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자료 아무노래(2025년, 계급사회 진입1단계)
“투자가 직업이고 취미인 사람”
자본주의 오로지 실익추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주식을 아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은 다르다"
1) Equtiy
2) Bond
3) Property, Real estate (부동산, 경매, 공매 등)
✝️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찌로다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사무엘상 26:25 KRV
水水
자본주의 오로지 실익추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주식을 아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은 다르다"
1) Equtiy
2) Bond
3) Property, Real estate (부동산, 경매, 공매 등)
✝️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찌로다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사무엘상 26:2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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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23.04.202502:09
■ 불안한데 대안이 있는가
- 과격해진 미국을 보면서 느끼는 불안함은 크게 두 가지
- 첫 번째는 경제. 경제는 경제 대로 좋지 않을 것 같고, 물가는 물가 대로 쉽게 잡히지 않는 모양새. 보통 경기가 좋지 않으면 인플레이션도 약해져야 하는데 미국은 중(中)물가 고착화를 심각하게 고려 중. 연준조차 목표물가 달성은 확신하지만 그 시기가 지연 중이고,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함. 비록 소수이고, 가능성은 작지만 스태그플레이션 도래를 우려하는 이들도 존재
- 두 번째는 달러. 노골적으로 본인들 입맛에 맞게 달러가치를 조정하겠다고 하고있음. 통화정책 수장은 국가원수로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해임 위협과 비난에 시달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축통화인만큼 그 어떤 통화보다 인위적인 개입에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대통령이 앞장서서 근간을 흔들고 있는 것. 자연스럽게 금 가격은 급등하고 달러인덱스는 100을 하회. 금/달러 비율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음
- 그러다 보니 달러로 발행된 미국 채권금리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 중. 여기서 생각해봐야할 것은 실제로 미국 경제와 물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짐과 동시에 달러와 미국 시장이 신뢰도까지 잃는다고 한들 대체 통화나 시장이 존재하는가임
- 여러 데이터들을 보았을 때 향후 1~2년 내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은 극히 작을 것으로 전망함
-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보다 더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것이 미국과 달러를 대체할 시장이나 통화의 출현. 유로화 출범, 중국이 부상한지 20년이 넘었음에도 미국과 달러는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 중
- 여전히 전세계 외환보유고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육박하고, 전세계 결제 비중에서는 44%를 차지. 일부 신흥국 간 위안화 결제가 증가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은 3.5%에 불과하며, 외환보유고 비중은 2.2%. 심지어 전성기가 한참 지난 파운드 스털링 결제(6.5%), 외환보유고(4.7%) 비중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
- 중국은 미국이랑 비교하기 전에 해가 지다 못해 달이 떠버린 영국부터 일단 넘고 와야 함
- 미국 채권시장을 볼 때 앞으로의 펀더멘털과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것은 합리적. 그러나 경제가 1970년대로 회귀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며, 달러가 기축통화에서 내려오기에는 대체 통화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무너지지 않을 미국 경제, 붕괴되지 않을 달러시스템임
- 지금의 불안함은 단기적 변동성. 오히려 금리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지금이 투자해야 할 때
- 적어도 이 텔레그램 방이 없어지기 전까지 미국채권, 달러는 대체불가능한 안전자산이고, 투자매력이 충분히 있음
- 과격해진 미국을 보면서 느끼는 불안함은 크게 두 가지
- 첫 번째는 경제. 경제는 경제 대로 좋지 않을 것 같고, 물가는 물가 대로 쉽게 잡히지 않는 모양새. 보통 경기가 좋지 않으면 인플레이션도 약해져야 하는데 미국은 중(中)물가 고착화를 심각하게 고려 중. 연준조차 목표물가 달성은 확신하지만 그 시기가 지연 중이고,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함. 비록 소수이고, 가능성은 작지만 스태그플레이션 도래를 우려하는 이들도 존재
- 두 번째는 달러. 노골적으로 본인들 입맛에 맞게 달러가치를 조정하겠다고 하고있음. 통화정책 수장은 국가원수로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해임 위협과 비난에 시달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축통화인만큼 그 어떤 통화보다 인위적인 개입에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대통령이 앞장서서 근간을 흔들고 있는 것. 자연스럽게 금 가격은 급등하고 달러인덱스는 100을 하회. 금/달러 비율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음
- 그러다 보니 달러로 발행된 미국 채권금리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 중. 여기서 생각해봐야할 것은 실제로 미국 경제와 물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짐과 동시에 달러와 미국 시장이 신뢰도까지 잃는다고 한들 대체 통화나 시장이 존재하는가임
- 여러 데이터들을 보았을 때 향후 1~2년 내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은 극히 작을 것으로 전망함
-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보다 더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것이 미국과 달러를 대체할 시장이나 통화의 출현. 유로화 출범, 중국이 부상한지 20년이 넘었음에도 미국과 달러는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 중
- 여전히 전세계 외환보유고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육박하고, 전세계 결제 비중에서는 44%를 차지. 일부 신흥국 간 위안화 결제가 증가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은 3.5%에 불과하며, 외환보유고 비중은 2.2%. 심지어 전성기가 한참 지난 파운드 스털링 결제(6.5%), 외환보유고(4.7%) 비중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
- 중국은 미국이랑 비교하기 전에 해가 지다 못해 달이 떠버린 영국부터 일단 넘고 와야 함
- 미국 채권시장을 볼 때 앞으로의 펀더멘털과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것은 합리적. 그러나 경제가 1970년대로 회귀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며, 달러가 기축통화에서 내려오기에는 대체 통화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무너지지 않을 미국 경제, 붕괴되지 않을 달러시스템임
- 지금의 불안함은 단기적 변동성. 오히려 금리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지금이 투자해야 할 때
- 적어도 이 텔레그램 방이 없어지기 전까지 미국채권, 달러는 대체불가능한 안전자산이고, 투자매력이 충분히 있음
23.04.202501:47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동부 표준시) 부터 스코 크로프트 전략 및 안보 센터 의 전방 방위 이니셔티브 에서 미국 조선업 활성화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이 토론은 미국 조선업 활성화법(SHIPS for America Act)과 우리 조선소 살리기법(Save Our Shipyards Act)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이 법안들의 발의자이자 공동 발의자인 마크 켈리 상원의원 (민주당-애리조나), 토드 영 상원의원 (공화당-인디애나), 그리고 존 가라멘디 하원의원 (민주당-캘리포니아-8)이 함께합니다. 이들은 미국 조선 산업 활성화의 전략적 중요성과 최근 법안에 제시된 비전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2023년 해군 정보부는 중국 조선소가 미국 조선소보다 약 232배 더 많은 선박을 건조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한때 미국의 산업 및 군사력의 초석이었던 조선 부문은 현재 숙련된 인력 부족, 노후화된 인프라, 그리고 약화된 공급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생산 속도를 늦추고 비용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위기 발생 시 미국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위협합니다.
미국을 위한 선박 안전법(SHIPS for America Act), 우리 조선소 보호법(Save Our Shipyards Act), 그리고 최근 백악관의 정책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국가적 대응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대응을 위해서는 산업 역량과 인프라 재건, 첨단 및 적층 제조 방식 통합, 숙련된 인력 유치 및 유지, 그리고 장기적인 조선 계획에 따른 수리 및 건조 활동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이 토론은 미국 조선업 활성화법(SHIPS for America Act)과 우리 조선소 살리기법(Save Our Shipyards Act)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이 법안들의 발의자이자 공동 발의자인 마크 켈리 상원의원 (민주당-애리조나), 토드 영 상원의원 (공화당-인디애나), 그리고 존 가라멘디 하원의원 (민주당-캘리포니아-8)이 함께합니다. 이들은 미국 조선 산업 활성화의 전략적 중요성과 최근 법안에 제시된 비전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2023년 해군 정보부는 중국 조선소가 미국 조선소보다 약 232배 더 많은 선박을 건조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한때 미국의 산업 및 군사력의 초석이었던 조선 부문은 현재 숙련된 인력 부족, 노후화된 인프라, 그리고 약화된 공급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생산 속도를 늦추고 비용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위기 발생 시 미국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위협합니다.
미국을 위한 선박 안전법(SHIPS for America Act), 우리 조선소 보호법(Save Our Shipyards Act), 그리고 최근 백악관의 정책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국가적 대응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대응을 위해서는 산업 역량과 인프라 재건, 첨단 및 적층 제조 방식 통합, 숙련된 인력 유치 및 유지, 그리고 장기적인 조선 계획에 따른 수리 및 건조 활동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23.04.202501:46
On Thursday, May 1, 2025, from 10:00 a.m. ET, the Scowcroft Center for Strategy and Security‘s Forward Defense initiative will host a discussion on revitalizing US shipbuilding.
This conversation will focus on the SHIPS for America Act and the Save Our Shipyards Act, featuring the bills’ authors and co-sponsors Senator Mark Kelly (D-AZ), Senator Todd Young (R-IN), and Congressman John Garamendi (D-CA-8). They will outline the strategic importance of revitalizing the United States’ shipbuilding enterprise and how to turn their vision, presented in the recent legislation, into reality.
This conversation will focus on the SHIPS for America Act and the Save Our Shipyards Act, featuring the bills’ authors and co-sponsors Senator Mark Kelly (D-AZ), Senator Todd Young (R-IN), and Congressman John Garamendi (D-CA-8). They will outline the strategic importance of revitalizing the United States’ shipbuilding enterprise and how to turn their vision, presented in the recent legislation, into reality.
23.04.202501:43
- Strengthening US shipbuilding: Congress’s role in maritime revitalization (현지기준 오전10시)
* 마크 켈리 상원의원, 토드 영 상원의원, 존 가라멘디 하원의원이 SHIPS for America 법안과 이 법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논의
https://www.atlanticcouncil.org/event/strengthening-us-shipbuilding-congresss-role-in-maritime-revitalization/
* 마크 켈리 상원의원, 토드 영 상원의원, 존 가라멘디 하원의원이 SHIPS for America 법안과 이 법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논의
https://www.atlanticcouncil.org/event/strengthening-us-shipbuilding-congresss-role-in-maritime-revitalization/
23.04.202501:14
트럼프, 푸틴이 제안 된 평화 협정 조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서 압수 한 영토를 계속 보유하도록 허용 (영국 외신)
https://www.lbc.co.uk/world-news/trump-to-let-putin-keep-hold-of-territory-seized-from-ukraine-under-terms-of-a-p/
https://www.lbc.co.uk/world-news/trump-to-let-putin-keep-hold-of-territory-seized-from-ukraine-under-terms-of-a-p/


23.04.202501:11
21.04.202505:09
국내 가상자산 규모 104조...한은 "스테이블코인 입법에 참여할 것"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2100053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21000539
21.04.202504:55
21.04.202504:46
유럽·아시아·중동서 '순풍'…K-방산 4대 업체 1분기 영업익 3배 '껑충'
https://mydaily.co.kr/page/view/2025042110080644820
https://mydaily.co.kr/page/view/202504211008064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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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스토리 Ver2.0

21.04.202504:39
[이재명 – 리서치센터장 간담회 요약]
일시: 오전 10시 08분 입장 / 10시 09분 기념촬영
주제: 자본시장 활성화 간담회
참석자: 이재명, 강유정 의원, 윤후덕 의원, 이해식 의원, 김태석 의원, 리서치센터장들 외
1.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2025년은 불확실성의 시대이며, 미중 경쟁, 경기 둔화로 인한 위기감이 있음
한국 자본시장은 시총 세계 15위, 투자자 1,400만명까지 확대됐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박스권
주식시장은 자본시장의 꽃. 대통령 직속의 특별기구 설립을 통한 강력한 정책 추진 필요
주주 환원정책, 세제 혜택, 신뢰 회복, 투명성 강화가 핵심
시장 정상화로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같은 혁신기업 성장 가능
2. A (애널리스트 회장)
현장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예비후보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기회
기업 저평가 심각. 단순한 증시 문제가 아닌 국가 경쟁력의 문제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량주도 장기 투자 어렵다는 인식 팽배 → 신뢰 위기
주가 지수 2500에서 4000~5000으로 상승 시 국민 자산 증식, 기업 가치 증가
공시 조작, 지배권 남용 등 시장 불공정성 제거
PBR 0.1 수준 기업 청산 필요, 적대적 M&A 문제 제기
종목 수 세계 5위 → “상장 심사 및 퇴출 기준 강화 필요”
4. B(리서치센터장)
자본 유출: 해외주식, 부동산, 코인 등으로 분산
한국 시장은 "구멍 난 파이프"
주주환원율 개선, 지배구조 투명화, 미래에 대한 꿈 제시 강조
5. C (KB증권 상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민간 협력 필요 (일본 소프트뱅크 사례 참고)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는 정부, 소프트웨어는 기업 주도
사외이사 제도 글로벌화 필요: 임기 제한·겸직 규정 완화
6. D (한화)
밸류업 공시와 이사회 책임이 연결되지 않음
기업 미래 전략 공시에 대한 제도적 가이드 필요
미국처럼 장기투자 기반 마련 위해 신뢰 회복 필수
7. 주요 정책 이슈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상법 개정과 제도 개선
배당성향 낮은 원인은 대주주 종합과세 부담 (49.5%)
배당소득세 완화를 통한 배당 활성화 → 노후소득 확보 가능
단, 세수 감소와 실제 배당 증가 여부 간의 상관관계는 검토 필요
일시: 오전 10시 08분 입장 / 10시 09분 기념촬영
주제: 자본시장 활성화 간담회
참석자: 이재명, 강유정 의원, 윤후덕 의원, 이해식 의원, 김태석 의원, 리서치센터장들 외
1.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2025년은 불확실성의 시대이며, 미중 경쟁, 경기 둔화로 인한 위기감이 있음
한국 자본시장은 시총 세계 15위, 투자자 1,400만명까지 확대됐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박스권
주식시장은 자본시장의 꽃. 대통령 직속의 특별기구 설립을 통한 강력한 정책 추진 필요
주주 환원정책, 세제 혜택, 신뢰 회복, 투명성 강화가 핵심
시장 정상화로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같은 혁신기업 성장 가능
2. A (애널리스트 회장)
현장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예비후보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기회
기업 저평가 심각. 단순한 증시 문제가 아닌 국가 경쟁력의 문제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량주도 장기 투자 어렵다는 인식 팽배 → 신뢰 위기
주가 지수 2500에서 4000~5000으로 상승 시 국민 자산 증식, 기업 가치 증가
공시 조작, 지배권 남용 등 시장 불공정성 제거
PBR 0.1 수준 기업 청산 필요, 적대적 M&A 문제 제기
종목 수 세계 5위 → “상장 심사 및 퇴출 기준 강화 필요”
4. B(리서치센터장)
자본 유출: 해외주식, 부동산, 코인 등으로 분산
한국 시장은 "구멍 난 파이프"
주주환원율 개선, 지배구조 투명화, 미래에 대한 꿈 제시 강조
5. C (KB증권 상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민간 협력 필요 (일본 소프트뱅크 사례 참고)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는 정부, 소프트웨어는 기업 주도
사외이사 제도 글로벌화 필요: 임기 제한·겸직 규정 완화
6. D (한화)
밸류업 공시와 이사회 책임이 연결되지 않음
기업 미래 전략 공시에 대한 제도적 가이드 필요
미국처럼 장기투자 기반 마련 위해 신뢰 회복 필수
7. 주요 정책 이슈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상법 개정과 제도 개선
배당성향 낮은 원인은 대주주 종합과세 부담 (49.5%)
배당소득세 완화를 통한 배당 활성화 → 노후소득 확보 가능
단, 세수 감소와 실제 배당 증가 여부 간의 상관관계는 검토 필요
21.04.202502:12
21.04.202501:50
[속보] 韓대행 "24일 밤 9시 한미 2+2 통상협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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