와 협력 논의 중이며, 코닝 유리를 활용한 생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유리 인터포저는 실리콘 대비 비용이 낮고,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뛰어나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삼성전기가 개발 중인 유리기판과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계열사 간 공급망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삼성전자는 품질과 생산성을 최우선하며, 계열사에도 예외 없는 혁신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8198
14.02.202505:11
켐트로닉스 4Q24 Review 및 2025년 전망.
<매출 감소이유>
- 아이템 전반적인 감소.
- 4분기는 고객사 재고조정 원인이 가장 큼.
<이익 감소이유>
- 매출 부진 원인.
- 수익성 높은 아이템 판매 저조 (아이패드 재고 조정 추정)
1. 반도체
가) PGMEA (케미칼)
- 유통부문 증가
- 올해 증가 예상. 2~3Q PCN 통과 전망하며 하반기 납품 기대.
- 캐파 총 2.5만톤.
나) 유리기판
- 4분기 고객사 시제품 납품 예정
- 27년 양산 예정
- 패널레벨 500 * 500
- 레이저 TGV에서 도금업체 제휴해서 24년 하반기부터 도금 공정 추가하여 테스트 중.
- 제이쓰리 인수한 것인 CMP 2세트 보유하고 있어 유리위에 도금이후 CMP로 평탄화 공정까지 추가.
- 고객 다변화 예정.
2. 전자 사업
- 매출비중 약 50%
- 북미 카지노향 게이밍 모니터 발생 예정.
- 향후 전장까지 확대
가) 디스플레이 (식각)
a. RIGID OLED
- 2024년 대비 약 10% 증가 전망
b. 하이브리드 OLED
- 6세대 아이패드 수요 상반기까지 부진 예상.
- 8세대 작년 11월 준공이후 테스트 중이며 올해는 시생산 예정.
- 8세대 양산은 2026년 예상.
- 8세대는 북미 고객사 이외 DELL, HP, 레노버 등.
* 중국산 디스플레이 북미 수출 쉽지 않으므로 2025년 긍정적 전망.
나) 폴더블
- 밸류체인 확정전.
다) 전자 부품
- S25 판매량에 연동.
- 2024년 대비 증가 전망
3. 전장
- 매출비중 약 4%
- KG모빌리티
-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납품 예정
- GS차지비, 현대캐피코 향
4. 유통
- 매출비중 약 24%
- 24년대비 증가 전망.
<매출 감소이유>
- 아이템 전반적인 감소.
- 4분기는 고객사 재고조정 원인이 가장 큼.
<이익 감소이유>
- 매출 부진 원인.
- 수익성 높은 아이템 판매 저조 (아이패드 재고 조정 추정)
1. 반도체
가) PGMEA (케미칼)
- 유통부문 증가
- 올해 증가 예상. 2~3Q PCN 통과 전망하며 하반기 납품 기대.
- 캐파 총 2.5만톤.
나) 유리기판
- 4분기 고객사 시제품 납품 예정
- 27년 양산 예정
- 패널레벨 500 * 500
- 레이저 TGV에서 도금업체 제휴해서 24년 하반기부터 도금 공정 추가하여 테스트 중.
- 제이쓰리 인수한 것인 CMP 2세트 보유하고 있어 유리위에 도금이후 CMP로 평탄화 공정까지 추가.
- 고객 다변화 예정.
2. 전자 사업
- 매출비중 약 50%
- 북미 카지노향 게이밍 모니터 발생 예정.
- 향후 전장까지 확대
가) 디스플레이 (식각)
a. RIGID OLED
- 2024년 대비 약 10% 증가 전망
b. 하이브리드 OLED
- 6세대 아이패드 수요 상반기까지 부진 예상.
- 8세대 작년 11월 준공이후 테스트 중이며 올해는 시생산 예정.
- 8세대 양산은 2026년 예상.
- 8세대는 북미 고객사 이외 DELL, HP, 레노버 등.
* 중국산 디스플레이 북미 수출 쉽지 않으므로 2025년 긍정적 전망.
나) 폴더블
- 밸류체인 확정전.
다) 전자 부품
- S25 판매량에 연동.
- 2024년 대비 증가 전망
3. 전장
- 매출비중 약 4%
- KG모빌리티
-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납품 예정
- GS차지비, 현대캐피코 향
4. 유통
- 매출비중 약 24%
- 24년대비 증가 전망.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 IT는 SK ]
![[ IT는 SK ]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652ede3b-d53c-4561-9555-7b8279da64ae.jpg%3Fw%3D24%26h%3D24&w=48&q=75)
26.09.202401:28
# 중국 LCD, OLED 디스플레이 기업에 대한 블랙리스트 등재를 펜타곤에 요청
(출처: United States House Select Committee on Strategic Competi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Chinese Communist Party)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중국 공산당 하원 선정위원회의 존 무레나르 위원장
-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와 Tianma가 미국 경제 및 국가 안보에 가하는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서한을 국방장관에게 송부
- BOE와 Tianma를 DoD 1260H 블랙리스트 등재를 국방부에 요청
(주: DoD 1260H에는 YMTC, 화웨이 등 포함)
주요 근거
1) 디스플레이가 무기 시스템에서 역할이 커졌음
2) BOE와 Tianma는 국가 보조금을 통해 확대, 미국 군대에 공급망 위험을 초래
3) BOE와 Tianma는 중국 내 군사 지역에서 중국 인민군과 깊은 커넥션이 있다고 폭로
→ BOE와 Tianma는 모두 중국 군사 기업이므로 블랙리스트 등재 주장
- 링크:
https://selectcommitteeontheccp.house.gov/media/letters/letter-pentagon-requesting-blacklist-chinese-lcd-oled-display-companies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출처: United States House Select Committee on Strategic Competi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Chinese Communist Party)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중국 공산당 하원 선정위원회의 존 무레나르 위원장
-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와 Tianma가 미국 경제 및 국가 안보에 가하는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서한을 국방장관에게 송부
- BOE와 Tianma를 DoD 1260H 블랙리스트 등재를 국방부에 요청
(주: DoD 1260H에는 YMTC, 화웨이 등 포함)
주요 근거
1) 디스플레이가 무기 시스템에서 역할이 커졌음
2) BOE와 Tianma는 국가 보조금을 통해 확대, 미국 군대에 공급망 위험을 초래
3) BOE와 Tianma는 중국 내 군사 지역에서 중국 인민군과 깊은 커넥션이 있다고 폭로
→ BOE와 Tianma는 모두 중국 군사 기업이므로 블랙리스트 등재 주장
- 링크:
https://selectcommitteeontheccp.house.gov/media/letters/letter-pentagon-requesting-blacklist-chinese-lcd-oled-display-companies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19.09.202402:41
유리 기판 기술, 2026년까지 고급 패키징 분야에서 주목받을 것
- 유리 기판 기술이 고급 패키징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할 전망
- 유리 기판은 열 저항성 및 전기적 특성에서 우수한 성능을 제공
- 첨단 반도체 및 5G 장치의 수요 증가가 유리 기판 수요를 촉진할 것
- 2026년까지 유리 기판 기술이 기존 패키징 솔루션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음
- 주요 제조사들이 유리 기판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 중
https://www.digitimes.com/news/a20240919PD204/glass-substrate-packaging-equipment-2026-technology.html
- 유리 기판 기술이 고급 패키징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할 전망
- 유리 기판은 열 저항성 및 전기적 특성에서 우수한 성능을 제공
- 첨단 반도체 및 5G 장치의 수요 증가가 유리 기판 수요를 촉진할 것
- 2026년까지 유리 기판 기술이 기존 패키징 솔루션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음
- 주요 제조사들이 유리 기판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 중
https://www.digitimes.com/news/a20240919PD204/glass-substrate-packaging-equipment-2026-technology.html
09.09.202422:16
"전력 소모 많은 온디바이스AI에 적합"…IT용 올레드 증가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09_0002881495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09_0002881495
17.03.202501:51
켐트로닉스, 유리기판 공급망 핵심 벤더로 성장 전망
- 켐트로닉스가 TGV 공정 기반 ‘풀 밸류체인’을 구축해 가공된 유리기판을 고객사에 납품할 계획이다.
-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3배 수준으로, 다른 유리기판 관련주의 87배 대비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 현대차증권은 켐트로닉스가 글래스 식각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두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 올해 영업이익은 430억 원, 2026년에는 전장 및 반도체 소재 매출 증가로 600억 원이 예상됐다.
- 내년부터 파일럿 라인을 통해 일부 샘플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됐다.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45#google_vignette
- 켐트로닉스가 TGV 공정 기반 ‘풀 밸류체인’을 구축해 가공된 유리기판을 고객사에 납품할 계획이다.
-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3배 수준으로, 다른 유리기판 관련주의 87배 대비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 현대차증권은 켐트로닉스가 글래스 식각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두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 올해 영업이익은 430억 원, 2026년에는 전장 및 반도체 소재 매출 증가로 600억 원이 예상됐다.
- 내년부터 파일럿 라인을 통해 일부 샘플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됐다.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45#google_vignette
06.03.202502:07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OLED 출하량 55% 증가… 올해 1000만 대 돌파 전망
- 2024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노트북용 OLED 패널 출하량이 840만 대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 2025년 출하량은 1070만 대, 2026년에는 1830만 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 애플이 2026년 맥북 프로에 OLED를 적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이 40% 이상 급성장할 전망이다.
- 2020년 12종에 불과했던 OLED 노트북 모델이 2023년 33종, 2024년 80종으로 증가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 레노버, 에이수스의 폴더블 노트북 출시도 OLED 노트북 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0306100912503
- 2024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노트북용 OLED 패널 출하량이 840만 대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 2025년 출하량은 1070만 대, 2026년에는 1830만 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 애플이 2026년 맥북 프로에 OLED를 적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이 40% 이상 급성장할 전망이다.
- 2020년 12종에 불과했던 OLED 노트북 모델이 2023년 33종, 2024년 80종으로 증가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 레노버, 에이수스의 폴더블 노트북 출시도 OLED 노트북 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0306100912503
13.02.202503:53
삼성 보고서, OLED 맥북 프로 출시 일정 확인… 맥북 에어는 추가 지연
1. OLED MacBook Pro 출시 일정
- 삼성디스플레이가 맥북 프로용 OLED 패널 샘플을 제작 중이다
-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 애플이 주요 고객사로 지정되어 있다
- 출하량은 연간 300만~500만 대로 예상된다
- 제품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되며, 노치가 펀치홀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2. OLED MacBook Air 추가 지연
- 초기 예상보다 출시 일정이 더 늦춰졌다
-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된 후, 현재 2029년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 맥북 프로보다 구형의 단층(single-stack) OLED 패널이 적용될 전망이다
- 단층 OLED는 밝기와 내구성이 더 뛰어난 이중층(two-stack) OLED 대비 성능이 낮다
https://9to5mac.com/2025/02/11/samsung-report-confirms-timings-for-oled-macbook-pro-macbook-air-further-delayed/
1. OLED MacBook Pro 출시 일정
- 삼성디스플레이가 맥북 프로용 OLED 패널 샘플을 제작 중이다
-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 애플이 주요 고객사로 지정되어 있다
- 출하량은 연간 300만~500만 대로 예상된다
- 제품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되며, 노치가 펀치홀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2. OLED MacBook Air 추가 지연
- 초기 예상보다 출시 일정이 더 늦춰졌다
-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된 후, 현재 2029년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 맥북 프로보다 구형의 단층(single-stack) OLED 패널이 적용될 전망이다
- 단층 OLED는 밝기와 내구성이 더 뛰어난 이중층(two-stack) OLED 대비 성능이 낮다
https://9to5mac.com/2025/02/11/samsung-report-confirms-timings-for-oled-macbook-pro-macbook-air-further-delayed/
26.09.202401:16
美 하원, 中 디스플레이 제재 추진…"안보 위협 심각"
- 미국 하원이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제재를 촉구하는 서한을 미국 국방부에 보냈음.
- BOE와 텐마가 중국 군사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함.
- 디스플레이가 핵심 군사용 무기에도 사용되며, 중국이 수출을 중단하면 미국 무기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 서한은 미국 국방부에 중국 디스플레이 의존도를 낮출 것을 촉구함.
- 제재가 이루어지면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 중소형 OLED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음.
-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자국 OLED 사용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이 44%로 하락함.
- BOE, 비전옥스, CSOT, 텐마 등 중국 업체들이 뒤쫓고 있음.
- 제재가 OLED 경쟁 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68512i
- 미국 하원이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제재를 촉구하는 서한을 미국 국방부에 보냈음.
- BOE와 텐마가 중국 군사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함.
- 디스플레이가 핵심 군사용 무기에도 사용되며, 중국이 수출을 중단하면 미국 무기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 서한은 미국 국방부에 중국 디스플레이 의존도를 낮출 것을 촉구함.
- 제재가 이루어지면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 중소형 OLED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음.
-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자국 OLED 사용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이 44%로 하락함.
- BOE, 비전옥스, CSOT, 텐마 등 중국 업체들이 뒤쫓고 있음.
- 제재가 OLED 경쟁 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68512i


12.09.202403:30
Glass Core Substrate, GCS의 시장 채택 추세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반도체 기판 기술의 변화와 시장에서의 도입 시기를 비교하고 있다.
60년대
- 세라믹 기판(Ceramic substrates)이 주요 기술로 사용
90년대
- 유기 코어 기판(Organic Core Substrates)이 세라믹 기판을 대체하며 널리 채택
2030년대
- 유리 코어 기판(Glass Core Substrates)이 유기 기판을 이어받아 주요 기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기판 기술의 변화와 시장에서의 도입 시기를 비교하고 있다.
60년대
- 세라믹 기판(Ceramic substrates)이 주요 기술로 사용
90년대
- 유기 코어 기판(Organic Core Substrates)이 세라믹 기판을 대체하며 널리 채택
2030년대
- 유리 코어 기판(Glass Core Substrates)이 유기 기판을 이어받아 주요 기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10.03.202512:18
18.8인치 폴더블 아이패드 또는 맥북, 디스플레이 내장 페이스 ID 탑재
1. 폴더블 디바이스 개발 소식
- 애플이 18.8인치 폴더블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라는 정보가 여러 소스에서 보고됐다.
- 해당 기기가 아이패드 프로인지 맥북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 디스플레이 분석가 Ross Young은 20.x인치 폴더블 디바이스가 맥북용일 가능성을 처음 제기했다.
- 애플이 접었을 때 풀사이즈 키보드로 활용하고, 펼쳤을 때 외장 키보드와 함께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려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 크기 조정 및 공급망 정보
- 애플 분석가 Ming-Chi Kuo는 20.3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공급망에서 포착됐다고 발표했다.
- 이후 Kuo는 애플이 18.8인치로 크기를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Young 역시 18.76인치 디스플레이가 확인되었으며, 애플이 이를 18.8인치로 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3. 페이스 ID 내장 프로토타입
- 신뢰할 만한 유출자 Digital Chat Station은 해당 디바이스의 프로토타입이 페이스 ID 기술을 디스플레이 아래에 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폴더블 아이패드 프로의 엔지니어링 샘플에서 18.8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금속 구조 렌즈를 사용해 3D 얼굴 인식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페이스 ID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주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4. 아이패드 프로 또는 맥북 가능성
- 전체 화면 디스플레이 구조를 고려하면 아이패드일 가능성이 크다.
- 애플은 소프트 키보드를 탑재한 맥북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제품화에는 여러 기술적 과제가 남아 있다.
- 물리적 키보드를 대체할 촉각 피드백 기술, 터치 타이핑과의 호환성 문제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 애플이 macOS와 iPadOS를 모두 실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기를 연구 중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애플은 두 운영체제를 다른 용도로 구분하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5. 출시 가능성 및 전망
- 디스플레이 내장 페이스 ID는 아이폰에서 먼저 적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출시 일정은 불분명하다.
- 애플의 폴더블 디바이스는 아직 개발 단계이며, 최종 제품화 여부는 미정이다.
https://9to5mac.com/2025/03/10/18-8-inch-foldable-ipad-or-macbook-prototype-has-in-display-face-id-says-leaker/
1. 폴더블 디바이스 개발 소식
- 애플이 18.8인치 폴더블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라는 정보가 여러 소스에서 보고됐다.
- 해당 기기가 아이패드 프로인지 맥북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 디스플레이 분석가 Ross Young은 20.x인치 폴더블 디바이스가 맥북용일 가능성을 처음 제기했다.
- 애플이 접었을 때 풀사이즈 키보드로 활용하고, 펼쳤을 때 외장 키보드와 함께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려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 크기 조정 및 공급망 정보
- 애플 분석가 Ming-Chi Kuo는 20.3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공급망에서 포착됐다고 발표했다.
- 이후 Kuo는 애플이 18.8인치로 크기를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Young 역시 18.76인치 디스플레이가 확인되었으며, 애플이 이를 18.8인치로 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3. 페이스 ID 내장 프로토타입
- 신뢰할 만한 유출자 Digital Chat Station은 해당 디바이스의 프로토타입이 페이스 ID 기술을 디스플레이 아래에 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폴더블 아이패드 프로의 엔지니어링 샘플에서 18.8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금속 구조 렌즈를 사용해 3D 얼굴 인식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페이스 ID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주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4. 아이패드 프로 또는 맥북 가능성
- 전체 화면 디스플레이 구조를 고려하면 아이패드일 가능성이 크다.
- 애플은 소프트 키보드를 탑재한 맥북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제품화에는 여러 기술적 과제가 남아 있다.
- 물리적 키보드를 대체할 촉각 피드백 기술, 터치 타이핑과의 호환성 문제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 애플이 macOS와 iPadOS를 모두 실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기를 연구 중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애플은 두 운영체제를 다른 용도로 구분하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5. 출시 가능성 및 전망
- 디스플레이 내장 페이스 ID는 아이폰에서 먼저 적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출시 일정은 불분명하다.
- 애플의 폴더블 디바이스는 아직 개발 단계이며, 최종 제품화 여부는 미정이다.
https://9to5mac.com/2025/03/10/18-8-inch-foldable-ipad-or-macbook-prototype-has-in-display-face-id-says-leaker/
17.02.202501:04
켐트로닉스, 삼성전기에 TTV 적용 유리기판 시제품 납품
1. 유리기판 개발 현황
- 켐트로닉스가 삼성전기에 반도체 유리기판 시제품을 2025년 4분기 납품할 계획이다.
- 반도체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얇고 매끄러워 미세 회로 구현이 용이하며, 휨 현상이 적어 고성능 반도체 기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 현재 패널 레벨 사이즈 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최종 양산 목표는 2027년이다.
2. TGV 및 TTV 공정 기술 확보
-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유리기판 제조를 위해 TGV(Through Glass Via) 공정과 TTV(Total Thickness Variation) 컨트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TGV 공정은 레이저를 이용해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고, 식각을 통해 파티클 제거 및 평탄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 TTV 컨트롤 기술은 유리기판의 총 두께 편차를 조절해 평탄도를 확보하는 핵심 기술이다.
- TGV 기술은 독일 LPFK의 레이저 솔루션을 활용해 구현하고 있다.
3. 추가 공정 및 설비 확보
- 켐트로닉스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축적한 식각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기판 제조 공정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 제이쓰리 인수를 통해 CMP(화학적기계연마) 설비 및 기술을 확보해 유리기판 평탄도를 향상시키는 공정을 추가했다.
- 2024년 하반기부터 도금 공정을 추가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CMP를 활용한 평탄화 공정도 도입했다.
- 제이쓰리의 천안 공장 부지 2000평을 활용해 향후 유리기판 생산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4. 시장 전략 및 전망
- 켐트로닉스는 삼성전기 반도체 유리기판 컨소시엄에 참여해 글로벌 글라스 메이커로부터 유리기판 소재를 공급받아 양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TGV 공정부터 후가공까지의 밸류체인을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 반도체 유리기판의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정을 추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회사 측은 고객사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반도체 유리기판 기술 개발 및 시제품 납품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ww.finance-scope.com/article/view/scp202502170003
1. 유리기판 개발 현황
- 켐트로닉스가 삼성전기에 반도체 유리기판 시제품을 2025년 4분기 납품할 계획이다.
- 반도체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얇고 매끄러워 미세 회로 구현이 용이하며, 휨 현상이 적어 고성능 반도체 기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 현재 패널 레벨 사이즈 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최종 양산 목표는 2027년이다.
2. TGV 및 TTV 공정 기술 확보
-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유리기판 제조를 위해 TGV(Through Glass Via) 공정과 TTV(Total Thickness Variation) 컨트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TGV 공정은 레이저를 이용해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고, 식각을 통해 파티클 제거 및 평탄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 TTV 컨트롤 기술은 유리기판의 총 두께 편차를 조절해 평탄도를 확보하는 핵심 기술이다.
- TGV 기술은 독일 LPFK의 레이저 솔루션을 활용해 구현하고 있다.
3. 추가 공정 및 설비 확보
- 켐트로닉스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축적한 식각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기판 제조 공정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 제이쓰리 인수를 통해 CMP(화학적기계연마) 설비 및 기술을 확보해 유리기판 평탄도를 향상시키는 공정을 추가했다.
- 2024년 하반기부터 도금 공정을 추가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CMP를 활용한 평탄화 공정도 도입했다.
- 제이쓰리의 천안 공장 부지 2000평을 활용해 향후 유리기판 생산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4. 시장 전략 및 전망
- 켐트로닉스는 삼성전기 반도체 유리기판 컨소시엄에 참여해 글로벌 글라스 메이커로부터 유리기판 소재를 공급받아 양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TGV 공정부터 후가공까지의 밸류체인을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 반도체 유리기판의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정을 추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회사 측은 고객사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반도체 유리기판 기술 개발 및 시제품 납품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ww.finance-scope.com/article/view/scp202502170003
12.02.202507:26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웨이퍼 재생 사업 본격화
1. 유리기판 사업 진출
- 켐트로닉스가 반도체 유리기판 및 웨이퍼 재생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 최근 인수한 제이쓰리와 협력해 반도체 사업 시너지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 유리기판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 반도체에 적합해 주요 기업들이 상용화를 시도하고 있다.
- 유리기판 제조에 필수적인 글래스관통전극(TGV) 공정에서 켐트로닉스는 기존 디스플레이 식각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 제이쓰리의 초정밀 평탄화 기술을 접목해 유리기판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2. 웨이퍼 재생 사업 강화
- 켐트로닉스가 인수한 제이쓰리는 반도체 웨이퍼 재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법정관리 상태였던 제이쓰리를 자회사 리제닉스를 통해 인수하고 재생 웨이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반도체 공정 중 발생하는 불량 웨이퍼를 화학 및 물리적 기술로 재생하는 것이 핵심이다.
- 구리막 웨이퍼는 재활용이 까다롭지만, 신기술 개발로 재생률을 크게 높였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테스트용으로 활용되는 재생 웨이퍼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3. 생산 시설 확장 계획
- 켐트로닉스가 제이쓰리의 충남 천안 공장 부지 2000평을 활용한 신규 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 제이쓰리 공장은 불산 사용 승인 구역으로, 반도체 소재 사업 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공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응수 대표는 비용 절감과 자원 효율성을 실현할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반도체 산업 내 웨이퍼 재생 및 유리기판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https://www.etnews.com/20250212000218
1. 유리기판 사업 진출
- 켐트로닉스가 반도체 유리기판 및 웨이퍼 재생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 최근 인수한 제이쓰리와 협력해 반도체 사업 시너지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 유리기판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 반도체에 적합해 주요 기업들이 상용화를 시도하고 있다.
- 유리기판 제조에 필수적인 글래스관통전극(TGV) 공정에서 켐트로닉스는 기존 디스플레이 식각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 제이쓰리의 초정밀 평탄화 기술을 접목해 유리기판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2. 웨이퍼 재생 사업 강화
- 켐트로닉스가 인수한 제이쓰리는 반도체 웨이퍼 재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법정관리 상태였던 제이쓰리를 자회사 리제닉스를 통해 인수하고 재생 웨이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반도체 공정 중 발생하는 불량 웨이퍼를 화학 및 물리적 기술로 재생하는 것이 핵심이다.
- 구리막 웨이퍼는 재활용이 까다롭지만, 신기술 개발로 재생률을 크게 높였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테스트용으로 활용되는 재생 웨이퍼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3. 생산 시설 확장 계획
- 켐트로닉스가 제이쓰리의 충남 천안 공장 부지 2000평을 활용한 신규 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 제이쓰리 공장은 불산 사용 승인 구역으로, 반도체 소재 사업 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공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응수 대표는 비용 절감과 자원 효율성을 실현할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반도체 산업 내 웨이퍼 재생 및 유리기판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https://www.etnews.com/20250212000218
23.09.202407:24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 2.4조 투자…OLED 공장 건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32038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320385
11.09.202412:22
8세대 양산 가능한 업체는 하나 뿐이니깐,, 당연히!!!
Көрсөтүлдү 1 - 22 ичинде 22
Көбүрөөк функцияларды ачуу үчүн кириңи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