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202508:15
수주 잇따르는 컨테이너선…벌써 수주액 9조원[미국발 조선 호황①]
https://naver.me/GKUfj3Lm
美 해군 MRO 수주…잠수함까지 확대될까[미국발 조선 호황②]
https://naver.me/xRhoWgbd
"이참에 효율 높이자"…스마트 조선소도 '활짝'[미국발 조선 호황③]
https://naver.me/G653H3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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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MRO 수주…잠수함까지 확대될까[미국발 조선 호황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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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효율 높이자"…스마트 조선소도 '활짝'[미국발 조선 호황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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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02.05.202522:23
05/05 미 증시, 미-중 무역 협상 기대 및 견고한 고용보고서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 협상 시작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여기에 4월 비농업 고용자수가 견조한 결과를 발표해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된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영향. 이에 반도체 종목군 등 기술주와 금융이 상승을 주도하는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 특히 S&P500은 20년내 처음으로 9일 연속 상승하는 등 기대 심리는 여전. 이후 무역 협상과 FOMC 등을 기다리며 매물 소화는 지속되며 마감(다우 +1.39%, 나스닥 +1.51%, S&P500 +1.47%, 러셀2000 +2.2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2%)
*변화요인: 견조한 고용, 미-중 협상 기대
4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시장이 예상했던 13만 건을 상회한 17.7만 건으로 발표되며 견조. 그러나 지난 3월 수치는 4.3만 건, 2월은 1.5만 건 하향 조정돼 여전히 주목할 필요는 있음. 부문별로 보면 최근 평균 보다 부진한 헬스케어(+5.1만 건), 관세 부과 전 선적을 위한 운송 및 창고(+2.9만 건), 부활절 연휴 반영한 음식 서비스(1.7만 건) 등이 고용을 견인. DOGE 여파로 연방 고용은 0.9만 건 감소.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49.5만 건에서 167.4만 건으로 크게 증가. 고용참여율은 0.1%p 상향된 62.6%, 실업률은 4.19%에서 4.15%로 하락 했으며 고용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았다면 4.0%로 추정.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에서 0.2%로 둔화.
그러나, 여전히 장기 실업자가 과거 경기 침체기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관세 부과 이전 고용 영향과 부활절 효과가 사라지는 5월 고용에 대한 불안은 여전. 그럼에도 양호한 결과가 발표되자 경기 침체 우려는 완화. 더불어 파월 등이 주목하고 있는 고용지표가 견조하자 연준의 정책 유지에 힘을 싣는 모습. 이에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약세 보이던 달러는 약세폭이 축소, 주식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 완화에 강세. 트럼프도 지표 발표 후 고용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등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
한편, 트럼프 2기 관세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미란 보고서’의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 자문 위원회 의장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양국 경제의 이익 위해 긴장 완화와 대화를 지속 해 안정적인 균형에 도달해야 한다고 언급. 더불어 몇 주안에 현재 수준의 관세가 유지된다면 놀라울 것이라며 관세 인하 기대를 높임. 이번 고용보고서에서도 미국내 생산이 적어 관세 영향이 컸던 컴퓨터 및 전자제품, 자동차 및 부품등이 고용자수는 감소하는 등 관세가 장기화 되며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이에 미국내에서 관세 인하를 위한 노력은 확대.
중국 언론은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미란의 발언, 그리고 미국 언론도 중국이 미국과 협상을 위해 펜타닐 원료 단소 강화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는 등 협상의 기틀이 증가. 금요일 부터는 중국의 저가형 제품이 더 이상 면제 대상이 아님. 이에 테무와 셰인은 미국 상인을 영입 현지 물류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 그렇지만, 관세 부과 앞두고 소매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해 관세를 소비자들에게 전가. 이는 결국 물가 상승압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오늘 고용보고서 결과와 더불어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는 미 행정부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미-중 협상 진행의 당위성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
미 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 협상 시작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여기에 4월 비농업 고용자수가 견조한 결과를 발표해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된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영향. 이에 반도체 종목군 등 기술주와 금융이 상승을 주도하는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 특히 S&P500은 20년내 처음으로 9일 연속 상승하는 등 기대 심리는 여전. 이후 무역 협상과 FOMC 등을 기다리며 매물 소화는 지속되며 마감(다우 +1.39%, 나스닥 +1.51%, S&P500 +1.47%, 러셀2000 +2.2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2%)
*변화요인: 견조한 고용, 미-중 협상 기대
4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시장이 예상했던 13만 건을 상회한 17.7만 건으로 발표되며 견조. 그러나 지난 3월 수치는 4.3만 건, 2월은 1.5만 건 하향 조정돼 여전히 주목할 필요는 있음. 부문별로 보면 최근 평균 보다 부진한 헬스케어(+5.1만 건), 관세 부과 전 선적을 위한 운송 및 창고(+2.9만 건), 부활절 연휴 반영한 음식 서비스(1.7만 건) 등이 고용을 견인. DOGE 여파로 연방 고용은 0.9만 건 감소.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49.5만 건에서 167.4만 건으로 크게 증가. 고용참여율은 0.1%p 상향된 62.6%, 실업률은 4.19%에서 4.15%로 하락 했으며 고용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았다면 4.0%로 추정.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에서 0.2%로 둔화.
그러나, 여전히 장기 실업자가 과거 경기 침체기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관세 부과 이전 고용 영향과 부활절 효과가 사라지는 5월 고용에 대한 불안은 여전. 그럼에도 양호한 결과가 발표되자 경기 침체 우려는 완화. 더불어 파월 등이 주목하고 있는 고용지표가 견조하자 연준의 정책 유지에 힘을 싣는 모습. 이에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약세 보이던 달러는 약세폭이 축소, 주식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 완화에 강세. 트럼프도 지표 발표 후 고용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등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
한편, 트럼프 2기 관세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미란 보고서’의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 자문 위원회 의장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양국 경제의 이익 위해 긴장 완화와 대화를 지속 해 안정적인 균형에 도달해야 한다고 언급. 더불어 몇 주안에 현재 수준의 관세가 유지된다면 놀라울 것이라며 관세 인하 기대를 높임. 이번 고용보고서에서도 미국내 생산이 적어 관세 영향이 컸던 컴퓨터 및 전자제품, 자동차 및 부품등이 고용자수는 감소하는 등 관세가 장기화 되며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이에 미국내에서 관세 인하를 위한 노력은 확대.
중국 언론은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미란의 발언, 그리고 미국 언론도 중국이 미국과 협상을 위해 펜타닐 원료 단소 강화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는 등 협상의 기틀이 증가. 금요일 부터는 중국의 저가형 제품이 더 이상 면제 대상이 아님. 이에 테무와 셰인은 미국 상인을 영입 현지 물류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 그렇지만, 관세 부과 앞두고 소매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해 관세를 소비자들에게 전가. 이는 결국 물가 상승압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오늘 고용보고서 결과와 더불어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는 미 행정부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미-중 협상 진행의 당위성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
02.05.202501:21
'2025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시장규모(2019~2030)'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02.05.202500:23
🚢 HD현대미포 🚢
시가총액 : 6조 7,502억원 (169,000원)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순이익
21년 2조 8,872억 / -2,173억 / -1,597억
22년 3조 7,169억 / -1,091억 / -446억
23년 4조 391억 / -1,529억 / -1,429억
24년 4조 6,300억 / 885억 / 1,055억
25년F 5조 575억 / 3,340억 / 2,403억
26년F 5조 6,707억 / 4,996억 / 3,731억
27년F 6조 315억 / 6,431억 / 4,864억
2025년 5월 2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수주잔고 업데이트
금일 HD현대미포는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LPG 운반선 2척을 2,122원에 수주했습니다. 이를 반영한 현재 수주잔고는 14조 9,483억원입니다.
24년 사업보고서 및 단일판매 정정공시 기준 수주잔고는 12조 8,456억원이며, 이후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은 6건입니다.
HD현대미포의 25년 매출 대비 수주잔고는 2.95년(=수주잔고 14조 7,361억 / 25년 추정 매출액 5조 585억)으로 상승/하락 사이클 기준인 1.8년보다 높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800059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시가총액 : 6조 7,502억원 (169,000원)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순이익
21년 2조 8,872억 / -2,173억 / -1,597억
22년 3조 7,169억 / -1,091억 / -446억
23년 4조 391억 / -1,529억 / -1,429억
24년 4조 6,300억 / 885억 / 1,055억
25년F 5조 575억 / 3,340억 / 2,403억
26년F 5조 6,707억 / 4,996억 / 3,731억
27년F 6조 315억 / 6,431억 / 4,864억
2025년 5월 2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수주잔고 업데이트
금일 HD현대미포는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LPG 운반선 2척을 2,122원에 수주했습니다. 이를 반영한 현재 수주잔고는 14조 9,483억원입니다.
24년 사업보고서 및 단일판매 정정공시 기준 수주잔고는 12조 8,456억원이며, 이후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은 6건입니다.
HD현대미포의 25년 매출 대비 수주잔고는 2.95년(=수주잔고 14조 7,361억 / 25년 추정 매출액 5조 585억)으로 상승/하락 사이클 기준인 1.8년보다 높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800059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02.05.202513:16
중국 중조(탄산수소나트륨) 생산 및 공급 동향
(kotra 충칭무역관)
#중국 #중조 #탄산수소나트륨 #탈황제 #식품첨가제 #사료첨가제 #세척제
공급 과잉으로 최근 가격 하락 추세
Top 3 생산기업이 50% 이상 공급, 생산 집중도 높은 편
시사점 및 전망
중국 중조 가격은 원료인 소다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공급 측을 보면 2024년 소다생산능력이 480만 톤 증가해 총 생산능력이 4745만 톤에 달했다. 소다의 공급 과잉으로 중조도 과잉생산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수요 측면에서도 전세계 환경보호 요구에 따라 탈황제의 수요 증가로 중조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동력전지 제조 및 태양광 유리의 제조 조제로의 수요도 많이 증가하며 식품 및 사료 첨가제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중국 주요 중조 생산기업의 중조 생산능력이 계속 확충되는 추세라 당분간은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생산능력 과잉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중조 생산이 주요 기업에 집중된 상황과, 중조의 사용처가 일부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우리나라의 높은 중국 의존도 등을 고려할 때 중조 공급량과 가격의 변동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문 링크]
(kotra 충칭무역관)
#중국 #중조 #탄산수소나트륨 #탈황제 #식품첨가제 #사료첨가제 #세척제
공급 과잉으로 최근 가격 하락 추세
Top 3 생산기업이 50% 이상 공급, 생산 집중도 높은 편
시사점 및 전망
중국 중조 가격은 원료인 소다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공급 측을 보면 2024년 소다생산능력이 480만 톤 증가해 총 생산능력이 4745만 톤에 달했다. 소다의 공급 과잉으로 중조도 과잉생산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수요 측면에서도 전세계 환경보호 요구에 따라 탈황제의 수요 증가로 중조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동력전지 제조 및 태양광 유리의 제조 조제로의 수요도 많이 증가하며 식품 및 사료 첨가제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중국 주요 중조 생산기업의 중조 생산능력이 계속 확충되는 추세라 당분간은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생산능력 과잉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중조 생산이 주요 기업에 집중된 상황과, 중조의 사용처가 일부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우리나라의 높은 중국 의존도 등을 고려할 때 중조 공급량과 가격의 변동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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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뉴스룸

02.05.202509:55
올릭스는 호주 벨버리인체연구윤리위원회(Bellberry HREC)로부터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인 ‘OLX104C(OLX72021)’의 임상1b·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임상은 ‘안드로겐성 탈모(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OLX104C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연구입니다.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호주 내 약 10개 기관에서 총 120명을 등록할 계획이며, 약 30개월 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임상은 1b상과 2a상으로 구성됩니다. 1b상에서는 OLX104C의 안전성과 내약성, 성기능 영향 여부를 평가합니다. 2a상에서는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유효성(Human PoC, 사람 대상 개념증명)을 검증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05
이번 임상은 ‘안드로겐성 탈모(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OLX104C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연구입니다.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호주 내 약 10개 기관에서 총 120명을 등록할 계획이며, 약 30개월 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임상은 1b상과 2a상으로 구성됩니다. 1b상에서는 OLX104C의 안전성과 내약성, 성기능 영향 여부를 평가합니다. 2a상에서는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유효성(Human PoC, 사람 대상 개념증명)을 검증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05
02.05.202501:21
'2025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시장규모(2019~2030)'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목차>
Ⅰ. 바이오헬스산업 총괄
1. 바이오헬스산업 시장규모
2. 바이오헬스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3. 바이오헬스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4. 바이오헬스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5. 바이오헬스제조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6. 바이오헬스제조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7. 바이오헬스제조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Ⅱ. 제약산업
1. 제약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2. 제약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3. 제약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Ⅲ. 의료기기산업
1. 의료기기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2. 의료기기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3. 의료기기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Ⅳ. 화장품산업
1. 화장품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2. 화장품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3. 화장품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Ⅴ. 의료서비스산업
1. 의료서비스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2. 의료서비스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3. 의료서비스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본문 링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목차>
Ⅰ. 바이오헬스산업 총괄
1. 바이오헬스산업 시장규모
2. 바이오헬스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3. 바이오헬스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4. 바이오헬스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5. 바이오헬스제조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6. 바이오헬스제조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7. 바이오헬스제조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Ⅱ. 제약산업
1. 제약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2. 제약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3. 제약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Ⅲ. 의료기기산업
1. 의료기기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2. 의료기기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3. 의료기기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Ⅳ. 화장품산업
1. 화장품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2. 화장품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3. 화장품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Ⅴ. 의료서비스산업
1. 의료서비스산업 국가별 시장규모(상위 20개국)
2. 의료서비스산업 대륙권별 시장규모
3. 의료서비스산업 경제권별 시장규모
[본문 링크]
01.05.202510:27
올릭스 siRNA 치료제 특징
( 리스크)
회사의 오피셜 코멘트
- 2018년에 siRNA 약물 최초로 Alnylam의 onpattro가 FDA승인을 취득한 이후에 매년 평균 1개 정도의 siRNA 약물이 승인을 받아서 현재는 총 7종의 siRNA 치료제가 FDA승인을 받은 상태
- 현재 145개의 siRNA 약물이 임상에 진행 중일 정도로 굉장히 글로벌하게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술
- RNAi 치료제는 일반적인 신약 개발 대비 임상 성공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가 되고 있는데, 사실 치료제가 많지 않고 대부분 Alnylam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Alnylam의 케이스를 들면 임상 1상에서 2상으로 넘어가는 과정 2상 3상 ..3상에서 승인까지의 성공률은 일반적인 신약 개발 업계 평균 대비 6배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첨언: 타겟의 기전이 명확해서 그런 것. 단백질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규명이 되었다면 그 단백질을 만드는 mRNA는 찾을 수 있음. 그러면 역으로 mRNA와 결합하는 siRNA를 빠르게 합성 가능)
- GWAS의 경우에 일반적인 타겟 대비 임상 성공률이 약 2.6배 정도 높다고 보고가 되어 있음. 그 얘기는 저희가 GWAS를 기반으로 siRNA 기반으로 만든 OLX75016 이것이 이번에 릴리에 기술이전한 후보물질임(siRNA약의 특징과 GWAS 의 결과물의 합이라 임상 성공 확률이 높을 것)
- siRNA를 세포 내로 전달 하는 기술이 필요함. 그래서 올릭스는 두 가지 전달 기술을 확보
첫 번째는 지질 lipid를 붙여서 국소 투여 혹은 간외에 다른 장기를 타겟할 수 있는 Lipid를 붙이는 기술, 그 다음에는 GalNAc이라고 하는 간 세포를 굉장히 특이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타겟팅 GalNAc기술 이 두 개의 기술을 확보
- 저희 내부 결과를 잠시 말씀 드리면 안과 같은 경우 안구 내 주사를 하여 망막 제일 안쪽까지 굉장히 효율적으로 전달을 시킬 수 있고 그리고 저희 최적화된 플랫폼 같은 경우에는 한 번 투여 시 6개월까지 표적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가 되는 것을 확인했음
-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는 루센티스가 월 1회 주사로 시장을 장악했다가 아일리아가 2개월에 1회 주사가 나오면서 시장을 석권함.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는 6개월에 1회임. 즉 개발 되면 게임채인저가 되는것. 이렇듯 MASH, 탈모, 황반변성 치료제들이 약효가 기존 약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길다는 것이 포인트임.
https://blog.naver.com/limsk1212/223852468885
( 리스크)
회사의 오피셜 코멘트
- 2018년에 siRNA 약물 최초로 Alnylam의 onpattro가 FDA승인을 취득한 이후에 매년 평균 1개 정도의 siRNA 약물이 승인을 받아서 현재는 총 7종의 siRNA 치료제가 FDA승인을 받은 상태
- 현재 145개의 siRNA 약물이 임상에 진행 중일 정도로 굉장히 글로벌하게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술
- RNAi 치료제는 일반적인 신약 개발 대비 임상 성공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가 되고 있는데, 사실 치료제가 많지 않고 대부분 Alnylam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Alnylam의 케이스를 들면 임상 1상에서 2상으로 넘어가는 과정 2상 3상 ..3상에서 승인까지의 성공률은 일반적인 신약 개발 업계 평균 대비 6배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첨언: 타겟의 기전이 명확해서 그런 것. 단백질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규명이 되었다면 그 단백질을 만드는 mRNA는 찾을 수 있음. 그러면 역으로 mRNA와 결합하는 siRNA를 빠르게 합성 가능)
- GWAS의 경우에 일반적인 타겟 대비 임상 성공률이 약 2.6배 정도 높다고 보고가 되어 있음. 그 얘기는 저희가 GWAS를 기반으로 siRNA 기반으로 만든 OLX75016 이것이 이번에 릴리에 기술이전한 후보물질임(siRNA약의 특징과 GWAS 의 결과물의 합이라 임상 성공 확률이 높을 것)
- siRNA를 세포 내로 전달 하는 기술이 필요함. 그래서 올릭스는 두 가지 전달 기술을 확보
첫 번째는 지질 lipid를 붙여서 국소 투여 혹은 간외에 다른 장기를 타겟할 수 있는 Lipid를 붙이는 기술, 그 다음에는 GalNAc이라고 하는 간 세포를 굉장히 특이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타겟팅 GalNAc기술 이 두 개의 기술을 확보
- 저희 내부 결과를 잠시 말씀 드리면 안과 같은 경우 안구 내 주사를 하여 망막 제일 안쪽까지 굉장히 효율적으로 전달을 시킬 수 있고 그리고 저희 최적화된 플랫폼 같은 경우에는 한 번 투여 시 6개월까지 표적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가 되는 것을 확인했음
-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는 루센티스가 월 1회 주사로 시장을 장악했다가 아일리아가 2개월에 1회 주사가 나오면서 시장을 석권함.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는 6개월에 1회임. 즉 개발 되면 게임채인저가 되는것. 이렇듯 MASH, 탈모, 황반변성 치료제들이 약효가 기존 약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길다는 것이 포인트임.
https://blog.naver.com/limsk1212/223852468885
03.05.202522:23
블핑 리사·리한나도 빠졌다…주가 342% 폭등한 회사 정체
중국 장난감 회사 팝마트의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글로벌 저가 완구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최근 미국 앱 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견인했다.
4일 홍콩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일 팝마트는 2.01% 상승한 197.70홍콩달러에 마감했다. 지난달 29일 197.90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상장이래(2020년 12월11일)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지난해 한 해 342.72% 급등한 데 이어 올해 116.90% 폭등했다.
팝마트는 2010년 설립된 이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팔고 있다. 2016년 캐릭터 몰리(Molly)를 선보이고 2018년부터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시리완나와리 나리랏 태국 공주가 에르메스 가방에 팝마트 키링을 걸어 사용할 정도로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작위로 발송되는 '랜덤 박스'의 언박싱 영상 등이 SNS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흥행 비결로 꼽힌다.중국 본토에서도 반스(Vans)와 함께 내놓은 협업 상품이 중고 시장에서 정가(599위안)보다 17배가까이 비싼 1만위안에 달하는 호가가 등장할 정도로 국내외 시장에서 고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작년 매출 2.6조...해외 '초고속 성장'
판매 호조가 이어지자 실적 기대가 커지고 있다. 팝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5~170%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 가운데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95%~100%, 해외 시장은 475%~480%로 뛰었다. 해외 지역 별로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전년 대비 345~350% 늘었고, 미주와 유럽은 각각 895~900%, 600~605%로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은 130억4000만위안(약 2조5800억원), 조정 순이익 34억위안(약 673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6.9%, 순이익은 같은 기간 185.9% 뛰었다. 작년 해외 매출은 50억7000만위안으로 375.6% 증가해 전체 매출의 38.9%를 차지했다.
회사는 라부부 신상품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슈퍼 IP'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해외 투자 업계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골드만삭스는 팝마트의 2025년~2027년 매출 전망치를 14~17%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2홍콩달러에서 151홍콩달러로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2분기 IP 제품 판매 호조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5127382?cid=2002572
중국 장난감 회사 팝마트의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글로벌 저가 완구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최근 미국 앱 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견인했다.
4일 홍콩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일 팝마트는 2.01% 상승한 197.70홍콩달러에 마감했다. 지난달 29일 197.90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상장이래(2020년 12월11일)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지난해 한 해 342.72% 급등한 데 이어 올해 116.90% 폭등했다.
팝마트는 2010년 설립된 이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팔고 있다. 2016년 캐릭터 몰리(Molly)를 선보이고 2018년부터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시리완나와리 나리랏 태국 공주가 에르메스 가방에 팝마트 키링을 걸어 사용할 정도로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작위로 발송되는 '랜덤 박스'의 언박싱 영상 등이 SNS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흥행 비결로 꼽힌다.중국 본토에서도 반스(Vans)와 함께 내놓은 협업 상품이 중고 시장에서 정가(599위안)보다 17배가까이 비싼 1만위안에 달하는 호가가 등장할 정도로 국내외 시장에서 고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작년 매출 2.6조...해외 '초고속 성장'
판매 호조가 이어지자 실적 기대가 커지고 있다. 팝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5~170%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 가운데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95%~100%, 해외 시장은 475%~480%로 뛰었다. 해외 지역 별로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전년 대비 345~350% 늘었고, 미주와 유럽은 각각 895~900%, 600~605%로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은 130억4000만위안(약 2조5800억원), 조정 순이익 34억위안(약 673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6.9%, 순이익은 같은 기간 185.9% 뛰었다. 작년 해외 매출은 50억7000만위안으로 375.6% 증가해 전체 매출의 38.9%를 차지했다.
회사는 라부부 신상품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슈퍼 IP'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해외 투자 업계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골드만삭스는 팝마트의 2025년~2027년 매출 전망치를 14~17%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2홍콩달러에서 151홍콩달러로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2분기 IP 제품 판매 호조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5127382?cid=2002572
02.05.202510:25
젬백스
젬백스 임상2상데이터가지고
엄청나게 기사쏟아냈죠
치료제가없는데 뭐 나오면
매출이 3조다 뭐다 난리엿는데
FDA가 만약 해당약의 데이터를
긍정적으로 봤으면 혁신치료제OR패스트트랙
지정해줘야합니다
오늘나온건 희귀의약품지정
이건 환자수가 적은 희귀질환에서 임상하면
왠만해선 다지정해줍니다
젬백스 투자할가치없습니다
만약 한다면 먹고 빠지세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02
젬백스 임상2상데이터가지고
엄청나게 기사쏟아냈죠
치료제가없는데 뭐 나오면
매출이 3조다 뭐다 난리엿는데
FDA가 만약 해당약의 데이터를
긍정적으로 봤으면 혁신치료제OR패스트트랙
지정해줘야합니다
오늘나온건 희귀의약품지정
이건 환자수가 적은 희귀질환에서 임상하면
왠만해선 다지정해줍니다
젬백스 투자할가치없습니다
만약 한다면 먹고 빠지세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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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02.05.202509:55
2025.05.02 16:51:00
기업명: 올릭스(시가총액: 1조 283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등결정)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a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 임상명칭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a상 임상시험
(A Multi-Center,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Multiple Ascending Dose Phase 1b/2a Study to Evaluate the Safety and Efficacy of OLX72021 in Healthy Males with Androgenetic Alopecia)
* 대상질환 : 안드로겐성 탈모
* 임상단계 : 제1b/2a상
* 승인기관 :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Bellberry HREC)
* 임상국가 : 호주
* 시험목적 : (1) 제1b상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
- OLX72021 다회 피내주사 치료가 성 기능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
(2) 제2a상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유효성을 평가
* 임상방법 :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 유효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최대 3가지 용량 수준에서 평가하는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다중 상승 용량 연구
- 제1b상 : 임상시험 참여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대상자에게 OLX72021 또는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 시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최대 30번 피내주사 진행
- 제2a상 : 임상시험 참여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대상자에게 OLX72021과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 시 시험대상자 1명당 2개의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OLX72021과 위약을 각각 6번 피내주사 진행
* 기타투자판단 관련사항
- 상기 사실발생(확인)일은 당사가 임상수탁기관(CRO)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통보받은 날짜입니다.
- 상기 예상종료일은 임상시험계획신청서상 시험기간 예상종료일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공시 내용은 향후 당사의 보도자료 및 IR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90051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6950
기업명: 올릭스(시가총액: 1조 283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등결정)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a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 임상명칭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a상 임상시험
(A Multi-Center,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Multiple Ascending Dose Phase 1b/2a Study to Evaluate the Safety and Efficacy of OLX72021 in Healthy Males with Androgenetic Alopecia)
* 대상질환 : 안드로겐성 탈모
* 임상단계 : 제1b/2a상
* 승인기관 :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Bellberry HREC)
* 임상국가 : 호주
* 시험목적 : (1) 제1b상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
- OLX72021 다회 피내주사 치료가 성 기능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
(2) 제2a상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다회 피내주사 치료의 유효성을 평가
* 임상방법 : -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 유효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최대 3가지 용량 수준에서 평가하는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다중 상승 용량 연구
- 제1b상 : 임상시험 참여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대상자에게 OLX72021 또는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 시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최대 30번 피내주사 진행
- 제2a상 : 임상시험 참여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험대상자에게 OLX72021과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 시 시험대상자 1명당 2개의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OLX72021과 위약을 각각 6번 피내주사 진행
* 기타투자판단 관련사항
- 상기 사실발생(확인)일은 당사가 임상수탁기관(CRO)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통보받은 날짜입니다.
- 상기 예상종료일은 임상시험계획신청서상 시험기간 예상종료일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공시 내용은 향후 당사의 보도자료 및 IR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90051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6950
02.05.202509:36
25년 5월 2일 테마시황
상승
✅ 화장품
✅ 조선/ 조선기자재
✅ 정치/인맥(한덕수)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반도체 관련주
원자력발전
전선/ 전력설비
유심(USIM)/ 보안주(정보) 등
하락
✅ 정치/인맥(이재명)/정책주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상승
✅ 화장품
✅ 조선/ 조선기자재
✅ 정치/인맥(한덕수)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반도체 관련주
원자력발전
전선/ 전력설비
유심(USIM)/ 보안주(정보) 등
하락
✅ 정치/인맥(이재명)/정책주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02.05.202500:57
글로벌 CAR-T 세포 치료 현황 (최신)
(한국바이오협의회)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한국바이오협의회)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30.04.202508:16
MASH 국책과제 선정이네요
40억원 지원받는 내용입니다.
40억원 지원받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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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02.05.202522:23
*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상승 Vs. 애플 하락
엔비디아(+2.59%)는 견고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여기에 대형 기술 기업들의 자본 지출이 예상보다 증가한 점, 중국과의 관세 협상 기대도 긍정적. 더불어 미 행정부의 H20 등 AI 칩 수출을 금지하자 성능을 낮춘 중국 전용 칩을 다시 설계해 고객들에게 샘플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도 상승 요인. 브로드컴(+3.20%), 마이크론(+3.79%), 인텔(+3.20%), 퀄컴(+3.40%), TSMC(+3.80%), AMAT(+4.12%), 램리서치(+3.89%)등 반도체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2% 상승.
테슬라(+2.38%)는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몇 주 남기고 상승. 매주 25만 건 이상의 자율 주행을 진행하고 있는 웨이모와의 경쟁이 심화될수록, 관련 산업의 확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테슬라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관련 산업은 AI 데이터가 핵심인데 테슬라의 그동안 팔린 600만대의 차량 데이터를 통해 관련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 물론, 웨이모는 도요타와 협력을, 더 많은 차량을 판매한 중국의 비야디 등과의 경쟁이 좀 더 격화될 수 있어 좀더 효과는 지켜 봐야 할 듯. GM(+0.55%)은 무역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그러나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하며 일부 공장 생산 중단 등에 그 폭은 제한. 포드(+0.98%)도 상대적으로 강세는 제한
애플(-3.74%)은 실적발표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서비스 부문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중국 매출도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더불어 컨퍼런스 콜에서 관세로 인해 9억 달러 이상의 비용 증가 언급도 부담. 아마존(-0.12%)은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클라우드 부문이 예상을 하회하자 보합권 등락에 그침. 중국산 저가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가 종료가 시작돼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도 영향. 그러나 베조스가 48억 달러 주식 매도 소식에 결국 하락 마감. 메타 플랫폼(+4.34%)은 실적 발표 후 상승 지속. 알파벳(+1.86%)은 광고 기술 반독점 구체책 관련 9월 재판을 앞두고 월요일(5일) 관련 제안 제출과 관련 재판이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점에서 우려가 크지 않다는 소식에 상승. MS(+2.32%)는 번스타인이 성장률과 가이던스 등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핀둬둬(+4.67%)는 금요일부터 저가형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가 취소된다는 점은 부담이나, 소매업체들이 가격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한 가운데 현지 물류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점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알리바바(+4.34%), 진둥닷컴(+4.93%)등 소매 유통업체도 상승. 4월 인도량이 전년 대비 53% 급증한 니오(+2.54%), 273% 증가한 샤오펑(+5.84%), 31.6% 증가한 리 오토(+2.00%)등 중국 전기차 업체도 차량 인도량이 증가 등을 반영하며 상승. 바이두(+2.33%)등 기술주, 트립닷컴(+1.33%)등 여행주, KE 홀딩스(+1.27%)등 부동산 업종 등 중국 기업들은 미-중 무역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대부분 상승.
팔란티어(+6.95%)는 실적 발표(5일)를 앞두고 트럼프의 비국방 예산은 줄였지만 방위비는 13% 증액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특히 개인투자 지분이 41%로 일반적인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개인들에 의해 주가가 형성 된다는 점에서 변동성 확대되는데 오늘은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폭이 컸음. 오라클(+3.60%), 어도비(+1.67%), 세일즈포스(2.13%), 서비스나우(+2.03%)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상승. 이는 대형 기술주가 자본 지출을 증액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 대한 자신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관리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등 여타 소프트웨어 산업 기대 심리도 영향
아이온큐(+12.93%), 리게티컴퓨팅(+16.30%)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을 비롯해 템퍼스AI(+10.05%), 슈뢰딩거(+1.65%)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2.37%), 제브라 테크(+2.53%)등 로봇 관련주, 로켓랩(+3.93%), 인튜이티브 머신(+7.89%)등 우주 개발 기업, 팔라다인 AI(+1.46%), 조비항공(+6.345), 아처항공(+9.55%)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GE버노바(+3.67%),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76%), 비스트라(+1.44%)등 전력망 관련 테마, 뉴스케일 파워(+2.05%)등 원자력 관련 테마 등 거의 모든 테마주들이 강세. 새로운 이슈보다는 무역협상 기대와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노보노디스크(+5.53%)는 힘스엔 허스 헬스(+12.89%)와의 계약 체결 후 약품 유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CVS헬스(-2.87%)와의 계약도 관련 변화에 영향을 줄 수있다는 점에 상승 지속. 관련 소식은 일라이릴리(+3.72%)와 바이킹 테라퓨틱스(+2.60%)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에 전일 일라이릴리 등이 크게 하락했지만, 관련 우려는 과도하다는 JP모건의 발표 등에 힘입어 일라이릴리를 비롯해 체중 감량 기업들이 상승.
엑손모빌(+0.41%)은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국제유가 하락 등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 셰브론(+1.64%)은 부진한 매출 발표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코노코필립스(+0.84%), EOG리소스(-0.73%)등 여타 에너지 업종은 실적과 국제유가를 반영하며 혼재된 모습. 블록(-20.43%)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블록은 소비 지출에 변화가 있었고 거시 경제 환경을 반영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점이 영향. 페이팔(+2.80%), 캐피탈 원(+4.22%)등은 상승. JP모건(+2.28%), 웰스파고(+2.77%)등 대형은행주와 마스터카드(+2.33%)등 카드업체, 골드만삭스(+2.22%)등 투자은행들은 경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엔비디아(+2.59%)는 견고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여기에 대형 기술 기업들의 자본 지출이 예상보다 증가한 점, 중국과의 관세 협상 기대도 긍정적. 더불어 미 행정부의 H20 등 AI 칩 수출을 금지하자 성능을 낮춘 중국 전용 칩을 다시 설계해 고객들에게 샘플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도 상승 요인. 브로드컴(+3.20%), 마이크론(+3.79%), 인텔(+3.20%), 퀄컴(+3.40%), TSMC(+3.80%), AMAT(+4.12%), 램리서치(+3.89%)등 반도체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2% 상승.
테슬라(+2.38%)는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몇 주 남기고 상승. 매주 25만 건 이상의 자율 주행을 진행하고 있는 웨이모와의 경쟁이 심화될수록, 관련 산업의 확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테슬라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관련 산업은 AI 데이터가 핵심인데 테슬라의 그동안 팔린 600만대의 차량 데이터를 통해 관련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 물론, 웨이모는 도요타와 협력을, 더 많은 차량을 판매한 중국의 비야디 등과의 경쟁이 좀 더 격화될 수 있어 좀더 효과는 지켜 봐야 할 듯. GM(+0.55%)은 무역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그러나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하며 일부 공장 생산 중단 등에 그 폭은 제한. 포드(+0.98%)도 상대적으로 강세는 제한
애플(-3.74%)은 실적발표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서비스 부문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중국 매출도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더불어 컨퍼런스 콜에서 관세로 인해 9억 달러 이상의 비용 증가 언급도 부담. 아마존(-0.12%)은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클라우드 부문이 예상을 하회하자 보합권 등락에 그침. 중국산 저가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가 종료가 시작돼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도 영향. 그러나 베조스가 48억 달러 주식 매도 소식에 결국 하락 마감. 메타 플랫폼(+4.34%)은 실적 발표 후 상승 지속. 알파벳(+1.86%)은 광고 기술 반독점 구체책 관련 9월 재판을 앞두고 월요일(5일) 관련 제안 제출과 관련 재판이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점에서 우려가 크지 않다는 소식에 상승. MS(+2.32%)는 번스타인이 성장률과 가이던스 등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핀둬둬(+4.67%)는 금요일부터 저가형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가 취소된다는 점은 부담이나, 소매업체들이 가격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한 가운데 현지 물류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점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알리바바(+4.34%), 진둥닷컴(+4.93%)등 소매 유통업체도 상승. 4월 인도량이 전년 대비 53% 급증한 니오(+2.54%), 273% 증가한 샤오펑(+5.84%), 31.6% 증가한 리 오토(+2.00%)등 중국 전기차 업체도 차량 인도량이 증가 등을 반영하며 상승. 바이두(+2.33%)등 기술주, 트립닷컴(+1.33%)등 여행주, KE 홀딩스(+1.27%)등 부동산 업종 등 중국 기업들은 미-중 무역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대부분 상승.
팔란티어(+6.95%)는 실적 발표(5일)를 앞두고 트럼프의 비국방 예산은 줄였지만 방위비는 13% 증액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특히 개인투자 지분이 41%로 일반적인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개인들에 의해 주가가 형성 된다는 점에서 변동성 확대되는데 오늘은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폭이 컸음. 오라클(+3.60%), 어도비(+1.67%), 세일즈포스(2.13%), 서비스나우(+2.03%)등 소프트웨어 업종도 상승. 이는 대형 기술주가 자본 지출을 증액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 대한 자신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관리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등 여타 소프트웨어 산업 기대 심리도 영향
아이온큐(+12.93%), 리게티컴퓨팅(+16.30%)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을 비롯해 템퍼스AI(+10.05%), 슈뢰딩거(+1.65%)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2.37%), 제브라 테크(+2.53%)등 로봇 관련주, 로켓랩(+3.93%), 인튜이티브 머신(+7.89%)등 우주 개발 기업, 팔라다인 AI(+1.46%), 조비항공(+6.345), 아처항공(+9.55%)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GE버노바(+3.67%),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76%), 비스트라(+1.44%)등 전력망 관련 테마, 뉴스케일 파워(+2.05%)등 원자력 관련 테마 등 거의 모든 테마주들이 강세. 새로운 이슈보다는 무역협상 기대와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노보노디스크(+5.53%)는 힘스엔 허스 헬스(+12.89%)와의 계약 체결 후 약품 유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CVS헬스(-2.87%)와의 계약도 관련 변화에 영향을 줄 수있다는 점에 상승 지속. 관련 소식은 일라이릴리(+3.72%)와 바이킹 테라퓨틱스(+2.60%)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에 전일 일라이릴리 등이 크게 하락했지만, 관련 우려는 과도하다는 JP모건의 발표 등에 힘입어 일라이릴리를 비롯해 체중 감량 기업들이 상승.
엑손모빌(+0.41%)은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국제유가 하락 등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 셰브론(+1.64%)은 부진한 매출 발표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코노코필립스(+0.84%), EOG리소스(-0.73%)등 여타 에너지 업종은 실적과 국제유가를 반영하며 혼재된 모습. 블록(-20.43%)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하자 큰 폭으로 하락. 블록은 소비 지출에 변화가 있었고 거시 경제 환경을 반영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점이 영향. 페이팔(+2.80%), 캐피탈 원(+4.22%)등은 상승. JP모건(+2.28%), 웰스파고(+2.77%)등 대형은행주와 마스터카드(+2.33%)등 카드업체, 골드만삭스(+2.22%)등 투자은행들은 경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02.05.202509:37
25년 5월 2일 52주 신고가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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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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