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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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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IT S/W & 중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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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2522:09
[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 수준 유지. 기존 컨센 상회]
-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로 유지. 분기별로 CapEx 투입 변동성 있겠지만 연간 기준은 유지
-클라우드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 함
<컨콜 CapEx 가이던스 관련 내용>
Second, in cloud, we're in a tight demand supply environment and given that revenues are correlated with the timing of deployment of new capacity, we could see variability in cloud revenue growth rates dependent on capacity deployment each quarter. We expect relatively higher capacity deployment towards the end of 2025.
Moving to investments, starting with our expectation for CapEx for the full year 2025, we still expect to invest
approximately $75 billion in CapEx this year. The expected CapEx investment level may fluctuate from quarter to quarter due to the impact of changes in the timing of deliveries and construction schedules.
-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로 유지. 분기별로 CapEx 투입 변동성 있겠지만 연간 기준은 유지
-클라우드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 함
<컨콜 CapEx 가이던스 관련 내용>
Second, in cloud, we're in a tight demand supply environment and given that revenues are correlated with the timing of deployment of new capacity, we could see variability in cloud revenue growth rates dependent on capacity deployment each quarter. We expect relatively higher capacity deployment towards the end of 2025.
Moving to investments, starting with our expectation for CapEx for the full year 2025, we still expect to invest
approximately $75 billion in CapEx this year. The expected CapEx investment level may fluctuate from quarter to quarter due to the impact of changes in the timing of deliveries and construction schedules.
15.04.202508:52
[한투증권 조수헌] 테크윙 1Q25 잠정실적 코멘트
▶ 1Q25 실적
※ 매출액: 346억원 (vs. 당사 추정치 393억원) -27% QoQ / -14% YoY
※ 영업이익: 18억원 (vs. 당사 추정치 31억원) -60% QoQ / -68% YoY
※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를 각각 12%, 43% 하회
▶ 실적 코멘트
※ 본업인 메모리/SoC 핸들러 수주가 예상보다 더 부진
※ COK, 인터페이스 보드 등 부품 매출은 QoQ 증가
▶ 큐브 프로버 코멘트
※ 큐브 프로버 매출인식 시작. 지금까지 첫번째 고객사향 수주했던 물량 중 일부분만 먼저 인식
※ 나머지 부분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에정
※ 현재 두번째 고객사향 퀄 테스트 진행중
※ 두번째 고객사향 PO 수주 인식은 2분기말 일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 1Q25 실적
※ 매출액: 346억원 (vs. 당사 추정치 393억원) -27% QoQ / -14% YoY
※ 영업이익: 18억원 (vs. 당사 추정치 31억원) -60% QoQ / -68% YoY
※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를 각각 12%, 43% 하회
▶ 실적 코멘트
※ 본업인 메모리/SoC 핸들러 수주가 예상보다 더 부진
※ COK, 인터페이스 보드 등 부품 매출은 QoQ 증가
▶ 큐브 프로버 코멘트
※ 큐브 프로버 매출인식 시작. 지금까지 첫번째 고객사향 수주했던 물량 중 일부분만 먼저 인식
※ 나머지 부분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에정
※ 현재 두번째 고객사향 퀄 테스트 진행중
※ 두번째 고객사향 PO 수주 인식은 2분기말 일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09.04.202500:23
[한투증권 조수헌] 테크윙(089030) 1Q25 Preview: Cube Prober 인식 시작
● 1분기부터 Cube Prober 인식 시작
- 1분기 매출액 393억원(-18% QoQ, -3% YoY), 영업이익 31억원(-30% QoQ, -44% YoY) 전망
- 핸들러 수주가 2024년 3, 4분기에 몰려 1분기 신규 수주는 적을 것
- 메모리 핸들러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감소할 전망
- 하지만 신규 장비인 Cube Prober 매출 인식 시작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될 것
- 1월 수주했던 물량 중 2대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4월이 기대되는 이유
- Cube Prober는 1월 첫번째 고객사 퀄 테스트 통과 후 매월 일정 물량을 수주 받은 것으로 확인
- 현재까지 10대 넘게 수주했으며 4월 중으로 4대 추가 납품도 논의 중
- 첫번째 고객사향 납품을 바탕으로 당사는 2분기 Cube Prober 관련 매출액을 320억원(16대)으로 추정
- 현재 국내 두번째 IDM 업체향 퀄 테스트 진행 중. 결과는 4월말 전후로 나올 전망
- 퀄 테스트 통과 후 수주까지 이어졌을 경우 2분기 Cube Prober 납품 대수 상향 조정 가능
● Cube Prober 적용 공정 확대 전망. 긍정적인 의견 유지
- 첫번째 및 두번째 고객사 모두 HBM 테스트 공정(5개) 중 하나의 공정에 적용하는 퀄 테스트를 진행
- 두번째 고객사의 경우 6~7월 중으로 적용 공정 확대 퀄 테스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
- Cube Prober는 다이싱을 하기 때문에 공정 확대에 따른 납품 물량은 배로 증가하게 될 것
- 2025년 연간 Cube Prober 납품 대수는 135대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배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4월 북미 IDM 고객사향 퀄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어 퀄 통과 시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충분
본문: https://vo.la/YTLTKn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1분기부터 Cube Prober 인식 시작
- 1분기 매출액 393억원(-18% QoQ, -3% YoY), 영업이익 31억원(-30% QoQ, -44% YoY) 전망
- 핸들러 수주가 2024년 3, 4분기에 몰려 1분기 신규 수주는 적을 것
- 메모리 핸들러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감소할 전망
- 하지만 신규 장비인 Cube Prober 매출 인식 시작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될 것
- 1월 수주했던 물량 중 2대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4월이 기대되는 이유
- Cube Prober는 1월 첫번째 고객사 퀄 테스트 통과 후 매월 일정 물량을 수주 받은 것으로 확인
- 현재까지 10대 넘게 수주했으며 4월 중으로 4대 추가 납품도 논의 중
- 첫번째 고객사향 납품을 바탕으로 당사는 2분기 Cube Prober 관련 매출액을 320억원(16대)으로 추정
- 현재 국내 두번째 IDM 업체향 퀄 테스트 진행 중. 결과는 4월말 전후로 나올 전망
- 퀄 테스트 통과 후 수주까지 이어졌을 경우 2분기 Cube Prober 납품 대수 상향 조정 가능
● Cube Prober 적용 공정 확대 전망. 긍정적인 의견 유지
- 첫번째 및 두번째 고객사 모두 HBM 테스트 공정(5개) 중 하나의 공정에 적용하는 퀄 테스트를 진행
- 두번째 고객사의 경우 6~7월 중으로 적용 공정 확대 퀄 테스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
- Cube Prober는 다이싱을 하기 때문에 공정 확대에 따른 납품 물량은 배로 증가하게 될 것
- 2025년 연간 Cube Prober 납품 대수는 135대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배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4월 북미 IDM 고객사향 퀄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어 퀄 통과 시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충분
본문: https://vo.la/YTLT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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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2520:17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Intel 1Q25 실적 요약
▶ 1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액: 127억달러 (-10.9% QoQ/ flat% YoY)
[vs. 컨센서스 123.1억달러]
※ GPM: 39.2% (-2.9%p QoQ/-5.9%p YoY)
[vs. 컨센서스 36.0%]
※ EPS: 0.13달러 (flat% QoQ/-27.8% YoY)
[vs. 컨센서스 0.01달러]
▶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액
※ CCG: 76억달러 (-8% YoY)
※ DCAI: 41억달러 (+8% YoY)
※ NEX: CCG 및 DCAI 사업부로 통합하는 조직 변경 단행
※ IFS: 47억달러 (+7% YoY)
[vs. 컨센서스 43.0억달러]
▶ 2Q25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 매출액: 118억달러 (vs. 컨센서스 128.8억달러)
※ GPM: 36.5% (vs. 컨센서스 36.8%)
※ EPS: 0.00달러 (vs. 컨센서스 0.07달러)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 1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액: 127억달러 (-10.9% QoQ/ flat% YoY)
[vs. 컨센서스 123.1억달러]
※ GPM: 39.2% (-2.9%p QoQ/-5.9%p YoY)
[vs. 컨센서스 36.0%]
※ EPS: 0.13달러 (flat% QoQ/-27.8% YoY)
[vs. 컨센서스 0.01달러]
▶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액
※ CCG: 76억달러 (-8% YoY)
※ DCAI: 41억달러 (+8% YoY)
※ NEX: CCG 및 DCAI 사업부로 통합하는 조직 변경 단행
※ IFS: 47억달러 (+7% YoY)
[vs. 컨센서스 43.0억달러]
▶ 2Q25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 매출액: 118억달러 (vs. 컨센서스 128.8억달러)
※ GPM: 36.5% (vs. 컨센서스 36.8%)
※ EPS: 0.00달러 (vs. 컨센서스 0.0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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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02522:48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expects-up-55-billion-charge-first-quarter-2025-04-15/?utm_source=chatgpt.com
삼성전자는 아직 H20용으로 HBM 판매가 없고, SK하이닉스는 H20용 HBM3e 3월 추가 판매 완료해 엔비디아처럼 재고 손실처리 등의 비용 반영은 없을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부터 12Hi 위주로 엔비디아에 판매하고 있고, H20은 기존 계획 대비 추가된 물량이므로 H20 제재로 인한 연간 HBM 계획 변동 및 실적 추정치 변경은 없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해당 이슈로 엔비디아가 시간외 6% 하락 중이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H20용으로 HBM 판매가 없고, SK하이닉스는 H20용 HBM3e 3월 추가 판매 완료해 엔비디아처럼 재고 손실처리 등의 비용 반영은 없을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부터 12Hi 위주로 엔비디아에 판매하고 있고, H20은 기존 계획 대비 추가된 물량이므로 H20 제재로 인한 연간 HBM 계획 변동 및 실적 추정치 변경은 없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해당 이슈로 엔비디아가 시간외 6% 하락 중이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30.03.202523:38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SK하이닉스 1Q25 Preview: 아무튼 HBM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전망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7.5조원(11.5% QoQ, +40.8% YoY), 영업이익 7조원(-12.8% QoQ, +144.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7.1조원과 영업이익 6.5조원을 각각 2%, 8% 상회할 것
- 낸드 ASP의 QoQ 하락률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낸드는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HBM3e 12Hi 비중 확대 및 추가 판매로 낸드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 HBM3e 12Hi 단독 공급
- HBM3e 12Hi 신제품은 24년 4분기 인증 완료되어 25년 1분기부터 본격 양산 판매를 진행 중
-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아직 12Hi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가운데, 주요 고객사들이 8Hi에서 12Hi로의 전환을 서두르면서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
- HBM의 디램 내 매출 비중은 4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40% 이상을 기록할 전망
- HBM3e 8Hi는 24GB, 12Hi는 36GB의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12Hi로의 제품 믹스 전환은 즉각적으로 50%의 bit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음
- TSV Capa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올해 동사의 HBM bit growth가 YoY 100% 가깝게 증가하는 이유
● 독보적인 실적,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목표주가를 320,000원(12MF BPS 159,000원, 목표PBR 2배)으로 기존 대비 7% 상향하고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24년에 이어 25년에도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99%의 HBM bit growth가 예상돼, 동사의 디램 시장 점유율은 연내 지속 상승할 것
- 25년 HBM bit growth는 컨벤셔널 디램 성장 대비 5배 이상 높고, ASP 역시 4배 이상 높음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상반기 내 HBM3e 12Hi 제품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지속될 것
본문: https://vo.la/iVJwMB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전망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7.5조원(11.5% QoQ, +40.8% YoY), 영업이익 7조원(-12.8% QoQ, +144.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17.1조원과 영업이익 6.5조원을 각각 2%, 8% 상회할 것
- 낸드 ASP의 QoQ 하락률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낸드는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HBM3e 12Hi 비중 확대 및 추가 판매로 낸드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 HBM3e 12Hi 단독 공급
- HBM3e 12Hi 신제품은 24년 4분기 인증 완료되어 25년 1분기부터 본격 양산 판매를 진행 중
-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아직 12Hi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가운데, 주요 고객사들이 8Hi에서 12Hi로의 전환을 서두르면서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
- HBM의 디램 내 매출 비중은 4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40% 이상을 기록할 전망
- HBM3e 8Hi는 24GB, 12Hi는 36GB의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12Hi로의 제품 믹스 전환은 즉각적으로 50%의 bit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음
- TSV Capa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올해 동사의 HBM bit growth가 YoY 100% 가깝게 증가하는 이유
● 독보적인 실적,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목표주가를 320,000원(12MF BPS 159,000원, 목표PBR 2배)으로 기존 대비 7% 상향하고 섹터 내 탑픽으로 매수 추천
- 24년에 이어 25년에도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99%의 HBM bit growth가 예상돼, 동사의 디램 시장 점유율은 연내 지속 상승할 것
- 25년 HBM bit growth는 컨벤셔널 디램 성장 대비 5배 이상 높고, ASP 역시 4배 이상 높음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상반기 내 HBM3e 12Hi 제품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동사의 HBM 시장 지배력은 지속될 것
본문: https://vo.la/iVJwMB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09.04.202506:18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67934?sid=105
뉴스를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메모리 역사상 처음으로 디램 점유율 1위가 바뀌었습니다.
뉴스를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메모리 역사상 처음으로 디램 점유율 1위가 바뀌었습니다.
14.04.202522:32
[한투증권 조수헌] 넥스틴(348210): HBM 밸류체인 진입 성공
● HBM 검사장비 크로키 첫 PO 수주
- 지난 4월 13일(일) 언론을 통해 크로키 첫 PO 수주를 발표. 실제 PO는 4월 11일(금)에 수주한 것으로 확인
- 관련 수주 물량은 4월 15~17일사이 고객사에 납품 예정(고객사 납품 시 매출 인식)
- 납품 대수는 첫 PO인 만큼 수량은 적지만 4월 안으로 2차 추가 PO 수주 전망
- 2차 PO 수주 형식은 연간 물량 일괄 수주 혹은 매월 2~3대 부분 수주 방식
- 연간 납품 대수 가이던스는 기존 10대에서 15~17까지 상향 조정
- 당사는 1분기 Preview 자료를 통해 연간 15대로 추정(https://vo.la/KzglkX)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 그동안 높은 중국향 매출 비중(2024년 88%) 및 단일 장비(BF장비, 이지스) 의존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 2025년 중국향 매출 비중은 63%까지 하락할 전망. 크로키(HBM), IRIS(낸드) 검사장비 납품으로 장비 다변화에도 성공
- 특히 하반기 ResQ(정전기 제거 장비) 및 BF 검사장비 출시로 product mix는 한 층 더 다변화될 것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5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
-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판단
본문: https://vo.la/jtHdp
● HBM 검사장비 크로키 첫 PO 수주
- 지난 4월 13일(일) 언론을 통해 크로키 첫 PO 수주를 발표. 실제 PO는 4월 11일(금)에 수주한 것으로 확인
- 관련 수주 물량은 4월 15~17일사이 고객사에 납품 예정(고객사 납품 시 매출 인식)
- 납품 대수는 첫 PO인 만큼 수량은 적지만 4월 안으로 2차 추가 PO 수주 전망
- 2차 PO 수주 형식은 연간 물량 일괄 수주 혹은 매월 2~3대 부분 수주 방식
- 연간 납품 대수 가이던스는 기존 10대에서 15~17까지 상향 조정
- 당사는 1분기 Preview 자료를 통해 연간 15대로 추정(https://vo.la/KzglkX)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 그동안 높은 중국향 매출 비중(2024년 88%) 및 단일 장비(BF장비, 이지스) 의존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 2025년 중국향 매출 비중은 63%까지 하락할 전망. 크로키(HBM), IRIS(낸드) 검사장비 납품으로 장비 다변화에도 성공
- 특히 하반기 ResQ(정전기 제거 장비) 및 BF 검사장비 출시로 product mix는 한 층 더 다변화될 것
- 현재 주가는 12MF PER 10.5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
-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판단
본문: https://vo.la/jtHdp
13.04.202513:4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8629?sid=104
월요일에 구체적으로 발표한다더니 아직 생각해둔 게 없나 보군요.
월요일에 구체적으로 발표한다더니 아직 생각해둔 게 없나 보군요.
13.04.202501:00
2025년 4월 5일부터 미국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적용에서 제외된 품목들의 미국 통일관세표(HTSUS) 코드와 해당 품목명입니다. 기존 무역확장법 232조 기반 면제 대상에서는 제외됐던 디램 모듈과 SSD도 포함돼,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는 현 시점으로는 모두 상호관세 면제 대상입니다.
HTSUS 코드 품목명
8471 자동자료처리기기(컴퓨터) 및 그 유닛(노트북, 데스크탑, 서버 등)
8473.30 자동자료처리기기의 부품 및 액세서리(메인보드, 메모리 모듈 등)
8486 반도체 및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 및 장치
8517.13.00 셀룰러 네트워크 또는 기타 무선 네트워크용 전화기(스마트폰 등)
8517.62.00 음성, 이미지 또는 데이터의 수신, 변환 및 전송용 기기(모뎀, 라우터 등)
8523.51.00 반도체 미디어(USB 드라이브, 플래시 메모리 카드 등)
8524 오디오, 비디오 또는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기록된 미디어(CD, DVD 등)
8528.52.00 자동자료처리기기와 직접 연결 가능한 모니터 및 프로젝터(컴퓨터 모니터 등)
8541.10.00 다이오드(광감응성 또는 발광 다이오드 제외)
8541.21.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미만)
8541.29.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이상)
8541.30.00 사이리스터, 다이악, 트라이악 등 전류 제어용 반도체 장치
8541.49.10 광감응성 다이오드(포토다이오드)
8541.49.70 광감응성 트랜지스터(포토트랜지스터)
8541.49.80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광전지 제외)
8541.49.95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기타 분류되지 않은 것)
8541.51.00 발광 다이오드(LED)
8541.59.00 기타 반도체 장치(광감응성 및 LED 제외)
8541.90.00 반도체 장치 및 기타 전자 반도체 부품의 부품
8542 전자집적회로(IC)(프로세서, 메모리 칩, 마이크로칩 등)
HTSUS 코드 품목명
8471 자동자료처리기기(컴퓨터) 및 그 유닛(노트북, 데스크탑, 서버 등)
8473.30 자동자료처리기기의 부품 및 액세서리(메인보드, 메모리 모듈 등)
8486 반도체 및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 및 장치
8517.13.00 셀룰러 네트워크 또는 기타 무선 네트워크용 전화기(스마트폰 등)
8517.62.00 음성, 이미지 또는 데이터의 수신, 변환 및 전송용 기기(모뎀, 라우터 등)
8523.51.00 반도체 미디어(USB 드라이브, 플래시 메모리 카드 등)
8524 오디오, 비디오 또는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기록된 미디어(CD, DVD 등)
8528.52.00 자동자료처리기기와 직접 연결 가능한 모니터 및 프로젝터(컴퓨터 모니터 등)
8541.10.00 다이오드(광감응성 또는 발광 다이오드 제외)
8541.21.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미만)
8541.29.00 트랜지스터(광감응성 제외, 소비전력 1W 이상)
8541.30.00 사이리스터, 다이악, 트라이악 등 전류 제어용 반도체 장치
8541.49.10 광감응성 다이오드(포토다이오드)
8541.49.70 광감응성 트랜지스터(포토트랜지스터)
8541.49.80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광전지 제외)
8541.49.95 기타 광감응성 반도체 장치(기타 분류되지 않은 것)
8541.51.00 발광 다이오드(LED)
8541.59.00 기타 반도체 장치(광감응성 및 LED 제외)
8541.90.00 반도체 장치 및 기타 전자 반도체 부품의 부품
8542 전자집적회로(IC)(프로세서, 메모리 칩, 마이크로칩 등)
24.04.202522:45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주성엔지니어링 1Q25 Preview: 지켜보아 주세요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예상
- 매출액 1,094억원(1% QoQ, 93% YoY), 영업이익 317억원(1,542% QoQ, 351% YoY)으로 컨센서스 310억원에 부합할 것
- 전분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음에도 이익률 개선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은 1분기 매출 대부분이 이익률이 높은 반도체 장비 매출이기 때문일 것
- 다만 아직까지 국내 주력 고객사가 신규 라인 확장보다 공정 전환에 집중하면서 전분기대비 매출 확대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
● 고객사 다변화 계획대로 진행 중
- 25년 실적 측면, 전년 대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수주가 하반기 이후 진행돼 26년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
- 그러나 올해는 고객사 다변화의 원년으로, 국내 및 중국 디램 고객사에 한정되었던 당사의 고객사 라인업이 글로벌 다수의 반도체 회사로 확대되기 시작할 것
- 북미 메모리, 비메모리 고객사향 신규 장비는 상반기 출하를 목표로 계획대로 진행 중
- 글라스기판용 ALG 장비는 기 확보한 고객사 외에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문의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글라스기판의 공정 난이도가 높아, 기존의 전통적인 증착 방식으로는 글라스기판의 품질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
- 25년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응용처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반영돼 26년 이후 실적 기대감을 높여갈 것으로 판단
●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매수 추천
- 목표주가 47,000원(12MF EPS, 목표PER 20배)을 유지하고 매수 추천
- 25년은 실적보다는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는 해
- 디램은 물론 낸드, 인터포저, 글라스 기판 등 다양한 반도체 공정으로 동사 장비의 응용처가 확대될 것
- 본격적인 탑라인 성장은 26년 이후 기대되나, 25년 하반기부터 기대감을 반영해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
본문: https://vo.la/Vvhwnp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예상
- 매출액 1,094억원(1% QoQ, 93% YoY), 영업이익 317억원(1,542% QoQ, 351% YoY)으로 컨센서스 310억원에 부합할 것
- 전분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음에도 이익률 개선이 상대적으로 컸던 것은 1분기 매출 대부분이 이익률이 높은 반도체 장비 매출이기 때문일 것
- 다만 아직까지 국내 주력 고객사가 신규 라인 확장보다 공정 전환에 집중하면서 전분기대비 매출 확대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
● 고객사 다변화 계획대로 진행 중
- 25년 실적 측면, 전년 대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수주가 하반기 이후 진행돼 26년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
- 그러나 올해는 고객사 다변화의 원년으로, 국내 및 중국 디램 고객사에 한정되었던 당사의 고객사 라인업이 글로벌 다수의 반도체 회사로 확대되기 시작할 것
- 북미 메모리, 비메모리 고객사향 신규 장비는 상반기 출하를 목표로 계획대로 진행 중
- 글라스기판용 ALG 장비는 기 확보한 고객사 외에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문의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글라스기판의 공정 난이도가 높아, 기존의 전통적인 증착 방식으로는 글라스기판의 품질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
- 25년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응용처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반영돼 26년 이후 실적 기대감을 높여갈 것으로 판단
●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매수 추천
- 목표주가 47,000원(12MF EPS, 목표PER 20배)을 유지하고 매수 추천
- 25년은 실적보다는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는 해
- 디램은 물론 낸드, 인터포저, 글라스 기판 등 다양한 반도체 공정으로 동사 장비의 응용처가 확대될 것
- 본격적인 탑라인 성장은 26년 이후 기대되나, 25년 하반기부터 기대감을 반영해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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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02500:01
[한투증권 박상현/채민숙/홍예림/황준태] IT H/W – 4월 대만 IT: 폭풍전야
● AI 서버 중심의 견조한 실적, 향후 관세 불확실성은 골칫거리
- 대만 기업의 3월 실적에서도 AI 서버 응용처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는 중
- 부품 기업도 AI 서버 노출도가 큰 기업이 아웃퍼폼 함
- 패키지 기판 업종의 경우 AI 서버 노출도가 큰 Unimicron과 Kinsus가 Nanya PCB보다 더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임
-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 스위치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공급사와 고부가가치 기판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CCL 공급사 등은 매달 최대 월별 실적 기록을 갱신 중
- 관세 변화가 개별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를 구체화하기가 쉽지 않음. 따라서, 매달 매출 실적을 공시하는 대만 IT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반도체: AI 서버는 여전히 강력한 모멘텀 유지 중
- 대만 서버 벨류체인들은 3월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지속
- 아직 엔비디아 GB200 NVL72 ramp up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AWS, Meta 등 주요 CSP 고객사의 AI서버 주문이 증가했기 때문일 것
- AWS의 경우 서버 Rack 단위 양산이 다소 지연된 엔비디아 GB200 대신 하반기 GB300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 대신 상반기에는 자체 설계한 Trainium칩 기반의 추론용 AI 서버 주문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
- 대만 ODM 4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0.8% 성장해, 전월에 이어 두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감
- 대만 서버 벨류체인은 GB200의 생산 지연에도 불구하고 실적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 이후 GB200 NVL72 출하 확대와 함께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
- 특히 Quanta, Wistron 등 HGX 및 GB200 양산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 ODM 기업들은 하반기로 갈수록 엔비디아의 블랙웰 전환 수혜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
● 전기전자: FC-BGA, MLB, CCL 등 AI 서버 관련 부품 수요 견조
- 2월에 이어 3월에도 대만 전기전자 기업 월별 실적은 좋은 흐름을 이어감
-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스위치 등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수요는 여전히 견고
- 기판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CCL 공급사의 매출 성장도 지속 중
- 높은 블랙웰 GPU 노출도의 EMC 외에도 Union Tech, ITEQ 등 CCL 공급사는 매월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음
- 폭스콘 실적 드라이버는 아이폰이 아닌 AI 서버. AI 서버와 달리 아이폰은 신제품 차별화 포인트 부재, 중국 지역 내 경쟁 심화 등으로 출하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음
- MLCC 공급사 Yageo의 매출액은 10.8% YoY 증가하며 완만한 기울기의 성장세를 유지중
본문: https://vo.la/nLVj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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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서버 중심의 견조한 실적, 향후 관세 불확실성은 골칫거리
- 대만 기업의 3월 실적에서도 AI 서버 응용처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이어지는 중
- 부품 기업도 AI 서버 노출도가 큰 기업이 아웃퍼폼 함
- 패키지 기판 업종의 경우 AI 서버 노출도가 큰 Unimicron과 Kinsus가 Nanya PCB보다 더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임
-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 스위치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공급사와 고부가가치 기판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CCL 공급사 등은 매달 최대 월별 실적 기록을 갱신 중
- 관세 변화가 개별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를 구체화하기가 쉽지 않음. 따라서, 매달 매출 실적을 공시하는 대만 IT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반도체: AI 서버는 여전히 강력한 모멘텀 유지 중
- 대만 서버 벨류체인들은 3월에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지속
- 아직 엔비디아 GB200 NVL72 ramp up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AWS, Meta 등 주요 CSP 고객사의 AI서버 주문이 증가했기 때문일 것
- AWS의 경우 서버 Rack 단위 양산이 다소 지연된 엔비디아 GB200 대신 하반기 GB300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 대신 상반기에는 자체 설계한 Trainium칩 기반의 추론용 AI 서버 주문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
- 대만 ODM 4개사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0.8% 성장해, 전월에 이어 두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감
- 대만 서버 벨류체인은 GB200의 생산 지연에도 불구하고 실적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 이후 GB200 NVL72 출하 확대와 함께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
- 특히 Quanta, Wistron 등 HGX 및 GB200 양산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 ODM 기업들은 하반기로 갈수록 엔비디아의 블랙웰 전환 수혜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
● 전기전자: FC-BGA, MLB, CCL 등 AI 서버 관련 부품 수요 견조
- 2월에 이어 3월에도 대만 전기전자 기업 월별 실적은 좋은 흐름을 이어감
-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스위치 등의 메인보드로 쓰이는 MLB 수요는 여전히 견고
- 기판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CCL 공급사의 매출 성장도 지속 중
- 높은 블랙웰 GPU 노출도의 EMC 외에도 Union Tech, ITEQ 등 CCL 공급사는 매월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음
- 폭스콘 실적 드라이버는 아이폰이 아닌 AI 서버. AI 서버와 달리 아이폰은 신제품 차별화 포인트 부재, 중국 지역 내 경쟁 심화 등으로 출하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음
- MLCC 공급사 Yageo의 매출액은 10.8% YoY 증가하며 완만한 기울기의 성장세를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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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2508:02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주 주가 하락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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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22:37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산업 Note: 트럼프의 자가당착(自家撞着)
● 강경 일변도의 관세 정책
-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공급망이 대부분 미국 외 지역에 있고 미국 내 대체재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관세 정책은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미국이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
- 기업 실적 측면에서도 미국 기업이 실적의 하방 압력에 가장 크게 노출될 것
- 미국 외 지역의 생산 비중은 높고, 미국 내 판매 비중 높기 때문
- 트럼프 1기 당시 애플만 제한적으로 관세를 면제받은 것 외에 중국 생산품에 대한 관세 정책을 고수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역시 변동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
● 혼란한 정책, 디테일의 부재
- 반도체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예외 품목 지정
- 그러나 HS Code 기준으로 디램 모듈과 SSD는 관세 면제 리스트에 제외
-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very soon) 관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
- 반도체에 대해 추후 품목관세를 시행할 가능성이 존재. 다만,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조차 대만,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미국 외 지역에서 양산하고 있어, 품목관세 부과 시 마이크론도 이를 피해갈 수 없음
- 반도체 공급자 모두가 관세 적용 대상이라는 점에서 공급자 간 가격 차별화나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 변화는 제한적일 것
- 그러나 관세를 최종 가격에 전가하지 않을 경우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관세를 가격에 반영할 경우 소비 둔화로 수요 감소 발생 가능
● 미국으로의 리쇼어링은 반도체에서는 비현실적
- 관세 부과로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전공정 기준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 비용은 한국과 일본 대비 2배, 대만 대비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짐
- 관세를 감수하는 것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비용 리스크가 낮은 상황
- 다만 반도체 원가 상승으로 기업들은 실적 하락과 투자 축소 등 부정적 영향에 직면할 것
● 애플 관세 부과 여부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영향 불가피
- 24년 기준 삼성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스마트폰과 가전을 포함한 DX 사업부의 비중은 각각 58%와 38%
- 스마트폰은 50%를 베트남에서, 30%를 인도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20%는 한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
- 24년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미국 판매 비중은 13.5%
-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 시 24년 기준 MX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9%에서 3%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
-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애플이 관세 적용에서 제외될 경우, 삼성전자는 미국 내 점유율 유지를 위해 관세 부담분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울 것
- 이 경우 관세로 인한 원가 인상분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스마트폰 부문의 영업이익 하락은 불가피할 것
●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기는 어려운 정책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실질적으로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
-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AI 군비 경쟁 국면에서 반도체 관세 부과가 자국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 추가적인 관세 완화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음
- 서버를 구매하는 기업 입장에서 AI 서버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게 확대. 관세 정책의 향방을 지켜볼 필요 있을 것
본문: https://vo.la/rSFG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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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 일변도의 관세 정책
-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공급망이 대부분 미국 외 지역에 있고 미국 내 대체재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관세 정책은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미국이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
- 기업 실적 측면에서도 미국 기업이 실적의 하방 압력에 가장 크게 노출될 것
- 미국 외 지역의 생산 비중은 높고, 미국 내 판매 비중 높기 때문
- 트럼프 1기 당시 애플만 제한적으로 관세를 면제받은 것 외에 중국 생산품에 대한 관세 정책을 고수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역시 변동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
● 혼란한 정책, 디테일의 부재
- 반도체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예외 품목 지정
- 그러나 HS Code 기준으로 디램 모듈과 SSD는 관세 면제 리스트에 제외
-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very soon) 관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
- 반도체에 대해 추후 품목관세를 시행할 가능성이 존재. 다만,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조차 대만,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미국 외 지역에서 양산하고 있어, 품목관세 부과 시 마이크론도 이를 피해갈 수 없음
- 반도체 공급자 모두가 관세 적용 대상이라는 점에서 공급자 간 가격 차별화나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 변화는 제한적일 것
- 그러나 관세를 최종 가격에 전가하지 않을 경우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관세를 가격에 반영할 경우 소비 둔화로 수요 감소 발생 가능
● 미국으로의 리쇼어링은 반도체에서는 비현실적
- 관세 부과로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전공정 기준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 비용은 한국과 일본 대비 2배, 대만 대비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짐
- 관세를 감수하는 것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비용 리스크가 낮은 상황
- 다만 반도체 원가 상승으로 기업들은 실적 하락과 투자 축소 등 부정적 영향에 직면할 것
● 애플 관세 부과 여부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영향 불가피
- 24년 기준 삼성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스마트폰과 가전을 포함한 DX 사업부의 비중은 각각 58%와 38%
- 스마트폰은 50%를 베트남에서, 30%를 인도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20%는 한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
- 24년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미국 판매 비중은 13.5%
-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 시 24년 기준 MX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9%에서 3%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
-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애플이 관세 적용에서 제외될 경우, 삼성전자는 미국 내 점유율 유지를 위해 관세 부담분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울 것
- 이 경우 관세로 인한 원가 인상분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스마트폰 부문의 영업이익 하락은 불가피할 것
●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기는 어려운 정책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실질적으로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
-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AI 군비 경쟁 국면에서 반도체 관세 부과가 자국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 추가적인 관세 완화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음
- 서버를 구매하는 기업 입장에서 AI 서버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게 확대. 관세 정책의 향방을 지켜볼 필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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