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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руха⚡️Україна

Николаевский Ванё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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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альний Київ | Украина

Реальна Вій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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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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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4Рэкорды
22.04.202523:59
16.6KПадпісчыкаў09.09.202423:59
0Індэкс цытавання25.11.202423:59
4.8KАхоп 1 паста25.11.202423:59
5.6KАхоп рэкламнага паста17.03.202523:59
2.19%ER21.03.202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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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혁신성장파트

25.03.202522:43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허성규, 최승환]
뷰노(338220.KQ) - 숫자로 말해요
▶️ 신한생각: 2025년 BEP, 2026년 영업레버리지 시작
- 25년 매출액 408억원(+58%) 추정, 대부분 성장 딥카스 343억원(+57%)에서 기대
- LungCT 양도금 30억원 6개월 일할계산 인식 예정으로 매월 5억원 이익 발생
- 25년 영업비용 5% 내외 증가 추정. 추가 채용 계획 없으며 미국 비용 24년에 인식
- 25년 8월 에이전트와 재협상 도입으로 이전 보다 지급수수료율 낮아질 전망
▶️ 1) 국내 침투율 6%대 추정, 2) 딥카스 미국 매출 시작
- 딥카스 침투율 병상수 기준 6.3%, 전체 시장 매출액 기준 7.2%로 파악
- 신기술의료평가 유예 최대 4년, 평가 1년 구조로 27년 7월 31일까지 비급여 인정
- 4Q25 미국 매출 인식 예정. 23년 BDD 지정으로 추가 요청 없는 경우 상반기 승인
- 25년 10월 메디케어 수가 코드 신청, 미국 진출 네트워크는 MGH 활용 예정
▶️ Valuation & Risk: PSR 5배 및 추가 자본조달 유인 낮은 편
- 26F PSR 5배로 24년초 13배에서 주가 하락, 매출 상승 지속
- 26년 당기순이익 90억원 추정으로 PER 34배, 의료 AI 회사 중 빠른 수익화 시작
- 24년 부채비율 63%, 10억원 미만 CapEx 및 연간 BEP로 추가 자본조달 유인 낮음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938
위 내용은 2025년 3월 26일 7시 3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뷰노(338220.KQ) - 숫자로 말해요
▶️ 신한생각: 2025년 BEP, 2026년 영업레버리지 시작
- 25년 매출액 408억원(+58%) 추정, 대부분 성장 딥카스 343억원(+57%)에서 기대
- LungCT 양도금 30억원 6개월 일할계산 인식 예정으로 매월 5억원 이익 발생
- 25년 영업비용 5% 내외 증가 추정. 추가 채용 계획 없으며 미국 비용 24년에 인식
- 25년 8월 에이전트와 재협상 도입으로 이전 보다 지급수수료율 낮아질 전망
▶️ 1) 국내 침투율 6%대 추정, 2) 딥카스 미국 매출 시작
- 딥카스 침투율 병상수 기준 6.3%, 전체 시장 매출액 기준 7.2%로 파악
- 신기술의료평가 유예 최대 4년, 평가 1년 구조로 27년 7월 31일까지 비급여 인정
- 4Q25 미국 매출 인식 예정. 23년 BDD 지정으로 추가 요청 없는 경우 상반기 승인
- 25년 10월 메디케어 수가 코드 신청, 미국 진출 네트워크는 MGH 활용 예정
▶️ Valuation & Risk: PSR 5배 및 추가 자본조달 유인 낮은 편
- 26F PSR 5배로 24년초 13배에서 주가 하락, 매출 상승 지속
- 26년 당기순이익 90억원 추정으로 PER 34배, 의료 AI 회사 중 빠른 수익화 시작
- 24년 부채비율 63%, 10억원 미만 CapEx 및 연간 BEP로 추가 자본조달 유인 낮음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938
위 내용은 2025년 3월 26일 7시 3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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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혁신성장파트

14.04.202522:45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허성규, 최승환]
티앤엘(340570.KQ) - 훌륭한 손익비
▶️ 신한생각: 수술용 고정재로 시작해 피부용 상처치료재로 성장
- '24년 미국 매출 비중 59%로 높은 관세율에 대한 우려로 주가 하락 지속
- 선적 시 매출 인식하는 구조로 대부분 관세 부담은 고객사에게 존재
- 1Q25 수출 데이터 추정치는 약 26백만달러로 최고치인 3Q24 27백만달러에 근접
▶️ 관세 타격은 크지 않은 반면 매출 관련 지표 최고치 달성
- '24년 Hero Cosmetics 매출 성장률 42%로 카테고리 성장률 8.6% 상회
- 미국 가구 침투율 8.7%로 낮은 편이며 압도적 리뷰수 17만건(vs 2위 7만건) 유지
- 관세 3Q25부터 적용되며 일부 가정 반영 시 매출원가율 59.1%로 0.5%p 증가 예상
- 1Q25 매출액 488억원(+96.5%) 추정. 1) 수주잔고, 2) 재고자산, 3) 수출 모두 최고치
▶️ Valuation & Risk: 이겨놓고 싸우는 법
- '25F PER 9.5배, 26F 8.6배로 4개년 밴드 감안 시 8배 안팎에서 최저점 형성
- 5년('20~'24년) 연평균 PER 13.8배로 최저치 평균 9.7배 감안해도 매력적인 수준
- '25년 EPS 7,678원에 5년 연평균 PER 13.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06,000원 상향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545
위 내용은 2025년 4월 15일 7시 4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티앤엘(340570.KQ) - 훌륭한 손익비
▶️ 신한생각: 수술용 고정재로 시작해 피부용 상처치료재로 성장
- '24년 미국 매출 비중 59%로 높은 관세율에 대한 우려로 주가 하락 지속
- 선적 시 매출 인식하는 구조로 대부분 관세 부담은 고객사에게 존재
- 1Q25 수출 데이터 추정치는 약 26백만달러로 최고치인 3Q24 27백만달러에 근접
▶️ 관세 타격은 크지 않은 반면 매출 관련 지표 최고치 달성
- '24년 Hero Cosmetics 매출 성장률 42%로 카테고리 성장률 8.6% 상회
- 미국 가구 침투율 8.7%로 낮은 편이며 압도적 리뷰수 17만건(vs 2위 7만건) 유지
- 관세 3Q25부터 적용되며 일부 가정 반영 시 매출원가율 59.1%로 0.5%p 증가 예상
- 1Q25 매출액 488억원(+96.5%) 추정. 1) 수주잔고, 2) 재고자산, 3) 수출 모두 최고치
▶️ Valuation & Risk: 이겨놓고 싸우는 법
- '25F PER 9.5배, 26F 8.6배로 4개년 밴드 감안 시 8배 안팎에서 최저점 형성
- 5년('20~'24년) 연평균 PER 13.8배로 최저치 평균 9.7배 감안해도 매력적인 수준
- '25년 EPS 7,678원에 5년 연평균 PER 13.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06,000원 상향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545
위 내용은 2025년 4월 15일 7시 4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13.04.202522:36
『코스맥스(192820.KS) 결국은 또 사게 될 걸』
화장품 박현진 ☎️) 02-3772-1563
▶️ 중장기로 미국법인 가치 상승 기대
- 한국법인 성장률 견조. 2025년 관전포인트는 미국법인 적자 해소와 중국법인 실적 회복
- 미국 관세 인상 이슈에 중장기로 미국 생산법인에 대한 가치 증가 기대
- 미국법인의 이익 기여는 곧 밸류에이션 할증을 다시 가능케하는 투자포인트.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 1Q25 Preview: 전년 실적 베이스 부담 있으나, 견조
- 1Q25 연결매출 6,144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15%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
- 법인별 매출은 한국과 중국(이스트), 인도네시아, 태국법인이 매출 (+)성장, 미국법인은 20% 이상 역성장했을 것으로 전망
- 1Q24 실적 베이스가 높은 게 단점이라면 단점
▶️ Valuation & Risk: 단기도 좋으나, 중장기로 매력 높일 것
- 미국, 중국 실적 증가가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전망, 확인하며 추정치 상향 여력 따질 것
- 부채비율 개선되어 건전성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493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4일 07시 30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화장품 박현진 ☎️) 02-3772-1563
▶️ 중장기로 미국법인 가치 상승 기대
- 한국법인 성장률 견조. 2025년 관전포인트는 미국법인 적자 해소와 중국법인 실적 회복
- 미국 관세 인상 이슈에 중장기로 미국 생산법인에 대한 가치 증가 기대
- 미국법인의 이익 기여는 곧 밸류에이션 할증을 다시 가능케하는 투자포인트.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 1Q25 Preview: 전년 실적 베이스 부담 있으나, 견조
- 1Q25 연결매출 6,144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15%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
- 법인별 매출은 한국과 중국(이스트), 인도네시아, 태국법인이 매출 (+)성장, 미국법인은 20% 이상 역성장했을 것으로 전망
- 1Q24 실적 베이스가 높은 게 단점이라면 단점
▶️ Valuation & Risk: 단기도 좋으나, 중장기로 매력 높일 것
- 미국, 중국 실적 증가가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전망, 확인하며 추정치 상향 여력 따질 것
- 부채비율 개선되어 건전성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493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4일 07시 30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13.04.202522:35
[신한투자증권 화장품/섬유의복 박현진]
화장품; 1Q25 실적 양호, 버티면 기회일 수도
▶️ 불확실성 있지만, 다 지나갈 일
- 전주 화장품&의류&교육컨텐츠 1Q25 프리뷰 목적의 Corporate Day 진행
- 초청된 화장품사로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씨앤씨인터내셔널, 펌텍코리아, 아이패밀리에스씨, 브이티 등으로 1Q25 실적 및 향후 성장 계획 공유
- 1Q25 실적은 현 컨센서스 부합하는 기업이 대다수. 미국 관세 인상 관련해 2Q25 공급계획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라는 게 업계 중론
▶️ 대다수 1Q25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미국 관세 이슈 부각. 미국 내 대체생산 관련 문의가 OEM사들에게 많아진 건 맞음. 그렇다고 2Q25 수주, 공급 계획에 변화가 있는 건 아니라는 게 공통의견
- 오히려 한국 화장품 가격 10% 이상 상승하더라도 구매 수요는 있을 것이라는 코멘트에 공감
- 중장기로 미국 생산기반 가지고 있는 OEM사들에 대한 관심 지속 필요.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가 미국 생산법인 보유 중
▶️ 결론: 버티면 기회가 될 화장품 산업
- 화장품사 2025년 P/E는 평균 15배. 미국 향한 불확실성이 주가 변동성 키우지만, 시장 공포감 축소 시 화장품 섹터 주가 회복 기대
- 1Q25 실적 > 현 컨센서스 예상기업: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에이피알, 펌텍코리아
- 1Q25 실적 = 현 컨세서스 예상 혹은 하반기 성장 강화될 기업: 코스맥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아이패밀리에스씨, 클리오 등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496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4일 07시 35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화장품; 1Q25 실적 양호, 버티면 기회일 수도
▶️ 불확실성 있지만, 다 지나갈 일
- 전주 화장품&의류&교육컨텐츠 1Q25 프리뷰 목적의 Corporate Day 진행
- 초청된 화장품사로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씨앤씨인터내셔널, 펌텍코리아, 아이패밀리에스씨, 브이티 등으로 1Q25 실적 및 향후 성장 계획 공유
- 1Q25 실적은 현 컨센서스 부합하는 기업이 대다수. 미국 관세 인상 관련해 2Q25 공급계획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라는 게 업계 중론
▶️ 대다수 1Q25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미국 관세 이슈 부각. 미국 내 대체생산 관련 문의가 OEM사들에게 많아진 건 맞음. 그렇다고 2Q25 수주, 공급 계획에 변화가 있는 건 아니라는 게 공통의견
- 오히려 한국 화장품 가격 10% 이상 상승하더라도 구매 수요는 있을 것이라는 코멘트에 공감
- 중장기로 미국 생산기반 가지고 있는 OEM사들에 대한 관심 지속 필요.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가 미국 생산법인 보유 중
▶️ 결론: 버티면 기회가 될 화장품 산업
- 화장품사 2025년 P/E는 평균 15배. 미국 향한 불확실성이 주가 변동성 키우지만, 시장 공포감 축소 시 화장품 섹터 주가 회복 기대
- 1Q25 실적 > 현 컨센서스 예상기업: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에이피알, 펌텍코리아
- 1Q25 실적 = 현 컨세서스 예상 혹은 하반기 성장 강화될 기업: 코스맥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아이패밀리에스씨, 클리오 등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496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4일 07시 35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Пераслаў з:
신한 전략/시황/퀀트

31.03.202502:28
마켓레이더(3월 31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트럼프 관세 영향 경기 침체 우려, 아시아 주식시장 동반 하락』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패시브/파생 전략 조민규 ☎02-3772-2633
KOSPI는 2.6% 하락한 2,491p. 관세 영향에 대부분 업종 하락. Risk-off 심리에 아시아 주식시장 동반↓
- 미국 주식시장은 소비 감소, 물가 상승확인→ 경기와 관세에 대한 우려에 낙폭 확대. NASDAQ -2.7%
:미국 2월 개인 소비지출 예상치 하회. 2월 PCE 물가는 예상치 상회. 지출은 줄었는데, 물가는 오른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57. 잠정치 발표(14일) 때보다 0.9p 더 하향. 소프트데이터 위축 지속
:메리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자신감 감소(hurts confidence in rate cut outlook)
- KOSPI는 트럼프 관세 압박 커지며 4월 2일 관세 발효 이전 Risk-off 심리. 위험자산 선호 축소
:금일 공매도 재개일. 예상대로 대차잔고 비중 높던 2차전지, 전력기기 등 업종/종목 하락
:다만 공매도가 낙폭의 원인이라기엔 아시아 주식시장 동반 낙폭 확대(NIKKEI -3.8%, 가권 -2.8%)
:일본, 대만 대비 오히려 선방중인 한국 지수. 트럼프발 관세 우려 및 미 경기 침체 공포가 사유
:트럼프, 최대 20% 보편관세 방안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WSJ). 상호관세보다 더 파급력 막대한 보편관세
:외국인 오전 현선물 대량 순매도. 현물 7,000억원 선물 10,000계약 이상. 원/달러 환율 1,470원 돌파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소비 둔화, 경기 침체 시나리오는 최근 하드/소프트 데이터가 뒷받침
:음식료(삼양식품), 유틸리티(한국가스공사)등 경기방어주와 금융, 방산, 조선(낙폭 과대) 업종 강세
:KOSPI RSI 35.5, KOSDAQ RSI 27.8. KOSDAQ은 과매도 구간 진입. 4/2일 실제 관세 발효 어떻게 될지 확인 필요한 상황. 이전까지 음식료,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 업종 지수 대비 굳건한 흐름 지속될 전망
KOSDAQ은 1.8% 하락한 681p. 아시아 주식시장 약세+공매도 재개에 하락. 알테오젠 지수 하단 방어
- 대차잔고비율 상위권 2차전지 밸류체인, 공매도 재개 첫날 약세. 에코프로 -10.0%, 에코프로비엠 -5.6%
:알테오젠, 머크의 키트루다 SC 9월 말 FDA 승인 후 10월 출시 예정 소식에 +4.3%. 지수 하단 방어
:보톡스(국내 보톡스 기업 미국 시장 진출 확대 기대), 석유(트럼프의 러시아 석유 관세 부과 발언) 등 강세
원/달러 환율은 주식시장 조정으로 인한 위험 선호 심리 후퇴에 1,470원 목전. 0.4원 하락한 1,469.5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3.7%, 대만(가권) -2.8%, 홍콩(항셍) -0.9%, 중국(상해) -0.2%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073
위 내용은 2025년 3월 31일 11시 2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트럼프 관세 영향 경기 침체 우려, 아시아 주식시장 동반 하락』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패시브/파생 전략 조민규 ☎02-3772-2633
KOSPI는 2.6% 하락한 2,491p. 관세 영향에 대부분 업종 하락. Risk-off 심리에 아시아 주식시장 동반↓
- 미국 주식시장은 소비 감소, 물가 상승확인→ 경기와 관세에 대한 우려에 낙폭 확대. NASDAQ -2.7%
:미국 2월 개인 소비지출 예상치 하회. 2월 PCE 물가는 예상치 상회. 지출은 줄었는데, 물가는 오른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57. 잠정치 발표(14일) 때보다 0.9p 더 하향. 소프트데이터 위축 지속
:메리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자신감 감소(hurts confidence in rate cut outlook)
- KOSPI는 트럼프 관세 압박 커지며 4월 2일 관세 발효 이전 Risk-off 심리. 위험자산 선호 축소
:금일 공매도 재개일. 예상대로 대차잔고 비중 높던 2차전지, 전력기기 등 업종/종목 하락
:다만 공매도가 낙폭의 원인이라기엔 아시아 주식시장 동반 낙폭 확대(NIKKEI -3.8%, 가권 -2.8%)
:일본, 대만 대비 오히려 선방중인 한국 지수. 트럼프발 관세 우려 및 미 경기 침체 공포가 사유
:트럼프, 최대 20% 보편관세 방안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WSJ). 상호관세보다 더 파급력 막대한 보편관세
:외국인 오전 현선물 대량 순매도. 현물 7,000억원 선물 10,000계약 이상. 원/달러 환율 1,470원 돌파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소비 둔화, 경기 침체 시나리오는 최근 하드/소프트 데이터가 뒷받침
:음식료(삼양식품), 유틸리티(한국가스공사)등 경기방어주와 금융, 방산, 조선(낙폭 과대) 업종 강세
:KOSPI RSI 35.5, KOSDAQ RSI 27.8. KOSDAQ은 과매도 구간 진입. 4/2일 실제 관세 발효 어떻게 될지 확인 필요한 상황. 이전까지 음식료,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 업종 지수 대비 굳건한 흐름 지속될 전망
KOSDAQ은 1.8% 하락한 681p. 아시아 주식시장 약세+공매도 재개에 하락. 알테오젠 지수 하단 방어
- 대차잔고비율 상위권 2차전지 밸류체인, 공매도 재개 첫날 약세. 에코프로 -10.0%, 에코프로비엠 -5.6%
:알테오젠, 머크의 키트루다 SC 9월 말 FDA 승인 후 10월 출시 예정 소식에 +4.3%. 지수 하단 방어
:보톡스(국내 보톡스 기업 미국 시장 진출 확대 기대), 석유(트럼프의 러시아 석유 관세 부과 발언) 등 강세
원/달러 환율은 주식시장 조정으로 인한 위험 선호 심리 후퇴에 1,470원 목전. 0.4원 하락한 1,469.5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3.7%, 대만(가권) -2.8%, 홍콩(항셍) -0.9%, 중국(상해) -0.2%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073
위 내용은 2025년 3월 31일 11시 2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13.04.202522:35
[신한투자증권 교육 주지은]
교육; 소비재 Corporate Day 5일차 후기
▶️ 3사 모두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 전주 신한 소비재 Corporate Day 5일차로 교육컨텐츠 내 주요 기업 SAMG엔터, 디지털대성, 메가스터디교육을 초청
- 최근 SM엔터, 현대차와의 콜라보로 가시적인 성과가 눈에 띄는 SAMG엔터에 투자자들의 관심 쏠렸음. 흥행 사업으로 실적 가늠 어려우나, 라이선스 매출뿐 아니라 해외, 용역 사업의 성장여력 충분
- 올해 고3(2007년생)이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전년대비 4.5만명 늘어나는 상황으로 교육 기업들에게 간만에 센티멘트 개선세가 찾아왔음. 실제로 디지털대성, 메가스터디교육 모두 고3 Q 증가 체감 코멘트 있었음
▶️ SAMG엔터 주요 Point: 1분기도 좋지만 2, 3분기는 더 좋음
- 흥행 사업으로 실적 추정 어려우나, 여전히 계절성 남아있음. 본래 4분기 > 2분기> 1분기 > 3분기 순
- 작년 영화 흥행으로 계절성 옅어졌지만, 1Q25 탑라인이 QoQ로 성장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
- 다만 2Q25부터 SM엔터, 현대차와의 콜라보 컨텐츠 공개될 예정. 이밖에 매출규모 크지 않지만 용역 매출 성장 전망
▶️ 디지털대성 주요 Point: 교육 섹터 내 1Q25 실적 성장 우위
- 작년 8/30 인수했던 의대관 실적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 올해 2월 시대인재 기숙사 오픈했음에도 동사는 브랜드력 덕분에 기숙학원 실적 견조
- 고등 온라인 사업부는 19패스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진율 저조했으나, 올해부터 정상가 전환 시점 앞당기면서 마진율 개선 전망되어 전사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 메가스터디교육 주요 Point: 주주환원에 진심, 곧 제거될 불확실성
- 지난 4/8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로 주가 8% 가량 상승한 바 있음. 올해도 주주환원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
- 4Q24 에스티유니타스 가치평가로 500억원 손실 발생했었음. 제3자 지분매각 검토 중이며, 매각 관련 추가 비용 발생 제한적일 전망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494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4일 07시 30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교육; 소비재 Corporate Day 5일차 후기
▶️ 3사 모두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 전주 신한 소비재 Corporate Day 5일차로 교육컨텐츠 내 주요 기업 SAMG엔터, 디지털대성, 메가스터디교육을 초청
- 최근 SM엔터, 현대차와의 콜라보로 가시적인 성과가 눈에 띄는 SAMG엔터에 투자자들의 관심 쏠렸음. 흥행 사업으로 실적 가늠 어려우나, 라이선스 매출뿐 아니라 해외, 용역 사업의 성장여력 충분
- 올해 고3(2007년생)이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전년대비 4.5만명 늘어나는 상황으로 교육 기업들에게 간만에 센티멘트 개선세가 찾아왔음. 실제로 디지털대성, 메가스터디교육 모두 고3 Q 증가 체감 코멘트 있었음
▶️ SAMG엔터 주요 Point: 1분기도 좋지만 2, 3분기는 더 좋음
- 흥행 사업으로 실적 추정 어려우나, 여전히 계절성 남아있음. 본래 4분기 > 2분기> 1분기 > 3분기 순
- 작년 영화 흥행으로 계절성 옅어졌지만, 1Q25 탑라인이 QoQ로 성장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
- 다만 2Q25부터 SM엔터, 현대차와의 콜라보 컨텐츠 공개될 예정. 이밖에 매출규모 크지 않지만 용역 매출 성장 전망
▶️ 디지털대성 주요 Point: 교육 섹터 내 1Q25 실적 성장 우위
- 작년 8/30 인수했던 의대관 실적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 올해 2월 시대인재 기숙사 오픈했음에도 동사는 브랜드력 덕분에 기숙학원 실적 견조
- 고등 온라인 사업부는 19패스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진율 저조했으나, 올해부터 정상가 전환 시점 앞당기면서 마진율 개선 전망되어 전사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 메가스터디교육 주요 Point: 주주환원에 진심, 곧 제거될 불확실성
- 지난 4/8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로 주가 8% 가량 상승한 바 있음. 올해도 주주환원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
- 4Q24 에스티유니타스 가치평가로 500억원 손실 발생했었음. 제3자 지분매각 검토 중이며, 매각 관련 추가 비용 발생 제한적일 전망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494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4일 07시 30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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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2504:59
[신한투자증권 화장품/섬유의복 박현진]
화장품; 미국 관세, 길게 보면 OEM사에게는 기회
▶️ 미국 관세 인상 → 장기적으로 OEM이 답
- 미국 정부가 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생산되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 상호관세 부과 공식 발표
-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 모멘텀 키워왔던 화장품社들 직/간접적 영향 불가피. 미국 관세 인상이 화장품 섹터 주가 변동성 키울 수 있어 대응 필요
- 또 다른 측면에서는 금번 관세 인상이 브랜드사들의 브랜드 로열티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는 판단
▶️ 관세 영향: 브랜드사 부정적, OEM사 중립적
- 중저가 화장품으로 미국시장 내 점유율 1% 남짓 올리고 있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사들이 미국 관세 인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
- 다만 한국 화장품은 미국 시장에서 新카테고리 중심 성장으로 시장점유율 올리는 중. 제품가격 10% 내외 오른다는 전제로는 미국 내 한국 화장품 수요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다만 관세율 25%로 시장 예상보다 높은 게 문제
- 브랜드사들의 가격 인상 가능여부가 중요. 중장기로 미국 생산 기반 갖는 OEM사들에 대한 관심 지속 필요.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가 미국 생산법인 보유 중
▶️ 미국 기반 OEM사 조정 시 재매수 기회
- 미국 매출 높은 한국 브랜드사 혹은 동남아, 중국 생산 비중 높은 미국 브랜드사들의 미국 내 생산 니즈 증가할 것으로 기대
- 다만 한국 브랜드사들을 상대하는 한국 생산법인 매출이 부진해질 가능성도 공존
- 관세 인상은 결국 화장품사들에게 대체로 중립 혹은 부정적. 길게보면 코스맥스 주가 조정 시 재매수 기회라 판단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208
위 내용은 2025년 04월 03일 13시 50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화장품; 미국 관세, 길게 보면 OEM사에게는 기회
▶️ 미국 관세 인상 → 장기적으로 OEM이 답
- 미국 정부가 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생산되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 상호관세 부과 공식 발표
-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 모멘텀 키워왔던 화장품社들 직/간접적 영향 불가피. 미국 관세 인상이 화장품 섹터 주가 변동성 키울 수 있어 대응 필요
- 또 다른 측면에서는 금번 관세 인상이 브랜드사들의 브랜드 로열티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는 판단
▶️ 관세 영향: 브랜드사 부정적, OEM사 중립적
- 중저가 화장품으로 미국시장 내 점유율 1% 남짓 올리고 있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사들이 미국 관세 인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
- 다만 한국 화장품은 미국 시장에서 新카테고리 중심 성장으로 시장점유율 올리는 중. 제품가격 10% 내외 오른다는 전제로는 미국 내 한국 화장품 수요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다만 관세율 25%로 시장 예상보다 높은 게 문제
- 브랜드사들의 가격 인상 가능여부가 중요. 중장기로 미국 생산 기반 갖는 OEM사들에 대한 관심 지속 필요.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가 미국 생산법인 보유 중
▶️ 미국 기반 OEM사 조정 시 재매수 기회
- 미국 매출 높은 한국 브랜드사 혹은 동남아, 중국 생산 비중 높은 미국 브랜드사들의 미국 내 생산 니즈 증가할 것으로 기대
- 다만 한국 브랜드사들을 상대하는 한국 생산법인 매출이 부진해질 가능성도 공존
- 관세 인상은 결국 화장품사들에게 대체로 중립 혹은 부정적. 길게보면 코스맥스 주가 조정 시 재매수 기회라 판단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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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22:33
『한국콜마(061890.KS) 썬이 만드는 안정적 성장』
화장품 박현진 ☎️) 02-3772-1563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우상향 중
- 썬제품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매력 여전히 유효. 현 국내외 수주 상황이 동사에 호의적
- 1Q25 컨센서스가 부담없어 보이는 점에 주목. 한국, 중국, 미국법인 양호한 것으로 판단. 매수 유지
▶️ 1Q25 Preview: 국내법인 성장 견조, 썬의 활약 지속
- 1Q25 연결매출 6,304억원, 영업이익 4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54%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
- 컨센서스 이익(495억원)이나 기존 추정이익(447억원) 대비 높은 수준. 미국 관세 이슈에도 ODM 본업 성장세 견조
- 1Q25 썬제품 수주 상황이 상당히 호의적. 고객사 중에 썬제품으로 유명해진 후, 이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주문 늘리는 것도 다수 확인
- 미국법인 매출은 4Q24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 미국&캐나다법인 영업적자는 50억 내외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
▶️ Valuation & Risk: 이보다 리스크 낮은 기업 있나
- 화장품사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저평가되어 보이는 기업
- 썬제품에서의 유명세를 매개로 품목 다각화 추세 긍정적
- 재무 건전성 우위 기업으로서 증시 불안할 때 선호도 올라간다는 점 참고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447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1일 07시 30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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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박현진 ☎️) 02-3772-1563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우상향 중
- 썬제품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매력 여전히 유효. 현 국내외 수주 상황이 동사에 호의적
- 1Q25 컨센서스가 부담없어 보이는 점에 주목. 한국, 중국, 미국법인 양호한 것으로 판단. 매수 유지
▶️ 1Q25 Preview: 국내법인 성장 견조, 썬의 활약 지속
- 1Q25 연결매출 6,304억원, 영업이익 4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54%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
- 컨센서스 이익(495억원)이나 기존 추정이익(447억원) 대비 높은 수준. 미국 관세 이슈에도 ODM 본업 성장세 견조
- 1Q25 썬제품 수주 상황이 상당히 호의적. 고객사 중에 썬제품으로 유명해진 후, 이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주문 늘리는 것도 다수 확인
- 미국법인 매출은 4Q24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 미국&캐나다법인 영업적자는 50억 내외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
▶️ Valuation & Risk: 이보다 리스크 낮은 기업 있나
- 화장품사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저평가되어 보이는 기업
- 썬제품에서의 유명세를 매개로 품목 다각화 추세 긍정적
- 재무 건전성 우위 기업으로서 증시 불안할 때 선호도 올라간다는 점 참고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447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1일 07시 30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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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2522:51
『엔터; 분기 조절 중』
기업분석부 지인해 ☎02-3772-1562
▶ 신한생각: 대장주 역할은 다시 5월 이후부터
▶ 엔터업종 분기 컨센서스의 의미
▶ 1Q25 저점, 점진적 증익 사이클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640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8일 07시 3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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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부 지인해 ☎02-3772-1562
▶ 신한생각: 대장주 역할은 다시 5월 이후부터
▶ 엔터업종 분기 컨센서스의 의미
▶ 1Q25 저점, 점진적 증익 사이클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640
위 내용은 2025년 04월 18일 07시 3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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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2522:37
『삼양식품 (003230.KS) - 황제주 등극 초읽기』
기업분석부 조상훈 ☎02-3772-2578
▶ 관세 우려보다는 수출 모멘텀이 반영될 시기
- 5월말 밀양 2공장(Capa +39%), 장기적으로는 27년 1월말 중국 현지 공장(Capa +32%) 후 외형 성장 가속화 기대
- 양적 한계가 명확해진 국내 음식료 시장에서 모범
▶ 1Q25 Preview: 높아진 눈높이 충족 예상
- 1Q25 매출과 영업이익은 5,007억원(+29.8% YoY), 1,067억원(+33.1%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수출 판매량 증가, 지역 믹스, 투입 원가 개선의 3박자가 고루 맞아떨어져 높아진 시장 기대치 충족
▶ Valuation & Risk: 목표주가 상향,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의 초입
- 목표주가 1,100,000원(목표 주가수익비율 21배, 일본 동종업종 과거 5개년 평균)으로 28% 상향
- 밸류에이션(25F 주가수익비율 19.3배)은 다소 부담스러우나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의 초입으로 높은 성장성이 지속되는 점에 주목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694
위 내용은 2025년 4월 21일 7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기업분석부 조상훈 ☎02-3772-2578
▶ 관세 우려보다는 수출 모멘텀이 반영될 시기
- 5월말 밀양 2공장(Capa +39%), 장기적으로는 27년 1월말 중국 현지 공장(Capa +32%) 후 외형 성장 가속화 기대
- 양적 한계가 명확해진 국내 음식료 시장에서 모범
▶ 1Q25 Preview: 높아진 눈높이 충족 예상
- 1Q25 매출과 영업이익은 5,007억원(+29.8% YoY), 1,067억원(+33.1%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수출 판매량 증가, 지역 믹스, 투입 원가 개선의 3박자가 고루 맞아떨어져 높아진 시장 기대치 충족
▶ Valuation & Risk: 목표주가 상향,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의 초입
- 목표주가 1,100,000원(목표 주가수익비율 21배, 일본 동종업종 과거 5개년 평균)으로 28% 상향
- 밸류에이션(25F 주가수익비율 19.3배)은 다소 부담스러우나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의 초입으로 높은 성장성이 지속되는 점에 주목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694
위 내용은 2025년 4월 21일 7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30.03.202522:40
『세아베스틸지주(001430.KS) - 멀어지는 업황 회복, 가까워지는 신사업 기대감』
기업분석부 박광래 ☎️02-3772-1513
▶신한생각: 신사업에서의 매출 기여가 중장기 밸류에이션 개선의 key
- 밸류업 공시로 PBR 0.7배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
- 0.7배로의 주가 재평가 위해서는 신사업에서의 의미있는 매출 달성 시작 필요
- 24년과 동일한 DPS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6.7%로 높은 배당 매력도가 주가 하방지지 요인
▶1분기 영업이익 183억원(흑자전환 QoQ) 전망.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
- 판매량 회복세로 세아베스틸 월 14만톤, 창원특수강은 월 4만톤 중반 수준으로 회복 추정
- 전방산업 부진 및 판매믹스 악화로 평균판매단가는 하락
- 2025년 매출 3.7조원(+1.0% YoY), 영업이익 1,201억원(+129.4% YoY)) 전망
▶Valuation & Risk: 신사업 지연과 관련한 모니터링 필요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000원(기존 24,000원)으로 하향
- CASK, 사우디 무계목강관, 미국 SST 등의 신사업 매출 발생은 2026년 시작
- 하반기부터 관련 기대감 주가에 반영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055
위 내용은 2025년 3월 31일 07시 3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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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부 박광래 ☎️02-3772-1513
▶신한생각: 신사업에서의 매출 기여가 중장기 밸류에이션 개선의 key
- 밸류업 공시로 PBR 0.7배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
- 0.7배로의 주가 재평가 위해서는 신사업에서의 의미있는 매출 달성 시작 필요
- 24년과 동일한 DPS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6.7%로 높은 배당 매력도가 주가 하방지지 요인
▶1분기 영업이익 183억원(흑자전환 QoQ) 전망.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
- 판매량 회복세로 세아베스틸 월 14만톤, 창원특수강은 월 4만톤 중반 수준으로 회복 추정
- 전방산업 부진 및 판매믹스 악화로 평균판매단가는 하락
- 2025년 매출 3.7조원(+1.0% YoY), 영업이익 1,201억원(+129.4% YoY)) 전망
▶Valuation & Risk: 신사업 지연과 관련한 모니터링 필요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000원(기존 24,000원)으로 하향
- CASK, 사우디 무계목강관, 미국 SST 등의 신사업 매출 발생은 2026년 시작
- 하반기부터 관련 기대감 주가에 반영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055
위 내용은 2025년 3월 31일 07시 3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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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аслаў з:
신한 전략/시황/퀀트

22.04.202507:52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4월 22일
『Trump의 연준 흔들기에 sell USA』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486.64 (-0.07%), 코스닥 716.12 (+0.09%)
미국 주식·채권·달러 동반 약세 연출
금일 KOSPI, KOSDAQ 각각 -0.1%, +0.1% 등락했습니다. 최근 며칠 잠잠하던 Trump의 강성 발언이 재개됨에 따라 미국 자산에 대한 투매도 이어졌습니다. Trump는 7회 금리를 인하한 ECB와 비교하면서 Powell을 ‘중대 실패자(a major loser)’, ‘Mr. Too Late’ 등으로 표현했는데, 이처럼 연준 흔들기가 지속되면서 주식·채권· 달러에 전방위적 매도세가 나왔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98p를 위협 하기도 하면서 2022년 3월 이후 3년만에 최저치를 보였고, 반대 급부로 안전자산인 금은 온스당 3,400$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위험 선호 후퇴에 외국인은 KOSPI를 최근 18일 중 17일 순매도 했지만 개인·연기금(18일 연속) 매수세에 지수는 선방했습니다.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지속
NASDAQ은 재차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 습니다. 대중국 수출 규제로 Nvidia(-4.5%)가 13일만에 100$를 이탈하며 반도체 투심을 흔들었고(삼성전자 -0.7%, SK하이닉스 1.6%), Tesla(-5.8%)도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브랜드에 대한 우려 제기에 낙폭 확대됐습니다(LGES -0.2%, 엘앤에프 -0.7%).
#특징업종: 1)우크라 재건: Putin, 개전 후 처음으로 우크라와의 직접 대화 제안(대동기어 +18.3%, SG +8.0%) 2)해상풍력: 산업부, 신안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SK이터닉스 +17.3%, 대명에너지 +17.0%) 3)태양광: 미국, 6월부터 동남아산 중국 태양 광 제품에 고율 관세 부과(SDN +30.0%, 금양그린파워 +29.9%)
대선 앞두고 관심 증가하는 에너지 이슈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대선 후보들은 환경·에너지 관련 메시지를 내보냈습니다. 이재명 전 당대표는 ‘탈플라스틱 로드맵’의 수립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탈플라스틱주(세림B&G +30.0%, 코오롱ENP +10.3%) 강세 보였습니다. 그 외에 해상풍력·태양광 등 이슈별로 재생에너지 강세 보이며 ESS(신성이엔지 +20.6%, HD현대에너지 솔루션 +6.1%) 상승했고, 탄소중립 이슈에 CCUS(에코바이오 +30.0%, 그린케미칼 +30.0%) 종목들도 오랜만에 반응했습니다.
#주요일정: 1)美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23:00) 2)Tesla·GE Aerospace 등 실적 발표 3)韓 4월 소비자신뢰지수(23일 06:00) 4)삼성바이오로직스·LG이노텍·유니드 등 실적 발표(23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4747
위 내용은 2025년 4월 22일 16시 4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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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의 연준 흔들기에 sell USA』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486.64 (-0.07%), 코스닥 716.12 (+0.09%)
미국 주식·채권·달러 동반 약세 연출
금일 KOSPI, KOSDAQ 각각 -0.1%, +0.1% 등락했습니다. 최근 며칠 잠잠하던 Trump의 강성 발언이 재개됨에 따라 미국 자산에 대한 투매도 이어졌습니다. Trump는 7회 금리를 인하한 ECB와 비교하면서 Powell을 ‘중대 실패자(a major loser)’, ‘Mr. Too Late’ 등으로 표현했는데, 이처럼 연준 흔들기가 지속되면서 주식·채권· 달러에 전방위적 매도세가 나왔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98p를 위협 하기도 하면서 2022년 3월 이후 3년만에 최저치를 보였고, 반대 급부로 안전자산인 금은 온스당 3,400$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위험 선호 후퇴에 외국인은 KOSPI를 최근 18일 중 17일 순매도 했지만 개인·연기금(18일 연속) 매수세에 지수는 선방했습니다.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지속
NASDAQ은 재차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 습니다. 대중국 수출 규제로 Nvidia(-4.5%)가 13일만에 100$를 이탈하며 반도체 투심을 흔들었고(삼성전자 -0.7%, SK하이닉스 1.6%), Tesla(-5.8%)도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브랜드에 대한 우려 제기에 낙폭 확대됐습니다(LGES -0.2%, 엘앤에프 -0.7%).
#특징업종: 1)우크라 재건: Putin, 개전 후 처음으로 우크라와의 직접 대화 제안(대동기어 +18.3%, SG +8.0%) 2)해상풍력: 산업부, 신안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SK이터닉스 +17.3%, 대명에너지 +17.0%) 3)태양광: 미국, 6월부터 동남아산 중국 태양 광 제품에 고율 관세 부과(SDN +30.0%, 금양그린파워 +29.9%)
대선 앞두고 관심 증가하는 에너지 이슈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대선 후보들은 환경·에너지 관련 메시지를 내보냈습니다. 이재명 전 당대표는 ‘탈플라스틱 로드맵’의 수립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탈플라스틱주(세림B&G +30.0%, 코오롱ENP +10.3%) 강세 보였습니다. 그 외에 해상풍력·태양광 등 이슈별로 재생에너지 강세 보이며 ESS(신성이엔지 +20.6%, HD현대에너지 솔루션 +6.1%) 상승했고, 탄소중립 이슈에 CCUS(에코바이오 +30.0%, 그린케미칼 +30.0%) 종목들도 오랜만에 반응했습니다.
#주요일정: 1)美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23:00) 2)Tesla·GE Aerospace 등 실적 발표 3)韓 4월 소비자신뢰지수(23일 06:00) 4)삼성바이오로직스·LG이노텍·유니드 등 실적 발표(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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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аслаў з:
신한 전략/시황/퀀트

03.04.202502:51
마켓레이더(4월 3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예상보다 높은 관세, 우려보다 견조한 한국 주식시장』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패시브/파생 전략 조민규 ☎02-3772-2633
KOSPI는 1.2% 하락한 2,475p. 관세 발표 내용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 탄핵 심판 앞두고 외국인 이탈
- 미국 주식시장은 관세 부과 앞두고 베센트 재무장관의 관세 협상 발언에 기대감 속 상승 마감. S&P500 +0.7%
- (신한속보) 미국 상호 관세 발표 내용 요약
:①모든 수입품 기본 10% 보편 관세 부과 ②무역 적자 상위국 등 특정 국가 추가 관세율 개별 적용. 중국(34%), EU(20%), 베트남(46%), 한국(25%) ③캐나다, 멕시코는 금번 관세 조치 제외. 기존 마약 밀매 및 불법 이민으로 부과된 25% 관세 부과 적용. USMCA 적용 상품 0%, 미준수 25%(에너지 10%) ④자동차/부품, 의약품, 반도체, 핵심 광물 등은 개별 품목 관세로 대응 ⑤10% 보편 관세 4월 5일 발효, 개별국 고율 관세 4월 9일 발효 예정
KOSPI는 예상치 상회한 관세율에 업종별 차별화. 내일 탄핵 심판 선고 이벤트 앞두고 외국인 자금 이탈 지속
:외국인 오전 순매도 지속. 현물 7,000억원 선물 1,400계약 이상. 현물 선물 각 5, 6거래일 연속 순매도
:2,450p는 12개월 후행 PBR(LSEG) 기준 0.86배. 해당 구간 붕괴되며 출발했으나 저가매수세에 낙폭 축소
:업종별로 바이오, 방산, 조선, 인터넷/게임, 미디어/엔터 상승. 반도체, 2차전지, 금융, 자동차 하락
:바이오)위 속보 ④참고. 헬스케어 업종 상호관세 품목 면제에 부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장중 6% 이상 상승
:미디어/엔터, 인터넷/게임) 역시 관세 충격으로부터 영향력 적은 업종 상승. 문화 수출에 관세 장벽은 없음
:방산/조선)미국 협력 기대감 크고(조선), 미국향 (방산의 경우 유럽, 중동) 수출 아닌 호실적 수출주
:희토류)중국 상무부, 미국 상호관세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의사 표명. 보복관세 예고에 유니온 등 상승
:예상치 상회한 관세율과 내일 탄핵심판 선고 불확실성이 지수 하방압력 부여. 밸류에이션은 하단 지지
:상법(거부권)→ 관세(관세율 확인) → 탄핵 결과(내일 11시). 불확실성 해소 주간. 탄핵 심판 결과 및 조기 대선 여부에 따른 정책 관련주 등락 가능. 관세 협상 및 추가 관세 여부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 지속될 전망
KOSDAQ은 0.4% 하락한 682p. 미국 정부 상호 관세 발표에도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 관세 노이즈에 투자 심리 위축된 가운데 관세 영향 제한적인 엔터미디어는 양호한 주가흐름. 에스엠 +2.3%
:3월 수출 발표 이후 강세 보였던 화장품, 의료기기는 관세 부과에 투심 위축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
:정치테마(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내일 예정), 로봇(SK온 미국법인과 콜옵션 계약 체결 공시에 강세 지속)
원/달러 환율은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후퇴에 4.2원 상승한 1,466.7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2.9%, 대만(가권) +0.1%, 홍콩(항셍) -1.1%, 중국(상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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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높은 관세, 우려보다 견조한 한국 주식시장』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패시브/파생 전략 조민규 ☎02-3772-2633
KOSPI는 1.2% 하락한 2,475p. 관세 발표 내용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 탄핵 심판 앞두고 외국인 이탈
- 미국 주식시장은 관세 부과 앞두고 베센트 재무장관의 관세 협상 발언에 기대감 속 상승 마감. S&P500 +0.7%
- (신한속보) 미국 상호 관세 발표 내용 요약
:①모든 수입품 기본 10% 보편 관세 부과 ②무역 적자 상위국 등 특정 국가 추가 관세율 개별 적용. 중국(34%), EU(20%), 베트남(46%), 한국(25%) ③캐나다, 멕시코는 금번 관세 조치 제외. 기존 마약 밀매 및 불법 이민으로 부과된 25% 관세 부과 적용. USMCA 적용 상품 0%, 미준수 25%(에너지 10%) ④자동차/부품, 의약품, 반도체, 핵심 광물 등은 개별 품목 관세로 대응 ⑤10% 보편 관세 4월 5일 발효, 개별국 고율 관세 4월 9일 발효 예정
KOSPI는 예상치 상회한 관세율에 업종별 차별화. 내일 탄핵 심판 선고 이벤트 앞두고 외국인 자금 이탈 지속
:외국인 오전 순매도 지속. 현물 7,000억원 선물 1,400계약 이상. 현물 선물 각 5, 6거래일 연속 순매도
:2,450p는 12개월 후행 PBR(LSEG) 기준 0.86배. 해당 구간 붕괴되며 출발했으나 저가매수세에 낙폭 축소
:업종별로 바이오, 방산, 조선, 인터넷/게임, 미디어/엔터 상승. 반도체, 2차전지, 금융, 자동차 하락
:바이오)위 속보 ④참고. 헬스케어 업종 상호관세 품목 면제에 부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장중 6% 이상 상승
:미디어/엔터, 인터넷/게임) 역시 관세 충격으로부터 영향력 적은 업종 상승. 문화 수출에 관세 장벽은 없음
:방산/조선)미국 협력 기대감 크고(조선), 미국향 (방산의 경우 유럽, 중동) 수출 아닌 호실적 수출주
:희토류)중국 상무부, 미국 상호관세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의사 표명. 보복관세 예고에 유니온 등 상승
:예상치 상회한 관세율과 내일 탄핵심판 선고 불확실성이 지수 하방압력 부여. 밸류에이션은 하단 지지
:상법(거부권)→ 관세(관세율 확인) → 탄핵 결과(내일 11시). 불확실성 해소 주간. 탄핵 심판 결과 및 조기 대선 여부에 따른 정책 관련주 등락 가능. 관세 협상 및 추가 관세 여부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 지속될 전망
KOSDAQ은 0.4% 하락한 682p. 미국 정부 상호 관세 발표에도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 관세 노이즈에 투자 심리 위축된 가운데 관세 영향 제한적인 엔터미디어는 양호한 주가흐름. 에스엠 +2.3%
:3월 수출 발표 이후 강세 보였던 화장품, 의료기기는 관세 부과에 투심 위축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
:정치테마(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내일 예정), 로봇(SK온 미국법인과 콜옵션 계약 체결 공시에 강세 지속)
원/달러 환율은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후퇴에 4.2원 상승한 1,466.7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2.9%, 대만(가권) +0.1%, 홍콩(항셍) -1.1%, 중국(상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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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2522:51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박광래, 한승훈]
☎️ 02-3772-1513
::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뉴스 (250407) ::
🏎자동차
▶️ 현대차 “일단 두 달은 가격 그대로”…‘25% 관세’에 자동차업계 눈치 작전 (매경)
- 현대차 미국법인은 `25년 6월 2일까지 모든 모델의 권장소매가격(MSRP) 동결 발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구매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 기아도 조만간 유사한 가격 동결 방침 내놓을 것으로 예상
- 도요타, GM, 혼다 등도 재고 및 미국 내 생산물량 기반으로 단기적인 가격 동결 유지 방침
-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차별화 전략. 페라리는 미국 수출 차량 가격 10% 인상 발표. 재규어-랜드로버는 4월 한 달 간 미국 수출 일시 중단 결정
▶️ 현대차, 세계 1위 웨이모와 'AI 자율주행 기술' 개발 (서울경제)
- 로보택시 공급 더해 주행 데이터 '공유'
- 아이오닉5 '웨이모원' 주행 데이터 확보
- SDV 분야 테슬라·BYD 추격 본격화
▶️ 정의선, 美 보스턴 다이내믹스 방문…휴머노이드 로봇 HMGMA 투입 (뉴스1)
- 정 회장·장재훈 부회장, 보스턴 다이내믹스 타운홀 미팅 참석
- 현대차그룹, 로봇 수만대 구입 생산 거점 활용
▶️ 기아 EV3, 올 1분기 英 소매 전기차 판매 1위…글로벌 판매도 사상 최다 (글로벌이코노믹)
- 전체 전기차 판매(상용 포함) 기준으로는 4위. 1분기 기아 영국 전기차 판매량 전년동기대비 약 50% 증가
- EV, PHEV, HEV 등 전동화 차량이 기아 영국 판매의 55% 이상 차지
- EV5은 `25년 중 영국·한국·캐나다·멕시코 출시 예정(미국 제외). EV4은 `25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
EV3의 미국 시장 출시는 `26년 예정
▶️ “킹산직들이 다 챙겨가는 느낌”…현대차 연구직, 따로 노조 만드나 (매경)
- 기존 호봉제 폐지하고 성과 따라 기본급 인상
- 수당 일원화 추진에 일반 연구직 대거 반발
- “생산직 노조 못 믿어. 임금 낮아질 것” 우려
▶️ 트럼프發 관세 폭풍, 美 자동차 '빅2' 위협하나 (글로벌이코노믹)
- 포드와 GM 수익에 직격탄, 업계 전반 고용 감축 불가피
- 글로벌 공급망 붕괴 위기…부품 수입 차질, 생산 라인 셧다운 현실화
▶️ 美 중고 전기차 시장, 1년 새 62.6% 급증…테슬라, 2만5000달러 이하 구매 가능 (글로벌이코노믹)
- 미국 중고 EV 시장의 성장 배경은 1) 연방 세액공제 혜택(최대 $4,000) 적용 종료, 2) 전기차 리스 만료 차량 급증, 3) 배터리 가격 하락 등
- 중고 EV 시장은 저예산 소비자의 친환경차 진입 통로이자, EV 대중화의 핵심 축으로 부상 중
▶️ 닛산, 트럼프 관세 대응해 ‘로그’ 생산 미국으로 이전 검토 (글로벌이코노믹)
- 후쿠오카 공장 생산량 일부 빠르면 여름에 미국으로... 계획된 미국 감산 대신 증산 결정
- 일본 부품 공급망 타격 우려... 정부, 중소 부품업체 지원 조치 마련할 계획
▶️ '바퀴'에서 '궤도'로? 獨 자동차 산업, 전쟁 기계 논쟁 (글로벌이코노믹)
- 안보 위기 속 자동차 산업의 딜레마...방위 산업 참여 놓고 찬반 격돌
- "우린 자동차 회사" vs "국방 기여해야"...독일 내 논쟁 격화
▶️ 글로벌 자동차 업계, 가격 인상부터 생산 중단까지 ‘혼돈의 대응’ (글로벌모빌리티)
- 현대차·제네시스: 6월 2일까지 가격 동결(‘Customer Assurance’, ‘Genesis Cares’ 프로그램)
- 닛산: 미국산 인기 모델(로그·패스파인더) 가격 인하
- 아우디: 미국행 차량 선적 중단(4월 2일 이후)
- BMW: 멕시코 공장 생산 차량 관세 자사 부담(5월 1일까지 한정)
- 메르세데스-벤츠: GLC 등 베스트셀러 모델 미국 생산 고려. GLA·CLA 등 저가 수입 모델 판매 중단 가능성
- 포드·링컨: 6월 2일까지 ‘전 고객 직원 할인’ 프로모션 시행
- 크라이슬러·닷지·램(스텔란티스): 4월 30일까지 전 고객 대상 직원 가격 할인 제공
▶️ 관세 대상인지 아닌지… 외국산 부품에 골치 썩는 美 자동차 회사 (파이낸셜뉴스)
- 5월부터 車부품 관세 발표 예고. 美 행정부 가이드라인 제시 못해
- 미국산 인정 기준 모호한 데다 면세 신청 절차도 미비한 상태
▶️ 트럼프 자동차 관세로 일본 제조업체 240억 달러 타격 예상 (글로벌이코노믹)
- UBS "도요타 1조 8천억 엔 관세 비용 발생"...日 GDP 0.76% 하락 우려
- 현대차·기아, 미국 내 생산 확대로 대응..."한국산 수출 의존도 낮추기 위한 전략"
🪨철강금속
▶️ 현대제철, 노조에 9일 교섭 재개 요청...총파업 보류 논의 (스틸데일리)
- 4일 전 지회에 단재교섭 요청 공문 발송
- 노조, 교섭 요청에 8일 총파업 여부 논의
▶️ 중국산 후판에 최대 38% 잠정관세…4개월간 덤핑 차단 ‘선제 조치’ (철강금속신문)
- 정부가 중국산 열간압연 후판에 대해 최대 38.02%의 잠정 덤핑방지관세를 부과
-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4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4개월간 긴급 조치 발동
- 4월 4일 기재부가 발표한 잠정덤핑방지관세는 지난 2월 무역위가 발표한 관세율과 동일
▶️ 베트남, 韓 아연도금강판에 반덤핑 관세…포스코·KG스틸·동국제강은 면제 (글로벌이코노믹)
- 한국산 일부 아연도금강판 제품에 최대 15.67%의 반덤핑 관세를 임시 부과
- 현대제철은 13.7% 적용, 포스코·KG스틸·동국제강은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
▶️ 中 화유,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인수 실패…'포스코 투자' 에너지X에 기회 가나 (더구루)
- 갈란 리튬, 화유·르노 인수 제안 거부…"자산 가치 저평가"
- 에너지X, 인수 경쟁 우위 확보할까…포스코와 협력 가능성
▶️ 제선원가 6개월래 최저…국산 열연강판 제조원가 4개월 만에 ‘60만 원대’ 회귀 (철강금속신문)
- 3월 기준 국내 철강업계의 제선원가는 톤당 277.3달러
- 3월 국산 열연강판 제조원가는 톤당 69만 원대로 추정
▶️ 중국, 美 상호관세 부과에 보복 대응..."10일부터 관세 34% 부과" (스틸데일리)
- 중국 관세세칙위, "10일 12시 1분부터 미국산 전 제품에 34% 추가 관세"
- 미국 방산기업 16곳 수출 통제 명단 포함…일부 희토류도 수출 통제
▶️ 배터리 핵심 광물 가격 바닥 다졌나…1분기 메탈 가격 하향 안정화 (전자신문)
- 1분기 탄산리튬 평균 가격은 ㎏당 72.5위안으로 지난해 4분기(평균가격 72.1위안)과 비슷한 흐름
- 니켈 가격 10월 이후 톤당 16,000달러 내외 유지
- 코발트, 콩고민주공화국의 수출 중단 조치로 가격이 상승해 파운드당 19.5달러 기록
▶️ 글로벌 원료탄 가격 하락세...주범은 공급과잉 (스틸데일리)
- 3월 한 달간 호주산 PHCC 톤당 20달러 하락
- 인도 반덤핑 조사 착수로 가격 하방압력 가중
- 중국 정부가 2022년까지 시행됐던 석탄 수입 제한 조치를 재도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 최근 중국 내 석탄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
▶️ 유럽연합 집행위, 핵심원자재법 지원 프로젝트 발표 (더구루)
- 핵심원자재법, 14개 전략원자재 대상
- 2030년까지 유럽연합의 전략원자재 역내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단일 공급국에 대한 의존도 축소 목적
- 배터리·방산 관련 프로젝트 선정
※ 해당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입니다.
☎️ 02-3772-1513
::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뉴스 (250407) ::
🏎자동차
▶️ 현대차 “일단 두 달은 가격 그대로”…‘25% 관세’에 자동차업계 눈치 작전 (매경)
- 현대차 미국법인은 `25년 6월 2일까지 모든 모델의 권장소매가격(MSRP) 동결 발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구매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 기아도 조만간 유사한 가격 동결 방침 내놓을 것으로 예상
- 도요타, GM, 혼다 등도 재고 및 미국 내 생산물량 기반으로 단기적인 가격 동결 유지 방침
-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차별화 전략. 페라리는 미국 수출 차량 가격 10% 인상 발표. 재규어-랜드로버는 4월 한 달 간 미국 수출 일시 중단 결정
▶️ 현대차, 세계 1위 웨이모와 'AI 자율주행 기술' 개발 (서울경제)
- 로보택시 공급 더해 주행 데이터 '공유'
- 아이오닉5 '웨이모원' 주행 데이터 확보
- SDV 분야 테슬라·BYD 추격 본격화
▶️ 정의선, 美 보스턴 다이내믹스 방문…휴머노이드 로봇 HMGMA 투입 (뉴스1)
- 정 회장·장재훈 부회장, 보스턴 다이내믹스 타운홀 미팅 참석
- 현대차그룹, 로봇 수만대 구입 생산 거점 활용
▶️ 기아 EV3, 올 1분기 英 소매 전기차 판매 1위…글로벌 판매도 사상 최다 (글로벌이코노믹)
- 전체 전기차 판매(상용 포함) 기준으로는 4위. 1분기 기아 영국 전기차 판매량 전년동기대비 약 50% 증가
- EV, PHEV, HEV 등 전동화 차량이 기아 영국 판매의 55% 이상 차지
- EV5은 `25년 중 영국·한국·캐나다·멕시코 출시 예정(미국 제외). EV4은 `25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
EV3의 미국 시장 출시는 `26년 예정
▶️ “킹산직들이 다 챙겨가는 느낌”…현대차 연구직, 따로 노조 만드나 (매경)
- 기존 호봉제 폐지하고 성과 따라 기본급 인상
- 수당 일원화 추진에 일반 연구직 대거 반발
- “생산직 노조 못 믿어. 임금 낮아질 것” 우려
▶️ 트럼프發 관세 폭풍, 美 자동차 '빅2' 위협하나 (글로벌이코노믹)
- 포드와 GM 수익에 직격탄, 업계 전반 고용 감축 불가피
- 글로벌 공급망 붕괴 위기…부품 수입 차질, 생산 라인 셧다운 현실화
▶️ 美 중고 전기차 시장, 1년 새 62.6% 급증…테슬라, 2만5000달러 이하 구매 가능 (글로벌이코노믹)
- 미국 중고 EV 시장의 성장 배경은 1) 연방 세액공제 혜택(최대 $4,000) 적용 종료, 2) 전기차 리스 만료 차량 급증, 3) 배터리 가격 하락 등
- 중고 EV 시장은 저예산 소비자의 친환경차 진입 통로이자, EV 대중화의 핵심 축으로 부상 중
▶️ 닛산, 트럼프 관세 대응해 ‘로그’ 생산 미국으로 이전 검토 (글로벌이코노믹)
- 후쿠오카 공장 생산량 일부 빠르면 여름에 미국으로... 계획된 미국 감산 대신 증산 결정
- 일본 부품 공급망 타격 우려... 정부, 중소 부품업체 지원 조치 마련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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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 위기 속 자동차 산업의 딜레마...방위 산업 참여 놓고 찬반 격돌
- "우린 자동차 회사" vs "국방 기여해야"...독일 내 논쟁 격화
▶️ 글로벌 자동차 업계, 가격 인상부터 생산 중단까지 ‘혼돈의 대응’ (글로벌모빌리티)
- 현대차·제네시스: 6월 2일까지 가격 동결(‘Customer Assurance’, ‘Genesis Cares’ 프로그램)
- 닛산: 미국산 인기 모델(로그·패스파인더) 가격 인하
- 아우디: 미국행 차량 선적 중단(4월 2일 이후)
- BMW: 멕시코 공장 생산 차량 관세 자사 부담(5월 1일까지 한정)
- 메르세데스-벤츠: GLC 등 베스트셀러 모델 미국 생산 고려. GLA·CLA 등 저가 수입 모델 판매 중단 가능성
- 포드·링컨: 6월 2일까지 ‘전 고객 직원 할인’ 프로모션 시행
- 크라이슬러·닷지·램(스텔란티스): 4월 30일까지 전 고객 대상 직원 가격 할인 제공
▶️ 관세 대상인지 아닌지… 외국산 부품에 골치 썩는 美 자동차 회사 (파이낸셜뉴스)
- 5월부터 車부품 관세 발표 예고. 美 행정부 가이드라인 제시 못해
- 미국산 인정 기준 모호한 데다 면세 신청 절차도 미비한 상태
▶️ 트럼프 자동차 관세로 일본 제조업체 240억 달러 타격 예상 (글로벌이코노믹)
- UBS "도요타 1조 8천억 엔 관세 비용 발생"...日 GDP 0.76% 하락 우려
- 현대차·기아, 미국 내 생산 확대로 대응..."한국산 수출 의존도 낮추기 위한 전략"
🪨철강금속
▶️ 현대제철, 노조에 9일 교섭 재개 요청...총파업 보류 논의 (스틸데일리)
- 4일 전 지회에 단재교섭 요청 공문 발송
- 노조, 교섭 요청에 8일 총파업 여부 논의
▶️ 중국산 후판에 최대 38% 잠정관세…4개월간 덤핑 차단 ‘선제 조치’ (철강금속신문)
- 정부가 중국산 열간압연 후판에 대해 최대 38.02%의 잠정 덤핑방지관세를 부과
-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4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4개월간 긴급 조치 발동
- 4월 4일 기재부가 발표한 잠정덤핑방지관세는 지난 2월 무역위가 발표한 관세율과 동일
▶️ 베트남, 韓 아연도금강판에 반덤핑 관세…포스코·KG스틸·동국제강은 면제 (글로벌이코노믹)
- 한국산 일부 아연도금강판 제품에 최대 15.67%의 반덤핑 관세를 임시 부과
- 현대제철은 13.7% 적용, 포스코·KG스틸·동국제강은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
▶️ 中 화유,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인수 실패…'포스코 투자' 에너지X에 기회 가나 (더구루)
- 갈란 리튬, 화유·르노 인수 제안 거부…"자산 가치 저평가"
- 에너지X, 인수 경쟁 우위 확보할까…포스코와 협력 가능성
▶️ 제선원가 6개월래 최저…국산 열연강판 제조원가 4개월 만에 ‘60만 원대’ 회귀 (철강금속신문)
- 3월 기준 국내 철강업계의 제선원가는 톤당 277.3달러
- 3월 국산 열연강판 제조원가는 톤당 69만 원대로 추정
▶️ 중국, 美 상호관세 부과에 보복 대응..."10일부터 관세 34% 부과" (스틸데일리)
- 중국 관세세칙위, "10일 12시 1분부터 미국산 전 제품에 34% 추가 관세"
- 미국 방산기업 16곳 수출 통제 명단 포함…일부 희토류도 수출 통제
▶️ 배터리 핵심 광물 가격 바닥 다졌나…1분기 메탈 가격 하향 안정화 (전자신문)
- 1분기 탄산리튬 평균 가격은 ㎏당 72.5위안으로 지난해 4분기(평균가격 72.1위안)과 비슷한 흐름
- 니켈 가격 10월 이후 톤당 16,000달러 내외 유지
- 코발트, 콩고민주공화국의 수출 중단 조치로 가격이 상승해 파운드당 19.5달러 기록
▶️ 글로벌 원료탄 가격 하락세...주범은 공급과잉 (스틸데일리)
- 3월 한 달간 호주산 PHCC 톤당 20달러 하락
- 인도 반덤핑 조사 착수로 가격 하방압력 가중
- 중국 정부가 2022년까지 시행됐던 석탄 수입 제한 조치를 재도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 최근 중국 내 석탄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
▶️ 유럽연합 집행위, 핵심원자재법 지원 프로젝트 발표 (더구루)
- 핵심원자재법, 14개 전략원자재 대상
- 2030년까지 유럽연합의 전략원자재 역내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단일 공급국에 대한 의존도 축소 목적
- 배터리·방산 관련 프로젝트 선정
※ 해당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입니다.
03.04.202522:54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박광래, 한승훈]
☎️ 02-3772-1513
::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뉴스 (250404) ::
🏎️자동차
▶ 25% 관세에 美서 가격 올리나?…현대차·기아 "인상 없다" 일축 (한경)
-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내 가격 인상 계획 없다. 고객 가치와 가격 경쟁력 유지할 것."
- 송호성 기아 사장: "논의하기엔 이르다. 현지 생산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
▶ 송호성 기아 사장 "HMGMA 생산량 40% 기아가 채울 것…내년 중반부터 생산 기대" (헤럴드경제)
-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HMGMA) 에서 내년(2026년) 중반부터 생산 시작 예상
- 전체 생산량의 약 40%를 기아 차량이 차지할 예정.
- EV6, EV9은 기존 조지아 기아공장에서 생산, HMGMA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 가능성 언급.
- 멕시코 공장 생산량은 변경 계획 없음. 현재 보유 공장 최대 활용 방침 유지
▶ 현대위아, 국내 첫 후륜 기반 사륜구동 부품 개발 (동아)
- 주행 상황 맞게 구동력 제어 가능
-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에 탑재 예정
▶ 트럼프發 5월 車부품 관세 '2차 쓰나미’…현대차·기아, 美 부품 현지화 비중 ‘취약’ (더구루)
- 미국 내 부품 현지화율 현대차 12.16%, 기아 19.8%
- GM와 포드 부품 현지화율은 각각 24.94%와 33.10%. 토요타 22.84%. 혼다 57.18%
- 모델별 부품 현지화율은 제네시스 GV70(25%), GV70 EV(17%) / 현대차 아이오닉5(29~63%), 싼타크루즈(60%), 싼타페(47%), 싼타페 HEV(39%), 투싼(55%) / 기아 EV6(80%), EV9(30~60%), 쏘렌토(55%), 스포티지(60%), 텔루라이드(60%)
▶ '관세 폭탄' 타이어업계 부담 '8300억'↑…북미 수요 40% 수출 (뉴스1)
- 한국타이어 40% 현지 생산…금호·넥센타이어 대부분 수출
- 한타 현지생산 확대, 금타 美 공장 활용, 넥타 물량 미리 보내기
▶ 트럼프 관세 하루 만에... 美 자동차 공장 멈추고 900명 일시 해고 (조선)
- 스텔란티스, 캐나다(윈저) 및 멕시코(톨루카) 공장 가동 중단 결정. 2주~한달간
- 이에 따라 미국 미시간주, 인디애나주 등 부품공장 5곳에서 약 900명 일시 해고
- UAW(전미자동차노조), 캐나다 유니포 노조는 회사와 트럼프 정책 모두 비판
▶ 캐나다, 美 자동차 관세에 25% 맞불 관세 발표...카니 총리 “상호존중 무역 끝나” (글로벌이코노믹)
-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 4월 3일(현지시간) 미국산 자동차에 25% 보복 관세 부과 발표
- USMCA 적용 품목을 예외로 두긴 했지만, 정치적 신뢰 붕괴와 경제적 보복 악순환이 본격화된 양상
▶ 테슬라 5.47%-리비안 7.69%, 전기차 일제 급락 (뉴스1)
- 테슬라는 부품을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수입. 부품에도 25%의 관세가 붙어 테슬라도 관세 폭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아
- 테슬라가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급락
▶ 테슬라, 비야디에 ‘전기차 1위’ 내줬다…머스크 리스크 겹쳐 '최악의 분기' (글로벌이코노믹)
- 1분기 인도량: 테슬라 33.7만대(전년동기대비 13% 감소). BYD 41.6만대(38% 성장)로 세계 1위 BEV(순수 전기차) 판매업체 등극
- 테슬라 판매 부진 요인: 1) 모델Y 라인 전환(미국·독일·중국 공장에서 재설비 작업, 2) 제품 노후화, 3) 머스크의 정치 논란
▶ 볼보 CEO, 美 관세 대응…더 많은 자동차 생산 약속 (알파경제)
- 볼보는 CEO를 교체하고 주가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 개선 방안을 검토 중
▶ "印 정부, 전기차 업계의 '관세 인하' 연기 요청 거부" (뉴스핌)
- 인도 자동차업계, 전기차 수입 관세 인하를 `29년까지 연기하고 이후 단계적 인하(최대 30%) 요청
- 모디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미국과의 무역협정 체결을 위해 관세 인하 추진 강행
- 트럼프 행정부는 인도의 자동차 수입 관세(최대 110%)를 비판. 미국은 무역협정 체결 조건으로 인도의 수입차 관세 철폐 요구. 인도는 미국의 26% 상호 관세 폐지를 목표로 협상 중
▶ 루시드, '1.5조' 전환사채 발행…사우디 PIF 지원 가능성 (더구루)
- 30년 만기 전환선순위채권 발행
-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 박차
🪨철강금속
▶ 고려아연, 제련수수료 52% 인하…실적에 어떤 영향? (더구루)
- 텍 리소스 제련 수수료, 165달러→80달러 낮춰
- “글로벌 제련 능력 비해 광석 가용성 떨어져”
- 고려아연 실적 악영향 불가피…산업 전반 영향권
▶ 현대제철 노조 “8일 무기한 총파업…문 충분히 열었다” (동아)
- 8일 오전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
- 미국 제철소 투자에 “합리적인지 의문”
▶ 로이터 "BHP, 철광석·석탄 사업 분사 추진" (더구루)
- 탈탄소 전략 본격화…구리·칼륨 사업 집중
- 호주 증시 상장 가능성…사업 구조 재편 가속
▶ 철근 감산 확산, 성수기에 걸리는 ‘브레이크’ (스틸데일리)
- 현대제철 비롯해 철근 제강업계 전반 감산 기조
- 철근 공장 휴동률 증가···철 스크랩 수요도 둔화 전망
- 4월 휴동률은 지난달보다 4%p 높은 약 44.4% 내외로 추산
▶ 韓, 대미 철강 수출 3개월 연속 감소 (철강금속신문)
- 지난달 미국向 수출, 전년동월比 14.6%↓
- 대미 수출 양분 판재, 강관 단가 모두 하락
- 3월 전체 수출량도 3% 감소
▶ 칠레 코델코, 인도 최대 재벌 '아다니'와 구리 동맹 (더구루)
- 코델코, 올해부터 아다니 제련소에 구리 정광 공급
- 제련소는 작년 50만톤의 구리 생산
- 힌두스탄 코퍼와 협력도 추진…인도 시장 공략 가속
※ 해당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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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25% 관세에 美서 가격 올리나?…현대차·기아 "인상 없다" 일축 (한경)
-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내 가격 인상 계획 없다. 고객 가치와 가격 경쟁력 유지할 것."
- 송호성 기아 사장: "논의하기엔 이르다. 현지 생산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
▶ 송호성 기아 사장 "HMGMA 생산량 40% 기아가 채울 것…내년 중반부터 생산 기대" (헤럴드경제)
-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HMGMA) 에서 내년(2026년) 중반부터 생산 시작 예상
- 전체 생산량의 약 40%를 기아 차량이 차지할 예정.
- EV6, EV9은 기존 조지아 기아공장에서 생산, HMGMA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 가능성 언급.
- 멕시코 공장 생산량은 변경 계획 없음. 현재 보유 공장 최대 활용 방침 유지
▶ 현대위아, 국내 첫 후륜 기반 사륜구동 부품 개발 (동아)
- 주행 상황 맞게 구동력 제어 가능
-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에 탑재 예정
▶ 트럼프發 5월 車부품 관세 '2차 쓰나미’…현대차·기아, 美 부품 현지화 비중 ‘취약’ (더구루)
- 미국 내 부품 현지화율 현대차 12.16%, 기아 19.8%
- GM와 포드 부품 현지화율은 각각 24.94%와 33.10%. 토요타 22.84%. 혼다 57.18%
- 모델별 부품 현지화율은 제네시스 GV70(25%), GV70 EV(17%) / 현대차 아이오닉5(29~63%), 싼타크루즈(60%), 싼타페(47%), 싼타페 HEV(39%), 투싼(55%) / 기아 EV6(80%), EV9(30~60%), 쏘렌토(55%), 스포티지(60%), 텔루라이드(60%)
▶ '관세 폭탄' 타이어업계 부담 '8300억'↑…북미 수요 40% 수출 (뉴스1)
- 한국타이어 40% 현지 생산…금호·넥센타이어 대부분 수출
- 한타 현지생산 확대, 금타 美 공장 활용, 넥타 물량 미리 보내기
▶ 트럼프 관세 하루 만에... 美 자동차 공장 멈추고 900명 일시 해고 (조선)
- 스텔란티스, 캐나다(윈저) 및 멕시코(톨루카) 공장 가동 중단 결정. 2주~한달간
- 이에 따라 미국 미시간주, 인디애나주 등 부품공장 5곳에서 약 900명 일시 해고
- UAW(전미자동차노조), 캐나다 유니포 노조는 회사와 트럼프 정책 모두 비판
▶ 캐나다, 美 자동차 관세에 25% 맞불 관세 발표...카니 총리 “상호존중 무역 끝나” (글로벌이코노믹)
-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 4월 3일(현지시간) 미국산 자동차에 25% 보복 관세 부과 발표
- USMCA 적용 품목을 예외로 두긴 했지만, 정치적 신뢰 붕괴와 경제적 보복 악순환이 본격화된 양상
▶ 테슬라 5.47%-리비안 7.69%, 전기차 일제 급락 (뉴스1)
- 테슬라는 부품을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수입. 부품에도 25%의 관세가 붙어 테슬라도 관세 폭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아
- 테슬라가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급락
▶ 테슬라, 비야디에 ‘전기차 1위’ 내줬다…머스크 리스크 겹쳐 '최악의 분기' (글로벌이코노믹)
- 1분기 인도량: 테슬라 33.7만대(전년동기대비 13% 감소). BYD 41.6만대(38% 성장)로 세계 1위 BEV(순수 전기차) 판매업체 등극
- 테슬라 판매 부진 요인: 1) 모델Y 라인 전환(미국·독일·중국 공장에서 재설비 작업, 2) 제품 노후화, 3) 머스크의 정치 논란
▶ 볼보 CEO, 美 관세 대응…더 많은 자동차 생산 약속 (알파경제)
- 볼보는 CEO를 교체하고 주가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 개선 방안을 검토 중
▶ "印 정부, 전기차 업계의 '관세 인하' 연기 요청 거부" (뉴스핌)
- 인도 자동차업계, 전기차 수입 관세 인하를 `29년까지 연기하고 이후 단계적 인하(최대 30%) 요청
- 모디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미국과의 무역협정 체결을 위해 관세 인하 추진 강행
- 트럼프 행정부는 인도의 자동차 수입 관세(최대 110%)를 비판. 미국은 무역협정 체결 조건으로 인도의 수입차 관세 철폐 요구. 인도는 미국의 26% 상호 관세 폐지를 목표로 협상 중
▶ 루시드, '1.5조' 전환사채 발행…사우디 PIF 지원 가능성 (더구루)
- 30년 만기 전환선순위채권 발행
-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 박차
🪨철강금속
▶ 고려아연, 제련수수료 52% 인하…실적에 어떤 영향? (더구루)
- 텍 리소스 제련 수수료, 165달러→80달러 낮춰
- “글로벌 제련 능력 비해 광석 가용성 떨어져”
- 고려아연 실적 악영향 불가피…산업 전반 영향권
▶ 현대제철 노조 “8일 무기한 총파업…문 충분히 열었다” (동아)
- 8일 오전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
- 미국 제철소 투자에 “합리적인지 의문”
▶ 로이터 "BHP, 철광석·석탄 사업 분사 추진" (더구루)
- 탈탄소 전략 본격화…구리·칼륨 사업 집중
- 호주 증시 상장 가능성…사업 구조 재편 가속
▶ 철근 감산 확산, 성수기에 걸리는 ‘브레이크’ (스틸데일리)
- 현대제철 비롯해 철근 제강업계 전반 감산 기조
- 철근 공장 휴동률 증가···철 스크랩 수요도 둔화 전망
- 4월 휴동률은 지난달보다 4%p 높은 약 44.4% 내외로 추산
▶ 韓, 대미 철강 수출 3개월 연속 감소 (철강금속신문)
- 지난달 미국向 수출, 전년동월比 14.6%↓
- 대미 수출 양분 판재, 강관 단가 모두 하락
- 3월 전체 수출량도 3% 감소
▶ 칠레 코델코, 인도 최대 재벌 '아다니'와 구리 동맹 (더구루)
- 코델코, 올해부터 아다니 제련소에 구리 정광 공급
- 제련소는 작년 50만톤의 구리 생산
- 힌두스탄 코퍼와 협력도 추진…인도 시장 공략 가속
※ 해당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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