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스펙테이터
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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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2502:36
24.04.202523:31
로슈 제넨텍이 레퍼토리이뮨메디슨(Repertoire Immune Medicines)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계약금 3000만달러, 총규모 7억6500만달러의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두 회사는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에서 T세포를 타깃하는 면역관용백신(tolerizing vaccines)을 개발할 계획으로, 이는 항원(에피토프) 특이적 조절 T세포(Treg)를 통해 체내 면역반응을 억제해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기전의 약물입니다.
레퍼토리는 지난해에도 BMS와 비슷한 딜을 맺었는데요. 당시 딜은 최대 3개의 mRNA 기반 면역관용백신에 대해 계약금 6500만달러, 총 18억6500만달러 규모로 이뤄졌습니다.
레퍼토리는 DECODE라는 면역시냅스 해독 플랫폼을 이용해 TCR-에피토프 조합의 특징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제1형 당뇨병(T1D)에 대한 면역관용백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에셋은 현재 물질 최적화단계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25
두 회사는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에서 T세포를 타깃하는 면역관용백신(tolerizing vaccines)을 개발할 계획으로, 이는 항원(에피토프) 특이적 조절 T세포(Treg)를 통해 체내 면역반응을 억제해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기전의 약물입니다.
레퍼토리는 지난해에도 BMS와 비슷한 딜을 맺었는데요. 당시 딜은 최대 3개의 mRNA 기반 면역관용백신에 대해 계약금 6500만달러, 총 18억6500만달러 규모로 이뤄졌습니다.
레퍼토리는 DECODE라는 면역시냅스 해독 플랫폼을 이용해 TCR-에피토프 조합의 특징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제1형 당뇨병(T1D)에 대한 면역관용백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에셋은 현재 물질 최적화단계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25
23.04.202508:27
23.04.202508:23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4공장의 매출 기여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 우호적 환율 효과 등을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983억원, 영업이익 486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네요.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11%, 119.92% 증가한 수치입니다.
별도기준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 9995억원, 영업이익 430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4006억원, 영업이익 128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922
별도기준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 9995억원, 영업이익 430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4006억원, 영업이익 128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922
23.04.202508:12
23.04.202508:06
23.04.202507:24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비만 치료제로 2년전에 임상3상 성공을 알렸던 경구용 GLP-1 약물의 미국 허가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경구 비만약’ 시장에서도 노보노디스크가 가장 먼저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회사의 GLP-1 비만치료제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지키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노보노디스크의 허가신청 소식은 경쟁사인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최근 경구 GLP-1 ‘올포글리프론(orforglipron)’으로 진행한 당뇨병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뒤, 노보노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허가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알려졌는데요.
릴리는 지난주 올포글리프론의 당뇨병 3상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하면서 비만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올포글리프론의 비만 임상3상 결과는 올해 하반기에 도출될 예정입니다.
한 매체는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GLP-1(glucagon-like peptide-1) 작용제(agonist)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25mg 용량의 비만치료제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습니다. 노보노디스크는 자세한 내용을 다음달 7일 발표하는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4
노보노디스크의 허가신청 소식은 경쟁사인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최근 경구 GLP-1 ‘올포글리프론(orforglipron)’으로 진행한 당뇨병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뒤, 노보노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허가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알려졌는데요.
릴리는 지난주 올포글리프론의 당뇨병 3상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하면서 비만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올포글리프론의 비만 임상3상 결과는 올해 하반기에 도출될 예정입니다.
한 매체는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GLP-1(glucagon-like peptide-1) 작용제(agonist)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25mg 용량의 비만치료제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습니다. 노보노디스크는 자세한 내용을 다음달 7일 발표하는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4
23.04.202502:17
오스코텍(Oscotec)이 항암제 약물내성 극복에 초점을 맞춘,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결과를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디.
오스코텍은 오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그동안 키워드로 꼽아온 배수성 주기(ploidy cycle, 플로이디 사이클)을 타깃한 첫 프로젝트로 NUAK1/2 이중저해제 선도물질(lead) ‘P4899’의 개념입증(PoC) 연구결과를 공개한네요.
또한 오스코텍은 EP2/4 이중저해제 ‘OCT-598’이 기존 약물내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비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올해 2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2022년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 Therapeutics)로부터 라이선스인한 물질입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이번 학회는 오스코텍이 그동안 추구해온 항내성치료제 (anti-resistance therapy)라는 연구방향이 이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점”이라며 “기존 항암제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왔고, 치료제 내성에 따른 재발 문제가 뒤따라왔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902
오스코텍은 오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그동안 키워드로 꼽아온 배수성 주기(ploidy cycle, 플로이디 사이클)을 타깃한 첫 프로젝트로 NUAK1/2 이중저해제 선도물질(lead) ‘P4899’의 개념입증(PoC) 연구결과를 공개한네요.
또한 오스코텍은 EP2/4 이중저해제 ‘OCT-598’이 기존 약물내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비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올해 2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2022년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 Therapeutics)로부터 라이선스인한 물질입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이번 학회는 오스코텍이 그동안 추구해온 항내성치료제 (anti-resistance therapy)라는 연구방향이 이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점”이라며 “기존 항암제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왔고, 치료제 내성에 따른 재발 문제가 뒤따라왔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902
23.04.202501:39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고용량 버전 ‘아일리아HD(Eylea HD)’의 투약간격을 최대 24주1회로 연장시키기 위해 제출한 허가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거절당했습니다.
아일리아의 투약간격을 24주1회까지 늘려, 로슈(Roche)의 ‘바비스모(Vabysmo, faricimab)’ 등 경쟁제품과 차별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었습니다. 리제네론은 지난 2023년 아일리아HD를 출시해 기존의 최대 8주1회에서 16주1회로 투약간격을 늘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바비스모도 최대 16주1회 간격으로 투여되고 있다.
그러나 아일리아HD는 업계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고, 바이오시밀러 출시와 맞물려 일반용량의 아일리아 매출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리제네론은 아일리아HD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24주1회 투여방법을 시도했으나, 이번 FDA 거절로 허가 가능성이 불투명해졌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0
아일리아의 투약간격을 24주1회까지 늘려, 로슈(Roche)의 ‘바비스모(Vabysmo, faricimab)’ 등 경쟁제품과 차별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었습니다. 리제네론은 지난 2023년 아일리아HD를 출시해 기존의 최대 8주1회에서 16주1회로 투약간격을 늘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바비스모도 최대 16주1회 간격으로 투여되고 있다.
그러나 아일리아HD는 업계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고, 바이오시밀러 출시와 맞물려 일반용량의 아일리아 매출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리제네론은 아일리아HD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24주1회 투여방법을 시도했으나, 이번 FDA 거절로 허가 가능성이 불투명해졌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0
23.04.202501:19
23.04.202500:17
22.04.202522:53
이제 블록버스터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가 1차치료제 영역까지 넘어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10년간 표준치료제(SoC)에 변화가 없었던 영역인,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세팅에서의 진전이 예고되고 있네요.
계속해서 ADC가 표준치료제 영역에서 기존 화학항암제를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 데이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HER2 양성 유방암 1차치료제 DESTINY-Breast09 임상3상에서 HER2 ADC 엔허투와 ‘퍼투주맙(pertuzumab, 퍼제타)’ 병용요법이 표준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늘렸습니다.
다만 변수는 부작용 프로파일이네여. 앞서 1차치료제 세팅에서 엔허투와 퍼투주맙을 병용투여한 임상1/2상에서 간질성폐질환(ILD)은 14%로 보고됐고, 메스꺼움, 설사 등 부작용이 높게 발생했습니다.
수잔 갈브레이스(Susan Galbraith) 아스트라제네카 종양학 R&D 총책임자는 “이번 임상 결과는 10년만에 처음으로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1차치료 대비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것”이라며 “환자에게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엔허투와 퍼투주맙이 HER2 1차치료제 세팅에서 중요 옵션으로 자리잡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896
계속해서 ADC가 표준치료제 영역에서 기존 화학항암제를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 데이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HER2 양성 유방암 1차치료제 DESTINY-Breast09 임상3상에서 HER2 ADC 엔허투와 ‘퍼투주맙(pertuzumab, 퍼제타)’ 병용요법이 표준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늘렸습니다.
다만 변수는 부작용 프로파일이네여. 앞서 1차치료제 세팅에서 엔허투와 퍼투주맙을 병용투여한 임상1/2상에서 간질성폐질환(ILD)은 14%로 보고됐고, 메스꺼움, 설사 등 부작용이 높게 발생했습니다.
수잔 갈브레이스(Susan Galbraith) 아스트라제네카 종양학 R&D 총책임자는 “이번 임상 결과는 10년만에 처음으로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1차치료 대비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것”이라며 “환자에게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엔허투와 퍼투주맙이 HER2 1차치료제 세팅에서 중요 옵션으로 자리잡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896
22.04.202522:12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4/22, TUE) #전체기사
▶ 마카리 신임 FDA 국장, 자문위에 "제약업계 참여제한"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2
▶ 대웅제약, 씨어스·ACK와 '스마트 병상모니터링' MOU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9
▶ 제노스코, 코스닥 시장위원회서도 결국 "미승인 결정"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3
▶ 사노피 "돌파", '듀피젠트' 10년만에 CSU 新치료옵션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0
▶ 오크힐, ‘로슈 중단’ ASO 사들여.."엔젤만증후군 3상"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74
▶ 길리어드, '트로델비' TNBC 1차 “키트루다 SoC 이겨“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7
▶ 브릿지바이오, 5일 연속 하한가後 "하한가 탈출"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6
▶ 이뮤노반트, ‘후속 FcRn’ 적응증 축소..CEO·CFO 퇴임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5
▶ 입셀, ‘iPSC’ 골관절염 치료제 연구자임상 “첫 투여”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9
▶ 툴젠, 버텍스 '카스게비' 상대 영국서 "특허소송"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10
▶ 부광약품, 1분기 매출 478억 "전년比 39% 증가"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8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4/22, TUE) #전체기사
▶ 마카리 신임 FDA 국장, 자문위에 "제약업계 참여제한"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2
▶ 대웅제약, 씨어스·ACK와 '스마트 병상모니터링' MOU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9
▶ 제노스코, 코스닥 시장위원회서도 결국 "미승인 결정"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3
▶ 사노피 "돌파", '듀피젠트' 10년만에 CSU 新치료옵션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0
▶ 오크힐, ‘로슈 중단’ ASO 사들여.."엔젤만증후군 3상"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74
▶ 길리어드, '트로델비' TNBC 1차 “키트루다 SoC 이겨“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97
▶ 브릿지바이오, 5일 연속 하한가後 "하한가 탈출"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6
▶ 이뮤노반트, ‘후속 FcRn’ 적응증 축소..CEO·CFO 퇴임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5
▶ 입셀, ‘iPSC’ 골관절염 치료제 연구자임상 “첫 투여”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9
▶ 툴젠, 버텍스 '카스게비' 상대 영국서 "특허소송"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10
▶ 부광약품, 1분기 매출 478억 "전년比 39% 증가"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8
#바이오스펙테이터 #전일(4/22, TUE) #전체기사
22.04.202508:13
22.04.202506:02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로부터 사들인 후속 FcRn 항체 ‘IMVT-1402(HL161ANS)’의 적응증을 기존에 목표로 했던 10개에서 6개로 축소했습니다.
또한 이번 파이프라인 조정과 함께 이뮤노반트의 CEO,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지난달 이뮤노반트가 리드 FcRn 항체인 ‘바토클리맙(batoclimab)’의 임상3상에 성공했으나, 허가신청서 제출은 보류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번 전략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뮤노반트는 이번 결정이 잠재력이 높은 6개의 적응증에 포커싱해 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뮤노반트는 FcRn 타깃에 대해 23가지의 적응증에 걸쳐 상업화 기회가 있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나스닥 시장에서 이뮤노반트의 주가는 4.55%까지 하락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5
또한 이번 파이프라인 조정과 함께 이뮤노반트의 CEO,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지난달 이뮤노반트가 리드 FcRn 항체인 ‘바토클리맙(batoclimab)’의 임상3상에 성공했으나, 허가신청서 제출은 보류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번 전략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뮤노반트는 이번 결정이 잠재력이 높은 6개의 적응증에 포커싱해 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뮤노반트는 FcRn 타깃에 대해 23가지의 적응증에 걸쳐 상업화 기회가 있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나스닥 시장에서 이뮤노반트의 주가는 4.55%까지 하락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905
Рекорди
24.04.202523:59
4.5KПідписників09.09.202423:59
0Індекс цитування29.01.202510:02
15.2KОхоплення 1 допису29.01.202510:02
15.2KОхоп рекл. допису11.02.202503:57
3.94%ER29.01.202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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