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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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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태양광 AMPC도 조기 종료?

전일 미 공화 하원 소위에서 IRA 수정 초안이 통과되면서 이런 우려가 있네요

풍력 AMPC 적용이 2032년에서 2027년으로 축소된 것과 같이 태양광, 배터리도 그럴수 있다라는 설입니다

1차 부결 후 2차에서 1표차이로 아슬하게 통과되는 과정에서, 하원 지도부가 강경파에게 IRA 예산의 추가 축소를 약속했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앞서서 판단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원에 IRA를 전면 폐지하자는 강경파 숫자와 부분적으로라도 유지하자는 의원수가 동일한 38명이기 때문입니다

상원도 5명의 공화의원이 축소된 IRA안을 더 완화해서 수정해야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역구의 신설 공장에 타격을 입히는 정책에 의원들이 앞장설까요? 글쎄요. 막판까지 조금이라도 더 얻어내려 하지 않을까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트럼프 월드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그래도 2028년 11월 7일까지만 참으면 됩니다. 조금 더 희망회로를 돌리면 2026년 11월 3일입니다. 지난 30년간 집권당은 단 한차례(테러와의 전쟁 시 선거)를 제외하고 중간선거에서 참패를 당했습니다. 통계적으로는 내년 11월 이후 트럼프는 레임덕에 빠지고, 공화당은 상하원 모두 여소야대로 전락합니다
뉴욕 해상풍력 건설 재개

-엠파이어 프로젝트

-공사 진행 중 갑작스런 행정명령으로 중지되었다가, 주지사의 중재로 재개

-미 동부의 해상풍력 개발업체 상당수가 트럼프 정부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3년 6개월 밖에 임기가 안남았기 때문에 소송 리스크를 부담하고도 건설 중인 단지의 공사를 재개하는게 이익

-트럼프 이후 공화당이 재집권 하더라도 "국가 승인 후 건설 중 프로젝트의 공사 중단"과 같은 시장경제를 파괴하는 막가파식 결정은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

-기존 전망보다 줄겠지만, 미 해상풍력 2030년까지 약 5~6GW 수준의 설치는 있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59387?sid=101
[에스앤디(260970,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1Q25 Review: K-Food 수혜는 여전하다

☞ 1Q25 Review: 불닭볶음면 지속적인 열풍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

-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매출액 +49.9% yoy, 영업이익 +53.1% yoy)

- 액상 및 분말 소스를 공급하는 일반기능식품소재 매출(매출 비중 91%)이 전년동기 대비 55% 성장

☞ 2Q25 Preview: 주요 고객의 글로벌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와 동사 캐파 확대로 성장세 지속 전망

- 주요 고객 월마트 코스트코에 이어 크로커에 입점. 동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공장 증축, 하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듯

☞ 현재 주가는 '25년 실적 기준 per 11.6배. 유사업체 평균 per 14.4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

https://vo.la/zkrNEkM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은 재생에너지? 원전?

-대선 토론회에서 나온 주장 팩트 체크

-IEA가 4월 발표한 2024~2035년 데이터센터를 위한 신규 발전 설비 설치량 예상 비중은 재생에너지 65%, ESS 14%, 가스 11%, 원전 6%, 석탄 4% 순

-신규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은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가 주력이고, 여타 발전원이 보조전원 역할하는 것

-재생에너지가 압도적인 이유는 1) 발전원 중 가장 낮은 발전원가 2) 상대적으로 짧은 설치 기간 3) 데이터센터 수요자들이 대부분 RE100 기업들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으로 재생에너지가 부적합하다는 주장은 거짓

-또한 태풍에 따라 초속 25m 바람이 불면 풍력터빈이 정지하고 전력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 부적합하다는 주장은 과장

-풍력터빈이 cut-out speed를 넘어서면 보호를 위해서 자동 정지되나, 이 경우 ESS 가 저장한 전력을 방출하거나 가스 발전기가 즉시 발전에 들어가게 설계됨. 풍력터빈이나 태양광 패널에만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연계되어있는 경우는 없어

-풍력산업 지원하면 중국만 좋다는 논리도 과장과 편견

-국내 풍력 시장에는 아직 중국업체들의 존재감 없어. 정부도 입찰시 안보규정과 산업기여도를 평가해 중국의 진입을 막는 정책 시작

-국내 풍력 밸류체인 업체들은 중국을 제외하면 글로벌 최고 수준. 해상풍력 기준 생애주기 매출 구성의 약 83%를 국내에서 조달가능. 이는 유럽과 유사한 수준.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 한국업체들이 약 3.5조원의 공급을 완료한 것이 이를 증명. 따라서 해상풍력 지원 정책은 국내업체들이 직수혜

-해상풍력 발전 원가가 비싸다는 주장은 사실. 다만 이는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량이 0.2GW에 불과해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연간 설치량이 대만처럼 GW대로 상승하면 원가 빠르게 떨어질 것
📕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KQ)
📘
착실하게 준비 중
📘 보고서: https://vo.la/WzsmAEs

[유진 미드스몰캡 허준서]
📘 텔레그램: t.me/jsheo

📘 1Q25 매출액 224억원, 영업이익 37억원 기록
- 각각 전년비 7.7% 성장, 3.7% 역성장 하며 추정치 부합

📘 매출액 성장에도 이익 감소 원인은 하반기 ODM 가동 준비 비용 인식
- 증설관련 직접비용인 감가상각비와 원재료비등은 하반기부터 인식되지만
- OTCM(ODM브랜드)관련 마케팅비와 물류창고 추가투자 및 선제적 인력채용 등 간접비용 인식
- 판관비 인건 비 4억원 등 기존 40억 중반 판관비 레벨 QoQ로 10억정도 상승한 상태
- 계절적 성수기인 상반기 실적이 연간 이익감소 충격 완화여부 결정할 것

📘 2025년 EPS 기준 PER 14배 수준
- 최초 발간일 이후 40% 정도 주가 상승, 단기 변동성 부담 있는 상태
- 동기간 OTC 대응역량 갖춘 국내 ODM사(한국콜마, 코스맥스) 평균 PER 17배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코윈테크(282880.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1Q25 Review: 하반기 LFP 양극재 공장 가동 예정

☞ 1Q25 Review: 이차전지 전방시장 투자 지연으로 실적 부진 지속, GPM 개선은 긍정적

- 매출액 264억원, 영업손실 25억원 (매출액 -50.6% yoy, 영업이익 적자 지속)

- AMR 플랫폼화, 글로벌 협력업체 소싱 전략 등 원가절감 추진해 GPM 20% 달성하여 수익성 개선한 점은 긍정적

☞ 2Q25 Preview: 하반기 평택공장 LFP 공장 가동과 함께 양극재 매출 본격화 예상

- 대형 수주 하반기부터 실적 반영될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 17,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https://vo.la/zzwsmEZ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웹케시(053580.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1Q25 Review: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도약 중

☞ 1Q25 Review: 지난 11분기만에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

- 매출액 194억원 영업이익 34억원(매출액 +18.0% yoy, 영업이익 +1.4% yoy)

- 공공기관/초대기업 부문 매출 성장(+45.7% yoy)이 실적 성장 견인

☞ 2Q25 Preview: 올해 8월 AI CFO 2.1 출시 예정. AI Branch, AI HIB, AI 경리나라 등 기존 CMS 솔루션을 AI CMS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

☞ 목표주가를 13,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

https://vo.la/bQrdsT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비상장기업 투자 동향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5월호_비수기, IPO 시장 공모금액 대비 4~6배 수준

☞ 비상장기업 투자 현황 분석
- 비수기로, 비상장 피투자기업수는 최근 8년 평균 수준
- IPO 기업 수 대비 20배 이상

☞ 비상장기업 투자사 현황
- 비상장기업에 대한 총 투자 건수 1위 기업은 한국산업은행 유지
- 비상장기업에 대한 최근 3년간 투자 건수 1위 기업은 기존 씨엔티테크 유지

☞ TIPS 운용사 투자 현황
- TIPS 운용사 투자 비수기, 투자사 중 19% 비중 차지

☞ 부록
-최근3개월내고용인원급증한스타트업4곳
-20대이하가많이찾은서비스운영사4곳
-50대가많이찾는서비스운영사3곳
-소비자거래분석으로주목할스타트업3곳

https://vo.la/LDSUpLK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SK오션플랜트(100090.KS)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368-6171]

★ 해상풍력에 미국 MRO 시장까지

☞ 국내 해상풍력 시장 올해부터 발주 싸이클 시작, 2030년내에 중국 제외 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성장 예상

☞ SK오션플랜트가 현재 협의 중인 국내 해상풍력 구조물만 약 6GW. 올해 안마도 프로젝트부터 수주 시작

☞ 미국 관세협상과 연계된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로 대형 야드 보유한 관련업체들의 수혜 예상

☞ 동사는 올 3분기에 미 전투함 정비용 MSRA 신청해서 내년 1분기 획득 목표. 연간 4~5척 MRO 수주 목표

☞ 1분기 매출 2,571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전년비 102%, 23% 증가. 컨센서스(매출 2,190억원/영업이익 68억원) 상회

☞ 함정 건조 매출액 급증과 대만 팽미아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 시작되면서 지난 4분기 부진 탈피

https://vo.la/UWdxeS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전기요금 인상은 에너지전환 투자를 위해 필요합니다

https://www.etnews.com/20250516000239
양당의 에너지 공약

민주당 공약에 원전이 빠졌습니다

원전업계에서 막판까지 노력을 많이 했는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90384?sid=101
미국 태양광 단지에서 중국 킬 스위치 발견

-중국산 인버터 안에서 원격 조정 가능한 장치 확인

-킬 스위치 작동하면 대규모 블랙아웃 유발 가능

-미국뿐 아니라 유럽도 중국업체들의 태양광, 풍력, 전력기기, 전기차, 배터리의 자국 내 확산에 대해 대책을 세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 주목

-대한민국 업체들에게 기회 제공할수 있어

https://www.yahoo.com/news/chinese-kill-switches-found-us-1225553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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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02512:09
데이터센터 전력은 재생에너지? 원전?

-대선 토론회에서 나온 주장 팩트 체크

-IEA가 4월 발표한 2024~2035년 데이터센터를 위한 신규 발전 설비 설치량 예상 비중은 재생에너지 65%, ESS 14%, 가스 11%, 원전 6%, 석탄 4% 순

-신규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은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가 주력이고, 여타 발전원이 보조전원 역할하는 것

-재생에너지가 압도적인 이유는 1) 발전원 중 가장 낮은 발전원가 2) 상대적으로 짧은 설치 기간 3) 데이터센터 수요자들이 대부분 RE100 기업들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으로 재생에너지가 부적합하다는 주장은 거짓

-또한 태풍에 따라 초속 25m 바람이 불면 풍력터빈이 정지하고 전력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 부적합하다는 주장은 과장

-풍력터빈이 cut-out speed를 넘어서면 보호를 위해서 자동 정지되나, 이 경우 ESS 가 저장한 전력을 방출하거나 가스 발전기가 즉시 발전에 들어가게 설계됨. 풍력터빈이나 태양광 패널에만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연계되어있는 경우는 없어

-풍력산업 지원하면 중국만 좋다는 논리도 과장과 편견

-국내 풍력 시장에는 아직 중국업체들의 존재감 없어. 정부도 입찰시 안보규정과 산업기여도를 평가해 중국의 진입을 막는 정책 시작

-국내 풍력 밸류체인 업체들은 중국을 제외하면 글로벌 최고 수준. 해상풍력 기준 생애주기 매출 구성의 약 83%를 국내에서 조달가능. 이는 유럽과 유사한 수준.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 한국업체들이 약 3.5조원의 공급을 완료한 것이 이를 증명. 따라서 해상풍력 지원 정책은 국내업체들이 직수혜

-해상풍력 발전 원가가 비싸다는 주장은 사실. 다만 이는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량이 0.2GW에 불과해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연간 설치량이 대만처럼 GW대로 상승하면 원가 빠르게 떨어질 것
12.05.202523:18
미 공화, 태양광 풍력의 기세 인정

-IRA 수정안 초안 공개

-태양광, 풍력 보조금 ITC, PTC 2031년까지 유지. 2028년까지 100%, 2029년 80%,2030년 60%, 2031년 40%

-이는 바이든의 2032년까지 100% 지급 대비 낮아진 것이나 최악의 경우 취소될수 있다는 우려와 거리가 먼 초안

-2029년부터 보조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트럼프 재임기에는 오히려 풍력, 태양광 설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

-2024년 기준 신규 발전 설비 증설분의 113%(석탄발전의 감소 때문)를 차지하는 풍력, 태양광 없이는 AI, 리쇼어링에 수반되는 전력 수요 증가를 감당할수 없다는 것을 확인

-풍력, 태양광 업체 전반에 긍정적

https://finance.yahoo.com/news/gop-phase-biden-energy-credits-205941849.html
20.05.202505:01
배터리, 태양광 AMPC도 조기 종료?

전일 미 공화 하원 소위에서 IRA 수정 초안이 통과되면서 이런 우려가 있네요

풍력 AMPC 적용이 2032년에서 2027년으로 축소된 것과 같이 태양광, 배터리도 그럴수 있다라는 설입니다

1차 부결 후 2차에서 1표차이로 아슬하게 통과되는 과정에서, 하원 지도부가 강경파에게 IRA 예산의 추가 축소를 약속했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앞서서 판단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원에 IRA를 전면 폐지하자는 강경파 숫자와 부분적으로라도 유지하자는 의원수가 동일한 38명이기 때문입니다

상원도 5명의 공화의원이 축소된 IRA안을 더 완화해서 수정해야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역구의 신설 공장에 타격을 입히는 정책에 의원들이 앞장설까요? 글쎄요. 막판까지 조금이라도 더 얻어내려 하지 않을까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트럼프 월드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그래도 2028년 11월 7일까지만 참으면 됩니다. 조금 더 희망회로를 돌리면 2026년 11월 3일입니다. 지난 30년간 집권당은 단 한차례(테러와의 전쟁 시 선거)를 제외하고 중간선거에서 참패를 당했습니다. 통계적으로는 내년 11월 이후 트럼프는 레임덕에 빠지고, 공화당은 상하원 모두 여소야대로 전락합니다
22.04.202503:01
24.04.202511:41
<엠바고 등 안내>

ㅇ 자료배포 : 4.24(목) 16:00(미국 현지 시각)
     * 한국 기준 4.25(금) 05:00

ㅇ 엠바고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브리핑 시작시점)
      * 한국 기준 4.25(금) 06:00

  - 브리핑 시작 이후부터 모두발언은 실시간 보도 가능

  - 모두발언은 실제 발언을 반영해 4.24(목) 17:20경[미국 현지 시각, 한국 기준 : 4.25(금) 06:20경 배포 예정이며, 배포 즉시 보도 가능

ㅇ 촬영(영상 및 사진) : 모두발언까지만 가능(라이브 가능)
    * 질의응답은 촬영 제외

<브리핑 개요>

※ 합동브리핑 일정은 보도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장소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주미대사관 1층 강당
      * 한국 기준 4.25(금) 06:00     

ㅇ 참석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부장관

ㅇ 발표내용 :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ㅇ 진행순서 : 모두발언 → 기자단 질의 응답

- 기재부 대변인실
22.04.202503:01
21.04.202505:54
별도 대본 없이 진행된 토론회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맘 속의 얘기가 나오겠죠

AI, 재생에너지, K컨텐츠를 주요 산업정책으로 언급하셨습니다

4분~5분 사이에 나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Nq58xYHKwc8&t=589s&pp=ygUn7Kad6raM6rCAIOumrOyEnOy5mCDsiJjsnqXrk6Qg7J207J6s66qF
16.05.202500:24
미국 태양광 단지에서 중국 킬 스위치 발견

-중국산 인버터 안에서 원격 조정 가능한 장치 확인

-킬 스위치 작동하면 대규모 블랙아웃 유발 가능

-미국뿐 아니라 유럽도 중국업체들의 태양광, 풍력, 전력기기, 전기차, 배터리의 자국 내 확산에 대해 대책을 세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 주목

-대한민국 업체들에게 기회 제공할수 있어

https://www.yahoo.com/news/chinese-kill-switches-found-us-122555351.html
22.04.202523:42
📕유스(유진스몰캡):Youth - OLD&RICH: 중소형주 리레이팅의 열쇠, 주주환원

미드스몰캡 조태나 02)368-6174
미드스몰캡 허준서02)368-6175
RA 이채은 02)368-6143

📕보고서 링크: https://vo.la/QKGYIW

📕기업가치는 성장과 '환원'으로 구성
 - 주주환원은 기업가치와 주가의 상승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 애플의 자사주매입소각 사례와 국내 중소형주의 꾸준한 배당과 환원에 따른 주가 상승 사례
 - 환원의 트리거는 제도변화와 행동주의 펀드 개입

📕일본에서 배우는 모범적인 제도변화
 📘정부, 거래소, GPIF(연금)의 삼위일체
 - 정부: NISA(한국판 IRA)제도 개정 통해 투자 유도
 - 거래소: 3개시장으로 재편성(프라임, 스탠다드, 그로쓰)
 - GPIF(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제도적 열악함에도 개선중인 한국 증시
 - 미약한 제도변화에도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확대되며 모범사례 누적 중

📕중소형주 주목 이유
 📘국내행동주의 펀드 진화 방향성과 일치
 - 과거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들의 대형주 그룹사대상 먹튀식 행동주의와 비교
 - 최대주주, 기관투자자, 개인 모두 상생하는 사례 만들며 기업시총 관계없이 사례 누적중
 - 대형주 그룹사들은 행동주의에 트라우마 있어 수용 쉽지 않아

📕중소형주 행동주의 CaseStudy
 - 트러스톤 vs 태광산업, 얼라인 vs JB금융지주, FCP/안다 vs KT&G, 얼라인 vs SM엔터, VIP vs 아세아

📕스크리닝과 시사점
 - 중소형주 대상
 - 환원여력 충분한 기업들 중
 - 배당성장한 기업과 배당미비기업 집단 산출

📕기업분석
 -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기업가치 상승한 A집단: 쿠쿠홀딩스 아세아
 - 적극적인 주주환원에도 기업가치 반영안된 B집단: 멀티캠퍼스, 한국단자, 유나이티드제약
 - 미진한 주주환원으로 향후 환원개시할 때 업사이드 가장 높은 C집단: 대한해운, 현대코퍼레이션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특함
13.05.202513:32
대만 해상풍력 3.2라운드 본격화

-5개 낙찰받은 사업자들 모두 계약 신청서 제출

-로컬 컨텐츠룰 변경 관련 혼란으로 지연되어왔던 일정이 정리되는 수순

-3.2라운드 5개 프로젝트 2.7GW 확정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전력공급 계약 감안하면 올 해 부터 기자재 공급 논의 본격화

-3.3 라운드부터는 로컬 컨텐츠룰 완전 폐지

-SK오션플랜트, 씨에스윈드 긍정적

https://www.offshorewind.biz/2025/05/13/all-round-3-2-offshore-wind-contracts-submitted-in-taiwan/
06.05.202523:27
체코 원전은 계약 체결 자체보다 조건이 중요합니다

"EDF는 아울러 한수원이 제시한 조건, 즉 원자로 가격을 100% 고정한 것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공기 지연, 자재값 상승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사업비가 늘어날 수 있는데 이를 감안하지 않고 고정 금액을 제시해 입찰을 따냈다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만약 이런 조건에 계약을 했다면 ㅎㅎ

아닐겁니다. 원전건설의 가장 큰 적은 긴 공기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기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입니다. 이에 노출된다면 치명적입니다

시간을 벌었으니, 정식 계약 전에 치밀하게 계약 조건을 살펴보는게 좋겠습니다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50506072500081
20.05.202504:41
뉴욕 해상풍력 건설 재개

-엠파이어 프로젝트

-공사 진행 중 갑작스런 행정명령으로 중지되었다가, 주지사의 중재로 재개

-미 동부의 해상풍력 개발업체 상당수가 트럼프 정부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3년 6개월 밖에 임기가 안남았기 때문에 소송 리스크를 부담하고도 건설 중인 단지의 공사를 재개하는게 이익

-트럼프 이후 공화당이 재집권 하더라도 "국가 승인 후 건설 중 프로젝트의 공사 중단"과 같은 시장경제를 파괴하는 막가파식 결정은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

-기존 전망보다 줄겠지만, 미 해상풍력 2030년까지 약 5~6GW 수준의 설치는 있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59387?sid=101
22.04.202502:12
이재명후보, 신안 해상풍력 관제소 방문 예정

이 후보는 경선 승리가 유력하더라도 민주당 텃밭이라는 상징성 탓에 호남의 압도적 지지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 때문에 호남 방문 시 지역별로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지역별로 방문 대상이 1곳인 점을 미뤄 이 후보가 발표할 메시지를 추정할 수 있다.

전남에서는 신안군 암태도 해상풍력 관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3910?sid=100
19.05.202523:04
[에스앤디(260970,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1Q25 Review: K-Food 수혜는 여전하다

☞ 1Q25 Review: 불닭볶음면 지속적인 열풍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

-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매출액 +49.9% yoy, 영업이익 +53.1% yoy)

- 액상 및 분말 소스를 공급하는 일반기능식품소재 매출(매출 비중 91%)이 전년동기 대비 55% 성장

☞ 2Q25 Preview: 주요 고객의 글로벌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와 동사 캐파 확대로 성장세 지속 전망

- 주요 고객 월마트 코스트코에 이어 크로커에 입점. 동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공장 증축, 하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듯

☞ 현재 주가는 '25년 실적 기준 per 11.6배. 유사업체 평균 per 14.4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

https://vo.la/zkrNE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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