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월 미국 주식 Top picks로 엘라스틱(ESTC)과 트레이드 데스크(TTD)를 제시 - DeepSeek 이슈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AI 서비스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구간이기 때문 - 두 기업 모두 기존 솔루션에 AI를 도입해 일정 부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음
● 엘라스틱(ESTC) - 비용 감소로 AI 서비스 개발 수요가 늘어나면 데이터 플랫폼 업체를 활용하려는 니즈가 커질 것 -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필요한 데이터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질 것이기 때문에 엘라스틱의 벡터 검색 기능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
● 트레이드 데스크(TTD) - 핵심 전방 시장인 CTV 광고 시장이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 - 넷플릭스 등 주요 OTT와 일찍이 파트너십을 체결해 CTV 광고 시장에서 강력한 해자를 확보해뒀기에 외형 확대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기대
● 반도체, 전기차, 건설장비 업종 내 최선호주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테슬라(TSLA), 캐터필라(CAT)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4Q24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동사 실적에 대한 기대감 상승. 높았던 중국 매출 기저도 최근 낮아짐.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은 구간 - 테슬라: 1) Model 2 출시, 2) FSD 매출 성장, 3) 로보택시 규제 완화 모멘텀 보유.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높지만 peer 대비 영향 작을 것 - 캐터필라: 트럼프 행정부 인프라 정책 구체화 수혜 기업. 미국/해외 재건 및 에너지 운송 증대 예상. 밸류에이션 부담 제한적
● FY3Q25 실적은 예상보다 견조 - FY3Q25(24년 10~12월) 매출액 2,802억위안(+8% YoY), Non-GAAP 순이익 511억위안(+6% YoY) 기록 -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조정 순이익은 7% 상회 - Taobao & Tmall Group 매출이 5%(이하 모두 YoY 기준) 늘어났고, CMR(Customer Management Revenue) 매출 증가율(+9% YoY) 또한 전분기(+2% YoY)보다 높아짐 - 클라우드(+13% YoY) 부문 성장률이 오랜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한 점도 매우 긍정적 - 해외 커머스(+32% YoY), 로컬서비스(+12%) 부문은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 - 반면 물류(-1% YoY), 디지털 미디어/엔터(+8% YoY) 매출은 예상보다 부진
● AI 효과로 클라우드 부문에 대한 기대감 높아질 것 - 알리바바의 FY3Q25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이 13%(FY3Q24~FY2Q25 증가율은 각각 3%, 3%, 6%, 7%)로 상승 - FY4Q25(1~3월) 클라우드 부문 성장률은 19%로 더욱 높아질 전망 - 이는 AI 추론 서비스에 대한 수요 급증 때문이며, 실제로 알리바바는 이를 반영해 향후 3년간의 CapEX가 지난 10년 총액보다 클 것이라고 언급 - 지난 10년간의 CapEX가 3,000억위안(414억달러) 수준임을 고려하면, 향후 3년간 매해 약 1,000억위안(138억달러)을 투자할 것이라는 의미 - 1) 알리바바는 중국에서 가장 큰 AI 인프라 업체로, 2) 고객들이 알리클라우드에서 DeepSeek와 자체 Qwen 2.5 모델을 사용할 수 있고, 3) 애플과의 파트너십으로 중국 아이폰 유저들의 알리클라우드 사용량이 늘 것이라는 점에 주목
● 커머스도 괜찮아지는 구간, 매수 추천 -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고전하던 중국 커머스 부문의 경쟁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점도 고무적 - 성장성이 높은 해외 커머스 부문의 적자폭도 2025년에 줄어들 것으로 예상 - 밸류에이션 부담이 아직 낮고, 주주환원 강화가 지속되는 점도 투자포인트
머스크를 포함한 투자자 그룹이 오픈AI를 974억에 인수하겠다고 제안 > 이는 소뱅이 오픈AI에 200억달러를 투자하며 형성된 밸류에이션 2,400억달러 대비 매우 할인된 수준 > 샘 알트만 거절 + 우리가 X를 97.4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코멘트 남김
10.02.202509:23
[한투증권 이동연] 중국: 꾸역꾸역 버틴다
2월 중화권 증시는 변동성이 높은 가운데 소폭 상승할 전망입니다.
1) 3월 양회까지 정책 기대감이 유지될 것이고, 2) DeepSeek 이슈로 AI 밸류체인에 대한 센티먼트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홍콩 증시는 이익 추정치 또한 전월대비 상향 조정됐습니다.
전술한 긍정적 요인이 있지만, 미중 관세 이슈, 1월 PMI 부진, 엇갈린 춘절 소비 데이터가 증시 상승폭을 제한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2월 증시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칠 전망입니다.
2월 최선호 Theme은 중국 빅테크로 제시합니다. 자체 AI 모델 개발, AI 비상장사와의 협업이 주목받을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증권, 해외여행, 이구환신 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는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대표주로 업종을 다변화하는 전략도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인공지능(AI) 석학인 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교수는 “미국 빅테크 기업이 지금처럼 폐쇄적인 시스템을 고수한다면 ‘오픈 소스’ AI 생태계가 구축된 중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을 지배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중국 항저우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지난달 내놓은 AI 모델 ‘R1’이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성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 지금의 방식을 미국이 고수한다면 중국의 AI 패권 장악이 우려된다는 뜻이다.
- 팔란티어 주가는 2월 3일 after market에서 +22.8% 급등. 4Q24 호실적과 기대치를 뛰어넘는 2025년 가이던스를 제시한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
- 팔란티어의 4Q24 매출액(8.3억달러, +36% YoY, 컨센 27% 상회), 조정 영업이익(3.7억달러, +78% YoY, 컨센 23% 상회), 조정 EPS(0.14달러, 컨센 27% 상회)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뛰어넘음
- 분기 매출 성장률(이하 모두 YoY 기준)이 전분기보다 높아지는 트렌드가 4Q24(+36% vs. 3Q23 +30%)에도 이어진 점이 매우 고무적. 매출 비중이 67%에 달하는 미국 매출이 +52% 늘어난 덕분. 미국 매출을 구성하는 정부, 커머셜 매출은 각각 +45%, +64% 증가
- 1Q25 매출 가이던스 또한 8.58~8.62억달러(이하 모두 중간값 기준, +36% YoY)로 기존 예상치(7.99억달러)를 약 8% 상회.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기대치를 20% 상회하는 수준임. 2025년 가이던스도 매출액 37.41~37.57억달러(+22% YoY, 컨센 +7% 상회), 조정 영업이익 15.51~15.67억달러(+38% YoY, 컨센 +17% 상회)로 매우 견조한 수준으로 제시
- 팔란티어는 정부향 사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민간 커머셜 부문에 적용하며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연달아 기록하고 있음. 2025F PER이 176배로 상당히 높지만, 소프트웨어 기업 중 매출의 대부분이 AI에서 발생하는 희소성이 있는 기업. 팔란티어는 AI 혁명이 초기 단계에 불과하고, 팔란티어가 AI 시대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 이를 실제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는 센티먼트 개선에 따른 단기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
● FY3Q25 실적은 예상보다 견조 - FY3Q25(24년 10~12월) 매출액 2,802억위안(+8% YoY), Non-GAAP 순이익 511억위안(+6% YoY) 기록 -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조정 순이익은 7% 상회 - Taobao & Tmall Group 매출이 5%(이하 모두 YoY 기준) 늘어났고, CMR(Customer Management Revenue) 매출 증가율(+9% YoY) 또한 전분기(+2% YoY)보다 높아짐 - 클라우드(+13% YoY) 부문 성장률이 오랜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한 점도 매우 긍정적 - 해외 커머스(+32% YoY), 로컬서비스(+12%) 부문은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 - 반면 물류(-1% YoY), 디지털 미디어/엔터(+8% YoY) 매출은 예상보다 부진
● AI 효과로 클라우드 부문에 대한 기대감 높아질 것 - 알리바바의 FY3Q25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이 13%(FY3Q24~FY2Q25 증가율은 각각 3%, 3%, 6%, 7%)로 상승 - FY4Q25(1~3월) 클라우드 부문 성장률은 19%로 더욱 높아질 전망 - 이는 AI 추론 서비스에 대한 수요 급증 때문이며, 실제로 알리바바는 이를 반영해 향후 3년간의 CapEX가 지난 10년 총액보다 클 것이라고 언급 - 지난 10년간의 CapEX가 3,000억위안(414억달러) 수준임을 고려하면, 향후 3년간 매해 약 1,000억위안(138억달러)을 투자할 것이라는 의미 - 1) 알리바바는 중국에서 가장 큰 AI 인프라 업체로, 2) 고객들이 알리클라우드에서 DeepSeek와 자체 Qwen 2.5 모델을 사용할 수 있고, 3) 애플과의 파트너십으로 중국 아이폰 유저들의 알리클라우드 사용량이 늘 것이라는 점에 주목
● 커머스도 괜찮아지는 구간, 매수 추천 -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고전하던 중국 커머스 부문의 경쟁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점도 고무적 - 성장성이 높은 해외 커머스 부문의 적자폭도 2025년에 줄어들 것으로 예상 - 밸류에이션 부담이 아직 낮고, 주주환원 강화가 지속되는 점도 투자포인트
인공지능(AI) 석학인 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교수는 “미국 빅테크 기업이 지금처럼 폐쇄적인 시스템을 고수한다면 ‘오픈 소스’ AI 생태계가 구축된 중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을 지배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중국 항저우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지난달 내놓은 AI 모델 ‘R1’이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성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 지금의 방식을 미국이 고수한다면 중국의 AI 패권 장악이 우려된다는 뜻이다.
● 금월 미국 주식 Top picks로 엘라스틱(ESTC)과 트레이드 데스크(TTD)를 제시 - DeepSeek 이슈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AI 서비스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구간이기 때문 - 두 기업 모두 기존 솔루션에 AI를 도입해 일정 부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음
● 엘라스틱(ESTC) - 비용 감소로 AI 서비스 개발 수요가 늘어나면 데이터 플랫폼 업체를 활용하려는 니즈가 커질 것 -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필요한 데이터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질 것이기 때문에 엘라스틱의 벡터 검색 기능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
● 트레이드 데스크(TTD) - 핵심 전방 시장인 CTV 광고 시장이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 - 넷플릭스 등 주요 OTT와 일찍이 파트너십을 체결해 CTV 광고 시장에서 강력한 해자를 확보해뒀기에 외형 확대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기대
● 반도체, 전기차, 건설장비 업종 내 최선호주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테슬라(TSLA), 캐터필라(CAT)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4Q24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동사 실적에 대한 기대감 상승. 높았던 중국 매출 기저도 최근 낮아짐.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은 구간 - 테슬라: 1) Model 2 출시, 2) FSD 매출 성장, 3) 로보택시 규제 완화 모멘텀 보유.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높지만 peer 대비 영향 작을 것 - 캐터필라: 트럼프 행정부 인프라 정책 구체화 수혜 기업. 미국/해외 재건 및 에너지 운송 증대 예상. 밸류에이션 부담 제한적
1) 3월 양회까지 정책 기대감이 유지될 것이고, 2) DeepSeek 이슈로 AI 밸류체인에 대한 센티먼트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홍콩 증시는 이익 추정치 또한 전월대비 상향 조정됐습니다.
전술한 긍정적 요인이 있지만, 미중 관세 이슈, 1월 PMI 부진, 엇갈린 춘절 소비 데이터가 증시 상승폭을 제한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2월 증시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칠 전망입니다.
2월 최선호 Theme은 중국 빅테크로 제시합니다. 자체 AI 모델 개발, AI 비상장사와의 협업이 주목받을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증권, 해외여행, 이구환신 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는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대표주로 업종을 다변화하는 전략도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알파벳, 4Q24 top line이 기대치 하회하며 after market에서 주가 -6.4% 하락 중
04.02.202506:16
[한투증권 이동연] 팔란티어: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등 코멘트
- 팔란티어 주가는 2월 3일 after market에서 +22.8% 급등. 4Q24 호실적과 기대치를 뛰어넘는 2025년 가이던스를 제시한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
- 팔란티어의 4Q24 매출액(8.3억달러, +36% YoY, 컨센 27% 상회), 조정 영업이익(3.7억달러, +78% YoY, 컨센 23% 상회), 조정 EPS(0.14달러, 컨센 27% 상회)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뛰어넘음
- 분기 매출 성장률(이하 모두 YoY 기준)이 전분기보다 높아지는 트렌드가 4Q24(+36% vs. 3Q23 +30%)에도 이어진 점이 매우 고무적. 매출 비중이 67%에 달하는 미국 매출이 +52% 늘어난 덕분. 미국 매출을 구성하는 정부, 커머셜 매출은 각각 +45%, +64% 증가
- 1Q25 매출 가이던스 또한 8.58~8.62억달러(이하 모두 중간값 기준, +36% YoY)로 기존 예상치(7.99억달러)를 약 8% 상회.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기대치를 20% 상회하는 수준임. 2025년 가이던스도 매출액 37.41~37.57억달러(+22% YoY, 컨센 +7% 상회), 조정 영업이익 15.51~15.67억달러(+38% YoY, 컨센 +17% 상회)로 매우 견조한 수준으로 제시
- 팔란티어는 정부향 사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민간 커머셜 부문에 적용하며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연달아 기록하고 있음. 2025F PER이 176배로 상당히 높지만, 소프트웨어 기업 중 매출의 대부분이 AI에서 발생하는 희소성이 있는 기업. 팔란티어는 AI 혁명이 초기 단계에 불과하고, 팔란티어가 AI 시대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 이를 실제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는 센티먼트 개선에 따른 단기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