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부분)
* 관세 불확실성 완화되며 한 주간 코스피, 코스닥 각각 +1.6%, +2.3% 상승. 코스피 12MF PER 8.5배, PBR(TTM) 0.84배 수준으로 실적 하향 감안해도 저평가 매력 높다고 판단.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일본, 인도, 영국, 호주를 최우선 협상국으로 지정. 한국 정부는 관세 부과를 최대한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
* 미-중 간 갈등은 지속되겠지만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양호한 실적으로 증시 회복세에 무게. 1Q25 실적 시즌으로 주가와 이익이 민감한 국면이 이어질 전망. 실적 상향 업종, 종목이 유리한 선택. 방산, 조선 업종의 주가 강세 이유. 최근 이익모멘텀은 업종별로 차별화가 진행. 유통, 화학, 방산, 반도체, 증권, 조선은 상향 조정. 운송, 정유, 철강, 2차전지, 호텔/레저, 자동차는 하향 조정
* 다음주 S-Oil, 한화오션, LG생활건강, 현대로템(월), 현대건설, 삼성전기, 하이브(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화학, 현대글로비스(수) 등의 1Q25 실적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