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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202506:27
MSRA 체결에 걸리는 시간과 절차는 줄어들고 있다. 가장 먼저 MSRA를 체결한 HD현대의 경우 신청부터 자격 획득까지 1년 넘게 걸렸다. 한화오션은 MSRA 인증 기간을 7개월로 줄였고 인증 한 달여 만에 군수지원함 MRO 사업을 수주했다. HJ중공업은 올 초 MSRA를 신청했는데, 최근 체결 막바지 과정에 돌입했다. 올해 1월부터는 군수지원함 MRO의 경우 MSRA를 취득하지 않아도 입찰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다음 달 1일(현지 시각) 미국에서는 조선업 재건을 주제로 한 입법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미국 선박법(Ships for America Act)과 미국 조선소 보호법(Save Our Shipyards Act)을 주제로 하는데, 이후 관련 법안이 입법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118대 의회에서 미국 선박법을 공동 발의했던 마크 캘리(Mark Kelly) 민주당 상원의원, 토드 영(Todd Young) 공화당 상원의원, 존 가라멘디(John Garamendi) 민주당 하원의원 등이 연설자로 나서 입법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저가 수주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연구위원은 “국내 여러 조선사가 미 함정 MRO 사업에 뛰어들겠다는 상황인데, 자칫 저가 수주와 출혈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 간 협의를 통해 MRO 수주 방식을 고민해야 하고 조선사가 모인 협의체를 통해 일괄 수주하는 방식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월 발간한 ‘미국 해양 조선업 시장 및 정책 동향’ 보고서에서 미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시장은 연간 43조원, MRO 시장은 1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한 바 있다.
29.04.202504:30
예스아시아홀딩스, 사이트 최근 트래픽 그래프
https://blog.naver.com/ssinmusa/223849825565
29.04.202500:25
2025.04.29 09:23:45
기업명: 넥스틴(시가총액: 5,731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계약상대 : SK하이닉스
계약내용 : Wafer Inspection System KROKY 공급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64억

계약시작 : 2025-04-28
계약종료 : 2025-06-19
계약기간 : 1개월
매출대비 : 5.6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900124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482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8210
28.04.202506:37
2025.04.28 15:35:23
기업명: 한화오션(시가총액: 27조 3,627억)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6,500ton급 Floating Crane
- 건조 효율성 증대

투자금액 : 2,680억
자본대비 : 5.5%

투자시작 : 2025-04-28
투자종료 : 2027-11-30
투자기간 : 2.6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80040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660
28.04.202501:49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Nvidia B300 production ahead of schedule, corporate investors see good prospects for TSMC, Quanta and other supply chains

- NVIDIA의 차세대 B300 칩 생산 일정이 5월로 앞당겨진 것으로 파악

-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B300은 TSMC의 5nm 공정과 CoWoS-L 첨단 패키징을 채택했으며, 'Bianca'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짐

- 이에 따라 NVIDIA는 올해 말까지 GB300의 양산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이번 조치는 TSMC, Machtech, Inventec, Chipset, 그리고 조립 업체인 Quanta, Wistron, Foxconn 등 관련 공급망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

- 시장에서는 H20 칩이 취소되면서 B300(5nm 계열)이 생산 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되었다는 추측 또한 제기

- 공급망 관계자는 B300에 사용될 CoWoS-L 패키징을 따라가기 위해 난야첨단패키징(Nanya Advanced Packaging)의 AP8 출하가 4월 초에 시작되었으며, 강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TSMC가 빠르게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관련 장비 제조업체들은 올해 주요 고객들의 주문이 지연되거나 변경되지 않았고, 그중 상당 부분이 CoWoS-L 수요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힘

- NVIDIA의 빌 달리(Bill Dally)는 TSMC 북미 기술 포럼에서, B200 칩이 CoWoS 기술을 통해 두 개의 GPU를 패키징하여 단일 레티클 크기의 한계를 돌파했다고 언급

- 또한, 산업 전문가들은 TSMC가 다양한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확장하면서 패키지 크기를 키우고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함으로써 무어의 법칙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

- 이에 따라, 관련 장비 업체들에서도 변화가 감지: 1) 올해 2월 Motion이 자동 광학 검사(AOI)용 CoWoS 6면 검사 장비를 출시했으며,

2) 잉웨이(Yingwei)의 AI GPU 칩 테스트 수요가 조기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급 동축 테스트 소켓과 MEMS 프로브 카드 출하가 전체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ODM 업계 관계자들은 GB300 컴퓨팅 트레이가 GB200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오히려 조립 공정 가속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

- 설계가 복잡하고 대량 생산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설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ODM 제조사의 납기 단축에 유리하다는 입장

- 현재 B300 칩이 애리조나 공장에서 동시에 생산될지는 불확실. 미국 내 CoWoS-L 패키징 역량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

- 미국에서 칩이 생산되더라도 후공정 처리를 위해 다시 대만으로 이송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

- NVIDIA의 젠슨 황 CEO가 2025년 컴퓨텍스 행사에서 AI GPU의 성공적인 양산을 주요 발표로 삼을 것으로 예상

- 아울러, 로봇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응용 제품을 선보이고, 미디어텍(MediaTek) 등 대만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

https://buly.kr/EziYZsJ (Business Times)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29.04.202506:27
- 업계에서는 삼성중공업, 케이조선도 미 군함 MRO 사업 진출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 MSRA 체결에 걸리는 시간과 절차는 줄어들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군수지원함 MRO의 경우 MSRA를 취득하지 않아도 입찰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3110?sid=101
29.04.202504:13
[더블유씨피 1Q25 잠정 실적 발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900264

<1Q25 잠정 실적>
- 매출 163억원
(YoY -86.7%, QoQ -7.2%)
- 영업이익 -304억원
(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
- 영업이익률 -186.6%
(YoY -187.1%p, QoQ +120.5%p)

<1Q25 컨센서스>
- 매출 215억원 하회
- 영업이익 -434억원 상회
- 영업이익률 -201.9% 상회
29.04.202500:25
2025.04.29 09:22:59
기업명: 삼성전기(시가총액: 9조 52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7,386억(예상치 : 27,005억+/ 1%)
영업익 : 2,006억(예상치 : 2,008억/ 0%)
순이익 : 1,337억(예상치 : 1,720억/ -22%)

**최근 실적 추이**
2025.1Q 27,386억/ 2,006억/ 1,337억
2024.4Q 24,923억/ 1,150억/ 2,112억
2024.3Q 26,153억/ 2,249억/ 1,242억
2024.2Q 25,801억/ 2,081억/ 1,814억
2024.1Q 26,243억/ 1,803억/ 1,86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80011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150
28.04.202507:33
2025.04.28 16:06:48
기업명: 이녹스첨단소재(시가총액: 4,69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31억(예상치 : 1,094억+/ 3%)
영업익 : 264억(예상치 : 271억/ -3%)
순이익 : 202억(예상치 : 242억/ -17%)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131억/ 264억/ 202억
2024.4Q 1,042억/ 250억/ 283억
2024.3Q 1,007억/ 184억/ 82억
2024.2Q 1,157억/ 276억/ 186억
2024.1Q 1,022억/ 158억/ 14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90048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90
28.04.202501:46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TSMC SoW-X가 가져올 기판 시장 구조 변화

[TSMC 시스템 온 웨이퍼-X'(System on Wafer-X, SoW-X) 기술공개]

- TSMC, 23일 미국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2세대 GAA(Gate-All-Around) 나노시트 트랜지스터 기반 'A14' 공정과 초대형 고집적 패키징 기술 시스템 온 웨이퍼-X'(System on Wafer-X, SoW-X) 공개

- 이 중 SoW-X는 HBM과 칩을 웨이퍼 수준에서 직접 연결하며 기존 패키징 공정에서 필수였던 FC-BGA 기판과 실리콘 인터포저를 사용하지 않고, InFO(Integrated Fan-Out) 기반 미세배선 기술로 대체(대형 실리콘 웨이퍼가 기판 + 인터포저 역할을 통합)

- TSMC에 의하면 기존 CoWoS 대비 최대 40배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초고성능 AI 서버, 슈퍼컴퓨터 등 극단적인 성능 요구를 가진 시스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전망

- 즉 TSMC는 향후 AI용 고성능 패키징 시장을 CoWoS와 SoW-X라는 투트랙 전략으로대응할 계획

[FC-BGA 및 Glass Substrate 시장에 주는 의의]

1) FC-BGA 시장

- SoW-X는 FC-BGA 기판 자체를 제거하는 구조이므로, 고성능 AI/HPC 칩 패키징 수요에서 FC-BGA의 역할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 다만 모바일에서 FOWLP와 FC-CSP가 서로 대체되지 않고 공존해온 사례처럼, 범용 서버, PC, 전장 등 성능 대비 가격이 중요한 시장에서는 SoW-X 같은 고비용 고사양 기술의 필요성이 낮아, FC-BGA와 SoW-X가 공존하는 시장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

2) Glass Substrate 시장

- Glass Core Substrate는 FC-BGA 대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았지만, SoW-X가 기판 제거를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

- 이는 1) TSMC의 기술 로드맵상 2027년까지 FC-BGA의 사용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으며(그림1) AI 패키징 시장 역시 고사양·저사양 이원화가 진행되면서 로우~미드엔드 제품군은 FC-BGA(기존 CoWoS), 하이엔드 제품군은 SoW-X를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양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반면 Glass Interposer는 비용 절감(Cost-down)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변화(vs Glass Core Substrate는 FC-BGA 대비 비용 상승)라는 점에서, 향후 CoWoS 기술 내에서 Silicon 인터포저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채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최근 엔드 고객사들의 유리기판에 대한 기대 수요 또한 Glass Core Substrate보다 Glass Interposer에 집중되고 있으나, 유리 소재의 가공 난이도 상승 및 낮은 열팽창계수(CTE)가 요구되어 공정 제약이 Glass Core Substrate보다 높기 때문에 상용화까지는 여러 기술적 과제를 동반할 전망

https://vo.la/hQVRaI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9.04.202506:26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오션(04266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oIfbxC

1Q25 Review: 지수함수적으로 성장한 상선 수익성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3% 상회, 상선과 특수선 수익성 개선 결과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1,431억원(+37.6% YoY, -3.4% QoQ), 영업이익은 2,586억원(+388.5% YoY, +53.0% QoQ, OPM +8.2%)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62.5% 상회

- 주요 사업 부문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 첫째, 1분기 매출액의 81.7%를 담당한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 환율 효과 300억원을 제외한 경상 영업이익률은 7.9%(+3.3%p QoQ)인데, 수익성 좋은 LNG 운반선 매출 비중이 빠르게 올라왔기 때문

- 둘째, 특수선 부문 영업이익률이 13.6%(+5.1%p QoQ)를 기록. 수상함 5척의 설계 매출을 제외하면, 특수선 매출액 대부분이 잠수함에서 발생. 좋은 조건에 수주한 잠수함 건조 매출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

■ LNG 운반선 수주 선가 상승으로, 2027년 상선 OPM 16%까지 상승

-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은 2027년까지 15.6%로 상승할 것. 1분기 상선 매출액의 약 45%가 2022년에 수주한 LNG 운반선으로 발생했는데, 2022년 평균 LNG 운반선 계약 선가는 1척당 222백만달러

- 2022년에 수주한 LNG 운반선을 건조해서 남길 수 있는 평균 영업이익률을 10%로 가정하면, 평균 선가 상승폭을 고려해서 2023년 수주 호선의 영업이익률은 16%, 2024년은 20%로 설정

- 향후 연간 상선 매출에서 LNG 운반선 비중이 60% 이상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상선 영업이익률은 2025년 8.7%, 2026년 12.0%, 2027년 15.6%로 추정

■ 중립 의견 유지, 증설하는 도크에 해양 플랜트 신규 수주 여부 중요

- 중립 의견을 유지. 상승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

- 상선과 특수선 부문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상향한 결과, 향후 3년 간 순이익 추정치는 기존에 비해 63.8%, 60.5%, 40.8% 상승. 그러나, 2027년 EPS 추정치 4,544원에 23배(2000년대 상선 사이클 고점 15배에 50% 할증)를 부여해도 상승여력이 15% 이내

- 증설 예정인 플로팅 도크에 채우게 될 해양 플랜트 신규 수주 여부, 필리 조선소 지분가치 확대 추이에 따라 투자 의견을 조정할 계획
📕 이지바이오(353810.KQ)
📘
무적의 BM이 빛을 발할 시간
📘 보고서: https://vo.la/IJcXba

[유진 미드스몰캡 허준서]
📘 텔레그램: t.me/jsheo

📘 1Q25 매출액 1,164억원, 영업이익 92억원 예상
- 인수효과 지속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95.9%, 45.4% 고성장

📘 무적의 BM이 빛을 발할 시간
- 최대 소비국중 하나인 미국내 수요는 미국 현지 생산시설로 대응, 그외 글로벌 시장은 비교우위 지닌 국내 시설에서 생산후 판매 유통

📕 그럼에도 상호관세 관련한 공급망 점검은 필요
- 결론: 영향 미미

📘최종전방 사육두수 관련
- 이유1) 1기때 진행된 관세 이슈로 멕시코 보복관세 진행했지만 미국 사육두수 견조
- 이유2) 관세갈등 높은 중국 수출량은 전체 생산량 대비 미미한 수준(4%)

📘 원재료 소싱 관련
- Devenish 판매 제품 중 원재료 비중 높고 부가가치 상대적으로 낮은 코모디티 제품들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으나 5/1부 예정된 판가인상으로 선제적 대응 예정
- 인상폭은 소싱국 별 상호관세율 따라 10~ 40% 수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원 모두 유지
- 목표주가는 Devenish 인수 전 이지바이오 기업가치와 Devenish의 기업가치를 단순히 합한 수준
- 미국 축산 시장의 다양한 사업 기회 속 Devenish의 양적 성장 모멘텀과 이지바이오와의 시너지 통한 질적성장 모멘텀 고려시 향후 목표주가 상승 여력도 존재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28.04.202507:26
또또또 박무근씨.

내용을 읽어보면 제목이 엄청 자극적이라 ??? 했는데..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결별설에 양측 모두 "사실무근"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871

그러나 SK하이닉스 측은 이에 대해 "TC본더를 포함한 모든 장비에 대해 공급망 다변화를 꾀하는 것은 맞으나 '결별'은 너무 앞서나간 것"이라며 "수천억원대 장비가 현재 들어와있는 만큼 한미반도체와 결별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28.04.202505:10
2025.04.28 13:39:35
기업명: 코미코(시가총액: 6,297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350억(예상치 : 1,341억+/ 1%)
영업익 : 313억(예상치 : 292억/ +7%)
순이익 : 207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350억/ 313억/ 207억
2024.4Q 1,279억/ 188억/ 275억
2024.3Q 1,277억/ 290억/ 183억
2024.2Q 1,336억/ 369억/ 220억
2024.1Q 1,180억/ 278억/ 20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9002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83300
28.04.202500:08
1. 미코세라믹스 설립 및 초기 지분 구조

2020년 2월:
미코세라믹스는 미코의 반도체 세라믹 부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됨.
설립 직후 미코가 100% 지분을 보유.

2. 삼성전자 지분 확보 과정

2020년 11월:
미코세라믹스가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217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함.

이 증자로 삼성전자는 약 15.7%의 지분을 확보하며 2대 주주가 됨.

미코의 미코세라믹스 지분율은 100% → 84.3%로 희석됨.

삼성전자의 투자 목적은 주요 수요처 확보 및 전략적 제휴 강화로 해석됨.

3. FI(재무적 투자자) 지분 확보 과정

미코세라믹스는 성장 자금 조달 및 IPO 준비 과정에서 FI(재무적 투자자) 유치도 병행함.

대표적 FI로는 케이클라비스(케이클라비스운용)가 두 개의 펀드를 통해 약 18%의 지분을 확보.

기타 FI들도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정확한 전체 비중은 미공개이나, 코미코·미코·삼성전자 외 지분이 FI 몫임).

4. 코미코의 최대주주 등극 과정

2023년 5월:
미코는 자회사인 코미코에 미코세라믹스 지분 47.84%를 매각.

이로써 코미코가 미코세라믹스의 최대주주가 됨(지분 47.84% → 이후 교환사채 인수 등으로 52%까지 확대).

미코는 일부 교환사채(7.66%)를 보유하다가, 이 중 70%를 코미코에 추가 매각해 코미코의 지분율이 소폭 상승함.

5. 2024~2025년 기준 주요 주주 구성

코미코: 52% (2025년 4월 기준, 교환사채 포함)

삼성전자: 13.7% (2023년 말 기준, 2020년 유증 이후 일부 희석)

미코: 7.66% (교환사채 형태, 일부 코미코에 매각)

FI(케이클라비스 등): 약 18% (케이클라비스 2개 펀드 기준)

기타: 소수 주주 및 임직원 등
29.04.202506:11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TDK(6762.JP): 관세에 따른 변수를 가이던스에 처음 제시

- CY1Q25 매출액 5,343억엔(-8.0% QoQ, +10.2% YoY), 영업이익 151억엔(-80.2% QoQ, -11.7% YoY) 기록

- 매출액은 견조한 전장용 매출에 힘입어, 지난 분기에 제시했던 -14%~-11% 가이던스를 상회.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했으나, FY2025 연간 기준으로 2,242억엔을 기록하며 연간 가이던스(2,200억엔)를 소폭 초과 달성

- Passive Components 사업부 매출액 1,351억엔(-3.2% QoQ, -2.5% YoY) 기록하며 지난 분기 제시한 가이던스(-6% ~ -3% QoQ) 상단에 부합

- 산업용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으나 자동차와 ICT향 매출이 부진

- Energy Application Products 매출액은 애플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2,806억엔(-13.4% QoQ, -0.9% YoY)을 기록

- 다만 관세 전 Pull-in 수요의 영향으로 가이던스(-20% ~ -17% QoQ)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

- Magnetic Application Products 매출액은 AI향 HDD 매출 호조로 582억엔(+6.8% QoQ, +12.1% YoY)을 기록, 가이던스(-12% ~ -9% QoQ)를 큰 폭으로 상회

- TDK는 FY2026E 가이던스를 Base Scenario와 관세에 대한 영향을 반영한 Risk Scenario로 구분

- Base Scenario 기준 FY2026E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2조 2,200억엔(-0.2% YoY), 영업이익 2,250억엔(+0.4% YoY) 제시

- 실적 가정의 전제가 되는 전방 수요 전망을 살펴보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했으며, 전기차 중심 견조한 전장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

- 사업부별루는 ICT 중심 사업부보다 전장 및 AI향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센서 및 마그네틱 부문의 강한 성장을 전망

- 다만 Risk Scenario 기준 관세로 인한 미국 수요 감소의 영향을 반영해 매출액으로는 800억엔, 영업이익으로는 450억엔이 감소된 가이던스를 제시

- TDK가 관세 리스크를 반영한 가이던스를 처음 제시한 것은, IT 전반에 걸쳐 관세로 인한 실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 당사 또한 관세 영향을 반영해 하반기 래거시 IT 세트 수요 둔화를 예상하고 있으며, 실수요 기반의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

https://vo.la/YpcPtZ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9.04.202501:50
"중국인 몰려온다"…비수기에도 카지노株 '잭팟' [종목+]


https://naver.me/FN7qB55f
28.04.202523:10
2025.04.29 07:56:19
기업명: 비씨엔씨(시가총액: 1,084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86억(예상치 : 210억/ -11%)
영업익 : 1억(예상치 : -2억/ +150%)
순이익 : -10억(예상치 : -4억/ -150%)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86억/ 1억/ -10억
2024.4Q 208억/ -21억/ -21억
2024.3Q 193억/ -2억/ -5억
2024.2Q 195억/ -2억/ -2억
2024.1Q 177억/ 4억/ 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990001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46320
28.04.202506:38
2025.04.28 15:35:11
기업명: 한화오션(시가총액: 27조 3,627억)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Floating Dock 확장
- 생산량 증대

투자금액 : 3,328억
자본대비 : 6.8%

투자시작 : 2025-04-28
투자종료 : 2027-03-31
투자기간 : 1.9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8004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660
28.04.202505:10
2025.04.28 13:33:29
기업명: 주성엔지니어링(시가총액: 1조 6,59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208억(예상치 : 1,052억+/ 15%)
영업익 : 339억(예상치 : 310억/ +9%)
순이익 : 277억(예상치 : 327억/ -15%)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208억/ 339억/ 277억
2024.4Q 1,083억/ 19억/ 221억
2024.3Q 1,472억/ 522억/ 356억
2024.2Q 973억/ 361억/ 331억
2024.1Q 566억/ 70억/ 16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9002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6930
28.04.202500:08
코미코, 중복상장 우려 해소 위해 자회사 합병
https://dealsite.co.kr/articles/140314

업계에 따르면 미코세라믹스는 지난해 말부터 IPO를 추진해 왔다. 앞서 미코세라믹스는 2020년 미코그룹에서 물적 분할된 후 2022년 IPO에 도전했다. 그러나 증시 한파로 결국 IPO 계획을 철회했다. 이후 2023년 코미코가 1325억원을 들여 미코세라믹스의 47.8%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코미코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됐는데, 이후 두 번째 상장 시도에 나섰다.

그러나 이번에는 '중복 상장'으로 인한 모회사 코미코의 주주가치가 해소될 수 있다는 우려에 직면했다. 이는 주가로 반영됐다. 지난해 중순 최고 9만8400원을 기록한 코미코 주가는 12월 최저치인 3만1550원으로 떨어진 후 올해 5만원대로 소폭 회복했다.

흡수 합병을 진행할 경우 모기업인 코미코와 미코가 보유한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 지분의 합병 비율에 따른 신주 발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기준 미코세라믹스의 최대 주주는 코미코로 47.84%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가 13.72%, 미코가 7.66%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나머지 지분은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보유하고 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흡수합병을 가정할 경우 현재 미코세라믹스를 보유한 코미코와 미코의 합산 지분인 55%를 제외한 나머지 지분에 대해 합병 비율에 따른 코미코 신주 발행이 필요할 것"이라며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의 주당순이익(EPS) 희석이 발생하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이 증가해 희석분을 상쇄할 경우 지분 희석은 5~10%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장을 가정했을 때 시장에서 모회사 디스카운트가 60~70%였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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