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고양이
19.02.202505:53
올해 글로벌 진출하는데 설립한지 1개월된 새로운 법인이 리쥬란 팔겁니다하면 CVC가 퍽이나 동의해주겠다ㅋㅋ
자회사 설립 건은 보통 RCPS 투자자 사전동의사항입니다.
저런짓하면 CVC가 바로 상환청구하고 엑싯하지
자회사 설립 건은 보통 RCPS 투자자 사전동의사항입니다.
저런짓하면 CVC가 바로 상환청구하고 엑싯하지
19.02.202505:13
K미용이 저 라인업에 낄 정도가 되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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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18.02.202523:12
[주식전략] 3월, 국장의 매력
1. 미장은 세미프로, 국장은 프로의 경기
2. Capex 레이스
3. 투자전략, KOSPI 타겟 2,800에서 3,000으로 상향
3월부터 강세장을 예상합니다. 강세장은 실적 기대가 상향되거나 유동성이 보강돼야 하는데, 둘 다 나아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올해 KOSPI는 2021년 말 이후 3년여만에 3,000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 미장은 세미프로, 국장은 프로의 경기
2. Capex 레이스
3. 투자전략, KOSPI 타겟 2,800에서 3,000으로 상향
3월부터 강세장을 예상합니다. 강세장은 실적 기대가 상향되거나 유동성이 보강돼야 하는데, 둘 다 나아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올해 KOSPI는 2021년 말 이후 3년여만에 3,000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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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X NNN의 아이디어
18.02.202513:20
■ 엔터: 25년 기확정 서구권 모객수가 이미 작년 연간 초월 (현대차증권 김현용 위원, 2/18)
[요약]
- 현 시점 기확정 서구권 모객수 263만명으로 작년 연간 242만명을 이미 초월
: 유렵(73만명)의 경우 당사가 전망한 25년 연간 전망치(70만명)를 이미 넘어선 상태
: Top-Tier 아티스트들의 25/26 월드 투어가 발표되기 전임을 감안시 올해 서구권 모객수는 당사 전망치 540만명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
- BTS 대규모 월드 투어 발표 시점이 1차 변곡점
: 서구권 공연장에서의 구조적인 점유율 증가가 확인되며 25년 가파른 이익 성장 확실시
[첨언]
트럼프 취임 전후로 관세 우려가 없는 섹터로 주목 받으며 엔터 섹터는 바닥을 형성한 후 반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관세 우려가 없는 것 외에도 25년 증익과 여러 모멘텀을 앞두고 있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판단입니다.
투어 모객수는 발표가 나올 때마다 시장 기대를 비트하고 있으며, 24년 역성장을 기록한 음반 시장도 올해는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이는 24년 음반 판매 쇼크로 인한 감익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팬덤 확장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투어 모객수와 음원 스트리밍 성장을 통해 증명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중국이 열릴 가능성도 높아지는 국면입니다.
엔터사를 직접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각 아티스트들의 흥행성에 대한 예측 능력이 떨어진다면 주변에서 팬덤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돈을 버는 기업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도 분명 있어 보입니다.
(작성: https://t.me/WoosanXNNN)
[요약]
- 현 시점 기확정 서구권 모객수 263만명으로 작년 연간 242만명을 이미 초월
: 유렵(73만명)의 경우 당사가 전망한 25년 연간 전망치(70만명)를 이미 넘어선 상태
: Top-Tier 아티스트들의 25/26 월드 투어가 발표되기 전임을 감안시 올해 서구권 모객수는 당사 전망치 540만명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
- BTS 대규모 월드 투어 발표 시점이 1차 변곡점
: 서구권 공연장에서의 구조적인 점유율 증가가 확인되며 25년 가파른 이익 성장 확실시
[첨언]
트럼프 취임 전후로 관세 우려가 없는 섹터로 주목 받으며 엔터 섹터는 바닥을 형성한 후 반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관세 우려가 없는 것 외에도 25년 증익과 여러 모멘텀을 앞두고 있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판단입니다.
투어 모객수는 발표가 나올 때마다 시장 기대를 비트하고 있으며, 24년 역성장을 기록한 음반 시장도 올해는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이는 24년 음반 판매 쇼크로 인한 감익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팬덤 확장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투어 모객수와 음원 스트리밍 성장을 통해 증명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중국이 열릴 가능성도 높아지는 국면입니다.
엔터사를 직접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각 아티스트들의 흥행성에 대한 예측 능력이 떨어진다면 주변에서 팬덤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돈을 버는 기업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도 분명 있어 보입니다.
(작성: https://t.me/WoosanX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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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19.02.202505:50
이런 미친 고객사가 몇 곳인데 "자회사 만들었으니까 앞으로 여기랑 거래하면됩니다." 하겠냐?
19.02.202501:04
투자에서 수익났을 때 이런 표현싫어함ㅋㅋ
18.02.202513:54
높은 ROE의 기업
주가 괴리 있는 기업
외인매수 상위
개인매수 상위
실적 추정치 상향 되는 기업
주가 괴리 있는 기업
외인매수 상위
개인매수 상위
실적 추정치 상향 되는 기업
18.02.202509:18
장르별로는 대중음악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대중음악 공연의 관람권 총판매액은 7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했다. 공연 건수는 9.8%, 관람권 예매 수는 22.2% 늘어났다. 이는 1만석 이상 대형 공연과 전국 투어 공연, 글로벌 스타들의 내한 공연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19.02.202505:48
확인함 -> 물적분할 사실무근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21914215519410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21914215519410
19.02.202504:14
말 그대로 샤오홍수가 선행지표니까 이 숫자가 올라오는걸 잘 보자는게 원래 글의 취지였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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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18.02.202509:16
지난해 공연 관람액 1조4000억원어치 팔렸다…전년 대비 14.5% 증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82857g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82857g
19.02.202505:13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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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방(DCTG) 저장소
19.02.202504:10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컨센은 낮게 형성될 수록 좋은거라......😘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
컨센은 낮게 형성될 수록 좋은거라......😘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
Қайта жіберілді: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19.02.202501:03
'달리는 말' 올라탄 개미 "크게 먹자"
-로봇주, 전력주 신용잔고 특히 몰려
올 들어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3개월 만에 17조원을 넘어섰다.
https://naver.me/xs3DzAgp
-로봇주, 전력주 신용잔고 특히 몰려
올 들어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3개월 만에 17조원을 넘어섰다.
https://naver.me/xs3DzA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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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18.02.202513:38
동의하지 않는 유명한 투자 규칙은 무엇인가요?
드류 코헨: 자신의 역량 범위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생각은 종종 오해되거나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분야를 피하고 익숙한 분야만 고수하라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고 가정하는 것이죠.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역량 영역에 머무르는 것은 새로운 산업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를 얼마나 잘 예측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포르쉐 AG를 회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르쉐가 앞으로도 연간 3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계속 판매할 수 있을지는 자신 있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저는 Floor & Decor가 럭셔리 비닐 판자(LVP) 바닥재 판매의 선두주자로 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5년 전에는 LVP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생 포르쉐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능력의 범위는 익숙하거나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내리는 가정에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드류 코헨: 자신의 역량 범위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생각은 종종 오해되거나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분야를 피하고 익숙한 분야만 고수하라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고 가정하는 것이죠.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역량 영역에 머무르는 것은 새로운 산업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를 얼마나 잘 예측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포르쉐 AG를 회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르쉐가 앞으로도 연간 3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계속 판매할 수 있을지는 자신 있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저는 Floor & Decor가 럭셔리 비닐 판자(LVP) 바닥재 판매의 선두주자로 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5년 전에는 LVP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생 포르쉐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능력의 범위는 익숙하거나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내리는 가정에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18.02.202506:48
경영정상화 시키면 수익기여도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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