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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고양이 популярдуу жазуулары

#2024년 외국인 의료관광객 통계의 관전 포인트

1. 피부과 쏠림현상의 심화
- 전체 의료관광객: 23년 68만명으로 팬더믹(19년 59만명)을 넘어섰고, 24년엔 117만명으로 무려 93% 성장.
- 전체 외국인관광객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 19년 2.9% > 23년 5.5% > 24년 7.2%.
- 이중 피부과는 23년 24만건(전체의 35%)에서 24년 71만건(전체의 60%)로 상승.
- 즉, 피부과 진료환자가 나머지 진료과를 전체를 합친것보다도 많음.
- 전체 의료관광객에서 피부과를 제외하면 24년47만명으로 팬더믹이전(51만명)을 아직 넘어서지 못했다는

2. 피부과의 큰손으로 부상한 일본
- 일본인 의료관광객은 44만명으로 작년보다 135% 증가하며 전체 의료관광객의 38%(단일국가비중이 이렇게 높아진 것은 최초. 과거 중국이 2016년 35%를 기록). 그 중 피부과는 31만명으로 일본 진료수요의 70%.를 차지.
- 일본인들이 전체 피부과 진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 2등인 중국이 24% 수준임. 거의 2배.
-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전체 일본인 숫자는 2024년 이제 팬더믹 이전 수준과 유사해짐. 그러나 의료관광/전체관광객 비중이 2023년 8.1%에서 13.7%로 증가함. 이제 환율이 일본에게 더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일본인 관광객은 더 늘어날지도.

3. 중국: 2위로 밀렸으나, 전체관광객수도 그 중 의료관광객 비중도 높아질 가능성 충분.
- 중국인 의료관광객은 17만명으로 작년보다 132% 증가하며 전체 의료관광객의 22%로 2위. 팬더믹 이전에는 부동의 1위였으나 팬더믹 기간동안은 미국에 밀렸고, 팬더믹이후에는 일본에 밀림. 그 중 피부과는 26만명으로 중국 진료수요의 66% 차지.
- 중국 외국인 입국자수는 작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확실히 팬더믹 이전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그러나 2024년 의료관광객수는 팬더믹이전보다 10만명이 증가함. 전체관광객대비 의료관광객 비율이 6%수준이라 평균보다 낮음.
- 즉, 전체관광객수와 그 중 의료관광객 비중 모두 높아질 가능성 충분.

4. 의료관광의 목적의 80%가 피부과인 대만과 싱가포르의 폭풍 성장
- 대만의 2024년 의료관광객은 전년대비 무려 551% 상승한 8만명으로 전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 그 중에서도 피부과 진료 비중은 81%. 결국 대만의 의료관광객 수요는 사실상 피부과 때문.
- 전체입국자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1.3%에서 2024년 5.7%로 증가. 그러나 전체 평균인 7.2%에 비하면 아직 상승여력이 충분함.
- 대만이 반한 정서가 많다고 들었는데? 가성비앞에 장사없나..

- 싱가포르의 의료관광객도 전년대비 98% 상승한 3만명으로 전체 6위로 상승. 피부과 진료비중은 80%. 역시 대부분 의료관광 수요가 피부과 때문.
- 전체입국자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3.9%에서 2024년 7.1%로 증가.

5. 미국, 비행거리를 생각하면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로 비교해야
- 중국과 일본, 태국, 대만 등 대한민국 근거리의 외국인 환자들이 늘어나며 전체 외국인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1년 20%에서 2024년 9%까지 하락.
- 의료관광객의 피부과 진료 비중이 팬더믹 이전인 19년 11%였으나 2024년 39%로 3배이상 증가.
- 12~15시간 넘는 거리를 미용때문에 온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늘어난게 맞음.

6. 진짜 의료관광때문에 한국에 오는 태국인들
- 2024년 태국인 입국자수는 전년대비 15% 감소. 그러나 의료관광 목적 입국자는 24% 증가함.
- 그래서 전체입국자수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은 2023년 8.1%에서 2024년 11.8%까지 증가

7. 전체입국자수 대비 의료관광객 비중이 압도적인 몽골과 카자흐스탄
- 몽골: 19년 15.8%> 23년 16.3%> 24년 18.1%
- 카자흐스탄: 19년 25.3% > 23년 25.2% > 24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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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avatar
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17.04.202523:12
리쥬란도 리쥬란인데,
요새 리쥬비넥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음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58544&categ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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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24.03.202523:07
휴젤,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에이피알
파마리서치 목표가 44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절대평가뿐 아니라 상대평가에서도 유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3.04.202505:1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펭귄만 살고 있는 허드&맥도날드 섬에 10%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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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만삭스의 메모장
25.03.202523:38
https://m.blog.naver.com/forsword/223810065365

근데 이거읽다보면 파마리서치 투자해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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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6.03.202523:26
"파마리서치, 리쥬란 수출 확대 기대감…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7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리쥬란' 등의 수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강시온 연구원은 "올해 유럽 주요국 내 리쥬란 출시, 미국 메드 스파로의 리쥬란 마케팅 강화를 통해 핵심 시장으로 진입이 본격화된다"며 "'갈더마'의 지난해 스컬트라 매출도 전년 대비 22% 증가해 스킨부스터의 차별화된 실적 개선세도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쥬란은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로, 연어에서 추출한 DNA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리쥬란의 높은 투자대비수익률(ROI)도 점유율 확대에 유리하다"며 "리쥬란 수출 판가는 국내와 큰 차이가 없는 반면 해외 시술가는 지역에 따라 국내의 2~4배까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럼에도 기존 출시된 시술 대비 소비자 가격 부담이 여전히 낮고 시술자에게는 충분한 마진을 제공하는 점이 시장 침투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며 "해외 사업 전문성이 높은 손지훈 전 휴젤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 점도 글로벌 확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리쥬란 내수 매출의 15~20%는 방한 외국인 수요로 추정되고 과거 중국인 중심이던 고객 국적은 일본, 동남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외국인의 의료 소비 금액은 지난해 1조2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배 늘었고 그 중 피부과 지출 비중이 2022년 11%에서 지난해 49%로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마리서치는 주당순이익(EPS) 측면에서도 유럽, 미국, 미용의료기기(EBD) 매출을 보수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에 추가 상향 여지가 높다"며 "보유 현금 4000억원을 활용한 인오르가닉(인수합병 등 외부성장 전략)도 중장기 사업가치 상승을 이끌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717696
2월 국내 피부과 카드 결제액 ATH (출처: 한경에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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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리쥬비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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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3/23 메디큐브 틱톡샵 미국 Trend
- 판매량/판매액 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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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22.04.202513:30
<화장품> 중국 모멘텀의 귀환 가능성 주시 필요
https://blog.naver.com/forsword/223841071281?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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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리서치센터
25.03.202523:22
[교보증권 제약바이오 정희령]

* 추구美: 시장의 확장

1. What's Next?
2024년 섹터 평균 YTD는 63.1%로 코스닥을 약 84% 상회하며 시장 주도섹터 역할. 2Q24 실적을 기점으로 섹터의 계절성을 무시하며 QQ로 강한 증익 보여준 데에 기인.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3~5년 지나며 1) 안정성/브랜드 레퍼런스 획득, 2) 이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명확한 소구점으로 작용. 해외 수요 성장 및 신규 시장 확보에 따른 이익 성장으로 섹터 멀티플 또한 24년 연초 18.2x > 24.2x로 증가

24년 성장을 견인했던 주요국 트렌드 성장의 초입으로 성장의 기울기는 유지되겠으나 이익/멀티플 함께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하는 구간으로 인식 가능

다만 25년 시장 기대치 대비 상회 포인트 또한 명확. 24년 대비 성장의 기울기는 더 가파를 전망. 섹터의 Overweight를 제시

투자포인트1. 미국시장
1) TAM 확대의 시작
> 미국 미용 시장의 핵심은 Medpsa. 51:49 법안으로 기존 의사가 의무적으로 51% 이상의 지분 보유해야 개원이 가능했음. 법안 개정으로 26년부터 미국 내 Medspa 수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주의 NP (경력간호사) 개원 및 운영이 허용.

2) 1위 사업자의 M/S 하락
> Merz, Evolus 등 2nd Tier 업체들의 레퍼런스 확보에 따라 1위 사업자 Abbvie의 가격 인상에 대한 저항 증가. 2019년~2024년의 미용 톡신 매출액 flat. 여전히 독점 중인 치료용 시장만이 성장 중. 미국 미용 시장의 미들 세그먼트 확대

3) 국내 시술의 트렌드 우상향
> 국내 소비재 중 미국 SNS 스타의 언급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케이스 다수 존재. 의료기기 시술 미승인 상태인 리쥬란, 트렌드 지표의 우상향 중

투자포인트 2. 인바운드 수요의 증가
1) 입국자 수 상회하는 외국인 환자 성장률
코로나 이전 대비 입국자 수 94% 회복. 외국인 환자는 181% 성장. 2024년 연간 외국인 환자의 피부과 지출액 약 6,000억원. 국내 미용 시장이 약 2조원으로 추산되는 점 고려 시 새로운 시장이 열린 수준의 의미 있는 금액.

2) 해외 시장이 국내를 따라오고 있다
동남아, 남미 대비 시술가 4-5배 저렴한 상황에서 부가가치세 환급도 가능한 국내 피부과. 가격 경쟁력과 트렌드로 외국인 환자 수요 폭증. 해외 시술 플랫폼들은 대부분 크로스보더 서비스 (해외에서 한국 피부과 리뷰 확인 및 예약 서비스) 오픈. 접근성 높아지며 외국인 지출액 증가.

4. Top pick: 휴젤
관심종목: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대웅제약

3Q24 실적을 통해 전사 비중의 15%를 미국 판매 시 OPM 50% 달성 가능 확인. 미들 세그먼트 시장 확장 중인 미국 시장 내 초기 안정적 침투 예상. 중국 또한 1인 1바이알 정책의 최대 수혜업체. 2025년 연간 영업이익/OPM/BM/미국 성장성 등 모든 지표에서 대장주 등극 가능하나 여전히 3사 평균 25F PEr 26.8x 대비 낮은 24.1x 수준으로 멀티플 업사이드 존재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50326/20250326_B3510_20250022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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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인구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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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 #현재가치 #미래가치
요즘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짧은 글을 작성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arete0101/22384266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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