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는 성장과 '환원'으로 구성 - 주주환원은 기업가치와 주가의 상승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 애플의 자사주매입소각 사례와 국내 중소형주의 꾸준한 배당과 환원에 따른 주가 상승 사례 - 환원의 트리거는 제도변화와 행동주의 펀드 개입
📕일본에서 배우는 모범적인 제도변화 📘정부, 거래소, GPIF(연금)의 삼위일체 - 정부: NISA(한국판 IRA)제도 개정 통해 투자 유도 - 거래소: 3개시장으로 재편성(프라임, 스탠다드, 그로쓰) - GPIF(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제도적 열악함에도 개선중인 한국 증시 - 미약한 제도변화에도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확대되며 모범사례 누적 중
📕중소형주 주목 이유 📘국내행동주의 펀드 진화 방향성과 일치 - 과거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들의 대형주 그룹사대상 먹튀식 행동주의와 비교 - 최대주주, 기관투자자, 개인 모두 상생하는 사례 만들며 기업시총 관계없이 사례 누적중 - 대형주 그룹사들은 행동주의에 트라우마 있어 수용 쉽지 않아
📕중소형주 행동주의 CaseStudy - 트러스톤 vs 태광산업, 얼라인 vs JB금융지주, FCP/안다 vs KT&G, 얼라인 vs SM엔터, VIP vs 아세아
📕스크리닝과 시사점 - 중소형주 대상 - 환원여력 충분한 기업들 중 - 배당성장한 기업과 배당미비기업 집단 산출
📕기업분석 -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기업가치 상승한 A집단: 쿠쿠홀딩스 아세아 - 적극적인 주주환원에도 기업가치 반영안된 B집단: 멀티캠퍼스, 한국단자, 유나이티드제약 - 미진한 주주환원으로 향후 환원개시할 때 업사이드 가장 높은 C집단: 대한해운, 현대코퍼레이션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특함
25.03.202507:42
유럽 전기차 2월 집계
-BEV 164, 646대 전년비 +26.1%
-PHEV 72,545대로 전년비 동일
-테슬라 16,888대로 -40.1%
-테슬라 제외 BEV +46.2%
-프랑스 제외한 대부분의 상위 국가들 BEV 판매 증가세 강해. 독일 +30.8%, 영국 +41.7%, 네덜란드 +22.4%, 노르웨이 +40.3%, 덴마크 +55.3%, 이탈리아 +38.2%, 스웨덴 +31.8%, 스페인 +60.6% 등
•비아이매트릭스는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하는 BI기업 •AI를 도입하고 싶어도 대부분의 기업은 가공된 데이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음 •동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기업들의 AI도입에 따라 자연스럽게 매출 증가 가능 •특히 AI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G matrix 매출 성장이 가파름 ’24년 40억 > ‘25년 80억 전망 •영업이익은 ‘24년 흑자전환, ’25년 60억(+200% yoy) 전망
☞ 투자포인트: 국내 유일 강력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AI신약개발플랫폼 업체로 글로벌 고객 대상 수주 확대 중 -유효물질 스크리닝부터 선도물질 최적화, 전임상까지의 단계를 거친 후보물질 제공하는 신약개발 One-Stop 솔루션 서비스 제공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유전자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 기반으로 고효율 ABS 센터 구축
☞ 실적 전망: '25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 '26년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 기대 -'25년 매출액 81억원, 영엽손실 70억원. 수주 확대 및 신규 서비스 런칭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기업가치는 성장과 '환원'으로 구성 - 주주환원은 기업가치와 주가의 상승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 애플의 자사주매입소각 사례와 국내 중소형주의 꾸준한 배당과 환원에 따른 주가 상승 사례 - 환원의 트리거는 제도변화와 행동주의 펀드 개입
📕일본에서 배우는 모범적인 제도변화 📘정부, 거래소, GPIF(연금)의 삼위일체 - 정부: NISA(한국판 IRA)제도 개정 통해 투자 유도 - 거래소: 3개시장으로 재편성(프라임, 스탠다드, 그로쓰) - GPIF(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제도적 열악함에도 개선중인 한국 증시 - 미약한 제도변화에도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확대되며 모범사례 누적 중
📕중소형주 주목 이유 📘국내행동주의 펀드 진화 방향성과 일치 - 과거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들의 대형주 그룹사대상 먹튀식 행동주의와 비교 - 최대주주, 기관투자자, 개인 모두 상생하는 사례 만들며 기업시총 관계없이 사례 누적중 - 대형주 그룹사들은 행동주의에 트라우마 있어 수용 쉽지 않아
📕중소형주 행동주의 CaseStudy - 트러스톤 vs 태광산업, 얼라인 vs JB금융지주, FCP/안다 vs KT&G, 얼라인 vs SM엔터, VIP vs 아세아
📕스크리닝과 시사점 - 중소형주 대상 - 환원여력 충분한 기업들 중 - 배당성장한 기업과 배당미비기업 집단 산출
📕기업분석 -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기업가치 상승한 A집단: 쿠쿠홀딩스 아세아 - 적극적인 주주환원에도 기업가치 반영안된 B집단: 멀티캠퍼스, 한국단자, 유나이티드제약 - 미진한 주주환원으로 향후 환원개시할 때 업사이드 가장 높은 C집단: 대한해운, 현대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