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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저씨⚡️

피카?⚡️
(변압기, 케이블,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ESS)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채널의 내용은 종목 및 산업에 대한 공부 내용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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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4

Latest posts in group "피카츄 아저씨⚡️"

$TPR 2Q25 자료입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9600210

예상대로 코치가 실적을 견인했고 중국+미국에서 성장하고 유럽에서는 아직 마켓 사이즈가 작은만큼 성장률은 높게보였습니다. 카프리 인수를 위해 유보자금이 남아있는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주목해볼만한 부분입니다.

현재기준 PER 12.2x, fPER 11.7x, ROE 39.8%, ROIC 30.2%, ROCE 11.9%입니다.
[대신증권 허민호/박장욱] 전력기기, 고공 비행 이상 무!: 미국 변압기 중심에서 전방위로 확산
보고서: https://bit.ly/3FWFPkn

* 유틸리티의 구매 절차는 엄격한 규제와 함께 대규모, 고도로 맞춤화, 장기적 프레임워크 특성으로 인해, 중대형 변압기, HVDC 해저 케이블 등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의 대형업체 중심으로 과점화되어 있으며, 미국/유럽의 경우 지난 20 ~ 30년 전력수요 증가 및 송배전망 증설이 크지 않아 공급업체의 생산능력도 제한적. 2022년 이후 미국·유럽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투자 급증, 전력기기 리드타임 증가, 공급 부족 등이 지속 중. 미국 변압기 중심으로, 2H24부터는 높은 신뢰성 및 맞춤형 요구가 크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ESS용 중고압 배전기기, HVDC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도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약진 기대

* 글로벌 전력망 투자비는 ’20년 3천억달러에서 ’30년 6천억달러, ’35년 1조달러로 증가. 최소 ’30년대 초반까지 수주 확대 전망. 1) 대규모 전력망 증설 및 노후 설비 교체 필요. 2) 배전 분야는 송전보다 시장규모도 크고, 수요 급증 예상. 글로벌 전력기기 및 케이블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3,718억 달러로 2023년 이후 연평균 6.3% 이상 성장 기대. 제품군별 비중은 배전반 및 개폐기/차단기 59%, 전력케이블 20%, 변압기 18% 등의 순

* 미국의 전력수요는 ’23 ~ ’35년 2 ~ 4%의 성장 예상. ’23 ~ ‘29년 AI데이터센터, ’29 ~ ’35년 전기차가 성장 견인 기대. Deep Seek 쇼크 이후, 다양한 AI Agent 출시, 소비자 급증이 이끄는 N의 스케일링 등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 지속. ‘25~’28년 동안 미국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을 위한 유효 발전 설비용량은 54.6GW(연평균 13.7GW) 증설 필요. ‘28년까지 미국의 전력수요는 연평균 2.8% 성장, 유효 발전용량은 61GW, 정격용량 263GW 증설 필요. 지금은 발전원을 가릴 때가 아님. 빠른 전력공급이 가능하면, 석탄을 제외한 모든 발전원 건설이 필요한 상황. ’26 ~ ’28년 가스가격 또는 탄소배출비용 상승 등으로 ’28년 태양광+ESS의 LCOE 62$/MWh 이하에서 경제성 확보 가능. 따라서 IRA 폐기 시에도, 태양광/ESS 설치 규모는 연간 33GW 이상 유지 가능

* 발전소 건설보다 더 큰 문제는 전력망 부족. ’35년까지 미국의 지역 내 송전망은 ‘20년 대비 64 ~ 128%, 지역 간 송전망은 ’40년까지 219 ~ 467% 증설 필요. 2H20부터 시작된 변압기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 1) 미국의 변압기 수입의존도는 80%, 미국 내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 지속 예상. 2) 배전망 지중화 확대, 전력케이블도 구리 가격 상승보다 크게 상승, 3) 배전기기는 선도기업 중심의 표준화 및 양산 제품 공급으로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 그러나 맞춤제작 필요한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의 공급 부족으로 리드타임 및 가격 상승 중, 4) 국내 배터리업체의 미국 ESS 시장 진출 등으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데이터센터 및 ESS용 특수 전력기기 공급 확대 예상

* 유럽의 ‘24년 전력수요는 +1.4%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 성공, ‘25 ~ ‘27년 연평균 +1.7% 성장 예상. ‘24년 이후 유틸리티 업체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도 Level-up이 시작 되었음. 전력망 및 ESS 투자비는 ‘21~‘23년 620억 달러에서 ‘24년 810억 달러, ‘26 ~ ‘30년 89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 유럽은 해상 풍력발전을 ’23년 34GW에서 ’30년 86GW, ’40년 259GW로 확대할 예정. ‘31~‘40년 가동 목표의 해상풍력 연계 HVDC 투자금액은 1,990억 유로. 국가 간 HVDC 송전망 투자금액은 995억 유로로 예상. HVDC 전력케이블은 7 ~8개 업체가 공급하는 과점 시장. 그러나 1) 글로벌 HVDC 케이블 병목 현상 심화 등으로 후발 업체에게 시장 진입 기회가 왔음. 또한 2) 유럽의 중대형 변압기 PPI는 4Q23 이후 미국 보다 상승세 더 빨라지고 있음. 향후 유럽 내 중대형 변압기 수요 증대 등으로 수출 증가보다 수입 증가가 더 커질 것

* 2025년 3월 이후 미국 AI 인프라 투자 버블 및 미국 관세 우려 등에 따른 주가 하락 과도. 중장기 미국의 AI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지속, 기존 수주잔고의 공급 지연 우려는 제한적. 관세 부과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따른 신규 수주 지연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유럽, 중국, 한국 등의 AI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본격화 등으로 수주 증대 및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예상. 12개월 Forward PER 기준 25배 이상으로 높아졌던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이는 저가 매수 기회

🟢 Top Picks로 [한국]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해외 관심종목으로 [미국] Eaton, [프랑스] Schneider, [일본] SWCC을 제시
2025.04.08 07:41:49
기업명 : 삼성전자(시가총액: 314조 9,247억)
보고서명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90,000억(예상치 : 772,208억+/ 3%)
영업익 : 66,000억(예상치 : 51,148억/ +24%)
순이익 : -(예상치 : 77,001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790,000억/ 66,000억/ -/
2024.4Q 757,883억/ 64,927억/ - /
2024.3Q 790,987억/ 91,834억/ 101,009억
2024.2Q 740,683억/ 104,439억/ 98,413억
2024.1Q 719,156억/ 66,060억/ 67,54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8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살려주세요 아니 죽여주세요 엉엉ㅠㅠ 안까불게요
이런 땐 걍 가만히..
뭐 잠깐 텔레보고 주가창 보면 난리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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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r Guru
JUST IN: 🇪🇺 🇺🇸 European Union says it's ready to discuss zero-for-zero tariffs with the US.

@WatcherGuru
[⚡️IR자료] GOOGL의 WIZ 인수 - AI S/W 인프라 제국으로 도약을 선언한 알파벳 https://m.blog.naver.com/pikachu_aje/223823730219

[⚡️IR자료] Morgan Stanley Technology, Media & Telecome Conference GOOGL 자료 https://m.blog.naver.com/pikachu_aje/223823736207
죽겠네요ㅠㅠ
공부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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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easy_최이지
Fundeasy 추천책

퀄리티 투자가 뭐야?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테리 스미스)

퀄리티 기업의 특징(자본배분 편)
- 현금의 재발견(윌리엄 손다이크)

퀄리티 기업의 특징(경영자 편)
-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제이컵 맥도너)

퀄리티 투자 특징(종합편)
- 퀄리티 투자글로벌 우량 기업을 활용한 스마트한 성공 투자 전략(로렌스 커닝햄)

일반 투자 마인드
- 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
[이웃공개] 태리 스미스의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책에 대한 문장을 일부 발췌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3821917

특히 팬데믹 시절의 레터가 지금과 같은 혼란한 시기에 와 닿을 것 같습니다^^;

[게시글]
위 책은 태리 스미스의 투자 레터들을 엮어 만든 책입니다. 태리 스미스는 영국 사람임에도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미국 시장에 투자한다는 점, 그리고 무조건 싼 것만 찾지 않는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투자자입니다.

태리 스미스의 원칙은 저와 같습니다. "훌륭한 주식을 과도하게 비싸지 않게 사서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그러면서 동시에 회피해야 할 기업의 특징으로 자산 효율성이 낮고, ROCE가 낮은 기업 그리고 과도한 부채나 복잡한 회계구조, 그리고 분산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종목을 꼽고, 이익은 없지만 미래는 밝은 종목들을 꺼립니다.

제가 좀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배당 재투자에 대한 관점입니다. 이는 워렌 버핏과 <현금의 재발견>에 나온 내용들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배당이란 결국 세금으로 소득률을 깎아먹기 때문에 잉여 창출분에 대해서는 회사가 잘 투자해서 복리의 마법을 이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단순 자사주 소각으로 빚어진 EPS는 환상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퀄리티 종목들의 성장은 지루하다는 점입니다.

고로 이 책을 통해서는 ROCE와 같은 수익성 지표, 그리고 FCF와 같은 현금흐름을 통해서 중요한 지표로 맞이할 수 있게 되고, 기업의 성장을 기다릴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겠습니다.

태리 스미스의 원칙은 아래와 같이 요약되는데 잊지마세요.
1.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라.
2. 비싸게 사지 마라.
3. 아무것도 하지 마라.

[발췌문]
은 피카츄 아저씨 블로그 이웃 추가를 하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3821917

독후감은 차차 써보겠습니닷
세경하이테크 관련 기사를 핑계로 코멘터리를 달아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3714601

=> 예정되어 있던 악재(4Q24컨센미스 반영) + 2027년으로 출시시기 연기는 시장이 반영 중이라고 생각
=> 현재 성과는 상장 시기 대비 개선되었고 앞으로도 성장전망이나 주가는 이를 녹여내지 못한 상태, 현금흐름과 부채비율 우수하면서 사업포트폴리오 지속적으로 확장해오는 회사기 때문에 시장이 조만간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생각
=> 분할매수 지점 1차 5,800원 / 2차 5,000원, 애플 폴더블폰 밸류체인 탈락시 전량매도
비올 IR자료가 올라와서 짧게 훑어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34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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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PB의 생존투자 avatar
도PB의 생존투자
•아르헨티나🇦🇷 - 미국에 대한 모든 관세 철폐 (선제적 타협, 협력 모색)
•베트남🇻🇳 - 미국에 대한 모든 관세 철폐 (선제적 타협, 협력 모색)
•이스라엘🇮🇱 - 미국에 대한 모든 관세 철폐 (선제적 타협, 협력 모색)
•캐나다🇨🇦 -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시행, 그러나 협상 의사 있음 (이미 보복, 협상 대기 중)
•멕시코🇲🇽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협상 의사 있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유럽연합🇪🇺 -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계획 중
•호주🇦🇺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일본🇯🇵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중국🇨🇳 - 미국에 대한 34% 상응 관세 부과 (이미 보복 조치 완료)
•영국🇬🇧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인도🇮🇳 - 미국에 대한 관세 인하 검토 중, 4월 9일까지 ‘제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전환 예정 (선제적 타협, 협력 모색)
•한국🇰🇷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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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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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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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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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posts 피카츄 아저씨⚡️

09.04.202505:41
[대신증권 허민호/박장욱] 전력기기, 고공 비행 이상 무!: 미국 변압기 중심에서 전방위로 확산
보고서: https://bit.ly/3FWFPkn

* 유틸리티의 구매 절차는 엄격한 규제와 함께 대규모, 고도로 맞춤화, 장기적 프레임워크 특성으로 인해, 중대형 변압기, HVDC 해저 케이블 등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의 대형업체 중심으로 과점화되어 있으며, 미국/유럽의 경우 지난 20 ~ 30년 전력수요 증가 및 송배전망 증설이 크지 않아 공급업체의 생산능력도 제한적. 2022년 이후 미국·유럽의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투자 급증, 전력기기 리드타임 증가, 공급 부족 등이 지속 중. 미국 변압기 중심으로, 2H24부터는 높은 신뢰성 및 맞춤형 요구가 크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ESS용 중고압 배전기기, HVDC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도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약진 기대

* 글로벌 전력망 투자비는 ’20년 3천억달러에서 ’30년 6천억달러, ’35년 1조달러로 증가. 최소 ’30년대 초반까지 수주 확대 전망. 1) 대규모 전력망 증설 및 노후 설비 교체 필요. 2) 배전 분야는 송전보다 시장규모도 크고, 수요 급증 예상. 글로벌 전력기기 및 케이블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3,718억 달러로 2023년 이후 연평균 6.3% 이상 성장 기대. 제품군별 비중은 배전반 및 개폐기/차단기 59%, 전력케이블 20%, 변압기 18% 등의 순

* 미국의 전력수요는 ’23 ~ ’35년 2 ~ 4%의 성장 예상. ’23 ~ ‘29년 AI데이터센터, ’29 ~ ’35년 전기차가 성장 견인 기대. Deep Seek 쇼크 이후, 다양한 AI Agent 출시, 소비자 급증이 이끄는 N의 스케일링 등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 지속. ‘25~’28년 동안 미국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을 위한 유효 발전 설비용량은 54.6GW(연평균 13.7GW) 증설 필요. ‘28년까지 미국의 전력수요는 연평균 2.8% 성장, 유효 발전용량은 61GW, 정격용량 263GW 증설 필요. 지금은 발전원을 가릴 때가 아님. 빠른 전력공급이 가능하면, 석탄을 제외한 모든 발전원 건설이 필요한 상황. ’26 ~ ’28년 가스가격 또는 탄소배출비용 상승 등으로 ’28년 태양광+ESS의 LCOE 62$/MWh 이하에서 경제성 확보 가능. 따라서 IRA 폐기 시에도, 태양광/ESS 설치 규모는 연간 33GW 이상 유지 가능

* 발전소 건설보다 더 큰 문제는 전력망 부족. ’35년까지 미국의 지역 내 송전망은 ‘20년 대비 64 ~ 128%, 지역 간 송전망은 ’40년까지 219 ~ 467% 증설 필요. 2H20부터 시작된 변압기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 1) 미국의 변압기 수입의존도는 80%, 미국 내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 지속 예상. 2) 배전망 지중화 확대, 전력케이블도 구리 가격 상승보다 크게 상승, 3) 배전기기는 선도기업 중심의 표준화 및 양산 제품 공급으로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 그러나 맞춤제작 필요한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의 공급 부족으로 리드타임 및 가격 상승 중, 4) 국내 배터리업체의 미국 ESS 시장 진출 등으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데이터센터 및 ESS용 특수 전력기기 공급 확대 예상

* 유럽의 ‘24년 전력수요는 +1.4%로 3년만에 턴어라운드 성공, ‘25 ~ ‘27년 연평균 +1.7% 성장 예상. ‘24년 이후 유틸리티 업체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도 Level-up이 시작 되었음. 전력망 및 ESS 투자비는 ‘21~‘23년 620억 달러에서 ‘24년 810억 달러, ‘26 ~ ‘30년 89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 유럽은 해상 풍력발전을 ’23년 34GW에서 ’30년 86GW, ’40년 259GW로 확대할 예정. ‘31~‘40년 가동 목표의 해상풍력 연계 HVDC 투자금액은 1,990억 유로. 국가 간 HVDC 송전망 투자금액은 995억 유로로 예상. HVDC 전력케이블은 7 ~8개 업체가 공급하는 과점 시장. 그러나 1) 글로벌 HVDC 케이블 병목 현상 심화 등으로 후발 업체에게 시장 진입 기회가 왔음. 또한 2) 유럽의 중대형 변압기 PPI는 4Q23 이후 미국 보다 상승세 더 빨라지고 있음. 향후 유럽 내 중대형 변압기 수요 증대 등으로 수출 증가보다 수입 증가가 더 커질 것

* 2025년 3월 이후 미국 AI 인프라 투자 버블 및 미국 관세 우려 등에 따른 주가 하락 과도. 중장기 미국의 AI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지속, 기존 수주잔고의 공급 지연 우려는 제한적. 관세 부과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따른 신규 수주 지연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유럽, 중국, 한국 등의 AI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본격화 등으로 수주 증대 및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예상. 12개월 Forward PER 기준 25배 이상으로 높아졌던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이는 저가 매수 기회

🟢 Top Picks로 [한국]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해외 관심종목으로 [미국] Eaton, [프랑스] Schneider, [일본] SWCC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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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easy_최이지
06.04.202505:02
Fundeasy 추천책

퀄리티 투자가 뭐야?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테리 스미스)

퀄리티 기업의 특징(자본배분 편)
- 현금의 재발견(윌리엄 손다이크)

퀄리티 기업의 특징(경영자 편)
-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제이컵 맥도너)

퀄리티 투자 특징(종합편)
- 퀄리티 투자글로벌 우량 기업을 활용한 스마트한 성공 투자 전략(로렌스 커닝햄)

일반 투자 마인드
- 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
02.04.202512:40
그리고 사기꾼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유병장수하거나
07.04.202504:50
죽겠네요ㅠㅠ
07.04.202522:49
2025.04.08 07:41:49
기업명 : 삼성전자(시가총액: 314조 9,247억)
보고서명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90,000억(예상치 : 772,208억+/ 3%)
영업익 : 66,000억(예상치 : 51,148억/ +24%)
순이익 : -(예상치 : 77,001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790,000억/ 66,000억/ -/
2024.4Q 757,883억/ 64,927억/ - /
2024.3Q 790,987억/ 91,834억/ 101,009억
2024.2Q 740,683억/ 104,439억/ 98,413억
2024.1Q 719,156억/ 66,060억/ 67,54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08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06.04.202504:22
[이웃공개] 태리 스미스의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책에 대한 문장을 일부 발췌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3821917

특히 팬데믹 시절의 레터가 지금과 같은 혼란한 시기에 와 닿을 것 같습니다^^;

[게시글]
위 책은 태리 스미스의 투자 레터들을 엮어 만든 책입니다. 태리 스미스는 영국 사람임에도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미국 시장에 투자한다는 점, 그리고 무조건 싼 것만 찾지 않는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투자자입니다.

태리 스미스의 원칙은 저와 같습니다. "훌륭한 주식을 과도하게 비싸지 않게 사서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그러면서 동시에 회피해야 할 기업의 특징으로 자산 효율성이 낮고, ROCE가 낮은 기업 그리고 과도한 부채나 복잡한 회계구조, 그리고 분산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종목을 꼽고, 이익은 없지만 미래는 밝은 종목들을 꺼립니다.

제가 좀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배당 재투자에 대한 관점입니다. 이는 워렌 버핏과 <현금의 재발견>에 나온 내용들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배당이란 결국 세금으로 소득률을 깎아먹기 때문에 잉여 창출분에 대해서는 회사가 잘 투자해서 복리의 마법을 이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단순 자사주 소각으로 빚어진 EPS는 환상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퀄리티 종목들의 성장은 지루하다는 점입니다.

고로 이 책을 통해서는 ROCE와 같은 수익성 지표, 그리고 FCF와 같은 현금흐름을 통해서 중요한 지표로 맞이할 수 있게 되고, 기업의 성장을 기다릴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겠습니다.

태리 스미스의 원칙은 아래와 같이 요약되는데 잊지마세요.
1.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라.
2. 비싸게 사지 마라.
3. 아무것도 하지 마라.

[발췌문]
은 피카츄 아저씨 블로그 이웃 추가를 하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3821917

독후감은 차차 써보겠습니닷
05.04.202514:36
비올 IR자료가 올라와서 짧게 훑어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3455431
06.04.202501:29
세경하이테크 관련 기사를 핑계로 코멘터리를 달아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3714601

=> 예정되어 있던 악재(4Q24컨센미스 반영) + 2027년으로 출시시기 연기는 시장이 반영 중이라고 생각
=> 현재 성과는 상장 시기 대비 개선되었고 앞으로도 성장전망이나 주가는 이를 녹여내지 못한 상태, 현금흐름과 부채비율 우수하면서 사업포트폴리오 지속적으로 확장해오는 회사기 때문에 시장이 조만간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생각
=> 분할매수 지점 1차 5,800원 / 2차 5,000원, 애플 폴더블폰 밸류체인 탈락시 전량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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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PB의 생존투자 avatar
도PB의 생존투자
05.04.202514:29
•아르헨티나🇦🇷 - 미국에 대한 모든 관세 철폐 (선제적 타협, 협력 모색)
•베트남🇻🇳 - 미국에 대한 모든 관세 철폐 (선제적 타협, 협력 모색)
•이스라엘🇮🇱 - 미국에 대한 모든 관세 철폐 (선제적 타협, 협력 모색)
•캐나다🇨🇦 -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시행, 그러나 협상 의사 있음 (이미 보복, 협상 대기 중)
•멕시코🇲🇽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협상 의사 있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유럽연합🇪🇺 -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계획 중
•호주🇦🇺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일본🇯🇵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중국🇨🇳 - 미국에 대한 34% 상응 관세 부과 (이미 보복 조치 완료)
•영국🇬🇧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인도🇮🇳 - 미국에 대한 관세 인하 검토 중, 4월 9일까지 ‘제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전환 예정 (선제적 타협, 협력 모색)
•한국🇰🇷 - 미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 없음 (보복 없음, 협상 대기 중)
06.04.202505:03
공부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11.04.202503:49
$TPR 2Q25 자료입니다
https://blog.naver.com/pikachu_aje/223829600210

예상대로 코치가 실적을 견인했고 중국+미국에서 성장하고 유럽에서는 아직 마켓 사이즈가 작은만큼 성장률은 높게보였습니다. 카프리 인수를 위해 유보자금이 남아있는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주목해볼만한 부분입니다.

현재기준 PER 12.2x, fPER 11.7x, ROE 39.8%, ROIC 30.2%, ROCE 11.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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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r Guru avatar
Watcher Guru
07.04.202514:20
JUST IN: 🇪🇺 🇺🇸 European Union says it's ready to discuss zero-for-zero tariffs with the US.

@WatcherGuru
07.04.202514:17
[⚡️IR자료] GOOGL의 WIZ 인수 - AI S/W 인프라 제국으로 도약을 선언한 알파벳 https://m.blog.naver.com/pikachu_aje/223823730219

[⚡️IR자료] Morgan Stanley Technology, Media & Telecome Conference GOOGL 자료 https://m.blog.naver.com/pikachu_aje/223823736207
07.04.202514:36
살려주세요 아니 죽여주세요 엉엉ㅠㅠ 안까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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