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02513:14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12만 2169명으로 전년 동기(101만 5101명) 대비 10.5% 증가했다. 더욱 눈길 끄는 건 씀씀이 증가세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 택스리펀드 업체 글로벌텍스프리 통계 기준 올 1분기 중국인 관광객의 총 판매금액(관광객이 구매한 상품 중 세금환급 신청이 가능한 물품의 판매 총액)은 3942억여 원으로 전년 동기(약 2256억 원) 대비 74.7% 폭증했다. 이에 따라 1인당 평균 판매액은 2024년 1분기 약 22만 2000원에서 2025년 1분기 약 35만 1000원으로 58.1% 급증, 중국인 큰손들의 구매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7037?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7037?sid=102
转发自:
DS 양형모의 중공업/미국

09.05.202500:59
【한화엔진】
주가 급등하는데 내용 변화는 없습니다.
자료를 다시 설명드리며자면
포인트는 캐파인데, 과거 3조원 캐파했었고, 마진도 14%까지 찍었었죠.
이번 사이클에서 LNG선 다시 발주 시작되고, 중국에서도 수주나오고, 향후 미국에서도 나올 것이고,
물량 늘어나니 당연히 Bull Case로는 과거 풀캐파까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오션만 보더라도 하반기 본격적으로 고가 물량 비중 늘어나니 엔진 가격도 마찬가지로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참고로 지금 수주 1.4조원인데, 인콰이어리는 상당히 많은 상황입니다.
주가 급등하는데 내용 변화는 없습니다.
자료를 다시 설명드리며자면
포인트는 캐파인데, 과거 3조원 캐파했었고, 마진도 14%까지 찍었었죠.
이번 사이클에서 LNG선 다시 발주 시작되고, 중국에서도 수주나오고, 향후 미국에서도 나올 것이고,
물량 늘어나니 당연히 Bull Case로는 과거 풀캐파까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오션만 보더라도 하반기 본격적으로 고가 물량 비중 늘어나니 엔진 가격도 마찬가지로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참고로 지금 수주 1.4조원인데, 인콰이어리는 상당히 많은 상황입니다.


08.05.202506:40
转发自:
카이에 de market



03.05.202509:26
애플
- S&P500과 나스닥지수가 모두 1% 이상 상승했는데 애플이 -3% 이상 하락한 날은 2002년 10월 17일 이후 23년만
- 당시 애플 시총은 50억달러였음
- S&P500과 나스닥지수가 모두 1% 이상 상승했는데 애플이 -3% 이상 하락한 날은 2002년 10월 17일 이후 23년만
- 당시 애플 시총은 50억달러였음
02.05.202506:16
위메이드(112040)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WEMIX)가 국내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에 참여하고 있는 빗썸은 2일 공지를 통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위믹스의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 오후 3시부터 거래지원이 종료되며 7월 2일 오후 3시부터 출금이 불가능해진다.
DAXA는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5개 가상자산 거래소 간 협의체로, 이같은 결정은 현재 위믹스가 상장된 빗썸을 포함해 코인원, 코빗, 고팍스에 모두 적용된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에 참여하고 있는 빗썸은 2일 공지를 통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위믹스의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 오후 3시부터 거래지원이 종료되며 7월 2일 오후 3시부터 출금이 불가능해진다.
DAXA는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5개 가상자산 거래소 간 협의체로, 이같은 결정은 현재 위믹스가 상장된 빗썸을 포함해 코인원, 코빗, 고팍스에 모두 적용된다.
01.05.202502:12
[단독] 美 조선업 부활 법안 초당적 발의… 韓 조선업계 수혜 기대
이를 위해 법안은 미국 조선 능력이 부족한 현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동맹국 및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 조항을 명시하고 있다. 미국산 선박 확보가 어렵거나 건조 역량이 부족할 경우, 한국 등을 비롯한 동맹국과 협력해 선박을 건조하거나 일정 기간 외국 건조 선박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한국은 세계 1위 조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건조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2704?sid=104
이를 위해 법안은 미국 조선 능력이 부족한 현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동맹국 및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 조항을 명시하고 있다. 미국산 선박 확보가 어렵거나 건조 역량이 부족할 경우, 한국 등을 비롯한 동맹국과 협력해 선박을 건조하거나 일정 기간 외국 건조 선박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한국은 세계 1위 조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건조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2704?sid=104
09.05.202502:09
ㄴ원래 중국이 경기부양하면 수혜주로 거론되던게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소비재인데 이제 중국 자체 브랜드가 흡수하는 모습
09.05.202500:45
08.05.202504:02
[컨콜노트] 롯데관광개발, 기분 좋게 올해를 시작해 외국인 관광객으로 더욱 좋을 것
✅ 호텔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며 카지노도 안정적 성장세를 보임
✅ 여행 부문은 프리미엄 크루즈와 하이앤드 상품을 앞세워 동종 업체 대비 양호한 실적 시현
✅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테이블 가동률 상승으로 카지노 부문의 추가 성장 여력 충분
👉 전문보기
https://is.gd/ylduHr
✅ 호텔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며 카지노도 안정적 성장세를 보임
✅ 여행 부문은 프리미엄 크루즈와 하이앤드 상품을 앞세워 동종 업체 대비 양호한 실적 시현
✅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테이블 가동률 상승으로 카지노 부문의 추가 성장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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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12:09
롯데관광개발 4월 카지노 실적
-테이블+머신 드롭액 2,104억 (ATH)
-카지노 방문객 45,753명 (ATH)
-순매출 329억 (ATH 수준, +yoy 61%)
-테이블+머신 드롭액 2,104억 (ATH)
-카지노 방문객 45,753명 (ATH)
-순매출 329억 (ATH 수준, +yoy 61%)


02.05.202504:28
한화엔진 국민연금
01.05.202500:25
웅진 : 요람에서 무덤까지 (프리드라이프 인수)
https://blog.naver.com/kimcharger/223851951861
https://blog.naver.com/kimcharger/223851951861
09.05.202502:01
09.05.202500:45
선박엔진 인뎁스 시리즈 (신영, 다올, SK)
08.05.202502:05
앞서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는데, 이 SPC가 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웅진은 나머지 인수대금인 2830억원을 영구채와 담보 대출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실질적으로 웅진이 조달해야 하는 금액은 2830억원입니다. 이에 따라 이자부담은 100억원대 중반이 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기준 웅진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899억원으로, 기존 부채를 감안해도 이자를 갚을 여력은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인수금융을 통해 자금을 확보한 주체는 프리드라이프가 됩니다. 따라서 6000억원에 대한 이자는 프리드라이프가 감당해야 하는데요. 지난해 기준 프리드라이프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657억원에 달해 이자를 감당하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176&inflow=N
또한 인수금융을 통해 자금을 확보한 주체는 프리드라이프가 됩니다. 따라서 6000억원에 대한 이자는 프리드라이프가 감당해야 하는데요. 지난해 기준 프리드라이프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657억원에 달해 이자를 감당하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176&inflow=N


02.05.202506:39
02.05.202500:25
이번 LPG 운반선 수주로
HD현대미포의
2027년 납기 가용 슬롯은
대부분 소진된 것 같습니다.
아껴두고 있는 슬롯이 있다면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는 선주에
제한적으로 판매할 것 같습니다.
2027년 납기 호선들(48척)의
특징이 있다면,
48척 중 MR P/C가 4척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더북 색깔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부터, 2028년 납기로
미포의 울산 야드와
HD현대베트남조선 야드의
가용 슬롯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것입니다.
HD현대미포의
2027년 납기 가용 슬롯은
대부분 소진된 것 같습니다.
아껴두고 있는 슬롯이 있다면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는 선주에
제한적으로 판매할 것 같습니다.
2027년 납기 호선들(48척)의
특징이 있다면,
48척 중 MR P/C가 4척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더북 색깔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부터, 2028년 납기로
미포의 울산 야드와
HD현대베트남조선 야드의
가용 슬롯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것입니다.
转发自:
DS 양형모의 중공업/미국

30.04.202522:29
# 미포 어제 수주 뉴스
2,800TEU급 클락슨 신조선가 크게 상회해서 수주. 현재 피더급 척당 4,500만달러. 미포 5,600만달러에 수주. 사양에 따라 선가 다를 수 있음. 그러나 큰 선가 차이 감안하면 미포 선가는 올랐다고 보는게 합리적. 중소형 선박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선가를 올릴 수 있는 업체는 미포가 유일. 미포가 올렸기 때문에 클락슨 신조선가 다시 오름 추세로 전환될 것
https://www.tradewindsnews.com/containers/sea-consortium-adds-to-orderbook-with-double-deal-at-hd-hyundai-mipo/2-1-1812027
2,800TEU급 클락슨 신조선가 크게 상회해서 수주. 현재 피더급 척당 4,500만달러. 미포 5,600만달러에 수주. 사양에 따라 선가 다를 수 있음. 그러나 큰 선가 차이 감안하면 미포 선가는 올랐다고 보는게 합리적. 중소형 선박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선가를 올릴 수 있는 업체는 미포가 유일. 미포가 올렸기 때문에 클락슨 신조선가 다시 오름 추세로 전환될 것
https://www.tradewindsnews.com/containers/sea-consortium-adds-to-orderbook-with-double-deal-at-hd-hyundai-mipo/2-1-1812027
09.05.202500:14
ㄴ계약상대가 한화오션이네요. 한화엔진에서 소화 못할정도로 숏티지? 캐파는 HD현대마린엔진이 여유있는 상황
08.05.202501:31
中 보따리상 '손절' 했다더니…위기의 면세점 '대반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8793?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8793?sid=101
02.05.202506:23
투자자 보호 없음
투자설명서 없음 (백서?)
내부자에 의해 유통량이 결정됨 (노답)
밸류? 없음
투자설명서 없음 (백서?)
내부자에 의해 유통량이 결정됨 (노답)
밸류? 없음
01.05.202507:06
울산·거제 조선소 찾은 美 해군성 장관…“韓 협력 때 미 해군 최고 성능 발휘”
미 해군성은 미국 국방부 산하 조직으로 해군의 행정·예산·장비 획득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미 해군은 앞으로 30년간 364척 구매에 1조750억달러(약 1600조원)를 들이기로 한 데 이어 군함 건조를 동맹국에 맡길 수 있도록 관련 법도 60년 만에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한국 또는 일본 우방 국가와 조선업 협력이 필수인 상황이다.
펠란 장관은 이번 방한 일정에 앞서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때마다 조선, 조선, 조선이라며 계속 강조한다”며 “지난 20일에도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데, 색다른 관점에서 조선업 부활을 꾀하라는 취지로 나를 해군성 장관 자리에 앉힌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펠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녹슨 미국 함선 사진을 보내고 ‘우리가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며 “세계 제일의 배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한국, 일본으로 가겠다’고 답장했더니 ‘훌륭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2730?sid=101
미 해군성은 미국 국방부 산하 조직으로 해군의 행정·예산·장비 획득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미 해군은 앞으로 30년간 364척 구매에 1조750억달러(약 1600조원)를 들이기로 한 데 이어 군함 건조를 동맹국에 맡길 수 있도록 관련 법도 60년 만에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한국 또는 일본 우방 국가와 조선업 협력이 필수인 상황이다.
펠란 장관은 이번 방한 일정에 앞서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때마다 조선, 조선, 조선이라며 계속 강조한다”며 “지난 20일에도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데, 색다른 관점에서 조선업 부활을 꾀하라는 취지로 나를 해군성 장관 자리에 앉힌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펠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녹슨 미국 함선 사진을 보내고 ‘우리가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며 “세계 제일의 배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한국, 일본으로 가겠다’고 답장했더니 ‘훌륭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2730?sid=101
30.04.202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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