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Joker / Contr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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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2502:04
인튜이티브서지컬(ISRG) - 수술 로봇 세계 1위
https://m.blog.naver.com/circleofcompetence/223768272052
https://m.blog.naver.com/circleofcompetence/223768272052
12.02.202515:56
(출처: 책 '우발과 패턴', 마크뷰캐넌 저)
. 세계의 어디에도 파크필드만큼 확신에 찬 지진 예측은 없었다. 산안드레아스 단층의 특정한 25킬로미터 구역에서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에 따르면 지진이 1986년에서 1993년 사이에 일어날 확률은 95%이다.
▶️ 이 예측의 결론은 참담한 실패였다. 관련 전문가들이 총동원 되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 아닐까,,,? 패턴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한다. (모든 투자자의 마음을 알고 있지 않는 이상,,,,) 물론 극소수의 아닌 사람도 물론 있을 것이다. 본인은 투자를 함에 있어서 확신에 찬 예측보다는 이길(수익) 확률 높다고 생각하는 곳에 배팅할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마음을 항상 가질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세계의 어디에도 파크필드만큼 확신에 찬 지진 예측은 없었다. 산안드레아스 단층의 특정한 25킬로미터 구역에서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에 따르면 지진이 1986년에서 1993년 사이에 일어날 확률은 95%이다.
▶️ 이 예측의 결론은 참담한 실패였다. 관련 전문가들이 총동원 되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 아닐까,,,? 패턴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한다. (모든 투자자의 마음을 알고 있지 않는 이상,,,,) 물론 극소수의 아닌 사람도 물론 있을 것이다. 본인은 투자를 함에 있어서 확신에 찬 예측보다는 이길(수익) 확률 높다고 생각하는 곳에 배팅할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마음을 항상 가질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1.02.2025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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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2504:55
(출처: 책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김봉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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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202503:43
#LNG
EU 러시아 가스 재개 논의
- EU, 러우 종전 딜 옵션 중 하나로 러시아 PNG 재개 논의
- 올해 1월 우크라이나 파이프라인 계약이 종료되면서 EU에 공급되는 러시아 가스는 5% 정도
- 유럽의 높은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해 러시아 가스를 다시 쓰자는 입장(독일, 헝가리) vs 반대하는 입장으로 구도가 나뉨
- 트럼프는 러우전쟁을 '곧' 끝낼거라면서도, 미국의 LNG를 쓰지 않으면 관세로 혼내줄거라고 으름장을 놓는 중
- 러시아 가스 재개 논의의 부활은 미국 LNG 수출업체들에게 타격을 주게될 것
- EU는 현재 2027년까지 러시아 화석연료를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 3월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 발표 예정
https://www.ft.com/content/a19aa690-fb54-41ea-9885-10972b11ab24
EU 러시아 가스 재개 논의
- EU, 러우 종전 딜 옵션 중 하나로 러시아 PNG 재개 논의
- 올해 1월 우크라이나 파이프라인 계약이 종료되면서 EU에 공급되는 러시아 가스는 5% 정도
- 유럽의 높은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해 러시아 가스를 다시 쓰자는 입장(독일, 헝가리) vs 반대하는 입장으로 구도가 나뉨
The US president has also threatened the EU with tariffs unless it buys more liquefied natural gas from America, which is more expensive than piped gas.
- 트럼프는 러우전쟁을 '곧' 끝낼거라면서도, 미국의 LNG를 쓰지 않으면 관세로 혼내줄거라고 으름장을 놓는 중
- 러시아 가스 재개 논의의 부활은 미국 LNG 수출업체들에게 타격을 주게될 것
- EU는 현재 2027년까지 러시아 화석연료를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 3월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 발표 예정
https://www.ft.com/content/a19aa690-fb54-41ea-9885-10972b11a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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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2515:12
(출처: 책 '트라이브즈', 세스고딘 저)
. 리더들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
. 존메케인은 사관학교 성적이 밑에서 5등, 하워드슐츠는 세일즈맨, 간디는 남아프리카 변호사였다.
▶️ '성적이 밑에서 5등, 주방용품 세일즈맨, 변호사' 모두가 각자 위치가 다르고 모두 리더가 될 수 없다. 결국 어느 위치에 있던지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사례는 일반적인 사람에게도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리더가 될 기회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 리더들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
. 존메케인은 사관학교 성적이 밑에서 5등, 하워드슐츠는 세일즈맨, 간디는 남아프리카 변호사였다.
▶️ '성적이 밑에서 5등, 주방용품 세일즈맨, 변호사' 모두가 각자 위치가 다르고 모두 리더가 될 수 없다. 결국 어느 위치에 있던지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사례는 일반적인 사람에게도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리더가 될 기회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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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2510:47
아주 좋은 글입니다.
#이은원님
https://buffettclub.co.kr/article-20250131/
#이은원님
https://buffettclub.co.kr/article-20250131/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10.02.202515:03
어디서부터 한국의 이런 근면성실함이 망가졌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국가적으로, 대대적으로 고쳐야 하는 악성 코드이자 버그다. 주 52시간 꼬박 지키고, 워라밸 다 챙기면 우린 국가적으로 계속 후퇴할 것이다. 그동안 쌓아놓은 체력이 있어서 그나마 한국의 위상을 지키고 있지만, 덜 일 하고, 더 많이 노는 문화와 태도가 아예 정착되면 한국은 유럽이 가고 있는 길을 그대로 가게 될 것이다. 꽤 강대국이었던 유럽 대부분 국가는 아주 빠르게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데, 나는 그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유럽인들의 게으름이라고 생각한다. 일은 더 안 하고 정부에 요구하는 건 더 많아지면서, 이들은 여름휴가를 한 달 이상 가고, 세 시간 점심시간에 와인 한 병씩 먹으면서 삶의 질이 좋다고 하지만, 이건 오래 가지 못한다. 나라가 망하면 삶 자체가 없어지는데, 이걸 모르는지 아니면 그냥 될 대로 돼라 마인드인지 잘 모르겠다.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5/02/we-dont-want-to-follow-europes-downfall.html?fbclid=IwY2xjawIW2wJleHRuA2FlbQIxMQABHb32fg-1pqnzQxB0Y3CV4OnDejTosO7fF9Pxy0X1iCOdxCfhnGP3uAPkyA_aem_2s-82mkCfPyphGK7s8zkEA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5/02/we-dont-want-to-follow-europes-downfall.html?fbclid=IwY2xjawIW2wJleHRuA2FlbQIxMQABHb32fg-1pqnzQxB0Y3CV4OnDejTosO7fF9Pxy0X1iCOdxCfhnGP3uAPkyA_aem_2s-82mkCfPyphGK7s8zkEA


06.02.202504:06
(출처: 책 '트라이브즈', 세스고딘 저)


22.01.202505:59
(출처: 책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멍거 저, 피터 코프먼 엮음)
with 생각.
with 생각.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20.01.202500:06
*인도도 Dark Fleet 제재에 동참. 인도와 중국 정유/석유화학 업체의 원가 경쟁력 상실 국면 진입
India to Reject Oil Tankers That Were Sanctioned by US on Friday(Bloomberg)
- 미국의 러시아 제재 대상 선박이 하역을 허용받지 못할 것. 단, 1/10일 이전에 계약된 선박은 3/12일까지 하역을 완료하면 예외. 즉, 제재의 영향은 두 달 후 유예 기간이 끝날 때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
- 인도의 정유사들은 중동 공급업체들과 장기 공급 계약 협상 준비 중
-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할인 구매 기회 상실 가능성
- 인도 은행들은 원유가 제재 대상 공급업체에서 오지 않았음을 확인하기 위해 원산지 증명서를 요구할 것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1-13/india-to-reject-oil-tankers-that-were-sanctioned-by-us-on-friday
India to Reject Oil Tankers That Were Sanctioned by US on Friday(Bloomberg)
- 미국의 러시아 제재 대상 선박이 하역을 허용받지 못할 것. 단, 1/10일 이전에 계약된 선박은 3/12일까지 하역을 완료하면 예외. 즉, 제재의 영향은 두 달 후 유예 기간이 끝날 때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
- 인도의 정유사들은 중동 공급업체들과 장기 공급 계약 협상 준비 중
-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할인 구매 기회 상실 가능성
- 인도 은행들은 원유가 제재 대상 공급업체에서 오지 않았음을 확인하기 위해 원산지 증명서를 요구할 것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1-13/india-to-reject-oil-tankers-that-were-sanctioned-by-us-on-friday
16.02.202513:38
https://m.blog.naver.com/cybermw/223762716550
LNG관련 내러티브는 끝날쯤 되면 하나씩 튀어 나오는 느낌,,,,
북극해 개발이 갑자기 튀어 나온건 아니지만 속도가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건 사실.
속도가 좀 빨리질려나,,,?
LNG관련 내러티브는 끝날쯤 되면 하나씩 튀어 나오는 느낌,,,,
북극해 개발이 갑자기 튀어 나온건 아니지만 속도가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건 사실.
속도가 좀 빨리질려나,,,?
11.02.202506:53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써 너무나 안타깝고 침통할 따름입니다...
아버님 글을 끝까지 읽지를 못하겠네요,,,,,,
아버님 글을 끝까지 읽지를 못하겠네요,,,,,,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10.02.202502:25
HD현대미포 수주 공시
@ 선종: LNG BV(18K 크기)
@ 수량: 4척
@ 선가: 93.0백만달러/척
@ 선종: LNG BV(18K 크기)
@ 수량: 4척
@ 선가: 93.0백만달러/척
31.01.202505:33
실리(의식주) >>>>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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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2505:52
(출처: 책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멍거 저, 피터 코프먼 엮음)
. 제가 열광적인 정치 이데올로기에 이끌린다고 느낄 때마다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가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일부 카누 선수사 그곳의 모든 급류를 타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미국 북서부에 있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사망률이 100%에 이르는 곳입니다. 이런 거대한 소용돌이는 피해야 합니다. 열광적인 이데올로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두 열성적인 신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다수의 신념이 하나를 바라고보 열광적인 곳이라면 그 곳은 군중심리에 빠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에서는, "가장 많은 사람이 목격한 사건일수록 도리어 가장 의심스러운 사건이다"라는 문구로 군중심리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군중심리의 가장 무서운 점은 '1+1=2'가 아닌 '1+1=3'으로 믿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군중심리에 빠지고 있는 건 아닌지 정기적으로 셀프 점검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 제가 열광적인 정치 이데올로기에 이끌린다고 느낄 때마다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가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일부 카누 선수사 그곳의 모든 급류를 타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미국 북서부에 있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사망률이 100%에 이르는 곳입니다. 이런 거대한 소용돌이는 피해야 합니다. 열광적인 이데올로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두 열성적인 신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다수의 신념이 하나를 바라고보 열광적인 곳이라면 그 곳은 군중심리에 빠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에서는, "가장 많은 사람이 목격한 사건일수록 도리어 가장 의심스러운 사건이다"라는 문구로 군중심리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군중심리의 가장 무서운 점은 '1+1=2'가 아닌 '1+1=3'으로 믿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군중심리에 빠지고 있는 건 아닌지 정기적으로 셀프 점검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19.01.202523:55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63072
. VLCC 일일 운임 전주 대비 +131.8% 상승한 50,850달러.
. 타 선종은 신조선가 및 중고선가가 하락 했으나 탱커는 변동 없음.
▶️ 그동안 탱커는 원유 수요 감소니 해서 말이 많았던 섹터이나 리스크보다 좋아질 확률이 더욱 높았던 게 사실임.
▶️ 그동안 출렁였던 운임, 공급, 수요 및 발주량을 꾸준히 트래킹 해왔던 사람이면 판단을 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 했을 것으로 생각됨.
. VLCC 일일 운임 전주 대비 +131.8% 상승한 50,850달러.
. 타 선종은 신조선가 및 중고선가가 하락 했으나 탱커는 변동 없음.
▶️ 그동안 탱커는 원유 수요 감소니 해서 말이 많았던 섹터이나 리스크보다 좋아질 확률이 더욱 높았던 게 사실임.
▶️ 그동안 출렁였던 운임, 공급, 수요 및 발주량을 꾸준히 트래킹 해왔던 사람이면 판단을 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 했을 것으로 생각됨.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지휘통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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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2513:55
과학적 근거에 따른 국가적 프로젝트임에도 첫 탐사 결과에 대해 비난과 조롱이 난무하는 상황에 가슴이 먹먹하다.
성공 확률이 20% 라는건 실패확률은 80%이기에 첫 탐사시추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은 없었다.
다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절망과 같은 전망속에서 산유국이라는 꿈은 그 어떤 희망보다 가슴 뛰는 프로젝트라 느꼈다.
가이아나 유전은 100년에 걸친 탐사를 진행했었고 21세기 들어 엑슨모빌이 7년간 탐사 끝에 석유 시추에 성공하였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7개 유망구조 중 하나이며 이번 1차 탐사시추에서 규모 면에서 경제성은 없으나 전반적인 지질 구조에 있어서는 화석연료의 징후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완전한 실패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이번 탐사 시추에서 얻은 시료를 정밀 분석하여 보다 가능성이 높은 유망구조를 특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머지 유망구조의 분석데이터 또한 보강할 수 있다.
1차 탐사 시추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는 5~6월에 발표될 것이고 2차 시추부터는 해외 메이저와 함께 후속 유망구조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 한다.
과학적 근거에 따른 프로젝트 종료까지 실패했다고 볼 수 없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성공 확률이 20% 라는건 실패확률은 80%이기에 첫 탐사시추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은 없었다.
다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절망과 같은 전망속에서 산유국이라는 꿈은 그 어떤 희망보다 가슴 뛰는 프로젝트라 느꼈다.
가이아나 유전은 100년에 걸친 탐사를 진행했었고 21세기 들어 엑슨모빌이 7년간 탐사 끝에 석유 시추에 성공하였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7개 유망구조 중 하나이며 이번 1차 탐사시추에서 규모 면에서 경제성은 없으나 전반적인 지질 구조에 있어서는 화석연료의 징후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완전한 실패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이번 탐사 시추에서 얻은 시료를 정밀 분석하여 보다 가능성이 높은 유망구조를 특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머지 유망구조의 분석데이터 또한 보강할 수 있다.
1차 탐사 시추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는 5~6월에 발표될 것이고 2차 시추부터는 해외 메이저와 함께 후속 유망구조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 한다.
과학적 근거에 따른 프로젝트 종료까지 실패했다고 볼 수 없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
반붐온? 방붐온?

31.01.202504:27
가스 끊으니 후달린다는 방증이며, 유럽 복지의 지속가능성은 자국 산업의 생산성이 아닌 에너지 비용 세이브에서 기인한다는 것
러시아로서는 가스를 레버리지로 하여 본인들이 원하는 바(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금지 등)를 관철 시킬것
잠가라 가스관은 여전히 유효
러시아로서는 가스를 레버리지로 하여 본인들이 원하는 바(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금지 등)를 관철 시킬것
잠가라 가스관은 여전히 유효
21.01.202504:01
https://www.offshore-energy.biz/imo-shadow-fleet-decarbonization-and-geopolitical-tensions-are-top-3-focus-areas-in-2025/
. 국제해사기구 IMO의 러시아 그림자함대 제재 확대.
. 최근 유럽이사회는 15번째 제재 패키지에서 러시아 52척의 그림자 함대를 추가로 제제에 포함.
. 영국과 미국도 뒤이어 그림자 함대 선박 제재에 합류.
. 러시아는 국제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무보험 선박 및 오래된 선박들을 이용하여 원유제품을 수출하였음.
▶️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지속되고 있지만 러시아 산 LNG의 수출은 여전히 유럽이 제일 많음.
▶️ 제재야 지속되겠지만 제재를 받는 입장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있고 실제로 러시아의 수출량도 많았음.
▶️ 인터스텔라의 명대사인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는 주인공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악당에게도 해당되는 말임을 잊지말자.
. 국제해사기구 IMO의 러시아 그림자함대 제재 확대.
. 최근 유럽이사회는 15번째 제재 패키지에서 러시아 52척의 그림자 함대를 추가로 제제에 포함.
. 영국과 미국도 뒤이어 그림자 함대 선박 제재에 합류.
. 러시아는 국제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무보험 선박 및 오래된 선박들을 이용하여 원유제품을 수출하였음.
▶️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지속되고 있지만 러시아 산 LNG의 수출은 여전히 유럽이 제일 많음.
▶️ 제재야 지속되겠지만 제재를 받는 입장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있고 실제로 러시아의 수출량도 많았음.
▶️ 인터스텔라의 명대사인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는 주인공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악당에게도 해당되는 말임을 잊지말자.
19.01.202523:35
https://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63061
▶️ 미국은 조선 산업에 관한 제재에 진심인데 정말 쉽지 않네....
▶️ 미국은 조선 산업에 관한 제재에 진심인데 정말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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