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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пошнія публікацыі ў групе "Particle News"
25.04.202505:43
물밑협상이 잘 되고있군요
Пераслаў з:
오를주식📈 - 뉴스/정보/경제

25.04.202500:05
원익로보틱스, 메타 주도 'AI 얼라이언스' 가입
https://www.etnews.com/20250425000018
👉 원익홀딩스 상승이유
https://www.etnews.com/20250425000018
👉 원익홀딩스 상승이유
24.04.202523:45
2025.4.25(금) Healthcare News
◆로슈 제넨텍, 레퍼토리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개발 협력
- T세포 표적 치료제 개발 계획...최대 7억6500만 달러 계약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63
◆서밋ㆍ아케소, PD-1/VEGF 이중항체 中 임상 3상 성공적
- 무진행 생존기간 개선 입증...항 PD-1 항체보다 우월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61
◆노보 비만약 매출 ‘꼭지점’ 찍었나…가이던스 잇단 하향
- 회사 측 매출 16~24% 예상에도 전문가들 14%까지 하향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98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美 3상 성공…글로벌 행보 청신호
- 미란성 식도염ㆍ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1ㆍ2차 지표 충족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61
◆사노피 릴자브루티닙,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에서도 '성과'
- RILECSU 임상 2상...치료 초기부터 주요 지표 개선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57
◆MSD, 1Q 매출 22.2조원…‘2분 투여’ 키트루다SC로 항암제 새판 짠다
- 조기 병기 암환자 중심으로 활용도 확대…6주·3주 간격 제형 모두 개발 중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19
◆BMS, 1분기 매출 16조원 전년比 6% 감소
- 제네릭 ‘직격탄’, ‘옵디보’는 9%↑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17
◆길리어드 사이언스 1분기 매출 67억 달러로 ‘보합세’
- HIVㆍ간 질환 치료제 매출 증가 속 항암제는 부진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100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 위한 신약 등장 기대감
- 로룬드로스타트, 美미네랄리스가 개발한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억제제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67
◆펀펩, AI 신약개발 통한 특수펩타이드 연구 실시
- 제우레카와 공동연구 위해 AI 신약개발 컨설팅 계약 체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7252
◆로슈 제넨텍, 레퍼토리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개발 협력
- T세포 표적 치료제 개발 계획...최대 7억6500만 달러 계약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63
◆서밋ㆍ아케소, PD-1/VEGF 이중항체 中 임상 3상 성공적
- 무진행 생존기간 개선 입증...항 PD-1 항체보다 우월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61
◆노보 비만약 매출 ‘꼭지점’ 찍었나…가이던스 잇단 하향
- 회사 측 매출 16~24% 예상에도 전문가들 14%까지 하향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98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美 3상 성공…글로벌 행보 청신호
- 미란성 식도염ㆍ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1ㆍ2차 지표 충족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61
◆사노피 릴자브루티닙,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에서도 '성과'
- RILECSU 임상 2상...치료 초기부터 주요 지표 개선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57
◆MSD, 1Q 매출 22.2조원…‘2분 투여’ 키트루다SC로 항암제 새판 짠다
- 조기 병기 암환자 중심으로 활용도 확대…6주·3주 간격 제형 모두 개발 중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19
◆BMS, 1분기 매출 16조원 전년比 6% 감소
- 제네릭 ‘직격탄’, ‘옵디보’는 9%↑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17
◆길리어드 사이언스 1분기 매출 67억 달러로 ‘보합세’
- HIVㆍ간 질환 치료제 매출 증가 속 항암제는 부진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100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 위한 신약 등장 기대감
- 로룬드로스타트, 美미네랄리스가 개발한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억제제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67
◆펀펩, AI 신약개발 통한 특수펩타이드 연구 실시
- 제우레카와 공동연구 위해 AI 신약개발 컨설팅 계약 체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7252
23.04.202505:4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30372i
GPT검색을 출시한지 반년정도 지났지만 아직 1% 수준의 점유율에 불과하고 검색 오류율이 60%를 초과하기도 하는 등 포털 기반의 검색 서비스와는 비교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애초에 포털 검색의 80%이상의 트래픽은 다른 사이트로 이동을 하기 위한 수단이고 그에 따르는 광고가 중요합니다. 근본적으로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GPT검색이 아무리 유용해도 접근성 자체가 다르죠.
그렇기 때문에 GPT검색이 출시되기전부터 한계가 명확하다고 말씀드렸고 기존 포털과 차별화가 강점이라고 자랑하던 오픈AI가 포털 인수에 관심을 갖게 된것도 당연합니다.
GPT검색을 출시한지 반년정도 지났지만 아직 1% 수준의 점유율에 불과하고 검색 오류율이 60%를 초과하기도 하는 등 포털 기반의 검색 서비스와는 비교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애초에 포털 검색의 80%이상의 트래픽은 다른 사이트로 이동을 하기 위한 수단이고 그에 따르는 광고가 중요합니다. 근본적으로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GPT검색이 아무리 유용해도 접근성 자체가 다르죠.
그렇기 때문에 GPT검색이 출시되기전부터 한계가 명확하다고 말씀드렸고 기존 포털과 차별화가 강점이라고 자랑하던 오픈AI가 포털 인수에 관심을 갖게 된것도 당연합니다.
23.04.202504:34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6254
CATL 발표에 자극 받았나...
CATL 발표에 자극 받았나...
23.04.202501:03
www.sedaily.com/NewsView/2GRMTMA8N0?OutLink=telegram
가볍고 영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모델로 가는게 맞죠.
이제와서 대규모로 GPU구매하고 대형 AI모델 구축하겠다는 것은
그냥 돈을 버리겠다는 소리
가볍고 영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모델로 가는게 맞죠.
이제와서 대규모로 GPU구매하고 대형 AI모델 구축하겠다는 것은
그냥 돈을 버리겠다는 소리
23.04.202500:34
23.04.202500:28
[받은글]
CATL Tech Day 발표를 봤다.
한숨이 나왔다. 몇 번 눈을 감았다. '하아' 소리가 절로 나왔다. 보면서 몇 번을 세웠다가 다시 돌려봤는지 모른다.
4월 15일 중국 정부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2차 전지 안전 기준을 발표했다. 세부 기준을 보면서, 얘들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나 했다.
강화된 안전 기준으로는 1) 열 폭주 현상이 사실상 없어야 된다, 2) 어떠한 외부 충격도 견뎌야 된다, 3) 300회 이상의 초급속 충전에도 아무 문제가 없어야 된다.
말도 안되는 얘기다. 전기차에 추가 설비를 엄청 달아야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중국에서 전고체 배터리가 나오나? 그런 생각도 했다. 이 정도로 말도 안되는 안전 기준이었다.
CATL Tech Day를 보고 알았다. 딱 1주일 후에 알았다. 중국 정부와 기업 간의 섬세한 조율 속에 강화된 안전 기준이 발표된 것이었다.
2025년 12월 CATL은 Sodium 배터리 대량 생산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직 LFP 배터리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데, 중국은 Sodium 배터리를 만든다.
Sodium?
에너지 밀도는 LFP보다 더 낮고, 무겁다. 충전 속도도 느리다. CATL이 해결했다. 에너지 밀도를 175 Wh/kg까지 높였다. LFP 배터리와 차이가 없다. 충전 속도도 5C까지 나온다(우리나라 삼원계도 4C다). 나트륨 특성 상 부피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지만,부피 활용율을 극대화하는 CTP, CTC 등의 기술로 해결했다.
이종 배터리 간 결합/융합 기술로 Chemistry별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Sodium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했다. 2019년 CATL은 LFP Cell의 단점인 낮은 에너지 밀도를 Cell To Pack 방식으로 해결했다. 이제 CATL은 '이종 배터리 결합'이라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최적의 배터리 Chemistry 간 조합을 찾는 Breakthrough를 이뤄냈다.
근데 어떻게 에너지 밀도를 높인걸까? CATL의 발표를 보면, Nano 기술 얘기가 계속 나온다. 배터리 소재를 나노 기술을 이용해 가공해서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제 단점은 해결했다.
장점만 남았다.
Sodium은 일단 리튬보다 훨씬 싸다. 말그대로 소금이다. 진짜 소금이다. CATL의 CTO도 '여러분의 부엌에 있는 소금으로 에너지 문제가 해결된다'고 언급한다.
아울러 Sodium은 리튬보다 반응성이 낮다. 안정성이 높다는 얘기다. 현재 리튬이온배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고, 특히 LFP 배터리의 약점으로 꼽히는 낮은 온도에서의 가동 역시 Sodium은 문제가 없다. CATL은 영하 40도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작동된다고 시연 영상을 틀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중국 정부가 내놓은 말도 안되는 안전 기준을 Sodium 배터리는 다 통과한다. 영상에는 양쪽에서 누르고(압착), 바늘과 드릴로 뚫고(천공), 전기톱으로 자르고(절단)을 해도 '불'도 나지 않고, '폭발'도 하지 않는게 나온다. 딱, 지난주 중국 정부가 발표한 내용이다.
2025년 12월부터 CATL은 'Naxin'이라는 브랜드로 Sodium 배터리 대량 생산에 들어간다. 값싼 LFP 배터리를 무기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인 중국은 이제 거의 완벽한 안전성까지 확보한 Sodium 배터리까지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향후 현재 구축되어 있는 모든 배터리 소재 Value Chain이 무너질 수 있다. 호주를 비롯해 남미 국가들에서 생산되는 리튬,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되는 니켈 등등 아무 필요가 없어질 수 있다. 이러한 원자재를 가공해서 생산되는 각종 배터리 소재의 수요 역시 사라질 수 있다.
어지럽다.
P.S CATL의 TECH DAY 발표를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보시라. 꼭꼭 보시라. 꼭꼭꼭 보시라. Tesla의 Battery Day는 장난이었다.
CATL Tech Day 발표를 봤다.
한숨이 나왔다. 몇 번 눈을 감았다. '하아' 소리가 절로 나왔다. 보면서 몇 번을 세웠다가 다시 돌려봤는지 모른다.
4월 15일 중국 정부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2차 전지 안전 기준을 발표했다. 세부 기준을 보면서, 얘들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나 했다.
강화된 안전 기준으로는 1) 열 폭주 현상이 사실상 없어야 된다, 2) 어떠한 외부 충격도 견뎌야 된다, 3) 300회 이상의 초급속 충전에도 아무 문제가 없어야 된다.
말도 안되는 얘기다. 전기차에 추가 설비를 엄청 달아야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중국에서 전고체 배터리가 나오나? 그런 생각도 했다. 이 정도로 말도 안되는 안전 기준이었다.
CATL Tech Day를 보고 알았다. 딱 1주일 후에 알았다. 중국 정부와 기업 간의 섬세한 조율 속에 강화된 안전 기준이 발표된 것이었다.
2025년 12월 CATL은 Sodium 배터리 대량 생산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직 LFP 배터리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데, 중국은 Sodium 배터리를 만든다.
Sodium?
에너지 밀도는 LFP보다 더 낮고, 무겁다. 충전 속도도 느리다. CATL이 해결했다. 에너지 밀도를 175 Wh/kg까지 높였다. LFP 배터리와 차이가 없다. 충전 속도도 5C까지 나온다(우리나라 삼원계도 4C다). 나트륨 특성 상 부피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지만,부피 활용율을 극대화하는 CTP, CTC 등의 기술로 해결했다.
이종 배터리 간 결합/융합 기술로 Chemistry별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Sodium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했다. 2019년 CATL은 LFP Cell의 단점인 낮은 에너지 밀도를 Cell To Pack 방식으로 해결했다. 이제 CATL은 '이종 배터리 결합'이라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최적의 배터리 Chemistry 간 조합을 찾는 Breakthrough를 이뤄냈다.
근데 어떻게 에너지 밀도를 높인걸까? CATL의 발표를 보면, Nano 기술 얘기가 계속 나온다. 배터리 소재를 나노 기술을 이용해 가공해서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제 단점은 해결했다.
장점만 남았다.
Sodium은 일단 리튬보다 훨씬 싸다. 말그대로 소금이다. 진짜 소금이다. CATL의 CTO도 '여러분의 부엌에 있는 소금으로 에너지 문제가 해결된다'고 언급한다.
아울러 Sodium은 리튬보다 반응성이 낮다. 안정성이 높다는 얘기다. 현재 리튬이온배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고, 특히 LFP 배터리의 약점으로 꼽히는 낮은 온도에서의 가동 역시 Sodium은 문제가 없다. CATL은 영하 40도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작동된다고 시연 영상을 틀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중국 정부가 내놓은 말도 안되는 안전 기준을 Sodium 배터리는 다 통과한다. 영상에는 양쪽에서 누르고(압착), 바늘과 드릴로 뚫고(천공), 전기톱으로 자르고(절단)을 해도 '불'도 나지 않고, '폭발'도 하지 않는게 나온다. 딱, 지난주 중국 정부가 발표한 내용이다.
2025년 12월부터 CATL은 'Naxin'이라는 브랜드로 Sodium 배터리 대량 생산에 들어간다. 값싼 LFP 배터리를 무기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인 중국은 이제 거의 완벽한 안전성까지 확보한 Sodium 배터리까지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향후 현재 구축되어 있는 모든 배터리 소재 Value Chain이 무너질 수 있다. 호주를 비롯해 남미 국가들에서 생산되는 리튬,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되는 니켈 등등 아무 필요가 없어질 수 있다. 이러한 원자재를 가공해서 생산되는 각종 배터리 소재의 수요 역시 사라질 수 있다.
어지럽다.
P.S CATL의 TECH DAY 발표를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보시라. 꼭꼭 보시라. 꼭꼭꼭 보시라. Tesla의 Battery Day는 장난이었다.
22.04.202506:01
https://www.nyp.org/news/male-biological-clock-may-be-ticking-for-down-syndrome-in
산모와 부친 모두 40세 이상일 때 다운증후군 위험이 6배까지 증가하며, 이때 부친의 기여가 50% 수준으로 분석된 연구도 있습니다
아무튼 양쪽 다 젊을때 낳는 것이 좋은거고 누구탓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
산모와 부친 모두 40세 이상일 때 다운증후군 위험이 6배까지 증가하며, 이때 부친의 기여가 50% 수준으로 분석된 연구도 있습니다
아무튼 양쪽 다 젊을때 낳는 것이 좋은거고 누구탓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
Пераслаў з: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08.04.202500:42
다만, 실망과 별개로...
1) 아일리아시밀러 안될거냐? -> 아님
2) 리벨서스 제너릭 안될거냐 -> 아님
3) L사와의 파트너 계약 및 경구용 인슐린 못함? -> 아님
4) 회사 무너졌냐? -> 아님
1) 아일리아시밀러 안될거냐? -> 아님
2) 리벨서스 제너릭 안될거냐 -> 아님
3) L사와의 파트너 계약 및 경구용 인슐린 못함? -> 아님
4) 회사 무너졌냐? -> 아님
Пераслаў з: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08.04.202500:41
- 명확한 데이터가 없는 실망스러운 자료이기에 주가 하락으로 보임.
- 하락장에서도 버텨왔고, 에스패스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실망도 클 수 밖에 없음.
- 우선 NDR 진행 중인만큼, NDR 이후 시장 반응을 지켜볼 예정
- 기관 대상 NDR인만큼 주주로서 잘 설명해주길 바라고, 그것과 별개로 시장에서 의문을 품고 있는 부분에 대해 명확히 해소되는 자료이길 바랐지만
자신감과 달리 빈약한 자료와 혼란스러운 해석을 유도하게 만드는 자료 제작 능력은 욕먹어도 쌈.
- 하락장에서도 버텨왔고, 에스패스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실망도 클 수 밖에 없음.
- 우선 NDR 진행 중인만큼, NDR 이후 시장 반응을 지켜볼 예정
- 기관 대상 NDR인만큼 주주로서 잘 설명해주길 바라고, 그것과 별개로 시장에서 의문을 품고 있는 부분에 대해 명확히 해소되는 자료이길 바랐지만
자신감과 달리 빈약한 자료와 혼란스러운 해석을 유도하게 만드는 자료 제작 능력은 욕먹어도 쌈.
Пераслаў з:
시장 이야기 2

08.04.202500:31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단지 관세 때문이 아니다
레이 달리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시장과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관세 정책에 주목하고 있지만, 나는 그것이 표면적인 현상일 뿐, 훨씬 더 큰 변화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핵심은 통화 질서, 정치 질서, 지정학적 질서의 구조적인 붕괴이며, 이는 한 세대에 한 번 발생할까 말까 한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다.
1. 통화/경제 질서의 붕괴
현재 세계 경제는 지나치게 많은 부채 위에 서 있으며, 그 부채의 증가 속도도 너무 빠르다.
미국은 과잉 소비와 과도한 차입으로 경제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과 같은 채권국은 수출로 경제를 유지하며 이 부채를 떠안고 있다.
이런 불균형은 탈세계화 흐름 속에서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
예: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의존하면서도 중국을 점점 더 전략적 적대국으로 간주하고 있음 → 구조 개편 필수
2. 국내 정치 질서의 붕괴
교육, 소득, 생산성, 가치관 격차가 극단적인 정치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다.
우파/좌파 포퓰리스트 간의 “승자독식” 싸움은 타협 기반 민주주의의 붕괴를 낳고 있으며,
그 결과로 권위주의적 지도자의 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 국제 지정학적 질서의 붕괴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는 끝나가고 있고, 일방주의·힘의 논리가 자리잡고 있다.
무역전쟁, 기술전쟁, 외교·군사적 충돌 등이 이미 그 신호탄이며,
이는 패권이 재편되는 시기의 전형적인 징후다.
4. 자연재해 및 팬데믹 등 자연의 교란 증가
가뭄, 홍수, 감염병 등은 경제 질서와 사회 안정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
5. 기술 발전(AI 등)의 구조적 충격
AI와 같은 신기술은 경제, 정치, 지정학 질서 모두에 파괴적 영향을 미침.
기술 독립성과 공급망 재편이 안보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음.
핵심 제안
단기적인 뉴스(예: 관세 발표)에만 주목하면 근본적 구조 변화의 본질을 놓칠 위험이 크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1) 통화 질서, 2) 국내 정치, 3) 국제 정치, 4) 기후 대응, 5) 기술 발전 등 모든 면에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지금의 상황은 과거 대공황, 세계대전, 금융위기 전후와 유사한 '큰 사이클(Big Cycle)'의 일부이며, 정책 결정자들은 과거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레이 달리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시장과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관세 정책에 주목하고 있지만, 나는 그것이 표면적인 현상일 뿐, 훨씬 더 큰 변화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핵심은 통화 질서, 정치 질서, 지정학적 질서의 구조적인 붕괴이며, 이는 한 세대에 한 번 발생할까 말까 한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다.
1. 통화/경제 질서의 붕괴
현재 세계 경제는 지나치게 많은 부채 위에 서 있으며, 그 부채의 증가 속도도 너무 빠르다.
미국은 과잉 소비와 과도한 차입으로 경제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과 같은 채권국은 수출로 경제를 유지하며 이 부채를 떠안고 있다.
이런 불균형은 탈세계화 흐름 속에서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
예: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의존하면서도 중국을 점점 더 전략적 적대국으로 간주하고 있음 → 구조 개편 필수
2. 국내 정치 질서의 붕괴
교육, 소득, 생산성, 가치관 격차가 극단적인 정치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다.
우파/좌파 포퓰리스트 간의 “승자독식” 싸움은 타협 기반 민주주의의 붕괴를 낳고 있으며,
그 결과로 권위주의적 지도자의 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 국제 지정학적 질서의 붕괴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는 끝나가고 있고, 일방주의·힘의 논리가 자리잡고 있다.
무역전쟁, 기술전쟁, 외교·군사적 충돌 등이 이미 그 신호탄이며,
이는 패권이 재편되는 시기의 전형적인 징후다.
4. 자연재해 및 팬데믹 등 자연의 교란 증가
가뭄, 홍수, 감염병 등은 경제 질서와 사회 안정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
5. 기술 발전(AI 등)의 구조적 충격
AI와 같은 신기술은 경제, 정치, 지정학 질서 모두에 파괴적 영향을 미침.
기술 독립성과 공급망 재편이 안보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음.
핵심 제안
단기적인 뉴스(예: 관세 발표)에만 주목하면 근본적 구조 변화의 본질을 놓칠 위험이 크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1) 통화 질서, 2) 국내 정치, 3) 국제 정치, 4) 기후 대응, 5) 기술 발전 등 모든 면에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지금의 상황은 과거 대공황, 세계대전, 금융위기 전후와 유사한 '큰 사이클(Big Cycle)'의 일부이며, 정책 결정자들은 과거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08.04.202500:23
크라우드웍스 3거래일 연속 상한가....솔트룩스 13% 코난 6% AI서비스 관련주들이 오늘도 괜찮네요
08.04.202500:09
게이머 입장에서 제가 미국인이었으면 트럼프 지지를 철회했
Рэкорды
27.04.202523:59
983Падпісчыкаў11.09.202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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