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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의 투자공방
투자에 대한 기록과 생각들을 적어 놓습니다.
https://t.me/windy_zero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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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овт 24, 2024"Windy의 투자공방" тобындағы соңғы жазбал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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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25.02.202502:28
(마지막으로)
지금은 평소에 금융사 보듯이 ROE 보는 게 맞는지도 몰루겠습니다. 금리 매칭 잘못돼 있으면 자본이 줄어드는데 덕분에 ROE가 개선되잖슴
그래서, "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를 말하는 ROE도 좋지만 북이 좀 이상하니까, "덩치값을 하고 있냐?"를 말하는 ROA를 보는 게 지금은 낫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은 평소에 금융사 보듯이 ROE 보는 게 맞는지도 몰루겠습니다. 금리 매칭 잘못돼 있으면 자본이 줄어드는데 덕분에 ROE가 개선되잖슴
그래서, "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를 말하는 ROE도 좋지만 북이 좀 이상하니까, "덩치값을 하고 있냐?"를 말하는 ROA를 보는 게 지금은 낫지 않나? 싶습니다.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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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523:55
메르옹.
UN총회 결의안에 큰 이슈 터짐
https://m.blog.naver.com/ranto28/223772669391
UN총회 결의안에 큰 이슈 터짐
https://m.blog.naver.com/ranto28/223772669391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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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523:02
5가지 부(富) 정의: 사힐 블룸(Sahil Bloom)은 ‘부’를 단순히 돈이 아니라 △시간(시간을 통제하고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사회적 부(가족·친구 등 관계의 질) △정신적 부(호기심·학습·삶의 목적 등 내적 풍요) △신체적 부(건강과 활력) △재정적 부(경제적 안정과 선택권)라는 다섯 축으로 확장해 설명한다.
오로지 돈에 매달리는 함정: ‘돈만 많으면 행복해진다’는 착각(도착의 오류)에 빠지면 영원히 만족하지 못한다. 재정적 부는 삶의 한 요소일 뿐, 그것만으로는 진정한 충족감을 주지 못한다고 블룸은 말한다.
균형의 중요성: 재정적 부가 안정과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면, 시간·관계·정신·신체의 부는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핵심 요인이다. 결국 다섯 영역을 조화롭게 발전시켜야 의미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주요 사례
부모님과의 남은 횟수 계산: 블룸은 1년에 한 번씩만 부모를 뵙는 생활을 하던 중 “앞으로 부모님을 고작 15번 정도밖에 못 본다”는 친구의 말에 큰 충격을 받고 삶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한다.
거주지 이전과 전환: 충격 이후 그는 불과 45일 만에 서부에서 동부로 이사해 부모님과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고, 커리어도 재조정했다. 이를 통해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다섯 가지 부의 균형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다섯 가지 부 요약
시간의 부: 하루 24시간을 가치 있게 쓸 자유와 주도권. 무엇을 위해 시간을 쓰는지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불필요한 활동을 줄여야 한다.
사회적 부: 사람들과의 건강한 관계망. 주변에 어떤 인맥·가족·친구를 두느냐가 삶의 질과 성장을 좌우한다. 관계의 질을 높이려면 ‘관계 지도’를 그려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부정적 관계엔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적 부: 호기심·학습·자기계발·삶의 목적의식 등 내적 풍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나만의 ‘이키가이(ikigai)’를 찾아야 한다.
신체적 부: 건강과 활력. 꾸준한 운동·식습관·수면이 핵심이며, ‘80세에도 춤출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미래 건강을 자각하라고 조언한다.
재정적 부: 경제적 안정과 선택권. 삶에 필수적이지만, 끝없이 추구하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얼마면 충분한지’를 정의하고, 돈을 다른 부를 실현하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
실생활 적용
자신의 삶 진단: 다섯 영역(시간·관계·정신·신체·재정) 각각을 점검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한다.
작은 변화 시작: 예) 시간의 부를 위해 퇴근 후 30분 휴대폰 끄기, 사회적 부를 위해 매주 한 사람에게 안부 전화하기, 정신적 부를 위해 매일 책 10페이지 읽기, 신체적 부를 위해 주 3회 걷기, 재정적 부를 위해 월급 10% 저축하기 등.
나만의 ‘충분함(enough)’ 설정: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삶에 필요한 수준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돈의 덫’에 빠지지 않는다.
인생의 계절에 맞춘 균형: 20~30대에는 재정 기반 다지기에, 40대 이후엔 건강·가족·관계 등에 더 집중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조정한다.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결국 다섯 가지 부를 조화롭게 가꾸는 일이다. 재정적 부만 좇으면 영원히 부족감을 느끼기 쉽고, 반대로 재정이 전혀 없으면 다른 부를 누리기 어렵다. 각자에게 의미 있는 ‘부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돈·시간·관계·마음·건강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결국 행복과 성취로 가는 길이라는 점을 블룸은 강조한다.
https://www.amazon.com/Types-Wealth-Transformative-Guide-Design-ebook/dp/B0D38TNQ68/ref=tmm_kin_swatch_0
오로지 돈에 매달리는 함정: ‘돈만 많으면 행복해진다’는 착각(도착의 오류)에 빠지면 영원히 만족하지 못한다. 재정적 부는 삶의 한 요소일 뿐, 그것만으로는 진정한 충족감을 주지 못한다고 블룸은 말한다.
균형의 중요성: 재정적 부가 안정과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면, 시간·관계·정신·신체의 부는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핵심 요인이다. 결국 다섯 영역을 조화롭게 발전시켜야 의미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주요 사례
부모님과의 남은 횟수 계산: 블룸은 1년에 한 번씩만 부모를 뵙는 생활을 하던 중 “앞으로 부모님을 고작 15번 정도밖에 못 본다”는 친구의 말에 큰 충격을 받고 삶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한다.
거주지 이전과 전환: 충격 이후 그는 불과 45일 만에 서부에서 동부로 이사해 부모님과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고, 커리어도 재조정했다. 이를 통해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다섯 가지 부의 균형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다섯 가지 부 요약
시간의 부: 하루 24시간을 가치 있게 쓸 자유와 주도권. 무엇을 위해 시간을 쓰는지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불필요한 활동을 줄여야 한다.
사회적 부: 사람들과의 건강한 관계망. 주변에 어떤 인맥·가족·친구를 두느냐가 삶의 질과 성장을 좌우한다. 관계의 질을 높이려면 ‘관계 지도’를 그려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부정적 관계엔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적 부: 호기심·학습·자기계발·삶의 목적의식 등 내적 풍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나만의 ‘이키가이(ikigai)’를 찾아야 한다.
신체적 부: 건강과 활력. 꾸준한 운동·식습관·수면이 핵심이며, ‘80세에도 춤출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미래 건강을 자각하라고 조언한다.
재정적 부: 경제적 안정과 선택권. 삶에 필수적이지만, 끝없이 추구하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얼마면 충분한지’를 정의하고, 돈을 다른 부를 실현하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
실생활 적용
자신의 삶 진단: 다섯 영역(시간·관계·정신·신체·재정) 각각을 점검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한다.
작은 변화 시작: 예) 시간의 부를 위해 퇴근 후 30분 휴대폰 끄기, 사회적 부를 위해 매주 한 사람에게 안부 전화하기, 정신적 부를 위해 매일 책 10페이지 읽기, 신체적 부를 위해 주 3회 걷기, 재정적 부를 위해 월급 10% 저축하기 등.
나만의 ‘충분함(enough)’ 설정: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삶에 필요한 수준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돈의 덫’에 빠지지 않는다.
인생의 계절에 맞춘 균형: 20~30대에는 재정 기반 다지기에, 40대 이후엔 건강·가족·관계 등에 더 집중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조정한다.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결국 다섯 가지 부를 조화롭게 가꾸는 일이다. 재정적 부만 좇으면 영원히 부족감을 느끼기 쉽고, 반대로 재정이 전혀 없으면 다른 부를 누리기 어렵다. 각자에게 의미 있는 ‘부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돈·시간·관계·마음·건강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결국 행복과 성취로 가는 길이라는 점을 블룸은 강조한다.
https://www.amazon.com/Types-Wealth-Transformative-Guide-Design-ebook/dp/B0D38TNQ68/ref=tmm_kin_swatch_0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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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Brain and Bod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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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505:40
삼성전자, V10 낸드부터 中 YMTC 특허 쓴다
삼성전자가 V10(10세대)부터 새롭게 채용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의 특허를 중국 낸드 제조업체 YMTC로부터 대여해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차세대 낸드 개발의 '핵심 난제'를 풀었지만, 향후 특허 사용에 따른 기술 종속 등 시장 주도권 상실에 따른 우려가 나온다.
YMTC는 3D 낸드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처음 적용한 기업이다. 덕분에 관련 기술에서 탄탄한 특허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무리하게 특허를 회피하기 보다는, 원만한 합의로 향후 있을 리스크를 제거하는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V10 낸드에 하이브리드 본딩 첫 적용
V10은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 차세대 낸드다. 낸드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셀(Cell;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위)'을 수직으로 더 높이 쌓는다. V10은 420~430단대로 추정된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기존 칩 연결에 필요한 범프(Bump)를 생략해 전기 경로를 짧게 만들고, 이로 인해 성능과 방열 특성 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칩이 아닌 웨이퍼를 통째로 붙이는 W2W는 생산성 향상에도 유리하다.
기존 삼성전자는 한 개의 웨이퍼에 셀을 구동하는 회로인 '페리페럴'을 두고, 그 위에 셀을 쌓는 방식을 활용해 왔다. 이를 COP(셀온페리)라고 부른다.
다만 낸드가 400단 이상까지 높아지게 되면, 하단부 페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심해져 낸드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때문에 삼성전자는 V10 낸드에 셀과 페리를 각각 다른 웨이퍼에서 제조한 뒤 하나로 합치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채택하기로 했다.
YMTC 등 특허 공고…회피 대신 '라이선스 계약'
3D 낸드용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은 중국 최대 낸드 제조업체 YMTC가 약 4년 전부터 선제적으로 적용한 바 있다. YMTC에서는 여기에 'Xtacking(엑스태킹)'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본딩과 관련한 기술 특허 전반은 엑스페리와 YMTC, 대만 파운드리 TSMC 3사가 사실상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라며 "삼성전자 역시 V10, V11, V12 등 차세대 낸드 개발서 YMTC의 특허를 피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도 YMTC와 특허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서 김춘환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지난해 2월 '세미콘 코리아 2024' 기조연설에서 "400단급 낸드 제품에서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로 경제성 및 양산성을 높인 차세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64302?sid=105
삼성전자가 V10(10세대)부터 새롭게 채용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의 특허를 중국 낸드 제조업체 YMTC로부터 대여해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차세대 낸드 개발의 '핵심 난제'를 풀었지만, 향후 특허 사용에 따른 기술 종속 등 시장 주도권 상실에 따른 우려가 나온다.
YMTC는 3D 낸드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처음 적용한 기업이다. 덕분에 관련 기술에서 탄탄한 특허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무리하게 특허를 회피하기 보다는, 원만한 합의로 향후 있을 리스크를 제거하는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V10 낸드에 하이브리드 본딩 첫 적용
V10은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 차세대 낸드다. 낸드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셀(Cell;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위)'을 수직으로 더 높이 쌓는다. V10은 420~430단대로 추정된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기존 칩 연결에 필요한 범프(Bump)를 생략해 전기 경로를 짧게 만들고, 이로 인해 성능과 방열 특성 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칩이 아닌 웨이퍼를 통째로 붙이는 W2W는 생산성 향상에도 유리하다.
기존 삼성전자는 한 개의 웨이퍼에 셀을 구동하는 회로인 '페리페럴'을 두고, 그 위에 셀을 쌓는 방식을 활용해 왔다. 이를 COP(셀온페리)라고 부른다.
다만 낸드가 400단 이상까지 높아지게 되면, 하단부 페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심해져 낸드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때문에 삼성전자는 V10 낸드에 셀과 페리를 각각 다른 웨이퍼에서 제조한 뒤 하나로 합치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채택하기로 했다.
YMTC 등 특허 공고…회피 대신 '라이선스 계약'
3D 낸드용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은 중국 최대 낸드 제조업체 YMTC가 약 4년 전부터 선제적으로 적용한 바 있다. YMTC에서는 여기에 'Xtacking(엑스태킹)'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본딩과 관련한 기술 특허 전반은 엑스페리와 YMTC, 대만 파운드리 TSMC 3사가 사실상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라며 "삼성전자 역시 V10, V11, V12 등 차세대 낸드 개발서 YMTC의 특허를 피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도 YMTC와 특허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서 김춘환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지난해 2월 '세미콘 코리아 2024' 기조연설에서 "400단급 낸드 제품에서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로 경제성 및 양산성을 높인 차세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6430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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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퀄리티기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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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2503:38
9. NVR Inc $NVR 🏢
NTM Feb 2020 P/E: 17.15x
NTM Feb 2025 P/E: 14.04x
Stock Price: +76%
NTM Feb 2020 P/E: 17.15x
NTM Feb 2025 P/E: 14.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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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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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2523:56
"세습자본주의와 시장자본주의 중 어느 쪽이 더 경쟁력이 있나"라며 "상장기업을 총수와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상법 개정안은 '회사'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자'가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지 말도록 원칙을 정하는 내용일 뿐"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57051?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57051?sid=100
23.02.202506:25
자본주의 핵심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
중국인은 무엇을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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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2406:53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8253?sid=101
경쟁사 CEO가 운전한다고 할 정도면.
팔리 CEO는 영국 진행자 로버트 르웰린이 진행하는 '더 풀리 차지드 팟캐스트'에 나와 "경쟁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난 샤오미를 운전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하이에서 시카고로 한 대를 공수했고, 난 지난 6개월 동안 그걸 운전하고 있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경쟁사 CEO가 운전한다고 할 정도면.
팔리 CEO는 영국 진행자 로버트 르웰린이 진행하는 '더 풀리 차지드 팟캐스트'에 나와 "경쟁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난 샤오미를 운전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하이에서 시카고로 한 대를 공수했고, 난 지난 6개월 동안 그걸 운전하고 있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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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공유방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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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02410:58
🇰🇷 포퓰리즘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음
현재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될 문제는 산더미임, 가장 시급한 출산율부터 국민연금, 그리고 각종 재정적자 등...하지만 지금은 체급으로 버티고 있음.
다만, 이러한 현상이 5년 이상 더 누적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 생각. 한 나라의 국력은 개인의 건강과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함.
특정 임계점까지는 꾸역꾸역 버티지만, 그 임계점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짐, 현재 대한민국은 각종 장기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중환자실 갈 정도는 아님.
그러나 이에 대한 문제 인식은 하지만, 개혁을 할 곳은 없어보임. 왜 ? 미움 받기 싫고, 대중들은 이미 포퓰리즘에서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중독 됐고 표를 얻기도 쉬우니까.
그래서 그냥 포퓰리즘성 정책을 던지면서 당장의 자리보전에 더 힘을 쓰는 것 같음. 그거 반대하면? 그 사람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서 프레임 씌우면 됨. 그게 먹히니까.
지금 그 어느 누가, 65세 이상 무임승차 혜택을 폐지하자고 얘기할 수 있을까 생각함. 대중교통조차 이용하기 부담되는 분들에게 선별적 지원을 하고 무임승차 헤택 없애자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포퓰리즘은 당장 좋을 순 있지만, 미래의 재원을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주면서 현재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세금은 무한하지 않음.
뭐 여당이 잘했니, 야당이 잘했니 서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시대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어느 정당도 포퓰리즘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그리고 저를 포함한 대중들도 이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 왜? 맨날 문제라고 하면서, 이를 개혁할 사람이 나오면 비판함. 당장의 내 이익이 줄어드니.
이대로 5~10년 안에 큰 변화가 없으면 한국의 미래는 매우 어두울 것으로 보임, 솔직히 말해서 2030이라면 연금 받을 생각 말고 반드시 스스로 노후 준비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
❓국민연금 개혁했으니 받을 수 있지 않음 ?
개인적으로 2030...특히 20대는 대대적인 개혁이 없는 한 받을 수 있는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고 봄, 오마카세 갈 돈으로 은퇴연금이나 듭시다.
#포퓰리즘
현재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될 문제는 산더미임, 가장 시급한 출산율부터 국민연금, 그리고 각종 재정적자 등...하지만 지금은 체급으로 버티고 있음.
다만, 이러한 현상이 5년 이상 더 누적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 생각. 한 나라의 국력은 개인의 건강과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함.
특정 임계점까지는 꾸역꾸역 버티지만, 그 임계점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짐, 현재 대한민국은 각종 장기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중환자실 갈 정도는 아님.
그러나 이에 대한 문제 인식은 하지만, 개혁을 할 곳은 없어보임. 왜 ? 미움 받기 싫고, 대중들은 이미 포퓰리즘에서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중독 됐고 표를 얻기도 쉬우니까.
그래서 그냥 포퓰리즘성 정책을 던지면서 당장의 자리보전에 더 힘을 쓰는 것 같음. 그거 반대하면? 그 사람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서 프레임 씌우면 됨. 그게 먹히니까.
지금 그 어느 누가, 65세 이상 무임승차 혜택을 폐지하자고 얘기할 수 있을까 생각함. 대중교통조차 이용하기 부담되는 분들에게 선별적 지원을 하고 무임승차 헤택 없애자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포퓰리즘은 당장 좋을 순 있지만, 미래의 재원을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주면서 현재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세금은 무한하지 않음.
뭐 여당이 잘했니, 야당이 잘했니 서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시대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어느 정당도 포퓰리즘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그리고 저를 포함한 대중들도 이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 왜? 맨날 문제라고 하면서, 이를 개혁할 사람이 나오면 비판함. 당장의 내 이익이 줄어드니.
이대로 5~10년 안에 큰 변화가 없으면 한국의 미래는 매우 어두울 것으로 보임, 솔직히 말해서 2030이라면 연금 받을 생각 말고 반드시 스스로 노후 준비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
❓국민연금 개혁했으니 받을 수 있지 않음 ?
개인적으로 2030...특히 20대는 대대적인 개혁이 없는 한 받을 수 있는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고 봄, 오마카세 갈 돈으로 은퇴연금이나 듭시다.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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