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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08.05.202505:47
태국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
8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에 참여해 매년 LNG 최대 500만t을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태국 에너지부는 국영 에너지기업인 PTT와 EGCO에 미국 측과 실무 협상을 시작하도록 했다.
에너지부는 두 기업에 공동 개발, LNG 수입 모두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쁘라섯 신숙쁘라섯 에너지부 차관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던리비 주지사가 지난 3월 태국을 찾아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제안했다.
쁘라섯 차관은 "알래스카에서 연간 LNG 300만∼500만t 수입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협상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75965
#LNG #태국
8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에 참여해 매년 LNG 최대 500만t을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태국 에너지부는 국영 에너지기업인 PTT와 EGCO에 미국 측과 실무 협상을 시작하도록 했다.
에너지부는 두 기업에 공동 개발, LNG 수입 모두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쁘라섯 신숙쁘라섯 에너지부 차관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던리비 주지사가 지난 3월 태국을 찾아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제안했다.
쁘라섯 차관은 "알래스카에서 연간 LNG 300만∼500만t 수입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협상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75965
#LNG #태국
02.05.202513:50
✅ MASH와의 전쟁 : GLP-1의 가능성을 보다.
https://m.blog.naver.com/greatahn/223853512908
https://m.blog.naver.com/greatahn/2238535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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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플러스

02.05.202500:05
📌 HD현대미포(시가총액: 6조 6,584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05.02 08:56:05 (현재가 : 166,700원, 0%)
계약상대 : 아프리카 소재 선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LPG 운반선 2척
공급지역 : 아프리카
계약금액 : 2,122억
계약시작 : 2025-04-30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4.58%
기간감안 : 1.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8000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62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05.02 08:56:05 (현재가 : 166,700원, 0%)
계약상대 : 아프리카 소재 선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LPG 운반선 2척
공급지역 : 아프리카
계약금액 : 2,122억
계약시작 : 2025-04-30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4.58%
기간감안 : 1.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8000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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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01.05.202523:05
[단독]中 CCTV, 韓아이돌 초청 대규모 순회공연 추진…한한령 해제 신호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0080?sid=104
중국 관영방송 중국중앙(CC)TV가 올해 하반기 케이(K)팝 아이돌 그룹을 대거 초청해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 6곳에서 대규모 한중 합작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부 한국 국적 대중가수들이 중국에서 공연한 적은 있지만 중국 관영방송이 직접 나서 K팝 아이돌 그룹을 대거 초청해 대규모 순회 공연을 펼치는 것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9년 만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0080?sid=104
중국 관영방송 중국중앙(CC)TV가 올해 하반기 케이(K)팝 아이돌 그룹을 대거 초청해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 6곳에서 대규모 한중 합작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부 한국 국적 대중가수들이 중국에서 공연한 적은 있지만 중국 관영방송이 직접 나서 K팝 아이돌 그룹을 대거 초청해 대규모 순회 공연을 펼치는 것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9년 만이다.


08.05.202507:31
내일 상장하는 오각노이드사이언스입니다.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5/9일 상장)
▶️ 공모개요
- 공모가 21,000원
- 공모가 기준 시총 1,366억원
- 주주구성 : 최대주주등 27.67%, 유통가능물량 27.59%, 1개월 락업 27.45%
▶️ 오가노이드란?
- 체외에서 배양한 미니장기를 말함
- 인간 수준의 크기는 아니고 수mm에서 수cm 정도의 크기
- 장 오가노이드를 예로 들면, 장세포를 채취하고, 3차원 배양을 하게 됨, 1주일정도 지나면 오가노이드가 만들어짐
- 오가노이드는 크게 2가지로 활용 가능
- 손상된 장기나 조직에 이식해서 치료를 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 또는 신약이 장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할 때 사용
- 동사는 2가지 사업 모두 영위를 하고 있음
▶️ 사업영역
1.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 오가노이드가 손상된장기에 생착되어 분화에 의해 직접 조직을 재생시키는게 주요 기전
- ATORM-C 라는 파이프라인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임
- 염증성 장질환환자의 40~60%가 염증을 줄여도 치료가 안되는데 이유는 과도한 조직손상때문, ATORM-C는 이렇게 손상된 조직을 손상시켜줌
- 장에서 정상조직을 채취하고 배양해서 오가노이드 생산, 이를 다시 내시경으로 확인하여 손상된 부위에 접착제와 오가노이드를 투약하면 손상된 부위에서 오가노이드가 생착함
- 오가노이드 주입도구까지 직접 생산, 접착제 성분도 최적화
- 인간의 장과 유사한 돼지를 통해서 재생효과 확인
- 2023년 7월에는 임상 첫 환자 등록 -> 6개월간 추적관찰 후에 2명의 환자결과를 봤음, 올해 1월에도 2명 투약
- 첨생법이 2월에 시행되면서 임상연구를 마치면 중증, 희귀, 난치질환에 사용할 수 있게 됨
- 2026년까지 임상을 하고 2027년에 국내 출시, 2028년까지 독일과,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
2. ODISEI 사업
-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도 오가노이드로 신약 시험을 하는 사업
- 항바이러스제, 마이크로바이옴, 피부 오가노이드 등 다양한 시험이 가능
- 사례를 살펴보면 이중항체에 대한 ODISEI 적용한 예가 있음
- 종양환자로부터 종양오가노이드와 면역세포를 가지고 시험을 했고 잘 마무리가 되어 임상을 진행하고 있음
- 코스맥스와 탈모모델 개발에도 오가노이드로 시험을 함
▶️ 시장상황
- 식약처에서 5년짜리 오가노이드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성장전략
- 해외 자회사를 통해 해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7년 오가노이드 치료제 출시, 28년 오가노이드 치료제 기술이전 통해 성장 지속
https://www.youtube.com/watch?v=pUijfyGfpsA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5/9일 상장)
▶️ 공모개요
- 공모가 21,000원
- 공모가 기준 시총 1,366억원
- 주주구성 : 최대주주등 27.67%, 유통가능물량 27.59%, 1개월 락업 27.45%
▶️ 오가노이드란?
- 체외에서 배양한 미니장기를 말함
- 인간 수준의 크기는 아니고 수mm에서 수cm 정도의 크기
- 장 오가노이드를 예로 들면, 장세포를 채취하고, 3차원 배양을 하게 됨, 1주일정도 지나면 오가노이드가 만들어짐
- 오가노이드는 크게 2가지로 활용 가능
- 손상된 장기나 조직에 이식해서 치료를 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 또는 신약이 장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할 때 사용
- 동사는 2가지 사업 모두 영위를 하고 있음
▶️ 사업영역
1.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 오가노이드가 손상된장기에 생착되어 분화에 의해 직접 조직을 재생시키는게 주요 기전
- ATORM-C 라는 파이프라인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임
- 염증성 장질환환자의 40~60%가 염증을 줄여도 치료가 안되는데 이유는 과도한 조직손상때문, ATORM-C는 이렇게 손상된 조직을 손상시켜줌
- 장에서 정상조직을 채취하고 배양해서 오가노이드 생산, 이를 다시 내시경으로 확인하여 손상된 부위에 접착제와 오가노이드를 투약하면 손상된 부위에서 오가노이드가 생착함
- 오가노이드 주입도구까지 직접 생산, 접착제 성분도 최적화
- 인간의 장과 유사한 돼지를 통해서 재생효과 확인
- 2023년 7월에는 임상 첫 환자 등록 -> 6개월간 추적관찰 후에 2명의 환자결과를 봤음, 올해 1월에도 2명 투약
- 첨생법이 2월에 시행되면서 임상연구를 마치면 중증, 희귀, 난치질환에 사용할 수 있게 됨
- 2026년까지 임상을 하고 2027년에 국내 출시, 2028년까지 독일과,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
2. ODISEI 사업
-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도 오가노이드로 신약 시험을 하는 사업
- 항바이러스제, 마이크로바이옴, 피부 오가노이드 등 다양한 시험이 가능
- 사례를 살펴보면 이중항체에 대한 ODISEI 적용한 예가 있음
- 종양환자로부터 종양오가노이드와 면역세포를 가지고 시험을 했고 잘 마무리가 되어 임상을 진행하고 있음
- 코스맥스와 탈모모델 개발에도 오가노이드로 시험을 함
▶️ 시장상황
- 식약처에서 5년짜리 오가노이드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성장전략
- 해외 자회사를 통해 해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7년 오가노이드 치료제 출시, 28년 오가노이드 치료제 기술이전 통해 성장 지속
https://www.youtube.com/watch?v=pUijfyGf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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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퀴즈]
![[인베스퀴즈]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2a89ea9b-9144-4a87-aab1-e492758959d2.jpg%3Fw%3D24%26h%3D24&w=48&q=75)
08.05.202504:50
#SAMG엔터
IP비지니스 특오브특인 K팝 비지니스 선례를 거의 똑같이 따라가는 모습. 현재 K팝 트렌드가 '팬덤형→대중성'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데, 현재 IP관점에서 티니핑은 아직 글로발 기준 '팬덤형' 단계도 못밟은 상황.
https://blog.naver.com/arsjj/223856058240
IP비지니스 특오브특인 K팝 비지니스 선례를 거의 똑같이 따라가는 모습. 현재 K팝 트렌드가 '팬덤형→대중성'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데, 현재 IP관점에서 티니핑은 아직 글로발 기준 '팬덤형' 단계도 못밟은 상황.
쌈지는 지금도 SNS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국내에도 백만 유투버들을 통해서 조회수 6만이상 노출되는 것은 기본이고, 자체 인스타 채널을 통해 10대부터 성인까지 최근에 핫한 짤을 카피하거나 아이돌 뮤비를 짤로 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령대 확대를 지향하는 중.
중국도 만화 좋아하는 10대 소녀들 사이에서 컨텐츠 재생산으로 소비되기도 하고, 샤오홍슈도 10만이상 팔로워들이 자연스럽게 컨텐츠 제작을 하면서 퍼뜨리고 있는 중.
일본도 최근에 일본 유명성우가 티니핑을 좋아한다는 한마디에 조회수가 빵터짐. 요런 유명인의 한마디가 트리거 포인트가 될 수 있어서, 요건 진짜 엄중하게 봐야함.
https://blog.naver.com/arsjj/22385605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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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02.05.202512:39
4월 고용 보고서
- 비농업 고용 177K로 컨센서스 138K를 크게 상회. 지난달 대비 감소. 지난달 수치는 228K에서 185K로 하향 보정. 비농업 고용 증가는 민간 부문이 167K 증가한 덕분
- 실업률 4.2%로 컨센서스 4.2% 부합. 지난달과 동일
- 시간당 임금 컨센서스 하회
도지의 대규모 연방 정부 해고, 기업들의 해고, 챌린저 구직 공고 감소 등 여러 우려 요인이 있었지만 여전히 강한 고용 지표
어제 중국의 협상 가능성 언급 이후 상승세로 전환한 시장은 고용지표 발표후 상승폭 확대
================
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t.me/yakjangsu/14598
- 비농업 고용 177K로 컨센서스 138K를 크게 상회. 지난달 대비 감소. 지난달 수치는 228K에서 185K로 하향 보정. 비농업 고용 증가는 민간 부문이 167K 증가한 덕분
- 실업률 4.2%로 컨센서스 4.2% 부합. 지난달과 동일
- 시간당 임금 컨센서스 하회
도지의 대규모 연방 정부 해고, 기업들의 해고, 챌린저 구직 공고 감소 등 여러 우려 요인이 있었지만 여전히 강한 고용 지표
어제 중국의 협상 가능성 언급 이후 상승세로 전환한 시장은 고용지표 발표후 상승폭 확대
================
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t.me/yakjangsu/14598
02.05.202504:44
#ESS #한중엔시에스
한중엔시에스, 미국 생산거점 확보 나선다
- ESS용 수랭식 냉각시스템을 삼성SDI 납품 중. 이번에 미국 생산법인을 새롭게 설립하고 기존 법인은 청산. 중국 CATL과 손잡은 중국 ESS 부품 기업 엔비쿨(ENVICOOL)이 수랭식 냉각시스템 양산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나, 해외 공급을 통해 기술이 검증된 적은 없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300938180600105280
AI 타고 커지는 美 ESS시장…K-배터리 ‘트럼프 관세’ 반사이익 기대
-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미국 현지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는데,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실상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K-배터리 3사 뿐. 중국산 ESS 배터리에 올해는 155.9%의 관세, 내년에는 이보다 17.5%포인트 인상된 173.4%의 관세를 부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6312
한중엔시에스, 미국 생산거점 확보 나선다
- ESS용 수랭식 냉각시스템을 삼성SDI 납품 중. 이번에 미국 생산법인을 새롭게 설립하고 기존 법인은 청산. 중국 CATL과 손잡은 중국 ESS 부품 기업 엔비쿨(ENVICOOL)이 수랭식 냉각시스템 양산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나, 해외 공급을 통해 기술이 검증된 적은 없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4300938180600105280
AI 타고 커지는 美 ESS시장…K-배터리 ‘트럼프 관세’ 반사이익 기대
-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미국 현지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는데,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실상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K-배터리 3사 뿐. 중국산 ESS 배터리에 올해는 155.9%의 관세, 내년에는 이보다 17.5%포인트 인상된 173.4%의 관세를 부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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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주식 퍼스트콜(FirstCall)

01.05.202523:43
[로블록스 실적발표]
매출액 $1.21B(EST $1.14B), EPS -$0.32(EST -$0.40), 서프라이즈
매출: 10억 3,520만 달러 (전년 대비 29% 증가, 고정 환율 기준 30% 증가)
북킹(Bookings): 12억 670만 달러 (전년 대비 31% 증가, 고정 환율 기준 33% 증가)
조정 EBITDA: 5,800만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4억 4,390만 달러 (전년 대비 86% 증가)
FCF: 4억 2,650만 달러 (전년 대비 123% 증가)
참고: 3,000만 달러의 개발자 지급이 2분기로 연기됨. 이를 감안하면 영업현금흐름은 4억 1,390만 달러, 자유현금흐름은 3억 9,650만 달러였을 것이며, 성장률은 각각 73%와 108%였을 것임
[주요 지표]
일일 활성 사용자(DAU): 9,780만 명 (전년 대비 26% 증가)
월간 고유 결제자: 2,020만 명 (전년 대비 29% 증가)
월간 고유 결제자 당 평균 북킹: 19.92 달러
사용자 참여 시간: 217억 시간 (전년 대비 30% 증가)
[2025년 2분기 전망]
매출: 10억 2,000만 달러 ~ 10억 4,500만 달러
북킹: 11억 6,500만 달러 ~ 11억 9,000만 달러
연결 순손실: 2억 8,800만 달러 ~ 2억 6,800만 달러
조정 EBITDA: 2,500만 달러 ~ 4,500만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1억 6,000만 달러 ~ 1억 7,500만 달러
자유현금흐름: 1억 500만 달러 ~ 1억 2,000만 달러
[2025년 연간 전망 (업데이트)]
매출: 42억 9,000만 달러 ~ 43억 6,500만 달러
북킹: 52억 8,500만 달러 ~ 53억 6,000만 달러
연결 순손실: 10억 3,700만 달러 ~ 9억 7,700만 달러
조정 EBITDA: 2억 500만 달러 ~ 2억 6,500만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11억 7,000만 달러 ~ 12억 1,500만 달러
자유현금흐름: 8억 8,500만 달러 ~ 9억 3,000만 달러
일일 활성 사용자 당 평균 북킹(ABPDAU): 12.34 달러 (전년 대비 4% 증가, 고정 환율 기준 6% 증가)
[CEO 및 CFO 코멘트]
데이비드 바주키(CEO): "2025년 1분기에는 모든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가상 경제와 검색 및 발견 기능에 대한 투자가 플랫폼 수익화, 북킹, 크리에이터 수익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분기 동안 로블록스 크리에이터들은 역대 최고인 2억 8,160만 달러를 벌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100명 이상의 로블록스 개발자가 100만 달러 이상을 벌었습니다."
마이클 구스리(CFO): "2025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29%, 북킹이 31% 증가하며 성장을 가속화했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상위 라인 성장이 강했습니다. 인력 및 인프라, 신뢰와 안전 관련 비용의 운영 효율성과 강한 상위 라인 성장의 결과로 마진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영업 현금흐름과 자유현금흐름은 모두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고,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기존 지침을 초과했습니다."
https://ir.roblox.com/financials/quarterly-results/default.aspx
매출액 $1.21B(EST $1.14B), EPS -$0.32(EST -$0.40), 서프라이즈
매출: 10억 3,520만 달러 (전년 대비 29% 증가, 고정 환율 기준 30% 증가)
북킹(Bookings): 12억 670만 달러 (전년 대비 31% 증가, 고정 환율 기준 33% 증가)
조정 EBITDA: 5,800만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4억 4,390만 달러 (전년 대비 86% 증가)
FCF: 4억 2,650만 달러 (전년 대비 123% 증가)
참고: 3,000만 달러의 개발자 지급이 2분기로 연기됨. 이를 감안하면 영업현금흐름은 4억 1,390만 달러, 자유현금흐름은 3억 9,650만 달러였을 것이며, 성장률은 각각 73%와 108%였을 것임
[주요 지표]
일일 활성 사용자(DAU): 9,780만 명 (전년 대비 26% 증가)
월간 고유 결제자: 2,020만 명 (전년 대비 29% 증가)
월간 고유 결제자 당 평균 북킹: 19.92 달러
사용자 참여 시간: 217억 시간 (전년 대비 30% 증가)
[2025년 2분기 전망]
매출: 10억 2,000만 달러 ~ 10억 4,500만 달러
북킹: 11억 6,500만 달러 ~ 11억 9,000만 달러
연결 순손실: 2억 8,800만 달러 ~ 2억 6,800만 달러
조정 EBITDA: 2,500만 달러 ~ 4,500만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1억 6,000만 달러 ~ 1억 7,500만 달러
자유현금흐름: 1억 500만 달러 ~ 1억 2,000만 달러
[2025년 연간 전망 (업데이트)]
매출: 42억 9,000만 달러 ~ 43억 6,500만 달러
북킹: 52억 8,500만 달러 ~ 53억 6,000만 달러
연결 순손실: 10억 3,700만 달러 ~ 9억 7,700만 달러
조정 EBITDA: 2억 500만 달러 ~ 2억 6,500만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11억 7,000만 달러 ~ 12억 1,500만 달러
자유현금흐름: 8억 8,500만 달러 ~ 9억 3,000만 달러
일일 활성 사용자 당 평균 북킹(ABPDAU): 12.34 달러 (전년 대비 4% 증가, 고정 환율 기준 6% 증가)
[CEO 및 CFO 코멘트]
데이비드 바주키(CEO): "2025년 1분기에는 모든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가상 경제와 검색 및 발견 기능에 대한 투자가 플랫폼 수익화, 북킹, 크리에이터 수익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분기 동안 로블록스 크리에이터들은 역대 최고인 2억 8,160만 달러를 벌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100명 이상의 로블록스 개발자가 100만 달러 이상을 벌었습니다."
마이클 구스리(CFO): "2025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29%, 북킹이 31% 증가하며 성장을 가속화했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상위 라인 성장이 강했습니다. 인력 및 인프라, 신뢰와 안전 관련 비용의 운영 효율성과 강한 상위 라인 성장의 결과로 마진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영업 현금흐름과 자유현금흐름은 모두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고,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기존 지침을 초과했습니다."
https://ir.roblox.com/financials/quarterly-results/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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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신민수 의료기기 기록보관소

01.05.202510:21
[키움 신민수] Roche, AI 기반 폐암 동반진단 검사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BDD) 획득
- 향후 FDA의 인증을 받은 최초의 AI 기반 비소세포폐암(NSCLC) 동반 진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하고 있음
>> 'Ventana TROP2 RxDx Device'는 면역 조직 화학(IHC) 염색 키트, 장비, 디지털 병리 스캐너, 이미지 플랫폼, AI 알고리즘 등을 모두 포함
>> 조직 슬라이드 이미지를 읽고 정량적으로 TROP2 점수 제공
- AstraZeneca-Daiichi Sankyo가 개발한 ADC 치료제 'Datroway'의 혜택을 볼 수 있는 환자군을 선별하는 데에 쓰일 예정
>> 'Datroway'는 250113 FDA로부터 EGFR 변이 NSCLC 환자 대상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지위를 획득한 바 있음
https://www.fiercebiotech.com/medtech/roche-receives-fda-breakthrough-label-ai-powered-lung-cancer-companion-diagnostic-test
- 향후 FDA의 인증을 받은 최초의 AI 기반 비소세포폐암(NSCLC) 동반 진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하고 있음
>> 'Ventana TROP2 RxDx Device'는 면역 조직 화학(IHC) 염색 키트, 장비, 디지털 병리 스캐너, 이미지 플랫폼, AI 알고리즘 등을 모두 포함
>> 조직 슬라이드 이미지를 읽고 정량적으로 TROP2 점수 제공
- AstraZeneca-Daiichi Sankyo가 개발한 ADC 치료제 'Datroway'의 혜택을 볼 수 있는 환자군을 선별하는 데에 쓰일 예정
>> 'Datroway'는 250113 FDA로부터 EGFR 변이 NSCLC 환자 대상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지위를 획득한 바 있음
https://www.fiercebiotech.com/medtech/roche-receives-fda-breakthrough-label-ai-powered-lung-cancer-companion-diagnostic-test
08.05.202507:10
✔️ 中 위라이드-美 우버, 5년간 세계 15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상용화
양 사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도시까지 매년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기술 규제 문제가 있는 중국과 미국은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9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UAE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부다비 주요 관광지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라이드는 자율주행 기업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로보택시 기업이다. 중국을 비롯한 UAE, 싱가포르, 프랑스, 미국에서 자율주행 허가를 받고 10개국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로보택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버는 웨이모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잇달아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로보택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위라이드 이외에 포니AI·모멘타 등 중국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https://www.etnews.com/20250508000321
양 사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도시까지 매년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기술 규제 문제가 있는 중국과 미국은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9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UAE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부다비 주요 관광지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라이드는 자율주행 기업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로보택시 기업이다. 중국을 비롯한 UAE, 싱가포르, 프랑스, 미국에서 자율주행 허가를 받고 10개국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로보택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버는 웨이모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잇달아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로보택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위라이드 이외에 포니AI·모멘타 등 중국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https://www.etnews.com/20250508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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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02.05.202507:55
250502_1Q25 Amazon [Miss, $2.0tn, 26x]
■ 요약: 피어 대비 밋밋한 실적. 그러나 AI 메가 트랜드 재확인
(1)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부합, 영업이익 +1% 기록하며 In-line. 2Q25(F) 영업이익 가이던스의 상단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After-Market에서 부진
(2) AWS의 경우 매출액과 성장률은 시장 기대치 대비 부합 ~ 소폭 하회 하였으나, OPM이 40%에 육박하며 이익단에서 서프라이즈[vs. +11%] 기록
(3) e-Commerce의 경우 관세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 그리고 일부 카테고리에서는 조기 수요가 관찰[Sings of pull-forward in some categories - 1P, 3P 모두] 되었다고 언급. 재고 리스타킹을 의미하며, 다만 해당 효과로 ASP가 눈에 띄게 상승한 카테고리는 없었다고 언급
(4) 경영진은 북미 지역에서는 일회성 마진 하락 요인[-90BP 수준. 윤년 영향도 아주 소폭]이 있었고, SBC나 PJT Kuiper 등으로 인해 향후 추가적인 비용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 다만 전사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
(5) 2Q25(F) Guidance
■ Revenue $159.0~164.0bn vs. $161.42bn
■ Operating Profit $13.0~17.5bn vs. $17.82bn
(6) AI 사업 관련
■ Amazon Q와 함께 GitLab Duo를 정식으로 출시. 새로운 기능 개발, Java 8 및 11에 대한 코드 기반 업그레이드와 같은 복수 단계 작업을 지원하는 AI Agent 사용 가능
■ 이 AI는 코드 리뷰 및 단위 테스트도 제공하며, 모든 작업은 익숙한 GitLab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짐
■ 우리의 AI 비즈니스는 연간 수 십억 달러 규모의 Revenue Run Rate를 기록하고 있으며, YoY +100%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음
(7) CAPEX는 1Q25에 $24.3bn을 집행했으며 대부분을 증가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집행. 거의 대부분이 AWS 관련이며, AI 서비스 수요 및 Trainium과 같은 ASIC을 개발 및 제작하기 위한 투자
(8) 경영진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 점점 더 많은 CAPA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We plan to bring on an increasing amount of capacity in the back half of the year)
[Q&A]
Q1) Barclays: 2월 이후로 새로운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P5 GPU 인스턴스를 많이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분기와 현재 2분기에 있어서 AI 워크로드와 관련된 수요-공급 불균형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그리고 AWS가 AI 수익을 충분히 확보하여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쯤?
A1) 지금 P5 인스턴스, 즉 NVIDIA 칩 기반 인스턴스를 대량으로 도입하고 있고, 가능한 한 빠르게 Trainium 2 인스턴스도 점점 더 많이 배치 중인 상황. 아까 말한 것처럼 우리의 AI 비즈니스는 세 자릿수 성장 중. 우리가 CAPA를 추가하는 속도만큼 용량이 다 바로 바로 소비되고 있어서, 더 많은 CAPA가 있으면 탑 라인 늘어날 것.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Trainium 2 인스턴스와 NVIDIA의 차세대 인스턴스들이 도입될 예정. 공급망에서 일부 부품들(예를 들어 마더보드나 기타 부품들)에서 일부 병목 현상이 있는데 이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 올해를 지나면서 서서히 수요-공급 밸런스 불균형 완화될 것이라고 믿음
Q2) Goldman Sachs: 향후 몇 달 동안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 가능성에서, 우리의 전략?
A2) 관세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움. 단중기 전략이 곧 중장기 전략과 동일. 즉, 고객에게 가능한 한 가장 넓은 선택권을 주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
Q3) Goldman Sachs: 차분기 OP 가이던스에서, 관세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포함되어 있는지?
A3) SBC가 1Q 대비 2Q 조금 늘어나는데 늘 이랬음. 그리고 PJT Kuiper 위성 발사 관련 비용. 이거 말고 딱히 없음
Q4) Bank of America: AWS의 탑 라인 변동성(Lumpy, 들쑥날쑥) 생기는 이유가 CAPA의 문제를 넘어서 뭐가 다른게 있음? 경쟁사들은 성장률 좋은데 현재 우리와 차이 나는 것을 내부적으로 어떻게 보나? 물론 우리가 절대적 규모 자체가 넘사긴 하지만?
A4) 3가지가 있음. 1) 스타트업과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와 규모가 다르고 예측이 어려워 매출이 들쭉날쭉하기 때문, 2) AI 관련 수요(코딩 에이전트, 챗봇 등)가 예측 불가능하게 폭발하며 매출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쟁사 대비 성장률은, 그냥 경쟁사 대비 절대 규모가 크다는 것으로 갈무리. 요약하자면, 1) 고객마다의 전환 속도 차이, 2) AI 수요 급증
Q5) JPMorgan: AWS OPM 40% 육박하는데 상승 원인? Alexa를 사용하는 방식 자체를 더 적극적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바꾸도록 유도할 수 있을지?
A5) 마진의 경우 1) 효율적인 인프라 투자 및 비용 절감, 2)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3) 고부가가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비중 증가에 기인함. 향후 마진은 좀 더 지켜보자. 그리고 Alexa는 단순한 음성 명령 수준을 넘어서 더 복잡한 작업 수행이 가능한 방향으로 진화 중임. 사용자 행동 변화 유도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능과 능력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더 자연스럽고 유용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습관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계획
Q6) Morgan Stanley: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 프라임 데이/추수감사절/연말 시즌을 최대한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운영 측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신경 쓰는 핵심 사은은 무엇인지? 2분기에도 관세 관련 비용이나 일회성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A6) 판매자들이 처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얼마나 많은 재고를 각 풀필먼트 거점에 들여놓을지에 대해서도 매우 신중해야 함. 일회성 관련은 아까 언급한 것 참고 하시라
Q7) Jefferies: AWS Backlog 공유 부탁. 그리고 아직 많은 워크로드들이 클라우드로 전환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엔터프라이즈 쪽에서의 수요가 어떤지?
A7) Backlog는 현재 $189bn. YoY 약 +20% 증가한 수치. 그리고 해당 계약들의 평균 잔여 기간은 약 4.1년. 팬데믹 이전 기업들은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진행했으며, 팬데믹 중에는 비용 최적화가 우선시되었음. 그러나 최근 16-18개월 동안,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는 동시에 클라우드로의 인프라 이전을 다시 검토하고 있음. 이는 1) AI에 대한 기술력을 쌓고 있거나, 경험을 얻기 위한 첫 단계를 설정하고 있기 때문. 또한 동시에, 2) AI로 인해 엔터프라이즈들은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놓친다는 점을 점점 더 많이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
■ 요약: 피어 대비 밋밋한 실적. 그러나 AI 메가 트랜드 재확인
(1)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부합, 영업이익 +1% 기록하며 In-line. 2Q25(F) 영업이익 가이던스의 상단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After-Market에서 부진
(2) AWS의 경우 매출액과 성장률은 시장 기대치 대비 부합 ~ 소폭 하회 하였으나, OPM이 40%에 육박하며 이익단에서 서프라이즈[vs. +11%] 기록
(3) e-Commerce의 경우 관세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 그리고 일부 카테고리에서는 조기 수요가 관찰[Sings of pull-forward in some categories - 1P, 3P 모두] 되었다고 언급. 재고 리스타킹을 의미하며, 다만 해당 효과로 ASP가 눈에 띄게 상승한 카테고리는 없었다고 언급
(4) 경영진은 북미 지역에서는 일회성 마진 하락 요인[-90BP 수준. 윤년 영향도 아주 소폭]이 있었고, SBC나 PJT Kuiper 등으로 인해 향후 추가적인 비용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 다만 전사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
(5) 2Q25(F) Guidance
■ Revenue $159.0~164.0bn vs. $161.42bn
■ Operating Profit $13.0~17.5bn vs. $17.82bn
(6) AI 사업 관련
■ Amazon Q와 함께 GitLab Duo를 정식으로 출시. 새로운 기능 개발, Java 8 및 11에 대한 코드 기반 업그레이드와 같은 복수 단계 작업을 지원하는 AI Agent 사용 가능
■ 이 AI는 코드 리뷰 및 단위 테스트도 제공하며, 모든 작업은 익숙한 GitLab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짐
■ 우리의 AI 비즈니스는 연간 수 십억 달러 규모의 Revenue Run Rate를 기록하고 있으며, YoY +100%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음
(7) CAPEX는 1Q25에 $24.3bn을 집행했으며 대부분을 증가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집행. 거의 대부분이 AWS 관련이며, AI 서비스 수요 및 Trainium과 같은 ASIC을 개발 및 제작하기 위한 투자
(8) 경영진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 점점 더 많은 CAPA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We plan to bring on an increasing amount of capacity in the back half of the year)
[Q&A]
Q1) Barclays: 2월 이후로 새로운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P5 GPU 인스턴스를 많이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분기와 현재 2분기에 있어서 AI 워크로드와 관련된 수요-공급 불균형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그리고 AWS가 AI 수익을 충분히 확보하여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쯤?
A1) 지금 P5 인스턴스, 즉 NVIDIA 칩 기반 인스턴스를 대량으로 도입하고 있고, 가능한 한 빠르게 Trainium 2 인스턴스도 점점 더 많이 배치 중인 상황. 아까 말한 것처럼 우리의 AI 비즈니스는 세 자릿수 성장 중. 우리가 CAPA를 추가하는 속도만큼 용량이 다 바로 바로 소비되고 있어서, 더 많은 CAPA가 있으면 탑 라인 늘어날 것.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Trainium 2 인스턴스와 NVIDIA의 차세대 인스턴스들이 도입될 예정. 공급망에서 일부 부품들(예를 들어 마더보드나 기타 부품들)에서 일부 병목 현상이 있는데 이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 올해를 지나면서 서서히 수요-공급 밸런스 불균형 완화될 것이라고 믿음
Q2) Goldman Sachs: 향후 몇 달 동안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 가능성에서, 우리의 전략?
A2) 관세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움. 단중기 전략이 곧 중장기 전략과 동일. 즉, 고객에게 가능한 한 가장 넓은 선택권을 주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
Q3) Goldman Sachs: 차분기 OP 가이던스에서, 관세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포함되어 있는지?
A3) SBC가 1Q 대비 2Q 조금 늘어나는데 늘 이랬음. 그리고 PJT Kuiper 위성 발사 관련 비용. 이거 말고 딱히 없음
Q4) Bank of America: AWS의 탑 라인 변동성(Lumpy, 들쑥날쑥) 생기는 이유가 CAPA의 문제를 넘어서 뭐가 다른게 있음? 경쟁사들은 성장률 좋은데 현재 우리와 차이 나는 것을 내부적으로 어떻게 보나? 물론 우리가 절대적 규모 자체가 넘사긴 하지만?
A4) 3가지가 있음. 1) 스타트업과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와 규모가 다르고 예측이 어려워 매출이 들쭉날쭉하기 때문, 2) AI 관련 수요(코딩 에이전트, 챗봇 등)가 예측 불가능하게 폭발하며 매출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쟁사 대비 성장률은, 그냥 경쟁사 대비 절대 규모가 크다는 것으로 갈무리. 요약하자면, 1) 고객마다의 전환 속도 차이, 2) AI 수요 급증
Q5) JPMorgan: AWS OPM 40% 육박하는데 상승 원인? Alexa를 사용하는 방식 자체를 더 적극적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바꾸도록 유도할 수 있을지?
A5) 마진의 경우 1) 효율적인 인프라 투자 및 비용 절감, 2)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3) 고부가가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비중 증가에 기인함. 향후 마진은 좀 더 지켜보자. 그리고 Alexa는 단순한 음성 명령 수준을 넘어서 더 복잡한 작업 수행이 가능한 방향으로 진화 중임. 사용자 행동 변화 유도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능과 능력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더 자연스럽고 유용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습관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계획
Q6) Morgan Stanley: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 프라임 데이/추수감사절/연말 시즌을 최대한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운영 측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신경 쓰는 핵심 사은은 무엇인지? 2분기에도 관세 관련 비용이나 일회성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A6) 판매자들이 처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얼마나 많은 재고를 각 풀필먼트 거점에 들여놓을지에 대해서도 매우 신중해야 함. 일회성 관련은 아까 언급한 것 참고 하시라
Q7) Jefferies: AWS Backlog 공유 부탁. 그리고 아직 많은 워크로드들이 클라우드로 전환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엔터프라이즈 쪽에서의 수요가 어떤지?
A7) Backlog는 현재 $189bn. YoY 약 +20% 증가한 수치. 그리고 해당 계약들의 평균 잔여 기간은 약 4.1년. 팬데믹 이전 기업들은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진행했으며, 팬데믹 중에는 비용 최적화가 우선시되었음. 그러나 최근 16-18개월 동안,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는 동시에 클라우드로의 인프라 이전을 다시 검토하고 있음. 이는 1) AI에 대한 기술력을 쌓고 있거나, 경험을 얻기 위한 첫 단계를 설정하고 있기 때문. 또한 동시에, 2) AI로 인해 엔터프라이즈들은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놓친다는 점을 점점 더 많이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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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박상현] 전기전자📱


02.05.202501:12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10%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빅테크의 1분기 호실적에서 AI가 여전히 매출 성장 핵심 드라이버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시장에의 AI CAPEX 축소 우려가 완화되었기 때문으로 해석합니다.
MS는 Azure 클라우드 매출 중 16%가 AI 서비스에서 발생했으며,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여전히 AI CAPEX 확대는 필요한 상황임을 의미합니다. 최근 일부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철회 보도에 대해서는, 데이터센터 운영을 임대와 자체 구축 두 가지 방식으로 유연하게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임대 철회가 곧 AI CAPEX 축소라고 단편적으로 해석할 수 업음을 시사합니다. Meta는 25년 CAPEX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한 $64~72B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자사 AI 파운데이션 모델인 Llama의 학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투자를 반영한 것입니다. AWS는 AI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세 자릿수 비율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GPU 및 Trainium 등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하반기 CAPEX도 추가로 집행할 계획임을 언급했습니다.
MS, Meta, AWS 모두 공통적으로 AI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뛰어넘는 상황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AI 가속기, 백엔드 네트워크 스위치 등으로 대표되는 AI 인프라 수요는 연중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보드 PCB로 활용되는 MLB 수요 또한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주액이 기존 캐파보다 20% 이상 많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생산 설비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이로 인한 매출 증가는 올해 4분기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현재 수요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공급 부족(타이트한 수급)은 적어도 올해 10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빅테크의 하반기 CAPEX 확대까지 감안할 경우, 이러한 수급 타이트니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MS는 Azure 클라우드 매출 중 16%가 AI 서비스에서 발생했으며,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여전히 AI CAPEX 확대는 필요한 상황임을 의미합니다. 최근 일부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철회 보도에 대해서는, 데이터센터 운영을 임대와 자체 구축 두 가지 방식으로 유연하게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임대 철회가 곧 AI CAPEX 축소라고 단편적으로 해석할 수 업음을 시사합니다. Meta는 25년 CAPEX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한 $64~72B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자사 AI 파운데이션 모델인 Llama의 학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투자를 반영한 것입니다. AWS는 AI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세 자릿수 비율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GPU 및 Trainium 등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하반기 CAPEX도 추가로 집행할 계획임을 언급했습니다.
MS, Meta, AWS 모두 공통적으로 AI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뛰어넘는 상황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AI 가속기, 백엔드 네트워크 스위치 등으로 대표되는 AI 인프라 수요는 연중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보드 PCB로 활용되는 MLB 수요 또한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주액이 기존 캐파보다 20% 이상 많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생산 설비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이로 인한 매출 증가는 올해 4분기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현재 수요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공급 부족(타이트한 수급)은 적어도 올해 10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빅테크의 하반기 CAPEX 확대까지 감안할 경우, 이러한 수급 타이트니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루팡

01.05.202523:40
아마존 2025년 1분기 어닝콜 Q&A
🔹 Ross Sandler (Barclays)
Q: AWS 및 AI 관련 수요-공급 상황은 어떤가요? 올해 안에 AI 관련 수익이 본격화될 수 있을까요?
Andy Jassy (CEO):
우리는 NVIDIA P5 인스턴스와 자체 AI 칩 Trainium 2 인스턴스를 가능한 한 빠르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AI 관련 매출이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이고,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수요가 계속해서 공급을 앞지르고 있어, 인프라 용량만 충분하다면 더 많은 고객을 도울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NVIDIA 차세대 칩과 Trainium 2가 대량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공급망(특히 마더보드 등)도 점차 해소될 것입니다.
🔹 Eric Sheridan (Goldman Sachs)
Q1: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중기 전략은 어떻게 설정하고 있나요?
Q2: 2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에 일회성 비용이나 관세 관련 요소가 포함되어 있나요?
Andy Jassy:
무역정책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늘 하던 대로 세 가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넓은 제품 선택지
-가능한 최저 가격
-가장 빠른 배송
1분기에는 1자사 재고 선구매, 3자 셀러의 조기 물류 반입 등이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가격을 억제할 예정입니다. Amazon은 2백만 개 이상의 글로벌 셀러를 보유해 다양한 대응 전략이 가능합니다. 또한 AWS나 디바이스 생산 거점은 수년 전부터 중국 의존도를 줄이며 다변화해왔습니다.
Brian Olsavsky (CFO):
2분기에는 매년 발생하는 주식보상비 증가가 반영되며, Kuiper 관련 초기 발사비용도 일부 포함됩니다. 관세는 현재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1분기에 이미 많은 재고를 선반입한 상태입니다. 다만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가이던스 범위를 넓혔습니다.
🔹 Justin Post (Bank of America)
Q: AWS 매출은 여전히 ‘고르지 않다(lumpy)’고 하셨는데, 왜 그런가요? 경쟁사보다 성장률이 낮은 이유는?
Andy Jassy:
AWS 매출이 고르지 않은 이유는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이전 속도와 규모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은 PMF(Product-Market Fit)를 찾는 시점이 다르고, 대기업은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규모를 갑자기 늘리기도 합니다.
AI 사용 사례는 빠르게 변화 중입니다. 초기엔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 주 목적이었고, 이후 대규모 모델 훈련 및 챗봇, 최근에는 코드 에이전트가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이런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향후 훨씬 더 많은 AI 에이전트와 경험이 등장할 것입니다.
AWS의 기술 인프라 기반은 경쟁사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성장률보다는 절대 매출 규모를 봐야 합니다. 1,170억 달러 매출 기반에서의 17% 성장도 매우 강력합니다.
🔹 Doug Anmuth (JPMorgan)
Q1: AWS의 마진이 변동성이 컸는데, 이번 분기 40% 가까운 마진을 달성한 원인은?
Q2: Alexa Plus의 기능은 훨씬 향상되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사용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나요?
Brian Olsavsky:
AWS 마진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저비용 네트워킹 장비, 에너지 효율, 그리고 커스텀 칩(Graviton 등) 등으로 개선됐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신규 인프라 투자(특히 하반기)로 마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Andy Jassy:
Alexa Plus는 질문 응답을 넘어 실제 행동(예: 조명 제어, 음악 설정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입니다. 사용자는 “Alexa”라고 반복해 부를 필요 없이 연속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 5도 올리고, 저녁 식사에 어울리는 음악 틀어줘”라고 말하면 모두 수행합니다. 초기에는 사용자 습관 변화가 필요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가치가 분명하게 느껴지고 행동도 자연스럽게 바뀔 겁니다. 기능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예정입니다.
🔹 Brian Nowak (Morgan Stanley)
Q1: 소매 부문에서 관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Q2: 2분기 가이던스에 1분기와 유사한 관세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어 있나요?
Andy Jassy:
소매에서 가장 집중하는 것은 셀러를 지원하고,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확보하며, 과도한 재고 유입을 방지해 효율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재고는 생산성과 배송 속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Brian Olsavsky:
2분기에도 기본적인 관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선반입은 1분기에 진행됐습니다. 현재 가이던스에는 일부 불확실성(소비자 수요, 광고 강세 등)을 고려해 폭을 넓혔습니다.
🔹 Brent Thill (Jefferies)
Q1: AWS 백로그(backlog) 규모와 클라우드 이전 동향은?
Dave Fildes (IR):
AWS 백로그는 1,89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평균 계약 기간은 4.1년입니다.
Andy Jassy:
팬데믹 전까지는 클라우드 이전이 꾸준했지만, 팬데믹 중반 이후 비용 절감에 집중하며 속도가 늦춰졌습니다. 이후에는 AI 열풍이 나타났고, 지금은 AI와 인프라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AI는 현재 파일럿 단계가 많으며 일부는 확대되고, 일부는 실패할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인프라가 클라우드에 있지 않으면 AI도 확장할 수 없습니다. 최근 기업들은 이를 다시 인식하며 본격적인 이전 계획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AWS는 이 과정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Ross Sandler (Barclays)
Q: AWS 및 AI 관련 수요-공급 상황은 어떤가요? 올해 안에 AI 관련 수익이 본격화될 수 있을까요?
Andy Jassy (CEO):
우리는 NVIDIA P5 인스턴스와 자체 AI 칩 Trainium 2 인스턴스를 가능한 한 빠르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AI 관련 매출이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이고,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수요가 계속해서 공급을 앞지르고 있어, 인프라 용량만 충분하다면 더 많은 고객을 도울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NVIDIA 차세대 칩과 Trainium 2가 대량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공급망(특히 마더보드 등)도 점차 해소될 것입니다.
🔹 Eric Sheridan (Goldman Sachs)
Q1: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중기 전략은 어떻게 설정하고 있나요?
Q2: 2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에 일회성 비용이나 관세 관련 요소가 포함되어 있나요?
Andy Jassy:
무역정책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늘 하던 대로 세 가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넓은 제품 선택지
-가능한 최저 가격
-가장 빠른 배송
1분기에는 1자사 재고 선구매, 3자 셀러의 조기 물류 반입 등이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가격을 억제할 예정입니다. Amazon은 2백만 개 이상의 글로벌 셀러를 보유해 다양한 대응 전략이 가능합니다. 또한 AWS나 디바이스 생산 거점은 수년 전부터 중국 의존도를 줄이며 다변화해왔습니다.
Brian Olsavsky (CFO):
2분기에는 매년 발생하는 주식보상비 증가가 반영되며, Kuiper 관련 초기 발사비용도 일부 포함됩니다. 관세는 현재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1분기에 이미 많은 재고를 선반입한 상태입니다. 다만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가이던스 범위를 넓혔습니다.
🔹 Justin Post (Bank of America)
Q: AWS 매출은 여전히 ‘고르지 않다(lumpy)’고 하셨는데, 왜 그런가요? 경쟁사보다 성장률이 낮은 이유는?
Andy Jassy:
AWS 매출이 고르지 않은 이유는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이전 속도와 규모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은 PMF(Product-Market Fit)를 찾는 시점이 다르고, 대기업은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규모를 갑자기 늘리기도 합니다.
AI 사용 사례는 빠르게 변화 중입니다. 초기엔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 주 목적이었고, 이후 대규모 모델 훈련 및 챗봇, 최근에는 코드 에이전트가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이런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향후 훨씬 더 많은 AI 에이전트와 경험이 등장할 것입니다.
AWS의 기술 인프라 기반은 경쟁사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성장률보다는 절대 매출 규모를 봐야 합니다. 1,170억 달러 매출 기반에서의 17% 성장도 매우 강력합니다.
🔹 Doug Anmuth (JPMorgan)
Q1: AWS의 마진이 변동성이 컸는데, 이번 분기 40% 가까운 마진을 달성한 원인은?
Q2: Alexa Plus의 기능은 훨씬 향상되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사용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나요?
Brian Olsavsky:
AWS 마진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저비용 네트워킹 장비, 에너지 효율, 그리고 커스텀 칩(Graviton 등) 등으로 개선됐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신규 인프라 투자(특히 하반기)로 마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Andy Jassy:
Alexa Plus는 질문 응답을 넘어 실제 행동(예: 조명 제어, 음악 설정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입니다. 사용자는 “Alexa”라고 반복해 부를 필요 없이 연속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 5도 올리고, 저녁 식사에 어울리는 음악 틀어줘”라고 말하면 모두 수행합니다. 초기에는 사용자 습관 변화가 필요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가치가 분명하게 느껴지고 행동도 자연스럽게 바뀔 겁니다. 기능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예정입니다.
🔹 Brian Nowak (Morgan Stanley)
Q1: 소매 부문에서 관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Q2: 2분기 가이던스에 1분기와 유사한 관세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어 있나요?
Andy Jassy:
소매에서 가장 집중하는 것은 셀러를 지원하고,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확보하며, 과도한 재고 유입을 방지해 효율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재고는 생산성과 배송 속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Brian Olsavsky:
2분기에도 기본적인 관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선반입은 1분기에 진행됐습니다. 현재 가이던스에는 일부 불확실성(소비자 수요, 광고 강세 등)을 고려해 폭을 넓혔습니다.
🔹 Brent Thill (Jefferies)
Q1: AWS 백로그(backlog) 규모와 클라우드 이전 동향은?
Dave Fildes (IR):
AWS 백로그는 1,89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평균 계약 기간은 4.1년입니다.
Andy Jassy:
팬데믹 전까지는 클라우드 이전이 꾸준했지만, 팬데믹 중반 이후 비용 절감에 집중하며 속도가 늦춰졌습니다. 이후에는 AI 열풍이 나타났고, 지금은 AI와 인프라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AI는 현재 파일럿 단계가 많으며 일부는 확대되고, 일부는 실패할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인프라가 클라우드에 있지 않으면 AI도 확장할 수 없습니다. 최근 기업들은 이를 다시 인식하며 본격적인 이전 계획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AWS는 이 과정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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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 아레테

01.05.202509:57
#수출데이터 4월 잠정치
- 초고압 변압기(미국향): 4월 거의 ATH급 기록을 세움.
- 전선(미국향): MoM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양호한 수준의 데이터
- 기초화장(미국향): 2H24 MoM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25년 들어서 MoM으로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으며 24년 성수기 수준만큼 회복
- 클렌징(미국향): 2H24 MoM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25년 들어서 ATH를 경신하고 있음.
- 건기식(중국향): 24년 성수기 흐름의 데이터를 따라가다 4월 역대 2번째 높은 수준의 데이터 기록.
- 라면(전체/미국): 전체/미국향 데이터 모두 ATH 기록. 단가도 우상향 중.
- 톡신(전체/미국/중국): 전체 톡신 데이터 ATH, 미국향 톡신 ATH, 중국향 톡신 급격하게 회복 중.
- 필러: 전체 필러 수출 ATH 기록.
- SSD 검사장비: MoM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과거 ATH에 준하는 기록.
- CCL: 전체 데이터 25년 대부분 ATH에 준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4월 데이터도 ATH.
- 스판덱스: 24년 회복하는듯 하다가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25년은 MoM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 지상무기: 폴란드/호주향으로 무기가 잘 나가고 있음. 폴란드는 견조한 수준이며 호주향은 2H24부터 유의미하게 나가는 중.
- 라이신: 24년 대비 25년 매우 고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MoM으로는 아쉬운 수준. 다만, 2~3월이 매우 급격하게 올랐던 것은 감안.
- 초고압 변압기(미국향): 4월 거의 ATH급 기록을 세움.
- 전선(미국향): MoM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양호한 수준의 데이터
- 기초화장(미국향): 2H24 MoM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25년 들어서 MoM으로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으며 24년 성수기 수준만큼 회복
- 클렌징(미국향): 2H24 MoM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25년 들어서 ATH를 경신하고 있음.
- 건기식(중국향): 24년 성수기 흐름의 데이터를 따라가다 4월 역대 2번째 높은 수준의 데이터 기록.
- 라면(전체/미국): 전체/미국향 데이터 모두 ATH 기록. 단가도 우상향 중.
- 톡신(전체/미국/중국): 전체 톡신 데이터 ATH, 미국향 톡신 ATH, 중국향 톡신 급격하게 회복 중.
- 필러: 전체 필러 수출 ATH 기록.
- SSD 검사장비: MoM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과거 ATH에 준하는 기록.
- CCL: 전체 데이터 25년 대부분 ATH에 준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4월 데이터도 ATH.
- 스판덱스: 24년 회복하는듯 하다가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25년은 MoM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 지상무기: 폴란드/호주향으로 무기가 잘 나가고 있음. 폴란드는 견조한 수준이며 호주향은 2H24부터 유의미하게 나가는 중.
- 라이신: 24년 대비 25년 매우 고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MoM으로는 아쉬운 수준. 다만, 2~3월이 매우 급격하게 올랐던 것은 감안.
08.05.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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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리서치센터

07.05.202523:11
[키움 혁신성장리서치/스몰캡 오현진]
▶️ 엠디바이스(226590)
: 숫자로 증명할 구조적 성장
◎ 기업용 SSD 전문 업체
- 소비자용 SSD 부터 BGA SSD, 기업용 SSD 등의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24년 매출액 기준 97%가 기업용 SSD
- 기업용 SSD 시장은 용량 및 제품 신뢰성 등의 이유로 글로벌 IDM 외 소수의 제한된 업체만이 진출
- 동사는 PCIe 4세대 기업용 SSD 상용화 성공, 5세대 SSD도 개발 완료
-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한 SSD 수요 증가에도 공급이 제한적인 중화권 서버 제조업체향 중심으로 납품 확대 중
◎ 차별화된 성장 이끄는 동수서산 프로젝트
- 중국은 서부 지역에 데이터센터와 AI 연산 인프라를 대규모로 투자. 중국 로컬 데이터센터 및 서버 업체의 투자 기조는 견조
- 동사의 중국 주요 고객사향 SSD 공급량도 꾸준히 증가 추세. 중국 서버 시장 내 핵심 공급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
- 고객사 다변화도 진행 중. 상반기 내 신규 고객사향 추가 공급 계약 예상
- 기업용 SSD는 초기 진입 난이도가 높은 반면, 고객사들이 시스템 안정성 등의 이유로 단일 제품군 선호.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한 장기 공급 계약으로 향후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 주목
- 25년 매출액 940억원(YoY +95%), 영업이익 155억원(YoY +212%) 전망
- 시장 내 입지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 감안 시, 현재 주가(25년 기준 PER 9.5배)는 현저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CR11349
▶️ 엠디바이스(226590)
: 숫자로 증명할 구조적 성장
◎ 기업용 SSD 전문 업체
- 소비자용 SSD 부터 BGA SSD, 기업용 SSD 등의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24년 매출액 기준 97%가 기업용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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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성장 이끄는 동수서산 프로젝트
- 중국은 서부 지역에 데이터센터와 AI 연산 인프라를 대규모로 투자. 중국 로컬 데이터센터 및 서버 업체의 투자 기조는 견조
- 동사의 중국 주요 고객사향 SSD 공급량도 꾸준히 증가 추세. 중국 서버 시장 내 핵심 공급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
- 고객사 다변화도 진행 중. 상반기 내 신규 고객사향 추가 공급 계약 예상
- 기업용 SSD는 초기 진입 난이도가 높은 반면, 고객사들이 시스템 안정성 등의 이유로 단일 제품군 선호.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한 장기 공급 계약으로 향후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 주목
- 25년 매출액 940억원(YoY +95%), 영업이익 155억원(YoY +212%) 전망
- 시장 내 입지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 감안 시, 현재 주가(25년 기준 PER 9.5배)는 현저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CR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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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2.05.202507:51
2025.05.02 16:51:00
기업명: 올릭스(시가총액: 1조 283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등결정)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a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 임상명칭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a상 임상시험
(A Multi-Center,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Multiple Ascending Dose Phase 1b/2a Study to Evaluate the Safety and Efficacy of OLX72021 in Healthy Males with Androgenetic Alopecia)
* 대상질환 : 안드로겐성 탈모
* 임상단계 : 제1b/2a상
* 승인기관 :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Bellberry HREC)
* 임상국가 : 호주
* 시험목적 : (1) 제1b상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
- OLX72021 다회 피내주사 치료가 성 기능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
(2) 제2a상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유효성을 평가
* 임상방법 :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 유효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최대 3가지 용량 수준에서 평가하는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다중 상승 용량 연구
- 제1b상 : 임상시험 참여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대상자에게 OLX72021 또는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 시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최대 30번 피내주사 진행
- 제2a상 : 임상시험 참여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대상자에게 OLX72021과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 시 시험대상자 1명당 2개의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OLX72021과 위약을 각각 6번 피내주사 진행
* 기타투자판단 관련사항
- 상기 사실발생(확인)일은 당사가 임상수탁기관(CRO)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통보받은 날짜입니다.
- 상기 예상종료일은 임상시험계획신청서상 시험기간 예상종료일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공시 내용은 향후 당사의 보도자료 및 IR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90051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6950
기업명: 올릭스(시가총액: 1조 283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등결정)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a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 임상명칭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a상 임상시험
(A Multi-Center,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Multiple Ascending Dose Phase 1b/2a Study to Evaluate the Safety and Efficacy of OLX72021 in Healthy Males with Androgenetic Alopecia)
* 대상질환 : 안드로겐성 탈모
* 임상단계 : 제1b/2a상
* 승인기관 :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Bellberry HREC)
* 임상국가 : 호주
* 시험목적 : (1) 제1b상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
- OLX72021 다회 피내주사 치료가 성 기능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
(2) 제2a상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유효성을 평가
* 임상방법 :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 유효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최대 3가지 용량 수준에서 평가하는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다중 상승 용량 연구
- 제1b상 : 임상시험 참여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대상자에게 OLX72021 또는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 시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최대 30번 피내주사 진행
- 제2a상 : 임상시험 참여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대상자에게 OLX72021과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 시 시험대상자 1명당 2개의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OLX72021과 위약을 각각 6번 피내주사 진행
* 기타투자판단 관련사항
- 상기 사실발생(확인)일은 당사가 임상수탁기관(CRO)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통보받은 날짜입니다.
- 상기 예상종료일은 임상시험계획신청서상 시험기간 예상종료일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공시 내용은 향후 당사의 보도자료 및 IR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90051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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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05dc0a6b-159c-4a9f-bf30-1ae1b923af65.jpg%3Fw%3D24%26h%3D24&w=48&q=75)
02.05.202500:43
✅테슬라 로보택시 6월 1일 출시 암시...
“How long until June?”
(6월까지 얼마나 남았나요?)
그록 답변
“June 1, 2025, is 31 days from today, May 1, 2025.”
(2025년 6월 1일은 오늘인 2025년 5월 1일로부터 31일 남았습니다.)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How long until June?”
(6월까지 얼마나 남았나요?)
그록 답변
“June 1, 2025, is 31 days from today, May 1, 2025.”
(2025년 6월 1일은 오늘인 2025년 5월 1일로부터 31일 남았습니다.)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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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01.05.202523:34
[AACR 2025] 펩트론(Peptron)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펩타이드 플랫폼의 초기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표적이 낮게 발현하는 저발현 암종을 대상으로 ADC의 결합 및 세포내 유입(internalization)을 촉진해 효능을 향상시키는 컨셉입니다. 특히 종양의 세포외기질(ECM)을 타깃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암세포에 대한 선택성을 강화해 안전성도 함께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고 펩트론은 소개했습니다.
김대영 펩트론 연구본부 상무는 "이 IEP(internalization-enhancing peptide) 기술은 특히 표적을 낮게 발현하는 암종에서 ADC의 효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항체에 비공유결합(non-covalent)으로 연결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미 개발된 ADC의 추가적인 변형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플랫폼 기술로 이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993
표적이 낮게 발현하는 저발현 암종을 대상으로 ADC의 결합 및 세포내 유입(internalization)을 촉진해 효능을 향상시키는 컨셉입니다. 특히 종양의 세포외기질(ECM)을 타깃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암세포에 대한 선택성을 강화해 안전성도 함께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고 펩트론은 소개했습니다.
김대영 펩트론 연구본부 상무는 "이 IEP(internalization-enhancing peptide) 기술은 특히 표적을 낮게 발현하는 암종에서 ADC의 효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항체에 비공유결합(non-covalent)으로 연결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미 개발된 ADC의 추가적인 변형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플랫폼 기술로 이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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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01.05.202509:32
제목 : 퍼스트 솔라(FSLR), 관세 타격 반영하여 투자의견 하향 - 제프리스 *연합인포맥스*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는 퍼스트 솔라 가이던스 하향에서 확인된 관세 타격을 반영하여, 퍼스트 솔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한다고 밝혔다. “퍼스트 솔라는 태양광 기업 중에서는 관세 리스크에서 비교적 유리한 편이지만, 여전히 관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따라 퍼스트 솔라가 발표한 새로운 가이던스는, 그 상단이 현상 유지 수준이었고 하단은 전면적인 상호관세 시행에 따른 충격을 반영하고 있었다”고 정리했다. “앞으로 퍼스트 솔라에 대한 투자는 관세 영향 속에 이익률을 얼마나 방어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경영진은 이러한 악재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들을 전개하고 있지만, 실적 악화를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202달러에서 12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는 퍼스트 솔라 가이던스 하향에서 확인된 관세 타격을 반영하여, 퍼스트 솔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한다고 밝혔다. “퍼스트 솔라는 태양광 기업 중에서는 관세 리스크에서 비교적 유리한 편이지만, 여전히 관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따라 퍼스트 솔라가 발표한 새로운 가이던스는, 그 상단이 현상 유지 수준이었고 하단은 전면적인 상호관세 시행에 따른 충격을 반영하고 있었다”고 정리했다. “앞으로 퍼스트 솔라에 대한 투자는 관세 영향 속에 이익률을 얼마나 방어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경영진은 이러한 악재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들을 전개하고 있지만, 실적 악화를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202달러에서 12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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