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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uInfo 파구정보 (DeFi, NF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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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uInfo 파구정보 (DeFi, NFT Info)" 群组最新帖子
26.04.202510:15
0x9f
https://x.com/lbolord/status/1915477356061548865
ex-Revolut 팀이 perps 사업을 빌딩 중임
ex-Citadel 팀도 perps 사업을 빌딩 중임
Coinbase, Robinhood도 perps를 밀고 있음. 다른 모든 핀테크 앱(아마도 심지어 도박 앱까지)도 따라올 것 같음
perps는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임:
- perp는 현금결제 방식이라 거래소가 실제 기초자산을 조달하거나 계약을 롤오버할 필요가 없음 → '원가'가 거의 없어 매출총이익률이 85~90%에 달함
- 고착성 담보 → 10~100배 레버리지, 만기 없음으로 인해 사용자가 자산(주로 스테이블코인)을 플랫폼에 오래 두게 됨. 이로 인해 이탈률이 낮고, 거래소는 float(예치금 운용) 수익을 얻음
- 크로스셀링 옵션 → perp 이용자는 spot, 옵션, 스테이킹, 카드, 지갑 등 다른 서비스의 잠재 고객
perps는 이미 크립토 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영역이 되고 있음(올해 모든 주요 거래소가 perps 사업 확장·방어에 총력). 곧 크립토 밖에서도 마찬가지가 될 것.
유통망을 가진다면, perps를 추가하는 것은 낮은 capex(자본지출)로 고마진 매출 라인을 더하는 셈. perp 수수료 수익은 거의 순수익에 가까움. 재고 자산이 필요 없음. 보험기금 선조달도 수수료에서 떼어낼 수 있음(Binance, Bybit처럼).
또한 perp 트레이더들은 포지션이 열려 있고 담보가 묶여 있어 이탈률이 낮으므로, 고객 생애가치(LTV)가 길어지고 ARPU(고객당 평균수익)가 크게 증가함.
전통금융이 곧 크립토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파이를 가져가려 한다는 점을 거의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음. 당신의 자산에 이게 무슨 의미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길.
hyperliquid
https://x.com/lbolord/status/1915477356061548865
26.04.202505:12
왜 난 아직 한국인이 아니냐...


转发自: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26.04.202505:12
🇰🇷 한국 카이토 탑 야퍼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위 : 펭구애비
2위 : 라이터 애비
3위 : 온체인 애비
4위-5위 : 해시드 애기
6위 : 포필라스 애비
등등등
외국인으로 분류됐던 분들이 다시 귀국했네요.
1위 : 펭구애비
2위 : 라이터 애비
3위 : 온체인 애비
4위-5위 : 해시드 애기
6위 : 포필라스 애비
등등등
외국인으로 분류됐던 분들이 다시 귀국했네요.


25.04.202510:54
Momentum x OKX 이벤트
상금: 10K USDC & 20K Brics 포인트
링크: https://web3.okx.com/giveaway/momentum
1. Momentum Twitter 팔로우
2. Discord 입장
3. Wallet X Twitter 팔로우
4. 10 USDT 이상 Swap
5. 유동성 공급
참가자가 벌써 6700명이라 크게 얻을건 없지만, 원래 하던 사람이라면 몇번 딸깍해서 더 얻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셀퍼럴 하시면 되는데, 파구퍼럴 사용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app.mmt.finance/leaderboard?refer=C8Q5NS
상금: 10K USDC & 20K Brics 포인트
링크: https://web3.okx.com/giveaway/momentum
1. Momentum Twitter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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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USDT 이상 Swap
5. 유동성 공급
참가자가 벌써 6700명이라 크게 얻을건 없지만, 원래 하던 사람이라면 몇번 딸깍해서 더 얻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셀퍼럴 하시면 되는데, 파구퍼럴 사용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app.mmt.finance/leaderboard?refer=C8Q5NS


25.04.202509:09
AIOT 미리 Approve
https://app.eisenfinance.com/approve
https://app.eisenfinance.com/approve


25.04.202508:11
이거 왜 포인트제 했는데도 10분만에 3만% 인가요?!


21.04.202501:26
개인적으로
Lighter
- 시스템적으로 손봐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
- API 가 자체 개발한게 아니라 외부 (커뮤니티인지 3rd party인지는 모름) 에서 만들었다 하고, 윈도우서버 인증에 오류가 있어 현재 맥이나 리눅스로만 가능. 또한 웹에서 API 키 생성 불가능 하여 불편한 점도 있음.
- 거래량에 있어 수수료0% 인부분 때문에 워시트레이딩이 많다고 함. 이는 팀에서도 인정했으며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API 를 화이트리스팅으로 전환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음
- 개인 입장에서는 현재 거래량 대비 거래작으로 유의미한 에어드랍을 받으려면 진짜 '하이퍼리퀴드' 만큼 크게 벨류를 받지 않는다면 어려움
- 참고로 하이퍼리퀴드 조차 초기 거래량은 그리 많지 않았고, 해당 초기 거래자들이 얻을 수 있는 업사이드가 컸었음
- 틈틈히 양빵 펀비작 정도로 접근하다가, API 화이트리스팅 후 거래량 추이를 보고, 이벤트 (하리의 CEXY 이벤트 등) 등으로 적은 비용으로 거래작을 할 수 있을때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
GRVT
- 기관 볼륨을 끌어올 수 있을지가 관건
- 어찌보면 차별점이라 볼 수 있음. Ethena 등이 지양하는 기관 자금 유입의 수혜자가 된다면 다른 PerpDEX 대비 높은 벨류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있으나, 그게 아니라면 현재의 웹3 감성에는 좀 뒤쳐진다고 생각됨
- 그래서 거래량 관점에서 베팅하는 느낌으로 접근 가능
- 다만, 현재 포인트 구조가 Epoch별 낮은 티어에게 더 챙겨주는 구조라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더 유리
- 이것 또한 다른 거래소들과 양빵 / 펀비작으로 접근하며 꾸준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
- 또한 LP Reward 가 있어서, 마켓 오더보다 리밋오더로 올려놓고, 체결과 동시에 Lighter 등에서 마켓오더 때리면 될듯
- API 웹사이트 생성이나, 서브어카운트, 히스토리 등이 타 PerpDEX 대비 훨씬 뛰어나게 구성되어 있음
Backpack
- PerpDEX 로써는 아직 잘 모르겠음
- 다만, 지갑을 가지고 있고 지갑 완성도가 높다라는게 최대 장점
- 또한 솔라나 이기 때문에 EVM 프로젝트들 대비 유저 확보에 유리
- 완성도 외에도 긴 기간으로 포인트 희석에 대한 우려가 있음
이외에 다른것도 한번 주관점인 느낌을 정리해 볼 예정
EdgeX
Variational
Ostium (인가?)
Perennial
등등
Lighter
- 시스템적으로 손봐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
- API 가 자체 개발한게 아니라 외부 (커뮤니티인지 3rd party인지는 모름) 에서 만들었다 하고, 윈도우서버 인증에 오류가 있어 현재 맥이나 리눅스로만 가능. 또한 웹에서 API 키 생성 불가능 하여 불편한 점도 있음.
- 거래량에 있어 수수료0% 인부분 때문에 워시트레이딩이 많다고 함. 이는 팀에서도 인정했으며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API 를 화이트리스팅으로 전환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음
- 개인 입장에서는 현재 거래량 대비 거래작으로 유의미한 에어드랍을 받으려면 진짜 '하이퍼리퀴드' 만큼 크게 벨류를 받지 않는다면 어려움
- 참고로 하이퍼리퀴드 조차 초기 거래량은 그리 많지 않았고, 해당 초기 거래자들이 얻을 수 있는 업사이드가 컸었음
- 틈틈히 양빵 펀비작 정도로 접근하다가, API 화이트리스팅 후 거래량 추이를 보고, 이벤트 (하리의 CEXY 이벤트 등) 등으로 적은 비용으로 거래작을 할 수 있을때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
GRVT
- 기관 볼륨을 끌어올 수 있을지가 관건
- 어찌보면 차별점이라 볼 수 있음. Ethena 등이 지양하는 기관 자금 유입의 수혜자가 된다면 다른 PerpDEX 대비 높은 벨류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있으나, 그게 아니라면 현재의 웹3 감성에는 좀 뒤쳐진다고 생각됨
- 그래서 거래량 관점에서 베팅하는 느낌으로 접근 가능
- 다만, 현재 포인트 구조가 Epoch별 낮은 티어에게 더 챙겨주는 구조라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더 유리
- 이것 또한 다른 거래소들과 양빵 / 펀비작으로 접근하며 꾸준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
- 또한 LP Reward 가 있어서, 마켓 오더보다 리밋오더로 올려놓고, 체결과 동시에 Lighter 등에서 마켓오더 때리면 될듯
- API 웹사이트 생성이나, 서브어카운트, 히스토리 등이 타 PerpDEX 대비 훨씬 뛰어나게 구성되어 있음
Backpack
- PerpDEX 로써는 아직 잘 모르겠음
- 다만, 지갑을 가지고 있고 지갑 완성도가 높다라는게 최대 장점
- 또한 솔라나 이기 때문에 EVM 프로젝트들 대비 유저 확보에 유리
- 완성도 외에도 긴 기간으로 포인트 희석에 대한 우려가 있음
이외에 다른것도 한번 주관점인 느낌을 정리해 볼 예정
EdgeX
Variational
Ostium (인가?)
Perennial
등등
转发自:
기분좋은 마곤

21.04.202501:09
추가적으로 펍덱들을 선별하면서 가져야하는 기준은 역설적이게도 팀이 투자한 돈 대비 시장에서 그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을까를 개인 수준에서도 따져봐야함
펍덱에서 돈이 나가는 부분이 의외로 많은데
1. 서버비
동일한 페어의 호가를 가정했을 때 일반 CEX보다 2배정도라고 알고있음. 역시 체인의 종류나, 밸리데이팅 모델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현재 모든 펍덱이 그렇듯 Zk테크가 적용된 블록을 페어단위로 운용하고 aws서버까지 연결시키기에 이래저래 한달에 10억 ~ 20억 수준의 고정지출이 발생하는 듯
2. MM비용
자체적으로 팀이 MM및 호가를 처리하지 못했을 때, 맡겨야 하는 비용도 상당함. 대부분의 펍덱에서 이를 토큰으로 셰어하겠지만 자체적인 비용처리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3. 팀원들 월급 및 마케팅 지출
토큰 + usdt겠지만.. 토큰 마일스톤이 높아야 오히려 제대로된 프로젝트라고 생각함.
4. 그리고 당연히 일반 회사처럼 나가는 비용들도
이전과 다르게 우리 펍덱 만들었어 한번 사용해보고 가치평가 FDV $400M 정도 어떨까? 가 아니라, 이제는 그때보다 더욱 잘 만들어야하고 초기에 팀에서 지출이 필요한 시기임. 적자/흑자 비율을 따져봤을때 TGE전까지 견디지 못하면 토큰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함! 여러모로 고수님들이 올려주는 정보들을 취합하여 돈냄새를 잘 맡아야 하는 섹터인것 같음. 선별이 꽤 어려울지도ㅠ
펍덱에서 돈이 나가는 부분이 의외로 많은데
1. 서버비
동일한 페어의 호가를 가정했을 때 일반 CEX보다 2배정도라고 알고있음. 역시 체인의 종류나, 밸리데이팅 모델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현재 모든 펍덱이 그렇듯 Zk테크가 적용된 블록을 페어단위로 운용하고 aws서버까지 연결시키기에 이래저래 한달에 10억 ~ 20억 수준의 고정지출이 발생하는 듯
2. MM비용
자체적으로 팀이 MM및 호가를 처리하지 못했을 때, 맡겨야 하는 비용도 상당함. 대부분의 펍덱에서 이를 토큰으로 셰어하겠지만 자체적인 비용처리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3. 팀원들 월급 및 마케팅 지출
토큰 + usdt겠지만.. 토큰 마일스톤이 높아야 오히려 제대로된 프로젝트라고 생각함.
4. 그리고 당연히 일반 회사처럼 나가는 비용들도
이전과 다르게 우리 펍덱 만들었어 한번 사용해보고 가치평가 FDV $400M 정도 어떨까? 가 아니라, 이제는 그때보다 더욱 잘 만들어야하고 초기에 팀에서 지출이 필요한 시기임. 적자/흑자 비율을 따져봤을때 TGE전까지 견디지 못하면 토큰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함! 여러모로 고수님들이 올려주는 정보들을 취합하여 돈냄새를 잘 맡아야 하는 섹터인것 같음. 선별이 꽤 어려울지도ㅠ
转发自:
기분좋은 마곤

21.04.202501:08
개인적으로 Perp-dex들을 대하는 자세 3/3
매우 주관적이며 성공여부와 관계없을 수 있습니다.
( Tge 이전의 프로젝트들만 리뷰 )
a.Lighter
*초기부터 가장 하이퍼리퀴드랑 플레이가 비슷하다고 느낌. 라이터가 오늘 $2B의 볼륨량을 찍으면서 하이퍼리퀴드와 볼륨량이 비슷한 지표를 뽑아냈는데, 이 모든 볼륨량이 리테일 실거래가 아닐거라는거는 누구나 예측 가능함. (링크)
*다만 거래환경이 기존의 거래소보다 리테일 실거래에 유리한데, 수수료 0%에 변동 슬리피지로 팀측에서 이를 헷징하며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구조.
*Flipster와 매우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고, 세부 알트 비트페어들은 상세하게 비교분석을 해볼만 한 것들이 많지만 실제 거래하면서 지정가 슬리피지가 손으로 트레이딩 시 꽂히는걸 보니, 1티어 거래소에서 특정조건으로 헷징을 걸고 갭을 먹거나 변동성이 커질 때 거래소 자체에서 디테일한 전략을 사용하며 거래소 운영비용 및 수수료를 뽑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perp-dex 특성상 볼륨량 펌핑을 위해 무지성 사팔 플레이어들이 많다면 이에 대한 기회비용을 거래소에서 MM전략으로 회수 가능함
*API 사용은 아직 못해봤지만 곧 사용해보고, 비교분석 올려보겠음. 엄청 잘 들지는 않는다는 후기가 많음.
* 수수료 무료로 비트기준 best pirce 가격대에 2btc정도에 위아래로 9틱씩 늘어가는 호가창은 이전에는 회의적이었지만 LLP 리스크 관리와 API 리스크 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TGE전까지 유지 가능할 것 같음. 만약 A perp-dex «—» B perp-dex 사이의 양빵 및 거래량 작업을 한다면 포함시킬 거래소 중에 최우선 순위라고 생각함.
2. edgeX
* amber 백커 + 앞으로의 플레이와 기능출시를 더욱 지켜봐야함. 펍덱의 성공여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력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됨. 하지만 Lighter, Flipster등의 리테일이 실사용하기에 좋은 수수료에는 못미친다는 걸 생각하면 이는 아쉬움.
* 호가 및 MM을 외부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닌 자체 팀에서 처리하고, 이는 다른 perp-dex 심지어 하이퍼리퀴드를 포함한 팀보다 실력자체는 월등하다고 생각함. 지정가 주문이 상당히 잘 먹히고 API 체계 및 호가도 모든 알트페어를 비롯한 퍼프덱스 중에서 훌륭한 편(다만 빅페어 호가볼륨이 아직까지는 아쉬움)
* 그런 부분에서 외부팀과 세력들이 포함되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플레이는 의도와 perp-dex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과 대비하여 우리들이 원하는 최종 그림과는 달라질 수 있음. 볼륨량 알림 걸어놓고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더욱 지켜봐야함. 그때부터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 체인화 및 정상적인 TGE 과정을 밟는다면 얼리스테이지 참여자들은 먹여줄 것 같은 대기업 팀 성향이라고 판단됨.
c. paradex
*패러다임 인큐베이팅이지만, Amber 인큐베이팅 edgeX 같은 느낌은 아님. MM계약을 맺고 지분을 가져가겠다 정도로 보면 될 듯. Lighter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거래소인 것 같음. 하루 100M정도의 볼륨을 지켜주다가 최근 큰폭으로 볼륨량이 빠졌음.
* 아직 팀 미팅은 이전이지만, 현재의 상황을 구조적으로 엎거나 리테일을 대량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굳이?라는 생각이 듦
d. GRVT
*트레이더 포인트자체를 "볼륨량"이 아닌 "수수료"로 책정하는 것만봐도 팀이 원하는 방향이
손해보지 않고 리짓한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이나, 웹3 마케팅과 결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있음.
*KYC 및 기관 거래, LPs 펀드를 운용하는 팀들에게 매우 최적화되어 있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perp-dex에 돈을 넣고 싶지만 멀티시그를 도입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기관 및 MM이 펀드를 운용하고 싶다면 유일하게 선택할 만한 대안이고 팀도 이런쪽을 노리고 있음. 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해당 방향으로의 개발진척 속도가 더 빨라야할 필요가 있고, 리테일을 설득하는 것과 더불어 기관들에게 이러한 점을 동시에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현재의 얼리스테이지에 배정된 토큰 얼로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서 양빵 및 펍덱간의 아비트라지 전략에 끼워넣는다면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 중
*API를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많음 계속 고쳐나가는 와 중
e. Backpack
*CEX임.. 이미 들어간 사람들이 많고 하이퍼리퀴드급의 쿠킹기간을 거쳤으니 나올때 제대로 준비해서 나오면 좋겠음. 나름 성공적인 온체인 월렛이 있다는 건 더 커질만한 여력이 충분히 남았다고 생각되나, 긴 기간으로 인해서 희석될만한 여지가 많이 남았다는게 가장 큰 리스크인 것 같음. 여전히 Backpack과 다른 perp-dex간의 펀비, 양빵전략은 유효한듯
5.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몇가지 perp-dex들에 대한 생각
매우 주관적이며 성공여부와 관계없을 수 있습니다.
( Tge 이전의 프로젝트들만 리뷰 )
a.Lighter
*초기부터 가장 하이퍼리퀴드랑 플레이가 비슷하다고 느낌. 라이터가 오늘 $2B의 볼륨량을 찍으면서 하이퍼리퀴드와 볼륨량이 비슷한 지표를 뽑아냈는데, 이 모든 볼륨량이 리테일 실거래가 아닐거라는거는 누구나 예측 가능함. (링크)
*다만 거래환경이 기존의 거래소보다 리테일 실거래에 유리한데, 수수료 0%에 변동 슬리피지로 팀측에서 이를 헷징하며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구조.
*Flipster와 매우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고, 세부 알트 비트페어들은 상세하게 비교분석을 해볼만 한 것들이 많지만 실제 거래하면서 지정가 슬리피지가 손으로 트레이딩 시 꽂히는걸 보니, 1티어 거래소에서 특정조건으로 헷징을 걸고 갭을 먹거나 변동성이 커질 때 거래소 자체에서 디테일한 전략을 사용하며 거래소 운영비용 및 수수료를 뽑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게다가 perp-dex 특성상 볼륨량 펌핑을 위해 무지성 사팔 플레이어들이 많다면 이에 대한 기회비용을 거래소에서 MM전략으로 회수 가능함
*API 사용은 아직 못해봤지만 곧 사용해보고, 비교분석 올려보겠음. 엄청 잘 들지는 않는다는 후기가 많음.
* 수수료 무료로 비트기준 best pirce 가격대에 2btc정도에 위아래로 9틱씩 늘어가는 호가창은 이전에는 회의적이었지만 LLP 리스크 관리와 API 리스크 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TGE전까지 유지 가능할 것 같음. 만약 A perp-dex «—» B perp-dex 사이의 양빵 및 거래량 작업을 한다면 포함시킬 거래소 중에 최우선 순위라고 생각함.
2. edgeX
* amber 백커 + 앞으로의 플레이와 기능출시를 더욱 지켜봐야함. 펍덱의 성공여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력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됨. 하지만 Lighter, Flipster등의 리테일이 실사용하기에 좋은 수수료에는 못미친다는 걸 생각하면 이는 아쉬움.
* 호가 및 MM을 외부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닌 자체 팀에서 처리하고, 이는 다른 perp-dex 심지어 하이퍼리퀴드를 포함한 팀보다 실력자체는 월등하다고 생각함. 지정가 주문이 상당히 잘 먹히고 API 체계 및 호가도 모든 알트페어를 비롯한 퍼프덱스 중에서 훌륭한 편(다만 빅페어 호가볼륨이 아직까지는 아쉬움)
* 그런 부분에서 외부팀과 세력들이 포함되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플레이는 의도와 perp-dex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과 대비하여 우리들이 원하는 최종 그림과는 달라질 수 있음. 볼륨량 알림 걸어놓고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더욱 지켜봐야함. 그때부터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 체인화 및 정상적인 TGE 과정을 밟는다면 얼리스테이지 참여자들은 먹여줄 것 같은 대기업 팀 성향이라고 판단됨.
c. paradex
*패러다임 인큐베이팅이지만, Amber 인큐베이팅 edgeX 같은 느낌은 아님. MM계약을 맺고 지분을 가져가겠다 정도로 보면 될 듯. Lighter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거래소인 것 같음. 하루 100M정도의 볼륨을 지켜주다가 최근 큰폭으로 볼륨량이 빠졌음.
* 아직 팀 미팅은 이전이지만, 현재의 상황을 구조적으로 엎거나 리테일을 대량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굳이?라는 생각이 듦
d. GRVT
*트레이더 포인트자체를 "볼륨량"이 아닌 "수수료"로 책정하는 것만봐도 팀이 원하는 방향이
손해보지 않고 리짓한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이나, 웹3 마케팅과 결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있음.
*KYC 및 기관 거래, LPs 펀드를 운용하는 팀들에게 매우 최적화되어 있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perp-dex에 돈을 넣고 싶지만 멀티시그를 도입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기관 및 MM이 펀드를 운용하고 싶다면 유일하게 선택할 만한 대안이고 팀도 이런쪽을 노리고 있음. 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해당 방향으로의 개발진척 속도가 더 빨라야할 필요가 있고, 리테일을 설득하는 것과 더불어 기관들에게 이러한 점을 동시에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현재의 얼리스테이지에 배정된 토큰 얼로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서 양빵 및 펍덱간의 아비트라지 전략에 끼워넣는다면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 중
*API를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많음 계속 고쳐나가는 와 중
e. Backpack
*CEX임.. 이미 들어간 사람들이 많고 하이퍼리퀴드급의 쿠킹기간을 거쳤으니 나올때 제대로 준비해서 나오면 좋겠음. 나름 성공적인 온체인 월렛이 있다는 건 더 커질만한 여력이 충분히 남았다고 생각되나, 긴 기간으로 인해서 희석될만한 여지가 많이 남았다는게 가장 큰 리스크인 것 같음. 여전히 Backpack과 다른 perp-dex간의 펀비, 양빵전략은 유효한듯


转发自:
기분좋은 마곤

21.04.202501:08
개인적으로 Perp-dex들을 대하는 자세 2/3
지금 나오는 프로젝트 중에서 하이퍼리퀴드를 비빌만한 급은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조금 달라졌음. 기술도 중요했지만, 자본력 차이로 결정된다고 생각함. 하이퍼리퀴드가 no-vc로 앞서나간 퍼프덱스였지만 초기부터 리테일들이 같이 만들어나간 팀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미 2023년 12월부터 일볼륨이 $200M이상 $300M 초과로 거래소환경을 만들어놓음(텔그링크) 그 볼륨은 리테일 볼륨이 아니라 컨택된 초기 MM 및 팀의 자본을 계속해서 녹이면서 지분을 확보했음. 지금 와서 그렇게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깜냥이 되는 곳이 많을까? 생각하면 몇개 떠오르지 않음. 그리고 팀이 충분한 돈을 거래소 구축에서 부터 쓴게 맞다고 여겨짐. 여기서부터 퍼프덱스의 대다수가 걸러진다고 느낌.
근데 저번사이클에 DYDX , 이번사이클에 하이퍼리퀴드로 굳혀져서 앞으로도 종결의 가능성을 벌써 논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함. 하락장을 토큰 가격으로 견뎌낸다면 그때부터는 아예 다른 존재가 되어버릴수도?
이게 가장 구독자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데,
a. 절대 모든 펍덱에 손대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함.
우후죽순 벌어놓은 돈을 뿌리면서 포모를 제거하는 것보다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해진 시점같음. 기준에 맞춰 본인이 선택한 몇개의 펍덱만 하면 됨.
b. 이전처럼 단기간에 에어드랍을 노리고 사팔(시장가 매수매도반복)은 이제 어떤 펍덱에서도 이전처럼 좋은 결과를 얻지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겠지만, A perp-dex «—» B perp-dex 양빵을 잡으며 거래를 하던가, 아니면 CEX «—» perp-dex 간의 전략을 구축해서 작업해야할 때라고 느낌.
효율의 차이가 곧 앞으로의 TGE때의 배율을 결정할거임. 볼륨이 어느정도 받혀준다면 팀과 아예 직접 컨택을 해서 조건을 가져올 수 있음. 개인들도 팀처럼 움직여야함
간략한 예시 : 불청이랑 같이 만들어 놓은 Backpack - GRVT - edgeX -Lighter 펀비비교봇(링크)
C. 그냥 실제 사용을 하는게 좋음
그리고 실제 사용을 하면서 특정 perp-dex 거래환경 혹은 기능이 주는 이득을 따라서 행동하다보면 가장 확률 높은 프로젝트에 자연스레 초기기여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프로젝트들도 그걸 가장 신경쓰고 있음.
*근데 선물은 위험해요.. 기능 위주로 쓰시는게
2/3
3. 제2의 하이퍼리퀴드는 없다
지금 나오는 프로젝트 중에서 하이퍼리퀴드를 비빌만한 급은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조금 달라졌음. 기술도 중요했지만, 자본력 차이로 결정된다고 생각함. 하이퍼리퀴드가 no-vc로 앞서나간 퍼프덱스였지만 초기부터 리테일들이 같이 만들어나간 팀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미 2023년 12월부터 일볼륨이 $200M이상 $300M 초과로 거래소환경을 만들어놓음(텔그링크) 그 볼륨은 리테일 볼륨이 아니라 컨택된 초기 MM 및 팀의 자본을 계속해서 녹이면서 지분을 확보했음. 지금 와서 그렇게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깜냥이 되는 곳이 많을까? 생각하면 몇개 떠오르지 않음. 그리고 팀이 충분한 돈을 거래소 구축에서 부터 쓴게 맞다고 여겨짐. 여기서부터 퍼프덱스의 대다수가 걸러진다고 느낌.
근데 저번사이클에 DYDX , 이번사이클에 하이퍼리퀴드로 굳혀져서 앞으로도 종결의 가능성을 벌써 논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함. 하락장을 토큰 가격으로 견뎌낸다면 그때부터는 아예 다른 존재가 되어버릴수도?
4. 달라진 환경에서 *어떻게 에드작 해야함?
이게 가장 구독자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데,
a. 절대 모든 펍덱에 손대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함.
우후죽순 벌어놓은 돈을 뿌리면서 포모를 제거하는 것보다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해진 시점같음. 기준에 맞춰 본인이 선택한 몇개의 펍덱만 하면 됨.
b. 이전처럼 단기간에 에어드랍을 노리고 사팔(시장가 매수매도반복)은 이제 어떤 펍덱에서도 이전처럼 좋은 결과를 얻지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겠지만, A perp-dex «—» B perp-dex 양빵을 잡으며 거래를 하던가, 아니면 CEX «—» perp-dex 간의 전략을 구축해서 작업해야할 때라고 느낌.
효율의 차이가 곧 앞으로의 TGE때의 배율을 결정할거임. 볼륨이 어느정도 받혀준다면 팀과 아예 직접 컨택을 해서 조건을 가져올 수 있음. 개인들도 팀처럼 움직여야함
간략한 예시 : 불청이랑 같이 만들어 놓은 Backpack - GRVT - edgeX -Lighter 펀비비교봇(링크)
C. 그냥 실제 사용을 하는게 좋음
그리고 실제 사용을 하면서 특정 perp-dex 거래환경 혹은 기능이 주는 이득을 따라서 행동하다보면 가장 확률 높은 프로젝트에 자연스레 초기기여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프로젝트들도 그걸 가장 신경쓰고 있음.
*근데 선물은 위험해요.. 기능 위주로 쓰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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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마곤

21.04.202501:08
개인적으로 Perp-dex들을 대하는 자세 (1 / 3)
이제는 불장 막바지 마지막 스테이블 코인의 유동성을 기다리며 개인이 에어드랍 작업쳐놓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의 끝물 섹터라는 생각으로 본능적으로 돈냄새 잘맡는 개인/KOLs들이 모이는 영역같음.
a. 꿈을 파는 테크 코인들이 힘을 못쓰고 있음. depin, AI 얘기나오면 비관적인 뷰밖에 일단 안 떠오름. ZK가 프라이버시 인프라쪽에 실제 적용되고 현실 산업에 유의미하게 나아가려면 꽤 긴 시간이 필요한데 이걸 개인이 버틸 수 있나 싶기도함.( ZK-snarks, FHE, MPC etc) VC들도 유동성 파티를 기대하며 미국쪽 스테이블 코인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 인큐베이터로 전환하는 장세
vitalik - Why I support privacy(4.21)
b.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온체인에서 지속가능성(실제 돈을 벌 수 있다고 어필하는 모델)이 있을 것 같은 섹터는 거래소, 스테이블 코인임
b-1. 퍼페츄얼 덱스의 볼륨은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당연하게 올라가고 있고, 앞으로 수요가 많을 예정임. 단순 tge 몇달 뒤에 나오는 프로토콜 한두개에 대입해서 관찰하지 않고 전체 그래프를 관찰하기(야락장오면 떨어지겠지.. 근데 그거 언제라고 단언할 사람이 있으면 펀드 운용하면 될 듯)
c. 잘한다. 잘친다 싶은 사람들은 에어드랍 리서치로 돈을 버는게 아닌 온체인 아비트라지 , 펀비, 시장괴리 벌어지는 것들을 실시간으로 추적관찰하면서 버는 형식으로 일반인이 따라하기에는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d. 그래도 뭔가를 뿌려놓고 싶은 사람은 많음.
펍덱 에어드랍은 사이클 주기마다 가장 많은 수익률을 가져다 준 에어드랍 섹터 중 하나임. 지난번 사이클 DYDX, 이번사이클 Hyperliquid. 몇십억씩 졸업자를 가져다 준 가장 큰 이유는 에어드랍에 들어간 시간+돈 이라는 모두가 먹지 못하는 명확한 허들이 존재함.
2017년에 ICO, IDO로 초기 투자를 할 수 있던 시기가 있었고
2020년에 유니스왑의 사용자 에어드랍으로 시작해 VC, 재단들이 들어간 코인들을 선별해서 에어드랍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2024년에는 섹터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초기 토큰 마케팅형식으로 갖가지 방법의 에어드랍을 선택했음.
다음 사이클에 과연 무위험, 단순 다계로 이번 사이클처럼 에어드랍 먹거리를 고빈도로 챙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계속 닫혀가는 시장임.
이제는 저는 리턴을 바랄려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함.
1/3
1. 커뮤니티에 Perp-dex들의 소식이 범람하는 상황
이제는 불장 막바지 마지막 스테이블 코인의 유동성을 기다리며 개인이 에어드랍 작업쳐놓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의 끝물 섹터라는 생각으로 본능적으로 돈냄새 잘맡는 개인/KOLs들이 모이는 영역같음.
a. 꿈을 파는 테크 코인들이 힘을 못쓰고 있음. depin, AI 얘기나오면 비관적인 뷰밖에 일단 안 떠오름. ZK가 프라이버시 인프라쪽에 실제 적용되고 현실 산업에 유의미하게 나아가려면 꽤 긴 시간이 필요한데 이걸 개인이 버틸 수 있나 싶기도함.( ZK-snarks, FHE, MPC etc) VC들도 유동성 파티를 기대하며 미국쪽 스테이블 코인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 인큐베이터로 전환하는 장세
vitalik - Why I support privacy(4.21)
b.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온체인에서 지속가능성(실제 돈을 벌 수 있다고 어필하는 모델)이 있을 것 같은 섹터는 거래소, 스테이블 코인임
b-1. 퍼페츄얼 덱스의 볼륨은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당연하게 올라가고 있고, 앞으로 수요가 많을 예정임. 단순 tge 몇달 뒤에 나오는 프로토콜 한두개에 대입해서 관찰하지 않고 전체 그래프를 관찰하기(야락장오면 떨어지겠지.. 근데 그거 언제라고 단언할 사람이 있으면 펀드 운용하면 될 듯)
c. 잘한다. 잘친다 싶은 사람들은 에어드랍 리서치로 돈을 버는게 아닌 온체인 아비트라지 , 펀비, 시장괴리 벌어지는 것들을 실시간으로 추적관찰하면서 버는 형식으로 일반인이 따라하기에는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d. 그래도 뭔가를 뿌려놓고 싶은 사람은 많음.
2. 가혹해지는 에어드랍 선별 기준
펍덱 에어드랍은 사이클 주기마다 가장 많은 수익률을 가져다 준 에어드랍 섹터 중 하나임. 지난번 사이클 DYDX, 이번사이클 Hyperliquid. 몇십억씩 졸업자를 가져다 준 가장 큰 이유는 에어드랍에 들어간 시간+돈 이라는 모두가 먹지 못하는 명확한 허들이 존재함.
2017년에 ICO, IDO로 초기 투자를 할 수 있던 시기가 있었고
2020년에 유니스왑의 사용자 에어드랍으로 시작해 VC, 재단들이 들어간 코인들을 선별해서 에어드랍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2024년에는 섹터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초기 토큰 마케팅형식으로 갖가지 방법의 에어드랍을 선택했음.
다음 사이클에 과연 무위험, 단순 다계로 이번 사이클처럼 에어드랍 먹거리를 고빈도로 챙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계속 닫혀가는 시장임.
이제는 저는 리턴을 바랄려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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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2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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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PerpDEX, Perennial
사실 Perennial 은 예전부터 있던 Arbitrum 의 Option DEX 였습니다.
하지만 온체인 Option 은 유저들의 이해가 어렵기에 가장 볼륨이 높은 Derive 의 경우에도 가장 높은 거래량이 한달 $17M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Perennial 은 PerpDEX 로 피봇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Perennial 은 Polychain 리드로 Coinbase Ventures, Robot Ventures 등으로부터 $12M 을 투자 받았습니다.
코인베이스 출신들이 빌딩 중이며,
Base 체인 Rollup 으로 Roll-up 으로 Prennial 체인 상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주 1.25M Petal 포인트를 분배하고 있어, 포인트 희석이 덜한 방식으로 에어드랍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perp.fun 이라는 사이트를 오픈해서
'Autopilot' 이라는 카피트레이딩을 원클릭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요즘같은 장에서는 설렁설렁 여러 PerpDEX 간의 헷징 포지션 (Delta Neutral) 으로, Funding Fee 를 보면서 수익을 보는 방식으로 여러 거래소간 거래량을 쌓아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실 분들은 셀퍼럴 하시면 됩니다만,
파구퍼럴 사용해 주신다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https://app.perennial.finance/trade?referrer=pagu
또 다른 PerpDEX, Perennial
사실 Perennial 은 예전부터 있던 Arbitrum 의 Option DEX 였습니다.
하지만 온체인 Option 은 유저들의 이해가 어렵기에 가장 볼륨이 높은 Derive 의 경우에도 가장 높은 거래량이 한달 $17M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Perennial 은 PerpDEX 로 피봇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Perennial 은 Polychain 리드로 Coinbase Ventures, Robot Ventures 등으로부터 $12M 을 투자 받았습니다.
코인베이스 출신들이 빌딩 중이며,
Base 체인 Rollup 으로 Roll-up 으로 Prennial 체인 상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주 1.25M Petal 포인트를 분배하고 있어, 포인트 희석이 덜한 방식으로 에어드랍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perp.fun 이라는 사이트를 오픈해서
'Autopilot' 이라는 카피트레이딩을 원클릭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요즘같은 장에서는 설렁설렁 여러 PerpDEX 간의 헷징 포지션 (Delta Neutral) 으로, Funding Fee 를 보면서 수익을 보는 방식으로 여러 거래소간 거래량을 쌓아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실 분들은 셀퍼럴 하시면 됩니다만,
파구퍼럴 사용해 주신다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https://app.perennial.finance/trade?referrer=pagu


20.04.202505:03
또 다시 발견한 Bera 의 만행
이게 Bera 의 만행인지 서드파티 dApp 들의 만행인지는 모르겠으나...
Boyco 의 여러 Vault 에는 Kodiak / BeraBorrow / Dolomite 등이 각 Vault 마다 'Fixed Amount' 즉 정해진 Reward 를 배정해놨었음.
자기들이 원하는 Vault 의 TVL 을 Drive 하려는 심산이었을 테지만, 이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
그래서 특정 가장 리워드율이 낮은 볼트와 가장 높은 볼트는 1만배 이상 리워드율이 차이났었음
Kodiak
- Provide wBTC-stBTC Liquidty on Kodiak 76,923.08 Point / $
- Provide USDa-HONEY Liquidity on Kodiak 6.96 Point / $
- 11,052배 차이
Beraborrow 와 Dolomite 도 마찬가지
이는 채널에 여러번 업로드를 했었는데, 아쉽게도 실제 스샷이 없긴 함
아무튼 얘네 이거 없애 버림 ㅋㅋㅋ
아니 공지라도 하던지...
대부분 Major Vault 였고,
처음부터 pre-Boyco (우리가 3rd Party 를 통해 들어간 사전 볼트들) 는 짬시키려고, 이렇게 해놨으나, 결국 Major 또한 원하는만큼 안모였던 것임
그러니 지금 이모양 이꼴...
결국 Major 에 넣은 사람들도 짬처리 당함
하 진짜 파도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이게 Bera 의 만행인지 서드파티 dApp 들의 만행인지는 모르겠으나...
Boyco 의 여러 Vault 에는 Kodiak / BeraBorrow / Dolomite 등이 각 Vault 마다 'Fixed Amount' 즉 정해진 Reward 를 배정해놨었음.
자기들이 원하는 Vault 의 TVL 을 Drive 하려는 심산이었을 테지만, 이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
그래서 특정 가장 리워드율이 낮은 볼트와 가장 높은 볼트는 1만배 이상 리워드율이 차이났었음
Kodiak
- Provide wBTC-stBTC Liquidty on Kodiak 76,923.08 Poi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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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aborrow 와 Dolomite 도 마찬가지
이는 채널에 여러번 업로드를 했었는데, 아쉽게도 실제 스샷이 없긴 함
아무튼 얘네 이거 없애 버림 ㅋㅋㅋ
아니 공지라도 하던지...
대부분 Major Vault 였고,
처음부터 pre-Boyco (우리가 3rd Party 를 통해 들어간 사전 볼트들) 는 짬시키려고, 이렇게 해놨으나, 결국 Major 또한 원하는만큼 안모였던 것임
그러니 지금 이모양 이꼴...
결국 Major 에 넣은 사람들도 짬처리 당함
하 진짜 파도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20.04.202504:48
하지만 사실 파구는 아직 BGT를 캐고 있음
캐는 곳은 yEarn 의 Sub DAO 인 BEARN
https://bearn.sucks/
iBGT / LBGT 등의 프리미엄이 주춤하는 가운데 yBGT 는 76% 로 치고 나가는 중
그나마 BERA 의 희망회로를 굴려보자면,
5월초 Boyco TVL 빠짐
덩달아 다른 TVL 도 쭉 다 빠짐
$500M 정도 남으면 다행
가격도 순간적으로 $1~2 대로 빠짐
그래도 한주에 1M BERA 정도 나옴
$1 이면 TVL 대비 평균 APR 1000% 임
다시 파멸적 상승 (= $4~5 정도가 아닐까)
그러면 $5 일때 대충 평균 APR 200% 대
메이저는 한 50~100% 정도가 될테고,
스테이블은 20% 안팎이 될거라
아주아주 대에충 그정도로 그려봄
근데 이렇게만 되도 사실 베라는 찬양 받을 것임
우가부가워어어 하고
캐는 곳은 yEarn 의 Sub DAO 인 BEARN
https://bearn.sucks/
iBGT / LBGT 등의 프리미엄이 주춤하는 가운데 yBGT 는 76% 로 치고 나가는 중
그나마 BERA 의 희망회로를 굴려보자면,
5월초 Boyco TVL 빠짐
덩달아 다른 TVL 도 쭉 다 빠짐
$500M 정도 남으면 다행
가격도 순간적으로 $1~2 대로 빠짐
그래도 한주에 1M BERA 정도 나옴
$1 이면 TVL 대비 평균 APR 1000% 임
다시 파멸적 상승 (= $4~5 정도가 아닐까)
그러면 $5 일때 대충 평균 APR 200% 대
메이저는 한 50~100% 정도가 될테고,
스테이블은 20% 안팎이 될거라
아주아주 대에충 그정도로 그려봄
근데 이렇게만 되도 사실 베라는 찬양 받을 것임
우가부가워어어 하고


20.04.202504:38
Berachain 의 몰락
TVL $3.6B 에서 $2.6B 로 3주만에 $1B (28%) 빠짐
이중 Boyco 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텐데,
Boyco TVL 이 $3B 임
이 말은 Boyco TVL 이 Bera 에 다 넘어가지도 않았거나, 대시보드에서 자산 가격 반영을 안했다는 건데,
후자라 치더라도 BTC 가격은 3주전 대비 큰 변동 없고, ETH 는 20% 정도 빠진 상황이지만, 스테이블까지 고려하면 잘해야 10~15% 정도 차이일 것임
어차피 그다지 활용되지 않는 페어나 자산들이 대부분
DEX Volume 또한 2주전 대비 4~5토막
Stablecoin Market Cap 은 2주만에 23% 하락
이제 약 2주 후면,
Boyco 락업 해제로
- 10M BERA 에어드랍 = POL 10주치 물량 (그래봤자 TVL 대비 ROI 1% 언더임)
- $2B 이상 TVL 탈출
이 예상되어 있음
만타행, 블라스트행 이 될 것으로 생각됨
TVL $3.6B 에서 $2.6B 로 3주만에 $1B (28%) 빠짐
이중 Boyco 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텐데,
Boyco TVL 이 $3B 임
이 말은 Boyco TVL 이 Bera 에 다 넘어가지도 않았거나, 대시보드에서 자산 가격 반영을 안했다는 건데,
후자라 치더라도 BTC 가격은 3주전 대비 큰 변동 없고, ETH 는 20% 정도 빠진 상황이지만, 스테이블까지 고려하면 잘해야 10~15% 정도 차이일 것임
어차피 그다지 활용되지 않는 페어나 자산들이 대부분
DEX Volume 또한 2주전 대비 4~5토막
Stablecoin Market Cap 은 2주만에 23% 하락
이제 약 2주 후면,
Boyco 락업 해제로
- 10M BERA 에어드랍 = POL 10주치 물량 (그래봤자 TVL 대비 ROI 1% 언더임)
- $2B 이상 TVL 탈출
이 예상되어 있음
만타행, 블라스트행 이 될 것으로 생각됨
记录
24.04.202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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