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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선진강국 진입을 위하여(부제: 허위와 진실의 규명)
记录
19.04.202523:59
368订阅者22.03.202523:59
200引用指数22.03.202523:59
5K每帖平均覆盖率22.03.202523:59
5K广告帖子的平均覆盖率04.04.202513:22
4.49%ER22.03.202523:59
2176.42%ERR

26.03.202521:00
Amivantamab + lazertinib; "Not reached" (42.9-NR)
Osimertinib; 36mo(33.4-41.0)
HR, 0.75 (95% CI, 0.61-0.92): P<0.005"
OS was significantly longer with amivantamab + lazertinib
OS curves continue to widen over time with a projected >1-year median OS benefit*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을 기존 1차 치료제인 타그리소와 직접 비교한 임상 결과가 유럽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ELCC 2025)에서 발표됐다. [사진=ELCC2025 홈페이지]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보다 생존 기간이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3월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폐암학회(ELCC) 연례학술대회 현장에서 글로벌 폐암 전문가들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미국명 라즈클루즈)'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최신 임상 결과를 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니콜라스 지라드 프랑스 파리-삭클레이 대학 교수(퀴리연구소 종양내과장)는 "생존 곡선을 보면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타그리소 단독요법보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지속적으로 연장시키고 있다"며, "두 치료법 간 생존 곡선 차이는 이미 12개월 이상으로, 그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크게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54
Osimertinib; 36mo(33.4-41.0)
HR, 0.75 (95% CI, 0.61-0.92): P<0.005"
OS was significantly longer with amivantamab + lazertinib
OS curves continue to widen over time with a projected >1-year median OS benefit*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을 기존 1차 치료제인 타그리소와 직접 비교한 임상 결과가 유럽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ELCC 2025)에서 발표됐다. [사진=ELCC2025 홈페이지]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보다 생존 기간이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3월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폐암학회(ELCC) 연례학술대회 현장에서 글로벌 폐암 전문가들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미국명 라즈클루즈)'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최신 임상 결과를 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니콜라스 지라드 프랑스 파리-삭클레이 대학 교수(퀴리연구소 종양내과장)는 "생존 곡선을 보면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타그리소 단독요법보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지속적으로 연장시키고 있다"며, "두 치료법 간 생존 곡선 차이는 이미 12개월 이상으로, 그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크게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54
26.03.202513:01
사실상 ELCC2025 학회에서, 타그리소의 FLAURA2 발표를 안(정확히는 "못")하는 것도 엄청난 호재입니다.
FLAURA2(타그리소+화학병용요법) 의 중간 업데이트 발표의 전,후 상황을 보면 그 이유가 나옵니다.
FLAURA2 의 마지막 중간 결과 업데이트 발표는...
ESMO Asia 2024 학회에서, 12월의 발표이고...,
ESMO Asia 2024, 12월의 FLAURA2 중간발표 결과의 Dator cut-off 날짜는 "2024-01-08" 이었음.
ESMO Asia 2024 발표 결과는
FLAURA2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은, mOS 40.5개월
임상성숙도 42% (DCO, Dator cut-off : "2024-01-08") 이었음.
FLAURA2
임상 시작 (실제) 2019-07-02
1차 임상 완료 (실제) 2023-04-03
FLAURA2 중간 발표는, Dator cut-off : "2024-01-08" 로부터 1년 2개월 이상이 지남...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FLAURA2 중간(사실상 "최종")결과 업데이트 발표를 전혀 못하고 있음.
이건 성공한 임상이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임.
성공했다면 온 동네방네 소문을 내도 뭐한데...
애써서 결과를 감추고 있다...^^
FLAURA2의 장기생존기간(최종 OS) 결과를, 아스트라제네카는 "1년 이상 넘게" 업데이트 발표를 의도적으로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미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고서, 그 최종 결과를 감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10조 이상의 폐암 시장의...
"Final Winner",
"Final Champion"은...?
#오스코텍 #유한양행 #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
https://t.me/pb_apn_ahn/1752
FLAURA2(타그리소+화학병용요법) 의 중간 업데이트 발표의 전,후 상황을 보면 그 이유가 나옵니다.
FLAURA2 의 마지막 중간 결과 업데이트 발표는...
ESMO Asia 2024 학회에서, 12월의 발표이고...,
ESMO Asia 2024, 12월의 FLAURA2 중간발표 결과의 Dator cut-off 날짜는 "2024-01-08" 이었음.
ESMO Asia 2024 발표 결과는
FLAURA2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은, mOS 40.5개월
임상성숙도 42% (DCO, Dator cut-off : "2024-01-08") 이었음.
FLAURA2
임상 시작 (실제) 2019-07-02
1차 임상 완료 (실제) 2023-04-03
FLAURA2 중간 발표는, Dator cut-off : "2024-01-08" 로부터 1년 2개월 이상이 지남...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FLAURA2 중간(사실상 "최종")결과 업데이트 발표를 전혀 못하고 있음.
이건 성공한 임상이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임.
성공했다면 온 동네방네 소문을 내도 뭐한데...
애써서 결과를 감추고 있다...^^
FLAURA2의 장기생존기간(최종 OS) 결과를, 아스트라제네카는 "1년 이상 넘게" 업데이트 발표를 의도적으로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미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고서, 그 최종 결과를 감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10조 이상의 폐암 시장의...
"Final Winner",
"Final Champion"은...?
#오스코텍 #유한양행 #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
https://t.me/pb_apn_ahn/1752
16.04.202509:00
오스코텍과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가 글로벌 첫 성적표를 드디어 받았다.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받은 존슨앤드존슨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매출이 1억4100만달러(약 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이후 매출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한양행은 렉라자 글로벌 판매에 따라 10~15%의 판매로열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이 (60% 배분으로) 1분기에 54억~80억원의 첫 글로벌 판매로열티를 수령할 것으로 보고 있다.
(40%는 오스코텍 배분)
호아킨 두아토 존슨앤드존슨 최고경영자(CEO)는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치료법은 폐암의 진행을 늦추는 수준이 아니라, 폐암을 완치하는 치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me/pb_apn_ahn/1921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받은 존슨앤드존슨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매출이 1억4100만달러(약 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이후 매출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한양행은 렉라자 글로벌 판매에 따라 10~15%의 판매로열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이 (60% 배분으로) 1분기에 54억~80억원의 첫 글로벌 판매로열티를 수령할 것으로 보고 있다.
(40%는 오스코텍 배분)
호아킨 두아토 존슨앤드존슨 최고경영자(CEO)는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치료법은 폐암의 진행을 늦추는 수준이 아니라, 폐암을 완치하는 치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me/pb_apn_ahn/1921
25.03.202502:25
방사선적 & 병리학적 완치 판정과 더불어...
진정한 호재는...,
렉라자의 장기 투여 결과는, '완치의 개념인 5년 이상 생존'을 뛰어 넘어서..,
6년 이상 투여 중인 환자들도 상당수....
'렉라자 투여 6년 넘게 장기 생존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약 중'.
장기생존기간(mOS)의 연장을 계속해서 늘려가는 렉라자...
팜이데일리 - https://m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682646635476408&mediaCodeNo=257
식약처, 렉라자 '추가' 제공 신청 승인..
장기 추적관찰 계속해서 이어 가..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유한양행이 폐암 표적항암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임상 참여자들에게 6년 임상 종료 후에도 치료제를 계속해서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렉라자 추가제공에 따른 추적관찰도 이어갈 예정인 만큼, 렉라자 임상 최종 데이터에 대한 완성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한양행의 렉라자 투약 연장 신청을 승인했다. 렉라자의 임상 1&2상은 2017년 초부터 투약이 시작돼 6년 가량 지속됐으며, 2023년 3월에 투약 공식 종료를 앞두고 있다.
치료제 제공 연장은 유한양행이 먼저 환자 측에 제안 했고, 임상의와 환자들의 동의 하에 이뤄졌다.
렉라자 임상 1&2상은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으로 2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224명이 참여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2021년 1월 18일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의 2차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고,
이후 2023년 6월 30일, 식약처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렉라자를 정식 승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렉라자는 1차 치료제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의 렉라자 6년 이상 연장 투여의 승인으로 유한양행은 투여 연장에 따른 추적관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렉라자 장기 임상 데이터에 대한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항암제 임상은 환자 생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임상 기간도 늘어난다.
암 환자가 진단을 받고 5년 이후까지 살아있는 확률을 말하는 '5년 생존율'은 암 완치 가능성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통한다.
이런 점에서 투약을 6년 이상 이어간다는 건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렉라자 추가 제공을 언제까지 이어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약을 추가로 제공하면서 그에 따른 추적관찰이 이뤄지는데, 임상 과정에서 데이터가 추가적으로 연장 되면서, 최종 데이터(장기생존기간)의 연장결과가 더욱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렉라자는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Exon 19 & 21)의 신호전달을 방해해 폐암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3세대 표적항암제이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40
진정한 호재는...,
렉라자의 장기 투여 결과는, '완치의 개념인 5년 이상 생존'을 뛰어 넘어서..,
6년 이상 투여 중인 환자들도 상당수....
'렉라자 투여 6년 넘게 장기 생존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약 중'.
장기생존기간(mOS)의 연장을 계속해서 늘려가는 렉라자...
팜이데일리 - https://m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682646635476408&mediaCodeNo=257
식약처, 렉라자 '추가' 제공 신청 승인..
장기 추적관찰 계속해서 이어 가..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유한양행이 폐암 표적항암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임상 참여자들에게 6년 임상 종료 후에도 치료제를 계속해서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렉라자 추가제공에 따른 추적관찰도 이어갈 예정인 만큼, 렉라자 임상 최종 데이터에 대한 완성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한양행의 렉라자 투약 연장 신청을 승인했다. 렉라자의 임상 1&2상은 2017년 초부터 투약이 시작돼 6년 가량 지속됐으며, 2023년 3월에 투약 공식 종료를 앞두고 있다.
치료제 제공 연장은 유한양행이 먼저 환자 측에 제안 했고, 임상의와 환자들의 동의 하에 이뤄졌다.
렉라자 임상 1&2상은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으로 2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224명이 참여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2021년 1월 18일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의 2차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고,
이후 2023년 6월 30일, 식약처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렉라자를 정식 승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렉라자는 1차 치료제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의 렉라자 6년 이상 연장 투여의 승인으로 유한양행은 투여 연장에 따른 추적관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렉라자 장기 임상 데이터에 대한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항암제 임상은 환자 생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임상 기간도 늘어난다.
암 환자가 진단을 받고 5년 이후까지 살아있는 확률을 말하는 '5년 생존율'은 암 완치 가능성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통한다.
이런 점에서 투약을 6년 이상 이어간다는 건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렉라자 추가 제공을 언제까지 이어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약을 추가로 제공하면서 그에 따른 추적관찰이 이뤄지는데, 임상 과정에서 데이터가 추가적으로 연장 되면서, 최종 데이터(장기생존기간)의 연장결과가 더욱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렉라자는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Exon 19 & 21)의 신호전달을 방해해 폐암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3세대 표적항암제이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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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202521:33
타그리소는 이미 해가 지는 구시대 유물의 백본(Backbone)입니다.
타그리소 단독요법 외에, J&J의 Rybrevant-Lazcluze 병용 요법에 대항하고자, 타그리소 화학병용요법(FLAURA2)을 시도하였습니다.
AZ는 1년 전 타그리소 단독요법보다 무진행 생존기간의 개선 결과를 바탕으로 1차 EGFR 폐암에서 타그리소와 화학요법의 병용요법(FLAURA2)에 대한 FDA 승인은 받았었습니다만...,
작년의 ELCC 2024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FLAURA2 임상 3상의 전체 생존율에 대한 두 번째 중간 분석을 발표 했었습니다.
FLAURA2 결과는 현재 마리포사의 임상 결과와 흥미로운 일부 유사점이 있지만, 몇 가지 중요한 결정적 차이점들도 발견되었습니다.
약 30개월간 FLAURA2를 추적 관찰한 결과에서, 타그리소+화학병용요법은 (MARIPOSA에서 중간 37.8개월 동안의 추적 관찰한 후, 리브레반트+라즈클루즈와 동일한) 25% 사망 위험 감소 효과를 보였습니다.(HR 0.75)
그러나 J&J의 리브레반트+라즈클루즈 병용요법과는 달리, 타그리소+케모의 임상 결과는, 공식 통계적인 유의 수준에 도달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FLAURA2 중간결과에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도 타그리소+케모에서 도달하지 못했고, 타그리소 단독 요법은 36.7개월을 기록했는데, 이 단독 결과는 AZ의 결과가 마리포사에서 보여준 결과와 동일합니다.
라이브레반트+라즈클루즈와 마찬가지로 타그리소+케모도 타그리소에 대해 즉시 생존 혜택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화학병용 요법이 유리한 생존 추세를 보이기까지는 15개월 이상이 걸렸습니다.
두 임상간의 결정적인 차이는, 라이브레반트+라즈클루즈의 생존 혜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확대되었지만, 타그리소+케모와 타그리소 단독요법과의 차이는 3년 후에 오히려 좁혀지고 있습니다.
FLAURA2 분석은 41%의 환자가 사망한 시점에 중간결과가 나왔었으며, '최종 전체 생존 분석은 약 60%의 데이터 성숙도'에서 최종 발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장기생존기간의 최종 발표가 14개월 이상 장기 지연 중 임. 이미 발표한 중간결과에서도 실패임.)
FLAURA2 타그리소 화학병용요법의 중간결과 발표 이후, AZ 는 타그리소 단독요법이 주요 1차 치료제로 남을 것(FLAURA2의 실패)임을 자인하고, 종양 부담이 큰 소수의 일부 환자만이 추가적인 고도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종양 성장을 신속하게 조절하기 위해 타그리소 화학 병용요법을 추가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J&J는 라이브레반트+라즈클루즈가 "타그리소를 대신하여 대부분의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표준 1차 치료제로 대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우모비치는, "전체 생존율이 이전의 치료 기준보다 더 높은 유일한 요법이 나왔을때, 이것이 새로운 치료 기준이 되어야한다는 현실적인 가정이 실현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1차 치료를 강화하지 않으면, 치료 중간에 건강악화로 치료기회를 잃게되기때문에, 나중에는 소수의 환자만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J&J 경영진은 Rybrevant+Lazcluze 병용 요법이 얼마만큼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스스로 자제했지만, "1차 치료 환경에서 최선의 치료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1차 치료의 독보적인 표준 치료요법"임을 돌려서 강조하여) 말했습니다.
All or Nothing~~~!!!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jj-combo-signals-new-era-egfr-lung-cancer-survival-win-against-astrazenecas-tagrisso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85
타그리소 단독요법 외에, J&J의 Rybrevant-Lazcluze 병용 요법에 대항하고자, 타그리소 화학병용요법(FLAURA2)을 시도하였습니다.
AZ는 1년 전 타그리소 단독요법보다 무진행 생존기간의 개선 결과를 바탕으로 1차 EGFR 폐암에서 타그리소와 화학요법의 병용요법(FLAURA2)에 대한 FDA 승인은 받았었습니다만...,
작년의 ELCC 2024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FLAURA2 임상 3상의 전체 생존율에 대한 두 번째 중간 분석을 발표 했었습니다.
FLAURA2 결과는 현재 마리포사의 임상 결과와 흥미로운 일부 유사점이 있지만, 몇 가지 중요한 결정적 차이점들도 발견되었습니다.
약 30개월간 FLAURA2를 추적 관찰한 결과에서, 타그리소+화학병용요법은 (MARIPOSA에서 중간 37.8개월 동안의 추적 관찰한 후, 리브레반트+라즈클루즈와 동일한) 25% 사망 위험 감소 효과를 보였습니다.(HR 0.75)
그러나 J&J의 리브레반트+라즈클루즈 병용요법과는 달리, 타그리소+케모의 임상 결과는, 공식 통계적인 유의 수준에 도달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FLAURA2 중간결과에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도 타그리소+케모에서 도달하지 못했고, 타그리소 단독 요법은 36.7개월을 기록했는데, 이 단독 결과는 AZ의 결과가 마리포사에서 보여준 결과와 동일합니다.
라이브레반트+라즈클루즈와 마찬가지로 타그리소+케모도 타그리소에 대해 즉시 생존 혜택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화학병용 요법이 유리한 생존 추세를 보이기까지는 15개월 이상이 걸렸습니다.
두 임상간의 결정적인 차이는, 라이브레반트+라즈클루즈의 생존 혜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확대되었지만, 타그리소+케모와 타그리소 단독요법과의 차이는 3년 후에 오히려 좁혀지고 있습니다.
FLAURA2 분석은 41%의 환자가 사망한 시점에 중간결과가 나왔었으며, '최종 전체 생존 분석은 약 60%의 데이터 성숙도'에서 최종 발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장기생존기간의 최종 발표가 14개월 이상 장기 지연 중 임. 이미 발표한 중간결과에서도 실패임.)
FLAURA2 타그리소 화학병용요법의 중간결과 발표 이후, AZ 는 타그리소 단독요법이 주요 1차 치료제로 남을 것(FLAURA2의 실패)임을 자인하고, 종양 부담이 큰 소수의 일부 환자만이 추가적인 고도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종양 성장을 신속하게 조절하기 위해 타그리소 화학 병용요법을 추가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J&J는 라이브레반트+라즈클루즈가 "타그리소를 대신하여 대부분의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표준 1차 치료제로 대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우모비치는, "전체 생존율이 이전의 치료 기준보다 더 높은 유일한 요법이 나왔을때, 이것이 새로운 치료 기준이 되어야한다는 현실적인 가정이 실현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1차 치료를 강화하지 않으면, 치료 중간에 건강악화로 치료기회를 잃게되기때문에, 나중에는 소수의 환자만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J&J 경영진은 Rybrevant+Lazcluze 병용 요법이 얼마만큼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스스로 자제했지만, "1차 치료 환경에서 최선의 치료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1차 치료의 독보적인 표준 치료요법"임을 돌려서 강조하여) 말했습니다.
All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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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2522:26
“생존율 56% vs 44%…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타그리소 압도”
출처 : 코메디닷컴 | 네이버
https://naver.me/GEXnDuoI
전문가들 "EGFR 변이 폐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예상"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보다 생존 기간이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더욱 커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폐암학회(ELCC) 연례학술대회 현장. 글로벌 폐암 전문가들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미국명 라즈클루즈)'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최신 임상 결과를 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발표한 3상 임상시험(MARIPOSA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현재 표준 치료제로 쓰이는 '타그리소' 대비 전체 생존기간(OS)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병용요법군과 타그리소 단독 투여군 간 생존율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추세다.
"3년 6개월 생존율 56%"…타그리소보다 12%P 높아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59
출처 : 코메디닷컴 | 네이버
https://naver.me/GEXnDuoI
전문가들 "EGFR 변이 폐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예상"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보다 생존 기간이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더욱 커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폐암학회(ELCC) 연례학술대회 현장. 글로벌 폐암 전문가들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미국명 라즈클루즈)'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최신 임상 결과를 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발표한 3상 임상시험(MARIPOSA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현재 표준 치료제로 쓰이는 '타그리소' 대비 전체 생존기간(OS)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병용요법군과 타그리소 단독 투여군 간 생존율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추세다.
"3년 6개월 생존율 56%"…타그리소보다 12%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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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2501:37
중요한 건...,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마리포사SC)의 유럽 시판허가 승인은, "기존 및 향후의 아미반타맙 적응증들 모두에(Multiple Indications) 해당되는 시판허가"입니다.
단발성으로, 단 하나의 적응증에 대한 시판허가가 아님.
Subcutaneous Amivantamab Wins EU Approval in "Multiple" EGFR+ Advanced NSCLC Indications
https://www.onclive.com/view/subcutaneous-amivantamab-wins-eu-approval-in-multiple-egfr-advanced-nsclc-indications
The European Commission has approved a subcutaneous formulation of amivantamab (Rybrevant) for use in combination with lazertinib (Lazcluze) for the first-line treatment of adult patients with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harboring EGFR exon 19 deletions or exon 21 L858R substitution mutations, and as monotherapy for the treatment of adult patients with advanced NSCLC with activating EGFR exon 20 insertion mutations after progression on or following platinum-based therapy.
The approval of the subcutaneous formulation was supported by data from the phase 3 PALOMA-3 trial (NCT05388669).
Regarding efficacy, patients treated in the subcutaneous arm experienced an overall response rate (ORR) of 30% vs 33% for those in the IV arm. The median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was 6.1 months compared with 4.3 months for the subcutaneous and IV formulations, respectively. The subcutaneous formulation was also associated with improved overall survival (OS; HR, 0.62; 95% CI, 0.42-0.92; nominal P = .02).
“While great strides have been made in the treatment of EGFR-mutated NSCLC, a critical need still exists for treatment approaches that are not only effective but also more convenient for patients, while optimizing experience in the clinic,” Silvia Novello, MD, PhD, professor of medical oncology in the Oncology Department at San Luigi Hospital in Orbassano at the University of Turin in Italy, stated in a news release. “The approval of subcutaneous amivantamab will have a meaningful impact on clinical practice, offering patients greater convenience and an improved treatment experience, without compromising on the well-established efficacy of intravenous amivantamab.”
#오스코텍 #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847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마리포사SC)의 유럽 시판허가 승인은, "기존 및 향후의 아미반타맙 적응증들 모두에(Multiple Indications) 해당되는 시판허가"입니다.
단발성으로, 단 하나의 적응증에 대한 시판허가가 아님.
Subcutaneous Amivantamab Wins EU Approval in "Multiple" EGFR+ Advanced NSCLC Indications
https://www.onclive.com/view/subcutaneous-amivantamab-wins-eu-approval-in-multiple-egfr-advanced-nsclc-indications
The European Commission has approved a subcutaneous formulation of amivantamab (Rybrevant) for use in combination with lazertinib (Lazcluze) for the first-line treatment of adult patients with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harboring EGFR exon 19 deletions or exon 21 L858R substitution mutations, and as monotherapy for the treatment of adult patients with advanced NSCLC with activating EGFR exon 20 insertion mutations after progression on or following platinum-based therapy.
The approval of the subcutaneous formulation was supported by data from the phase 3 PALOMA-3 trial (NCT05388669).
Regarding efficacy, patients treated in the subcutaneous arm experienced an overall response rate (ORR) of 30% vs 33% for those in the IV arm. The median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was 6.1 months compared with 4.3 months for the subcutaneous and IV formulations, respectively. The subcutaneous formulation was also associated with improved overall survival (OS; HR, 0.62; 95% CI, 0.42-0.92; nominal P = .02).
“While great strides have been made in the treatment of EGFR-mutated NSCLC, a critical need still exists for treatment approaches that are not only effective but also more convenient for patients, while optimizing experience in the clinic,” Silvia Novello, MD, PhD, professor of medical oncology in the Oncology Department at San Luigi Hospital in Orbassano at the University of Turin in Italy, stated in a news release. “The approval of subcutaneous amivantamab will have a meaningful impact on clinical practice, offering patients greater convenience and an improved treatment experience, without compromising on the well-established efficacy of intravenous amivantamab.”
#오스코텍 #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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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02523:45
"장기생존기간 12개월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처절하게 몰락하는 타그리소를 보유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입장은, 패배의 전면 인정인 백기투항이 아니라면, 지저분한 허위 선전선동과 여론조작 뿐일 것입니다.
타그리소가 백본(Backbone)은 맞긴 한데,
이제 수명이 다한, 구시대 유물의 백본입니다.
경쟁에서 밀려나서, 썩고 말라 비틀어져 죽어가고 있고, 곧 수명이 다할 고목....
ㅡㅡ> 항암제 시장은 한번 승자가 정해지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도 고작 6개월 차이로 세계시장을 석권했던 타그리소의 그 결과 보다도, 무려 12개월 이상(+@)의 경이적인 추가 연장 차이로,
타그리소를 압도적으로 뛰어 넘는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수명연장(OS) 결과는, 제약바이오 역사상 전무후무한 결과입니다...
그 어떤 도전자라 해도, 향후 이 결과를 뛰어 넘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조만간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시장 장기독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보려던 타그리소의 화학병용요법(FLAURA2) 장기생존기간(OS) 결과는, 마지막 중간발표의 결과를 보더라도, 이미 처참한 (실패)수준으로 보입니다.(mOS 40개월 초반대 수준 예상됨)
오히려, 현재의 글로벌 표준치료법인,
1차 타그리소 치료와 2차 화학병용요법 치료의 1+2순차적 항암 치료법의 합보다도, FLAURA2의 결과가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ㅡㅡ> 이미 "세기의 대결 승자"는 완벽하게 결판이 났습니다.
단지, 좀 더 지혜로운 자가 좀 더 앞서서 빨리 깨달을 뿐...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c/1996693806/2294
처절하게 몰락하는 타그리소를 보유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입장은, 패배의 전면 인정인 백기투항이 아니라면, 지저분한 허위 선전선동과 여론조작 뿐일 것입니다.
타그리소가 백본(Backbone)은 맞긴 한데,
이제 수명이 다한, 구시대 유물의 백본입니다.
경쟁에서 밀려나서, 썩고 말라 비틀어져 죽어가고 있고, 곧 수명이 다할 고목....
ㅡㅡ> 항암제 시장은 한번 승자가 정해지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도 고작 6개월 차이로 세계시장을 석권했던 타그리소의 그 결과 보다도, 무려 12개월 이상(+@)의 경이적인 추가 연장 차이로,
타그리소를 압도적으로 뛰어 넘는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수명연장(OS) 결과는, 제약바이오 역사상 전무후무한 결과입니다...
그 어떤 도전자라 해도, 향후 이 결과를 뛰어 넘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조만간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시장 장기독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보려던 타그리소의 화학병용요법(FLAURA2) 장기생존기간(OS) 결과는, 마지막 중간발표의 결과를 보더라도, 이미 처참한 (실패)수준으로 보입니다.(mOS 40개월 초반대 수준 예상됨)
오히려, 현재의 글로벌 표준치료법인,
1차 타그리소 치료와 2차 화학병용요법 치료의 1+2순차적 항암 치료법의 합보다도, FLAURA2의 결과가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ㅡㅡ> 이미 "세기의 대결 승자"는 완벽하게 결판이 났습니다.
단지, 좀 더 지혜로운 자가 좀 더 앞서서 빨리 깨달을 뿐...
#오스코텍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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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2522:08
레이저티닙 병용요법과 타그리소 2가지 약물간의 장기생존기간(OS) 격차가 시간이 연장될때마다 벌어지는 정도는, 단순한 수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경악스러움 그 자체임.
1차 치료제 약물간의 비교에서 전무후무하며,
비슷한 사례를 찾기 힘듬(불가).
https://t.me/pb_apn_ahn/1756
1차 치료제 약물간의 비교에서 전무후무하며,
비슷한 사례를 찾기 힘듬(불가).
https://t.me/pb_apn_ahn/1756


26.03.202512:50
8시간 시차이니,
오늘 밤중인 0시 45분 발표 시작입니다.
오늘 밤중인 0시 45분 발표 시작입니다.
31.03.202508:34
[조병철 교수의 유럽폐암학회 발표회, MARIPOSA 임상 결과들 핵심 정리]
"장기생존기간(OS) 중앙값은 50개월 이상 갈 것으로 생각된다".
"뇌전이와 관련된 지표도 2배 이상 좋아졌다”
타그리소의 임상들과는 달리, 아시아인과 비아시아인에서 장기생존기간의 위험비(HR) 차이가 없다.는 것도 매우 긍정적이다”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글로벌 "유일한 표준치료요법"이 될 것이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99
"장기생존기간(OS) 중앙값은 50개월 이상 갈 것으로 생각된다".
"뇌전이와 관련된 지표도 2배 이상 좋아졌다”
타그리소의 임상들과는 달리, 아시아인과 비아시아인에서 장기생존기간의 위험비(HR) 차이가 없다.는 것도 매우 긍정적이다”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글로벌 "유일한 표준치료요법"이 될 것이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99
25.03.202501:38
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환자 첫 완치 판정 확인
2025. 3. 25.
https://v.daum.net/v/20250325103101298
폐암 환자"병리학적 완전관해 확인"
12개월간 재발 증거 확인 안돼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투여 받은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안준홍 영남대 의대 교수팀은, 렉라자를 투여 받은 폐암 환자의 사례를 지난달 공개된 국제학술지 '폐암 중개 연구(TLCR)'에 공개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기업 오스코텍으로부터 도입해 개발한 폐암 항암제이다.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와 함께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국내에서는 2021년 첫 허가 이후 2023년부터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39
2025. 3. 25.
https://v.daum.net/v/20250325103101298
폐암 환자"병리학적 완전관해 확인"
12개월간 재발 증거 확인 안돼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투여 받은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안준홍 영남대 의대 교수팀은, 렉라자를 투여 받은 폐암 환자의 사례를 지난달 공개된 국제학술지 '폐암 중개 연구(TLCR)'에 공개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기업 오스코텍으로부터 도입해 개발한 폐암 항암제이다.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와 함께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국내에서는 2021년 첫 허가 이후 2023년부터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739
20.03.202501:15
MARIPOSA 글로벌 임상 3상,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대비 타그리소의 장기생존기간(mOS) HR 0.75 입니다.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vs 타그리소의 장기생존기간(mOS) ; 50개월+NR vs 36.7개월
경악 그 자체 입니다.
나머지 3개 발표도 매우매우 좋습니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대비 타그리소의 장기생존기간(mOS) HR 0.75 입니다.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vs 타그리소의 장기생존기간(mOS) ; 50개월+NR vs 36.7개월
경악 그 자체 입니다.
나머지 3개 발표도 매우매우 좋습니다.
#오스코텍 #유한양행
20.03.202506:00
두번째 Best-in-class의 중요한 임상결과는...
59P - 비정형 EGFR 돌연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CHRYSALIS-2의 아미반타맙 + 레이저티닙의 효과와 실제 임상 환경의 매칭된 코호트에서 EGFR TKI 단독요법의 효과 비교 평가
발표자 ; 파스칼 토마시니 (마르세유, 프랑스)
* 초록
배경
CHRYSALIS-2 연구의 코호트 C는 비정형 EGFR 돌연변이(EGFRm; 예: G179X, S7681, L861Q)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아미반타맙 + 레이저티닙(ami+laz)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정형 EGFRm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일반적인 EGFRm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비해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치료 시 결과가 더 좋지 않습니다(Patil et al. 2020).
우리는 비정형 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매칭된 실제 임상 코호트에서 1차 치료로 ami+laz(일반적인 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FDA 및 EMA 승인)와 1차 치료로 의사가 선택한 EGFR TKI 단독요법의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방법
CHRYSALIS-2 코호트 C(NCT04077463)는 비정형 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및 ECOG 수행 상태 점수가 0-1인 환자를 등록했습니다. 단독 또는 동반된 엑손 20 삽입 또는 일반적인 EGFR 돌연변이 환자는 제외되었습니다.
이 사전 지정 분석에서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 사이에 NSCLC Flatiron Health/Foundation Medicine 임상-유전체 데이터베이스(FH/FMI CGDB)에서 의사가 선택한 1차 EGFR TKI를 투여받은 환자의 임상시험 매칭 코호트를 확인했습니다.
성향 점수(PS) 가중치를 사용하여 코호트 C와 실제 임상 코호트 간의 기준 환자 특성을 균형 있게 맞췄습니다.
전체 생존 기간(OS) 및 치료 중단까지의 시간(TTD)을 평가하였습니다.
결과
코호트 C에서 1차 치료로 ami+laz를 투여받은 49명의 환자가 포함되었습니다. FH/FMI CGDB에서 69명의 환자가 1차 EGFR TKI를 투여받았으며, 오시머티닙(Tagrisso; 49%) 및 아파티닙(afa; 41%)이 가장 흔했습니다. PS 가중 후 실제 임상 코호트의 유효 표본 크기는 46명이었습니다.
"OS는 EGFR TKI에 비해 ami+laz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길었습니다(HR, 0.29; 95% CI, 0.12–0.71; P = 0.015)".
중앙값 OS는 각각 추정 불가능(NE; 95% CI, 26.3–NE) 대 19.6개월(95% CI, 5.6–52.7)이었습니다.
24개월 OS 비율은 ami+laz의 경우 77%, EGFR TKI의 경우 47%(osi: 41%; afa: 55%)였습니다.
TTD는 EGFR TKI에 비해 ami+laz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길었습니다(HR, 0.44; 95% CI, 0.26–0.75; P = 0.008).
중앙값 TTD는 각각 14.0개월(95% CI, 8.2–27.6) 대 3.7개월(95% CI, 1.6–17.1)이었습니다. 24개월 TTD 비율은 ami+laz의 경우 41%, EGFR TKI의 경우 10%였습니다.
결론
1차 치료로 ami+laz를 투여받은 비정형 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EGFR TKI 단독요법에 비해 생존 결과가 유의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임상시험 식별 NCT04077463.
#오스코텍 #유한양행
59P - 비정형 EGFR 돌연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CHRYSALIS-2의 아미반타맙 + 레이저티닙의 효과와 실제 임상 환경의 매칭된 코호트에서 EGFR TKI 단독요법의 효과 비교 평가
발표자 ; 파스칼 토마시니 (마르세유, 프랑스)
* 초록
배경
CHRYSALIS-2 연구의 코호트 C는 비정형 EGFR 돌연변이(EGFRm; 예: G179X, S7681, L861Q)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아미반타맙 + 레이저티닙(ami+laz)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정형 EGFRm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일반적인 EGFRm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비해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치료 시 결과가 더 좋지 않습니다(Patil et al. 2020).
우리는 비정형 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매칭된 실제 임상 코호트에서 1차 치료로 ami+laz(일반적인 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FDA 및 EMA 승인)와 1차 치료로 의사가 선택한 EGFR TKI 단독요법의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방법
CHRYSALIS-2 코호트 C(NCT04077463)는 비정형 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및 ECOG 수행 상태 점수가 0-1인 환자를 등록했습니다. 단독 또는 동반된 엑손 20 삽입 또는 일반적인 EGFR 돌연변이 환자는 제외되었습니다.
이 사전 지정 분석에서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 사이에 NSCLC Flatiron Health/Foundation Medicine 임상-유전체 데이터베이스(FH/FMI CGDB)에서 의사가 선택한 1차 EGFR TKI를 투여받은 환자의 임상시험 매칭 코호트를 확인했습니다.
성향 점수(PS) 가중치를 사용하여 코호트 C와 실제 임상 코호트 간의 기준 환자 특성을 균형 있게 맞췄습니다.
전체 생존 기간(OS) 및 치료 중단까지의 시간(TTD)을 평가하였습니다.
결과
코호트 C에서 1차 치료로 ami+laz를 투여받은 49명의 환자가 포함되었습니다. FH/FMI CGDB에서 69명의 환자가 1차 EGFR TKI를 투여받았으며, 오시머티닙(Tagrisso; 49%) 및 아파티닙(afa; 41%)이 가장 흔했습니다. PS 가중 후 실제 임상 코호트의 유효 표본 크기는 46명이었습니다.
"OS는 EGFR TKI에 비해 ami+laz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길었습니다(HR, 0.29; 95% CI, 0.12–0.71; P = 0.015)".
중앙값 OS는 각각 추정 불가능(NE; 95% CI, 26.3–NE) 대 19.6개월(95% CI, 5.6–52.7)이었습니다.
24개월 OS 비율은 ami+laz의 경우 77%, EGFR TKI의 경우 47%(osi: 41%; afa: 55%)였습니다.
TTD는 EGFR TKI에 비해 ami+laz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길었습니다(HR, 0.44; 95% CI, 0.26–0.75; P = 0.008).
중앙값 TTD는 각각 14.0개월(95% CI, 8.2–27.6) 대 3.7개월(95% CI, 1.6–17.1)이었습니다. 24개월 TTD 비율은 ami+laz의 경우 41%, EGFR TKI의 경우 10%였습니다.
결론
1차 치료로 ami+laz를 투여받은 비정형 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EGFR TKI 단독요법에 비해 생존 결과가 유의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임상시험 식별 NCT04077463.
#오스코텍 #유한양행
07.04.202521:17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마리포사)에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마리포사SC)으로 바뀌면,
바뀌는 것들...
그냥 간단하게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냥 세상이 모두 다 바뀝니다."
타그리소의 기존(이전의) 세상에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의 새로운 세상으로..."
그래도, [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에 의해 바뀌는 것들을 세분해서 정리하자면...^^ ]
1. 피하주사제형으로 전환으로 환자의 사용 편의성(사용 접근성, 투약 안전성) 등이 매우 좋아질 것임.
2.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 대비,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의 부작용들이 대폭적으로 감소할 것임.
3. 타그리소를 대체하는 시장 잠식속도가 피하주사제형으로 전환으로 매우 빨라질 것임. 아니, 타그리소의 연 10조 이상의 시장 대부분을 아주아주 빠르게 가져올 것임.
4. 게다가,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의 최소 12개월 이상의 장기생존기간(OS) 차이 결과만으로도, 타그리소와의 격차가 이미 충분하고 압도적인데, 추시 연장결과가 55개월 전후의 장기생존기간이(18개월 이상의 초압도적인 격차) 예상된다고 하니, 향후 타그리소와의 경쟁 가능성 운운 따위는 그냥 논쟁거리자체도 전혀 안될 것임(강제 입틀막 ^^)..
5. 더욱 더 압도적인건...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의 장기생존기간 결과가 55개월 전후라는 것이고,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의 장기생존기간 결과는 이보다 훨씬 더 길어질 것이라는 것임...
6. 또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의 각종 부작용들에 대한 사전 및 사후적 예방적 조치들이 적절하게 취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장기생존기간 결과가 55개월 전후로 예상되니, 각종 사전 및 사후적 예방적 조치들(피부과적 예방조치+항혈전제 사전 투약 등)이 적절하게 취해짐과 동시에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의 장기생존기간 결과는 그 이상으로 훨씬 더 뛰어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
7. 게다가 각종 추가적인 임상 방법들(Neoadjuvant, Adjuvant, CHAMELEON,
NeoLazer, LUCAS, AMIGO-1, MARIPOSA-2, PALOMA-3, Vabametkib Combination 등등)에 의해서, 그에 따른 각종 추가적인 새로운 시장들이 더욱 확대됨과 동시에, 장기생존기간의 대폭적인 연장으로 인해서, 그 시장들의 투약(사용)기간과 시장크기가 대폭적으로 길어지고 커질것임..
8.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이 약 55개월 전후의 장기생존기간이 예상된다고 하니....,(이것만으로도 이미 모든 승부는 완전히 끝났고, 충분하지만...)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에다가 사전 및 사후 예방적 조치를 취한 방식의 장기생존기간은 최소한 55~60개월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됨.
----> 그냥 타그리소의 연 10조 이상의 시장 대부분을 가져오는 것을 포함해서, 더욱 더 큰 새로운 시장들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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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has changed, its path renewed.
At the summit of all greatness stands one name — the Best of the Best." — "MARIPOSA(SC)"~~~!!!
#오스코텍 #유한양행
https://t.me/pb_apn_ahn/1843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마리포사SC)으로 바뀌면,
바뀌는 것들...
그냥 간단하게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냥 세상이 모두 다 바뀝니다."
타그리소의 기존(이전의) 세상에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의 새로운 세상으로..."
그래도, [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에 의해 바뀌는 것들을 세분해서 정리하자면...^^ ]
1. 피하주사제형으로 전환으로 환자의 사용 편의성(사용 접근성, 투약 안전성) 등이 매우 좋아질 것임.
2.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 대비,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의 부작용들이 대폭적으로 감소할 것임.
3. 타그리소를 대체하는 시장 잠식속도가 피하주사제형으로 전환으로 매우 빨라질 것임. 아니, 타그리소의 연 10조 이상의 시장 대부분을 아주아주 빠르게 가져올 것임.
4. 게다가,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의 최소 12개월 이상의 장기생존기간(OS) 차이 결과만으로도, 타그리소와의 격차가 이미 충분하고 압도적인데, 추시 연장결과가 55개월 전후의 장기생존기간이(18개월 이상의 초압도적인 격차) 예상된다고 하니, 향후 타그리소와의 경쟁 가능성 운운 따위는 그냥 논쟁거리자체도 전혀 안될 것임(강제 입틀막 ^^)..
5. 더욱 더 압도적인건...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의 장기생존기간 결과가 55개월 전후라는 것이고,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의 장기생존기간 결과는 이보다 훨씬 더 길어질 것이라는 것임...
6. 또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의 각종 부작용들에 대한 사전 및 사후적 예방적 조치들이 적절하게 취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장기생존기간 결과가 55개월 전후로 예상되니, 각종 사전 및 사후적 예방적 조치들(피부과적 예방조치+항혈전제 사전 투약 등)이 적절하게 취해짐과 동시에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의 장기생존기간 결과는 그 이상으로 훨씬 더 뛰어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
7. 게다가 각종 추가적인 임상 방법들(Neoadjuvant, Adjuvant, CHAMELEON,
NeoLazer, LUCAS, AMIGO-1, MARIPOSA-2, PALOMA-3, Vabametkib Combination 등등)에 의해서, 그에 따른 각종 추가적인 새로운 시장들이 더욱 확대됨과 동시에, 장기생존기간의 대폭적인 연장으로 인해서, 그 시장들의 투약(사용)기간과 시장크기가 대폭적으로 길어지고 커질것임..
8.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정맥주사제형(IV)' 병용요법이 약 55개월 전후의 장기생존기간이 예상된다고 하니....,(이것만으로도 이미 모든 승부는 완전히 끝났고, 충분하지만...)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피하주사제형(SC) 병용요법에다가 사전 및 사후 예방적 조치를 취한 방식의 장기생존기간은 최소한 55~60개월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됨.
----> 그냥 타그리소의 연 10조 이상의 시장 대부분을 가져오는 것을 포함해서, 더욱 더 큰 새로운 시장들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됨.
"The world has changed, its path ren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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