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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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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热门帖子

17.04.202507:12
[4/17 하나증권 국내증시 마감시황]
주식전략 RA 박성제 (T.3771-8576)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기준금리 동결, 국내 증시 상승 마감

KOSPI 2,470.41(+0.94%), KOSDAQ 711.75(+1.81%)

> 금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2.75%로 동결.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미국이 펼치고 있는 관세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칠 충격파를 조금 더 가늠할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됨
> 작일 미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는 미국 선물과 아시아 증시 전반적인 강세 흐름 속에서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마감. 삼성전자(+0.73%), SK하이닉스(+0.57%), 삼성바이오로직스(+3.52%) 등 주요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기여
>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 진행.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5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하는 흐름

★ 수급 동향
> KOSPI(억 원): 외인 (-3,519), 기관 (+3,458), 개인 (-871)
> KOSDAQ(억 원): 외인 (+947), 기관 (+472), 개인 (-1,415)

★ 원/달러 환율 1,418.9(▼7.8)

😊강세업종(KRX업종): 인터넷(+3.25%), 게임(+3.17%), 기계장비(+2.68%)
😟약세업종(KRX업종): 증권(-0.16%), 은행(-0.05%), 보험(-0.02%)

★ 금일 특징주

한화솔루션 (+10.50%) : 미국 태양광 소재 상호관세 면제 소식에 한화솔루션 주가 상승
현대로템 (+8.81%) : 연간 약 100대의 전차 생산능력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생산 능력 부각에 상승

퓨리오사AI
퓨리오사AI 상장 기대감에 관련주 상승
엑스페릭스 (+29.91%)/포바이포 (+29.97%)/TS엔비스트먼트 (+26.99%)/토마토시스템 (+12.03%)

태양광
폴리실리콘, 웨이퍼 미국 상호관세 면제 품목 포함
OCI홀딩스 (+15.66%)/한화솔루션 (+10.50%)/그리드위즈 (+6.10%)/OCI (+6.37%)

웹툰
대선 후보의 웹툰 특화 도서관 방문 소식에 상승
미스터블루 (+29.93%)/핑거스토리 (+20.63%)/키다리스튜디오 (+14.55%)/엔비티 (+5.89%)

화장품
화장품 기업들 수출 성장에 따른 1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
잉글우드랩 (+16.25%)/에스엠씨지 (+13.89%)/씨앤씨인터내셔널 (+7.02%)/브이티 (+5.94%)

기타
엑스페릭스 (+29.91%) : 미국 기업과 AI 특허 솔루션 독점 계약으로 글로벌 AI IP 전략 본격화 기대감에 상한가
인벤티지랩 (+23.53%) : 큐라티스 인수 통해 대량생산 역량 갖추며 mRNA 생산 특화 기대감에 상승
1개월 기준 대차잔고 증가 상위 종목군(코스피200, 코스닥150 종목)
05.04.202522:45
[Web발신]
4/7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어떻게 하면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자료: https://bit.ly/4iTwcRL
*S&P500 4/3~4일 2일간 -10.5%(나스닥 -11.8%) 급락. 87년 10월 블랙먼데이, 20년 3월 코로나19 펜데믹, 08년 11월 글로벌 금융위기 다음으로 큼. 나스닥은 00년 4월 Tech 버블 붕괴 초기만큼 급락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 기록. 그러나 트럼프 집권 1기 1년차는 지금보다 더 낮은 지지율 기록, 12월 지지율은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시작. 당시 감세 및 일자리 법안(세제 개편)에 서명하면서 지지율은 반등

*미국 국가별 수입액과 발표된 관세를 기준으로 단순하게 계산하면, 관세 수입액은 연간 6,000억 달러. 트럼프 대통령 2기 감세 목표액은 향후 10년간 4.5조 달러(1기 10년간 1.5조 달러). 재원 마련을 위해 먼저 관세를 발표, 시기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감세 정책이 다음 수순일 수 있음

*연준은 앞서 언급한 주식시장의 위기 때마다 기준금리 인하, 당시 지수 반등의 트리거 역할. 다만 Tech 버블 붕괴 시기에는 기준금리를 인상 했었고, 01년 들어서 인하를 시작

*지금까지의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태도 유지. 아직은 미국 경제지표가 크게 악화됐다고 판단할만한 근거가 없을 수 있음. 씨티 미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는 08년과 20년 기준금리 인하 당시 -100p 수준, 현재는 -3p 수준에 불과

*87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시점의 ISM 제조업지수 평균치 47.3p, 현재 49.0p. 경제지표들이 지금보다악화될 경우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 시기 앞당길 가능성 있음. 25년 연준 기준금리 인하 횟수는 4회(100bp 인하)로 증가, 첫 인하 시기 6월 꼽고 있음

*지수 반등을 위해서는 트럼프와 연준의 정책 전환 확인 필요. 현재 상황에서는 두가지 정도의 전략적 시사점: ① 현재 글로벌 유동성은 증가, S&P500 기업 이익 사상 최고치 경신 중. 그러나 최근 3개월 동안 S&P500 PER -18% 급락(PER 18.3배), 2000년 이후 위기 국면들 최대 하락률과 비슷. 유동성 축소와 이익 감소 우려를 밸류에이션은 선반영

*②08년, 20년, 22년 등의 위기 탈출 국면에서 매출 성장을 주도했던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음. 25년 매출 증가율 전망치가 높은 미국(반도체, 소프트웨어, 헬스케어/장비)과 국내(조선, 반도체, 헬스케어) 업종 관심 필요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15.04.202511:54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5월 MSCI KOREA 편출입 예상

※ 5월 MSCI KOREA 종목수 증가 가능성 높아 ※
한화시스템, 삼양식품 편입 예상, 에코프로머티 편출 예상
- 현재 MSCI KOREA의 종목의 수는 81개로 최저 수준(지난 2월 리뷰에서 기존 92개에서 81개로 축소)
- 이번 5월 MSCI 리뷰(5.14 오전)에서 발표될 한국 종목의 숫자는 선진국 지수의 중위값에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정확히 예측은 어렵지만, 달러 기준 선진국대비 한국시장의 초과성과와 MSCI KOREA 종목의 수는 대체로 연동성이 큼
- 이를 토대로, 최근 3개월간 MSCI 한국 지수는 선진국 지수대비 +6%p 이상 아웃퍼폼하고 있어 MSCI KOREA 종목의 수는 81개에서 83~84개로 2~3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번 5월 MSCI 리뷰에 활용되는 기준일은 4.17일부터 4.30일 중 랜덤한 하루
- 4.15일 종가 기준으로 한화시스템과 삼양식품은 시가총액 허들을 이미 10% 이상 넘긴 상황으로 월말까지 시장대비 -10% 이하의 급락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무난히 편입 가능(90% 이상 확률)
- 다만, 필자의 예상대로 2~3개 늘어난다는 가정으로는 추가적으로 LIG넥스원, 레인보우로보틱스, HD현대미포의 편입 가능성도 있음(가능성 순서), 만약 종목수 증가가 없다면 위 종목군은 8월 예상 종목이 될 가능성
- 과거 MSCI 리뷰 이전에 외인들은 미리 편입 예상 종목군에 대한 매수세를 보였던 사례 존재, 현재 한화시스템, 삼양식품, LIG넥스원, 레인보우로보틱스에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진행 중, 다만 HD현대미포에는 외인 유입 X
- 편출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는 유동시가총액 허들에 미달하는 에코프로머티
- 추가로 편입이 되는 종목 수에 비례하여 엔씨소프트, LG이노텍, SKC 순으로 편출 가능성 높음(시가총액 낮은 순)

▲ 링크: https://bit.ly/4cEvrtQ
29.03.202523:00
[Web발신]
3/31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4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10%를 회복하려면, +10%를 넘어서려면
▶자료: https://bit.ly/3XAmFXn
*25년 1분기 S&P500지수는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인해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S&P500지수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이후 +10% 정도 반등하는 기간은 대략 1개 분기 정도 소요

*2분기 S&P500지수가 반등할 수 있다면 그 배경은 ① 물가가 오르기 쉽지 않을 것, ② 연준 통화완화정책 유지. 현재 금리 수준은 정부 이자 부담 때문에 버티기 어려움.

*③ 연준 기준금리 인하와 시중금리 하락은 ISM 제조업 PMI 반등과 제조업 투자 경기 개선에 긍정적 영향 ④ 트럼프는 관세 정책 이후 법인세 인하 등과 같은 감세 정책 카드를 제시할 가능성

*S&P500지수가 2022년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를 넘어 23년 강세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M7과 같은 이익 턴어라운드 기업들이 있었기 때문

*지금도 이익 턴어라운드 또는 이익 싸이클 개선을 주도할 수 있는 기업에 관심. 애플, 브로드컴, 유나이티드헬스, 홈디포, 애브비, 시스코 시스템즈, AMD, 인튜이트 등(본문 20p 참고)

*25년 1분기 코스피 +7%(3월 고점 기준: +10%) 상승. 연기금 중심 순매수 때문에 가능. 분기 +10% 이상 상승 이후 다음 분기 수익률은 +6%(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급등 제외 시 +1%)로 낮아짐

*2분기 코스피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면 그 배경은 ① 중국, 독일과 같은 국가들이 재정지출 확대 및 통화완화정책 실행 ② 이를 기반으로 Non US 지역의 시중금리와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

*③ 미국과 다른 국가들간의 금리 스프레드 축소로 달러 약세, 글로벌 제조업 PMI 상승 기반으로 기업 이익 추정치 개선 가능 ④ 국내 증시 신흥국 ETF로의 자금 유입 수혜

*반도체는 외국인 지분율 가장 크게 감소, 일본 제외 아시아 Tech 섹터 내 국내 반도체 이익 비중 25년 1분기 저점으로 상승 전망 감안 시 비중 확대 필요

*외국인 자금 유입 촉매제가 될 수 있는 펀더멘탈 변수 업종별로 구분: 제약/바이오 영업이익률 증감 여부가 외국인 순매수에 영향(셀트리온). 자동차 ROE(배당수익률)가 중요(기아)

*은행 순이익(KB금융지주), 소프트웨어 매출액(크래프톤), 조선 영업이익(HD현대미포), 화학 ROE(금호석유), 에너지 현금흐름(SK이노베이션), 건설 ROE(현대건설), IT하드웨어 영업이익률(삼성전기)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09.04.202507:31
[4/9일, 주식시장 패닉과 관련된 의견]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장 이재만

1. 현재 주식시장의 위기는 기업 실적으로 돌파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1분기 기업 이익은 관세 부과 전(前) 수치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믿기 어렵습니다.
→ PBR이나 PER과 같은 밸류에이션 데이터는 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적에 대한 신뢰가 약할 때는 밸류에이션에 기반한 저점 예측도 신뢰가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정책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상호관세와 중국의 보복관세로 상호 대치 관계가 쉽게 풀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그리고 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99%(4/4일)에서 현재 4.39%까지 상승했습니다. ②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같은 기간 동안 1.72%에서 1.65%까지 하락, ③ 중국 위안화는 달러대비 7.30 위안에서 7.38 위안으로 상승(위안 약세/역외환율 기준)했습니다.
→ 글로벌 주식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지표가 현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미국 금리는 하락, 중국 금리는 상승, 위안화는 달러대비 강세).

3. 고려할 수 있는 건 연준(Fed)의 스탠스 변화 입니다. 지금까지의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국 경제지표가 크게 악화됐다고 판단할만한 근거가 없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 다만 1987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시점의 ISM 제조업지수 평균치는 47.3p이고, 현재(3월)는 49.0p입니다. 4월 데이터는 5/1일 발표 예정입니다. 관세 부과로 인한 혼란 감안 시 ISM제조업지수가 47p(또는 그 이하)까지 낮아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 물가보다 경기가 악화되는 속도가 빠를 경우 기준금리 인하나 이른 시기의 QT 종료(또는 QE로의 전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2025년 연준 기준금리 인하 횟수는 최근 4회(100bp 인하)로 증가했고, 첫 기준금리 인하 시기는 6월 FOMC회의(18일)로 꼽고 있습니다. 그러나 FOMC회의는 5월(7일)에도 있습니다.
23.03.202504:52
✔️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5.3.23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미국 상향, 중국 상향 모멘텀 둔화
✅특히 마이크론은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디램 매출의 기록적 수준 달성, HBM 매출 10억 달러 돌파, 향후 실적 가이던스 상향으로 이익 상향폭 최상위권
✅또한 샤오미 역시 전기차 배송 목표 35만대로 상향(기존대비 +15%), 스마트폰 글로벌 점유율 상향(13%), 향후 5년간 글로벌 1만개의 Mi Home 매장 진출 계획 등으로 실적 상향 최상위권
✅또한 텐센트(게임사업 성장, 디지털 광고 수익증가, AI 및 빅데이터솔루션 서비스 성장, 메타버스 관련 투자 성과)와 넷플릭스(글로벌 구독자수 증가, 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으로 소비자 만족도 상향, 모바일 게임 확대로 사용자 체류 시간 증가 등) 등 상호미디어 업종의 실적도 긍정적
✅또한 금가격 상승에 따른 금 관련 기업이 포진되어있는 금속광물 섹터의 실적 상향이 가장 컸음
✅금리 하향 안정화 기대감과 AI 등 투자 증가, M&A 기대감 등으로 자본시장, 은행 업종 실적 상향
✅AI 기반 신약 개발 효율성 향상, 노령화 인구 증가 등으로 바이오 업종
✅전력 수요 증가 등으로 전기 장비 업종
✅가스 수요 증가 및 수출 인프라 설비 등으로 가스 유틸리티 업종 실적 상향
✅반면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에너지 업종의 실적 하향, 경기 둔화로 인한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 실적 둔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섬유의복 실적 하향, 관세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상사 업종,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해상 물동량 감소 등으로 해운 업종 등은 실적 하향

😊상향 업종: 금속광물, 자본시장(투자은행), 바이오, 전기장비, 은행, 가스유틸리티, 상호미디어, 반도체
🥲하향 업종: 해운, 상사, 가정내구재, 자동차, 섬유의복, 전력장비, 부동산투자, 에너지

😊실적 상향 주요 종목: 디지털리얼티, 아스트라제네카, 메르카도리브레, 프로수스, 마이크론, 인텔, 발레로에너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BHP, 코인베이스, 코파트, 프로그레시브, 엔비디아, 에퀴니어, 샤오미, 텐센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브로드컴, 엘리릴리, 넷플릭스, 알리바바, 셰브론, HSBC, 지멘스, 페트로차이나, 서비스나우, 텍사스인스트루먼트, 프로그레시브, 우버테크, CATL, 부킹홀딩스
🥲실적 하향 주요 종목: 크라운캐슬, 쉘, 글렌코어, 나이키, 페덱스, 필립스66, 폭스바겐, 옥시덴탈페트롤리엄, 판둬둬, 평안보험, 알파벳, 아람코, 버크셔해더웨이, 테슬라, 월마트, JP모건, 오라클, 루이비통, 노바티스, 머크, 로레알, 엑센츄어, 골드만삭스, 퀄컴, 암젠

⚡️코스피 1Q25F 실적 추정치, 최근 1달간 상향 반전
✅1Q25F OP 추정치는 64.7조원으로 1주전대비 -0.8% 변화(1달 기준으로는 +5%)
✅1Q25F OP 상향 업종: 정유, 유틸리티, 화학, 화장품, 유통, 가전, 항공, 비철금속
✅하향 업종: 건자재, 건설, 해운, 방송엔터, 방산, 섬유의복, 통신, 전기장비, 자동차
✅반도체 업종은 최근 코스피 실적 상향에 1등 공신, 1분기 및 올해 연간 OP 변화율 각각 +0.2%, +0.9%

😊1Q25F OP 상향 주요 종목(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은
한화/한국전력/리노공업/LG이노텍/한국가스공사/주성엔지니어링/한화오션/HD현대/LG전자/크래프톤/한온시스템/이수페타시스/이마트/LIG넥스원/HD현대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한국타이어앤테크놀지/SK하이닉스//에이피알/삼양식품포스코인터내셔널/금호석유/휴젤/시프트업//한화생명한화시스템//우리금융지주/기업은행/LG생활건강/하나금융지주/삼성전기/에스엠/JB금융지주/SK텔레콤/키움증권/삼성물산/F&F/강원랜드/삼성E&A

⚡️지난주 국내 수급 특징
✅외국인: 반도체와 대형주, 고배당주 강한 매수, 공매도 재개 의식 움직임 / 코스닥과 소형주 매도
코스피 +2.8조원, 코스닥 -3,000억원
순매수 상위: 반도체, 철강, 방산, 조선, 자동차
순매도 상위: 건강관리장비, 전기장비, 기계, 상사, 항공
✅연기금: 고배당주 매수와 코스닥 및 성장주 매도 관찰
코스피 +960억원, 코스닥 -220억원
순매수 상위: 화학, 건자재, 전기장비, 기계, 필수소비재
순매도 상위: 디스플레이, 2차전지, 건강관리장비, 항공, 방산

⚡️지난 주말(금요일 하루 기준) 센티먼트 소폭 안전선호
*VIX -2.6%(19.3)
*엔/달러 +0.4%(149.3)
*달러인덱스 +0.2%(104.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1bp(4.2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94%
*금가격 -0.74%

⚡️금주 주요 일정 (경제지표 / 실적발표)
3.24(월) 미국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25(화) 미국 CB소비자신뢰지수, 신규주택판매
26(수) 미국 원유재고
27(목) 미국 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룰루레몬
28(금) 미국 근원 소비지출물가지수,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13.04.202504:55
✔️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5.4.13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트럼프 관세 이슈로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글로벌 이익 추정치 하향 전환
✅특히 미국의 주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국 및 일본, 유럽 등 거의 모든 국가들의 실적 하향 관찰
✅글로벌 경기 위축 등의 우려로 국제유가 급락세는 원유 업체들의 실적 급감 야기
✅항공 및 해운 업종도 글로벌 교역량 감소 등의 우려로 실적 추정치 급감
✅투자은행 역시 경기 우려 등으로 실적 하향, 금속 광물 업종도 경기 우려로 하향 조정
✅자동차 업종은 관세 우려로 인한 실적 하향폭이 가장 큰 업종
✅또한 럭셔리 업종 역시 경기 우려로 이례적인 실적 추정치 급감(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상호미디어 업종은 트럼프 무역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서비스(무형) 물품에 대한 관세 우려 등으로 실적 추정치 급감
✅기술하드웨어 업종, 특히 애플은 중국 및 인도, 베트남 제조로 관세 우려가 가장 큰 상황, 생산 비용 급등과 소비자 가격 상승, 마진 감소 가능성, 또한 새로운 아이폰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는 빈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 물론 최근 트럼프가 스마트폰과 일부 전자제품을 관세 면제 대상으로 지정했지만 중국의 보복과 트럼프 입장 번복, 부품에 대한 원가 이슈 등으로 여전히 우려
✅테슬라 역시 배터리 등 부품(중국, 베트남 등) 가격 증가, 소비자 가격 증가 우려, 중국과 유럽 전기차 경쟁 심화 등 우려 반영으로 실적 및 목표주가 하향 지속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이는 업종은 음식료, 부동산개발관리, 제약, 음식료유통, 레저용품, 통신, 가스유틸리티, 전기유틸, 반도체 등

😊실적 상향 주요 종목: 크라운캐슬, 에스티로더, 에어버스, 인텔, 아스트라제네카, 팔로알토, SAP SE, 필립모리스, 메타, 브로드컴, 엘리릴리, 유나이티드헬스, 넷플릭스, 티모바일, 노보노디스크, 마오타이, 알리바바, 삼성전자, 노바티스, 인투이티브서지컬, 프로그레시브, AMD, 우버, BYD, 보스톤사이언티픽 등
🥲실적 하향 주요 종목: 발레로에너지, 커링, 블랙락, 포드, 옥시덴탈페트롤리엄, 마라쏜페트롤리엄, 코인베이스, 브룩필드, 글렌코어, 필립스66, 애플, 테슬라, 엑슨모빌, 존슨앤존슨, 루이비통, 에르메스, 도요타, ASML, 셰브론, 웰스파고, AT&T, 릴라이언스, 모건스탠리, 지멘스, 골드만삭스, 월트디즈니, 스왑(찰스), 카터필라 등

⚡️코스피 1Q25F 실적 추정치는 하향 다만, 25년 연간 OP 는 상향, 실적 저점 기대감
✅1Q25F OP 추정치는 64.1조원으로 1주전대비 -1.1% 변화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후 상향 업종 부재된 영향
✅올해 OP 전망치는 295조원으로 1달전 292조원대비 상향
😊1Q25F OP 상향 업종: 화학, 화장품, 건설, 방산, 제약, 비철금속, 조선, 증권, 유틸리티, 가전
🥲하향 업종: 정유, 철강, 방송엔터, 항공, 게임엔터, 자동차부품, 유통, 상호미디어, 음식료

✅1Q25F OP 상향 주요 종목(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은
LG화학/LG에너지솔루션/한화오션/에이피알/삼성바이오로직스/한화/금호석유/HD현대/미래에셋증/
HD현대미포/이마트/크래프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수페타시스/LG이노텍/두산/한국전력/현대로템/아모레퍼시픽/HD현대일렉트릭/현대글로비스/LG전자/삼성에스디에스/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파마리서치/두산에너빌리티/삼성화재/SK하이닉스/기아

⚡️지난주 국내 수급 특징
✅외국인: 대형, 가치, 배당주 매도세, 코스닥 및 소형주 매수세, 지난 주에 비해 매도 둔화
코스피 -4.1조원, 코스닥 -2,200억원
순매수 상위: 조선, 건강관리장비, 통신, 유틸리티
순매도 상위: 반도체, 가전, 은행, 자동차, 철강
✅연기금: 국내 저점 매수 지속, 대형주 매수, 성장주 매수 스킴
코스피 +8,300억원, 코스닥 -40억원
순매수 상위: 방산, 건기장비, 조선, 해운, 유통
순매도 상위: 디스플레이, 가전, 호텔레저, 항공

⚡️지난 주말(금요일 하루 기준) 센티먼트 위험선호(상위 0.79% 수준) 회복
*VIX -7.8%(37.6)
*엔/달러 -0.63%(143.5)
*달러인덱스 -0.76%(100.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6bp(4.49%)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51%
*금가격 +2.11%

⚡️금주 주요 일정 (경제지표 / 실적발표)
4.14(월) - / 골드만삭스
15(화) - / 존슨앤존슨, BOA, 씨티그룹
16(수) 미국 소매판매, 원유재고, FED 의장 파월 연설 / ASML, 프로그래시브, US뱅코프, 킨터모건
17(목)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 타이완세미콘, 우리금융, 한미반도체, 유나이티드헬스, 넷플릭스, 찰스스왑
18(금) 미국 부활절로 휴장

⚡️퀀트 코멘트
✅중국 외 관세 부담이 크게 약화되면서 안전선호가 완화되었지만 VIX 지수는 여전히 30 부근
✅미국 국채와 달러지수가 안전자산의 역할을 못 하는 모습으로 금융 자산의 불안정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음
✅금 가격은 여전히 신고가를 기록 중이지만 항상 경기 우려가 반영되는 상황에서 금 값의 변동이 컸다는 점을 상기
✅베타보다 알파 전략에 집중, 1분기 실적보다는 2분기 및 연간 실적 중요, 관세 이슈 소화 및 달러 약세(원화 강세) 염두한 전략 및 배당주 저점 매수 유효
23.03.202500:21
[Web발신]
3/24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싸고 좋아질 기대가 있어야, 주가는 오릅니다
▶자료: https://bit.ly/4iG29g6
* 지난 주 S&P500지수에서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은 은행(+7%)과 에너지(+6%). 두 업종의 공통점은 저밸류에이션과 고배당. 아직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 지배적

* 이는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심리 때문(기대 인플레이션은 높고, 경기모멘텀은 약화). 다행히 최근 씨티 미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마이너스권에서 낙폭 축소, 2022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던 AAII Bull/Bear 비율이 저점을 형성하며 반등. 악재보다는 호재에 증시 민감하게 반응 가능

* 그러나 아직은 2022년과 같은 스테그플레이션이 재연될 것 같다는 우려가 남아 있음. 2022년 부진함을 털고 23년 지수 반등은 무엇을 중심으로 진행됐을까?

* 2022년에 시작된 연준 기준금리 인상 정책은 23년 7월에 종료. 통화정책보다는 2023년 들어 이익 턴어라운드를 이끌었던 M7이 주도주의 역할을 하면서 증시는 강세장으로 전환

* 지금도 기업 이익 턴어라운드 또는 싸이클 개선은 기업 선별에 중요한 변수. S&P500지수 저점 형성일(3/13일) 대비 현재까지 주가 수익률이 높았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9%)는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순이익 적자폭 축소 예상(4분기 흑자 전환 전망), 넷플릭스(+8%)와 프리포트맥모란(+7%)은 24년 4분기를 저점으로 순이익 증가세로 전환, 25년 분기별 순이익은 24년 대비 클 것으로 예상

* 브로드컴(주가 YTD: -17%)과 애브비(+18%)는 S&P500지수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2025년 분기별 이익싸이클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기업들. 관심 가지고 볼 필요가 있음

* 국내 증시에서 ① 반도체의 경우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순이익 개선 기대가 높은 대표적인 업종. 주가 할인률도 최근 하락 전환, 이익 개선 시 할인률의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 한편 ② 국내 지주 업종의 2025년 분기별 순이익 싸이클도 개선 기대 높음. 주가 할인률도 높은 편이라 이익 싸이클 개선 시 하락 여지 있음. ③ 자동차 업종의 순이익 싸이클은 2025년 상반기까지는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임. 현재 역대 최고 수준의 주가 할인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지금과 같은 시기에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전일 총 공매도 금액 1.7조원였는데 그 중 시총대비 높은 공매도를 보인 종목 리스트입니다
04.04.202506:46
[4/4 하나증권 국내증시 마감시황]
주식전략 RA 박성제 (T.3771-8576)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선방한 국내 증시

KOSPI 2,465.42(-0.86%), KOSDAQ 687.39(+0.57%)

> 4/3일(한국 시각)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발표 이후 4/4일 탄핵 정국 해소. 그동안 국내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던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된 국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중 큰 변동성을 보였으나 보합권에서 마무리하였으나 작일 S&P500과 나스닥이 각각 -4.84%, -5.97%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선방했다고 볼 수 있는 하루
> 원/달러 환율도 1,430원 대로 떨어지며 시장이 두려워하던 불확실성 해소. 다만 관세라는 큰 변수 앞에서 대형주들 위주로 낙폭을 키우며 코스피 약보합 마감
>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 진행.

★ 수급 동향
> KOSPI(억 원): 외인 (-17,851), 기관 (+6,204), 개인 (+10,697)
> KOSDAQ(억 원): 외인 (-886), 기관 (+730), 개인 (+321)

★ 원/달러 환율 1,434.1(▼32.9)

😊강세업종(KRX업종): 2차전지(+3.17%), 게임(+2.97%), IT소프트웨어(+1.60%)
😟약세업종(KRX업종): 반도체(-3.95%), 바이오(-1.19%), 건설(-0.73%)

★ 금일 특징주

크래프톤 (+5.23%): ‘인조이’ 스팀 얼리 액세스 발매 첫주 100만장 돌파에 상승
HD현대일렉트릭 (+3.59%) : HD현대일렉트릭 상호관세 제외 소식에 상승

엔터
상호관세 발표 속 관세 무풍 지대로 엔터 업종 부각
에스엠 (+7.12%)/큐브엔터 (+6.45%)/디어유 (+3.96%)/JYP Ent. (+3.43%)

일자리, 저출산
금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선 관련주 상승
꿈비 (+29.91%)/원티드랩 (+29.89%)/오픈놀 (+30.00%)/아가방컴퍼니(+20.79%)

2차전지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2차전지 관련주 상승
에코앤드림 (+8.08%)/코스모화학 (+8.62%)/에코프로비엠 (+7.68%)/나노신소재 (+7.05%)

기타
꿈비 (+29.91%)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저출산 관련주 정책 기대감에 상한가
대성창투 (+8.85%)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일자리 관련주 정책 기대감에 상승
06.04.202503:50
✔️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5.4.6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미국 이익 상향폭 크게 둔화, 중국은 이익 하향 전환
✅미국은 IT, 커뮤니케이션, 제약바이오 섹터 위주로 실적 상향 유지 중
✅중국은 에너지, 유틸리티, IT 업종 위주로 실적 하향
✅글로벌 모기지투자 업종은 최근 금리 안정화와 재융자 활동 급증으로 모기지 대출 시장 성장 부각
✅항공은 유가 하락과 운영 효율성 개선, 여객 수요 증가 기대감
✅우주방산은 국가별 국방비 증액과 첨단 무기 시스템, AI 기반 방위 기술 개발 요인
✅인텔은 작년 비용 절감과 반도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 특히 미국 정부의 반도체 생산 지원 정책 기대감, 새로운 공정 기술 개발 및 생산 준비 진행, 이는 하반기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데이터센터 및 AI 칩 시장에서 노력 부각, AI 관련 제품군(Gaud 3 등)은 초기 반응은 제한적이지만 향후 개발 기대감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엔비디아 AI 가속기 블랙웰 시리즈에 탑재되는 12단 HBM3E 제품 양산, 경쟁사 대비 전력 소모량 20% 절감 효과, AI 학습 및 추론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 AI 연계 SSD 확대, 대만/미국/일본 공장 건립 추진으로 공급 능력 확보, D램/낸드 수요 증가 등
✅미국 에너지 및 경기소비재, 금융 섹터는 실적 하향폭이 컸음(경기 우려 반영)

😊상향 업종: 보험, 모기지투자, 무선통신, 항공, 금속광물, 우주방산, 제약
🥲하향 업종: 해운, 에너지, 독립전력신재생, 가스유틸, 통신장비

😊실적 상향 주요 종목: 프리포트맥모란, 인텔, BNP파리바스, 마이크론테크, 스노우플레이크, 팔란티어, 에스티로더, UBS, 혼다모터, 마라손페트롤리엄, 닌텐도, 삼성전자, 알리바바, 아마존닷컴, TSMC, 엘리릴리, 브로드컴, 마스터카드, 넷플릭스, 홈디포, 티모바일, 마오타이, 노바티스, GE, 인투이티브서지컬, 서비스나우, BYD, AMD,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실적 하향 주요 종목: 발레로에너지, 볼보, GM, 모건스텐리, BHP, BP, 글렌코어, 토탈에너지스, 필립스66, 아람코, 테슬라, JP모건, 엑슨모빌, 프록터앤갬플, 루이비통, BOA, 셰브론, 로슈홀딩, 페트로차이나, 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 지멘스,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카터필라

⚡️코스피 1Q25F 실적 추정치 및 25년 연간 OP 모두 +1% 이상 상향 중
✅1Q25F OP 추정치는 64.8조원으로 1주전대비 +0.2% 변화
✅반도체 업종의 상향 조정 영향, 특히 올해 OP 전망치는 66.7조원으로 1달전 64.8조원대비 큰 폭으로 상향
😊1Q25F OP 상향 업종: 화장품, 화학, 방산, 제약바이오, 항공, 가전, 건설, 조선 등
🥲하향 업종: 정유, 철강, 방송엔터, 섬유의복, 기술하드웨어, 유통, 상사, 음식료, 해운, 상호미디어 등

✅1Q25F OP 상향 주요 종목(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은
LG에너지솔루션/한화/LG화학/에이피알/삼성바이오로직스/한화오션/LG이노텍/리노공업/HD현대/
크래프톤/HD현대미포/이수페타시스/HD현대중공업/LG전자/금호석유/두산/이마트/SK하이닉스/LIG넥스원/두산에너빌리티/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전력/삼성중공업/한국금융지주/삼양식품/아모레퍼시픽/현대글로비스//HD현대일렉트릭/한온시스템/에스엠/한화시스템/미래에셋증권/기업은행/
삼성증권/한화에어로스페이스/삼성에스디에스/삼성전기/KB금융/카카오뱅크

⚡️지난주 국내 수급 특징
✅외국인: 관세 우려되는 업종 위주로 강한 매도세(공매도 추정), 사이즈 및 스타일 모두 매도 집중
코스피 -5.95조원, 코스닥 -6,400억원
순매수 상위: 유틸리티, 통신
순매도 상위: 반도체, 가전, 자동차, 철강, 화학
✅연기금: 재차 확대되는 연금 매수세, 대형주 및 고배당, 성장주에 매수
코스피 +7,900억원, 코스닥 -290억원
순매수 상위: 건설, 조선, 상사, 해운, 유통
순매도 상위: 가전, 기술하드웨어, 전기장비, 기계, 항공

⚡️지난 주말(금요일 하루 기준) 센티먼트 극단적 안전선호(상위 0.004% 수준)
*VIX +17.9%(28.5)
*엔/달러 +0.6%(146.9)
*달러인덱스 +0.93%(103.02)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3bp(3.99%)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7.60%
*금가격 -2.76%

⚡️금주 주요 일정 (경제지표 / 실적발표)
4.7(월) -
8(화) -
9(수) 미국 원유재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 델타항공
10(목)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프로그레시브
11(금)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 JP모건,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블랙록

⚡️퀀트 코멘트
✅극단적 안전선호 속에서 국내증시 공매도 포지션도 크게 증가 중(지난주 코스피 +5.17조원 공매도 잔고 증가), 코스피 평균 공매도 잔고 수준까지 +2~3조원 정도 남은 상황
✅외인 매도와 연금 매수의 줄다리기 속에서 알파 전략이 유리한 환경
✅다만 관세 영향이 적은 내수주 및 배당주 위주로 보수적인 전략이 유리한 시점
15.04.202506:40
[4/15 하나증권 국내증시 마감시황]
주식전략 RA 박성제 (T.3771-8576)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관세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있는 흐름

KOSPI 2,477.41(+0.88%), KOSDAQ 711.92(+0.41%)

> 전자 제품들에 이어 자동차에 대한 관세 또한 일시적으로 면제될 가능성에 현대차(+4.29%)와 기아(+3.37%) 등 국내 자동차 관련 주들이 증시 상승 견인. 또한 베센트 재무장관이 한국과 다음 주 무역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관세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고 있는 흐름
> 이에 국내 증시는 금일 상승 출발하였으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강보합 마감
>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 진행. 기관 투자자들은 금일 순매수를 진행하며 증시 상승에 기여

★ 수급 동향
> KOSPI(억 원): 외인 (-1,127), 기관 (+1,768), 개인 (-1,474)
> KOSDAQ(억 원): 외인 (-710), 기관 (-382), 개인 (+1,174)

★ 원/달러 환율 1,425.5(▲1.4)

😊강세업종(KRX업종): 자동차(+3.21%), 유틸리티(+2.19%), 은행(+2.13%)
😟약세업종(KRX업종): 바이오(-1.10%), 헬스케어(-0.89%), 게임(-0.23%)

★ 금일 특징주

현대차 (+4.29%) : 트럼프 대통령 자동차 부품 관세 추가 면제 시사에 상승
포스코인터내셔널 (+2.45%) : 한미 통상 협상에서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 소식에 상승

자동차
트럼프 대통령 자동차 부품 관세 유예 언급에 상승
HL만도 (+6.23%)/현대차 (+4.29%)/기아 (+3.37%)/현대위아 (+3.29%)

가스관, 강관
한미 통상협상 기대감에 알래스카 LNG 논의 계획
하이스틸 (+29.87%)/대통스틸 (+20.85%)/휴스틸 (+4.90%)/동양철관 (+5.71%)

전력설비
동남아시아 전력 인프라 시장 확장 기대감에 상승
가온전선 (+11.45%)/LS에코에너지 (+8.39%)/LS ELECTRIC (+5.22%)/효성중공업 (+6.32%)

원자력
베트남과 산업부 원전 협력 MOU 체결 소식에 상승
비에이치아이 (+9.68%)/우진 (+5.99%)/한전기술 (+3.06%)/비츠로테크 (+3.68%)

기타
한국피아이엠 (+29.97%) : 신소재 MIM 시장 공략 소식에 실적 호전 기대감에 상한가
딥노이드 (+18.39%) : 미국 FDA 의약품 개발 동물실험 폐지에 의료 AI 수혜 기대감에 상승
3.31일부터 전일까지 3일간 공매도거래/거래대금 이 가장 높은 종목 순 입니다 해당 종목군은 대체로 하락폭이 컸지만 그렇지 않은 종목군도 눈에 보입니다
25.03.202513:14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4월 = 배당 + 퀄리티 + α

▲ 계절성 측면에서 고배당 및 저평가, 퀄리티 컨셉이 유리한 시기
- 퀀트 투자 스킴에 있어서 계절성은 매우 중요한데, 시기마다 투자자들의 행동이 각각 다르며 특정 패턴이 나타나기 때문. 이를 테면, 배당락 시기에 가까울수록 고배당주의 성과가 부정적이고 연말 및 연초에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 낙폭과대 스타일의 성과가 높은 현상 발생
- 4월에는 저PER, 고배당, 저PBR, 현금흐름, 순현금 상위 등의 스타일 성과가 높았음.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개별종목 장세가 다소 완화되는 시기인 것
- 또한 4월은 3월말 분기 배당락 이후 배당주에 대한 저점 매수 액션이 나타나는 시기. 결국 시장 분위기가 주가 과열 및 고베타 등에 우호적이지 않았음

▲ 공매도 재개 역시 퀄리티 및 고배당주에 유리
-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3.31일부터의 공매도 재개. 공매도 재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공매도 잔고가 평균 수준으로 높아지겠지만, 선물 등과 연계된 플레이가 예상되기 때문
- 공매도 재개에 따라 시장보다는 스타일 및 업종, 종목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이며 공매도 거래대금 증분과 상관성이 높았던 스타일은 순현금 상위 및 현금흐름 상위, 고배당, 개인 순매수(기관+외인 빈집) 등(공매도 거래대금 증가시 유리한 스타일)
- 이는 위에서 언급한 4월 계절성과 공교롭게도 일치

▲ 반도체 및 자동차, 금융 섹터 긍정적 / 과열 업종이라도 긍정적 종목 있을 것
- 결국, 위 스타일 스코어 측면에서 반도체와 자동차, 금융 섹터의 비중 확대 의견 도출. 퀄리티 및 고배당 컨셉에서는 해당 업종만 한 것이 없음
- 또한, 상대적으로 불리한 업종인 방산 및 조선 종목 중에서도 한화오션 및 LIG넥스원, HD현대미포 등도 상위 스코어를 기록했는데 생각보다 외인 및 기관 수급이 비어있고 순현금 및 FCF에도 큰 문제가 없으며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상향되고 있기 때문
- 공매도 재개에 대한 투자자들의 대비가 있었다는 측면에서 4월 시장은 기관 수급 및 주가 과열 여부에 따라 같은 업종이라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는 시기라는 판단

▲링크: https://bit.ly/4c5cG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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