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먹고살자고 만든 거

결론 :

Hyperbolic : 끊임없이 언급이 나오고 하이퍼볼릭만을 위한 컨텐츠들도 꾸준히 생산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언급한 프로젝트 중에 한국인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친구는 이 놈임에는 분명함

Kuzco : 그냥 마케팅을 안함, ai 인프라 글들에 가끔 언급되는 수준이고, 쿠즈코만을 위한 컨텐츠는 거의 생산이 되질 않는 수준

Prime intellect : 프로젝트 근본력만은 이 친구 따라갈 친구가 없는데, 마케팅을 안하는건지 자체 컨텐츠 수랑 언급도는 매우 슬픈 상태 한국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근본플젝

Ritual : Ritual에 대한 구체적인 게시물은 많지 않으며 전반적인 언급은 상당히 제한적,
한국 커뮤니티에서 Ritual에 대해 적극적으로 게시하는 꾸준한 플레이어는 없는 것 같음 앞서 언급한 다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리추얼은 일반적으로 단독 게시물의 주요 초점이 되기보다는 더 광범위한 AI 관련 콘텐츠에서 다루어짐

Gensyn : 4월 testnet 발표 직후에 엄청난 언급량을 보였다가 지금은 소강상태, 대표적인 먹여줄 프로젝트로 보고 있는데, 이 정도 언급되고 있는거면 아직도 저평가가 맞아보임

Chainbase : 이 친구들은 온라인 활동량보다 오프라인 활동량을 봐야하는데, 오프라인 활동량 정리 한번 해봤는데, 다른 프로젝트들 압살할 정도로 활발한 대외활동량을 보여줌
마케팅 자체도 잘되고 있는 편인 것 같고 꾸준히 컨텐츠가 나오고 언급이 꾸준히 되고 있는 프로젝트 미래가 기대가 됨

브라이언 레트포드, 프랭크 라우브,
제레미 브루스트
세 공동창업자에 의해 설립된 zkVM을 만드는 프로젝트인데

특이한 점은 이 팀은 이미 20년 넘게 함께 여러 회사를 창업해 온 베테랑 팀이라는 점이고, 세명이서 과거 인공지능 컴파일러 스타트업 http://Vertex.AI 을 함께 운영했고, 해당 기업을 인텔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것.

영지식 증명을 생성해주는 가상의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쉽게 말해서 한마디로
이걸 쓰면, 개발자가 암호수학 몰라도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와 툴체인을 그대로 활용하여 ZK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음

Boundless는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모든 블록체인의 계산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목표이고

기존에는 합의에 이르기 위해서 블록체인 상의 모든 노드가 모든 연산을 재실행해야 했지만, Boundless를 통해서는 한 노드가 실행한 연산에 대한 정확성 증명을 생성하고,

다른 노드들은 이 증명을 검증만 함으로써 합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이 증명에 대해서는 탈중앙화 증명 마켓플레이스를 구성하여, 누구나 증명 생성자(Prover)로 참여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음

ZK에 RiscZero가 있으면,
FHE에는 Zama가 있는데 ...
그리고 Aztec도 요즘 뭘 하고 있는 지

일정: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5시 30분 – 8시 30분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45 앙트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