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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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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2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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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1 жарнама посттун көрүүлөрү13.04.202503:14
13.16%ER13.04.202515:30
328.71%ERR06.04.202523:27
[한투증권 강경태] HD현대미포(01062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TxqTMr
1Q25 Preview: 지금 사면, 벚꽃연금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시작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1,997억원(+19.9% YoY, -15.7% QoQ), 영업이익은 420억원(흑자전환 YoY, -10.5% QoQ, OPM +3.5%)으로 추정.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6.0% 하회하는 것
- 지난해 12월 매출이 훌쩍 증가한 것은 착시효과 때문. 선표 상, Ro-pax 2척의 빈 자리에 단납기 프리미엄을 얹어서 수주한 P/C선이 들어오면서 발생한 일
- 이는 올해 1월 부로 정상화됐고,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매출이 발생. 수익성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
- 일본 Nissen Kaiun이 발주한 P/C 18척을 수주잔고에 안은 채 올해를 시작했기 때문인데, 2023년 하반기부터 시세대로 수주한 호선들이 매출에 들어오면서 수익성은 개선
■ Mix 변화기에 접어든 현대미포, P/C 중심에서 가스선으로 변화
- HD현대미포 별도 기준 2024년 말 수주잔고는 7,875백만달러이며, 이 중 37.3%는 MR급 P/C. 그러나 정체기에 접어든 P/C 수요를 감안하면, 매출화 되어 잔고에서 빠져나가는 만큼 새로 채우기는 어려울 것
- 만약 올해 수주목표 3,800백만달러를 LNG BV(1,200백만달러, 13척), LPGC(1,200백만달러, 15척), 컨테이너선(710백만달러, 14척)으로 채우고, P/C를 모두 베트남으로 분산하면, 2025년 말 별도 수주잔고의 39.0%는 LPGC, 21.5%는 LNG BV가 차지할 것. P/C 중심에서 가스선 위주로 변하게 되는 것인데, 이에 따라 2027년 영업이익률은 11%대로 진입할 것
■ Top-pick 유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 조선 업종 최선호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 지난 2월 이후 경쟁사 대비 부진한 주가는 수익성 개선이 더디다는 시장의 우려 때문
- 이제 그 우려를 걷어내고, 가스선 중심의 조선사로 변해가는 HD현대미포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에서 다시 진입할 때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TxqTMr
1Q25 Preview: 지금 사면, 벚꽃연금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시작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1,997억원(+19.9% YoY, -15.7% QoQ), 영업이익은 420억원(흑자전환 YoY, -10.5% QoQ, OPM +3.5%)으로 추정.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6.0% 하회하는 것
- 지난해 12월 매출이 훌쩍 증가한 것은 착시효과 때문. 선표 상, Ro-pax 2척의 빈 자리에 단납기 프리미엄을 얹어서 수주한 P/C선이 들어오면서 발생한 일
- 이는 올해 1월 부로 정상화됐고,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매출이 발생. 수익성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
- 일본 Nissen Kaiun이 발주한 P/C 18척을 수주잔고에 안은 채 올해를 시작했기 때문인데, 2023년 하반기부터 시세대로 수주한 호선들이 매출에 들어오면서 수익성은 개선
■ Mix 변화기에 접어든 현대미포, P/C 중심에서 가스선으로 변화
- HD현대미포 별도 기준 2024년 말 수주잔고는 7,875백만달러이며, 이 중 37.3%는 MR급 P/C. 그러나 정체기에 접어든 P/C 수요를 감안하면, 매출화 되어 잔고에서 빠져나가는 만큼 새로 채우기는 어려울 것
- 만약 올해 수주목표 3,800백만달러를 LNG BV(1,200백만달러, 13척), LPGC(1,200백만달러, 15척), 컨테이너선(710백만달러, 14척)으로 채우고, P/C를 모두 베트남으로 분산하면, 2025년 말 별도 수주잔고의 39.0%는 LPGC, 21.5%는 LNG BV가 차지할 것. P/C 중심에서 가스선 위주로 변하게 되는 것인데, 이에 따라 2027년 영업이익률은 11%대로 진입할 것
■ Top-pick 유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 조선 업종 최선호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 지난 2월 이후 경쟁사 대비 부진한 주가는 수익성 개선이 더디다는 시장의 우려 때문
- 이제 그 우려를 걷어내고, 가스선 중심의 조선사로 변해가는 HD현대미포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에서 다시 진입할 때
10.04.202523:27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bxgNy
현실화되는 입항료, 상선 건조 슬롯 증설 필요
■ 중국산 선박에 대한 입항료 부과,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현실성 높아져
- 미국 정부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port fee)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짐.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9일에 미국의 해양 지배력 재건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
- 행정명령은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가 조선 산업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의 반경쟁적인 활동들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개선할 조치에 대해 정부에 제청할 것을 지시. 이미 USTR은 2025년 2월 21일부터 Comment period를 열어 지난 1년 간의 조사 경과와 앞으로 취하게 될 조치에 대해 언급
- 조치 중 하나가 중국 국적의 선주나 비 중국 선주의 중국산 선박(China-built-ship)이 미국 항만에 기항할 때 기준에 따라 입항료를 부과하는 것. 무역법 301조에 따른 불공정 관행 조사가 관세적인 조치로 귀결됐던 점을 상기
■ 당초 계획안 대비 실제 강도 낮아질 것, 순 톤수 기준 차등 부과 유력
- USTR이 처음 언급했던 강도에 비해 실제 조치는 약화될 것. 지난 3월 24일부터 열린 공청회에서 미국 산업계 대표들이 해당 조치에 대해 거세게 반발했기 때문
- 선사 보유 선대(Fleet) 내 중국산 선박의 비중이나, 기항하는 선박의 순 톤수(net tonnage)에 따라 입항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
- 당초 방안 중에 미국산 선박(U.S-built-ship)을 운항하면 입항료를 최대 1백만달러까지 감면해주는 조건이 있었는데, 실제 조치에도 미국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잔량만 가지고 있어도 입항료를 상계해주는 방안이 포함될 것
■ 저선가 선종을 다량 수주할 수 있는 기회, 증설은 필수
- 한국 조선사들은 상선 건조 능력을 확충할 것. 대형 선사들이 보유 선대, 발주 잔량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야드를 기피할 일이 생김. 상선 수주 재료가 또 생긴 것인데, 주로 탱커나 컨테이너선, PCC 같이 중국 위주의 시장에서 점유율을 가져올 것
- 선가가 낮은 선종들이 다량 발주될 것인데, 한국 야드에서 이를 소화한다면 잘 갖춰진 현재 선종 mix를 훼손할 것. 원가 경쟁력이 있거나(아시아), 전략적으로 진출한(미국)의 조선사를 통해 건조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러한 투자는 앞으로 꾸준하게 이어질 것
- 조선 업종 최선호주로 HD현대미포를 유지. 입항료 부과에 따라 가장 많은 수혜를 볼 조선사이기 때문. 화물 적재 선박의 순 톤수가 낮은 선박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고, 반사 수혜 선종이 주로 HD현대미포의 주력 선종들이라는 점을 강조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bxgNy
현실화되는 입항료, 상선 건조 슬롯 증설 필요
■ 중국산 선박에 대한 입항료 부과,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현실성 높아져
- 미국 정부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port fee)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짐.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9일에 미국의 해양 지배력 재건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
- 행정명령은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가 조선 산업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의 반경쟁적인 활동들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개선할 조치에 대해 정부에 제청할 것을 지시. 이미 USTR은 2025년 2월 21일부터 Comment period를 열어 지난 1년 간의 조사 경과와 앞으로 취하게 될 조치에 대해 언급
- 조치 중 하나가 중국 국적의 선주나 비 중국 선주의 중국산 선박(China-built-ship)이 미국 항만에 기항할 때 기준에 따라 입항료를 부과하는 것. 무역법 301조에 따른 불공정 관행 조사가 관세적인 조치로 귀결됐던 점을 상기
■ 당초 계획안 대비 실제 강도 낮아질 것, 순 톤수 기준 차등 부과 유력
- USTR이 처음 언급했던 강도에 비해 실제 조치는 약화될 것. 지난 3월 24일부터 열린 공청회에서 미국 산업계 대표들이 해당 조치에 대해 거세게 반발했기 때문
- 선사 보유 선대(Fleet) 내 중국산 선박의 비중이나, 기항하는 선박의 순 톤수(net tonnage)에 따라 입항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
- 당초 방안 중에 미국산 선박(U.S-built-ship)을 운항하면 입항료를 최대 1백만달러까지 감면해주는 조건이 있었는데, 실제 조치에도 미국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잔량만 가지고 있어도 입항료를 상계해주는 방안이 포함될 것
■ 저선가 선종을 다량 수주할 수 있는 기회, 증설은 필수
- 한국 조선사들은 상선 건조 능력을 확충할 것. 대형 선사들이 보유 선대, 발주 잔량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야드를 기피할 일이 생김. 상선 수주 재료가 또 생긴 것인데, 주로 탱커나 컨테이너선, PCC 같이 중국 위주의 시장에서 점유율을 가져올 것
- 선가가 낮은 선종들이 다량 발주될 것인데, 한국 야드에서 이를 소화한다면 잘 갖춰진 현재 선종 mix를 훼손할 것. 원가 경쟁력이 있거나(아시아), 전략적으로 진출한(미국)의 조선사를 통해 건조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러한 투자는 앞으로 꾸준하게 이어질 것
- 조선 업종 최선호주로 HD현대미포를 유지. 입항료 부과에 따라 가장 많은 수혜를 볼 조선사이기 때문. 화물 적재 선박의 순 톤수가 낮은 선박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고, 반사 수혜 선종이 주로 HD현대미포의 주력 선종들이라는 점을 강조
Кайра бөлүшүлгөн: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KD
10.04.202510:54
[단독]HD현대-한화오션, 필리핀 수빅 조선소 인수 검토 [시그널]
美해군 함정 유지·보수 등 활용
국내서 기자재·인력 수급 쉬워
지분 83%인수가 5000억 예상
협력관계 HD현대가 가능성 커
https://v.daum.net/v/20250410172720399
美해군 함정 유지·보수 등 활용
국내서 기자재·인력 수급 쉬워
지분 83%인수가 5000억 예상
협력관계 HD현대가 가능성 커
https://v.daum.net/v/20250410172720399
20.04.202522:55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NuZLM
매운 짬뽕을 주문했는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
■ 2025년 10월부터 중국 선주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 부과
- 미국이 중국의 해운, 조선업 제재에 관해 실제 행동 방안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9일 만.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는 지난 1년 간의 조사 끝에, 중국 정부의 해운, 조선 산업 지원 정책이 미국의 상업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결론
- 4가지 부속서로 명시한 조치를 2단계에 걸쳐 시행하겠다고 발표. 4가지 부속서마다 입항료 부과 대상과 부과 기준, 부과 규모가 명시되어 있는데, 4번 부속서를 제외한 모든 대상은 1단계 적용 범주이며, 2025년 10월부터 입항료 부과
- 2단계로 적용할 4번 부속서는 외국산 LNG 운반선에 관한 내용인데, 발표 시점 기준 3년 뒤인 2028년 4월 17일부터 적용
■ 실제안은 기대를 크게 하회, 회피하거나 분산할 수 있는 여지 충분
- 순했음. 기존 계획안에 비해 입항료 부과 규모가 작기 때문. 1번 부속서 상 중국 선주에 부과하는 입항료는 항차(Voyage) 기준 순 톤수(Net Tonnage) 당 50달러로 시작해 2028년 4월 140달러까지 상승하며, 연 최대 5회까지만 부과. 순 톤수 당 최대 1,000달러까지 기항(Port calls)때마다 부과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안 대비 대폭 완화된 것.
- 중국 선주가 아닌 외국 선주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할 경우, 해당 선박에 부과하는 입항료 또한 마찬가지
- 기존 계획안에 순 톤수 당 부과안이 없어서 비교 불가하지만, 요금을 유예 또는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4,000TEU 이하 컨테이너선 등 소형 선박, 미국 항구까지 항해 거리 2,000해리 미만을 운항한 선박)이 있어, 선대 운영 전략을 재편해서 회피할 여지가 큼
■ 결국 미국산 선박을 이용하라는 것, 의무가 된 현지 조선소 투자
- 이제 미국 현지 조선소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 USTR의 모든 조치가 미국 화물을 미국산 선박으로 실어 나르라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 중국산 선박을 운영 중인 선주가 미국산 선박을 발주할 경우, 인도 시점까지 최대 3년 간 입항료를 유예 받을 수 있음
- 더 중요한 것은 2단계 조치인 LNG 운반선인데, 4번 부속서에 따르면 미국 연간 LNG 수출량의 15%(2047년 4월)까지 미국산 선박으로 수출하도록 규정. 승인 예정 터미널까지 합산하면, 미국의 연간 LNG 생산량은 433Mtpa까지 증가. 범용 LNG 운반선 520척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 100척에 가까운 LNG 운반선을 미국 현지에서 현지 서플라이 체인을 이용해 건조해야 하는데, 한국의 LNG 운반선 건조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이미 현지 조선소를 확보한 한화오션을 비롯해, 국내 대형 조선사 모두가 미국 내 LNG 운반선 생산 체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에 나설 것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sNuZLM
매운 짬뽕을 주문했는데, 치즈 케이크가 나왔다.
■ 2025년 10월부터 중국 선주와 중국산 선박에 입항료 부과
- 미국이 중국의 해운, 조선업 제재에 관해 실제 행동 방안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9일 만.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는 지난 1년 간의 조사 끝에, 중국 정부의 해운, 조선 산업 지원 정책이 미국의 상업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결론
- 4가지 부속서로 명시한 조치를 2단계에 걸쳐 시행하겠다고 발표. 4가지 부속서마다 입항료 부과 대상과 부과 기준, 부과 규모가 명시되어 있는데, 4번 부속서를 제외한 모든 대상은 1단계 적용 범주이며, 2025년 10월부터 입항료 부과
- 2단계로 적용할 4번 부속서는 외국산 LNG 운반선에 관한 내용인데, 발표 시점 기준 3년 뒤인 2028년 4월 17일부터 적용
■ 실제안은 기대를 크게 하회, 회피하거나 분산할 수 있는 여지 충분
- 순했음. 기존 계획안에 비해 입항료 부과 규모가 작기 때문. 1번 부속서 상 중국 선주에 부과하는 입항료는 항차(Voyage) 기준 순 톤수(Net Tonnage) 당 50달러로 시작해 2028년 4월 140달러까지 상승하며, 연 최대 5회까지만 부과. 순 톤수 당 최대 1,000달러까지 기항(Port calls)때마다 부과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안 대비 대폭 완화된 것.
- 중국 선주가 아닌 외국 선주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할 경우, 해당 선박에 부과하는 입항료 또한 마찬가지
- 기존 계획안에 순 톤수 당 부과안이 없어서 비교 불가하지만, 요금을 유예 또는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4,000TEU 이하 컨테이너선 등 소형 선박, 미국 항구까지 항해 거리 2,000해리 미만을 운항한 선박)이 있어, 선대 운영 전략을 재편해서 회피할 여지가 큼
■ 결국 미국산 선박을 이용하라는 것, 의무가 된 현지 조선소 투자
- 이제 미국 현지 조선소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 USTR의 모든 조치가 미국 화물을 미국산 선박으로 실어 나르라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 중국산 선박을 운영 중인 선주가 미국산 선박을 발주할 경우, 인도 시점까지 최대 3년 간 입항료를 유예 받을 수 있음
- 더 중요한 것은 2단계 조치인 LNG 운반선인데, 4번 부속서에 따르면 미국 연간 LNG 수출량의 15%(2047년 4월)까지 미국산 선박으로 수출하도록 규정. 승인 예정 터미널까지 합산하면, 미국의 연간 LNG 생산량은 433Mtpa까지 증가. 범용 LNG 운반선 520척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 100척에 가까운 LNG 운반선을 미국 현지에서 현지 서플라이 체인을 이용해 건조해야 하는데, 한국의 LNG 운반선 건조 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이미 현지 조선소를 확보한 한화오션을 비롯해, 국내 대형 조선사 모두가 미국 내 LNG 운반선 생산 체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에 나설 것
17.04.202523:27
Second phase라고 계획한 이게 무슨 의미인지에 따라, 한국 조선사들에 파급효과가 큽니다. 혼동스럽습니다만, 첫 인상이 기대이하입니다.
05.04.202506:42
2025년 4월 4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7.34pt로
전주 대비 0.09pt(0.05%)
하락했습니다.
[최근 4주 간 지수]
187.43pt (25년 3월 28일)
187.63pt (25년 3월 21일)
188.14pt (25년 3월 14일)
188.30pt (25년 3월 7일)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7.34pt로
전주 대비 0.09pt(0.05%)
하락했습니다.
[최근 4주 간 지수]
187.43pt (25년 3월 28일)
187.63pt (25년 3월 21일)
188.14pt (25년 3월 14일)
188.30pt (25년 3월 7일)


01.04.202504:40
한화오션 수주 공시
@ 선종: 탱커(유조선, VLCC선형)
@ 수량: 2척
@ 선가: 129.0백만달러/척
계약환율 감안하면
선가가 나쁘지 않습니다.
@ 선종: 탱커(유조선, VLCC선형)
@ 수량: 2척
@ 선가: 129.0백만달러/척
계약환율 감안하면
선가가 나쁘지 않습니다.


02.04.202523:23
Tradewinds 인용
HD현대중공업이
Agila Subic Shipyard에서
탱커(LR2, 115K 선형)를 건조합니다.
중국 조선업 제재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증설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상선 사이클에서
연간 총 건조 슬롯 기준으로
국내 조선사의 첫 증설입니다.
HD현대중공업이
Agila Subic Shipyard에서
탱커(LR2, 115K 선형)를 건조합니다.
중국 조선업 제재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증설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상선 사이클에서
연간 총 건조 슬롯 기준으로
국내 조선사의 첫 증설입니다.


09.04.202521:33
Tradewinds 인용
Shipbuilders Council of America president Matthew Paxton said his trade group supports Trump’s action to “restore and strengthen” yards.
“The establishment of a maritime action plan that includes a Maritime Security Trust Fund, strategic commercial fleet programme, along with new tax credits, grants and strategic investments, will provide a powerful environment to rebuild our shipbuilding capacity and build the fleet of the future,” he said.
118대 의회 세션 말에
SHIPS for America Act(SHIPS Act)가
발의됐었는데요.
SHIPS Act를 보강한
legislative initiative가
119대 의회에서
재발의될 것이라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컨테이너 선사
CMA CGM이
트럼프 앞에서
미국 조선해운 산업에
2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미국 조선업이
200억달러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시스템을 갖춰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Shipbuilders Council of America president Matthew Paxton said his trade group supports Trump’s action to “restore and strengthen” yards.
“The establishment of a maritime action plan that includes a Maritime Security Trust Fund, strategic commercial fleet programme, along with new tax credits, grants and strategic investments, will provide a powerful environment to rebuild our shipbuilding capacity and build the fleet of the future,” he said.
118대 의회 세션 말에
SHIPS for America Act(SHIPS Act)가
발의됐었는데요.
SHIPS Act를 보강한
legislative initiative가
119대 의회에서
재발의될 것이라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컨테이너 선사
CMA CGM이
트럼프 앞에서
미국 조선해운 산업에
2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미국 조선업이
200억달러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시스템을 갖춰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02.04.202523:28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mtIChK
1Q25 Preview: 메탄올 D/F 엔진 수익성 우려 없다.
■ 1분기 32대 인도, 메탄올 D/F 초도 호기 수익성 우려 없음
- 1분기 별도 매출액은 3,122억원(+6.4% YoY, -4.3% QoQ), 영업이익은 189억원(-2.8% YoY, +3.7% QoQ, OPM +6.0%)으로 추정
- 1분기에 인도한 엔진은 32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ASP)은 82억원으로 추정. 지난해 4분기 ASP에 비해 6.1% 하락한 것인데, 이는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저선가 엔진 일부가 올해 1분기에 선적됐기 때문
- 1분기 인도 수량 32대 중 1대가 삼성중공업 향 메탄올 D/F 엔진 첫 호기. 개발 및 설계 비용을 시리즈로 수주한 엔진 16대 모두에 안분했기 때문에, 반복 제작 효과없이 첫 호기부터 선박엔진 부문 수익에 기여
■ 130대 생산 체재 동일, 증설은 제작 엔진의 평균 마력을 올리는 효과
- 증설 이후에도 수량 효과는 없을 것. 한화엔진은 창원 공장의 엔진 조립 시설 증설을 위해 2026년까지 1,836억원을 투자할 계획. 이중 중 고압 가스 엔진 시운전 설비에 802억원을 지출할 예정
- 이는 고출력, 대마력 이중연료추진 엔진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것. 중국 양대 민영 조선사의 LNG D/F 엔진 발주가 급증하면서 수주잔고 내 컨테이너선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
- 증설 이후 가용 생산능력은 연간 468만HP으로, 2024년에 비해 34.9% 증가할 것. 제작 엔진의 1대당 평균 HP이 상승하는 것이며, 선박엔진 인도 수량 기준 연간 130대 생산 체재는 변함없을 것
■ 2028년 실적 곧 확정, 성장하는 AM 매출이 향후 실적 추정치 결정
- 조선업 서플라이 체인 내 최선호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
- 2028년 인도 슬롯이 곧 소진되는 만큼 상반기 이후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을 2028년으로 적용할 계획. 엔진 AM 매출의 실제 성장폭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상향할 여지가 있음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mtIChK
1Q25 Preview: 메탄올 D/F 엔진 수익성 우려 없다.
■ 1분기 32대 인도, 메탄올 D/F 초도 호기 수익성 우려 없음
- 1분기 별도 매출액은 3,122억원(+6.4% YoY, -4.3% QoQ), 영업이익은 189억원(-2.8% YoY, +3.7% QoQ, OPM +6.0%)으로 추정
- 1분기에 인도한 엔진은 32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ASP)은 82억원으로 추정. 지난해 4분기 ASP에 비해 6.1% 하락한 것인데, 이는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저선가 엔진 일부가 올해 1분기에 선적됐기 때문
- 1분기 인도 수량 32대 중 1대가 삼성중공업 향 메탄올 D/F 엔진 첫 호기. 개발 및 설계 비용을 시리즈로 수주한 엔진 16대 모두에 안분했기 때문에, 반복 제작 효과없이 첫 호기부터 선박엔진 부문 수익에 기여
■ 130대 생산 체재 동일, 증설은 제작 엔진의 평균 마력을 올리는 효과
- 증설 이후에도 수량 효과는 없을 것. 한화엔진은 창원 공장의 엔진 조립 시설 증설을 위해 2026년까지 1,836억원을 투자할 계획. 이중 중 고압 가스 엔진 시운전 설비에 802억원을 지출할 예정
- 이는 고출력, 대마력 이중연료추진 엔진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것. 중국 양대 민영 조선사의 LNG D/F 엔진 발주가 급증하면서 수주잔고 내 컨테이너선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
- 증설 이후 가용 생산능력은 연간 468만HP으로, 2024년에 비해 34.9% 증가할 것. 제작 엔진의 1대당 평균 HP이 상승하는 것이며, 선박엔진 인도 수량 기준 연간 130대 생산 체재는 변함없을 것
■ 2028년 실적 곧 확정, 성장하는 AM 매출이 향후 실적 추정치 결정
- 조선업 서플라이 체인 내 최선호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
- 2028년 인도 슬롯이 곧 소진되는 만큼 상반기 이후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을 2028년으로 적용할 계획. 엔진 AM 매출의 실제 성장폭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상향할 여지가 있음
21.04.202522:38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qHWQwc
1Q25 Review: 선박엔진 순항, 친환경 개조 사업까지 진출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선박엔진 ASP 상승 및 고마진 AM 매출 증가
- 여전히 순항.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8.5% YoY, -2.5% QoQ), 영업이익은 223억원(+14.8% YoY, +22.6% QoQ, OPM +7.0%)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상회하는 것
- 사업 부문별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선박엔진 2,731억원(+9.6% YoY, -2.3% QoQ), 비선박엔진 451억원(+1.9% YoY, -3.8% QoQ)으로 구성. 1분기 영업이익률은 선박엔진 4.9%, 비선박엔진 20.0%로 추정
- 호실적은 두 가지에 기인. 첫째, 선박엔진 가격 효과 발현. 1분기에 인도한 엔진 수량은 총 30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은 1대당 91억원(+16.9% YoY, +4.3% QoQ)으로 추정. 월 평균 속도(10~11대)에 비해 부족한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선가에 연동해서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엔진들이 1분기에 인도되면서 매출 유지. 매출 mix 개선 효과로 선박엔진 영업이익률 4.9%(+1.7%p QoQ) 기록
- 둘째, 회사 계획 대비 초과 성장한 엔진 AM(After Market) 매출. 1분기 AM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4.4% 증가했으며, 정비 예산 집행이 많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1.0% 증가. 회사에서 내다본 2025년 성장폭(10% YoY)을 넘어섰는데, 1분기에 서비스한 부품들의 단가가 상승한 영향일 것
■ AM 매출 성장기 진입, 선박엔진 ASP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수익성 좋은 AM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 PAN OCEAN 등 주요 선사들과 맺은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MSC와 맺은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터보 차저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개조 매출 또한 발생할 것이기 때문
- 메탄올 D/F 엔진 인도 효과(분기 평균 2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에도 AS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선박엔진 수주잔고 4.0조원의 83%가 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 기자재 최선호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2027년 목표 P/B 3.3배, ROE 23.3%, COE 7.1%) 유지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qHWQwc
1Q25 Review: 선박엔진 순항, 친환경 개조 사업까지 진출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선박엔진 ASP 상승 및 고마진 AM 매출 증가
- 여전히 순항.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8.5% YoY, -2.5% QoQ), 영업이익은 223억원(+14.8% YoY, +22.6% QoQ, OPM +7.0%)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상회하는 것
- 사업 부문별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선박엔진 2,731억원(+9.6% YoY, -2.3% QoQ), 비선박엔진 451억원(+1.9% YoY, -3.8% QoQ)으로 구성. 1분기 영업이익률은 선박엔진 4.9%, 비선박엔진 20.0%로 추정
- 호실적은 두 가지에 기인. 첫째, 선박엔진 가격 효과 발현. 1분기에 인도한 엔진 수량은 총 30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은 1대당 91억원(+16.9% YoY, +4.3% QoQ)으로 추정. 월 평균 속도(10~11대)에 비해 부족한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선가에 연동해서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엔진들이 1분기에 인도되면서 매출 유지. 매출 mix 개선 효과로 선박엔진 영업이익률 4.9%(+1.7%p QoQ) 기록
- 둘째, 회사 계획 대비 초과 성장한 엔진 AM(After Market) 매출. 1분기 AM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4.4% 증가했으며, 정비 예산 집행이 많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1.0% 증가. 회사에서 내다본 2025년 성장폭(10% YoY)을 넘어섰는데, 1분기에 서비스한 부품들의 단가가 상승한 영향일 것
■ AM 매출 성장기 진입, 선박엔진 ASP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수익성 좋은 AM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 PAN OCEAN 등 주요 선사들과 맺은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MSC와 맺은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터보 차저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개조 매출 또한 발생할 것이기 때문
- 메탄올 D/F 엔진 인도 효과(분기 평균 2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에도 AS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선박엔진 수주잔고 4.0조원의 83%가 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 기자재 최선호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2027년 목표 P/B 3.3배, ROE 23.3%, COE 7.1%) 유지
15.04.202523:51
Tradewinds 인용
HMM이
컨테이너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컨테이너 해운 동맹 재편 후
Premier Alliance의
보유 선대 균형에 맞게
크기와 추진 연료를
적절히 택할 예정입니다.
기사와 함께
2024년 11월에 발간한
2025년 연간전망 자료를 첨부합니다.
HMM이
2030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주해야 하는
컨테이너선 pool을 정리했습니다.
HMM 보유 사선 대부분은
한국에서 건조됐으며,
미국 발 중국 야드 제재 위험을 감안해
이번 투자 또한
한국 조선사로 집행될 것입니다.
HMM이
컨테이너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컨테이너 해운 동맹 재편 후
Premier Alliance의
보유 선대 균형에 맞게
크기와 추진 연료를
적절히 택할 예정입니다.
기사와 함께
2024년 11월에 발간한
2025년 연간전망 자료를 첨부합니다.
HMM이
2030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주해야 하는
컨테이너선 pool을 정리했습니다.
HMM 보유 사선 대부분은
한국에서 건조됐으며,
미국 발 중국 야드 제재 위험을 감안해
이번 투자 또한
한국 조선사로 집행될 것입니다.


09.04.202508:56
Tradewinds 인용
미국 LNG 터미널 개발 및 운영사
Venture Global이
2분기 내로
LNG 운반선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발주 예정인 LNG 운반선의 크기는
174K~180K cbm으로 검토 중이며
발주 수량은 총 12척입니다.
slot 4척을 먼저 잡고,
옵션으로 8척을 더 확보하게 됩니다.
선가는
1척당 250~260백만달러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는
Venture Global이
한국 조선사들 하고만
발주 협상을 진행한다고
언급합니다.
중국 조선사와 일해 본 적이 있지만,
미국의 중국산 선박 제재를 앞두고
중국 야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곧,
미국 발 LNG 운반선 발주가
시작됩니다.
미국 LNG 터미널 개발 및 운영사
Venture Global이
2분기 내로
LNG 운반선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발주 예정인 LNG 운반선의 크기는
174K~180K cbm으로 검토 중이며
발주 수량은 총 12척입니다.
slot 4척을 먼저 잡고,
옵션으로 8척을 더 확보하게 됩니다.
선가는
1척당 250~260백만달러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는
Venture Global이
한국 조선사들 하고만
발주 협상을 진행한다고
언급합니다.
중국 조선사와 일해 본 적이 있지만,
미국의 중국산 선박 제재를 앞두고
중국 야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곧,
미국 발 LNG 운반선 발주가
시작됩니다.
17.04.202523:21
USTR의 중국산 선박 제재안 발표
두 단계에 걸쳐서 시행할 것
@ 0단계: 처음 180일 동안은 0달러
@ 1단계: 180일 후부터 적용
- 부과 대상: 중국산 선박 운용 선주, 중국 선주
- 부과 기준: 미국 항차 당 순톤수 기준(net tonnage)
- 인센티브: 미국산 PCC
- 부과 수수료는 향후 점증
@ 2단계: 3년 간 유예
- 미국산 LNG 운반선 건조 장려 목적
- 외국산 선박이 미국산 LNG 운반할 경우
- 입항료는 2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
@ 코멘트
- 1단계 조치가 우선 잠정안과 시장 기대에 비해 약합니다.
- 2단계 조치가 의외인데, 미국에서 LNG 운반선을 건조하고 싶어하는 거 같습니다.
두 단계에 걸쳐서 시행할 것
@ 0단계: 처음 180일 동안은 0달러
@ 1단계: 180일 후부터 적용
- 부과 대상: 중국산 선박 운용 선주, 중국 선주
- 부과 기준: 미국 항차 당 순톤수 기준(net tonnage)
- 인센티브: 미국산 PCC
- 부과 수수료는 향후 점증
@ 2단계: 3년 간 유예
- 미국산 LNG 운반선 건조 장려 목적
- 외국산 선박이 미국산 LNG 운반할 경우
- 입항료는 2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
@ 코멘트
- 1단계 조치가 우선 잠정안과 시장 기대에 비해 약합니다.
- 2단계 조치가 의외인데, 미국에서 LNG 운반선을 건조하고 싶어하는 거 같습니다.
29.03.202509:21
2025년 3월 28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7.43pt로
전주 대비 0.20pt(0.11%)
하락했습니다.
[최근 4주 간 지수]
187.63pt (25년 3월 21일)
188.14pt (25년 3월 14일)
188.30pt (25년 3월 7일)
188.37pt (25년 2월 28일)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7.43pt로
전주 대비 0.20pt(0.11%)
하락했습니다.
[최근 4주 간 지수]
187.63pt (25년 3월 21일)
188.14pt (25년 3월 14일)
188.30pt (25년 3월 7일)
188.37pt (25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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