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bile Letter from DGB금융 iM 증권 김현석-2
Reincarnation of iM 김현석
TGlist рейтинг
0
0
ТипАчык
Текшерүү
ТекшерилбегенИшенимдүүлүк
ИшенимсизОрду
ТилиБашка
Канал түзүлгөн датаЖовт 12, 2016
TGlistке кошулган дата
Вер 09, 2024"Mobile Letter from DGB금융 iM 증권 김현석-2" тобундагы акыркы жазуулар
21.04.202503:01
사실일까요?
그런데 관세에 편드는 국가가 있기는 한가요?
어쨋든 미국과 중국의 본격 경쟁입니다.
https://www.tokenpost.kr/news/breaking/239749
그런데 관세에 편드는 국가가 있기는 한가요?
어쨋든 미국과 중국의 본격 경쟁입니다.
https://www.tokenpost.kr/news/breaking/239749


21.04.202502:40
21.04.202502:39
[단독] 이스라엘, 2.8조원 트램 中과 계약 중단… 현대로템에 기회
출처 : 조선비즈 | 네이버
https://naver.me/5l7p44dj
출처 : 조선비즈 | 네이버
https://naver.me/5l7p44dj
21.04.202501:08
[속보]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6개월 연속 동결
https://v.daum.net/v/20250421100605360
https://v.daum.net/v/20250421100605360
20.04.202523:45
DGB금융 iM증권 김현석입니다.
20250421 morning brief
1. [경제/외환] 상호관세 충격 이후 뜻 밖의 현상들
-달러화 초약세, 아시아 증시의 상대적 강세 현상, 금 등 실물 자산가격 강세, 미국과 Non-US간 통화정책 차별화
-글로벌 유동성 확대 강화 및 한국 금융시장에 악재와 호재 혼조>악재는 국내 성장율 둔화 압력 및 중국발 경기 둔화 전염 리스크지만 호재는 중국의 대미 수출 급감에 따른 풍선효과 및 신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기대감(현실화 된다면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에 진입 전망)
2. 한전기술, 해외원전 수주 대폭 확대 및 SMR 성장성 가시화
-동사 체코원전 관련 수주 1조원대 초중반 예상>중동지역 등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 관련 연구과제 수익성 개선 기여>국내 사업화 기반으로 글로벌 SMR 시장 진입하면서 성정성 가시화
3.HDC, 통용에코파워 히든밸류 레벨업>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
-동영에코파워 직도입 LNG의 원가경쟁력 및 발전설비의 운영효율성 등을 기반으로 LNG 발전기 가운데 최상위의 급전순위 확보>올해 가동율 상상을 통한 이익창출 본격화되면서 밸류 상승
4.비에이치아이, 원전 및 HRSG 수주 확대로 성장성 가속화
-지난해 사상 최대 수주 실적 기록>올해의 경우도 전 세계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대체 등으로 수주 증가의 지속성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원전 수출 지역 확대 뿐만 아니라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동사 원전 BOP 수주 증가+SMR BOP 수혜
4.[철강]관세 효과 일단락, 글로벌 철강 가격 둔화 국면 진입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 대부분 반등, 그러나 대부분 미국 업체는 소폭 약세
-중국 내수 철강 가격 약보합, 전방 산업은 여전히 부진>3월 중국 철강 수출 재차 1억톤 상회. 중국의 한국向 수출물량 감소는 원/달러 환율 상승 및 내수 수요 부진
-글로벌 철강 가격 미주/유럽/아시아 권역 모두 보합
□Head line news
-금감원 통과한 삼성, 퇴자 맞은 한화..유증 배경 사용처 소통이 갈랐다(이데일리)>- “한화오션 지분 인수, 경영권 승계 논란”/ "실질적 지배..추가 인수 필요성도 의문"/“자금 목적 설득력 약해..시장 신뢰 붕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경쟁력 강화(한투)>“유상증자 계획과 함께 2028년까지 총 11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3조6000억 원에 더해 미래 영업현금흐름과 차입금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라며 "특히 동유럽 천무 유도탄 JV 투자, 사우디 국가방위부 JV 투자, 유럽 유도탄·탄약·지상장비 거점 투자 등에 6조3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
-"디램 낸드 가격 상승 전환..삼전 하이닉스 메모리 수급 개선 기대"(KB)>2분기 디램과 낸드 가격은 전분기대비 평균 5%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월 스마트 폰, PC 업체들의 메모리 모듈 재고조정이 일단락되며 정상 재고에 진입해 신규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하반기 관세 불확실성을 앞두고 선제적인 재고 축적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기 때문
-HBM, 미중 해운 규제 완화 속 영향은 제한적(대신)>클락슨에 따르면 중국 선사인 COSCO의 보유 선박 중 67%, 신조 발주 선박의 100%가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HMM(011200)은 보유 선박 중 중국산 비중이 4.6%, 신조 발주 선박은 0%로 낮다.
-"삼양식품,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 초입"(신한)>"최근 미국 관세 부과 우려로 지난해 보였던 역대급 주가 상승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다만 달러 강세와 높은 매출총이익률, 낮은 가격 민감도, 높은 브랜드 파워 고려 시 관세 부과 우려는 지나치다고 판단한다"
-한국항공우주, 올해 명확한 성장성 보유(한투)>"동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주요 방산 수출 사업의 진행률 인식 속도 증가와 기체부품 부문 회복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2.4% 상승한 3429억원을 기록할 것"
-NAVER, "컬리 사업제흎 추진..비중 확대 필요"(한투)>"컬리는 NAVER를 통해 고객군을 다양하게 넓힐 수 있고 NAVER는 꾸준히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확보할 수 있어 사업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LIG넥스원, 중장기 투자 매력 보유.."가장 꾸준히 성장할 기업"(한투)>"현재 수출 파이프라인이 중동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지역적 다양성이 부족하다. 하지만 중동의 방공 미사일 수요만 고려해도 2030년 이후까지 장기간의 수출 파이프라인이 존재한다"며 "실적 개선 역시 2027년을 넘어서 지속되기 때문에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돋보인다"
-美 관세 본격 영향 압둔 철강업계..1분기도 수익성 악화 '고전'(연합)>중국발 공급과잉 여파로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철강 업계가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의 관세 조치까지 겹치며 1분기에도 고전한 것
-아모텍, 성장 궤도 오른 MLCC..4개월만에 주가 2배(아시아)>지난해 하반기 중국 최대 전기차(EV) 업체향 MLCC 공급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양산하기 시작했다. 수율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20250421 morning brief
1. [경제/외환] 상호관세 충격 이후 뜻 밖의 현상들
-달러화 초약세, 아시아 증시의 상대적 강세 현상, 금 등 실물 자산가격 강세, 미국과 Non-US간 통화정책 차별화
-글로벌 유동성 확대 강화 및 한국 금융시장에 악재와 호재 혼조>악재는 국내 성장율 둔화 압력 및 중국발 경기 둔화 전염 리스크지만 호재는 중국의 대미 수출 급감에 따른 풍선효과 및 신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기대감(현실화 된다면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에 진입 전망)
2. 한전기술, 해외원전 수주 대폭 확대 및 SMR 성장성 가시화
-동사 체코원전 관련 수주 1조원대 초중반 예상>중동지역 등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 관련 연구과제 수익성 개선 기여>국내 사업화 기반으로 글로벌 SMR 시장 진입하면서 성정성 가시화
3.HDC, 통용에코파워 히든밸류 레벨업>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
-동영에코파워 직도입 LNG의 원가경쟁력 및 발전설비의 운영효율성 등을 기반으로 LNG 발전기 가운데 최상위의 급전순위 확보>올해 가동율 상상을 통한 이익창출 본격화되면서 밸류 상승
4.비에이치아이, 원전 및 HRSG 수주 확대로 성장성 가속화
-지난해 사상 최대 수주 실적 기록>올해의 경우도 전 세계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대체 등으로 수주 증가의 지속성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원전 수출 지역 확대 뿐만 아니라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동사 원전 BOP 수주 증가+SMR BOP 수혜
4.[철강]관세 효과 일단락, 글로벌 철강 가격 둔화 국면 진입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 대부분 반등, 그러나 대부분 미국 업체는 소폭 약세
-중국 내수 철강 가격 약보합, 전방 산업은 여전히 부진>3월 중국 철강 수출 재차 1억톤 상회. 중국의 한국向 수출물량 감소는 원/달러 환율 상승 및 내수 수요 부진
-글로벌 철강 가격 미주/유럽/아시아 권역 모두 보합
□Head line news
-금감원 통과한 삼성, 퇴자 맞은 한화..유증 배경 사용처 소통이 갈랐다(이데일리)>- “한화오션 지분 인수, 경영권 승계 논란”/ "실질적 지배..추가 인수 필요성도 의문"/“자금 목적 설득력 약해..시장 신뢰 붕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경쟁력 강화(한투)>“유상증자 계획과 함께 2028년까지 총 11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3조6000억 원에 더해 미래 영업현금흐름과 차입금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라며 "특히 동유럽 천무 유도탄 JV 투자, 사우디 국가방위부 JV 투자, 유럽 유도탄·탄약·지상장비 거점 투자 등에 6조3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
-"디램 낸드 가격 상승 전환..삼전 하이닉스 메모리 수급 개선 기대"(KB)>2분기 디램과 낸드 가격은 전분기대비 평균 5%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월 스마트 폰, PC 업체들의 메모리 모듈 재고조정이 일단락되며 정상 재고에 진입해 신규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하반기 관세 불확실성을 앞두고 선제적인 재고 축적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기 때문
-HBM, 미중 해운 규제 완화 속 영향은 제한적(대신)>클락슨에 따르면 중국 선사인 COSCO의 보유 선박 중 67%, 신조 발주 선박의 100%가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HMM(011200)은 보유 선박 중 중국산 비중이 4.6%, 신조 발주 선박은 0%로 낮다.
-"삼양식품,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 초입"(신한)>"최근 미국 관세 부과 우려로 지난해 보였던 역대급 주가 상승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다만 달러 강세와 높은 매출총이익률, 낮은 가격 민감도, 높은 브랜드 파워 고려 시 관세 부과 우려는 지나치다고 판단한다"
-한국항공우주, 올해 명확한 성장성 보유(한투)>"동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주요 방산 수출 사업의 진행률 인식 속도 증가와 기체부품 부문 회복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2.4% 상승한 3429억원을 기록할 것"
-NAVER, "컬리 사업제흎 추진..비중 확대 필요"(한투)>"컬리는 NAVER를 통해 고객군을 다양하게 넓힐 수 있고 NAVER는 꾸준히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확보할 수 있어 사업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LIG넥스원, 중장기 투자 매력 보유.."가장 꾸준히 성장할 기업"(한투)>"현재 수출 파이프라인이 중동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지역적 다양성이 부족하다. 하지만 중동의 방공 미사일 수요만 고려해도 2030년 이후까지 장기간의 수출 파이프라인이 존재한다"며 "실적 개선 역시 2027년을 넘어서 지속되기 때문에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돋보인다"
-美 관세 본격 영향 압둔 철강업계..1분기도 수익성 악화 '고전'(연합)>중국발 공급과잉 여파로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철강 업계가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의 관세 조치까지 겹치며 1분기에도 고전한 것
-아모텍, 성장 궤도 오른 MLCC..4개월만에 주가 2배(아시아)>지난해 하반기 중국 최대 전기차(EV) 업체향 MLCC 공급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양산하기 시작했다. 수율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20.04.202523:20
[iM증권 배세호 (건설/운송)]
[운송/Overweight]
★USTR 301조 조치, 시황에 큰 영향 없을 것
▶ USTR 301조 조치, 2월 제재 보다 큰 폭의 강도 약화, 시황에 큰 영향 없을 것
- USTR 301조 개정 조치는 2월 발표안보다 강도가 크게 낮아져 전반적인 해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Clarksons에 따르면 조치에 따른 해운업의 연간 수수료가 2월 발표안은 400~520억달러로 추산되었지만, 4월 발표안은 120~180억달러로 기존 대비 1/3 수준으로 낮아짐
- 컨테이너, 벌크, PCC에 한정한다면 컨테이너, 벌크는 영향 제한적, PCC 운임 측면에서 일부 영향 있지만 관세 대비 영향 미미
▶ 커버리지 해운사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것
- HMM: 금번 발표안은 글로벌 선대에게 선대 운용의 자율성을 부과. 글로벌 선사들은 중국산 선박의 미주 항로 투입을 제한할 것. COSCO에게는 큰 비용이 부과될 것으로 보이나 절대적 기항 건수를 고려 시 해당 조치가 전체 컨테이너 운임에 미치는 영향과 HMM의 수혜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팬오션: 80,000DWT 급 벌크 선박 수수료 면제로 영향 미미
- 현대글로비스: 스팟 운임 일부 상승 예상되고, 화주에 충분히 전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대당 150달러라는 수수료가 절대적 비용 관점에서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결론적으로 현대글로비스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
<보고서: https://bit.ly/3Gk8Ne0>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운송/Overweight]
★USTR 301조 조치, 시황에 큰 영향 없을 것
▶ USTR 301조 조치, 2월 제재 보다 큰 폭의 강도 약화, 시황에 큰 영향 없을 것
- USTR 301조 개정 조치는 2월 발표안보다 강도가 크게 낮아져 전반적인 해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Clarksons에 따르면 조치에 따른 해운업의 연간 수수료가 2월 발표안은 400~520억달러로 추산되었지만, 4월 발표안은 120~180억달러로 기존 대비 1/3 수준으로 낮아짐
- 컨테이너, 벌크, PCC에 한정한다면 컨테이너, 벌크는 영향 제한적, PCC 운임 측면에서 일부 영향 있지만 관세 대비 영향 미미
▶ 커버리지 해운사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것
- HMM: 금번 발표안은 글로벌 선대에게 선대 운용의 자율성을 부과. 글로벌 선사들은 중국산 선박의 미주 항로 투입을 제한할 것. COSCO에게는 큰 비용이 부과될 것으로 보이나 절대적 기항 건수를 고려 시 해당 조치가 전체 컨테이너 운임에 미치는 영향과 HMM의 수혜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팬오션: 80,000DWT 급 벌크 선박 수수료 면제로 영향 미미
- 현대글로비스: 스팟 운임 일부 상승 예상되고, 화주에 충분히 전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대당 150달러라는 수수료가 절대적 비용 관점에서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결론적으로 현대글로비스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
<보고서: https://bit.ly/3Gk8Ne0>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3:08
트럼프 관세 맞불 中 희토류 수출 중단…"車생산·암 치료 차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80706?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80706?sid=104
20.04.202522:49
[iM증권 이상헌(지주/Mid-Small Cap)]
[비에이치아이(083650)/NR]
★ 원전 및 HRSG 수주 확대로 성장성 가속화
▶ '24년 사상 최대 수주 실적 기록 ⇒ '25년도 전 세계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대체 등으로 수주 증가의 지속성 높여 나갈 듯
- '24년 동사는 HRSG 수주가 급증하면서 1.48조원 수준의 신규수주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
- 현재까지 '25년 신규 누적 수주규모는 5,500억원 이상을 기록 중. 무엇보다 현재 발주사와 협상이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대형 보일러 수주도 기대
- '25년 전체 신규 수주규모는 1.2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 '24년 말 기준 수주잔고 13,962억원을 기반으로 올해 신규 수주 호조 예상
▶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원전 수출 지역 확대 뿐만 아니라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 ⇒ 동사 원전 BOP 수주증가 + SMR BOP 수혜
- 동사의 경우 국내 신월성 1•2호기를 비롯하여, 지난 2011년 도시바를 통해 총 3대의 복수기를 미국 조지아주 보글(Vogtle) 원전 3호기에 수출하면서 국내외 공급 레퍼런스 쌓아왔음
- 특히 신한울 3•4호기 프로젝트에서 총 4개의 원전 BOP 공급 등으로 확보한 누적 수주액은 약 1,500억원
-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및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 등으로 향후 동사의 원전 BOP 수주증가가 예상
- SMR 등 차세대 원전에도 BOP가 공통 적용되기 때문에 중장기 수혜 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eiPJ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에이치아이(083650)/NR]
★ 원전 및 HRSG 수주 확대로 성장성 가속화
▶ '24년 사상 최대 수주 실적 기록 ⇒ '25년도 전 세계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대체 등으로 수주 증가의 지속성 높여 나갈 듯
- '24년 동사는 HRSG 수주가 급증하면서 1.48조원 수준의 신규수주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
- 현재까지 '25년 신규 누적 수주규모는 5,500억원 이상을 기록 중. 무엇보다 현재 발주사와 협상이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대형 보일러 수주도 기대
- '25년 전체 신규 수주규모는 1.2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 '24년 말 기준 수주잔고 13,962억원을 기반으로 올해 신규 수주 호조 예상
▶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원전 수출 지역 확대 뿐만 아니라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 ⇒ 동사 원전 BOP 수주증가 + SMR BOP 수혜
- 동사의 경우 국내 신월성 1•2호기를 비롯하여, 지난 2011년 도시바를 통해 총 3대의 복수기를 미국 조지아주 보글(Vogtle) 원전 3호기에 수출하면서 국내외 공급 레퍼런스 쌓아왔음
- 특히 신한울 3•4호기 프로젝트에서 총 4개의 원전 BOP 공급 등으로 확보한 누적 수주액은 약 1,500억원
- 한국의 체코원전 수주 등 및 웨스팅하우스 유럽지역 원전수주 확대 등으로 향후 동사의 원전 BOP 수주증가가 예상
- SMR 등 차세대 원전에도 BOP가 공통 적용되기 때문에 중장기 수혜 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eiPJ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49
[iM증권 이상헌(지주/Mid-Small Cap)]
[한전기술(052690)/NR]
★ 해외원전 수주 대폭 확대 및 SMR 성장성 가시화
▶ 동사 체코원전 관련 수주 1조원대 초중반 예상 ⇒ 중동지역 등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동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 동사의 수주규모는 보통 전체 사업규모의 0.6~0.7% 수준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번 체코원전 수주의 경우 1조원대 초중반으로 예상
- 바라카 원전 1~4호기의 성공적인 수행 등을 고려할 때 신규 원전 5•6호기의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것
-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협력 추진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핵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하여 중국 배제를 토대로 하는 것
- 이에 따라 1.4GW 규모 원전 2기 건설을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리나라가 원전을 수주하는데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
▶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 관련 연구과제 수익 커지면서 수익성 개선 기여 ⇒ 국내 사업화 기반으로 글로벌 SMR 시장 진입하면서 성장성 가시화
- 이러한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에서 동사의 경우 계통설계 및 BOP 종합설계 등의 핵심 2개 과제 주관 및 4개 과제 공동참여 등을 담당 중
- 이는 전체 예산규모 약 4천억 중 25%에 해당
- 이와 같이 연구과제 수행과 관련된 수익을 포함해 '24년 수탁과제연구수익(영업외수익)으로 161억원을 기인식
- '25년은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과 관련된 연구과제 수행이 본격화 되며 수탁과제연구수익이 '24년 상회 예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fEKD8>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전기술(052690)/NR]
★ 해외원전 수주 대폭 확대 및 SMR 성장성 가시화
▶ 동사 체코원전 관련 수주 1조원대 초중반 예상 ⇒ 중동지역 등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동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 동사의 수주규모는 보통 전체 사업규모의 0.6~0.7% 수준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번 체코원전 수주의 경우 1조원대 초중반으로 예상
- 바라카 원전 1~4호기의 성공적인 수행 등을 고려할 때 신규 원전 5•6호기의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것
-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협력 추진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핵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하여 중국 배제를 토대로 하는 것
- 이에 따라 1.4GW 규모 원전 2기 건설을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리나라가 원전을 수주하는데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
▶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 관련 연구과제 수익 커지면서 수익성 개선 기여 ⇒ 국내 사업화 기반으로 글로벌 SMR 시장 진입하면서 성장성 가시화
- 이러한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에서 동사의 경우 계통설계 및 BOP 종합설계 등의 핵심 2개 과제 주관 및 4개 과제 공동참여 등을 담당 중
- 이는 전체 예산규모 약 4천억 중 25%에 해당
- 이와 같이 연구과제 수행과 관련된 수익을 포함해 '24년 수탁과제연구수익(영업외수익)으로 161억원을 기인식
- '25년은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과 관련된 연구과제 수행이 본격화 되며 수탁과제연구수익이 '24년 상회 예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fEKD8>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49
[iM증권 이상헌(지주/Mid-Small Cap)]
[HDC(012630)/NR]
★ 통영에코파워 히든밸류 레벨업⇒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
▶ HDC그룹의 지주회사
- 동사는 18년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인적분할
- (구)현대산업개발의 투자부문을 승계한 분할존속법인으로, HDC 계열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지주회사
-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건설 및 부동산업(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기능성 합성수지 제품의 제조 및 판매(HDC현대EP), 건물 등 관리서비스업(HD랩스), 임대/도소매업(HDC아이파크몰), 피아노 등 악기 제조 및 판매업(HDC영창), 발전업(통영에코파워) 등이 있음
▶ 통영에코파워 직도입 LNG의 원가경쟁력 및 발전설비의 운영효율성 등을 기반으로 LNG 발전기 가운데 최상위의 급전순위 확보 ⇒ 올해 가동률 상승을 통한 이익창출 본격화되면서 밸류 상승 가속화 될 듯
- 무엇보다 통영에코파워는 해외석유메이저인 토탈사와 15년 장기도입계약을 통해 연간 60~80만톤을 안정적이면서도 원가 경쟁력이 있는 LNG를 직도입 중
- 뿐만 아니라 21.3만㎘급 LNG 터미널 보유 및 최신식 발전설비의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LNG 발전기 가운데 최상위의 급전순위를 확보
- 4Q24 실적 매출액 2,124억원, 영업이익 546억원, 순이익 34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5.7%를 기록
- 최근 전력 수급상황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과거 장기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계통한계가격(SMP)이 예상
-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성장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력수요 증가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gXmx>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HDC(012630)/NR]
★ 통영에코파워 히든밸류 레벨업⇒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
▶ HDC그룹의 지주회사
- 동사는 18년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인적분할
- (구)현대산업개발의 투자부문을 승계한 분할존속법인으로, HDC 계열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지주회사
-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건설 및 부동산업(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기능성 합성수지 제품의 제조 및 판매(HDC현대EP), 건물 등 관리서비스업(HD랩스), 임대/도소매업(HDC아이파크몰), 피아노 등 악기 제조 및 판매업(HDC영창), 발전업(통영에코파워) 등이 있음
▶ 통영에코파워 직도입 LNG의 원가경쟁력 및 발전설비의 운영효율성 등을 기반으로 LNG 발전기 가운데 최상위의 급전순위 확보 ⇒ 올해 가동률 상승을 통한 이익창출 본격화되면서 밸류 상승 가속화 될 듯
- 무엇보다 통영에코파워는 해외석유메이저인 토탈사와 15년 장기도입계약을 통해 연간 60~80만톤을 안정적이면서도 원가 경쟁력이 있는 LNG를 직도입 중
- 뿐만 아니라 21.3만㎘급 LNG 터미널 보유 및 최신식 발전설비의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LNG 발전기 가운데 최상위의 급전순위를 확보
- 4Q24 실적 매출액 2,124억원, 영업이익 546억원, 순이익 34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5.7%를 기록
- 최근 전력 수급상황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과거 장기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계통한계가격(SMP)이 예상
-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성장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력수요 증가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gXmx>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37
[iM증권 변용진(조선/방산)]
★[조선/Overweight] USTR 중국 제재 완화, 불확실성 제거가 긍정적
▶ USTR, 완화된 중국관련 선박 제재조치 확정
- USTR의 중국선박 제재조치 확정, 완화되었으며 180일 유예를 거쳐 25.10.14부터 효력 발휘
- 직접적 영향있는 부분은 Annex II.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의 수수료. 16K TEU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30년 운항기준 약 $115M, 선가의 57%수준.
- 다만 사실상 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실제 수수료 부과 케이스는 많지 않을 것
- 중국산 선박의 선대 비중 기준을 완전 철회했으므로, 이번 조치만으로는 수수료 부과 케이스 별로 없을 것
- 통상 선사가 보유한 중국산 이외 선박의 비중이 물동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높으므로, 중국산 선박을 전량 다른 항로에 투입하면 회피 가능.
▶ 의미는 여전, 불확실성 제거가 발주 회복 촉진할 것
- 실질 효과는 감소하였지만 미국의 중국 견제 의지 확인
- 그보다 중요한 의미는 불확실성 제거. 작년말 이후 둔화된 발주량 감소의 상당부분은 미국발 관세조치 및 제재조치로 인한 불확실성이라고 판단.
- 이번 확정조치로 불확실성 일부 제거, 선사들의 발주회복 움직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https://lrl.kr/cWUON>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선/Overweight] USTR 중국 제재 완화, 불확실성 제거가 긍정적
▶ USTR, 완화된 중국관련 선박 제재조치 확정
- USTR의 중국선박 제재조치 확정, 완화되었으며 180일 유예를 거쳐 25.10.14부터 효력 발휘
- 직접적 영향있는 부분은 Annex II.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의 수수료. 16K TEU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30년 운항기준 약 $115M, 선가의 57%수준.
- 다만 사실상 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실제 수수료 부과 케이스는 많지 않을 것
- 중국산 선박의 선대 비중 기준을 완전 철회했으므로, 이번 조치만으로는 수수료 부과 케이스 별로 없을 것
- 통상 선사가 보유한 중국산 이외 선박의 비중이 물동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높으므로, 중국산 선박을 전량 다른 항로에 투입하면 회피 가능.
▶ 의미는 여전, 불확실성 제거가 발주 회복 촉진할 것
- 실질 효과는 감소하였지만 미국의 중국 견제 의지 확인
- 그보다 중요한 의미는 불확실성 제거. 작년말 이후 둔화된 발주량 감소의 상당부분은 미국발 관세조치 및 제재조치로 인한 불확실성이라고 판단.
- 이번 확정조치로 불확실성 일부 제거, 선사들의 발주회복 움직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https://lrl.kr/cWUON>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31
[iM증권 박윤철(해외주식)]
★ [해외주식 AlphaGo] 이제 기업 경쟁력은 가성비와 주주환원에서
▶ 가계에게도, 기업에게도 중요해진 '가성비’
- 트럼프 2기는 국채금리와 재정안정을 우선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특히 가계의 경우 소비심리가 급격히 냉각 중
- 소비심리의 냉각과 함께 이제 가계소비는 외식, 여행 등 경기 민감 소비보다는 필수품 소비로 대체될 것
- 소비 트렌드가 변하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성비’가 될 것
- 대표적으로 할인매장, 부품수리/정비>중고품>신제품, 온라인 활동 등이 가성비로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
▶ 성장과 투자에 대한 압박, 주주환원과 경제적 해자에 주목할 시점
- 반사수혜 기대가 예상되는 기업을 포함하더라도 이제 23~24년과 같은 고성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짐
- 기업전반의 매출과 마진압박 증가로 투자지출 축소가 예상되며 이제는 반대로 투자지출 보다는 배당금,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지출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판단
- 관세와 경기둔화로 투자효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주환원을 통해 새로운 주가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 이에 안정적 주주환원이 용이한 '경제적 해자'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
▶ 선호 주식은 달러 제너럴(DG), 넷플릭스(NFLX), 코카콜라(KO), 베리사인(VRSN), 마이크로소프트(MSFT), ADP(ADP)
- 선호 주식은 달러 제너럴(DG), 넷플릭스(NFLX), 코카콜라(KO), 베리사인(VRSN), 마이크로소프트(MSFT), ADP(ADP)로 제시
- 이들은 공통적으로 중국 등 관세 영향력이 낮으며 경기둔화 국면에서도 사업경쟁력 유지가 가능한 기업
-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배당지급,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이라는 강점도 보유하고 있어 관심 가질 필요가 있음
<보고서: https://lrl.kr/eiPJi>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해외주식 AlphaGo] 이제 기업 경쟁력은 가성비와 주주환원에서
▶ 가계에게도, 기업에게도 중요해진 '가성비’
- 트럼프 2기는 국채금리와 재정안정을 우선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특히 가계의 경우 소비심리가 급격히 냉각 중
- 소비심리의 냉각과 함께 이제 가계소비는 외식, 여행 등 경기 민감 소비보다는 필수품 소비로 대체될 것
- 소비 트렌드가 변하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성비’가 될 것
- 대표적으로 할인매장, 부품수리/정비>중고품>신제품, 온라인 활동 등이 가성비로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
▶ 성장과 투자에 대한 압박, 주주환원과 경제적 해자에 주목할 시점
- 반사수혜 기대가 예상되는 기업을 포함하더라도 이제 23~24년과 같은 고성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짐
- 기업전반의 매출과 마진압박 증가로 투자지출 축소가 예상되며 이제는 반대로 투자지출 보다는 배당금,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지출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판단
- 관세와 경기둔화로 투자효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주환원을 통해 새로운 주가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 이에 안정적 주주환원이 용이한 '경제적 해자'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
▶ 선호 주식은 달러 제너럴(DG), 넷플릭스(NFLX), 코카콜라(KO), 베리사인(VRSN), 마이크로소프트(MSFT), ADP(ADP)
- 선호 주식은 달러 제너럴(DG), 넷플릭스(NFLX), 코카콜라(KO), 베리사인(VRSN), 마이크로소프트(MSFT), ADP(ADP)로 제시
- 이들은 공통적으로 중국 등 관세 영향력이 낮으며 경기둔화 국면에서도 사업경쟁력 유지가 가능한 기업
-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배당지급,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이라는 강점도 보유하고 있어 관심 가질 필요가 있음
<보고서: https://lrl.kr/eiPJi>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30
[iM증권 박상현(경제)]
★ 상호관세 충격 이후 뜻 밖의 현상들
▶ 상호관세 충격 이후 뜻밖의 현상들
- 상호관세 충격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크게 흔들었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뜻 밖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음. 뜻 밖의 현상으로는 1) 달러화 초약세, 2) 아시아 증시의 상대적으로 강세 현상, 3) 금 등 실물 자산가격 강세 현상 및 4) 미국과 Non-US간 통화정책 차별화 현상 강화임
- 우선 달러화 초약세 현상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 관세정책 불확실성 등에 따른 미국 경제 침체 우려 등으로 인한 글로벌 자금의 ‘셀(Sell) USA’ 현상이 한 몫을 하고 있음. 동시에 상호관세 충격이 한편으로 미국 재정수지 적자 리스크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준 것도 달러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함. 이 밖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제2의 플라자 합의. 소위 ‘마러라고 합의’ 리스크 및 트럼프-파월간 마찰 등도 달러화 약세 요인임. 이러한 달러화 약세 재료 등이 당분간 해소되기 쉽지 않아 달러화 약세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상호관세 발표 이후 통화가치 변동률까지 감안한 주가 등락률을 보면 아시아 증시 중 한국을 포함해 일부 국가 증시가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일부 아시아국가, 멕시코 및 캐나다 금융시장이 상대적으로 빠른 안정을 회복한 배경에는 상호관세의 풍선효과를 지적할 수 있음. 사실상 중국의 대미국 수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국을 대신해 아시아 일부 국가와 멕시코 및 캐나다 등이 중국의 대미 수출 대체 국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임
- 금을 포함한 실물자산 가격 강세도 예상 밖 현상임. 실물 자산가격 강세 배경에는 달러화 초약세 현상, 미국 경기 침체 및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따른 실물자산 선호 강화 그리고 Non-US 국가들의 재정-통화완화정책 강화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감 등을 들 수 있음
- 마직막으로 미국과 Non-US간 통화 및 재정정책 차별화 현상도 더욱 강화되고 있음. Non-US 국가들은 물가 안정을 바탕으로 완화적 통화 및 재정정책을 강화하고 있음. 미국은 관세 여파로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하고 있지만 유로 등 여타 국가들은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및 물가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음. 특히 중국이 미국 이외 지역에 디플레이션 압력을 수출 가능성은 더욱 높아짐. 미국 수출이 막힐 경우 중국은 미국이외 지역에 저가 수출 공세를 강화될 것이기 때문임
▶ 소결론 : 글로벌 유동성 확대 강화 및 한국 금융시장에 악재와 호재 혼조
- 상호관세 충격 이후에도 달러 약세 및 Non-US 국가들의 완화적 통화 및 재정정책 강화 등으로 글로벌 유동성 확대 흐름은 한층 강화됨.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경계해야 할 리스크: 주요국과의 상호관세 조기 타결 여부 및 중국 수출 경기 급감 리스크
- 국내 경기와 금융시장입장에서 악재는 국내 성장률 추가 둔화 압력 및 중국발 경기 둔화 전염 리스크지만 호재도 있음. 호재는 중국의 대미 수출 급감에 따른 풍선효과 및 신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기대감임. 이러한 호재가 현실화된다면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 진입할 것으로 전망함
<보고서: https://lrl.kr/dCSg2>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상호관세 충격 이후 뜻 밖의 현상들
▶ 상호관세 충격 이후 뜻밖의 현상들
- 상호관세 충격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크게 흔들었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뜻 밖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음. 뜻 밖의 현상으로는 1) 달러화 초약세, 2) 아시아 증시의 상대적으로 강세 현상, 3) 금 등 실물 자산가격 강세 현상 및 4) 미국과 Non-US간 통화정책 차별화 현상 강화임
- 우선 달러화 초약세 현상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 관세정책 불확실성 등에 따른 미국 경제 침체 우려 등으로 인한 글로벌 자금의 ‘셀(Sell) USA’ 현상이 한 몫을 하고 있음. 동시에 상호관세 충격이 한편으로 미국 재정수지 적자 리스크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준 것도 달러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함. 이 밖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제2의 플라자 합의. 소위 ‘마러라고 합의’ 리스크 및 트럼프-파월간 마찰 등도 달러화 약세 요인임. 이러한 달러화 약세 재료 등이 당분간 해소되기 쉽지 않아 달러화 약세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상호관세 발표 이후 통화가치 변동률까지 감안한 주가 등락률을 보면 아시아 증시 중 한국을 포함해 일부 국가 증시가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일부 아시아국가, 멕시코 및 캐나다 금융시장이 상대적으로 빠른 안정을 회복한 배경에는 상호관세의 풍선효과를 지적할 수 있음. 사실상 중국의 대미국 수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국을 대신해 아시아 일부 국가와 멕시코 및 캐나다 등이 중국의 대미 수출 대체 국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임
- 금을 포함한 실물자산 가격 강세도 예상 밖 현상임. 실물 자산가격 강세 배경에는 달러화 초약세 현상, 미국 경기 침체 및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따른 실물자산 선호 강화 그리고 Non-US 국가들의 재정-통화완화정책 강화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감 등을 들 수 있음
- 마직막으로 미국과 Non-US간 통화 및 재정정책 차별화 현상도 더욱 강화되고 있음. Non-US 국가들은 물가 안정을 바탕으로 완화적 통화 및 재정정책을 강화하고 있음. 미국은 관세 여파로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하고 있지만 유로 등 여타 국가들은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및 물가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음. 특히 중국이 미국 이외 지역에 디플레이션 압력을 수출 가능성은 더욱 높아짐. 미국 수출이 막힐 경우 중국은 미국이외 지역에 저가 수출 공세를 강화될 것이기 때문임
▶ 소결론 : 글로벌 유동성 확대 강화 및 한국 금융시장에 악재와 호재 혼조
- 상호관세 충격 이후에도 달러 약세 및 Non-US 국가들의 완화적 통화 및 재정정책 강화 등으로 글로벌 유동성 확대 흐름은 한층 강화됨.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경계해야 할 리스크: 주요국과의 상호관세 조기 타결 여부 및 중국 수출 경기 급감 리스크
- 국내 경기와 금융시장입장에서 악재는 국내 성장률 추가 둔화 압력 및 중국발 경기 둔화 전염 리스크지만 호재도 있음. 호재는 중국의 대미 수출 급감에 따른 풍선효과 및 신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기대감임. 이러한 호재가 현실화된다면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 진입할 것으로 전망함
<보고서: https://lrl.kr/dCSg2>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30
[iM증권 김윤상(철강/비철금속)]
[철강/Neutral]
★ Steel Weekly [4월 3주차]
▶[철강] 관세 효과 일단락, 글로벌 철강 가격 둔화 국면 진입
-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 대부분 반등. 그러나 대부분 미국 업체 소폭 약세
- 중국 내수 철강 가격 약보합. 전방 산업은 여전히 부진
- 글로벌 철강 가격 미주/유럽/아시아 권역 모두 보합
▶[Macro & 비철금속] 모멘텀 없는 상품 가격: “Sell USA” 기조 완화에도 불확실한 Macro 상황
- 모멘텀 없는 상품 가격: "Sell USA" 기조는 완화되었으나 Macro 국면은 여전히 불확실
- 금 랠리 지속. 은도 느리지만 추가 상승 중
- 아연 급락, 연 보합. 아연/연 모두 LME 재고 급등
- 안티모니 등 주요 희소 금속 가격 신고가 경신 중. 연 정광 수급이 타이트한 이유
- 전기동 보합.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하나 현 가격은 실물 경기가 감내하기 부담스러운 수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UOF>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철강/Neutral]
★ Steel Weekly [4월 3주차]
▶[철강] 관세 효과 일단락, 글로벌 철강 가격 둔화 국면 진입
-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 대부분 반등. 그러나 대부분 미국 업체 소폭 약세
- 중국 내수 철강 가격 약보합. 전방 산업은 여전히 부진
- 글로벌 철강 가격 미주/유럽/아시아 권역 모두 보합
▶[Macro & 비철금속] 모멘텀 없는 상품 가격: “Sell USA” 기조 완화에도 불확실한 Macro 상황
- 모멘텀 없는 상품 가격: "Sell USA" 기조는 완화되었으나 Macro 국면은 여전히 불확실
- 금 랠리 지속. 은도 느리지만 추가 상승 중
- 아연 급락, 연 보합. 아연/연 모두 LME 재고 급등
- 안티모니 등 주요 희소 금속 가격 신고가 경신 중. 연 정광 수급이 타이트한 이유
- 전기동 보합.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하나 현 가격은 실물 경기가 감내하기 부담스러운 수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cWUOF>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02522:29
같은 방식의 상응 조치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중국은 진짜ᆢ 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0681?cds=news_edit
중국은 진짜ᆢ 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0681?cds=news_edit
Рекорддор
21.04.202523:59
7.7KКатталгандар31.01.202523:59
0Цитация индекси14.03.202523:59
2.9K1 посттун көрүүлөрү14.03.202523:59
3.6K1 жарнама посттун көрүүлөрү03.04.202520:59
2.66%ER14.03.202523:59
38.28%ERRКөбүрөөк функцияларды ачуу үчүн кириңиз.