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02522:55
※ 2025년 3월 증시 이슈 캘린더 ※
[글로벌투자분석실] 임승미 연구위원
▶️ http://bit.ly/3ESEyKy
MWC 2025(3/3~6)
대체거래소 출범(3/4)
중국 양회(3/4~5)
인터배터리 2025(3/5~7)
ECB 통화정책회의(3/6)
미국 서머타임 시작(3/9)
선물옵션 동시만기일(3/13)
BOJ 금융정책위원회(3/18~19)
미국 FOMC(3/18~19)
BOE 통화정책회의(3/20)
EU 정상회의(3/20~21)
공매도 재개(3/31)
[글로벌투자분석실] 임승미 연구위원
▶️ http://bit.ly/3ESEyKy
MWC 2025(3/3~6)
대체거래소 출범(3/4)
중국 양회(3/4~5)
인터배터리 2025(3/5~7)
ECB 통화정책회의(3/6)
미국 서머타임 시작(3/9)
선물옵션 동시만기일(3/13)
BOJ 금융정책위원회(3/18~19)
미국 FOMC(3/18~19)
BOE 통화정책회의(3/20)
EU 정상회의(3/20~21)
공매도 재개(3/31)
Пераслаў з: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e6c9e46e-cd6a-4bf4-978a-a6225dd69bf5.jpg%3Fw%3D24%26h%3D24&w=48&q=75)
21.02.202508:48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알리바바(BABA.US): 4Q24 Re-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매출 회복
▶자료: https://bit.ly/4bak0sR
◆ 실적 컨센서스 상회, 조정순이익 플러스 전환
4Q24CY(3Q25FY) 매출액은 2,802억위안으로 YoY +7.6% 증가해 컨센서스 1% 상회, 조정 EBITA는 621억위안으로 YoY +4.2% 증가해 컨센서스 2.7% 상회. 매출액 증가율은 2Q/3Q24CY YoY +4%/+5% 대비 개선, 이는 핵심사업인 전자상거래(비중 36%)/클라우드(비중 11%) 매출이 YoY +9%/+13%로 반등했기 때문. 특히 클라우드 사업부에서는 AI 관련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세 자리 수 성장세 기록. 4Q24CY 조정순이익은 511억위안으로 YoY +6.5% 증가, 5개 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 전환. 이는 타오바오/티몰의 조정 EBITA가 전자상거래 매출 증가로 인해 플러스 성장 전환, 클라우드의 조정 EBITA 마진율(9.9%)이 고마진 퍼블릭 클라우드 비중 확대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 기록했기 때문
◆ 대대적인 AI 인프라 투자 예고
경영진은 향후 3년간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에 지난 10년 간의 투자 금액을 상회하는 규모의 투자 예고. 알리바바의 궁극적 목적은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실현. AI가 인간 능력의 80%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전세계 GDP의 50%를 차지하는 인건비가 AI로 대체될 수 있을 것. 4Q24CY 알리바바의 CapEX 지출 규모는 314억위안(YoY +100%)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시장은 향후 연간 알리바바의 CapEX 지출 규모가 900억위안~1,500억위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CapEX 지출 확대가 단기적으로는 마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사업부의 매출 증가에 따라 마진율 개선이 전망.
◆ AI와 클라우드 경쟁력 재평가로 주가 리레이팅 기대
지난 1월 딥시크의 출현 이후, 알리바바는 자사 AI 모델 Qwen 2.5-Max를 출시했고 자사 AI 모델이 주요 벤치마크에서 DeepSeek-V3, GPT-4o 대비 우수하다고 밝힘. 또한, 빠른 시일 내에 Qwen 2.5-Max 기반 Deep Reasoning Model 출시 예정. 향후 AI 모델 수요가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알리바바와 같은 상위권 클라우드 업체 수혜 예상. 최근 알리바바는 실적 개선 기대감, 애플과 협업 등 호재로 주가가 YTD ADR/H주 60%/67% 급등. 연초 이후 급등에도 불구하고 알리바바의 주가는 여전히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 향후 AI 및 클라우드 시장 경쟁력에 대한 재평가와 중국 소비시장의 회복세에 따른 핵심 사업 실적 개선으로 지속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알리바바(BABA.US): 4Q24 Re-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매출 회복
▶자료: https://bit.ly/4bak0sR
◆ 실적 컨센서스 상회, 조정순이익 플러스 전환
4Q24CY(3Q25FY) 매출액은 2,802억위안으로 YoY +7.6% 증가해 컨센서스 1% 상회, 조정 EBITA는 621억위안으로 YoY +4.2% 증가해 컨센서스 2.7% 상회. 매출액 증가율은 2Q/3Q24CY YoY +4%/+5% 대비 개선, 이는 핵심사업인 전자상거래(비중 36%)/클라우드(비중 11%) 매출이 YoY +9%/+13%로 반등했기 때문. 특히 클라우드 사업부에서는 AI 관련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세 자리 수 성장세 기록. 4Q24CY 조정순이익은 511억위안으로 YoY +6.5% 증가, 5개 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 전환. 이는 타오바오/티몰의 조정 EBITA가 전자상거래 매출 증가로 인해 플러스 성장 전환, 클라우드의 조정 EBITA 마진율(9.9%)이 고마진 퍼블릭 클라우드 비중 확대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 기록했기 때문
◆ 대대적인 AI 인프라 투자 예고
경영진은 향후 3년간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에 지난 10년 간의 투자 금액을 상회하는 규모의 투자 예고. 알리바바의 궁극적 목적은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실현. AI가 인간 능력의 80%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전세계 GDP의 50%를 차지하는 인건비가 AI로 대체될 수 있을 것. 4Q24CY 알리바바의 CapEX 지출 규모는 314억위안(YoY +100%)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시장은 향후 연간 알리바바의 CapEX 지출 규모가 900억위안~1,500억위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CapEX 지출 확대가 단기적으로는 마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사업부의 매출 증가에 따라 마진율 개선이 전망.
◆ AI와 클라우드 경쟁력 재평가로 주가 리레이팅 기대
지난 1월 딥시크의 출현 이후, 알리바바는 자사 AI 모델 Qwen 2.5-Max를 출시했고 자사 AI 모델이 주요 벤치마크에서 DeepSeek-V3, GPT-4o 대비 우수하다고 밝힘. 또한, 빠른 시일 내에 Qwen 2.5-Max 기반 Deep Reasoning Model 출시 예정. 향후 AI 모델 수요가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알리바바와 같은 상위권 클라우드 업체 수혜 예상. 최근 알리바바는 실적 개선 기대감, 애플과 협업 등 호재로 주가가 YTD ADR/H주 60%/67% 급등. 연초 이후 급등에도 불구하고 알리바바의 주가는 여전히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 향후 AI 및 클라우드 시장 경쟁력에 대한 재평가와 중국 소비시장의 회복세에 따른 핵심 사업 실적 개선으로 지속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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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516:08
» 매출기준 글로벌 Top25 방산 기업(+ 각 기업들의 총 매출 대비 방산 매출 비중)
» 국방 예산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직접적 타격이 더 큰 것은 전통 방산기업들
» Palantir는 DOGE에 의해 국방 예산 감축 가능성이 언급되었던 지난해 11월 당시 오히려 디지털 전환 및 효율화 과정에서의 수혜 가능 기업으로 분류
» 현 조정은 밸류에이션 부담에서 촉발된 부분이 더 크다고 해석될 수 있는 내용
» 국방 예산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직접적 타격이 더 큰 것은 전통 방산기업들
» Palantir는 DOGE에 의해 국방 예산 감축 가능성이 언급되었던 지난해 11월 당시 오히려 디지털 전환 및 효율화 과정에서의 수혜 가능 기업으로 분류
» 현 조정은 밸류에이션 부담에서 촉발된 부분이 더 크다고 해석될 수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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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515:04
» Palantir는 국방예산 감축 우려에 의한 충격이 이어지면서 -13.3% 하락
Пераслаў з: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e6c9e46e-cd6a-4bf4-978a-a6225dd69bf5.jpg%3Fw%3D24%26h%3D24&w=48&q=75)
20.02.202508:52
[중국 Spot News]
▶딥시크: 외부 자금 조달 고려, 알리바바가 후보
2/20 딥시크가 처음으로 외부 자금 조달 고려 중이라 보도. 최근 AI 수요 급증에 따라 딥시크의 서비스 장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칩과 서버가 필요한 상황. 알리바바와 중국 국유펀드들이 관심을 보이는 중. 또한 기존 연구 중심에서 수익성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을 고려 중.
▶메이퇀(3690.HK): 메이퇀 라이더 사회 보험 납부 공시
2/19 메이퇀은 전국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사회 보험을 납부할 것이며 이는 2Q25부터 시행할 것으로 밝힘. 외사에서는 해당 금액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20 메이퇀 경쟁사인 알리바바 어러머는 배달 라이더의 보험료를 전액 납부 중이며 향후 보험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 밝힘
▶바이트댄스: 트럼프, 중국과 협상 중
2/20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틱톡 문제를 협의 중이라 밝힘
▶딥시크: 외부 자금 조달 고려, 알리바바가 후보
2/20 딥시크가 처음으로 외부 자금 조달 고려 중이라 보도. 최근 AI 수요 급증에 따라 딥시크의 서비스 장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칩과 서버가 필요한 상황. 알리바바와 중국 국유펀드들이 관심을 보이는 중. 또한 기존 연구 중심에서 수익성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을 고려 중.
▶메이퇀(3690.HK): 메이퇀 라이더 사회 보험 납부 공시
2/19 메이퇀은 전국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사회 보험을 납부할 것이며 이는 2Q25부터 시행할 것으로 밝힘. 외사에서는 해당 금액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2/20 메이퇀 경쟁사인 알리바바 어러머는 배달 라이더의 보험료를 전액 납부 중이며 향후 보험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 밝힘
▶바이트댄스: 트럼프, 중국과 협상 중
2/20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틱톡 문제를 협의 중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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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2514:25
» 펀드매니저들, 현금 비중을 지난 15년래 최저 수준까지 줄여놓은 상황. 긍정적 시각의 반영 의미와 동시에, 추가 상승 여력 및 조정 요인 발생시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의 강도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되는 현상
24.02.202522:32
» 트럼프 대통령, 한달 간의 유예 조치가 종료되는 3월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조치를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가 불법 이민과 마약 단속에 충분히 협조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관세 부과 필요성을 언급. 두 국가의 협력 의지와 달리 기존 입장을 고수
» 또한 과거 미국 정부의 불리한 무역협정을 비판하며, 미국이 다른 국가들로부터 손해를 보았다는 부분을 강조. 상호주의에 따른 관세 부과 필요성을 주장
»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가 불법 이민과 마약 단속에 충분히 협조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관세 부과 필요성을 언급. 두 국가의 협력 의지와 달리 기존 입장을 고수
» 또한 과거 미국 정부의 불리한 무역협정을 비판하며, 미국이 다른 국가들로부터 손해를 보았다는 부분을 강조. 상호주의에 따른 관세 부과 필요성을 주장
20.02.202522:25
» Deepseek 등장에도 오히려 사용자가 급증한 ChatGPT
» 지난 6개월 사이 2억명, 2개월 사이 1억명의 이용자가 증가
中 딥시크 영향 없다?…"챗GPT 2월 기준 주간 이용자 4억명"
- 2개월만에 33%↑…오픈AI COO "기업 이용자도 200만명으로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25664?sid=104
» 지난 6개월 사이 2억명, 2개월 사이 1억명의 이용자가 증가
中 딥시크 영향 없다?…"챗GPT 2월 기준 주간 이용자 4억명"
- 2개월만에 33%↑…오픈AI COO "기업 이용자도 200만명으로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25664?sid=104
20.02.202515:51
▪️Walmart 25년 4Q실적 요약
(Calendar 기준: 2024년11월~2025년1월)
🔹 EPS: $0.66 (예상 $0.64) 🟢
🔹 매출: $180.55B (예상 $179.85B) 🟢 전년대비 +4.1% 증가
🔹 영업이익: $7.9B (예상 $7.79B) 🟢 전년 대비 +8.3% 증가
» FY26 가이던스
🔹 EPS: $2.50-$2.60 (예상 $2.77) 🔴
🔹 매출 성장률: YoY +3%~4%
🔹 영업이익 성장률: YoY +3.5%-5.5%
🔹 Capex: 매출의 3.0%~3.5% 수준
» FY26 Q1 가이던스
🔹EPS: $0.57~$0.58 (예상 $0.65) 🔴
🔹매출 성장률: +3% ~ +4%
▪️Q4 부문별 실적
» Walmart U.S.
🔹 매출: $123.5B (전년대비 +5.0% 증가)
🔹 Comp Sales (excl. fuel): +4.6% (예상 +4.36%) 🟢
🔹 eCommerce Sales: +20% (예상 +17.9%) 🟢, Comp Sales 기여도 +290bps
🔹 영업이익: $6.5B (전년대비 +7.4% 증가)
» Walmart International
🔹 매출: $32.2B (전년대비 -0.7% 감소, constant currency 기준 +5.7% 증가)
🔹 eCommerce Sales: +4%
🔹 영업이익: $1.4B (전년대비 -2.4% 감소, constant currency 기준 +10.1% 증가)
» Sam’s Club U.S.
🔹 매출: $23.1B (전년대비 +5.7% 증가)
🔹 Comp Sales (excl. fuel): +6.8% (예상 +4.99%) 🟢
🔹 eCommerce Sales: +24% (예상 +11.7%) 🟢
🔹 영업이익: $0.6B (전년대비 -7.4% 감소)
▪️주주환원
🔸 배당 13% 인상 → $0.94/주 (10년 내 최대 증가폭)
▪️경영진 코멘트
🔸 CEO Doug McMillon
» Q4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달성했으며, eCommerce, 멤버십, 광고 사업에 대한 투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좋은 포지션을 갖추고 있다.
🔸 CFO John David Rainey
» Gross Margin 개선 및 영업이익 성장에 집중한 전략이 좋은 결과를 냈다. 배당 인상은 지속적인 성과와 주주가치 창출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것이다.
» 월마트가 판매하는 제품의 약 3분의 2는 미국에서 만들어지거나 재배되거나 조립된다. 그러나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발효되면 월마트는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지는 못할 것이다.
» 관세가 다음 달에 발효될 것인지에 대하여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가이던스에 고려하지 않았다.
(Calendar 기준: 2024년11월~2025년1월)
🔹 EPS: $0.66 (예상 $0.64) 🟢
🔹 매출: $180.55B (예상 $179.85B) 🟢 전년대비 +4.1% 증가
🔹 영업이익: $7.9B (예상 $7.79B) 🟢 전년 대비 +8.3% 증가
» FY26 가이던스
🔹 EPS: $2.50-$2.60 (예상 $2.77) 🔴
🔹 매출 성장률: YoY +3%~4%
🔹 영업이익 성장률: YoY +3.5%-5.5%
🔹 Capex: 매출의 3.0%~3.5% 수준
» FY26 Q1 가이던스
🔹EPS: $0.57~$0.58 (예상 $0.65) 🔴
🔹매출 성장률: +3% ~ +4%
▪️Q4 부문별 실적
» Walmart U.S.
🔹 매출: $123.5B (전년대비 +5.0% 증가)
🔹 Comp Sales (excl. fuel): +4.6% (예상 +4.36%) 🟢
🔹 eCommerce Sales: +20% (예상 +17.9%) 🟢, Comp Sales 기여도 +290bps
🔹 영업이익: $6.5B (전년대비 +7.4% 증가)
» Walmart International
🔹 매출: $32.2B (전년대비 -0.7% 감소, constant currency 기준 +5.7% 증가)
🔹 eCommerce Sales: +4%
🔹 영업이익: $1.4B (전년대비 -2.4% 감소, constant currency 기준 +10.1% 증가)
» Sam’s Club U.S.
🔹 매출: $23.1B (전년대비 +5.7% 증가)
🔹 Comp Sales (excl. fuel): +6.8% (예상 +4.99%) 🟢
🔹 eCommerce Sales: +24% (예상 +11.7%) 🟢
🔹 영업이익: $0.6B (전년대비 -7.4% 감소)
▪️주주환원
🔸 배당 13% 인상 → $0.94/주 (10년 내 최대 증가폭)
▪️경영진 코멘트
🔸 CEO Doug McMillon
» Q4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달성했으며, eCommerce, 멤버십, 광고 사업에 대한 투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좋은 포지션을 갖추고 있다.
🔸 CFO John David Rainey
» Gross Margin 개선 및 영업이익 성장에 집중한 전략이 좋은 결과를 냈다. 배당 인상은 지속적인 성과와 주주가치 창출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것이다.
» 월마트가 판매하는 제품의 약 3분의 2는 미국에서 만들어지거나 재배되거나 조립된다. 그러나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발효되면 월마트는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지는 못할 것이다.
» 관세가 다음 달에 발효될 것인지에 대하여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가이던스에 고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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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515:02
» 미국 주간 신규실업 수당건수는 +21.9만건으로 예상치 +21.5만건과 직전 +21.4만건을 상회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186.9만건을 기록하며 예상치 +186.8만건과 직전 +184.5만건보다 높은 수치 기록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186.9만건을 기록하며 예상치 +186.8만건과 직전 +184.5만건보다 높은 수치 기록
18.02.202522:51
그는 "하지만 우리는 그들(기업들)에게 (미국에 투자하러) 들어올 시간을 주고 싶다. 그들이 미국으로 와서 여기에 공장을 세우면 관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약간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는 관세를 4월 2일이나 발표 시점 이후 곧바로 부과하기보다는 관세 발효까지 일정 시간을 둬 기업들이 생산거점을 미국으로 옮길 수 있는 시간을 어느 정도 허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또 단계별로 관세를 올려 기업들에 대한 압박 강도를 점차 높여가겠다는 의도를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 일부"가 자신에게 연락해왔다면서 "그들은 우리가 관세와 세금, 인센티브를 통해 경제적으로 하는 일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과 관련된 기업들이 앞으로 수주 내로 미국 투자와 관련된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대상 기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자동차 관세는 25% 정도…반도체·의약품은 25% 이상"
- 1년에 걸쳐 훨씬 더 인상…기업들에 미국에 투자할 시간 주고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20956?sid=104
이는 관세를 4월 2일이나 발표 시점 이후 곧바로 부과하기보다는 관세 발효까지 일정 시간을 둬 기업들이 생산거점을 미국으로 옮길 수 있는 시간을 어느 정도 허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또 단계별로 관세를 올려 기업들에 대한 압박 강도를 점차 높여가겠다는 의도를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 일부"가 자신에게 연락해왔다면서 "그들은 우리가 관세와 세금, 인센티브를 통해 경제적으로 하는 일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과 관련된 기업들이 앞으로 수주 내로 미국 투자와 관련된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대상 기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자동차 관세는 25% 정도…반도체·의약품은 25% 이상"
- 1년에 걸쳐 훨씬 더 인상…기업들에 미국에 투자할 시간 주고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20956?sid=104
18.02.202508:20
📌 중국 테크 기업들을 매수해야하는 4가지 이유와 하나의 치명적인 문제 [Bloomberg]
✅ 금번 상승 추세가 지속될 수 있는 이유
1️⃣ 첫째, 정부 규제 완화와 빅테크에 대한 인식 변화. 중국 정부는 과거 강력한 규제로 빅테크를 견제했지만, 현재는 배달•라이드헤일링 플랫폼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상황. 시진핑 주석이 마윈(Jack Ma)과의 회동을 통해 민간 기업 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점도 긍정적 신호
2️⃣ 둘째, 글로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 AI 스타트업 DeepSeek이 OpenAI 수준의 모델을 개발하며 중국 기술 경쟁력이 과소평가됐음을 확인. 투자자들이 미국 기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가능성 증가
3️⃣ 셋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 바이든 정부 시절에는 미국 투자자들이 미•중 갈등 및 제재 우려로 중국에서 이탈했지만, 트럼프 정권 하에서는 오히려 미•중 무역 협상이 더 유연해질 가능성 존재. 최근 우크라이나 채권, 러시아 루블, 독일 증시 등 '평화 무역(Peace trades)'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도 이를 뒷받침
4️⃣ 넷째,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국 경제 상황. 1월 신규 자금 공급(M2)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정부의 재정 지출이 확대되면서 내수 소비 활성화 기대
❌ 리스크: 다만 중국 시장의 최대 리스크는 과도한 경쟁. BYD는 저가 모델에도 무료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며 EV 가격 경쟁을 심화했고, JD.com은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하며 Meituan과 Alibaba에 도전. 이러한 출혈 경쟁으로 인해 기업들의 마진율이 낮아지고, 수익성 악화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우려 존재
✅ 결론: 중국 테크 기업들은 규제 완화, 글로벌 투자 자금 유입,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거시 경제 개선 등의 호재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 그러나 치열한 경쟁에 의한 가격 인하 압박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
✅ 투자 대상: KWEB, CQQQ 등의 ETF나 Tencent, Alibaba, Baidu, Xiaomi와 같은 대형 기술주에 관심
✅ 금번 상승 추세가 지속될 수 있는 이유
1️⃣ 첫째, 정부 규제 완화와 빅테크에 대한 인식 변화. 중국 정부는 과거 강력한 규제로 빅테크를 견제했지만, 현재는 배달•라이드헤일링 플랫폼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상황. 시진핑 주석이 마윈(Jack Ma)과의 회동을 통해 민간 기업 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점도 긍정적 신호
2️⃣ 둘째, 글로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 AI 스타트업 DeepSeek이 OpenAI 수준의 모델을 개발하며 중국 기술 경쟁력이 과소평가됐음을 확인. 투자자들이 미국 기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가능성 증가
3️⃣ 셋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 바이든 정부 시절에는 미국 투자자들이 미•중 갈등 및 제재 우려로 중국에서 이탈했지만, 트럼프 정권 하에서는 오히려 미•중 무역 협상이 더 유연해질 가능성 존재. 최근 우크라이나 채권, 러시아 루블, 독일 증시 등 '평화 무역(Peace trades)'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도 이를 뒷받침
4️⃣ 넷째,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국 경제 상황. 1월 신규 자금 공급(M2)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정부의 재정 지출이 확대되면서 내수 소비 활성화 기대
❌ 리스크: 다만 중국 시장의 최대 리스크는 과도한 경쟁. BYD는 저가 모델에도 무료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며 EV 가격 경쟁을 심화했고, JD.com은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하며 Meituan과 Alibaba에 도전. 이러한 출혈 경쟁으로 인해 기업들의 마진율이 낮아지고, 수익성 악화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우려 존재
✅ 결론: 중국 테크 기업들은 규제 완화, 글로벌 투자 자금 유입,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거시 경제 개선 등의 호재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 그러나 치열한 경쟁에 의한 가격 인하 압박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
✅ 투자 대상: KWEB, CQQQ 등의 ETF나 Tencent, Alibaba, Baidu, Xiaomi와 같은 대형 기술주에 관심
Пераслаў з: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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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2509:08
✔️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5.2.23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중국 이익모멘텀 급증, 미국 역시 이익모멘텀 반등세
✅중국 이익모멘텀 글로벌 중 최상위(경기소비재, IT 섹터 위주)
✅샤오미 및 텐센트, 알리바바, CATL, BYD 등 실적 상향 기여도 최상위
✅특히 샤오미는 전기차 출시 후 흥행하며 전기자 판매 가이던스 크게 상향 조정(26년 BEP 도달), 스마트폰 판매 호조, 무엇보다 AI 기술 통합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과 투자 확대 등
✅또한 알리바바 실적 상향폭 가장 큰 수준, AI 투자 증가 발표 및 시진핑과 마윈과 회동 등 기대감
✅미국 기업이익 역시 소폭 개선(에너지, 경기소비재 섹터 위주)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가스 유틸리티 업종 실적 상향
✅미국 엔비디아 및 브로드컴 등 반도체 업종은 실적 상향폭 단기 소강 상태
😊상향 업종: 해운, 가스유틸, 건설기계, 유통, 은행, 보험, 카드, 전기장비, 항공, 에너지
🥲하향 업종: 담배, 금속광물, 통신서비스, 식료품유통, 자동차, 우주국방, 건자재
😊실적 상향 주요 종목: 코인베이스, 메르카도리브레, 프로그레시브, BP, 하이네켄, 포드, 필립스66, 인텔, 폭스바겐, 팔란티어, 소니, 마라손페트리움, 엑슨모빌, 샤오미, 테슬라, TSMC, 엘리릴리, 텐센트, 노보노디스크, 알리바바, HSBC, 페트로차이나, 지멘스, AMD, CATL, 부킹홀딩스, 슈나이더전기, BYD 등
🥲실적 하향 주요 종목: 블랙락, BHP, 카터필러, 도어다쉬, 블록, 월마트, 에어버스, 메르세데스벤츠, 글렌코어, 소프트뱅크, 아람코, 도요타, 네슬레, 삼성전자, 골드만삭스, AT&T, 버라이존
⚡️코스피 실적 추정치 하향 추세 강화
✅1Q25F OP 추정치는 61.8조원으로 1개월전대비 6.0% 하향 조정(그야말로 급감!)
✅1Q25F OP 상향 업종: 비철금속, 증권, 방산, 기계, 해운, 방송엔터, 유틸리티, 유통
✅하향 업종: 화학, 정유, 화장품, 건자재, 반도체, 철강, 항공, 기술하드웨어, 제약바이오, 상호미디어, 전기장비, 자동차
✅1Q25F OP 상향 주요 종목은 롯데지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전기술/위메이드/이마트/DL이앤씨/현대로템/HMM/고영/한화오션/한화솔루션/산일전기/LS ELECTRIC/SK가스/클래시스/한미반도체/세방전지/파마리서치/KCC/삼양식품/동원산업/에스엠/LS에코에너지/효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휠라홀딩/금호타이어/에스엘/대한항공/현대모비스/더존비즈온 등
⚡️지난주 국내 수급 특징
✅외국인: 성장주 매수했던 외인, 지난주 성장주 및 코스닥 매도 전환
코스피 -3,200억원, 코스닥 -1,500억원
순매수 상위: 방산, 전기장비, 해운, 유통, 디스플레이
순매도 상위: 가전, 기술하드웨어, 조선, 기계, 화학
✅연기금: 3월 사이즈 변경 전에 중형주 매집, 그 외 다른 스타일 베팅 없음
코스피 +4,300억원, 코스닥 +740억원
순매수 상위: 화학, 비철금속, 철강, 유통, 기술하드웨어
순매도 상위: 방산, 기계, 해운, 은행, 가전
⚡️지난 주말(금요일 하루) 센티먼트 상위 10% 해당하는 안전선호 부각
*VIX +7.5%(18.3)
*엔/달러 -0.3%(149.3)
*달러인덱스 +0.23%(106.6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7bp(4.43%)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3%
⚡️금주 주요 일정 (경제지표 / 실적발표)
2.24(월) 없음 / 대만 리오토
25(화)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 / 미국 홈디포
26(수) 미국 원유재고, 신규 주택판매 / 미국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27(목) 미국 GDP(4Q),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8(금)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근원 소비지출물가지수
⚡️중국 이익모멘텀 급증, 미국 역시 이익모멘텀 반등세
✅중국 이익모멘텀 글로벌 중 최상위(경기소비재, IT 섹터 위주)
✅샤오미 및 텐센트, 알리바바, CATL, BYD 등 실적 상향 기여도 최상위
✅특히 샤오미는 전기차 출시 후 흥행하며 전기자 판매 가이던스 크게 상향 조정(26년 BEP 도달), 스마트폰 판매 호조, 무엇보다 AI 기술 통합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과 투자 확대 등
✅또한 알리바바 실적 상향폭 가장 큰 수준, AI 투자 증가 발표 및 시진핑과 마윈과 회동 등 기대감
✅미국 기업이익 역시 소폭 개선(에너지, 경기소비재 섹터 위주)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가스 유틸리티 업종 실적 상향
✅미국 엔비디아 및 브로드컴 등 반도체 업종은 실적 상향폭 단기 소강 상태
😊상향 업종: 해운, 가스유틸, 건설기계, 유통, 은행, 보험, 카드, 전기장비, 항공, 에너지
🥲하향 업종: 담배, 금속광물, 통신서비스, 식료품유통, 자동차, 우주국방, 건자재
😊실적 상향 주요 종목: 코인베이스, 메르카도리브레, 프로그레시브, BP, 하이네켄, 포드, 필립스66, 인텔, 폭스바겐, 팔란티어, 소니, 마라손페트리움, 엑슨모빌, 샤오미, 테슬라, TSMC, 엘리릴리, 텐센트, 노보노디스크, 알리바바, HSBC, 페트로차이나, 지멘스, AMD, CATL, 부킹홀딩스, 슈나이더전기, BYD 등
🥲실적 하향 주요 종목: 블랙락, BHP, 카터필러, 도어다쉬, 블록, 월마트, 에어버스, 메르세데스벤츠, 글렌코어, 소프트뱅크, 아람코, 도요타, 네슬레, 삼성전자, 골드만삭스, AT&T, 버라이존
⚡️코스피 실적 추정치 하향 추세 강화
✅1Q25F OP 추정치는 61.8조원으로 1개월전대비 6.0% 하향 조정(그야말로 급감!)
✅1Q25F OP 상향 업종: 비철금속, 증권, 방산, 기계, 해운, 방송엔터, 유틸리티, 유통
✅하향 업종: 화학, 정유, 화장품, 건자재, 반도체, 철강, 항공, 기술하드웨어, 제약바이오, 상호미디어, 전기장비, 자동차
✅1Q25F OP 상향 주요 종목은 롯데지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전기술/위메이드/이마트/DL이앤씨/현대로템/HMM/고영/한화오션/한화솔루션/산일전기/LS ELECTRIC/SK가스/클래시스/한미반도체/세방전지/파마리서치/KCC/삼양식품/동원산업/에스엠/LS에코에너지/효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휠라홀딩/금호타이어/에스엘/대한항공/현대모비스/더존비즈온 등
⚡️지난주 국내 수급 특징
✅외국인: 성장주 매수했던 외인, 지난주 성장주 및 코스닥 매도 전환
코스피 -3,200억원, 코스닥 -1,500억원
순매수 상위: 방산, 전기장비, 해운, 유통, 디스플레이
순매도 상위: 가전, 기술하드웨어, 조선, 기계, 화학
✅연기금: 3월 사이즈 변경 전에 중형주 매집, 그 외 다른 스타일 베팅 없음
코스피 +4,300억원, 코스닥 +740억원
순매수 상위: 화학, 비철금속, 철강, 유통, 기술하드웨어
순매도 상위: 방산, 기계, 해운, 은행, 가전
⚡️지난 주말(금요일 하루) 센티먼트 상위 10% 해당하는 안전선호 부각
*VIX +7.5%(18.3)
*엔/달러 -0.3%(149.3)
*달러인덱스 +0.23%(106.6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7bp(4.43%)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3%
⚡️금주 주요 일정 (경제지표 / 실적발표)
2.24(월) 없음 / 대만 리오토
25(화)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 / 미국 홈디포
26(수) 미국 원유재고, 신규 주택판매 / 미국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27(목) 미국 GDP(4Q),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8(금)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근원 소비지출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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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516:22
» SPY(S&P500)와 VEA(미국 제외 선진국) ETF 주가 추이
» 연초 이후 미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 대비 낮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팬데믹 이후 발생한 괴리를 살펴보면 밸류에이션 부담과 정책 경계에서 기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 가능
» 수급 + 밸류에이션 + 정책 경계 요인들의 조합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해석
» 연초 이후 미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 대비 낮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팬데믹 이후 발생한 괴리를 살펴보면 밸류에이션 부담과 정책 경계에서 기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 가능
» 수급 + 밸류에이션 + 정책 경계 요인들의 조합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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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515:48
» Walmart, 장 전에 긍정적인 분기 실적을 발표하였으나, 다음 회계연도/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이익 성장률 둔화 가능성 시사)하면서 주가 약세
» 멕시코와 캐나다의 관세 부과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함을 시사했으며, 관세 조치의 실행 가능성 판단이 어려워 상기 가이던스에는 이 부분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 차익실현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 멕시코와 캐나다의 관세 부과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함을 시사했으며, 관세 조치의 실행 가능성 판단이 어려워 상기 가이던스에는 이 부분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 차익실현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Пераслаў з:
[하나 매크로/자산배분] 이재만/박승진/이영주/전규연
![[하나 매크로/자산배분] 이재만/박승진/이영주/전규연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3fddf805-ca99-49d2-ab9e-733c537532aa.jpg%3Fw%3D24%26h%3D24&w=48&q=75)
20.02.202508:52
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글로벌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정치의 영역과 경제의 영역
▶https://bit.ly/4i6LMcc
▶ 정치의 영역
무역분쟁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무역분쟁의 타겟은 중국 포함 대다수 교역국들로 지역이 다각화되었으며, 관세 인상의 이유도 무역 뿐만 아니라 정치, 안보, 보건 이슈까지 다양해졌다. 미국이 3.3조 달러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전세계로부터 수입하고 있고, 각 교역국은 국가 경제에서 대미 수출의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미국은 관세를 협상의 무기로 삼을 수 있다. 트럼프는 멕시코, 중국, 캐나다에 이어 수입 비중이 네 번째로 높은 독일을 필두로 EU에 관세를 부과하며 부가세, 방위비 등에서 국익을 추구하려 할 것이다. 한국도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만큼 대미 수입 확대, 현지 생산 및 투자 등을 통해 미국과 무역협상에 들어갈 공산이 크다.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가 4월 경부터 부과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시장은 협상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안도하고 있다. 관세 우려 완화로 미 달러도 약세 전환했다. 하지만 관세 부과 시점이 늦춰진 것은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시간 여유를 부여하는 것일 뿐, 결국 관세 인상은 외환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 경제의 영역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가 6월 경에나 단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무역분쟁이 2분기 전후로 격화되게 되면 미 달러는 재차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업 호조,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추방으로 인한 저임금 노동력 감소 등이 서비스업 임금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이 주요국의 경기 둔화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미 달러 외 주요국 통화가치의 평가절하는 불가피하다. 어떤 통화가 비교적 선방할 수 있을까? 평가절하 폭은 두 가지 기준에 따라 달라질 듯 하다: 1) 관세 인상 노출도, 2) 경기 둔화의 대응 수단(통화<재정).
유로존의 경우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대EU 관세 부과가 미국향 수출에 타격을 주고 대중 관세가 중국의 중간재 수요를 약화시켜 G2 모두에 대한 순수출 기여도가 줄어들 수 있다. 게다가 EU 재정준칙이 재정 지출을 제한하면서 ECB의 금리 인하에 밖에 기댈 곳이 없는 상황이다. 기준금리 인하가 추가 4회 가량 이어지며 유로-달러 패리티 경계감이 확대될 수 있다. 엔화는 일본 경기순환 및 통화정책 방향성 측면에서 주요 통화 대비 약세 폭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BOJ는 올해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이 가능할 듯 하다. 일본은 자동차를 제외하면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지 않고 대미 해외직접투자도 미리 늘려 관세 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제한적이다. 중국, 멕시코, 캐나다를 경유하는 우회 수출 규모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알려졌다.
▶ 미 달러의 추세적 되돌림 시점은?
기업들의 구인 수요와 고용 증가 속도 감안 시 미국의 빈 일자리 소진까지는 약 4.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5년 하반기 중 고용시장이 악화되기 시작한다면 미 연준의 금리 인하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미 달러가 약세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 경제 부진 (25년 연간 1.4% 성장 예상), 부정적인 외환 수급 여건 등으로 원화의 강세 요인이 제한적인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상반기까지 미국 예외주의, 무역분쟁 심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의 약세 전환 시점에 동반 하락해 상고하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분기 평균 환율은 25.1Q 1,450원 – 2Q 1,460원 – 3Q 1,430원 – 4Q 1,400원으로 연평균 1,435원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Macro
[글로벌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정치의 영역과 경제의 영역
▶https://bit.ly/4i6LMcc
▶ 정치의 영역
무역분쟁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무역분쟁의 타겟은 중국 포함 대다수 교역국들로 지역이 다각화되었으며, 관세 인상의 이유도 무역 뿐만 아니라 정치, 안보, 보건 이슈까지 다양해졌다. 미국이 3.3조 달러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전세계로부터 수입하고 있고, 각 교역국은 국가 경제에서 대미 수출의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미국은 관세를 협상의 무기로 삼을 수 있다. 트럼프는 멕시코, 중국, 캐나다에 이어 수입 비중이 네 번째로 높은 독일을 필두로 EU에 관세를 부과하며 부가세, 방위비 등에서 국익을 추구하려 할 것이다. 한국도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만큼 대미 수입 확대, 현지 생산 및 투자 등을 통해 미국과 무역협상에 들어갈 공산이 크다.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가 4월 경부터 부과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시장은 협상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안도하고 있다. 관세 우려 완화로 미 달러도 약세 전환했다. 하지만 관세 부과 시점이 늦춰진 것은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시간 여유를 부여하는 것일 뿐, 결국 관세 인상은 외환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 경제의 영역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가 6월 경에나 단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무역분쟁이 2분기 전후로 격화되게 되면 미 달러는 재차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업 호조,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추방으로 인한 저임금 노동력 감소 등이 서비스업 임금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이 주요국의 경기 둔화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미 달러 외 주요국 통화가치의 평가절하는 불가피하다. 어떤 통화가 비교적 선방할 수 있을까? 평가절하 폭은 두 가지 기준에 따라 달라질 듯 하다: 1) 관세 인상 노출도, 2) 경기 둔화의 대응 수단(통화<재정).
유로존의 경우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대EU 관세 부과가 미국향 수출에 타격을 주고 대중 관세가 중국의 중간재 수요를 약화시켜 G2 모두에 대한 순수출 기여도가 줄어들 수 있다. 게다가 EU 재정준칙이 재정 지출을 제한하면서 ECB의 금리 인하에 밖에 기댈 곳이 없는 상황이다. 기준금리 인하가 추가 4회 가량 이어지며 유로-달러 패리티 경계감이 확대될 수 있다. 엔화는 일본 경기순환 및 통화정책 방향성 측면에서 주요 통화 대비 약세 폭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BOJ는 올해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이 가능할 듯 하다. 일본은 자동차를 제외하면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지 않고 대미 해외직접투자도 미리 늘려 관세 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제한적이다. 중국, 멕시코, 캐나다를 경유하는 우회 수출 규모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알려졌다.
▶ 미 달러의 추세적 되돌림 시점은?
기업들의 구인 수요와 고용 증가 속도 감안 시 미국의 빈 일자리 소진까지는 약 4.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5년 하반기 중 고용시장이 악화되기 시작한다면 미 연준의 금리 인하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미 달러가 약세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 경제 부진 (25년 연간 1.4% 성장 예상), 부정적인 외환 수급 여건 등으로 원화의 강세 요인이 제한적인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상반기까지 미국 예외주의, 무역분쟁 심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의 약세 전환 시점에 동반 하락해 상고하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분기 평균 환율은 25.1Q 1,450원 – 2Q 1,460원 – 3Q 1,430원 – 4Q 1,400원으로 연평균 1,435원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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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2514:31
» 이직자의 임금상승률과 동일 직장 근로자의 임금상승률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 모습
» 양질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 가능한 현상. 연초 확인했던 고용보고서의 수준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보는 배경들 중 하나
» 양질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 가능한 현상. 연초 확인했던 고용보고서의 수준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보는 배경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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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2508:14
» 중국 증시의 강세 흐름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 증시. 그리고 중국과 마찬가지로 지난해까지 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던 브라질 증시의 반등
» 글로벌 증시에서 모멘텀 변화에 의한 수급 이동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 글로벌 증시에서 모멘텀 변화에 의한 수급 이동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Пераслаў з: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23.02.202500:02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2/24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밸류가 통할 수 있습니다
▶자료: https://bit.ly/4bbJTsh
*25년 2월 이후 나스닥과 M7은 각각 -0.5%와 -1.3% 하락, 항셍Tech 24.0% 급등
*미국 달러 강세의 배경은 경기가 좋았던 측면도 있지만, AI 산업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기 때문. 23년 하반기 이후 S&P500지수 내 M7 시가총액 비중과 달러인덱스 추이가 유사한 흐름을 보인 점이 이를 증명
*항셍Tech지수 12개월 예상 EPS 증가율(YoY)은 2개월 연속 반등, 반면 미국 나스닥지수와 S&P500 Tech지수 4개월 연속 하락. 글로벌 Tech 섹터 내 주가 상승이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들의 기업들로 확산될 가능성 보다 높아짐
*한편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2022년 이후 플러스권에서 상승세. 이는 2022년~23년까지의 연준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2024년 4분기 이후 더딘 기준금리 인하 진행 그리고 2022년부터 확연히 낮아진 중국의 GDP 성장률 때문
*연초 이후 중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꾸준히 상승. 향후 경기 개선과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늘릴 것이라는 기대 반영. 1월 CPI YoY 5개월만에 반등, 중국 시중 유동성을 측정할 수 있는 Credit Impulse도 저점 형성 후 2개월 연속 상승. 향후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도 기대
*중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미-중 국채금리 스프레드가 플러스이긴 하지만 25년 1월 중순을 고점으로 하락 전환. 미국 달러강세가 진정될 수 있는 변화 중 하나
*달러강세 진정은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국내 증시 공매도 금지 해제(3/31일 예정) 이후 외국인의 거래대금 비중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 감안 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역할이 커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
*전략적인 측면의 시사점은 2022년 이후 중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과의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됐던 22년 10월~23/3월과 23년 10~12월에 주가 수익률이 높았고, 외국인 보유 비율이 높아졌던 업종 관심. 반도체, 증권, 필수소비재, 철강, 미디어였고, 해당 업종들은 24년 8월 대비 현재 외국인 보유 비율이 축소된 업종
*22년 이후 외국인 보유 비율이 축소된 기업 중 ①PBR이 최저점에 있거나 ②ROE가 높아지거나 ③순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즉 외국인이 다시 살만한 이유가 있는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본문 도표 17~19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2/24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밸류가 통할 수 있습니다
▶자료: https://bit.ly/4bbJTsh
*25년 2월 이후 나스닥과 M7은 각각 -0.5%와 -1.3% 하락, 항셍Tech 24.0% 급등
*미국 달러 강세의 배경은 경기가 좋았던 측면도 있지만, AI 산업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기 때문. 23년 하반기 이후 S&P500지수 내 M7 시가총액 비중과 달러인덱스 추이가 유사한 흐름을 보인 점이 이를 증명
*항셍Tech지수 12개월 예상 EPS 증가율(YoY)은 2개월 연속 반등, 반면 미국 나스닥지수와 S&P500 Tech지수 4개월 연속 하락. 글로벌 Tech 섹터 내 주가 상승이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들의 기업들로 확산될 가능성 보다 높아짐
*한편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2022년 이후 플러스권에서 상승세. 이는 2022년~23년까지의 연준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2024년 4분기 이후 더딘 기준금리 인하 진행 그리고 2022년부터 확연히 낮아진 중국의 GDP 성장률 때문
*연초 이후 중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꾸준히 상승. 향후 경기 개선과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늘릴 것이라는 기대 반영. 1월 CPI YoY 5개월만에 반등, 중국 시중 유동성을 측정할 수 있는 Credit Impulse도 저점 형성 후 2개월 연속 상승. 향후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도 기대
*중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미-중 국채금리 스프레드가 플러스이긴 하지만 25년 1월 중순을 고점으로 하락 전환. 미국 달러강세가 진정될 수 있는 변화 중 하나
*달러강세 진정은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국내 증시 공매도 금지 해제(3/31일 예정) 이후 외국인의 거래대금 비중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 감안 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역할이 커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
*전략적인 측면의 시사점은 2022년 이후 중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과의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됐던 22년 10월~23/3월과 23년 10~12월에 주가 수익률이 높았고, 외국인 보유 비율이 높아졌던 업종 관심. 반도체, 증권, 필수소비재, 철강, 미디어였고, 해당 업종들은 24년 8월 대비 현재 외국인 보유 비율이 축소된 업종
*22년 이후 외국인 보유 비율이 축소된 기업 중 ①PBR이 최저점에 있거나 ②ROE가 높아지거나 ③순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즉 외국인이 다시 살만한 이유가 있는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본문 도표 17~19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20.02.202516:15
▪️Palantir에 대한 Dan Ives 의견
» 현재 Palantir 매도세는 단기 우려에서 비롯된 노이즈일 가능성이 높음
» 국방 예산 삭감이 진행되더라도, 정부가 더 적은 예산으로 더 높은 효율성을 원하기 때문에 Palantir와 같은 데이터·AI 분석 기업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 Palantir는 국방부 예산 내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장기적으로 긍정적(Bullish)
» 현재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 현재 Palantir 매도세는 단기 우려에서 비롯된 노이즈일 가능성이 높음
» 국방 예산 삭감이 진행되더라도, 정부가 더 적은 예산으로 더 높은 효율성을 원하기 때문에 Palantir와 같은 데이터·AI 분석 기업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 Palantir는 국방부 예산 내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장기적으로 긍정적(Bullish)
» 현재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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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2515:11
» 국방에 대한 중요성 인식 변화 Survey(2024년 조사, +2019년과 비교)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권에 자리하고 있는 폴란드, 핀란드, 스웨덴에서 국방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크게 상승
» 반면 대내 경제와 정치 요인이 부각된 영향으로 미국과 인도에서는 국방 관련 중요성 인식이 소폭 약화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권에 자리하고 있는 폴란드, 핀란드, 스웨덴에서 국방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크게 상승
» 반면 대내 경제와 정치 요인이 부각된 영향으로 미국과 인도에서는 국방 관련 중요성 인식이 소폭 약화
Пераслаў з: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avatar](/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storm.tglist.com%2Fda1b354b28a3cd215fbc5731e8fd06cb%2Fe6c9e46e-cd6a-4bf4-978a-a6225dd69bf5.jpg%3Fw%3D24%26h%3D24&w=48&q=75)
20.02.202508:52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바이두(BIDU.US): 4Q24 Re- AI 모델 난항에 따른 주가 약세
▶자료: https://bit.ly/41ozM00
◆ 컨센서스 상회한 실적, 클라우드 부문 고성장
4Q24 매출액은 341억위안(YoY -2%), 조정순이익은 67억위안(YoY -14%)으로 컨센서스 각각 2%/42% 상회. 매출액은 3Q24와 유사한 감소세를 시현, 조정순이익은 높은 베이스 부담으로 3개 분기 연속 역성장. Core 매출액은 YoY +0.8% 증가해 3Q24 YoY -0.2% 감소에서 플러스 전환. Core 매출 중 광고 매출(비중 53%)은 YoY -7% 감소했으나 클라우드 매출 YoY +26% 고성장하며 상쇄. 클라우드는 4Q24부터 영업이익률 개선 시작
◆ 로보택시는 순항, Ernie는 난항
바이두의 로보택시 사업은 순항 중이며 적자폭을 축소 중. 4Q24 로보택시 운행횟수는 11만회로 YoY +36%/QoQ +15% 증가, 누적 주행 횟수는 900만회를 돌파. 지난 11월 바이두는 홍콩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로보택시 테스트를 허가 받았고 2025년 2월부터 중국 전역에서 100% 무인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 반면, 바이두의 AI 모델 사업은 난항을 겪고 있음. 바이두는 딥시크와 바이트댄스와의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으며 애플과 AI 협력도 알리바바에게 넘어간 상황. 또한, 최근 시진핑이 주최한 테크 기업 인사 좌담회에 바이두 CEO가 초대되지 않은 점과 바이두가 자사 AI 생태계에 딥시크를 도입한 점이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음. 바이두는 수 개월 내로 Ernie 4.5를 출시할 것으로 예고했고 이전과 달리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으로 결정
◆ Peer 대비 주가 부진한 상황, AI 경쟁력 다시 공고히 할 필요
1Q25 바이두의 매출/순이익은 YoY -2%/-36% 감소해 역성장세 지속 전망. 바이두의 광고 매출은 경기에 민감한 중소기업 고객 비중이 높기 때문에 2H25부터 본격적 회복이 전망. 클라우드 사업부의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 개선세는 1Q25에도 지속 예상. 다만, 아직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클라우드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전사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 AI 모멘텀으로 주가가 고공행진 중인 텐센트, 알리바바와 달리 바이두의 주가는 AI 경쟁력에 대한 우려로 부진. 바이두의 현 주가는 2025년 12MF P/E 8배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신규 발표할 AI 모델의 경쟁력과 로보택시 상용화 및 흑자전환에 대한 의미 있는 진전이 필요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바이두(BIDU.US): 4Q24 Re- AI 모델 난항에 따른 주가 약세
▶자료: https://bit.ly/41ozM00
◆ 컨센서스 상회한 실적, 클라우드 부문 고성장
4Q24 매출액은 341억위안(YoY -2%), 조정순이익은 67억위안(YoY -14%)으로 컨센서스 각각 2%/42% 상회. 매출액은 3Q24와 유사한 감소세를 시현, 조정순이익은 높은 베이스 부담으로 3개 분기 연속 역성장. Core 매출액은 YoY +0.8% 증가해 3Q24 YoY -0.2% 감소에서 플러스 전환. Core 매출 중 광고 매출(비중 53%)은 YoY -7% 감소했으나 클라우드 매출 YoY +26% 고성장하며 상쇄. 클라우드는 4Q24부터 영업이익률 개선 시작
◆ 로보택시는 순항, Ernie는 난항
바이두의 로보택시 사업은 순항 중이며 적자폭을 축소 중. 4Q24 로보택시 운행횟수는 11만회로 YoY +36%/QoQ +15% 증가, 누적 주행 횟수는 900만회를 돌파. 지난 11월 바이두는 홍콩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로보택시 테스트를 허가 받았고 2025년 2월부터 중국 전역에서 100% 무인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 반면, 바이두의 AI 모델 사업은 난항을 겪고 있음. 바이두는 딥시크와 바이트댄스와의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으며 애플과 AI 협력도 알리바바에게 넘어간 상황. 또한, 최근 시진핑이 주최한 테크 기업 인사 좌담회에 바이두 CEO가 초대되지 않은 점과 바이두가 자사 AI 생태계에 딥시크를 도입한 점이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음. 바이두는 수 개월 내로 Ernie 4.5를 출시할 것으로 예고했고 이전과 달리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으로 결정
◆ Peer 대비 주가 부진한 상황, AI 경쟁력 다시 공고히 할 필요
1Q25 바이두의 매출/순이익은 YoY -2%/-36% 감소해 역성장세 지속 전망. 바이두의 광고 매출은 경기에 민감한 중소기업 고객 비중이 높기 때문에 2H25부터 본격적 회복이 전망. 클라우드 사업부의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 개선세는 1Q25에도 지속 예상. 다만, 아직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클라우드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전사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 AI 모멘텀으로 주가가 고공행진 중인 텐센트, 알리바바와 달리 바이두의 주가는 AI 경쟁력에 대한 우려로 부진. 바이두의 현 주가는 2025년 12MF P/E 8배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신규 발표할 AI 모델의 경쟁력과 로보택시 상용화 및 흑자전환에 대한 의미 있는 진전이 필요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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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2514:28
» SPY로부터 시가총액 1위자리를 빼앗은 VOO(두 종목 모두 S&P500 지수 추종 ETF
» SPY의 수수료는 9bp, VOO는 3bp
» 차별화가 쉽지 않은 대표지수 추종형 패시브 ETF 종목군에서 수수료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유를 보여주는 현상
» SPY의 수수료는 9bp, VOO는 3bp
» 차별화가 쉽지 않은 대표지수 추종형 패시브 ETF 종목군에서 수수료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유를 보여주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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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2508:01
🔹 홍콩 Hang Seng Tech Index는 2024년 들어 +23% 급등. 이는 Nasdaq100의 +5.3% 상승을 크게 웃도는 수치
- Alibaba와 Tencent 주가가 2022년 수준을 회복
- BYD 및 Xiaomi 등의 EV 기업은 사상 최고가 기록
- Alibaba와 Tencent 주가가 2022년 수준을 회복
- BYD 및 Xiaomi 등의 EV 기업은 사상 최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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